유일하게 쉴드 칠 수 있는게 적정자? 태종이 의안군 이방석 처럼 쳐버린 것 처럼 잘 한 거지 국가를 강하게 하기 위할려면 어쩔 수 없는 거임 적정자란 것 하나와 12살이니 물려줄 수 있다는거 근데 단종은 얼굴이 너무 어려보였고 세조는 이미 세종 때부터 불교서적이나 훈민정음 반포등 업적부터 많았다 근데 반면 단종은 한 게 뭐 있냐? 저딴 코딱지 만 한게 왕이라면 나라는 망한다 세조가 빡치는 건 당연하다
@UCrrkY26ifouivsbQUoO_DEQ 김종서가 뭐가 문제겠습니까..., 세종 집권 당시 지금의 국방부 장관이고 더군다나 세종의 유언대로 문종과 단종을 잘 부탁한다는 석고대신에다가 조선 초기의 최대 군벌이지요... 고려시대 초창기의 박술희와 거의 비슷한 입장이였다고 봅니다.. 군벌들이 시대와 환경을 떠나서 대의명분을 따지는 고지식한건 어쩔수 없기도...
노노… 숙종도 어린나이에 보위에 올랐는데, 평탄했음. 외척세력이 대단했기때문임. 어머니가 수렴청정… 문종이 잘못한건 단한가지. 다음 왕비를 들이지 않고, 단종에게 아예 외척세력을 남겨주지 않은것. 세종대왕 후궁따위가 왕실 큰어른노릇을 할 순 없었죠. 오죽하면 당시 왕실 여자서열중 가장 높은 위치의 여인이 문종에 장녀(단종 친누이) 였겠어요. 그분도 어린나이였음.
세조 : 내가 노산군으로부터 보위를 넘겨 받을때 그분이 내게 당부하셨다. 숙부, 부디 성군이 되십시오. 실제로는 세조가 단종(세조가 왕위 찬탈하면서 노산군으로 강등)에게서 옥새를 뺏어올때 단종이 숙부라고 차마 저주는 퍼붓지 못한 모양이네. 그리고 조카까지 죽이며 왕이 되었는데 당연히 성군이 되어야지, 근데 피바람 엄청 났지.
정통성과 문무를 겸비했던 문종이 오래 살았더라면 적어도 계유정난은 없었을 것이고, 조선이 그처럼 문약한 나라로 흘러갈 가능성도 낮아졌을텐데 참 조선 역사 흐름의 대전환점인듯. 물론 세조가 성종이라는 후세를 보았지만, 그보단 그저 왕실의 든든한 울타리로서 단종 곁에 남아주었다면 좋았을 것을
단종의 어머니인 현덕왕후가 세조의 꿈에 나타나 세조한테 침을 뱉었는데 침을 뱉은 자리에서 종양이 나기 시작하면서 몸이 썩어 들어가는 문둥병이 걸려서 세조는 죽게됩니다 뿐만 아니라 세조의 자손들도 이상하게 이른 나이에 숨지는 일들이 발생하죠 다 지난 날에 권력욕 때문에 무고한 사람들을 죽이고 어린 조카로 부터 왕위를 찬탈한 일에 대한 업보를 받는 거겠죠
남이는 너무 젊은 나이에 병조판서(현재의 국방부장관)에 올라 그런지 성품이 과격했다고 함. 그것 때문에 적이 많았고 예종도 세자 시절부터 남이를 껄끄럽게 생각했다고 함. 구성군 준도 재능이 출중한 인물로 이시애의 난을 진압하는 데 큰 공을 세워 27세에 영의정이 되는 등 빠른 출세를 했으나 오히려 그 때문에 세조가 단종에게 한 것처럼 어린 성종 임금에게 위협이 될 수 있는 인물로 지목되어 아무 죄도 없이 유배지에서 생을 마감해야 했다. 뛰어난 재능과 빠른 출세가 오히려 그들에게 화가 되고 말았다.
수양이 즉위한후 단종복위운동이 일어나는등 민심이 좋지않자 세조는 두려운나머지 공신첩을 남발하고 주변을 공신으로 채우는데 이때 특권층이 너무 늘어남..공신들은 면책 대납권등 너무많은 특권이 있었기에 왕권은 약해지고 이후 왕들은 왕권강화가 그들의 숙제가 될수밖에 없었음..본인의 욕심으로 인해 조선을 망쳐버린 케이스
나이든 원로들에게 중책을 맡기지 마라...
이시대에 필요한 명언이군요!
이건 명언일세~
서인석님 연기는 진짜 대단하세요
이후 정때문에,태조왕건에서 열연 하셨죠
견훤이나 세조나 끝이 병사로 마무리 하는구나 ,,, 갑자기 신숭겸이 뙇ㅋㅋㅋㅋ
단종이 세종의 적장자인 문종의 적장자인데 최고의 정통성이였는데.. 단종,광해군,소현세자는 참 안타깝다
유일하게 쉴드 칠 수 있는게 적정자? 태종이 의안군 이방석 처럼 쳐버린 것 처럼 잘 한 거지 국가를 강하게 하기 위할려면 어쩔 수 없는 거임 적정자란 것 하나와 12살이니 물려줄 수 있다는거 근데 단종은 얼굴이 너무 어려보였고 세조는 이미 세종 때부터 불교서적이나 훈민정음 반포등 업적부터 많았다 근데 반면 단종은 한 게 뭐 있냐? 저딴 코딱지 만 한게 왕이라면 나라는 망한다 세조가 빡치는 건 당연하다
순회세자 문효세자 효장세자포함
@@HBJR87 복언을 해야지 악언을 하네 ㅋㅋ그저 맘에 들고 안들고의 문제일뿐 ㅋㅋ
@@HBJR87 15살에 쫓겨났는데 업적이 어떻게 있겠어요...
정통성뿐만이 아니라 세종대왕의 머리를 닮아 더 뛰어날 가능성이 높죠
단종이 쫒겨나
강원도 산골에서 쉬어간 자리조차 기억하는 세상
무능한 폭군이지
고작 14년 해먹을려고 그 피바람을 일으키고 국가 중흥의 기운을 한번에 말아먹었나
조선에 왕들이 지은죄가 많아서 재명에 못살고 꼴까닥 한 왕이 한두 사람 이였나..종기에 팻명 매독으로 죽은 사람도 2사람 이나 된다고 하던데 흥청 망청 백성에 피를 빠라먹고 간 인간들...
단종이 햇어면 더 좋앗을수도 잇는데.. 어찌 숙부가 되서 인간말종
단종대왕 께서 나라를 다스리셨으면
더 좋은 나라로 흘렀을텐데, 참 안타
깝네요. 세조 임금님의 말로를 보면
반드시 인과응보는 있음을 봅니다
절대 죄는 짓지말고 살아야 함을
느낍니다
문종 대왕 께서 오래사셨다면 조선의 아침이 열렸을텐데
@@ejshin3835 조선 왕만? 고려왕도 만만치 않소이다. 어디 이런 일이 조선만 하겠소?
다~ 그랬지.
서인석 연기는 최고십니다
태종때부터 공신들 죽여가며 강화시킨 왕권을 세조가 다 말아먹음...
정통성이 없었던 세조는 죽어서 자신의 아버지인 세종으로부터 개쌍욕 쳐묵쳐묵 했을듯..;;
세종한테만 그랬겠음?? ㅋㅋㅋㅋ 저새기가 죽인 사람이 몇 명인데
@UCrrkY26ifouivsbQUoO_DEQ 김종서가 뭐가 문제겠습니까...,
세종 집권 당시 지금의 국방부 장관이고
더군다나 세종의 유언대로 문종과 단종을 잘 부탁한다는 석고대신에다가 조선 초기의 최대 군벌이지요...
고려시대 초창기의 박술희와 거의 비슷한 입장이였다고 봅니다..
군벌들이 시대와 환경을 떠나서 대의명분을 따지는 고지식한건 어쩔수 없기도...
저승에서 태종 세종 문종 단종한테 다구리 당하고 있을듯 ㅋㅋ
고작52년도 못살고 왕좌를 13년도 못채우고 병걸려죽을거 어린조카를 잘좀 보살펴주지
쫒아낸것도 모자라서 어린조카를 사약먹여죽이니 자기는 온전하겠나생각했겠지만..
신이 어딧고 미신이 없다지만 모두 자기의 업보인지라..
단종의 왕권을 뒷받침 해줄 왕실 인사가 없어서 수양대군이 없었다 한들 휘둘리는건 매한가지겠지... 할아버지도 없고 아버지도 없고 어머니도 없고 할머니도 없는데 그 어린나이에 누구로부터 보호받고 큰답디까?
그 업보가 무서웠기에 세조는 조선에서 가장 불교를 독실하게 믿은 왕이었죠.
욕심이 지나치면
그러네 권력욕
옳소
@@edwardreesekimhappton5844 ㄱ
한명회 전편 멤버쉽 전용에 업로드 해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ㅜㅜㅜㅜ
넵 다음 편성시 고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양대군 은 마지막 마무리를 하지못했다 공신들에 지나친 권력 을 제지하지 못한것이다 이것이 훈구파 사림파 대립싸움을만들었다
수양이 적장자의 아들을 강제 폐위 시키고 본인이 왕의 자리에 오르는 과정에서 정통성과 명분의 문제로 많은 신하들의 도움을 받는 대신 신하들에게 권력을 나눠 준것이 결국은 왕권 약화되고 신권 강화될수밖에 없었습니다..그게 그의 업보이지요..
그렇고보면 태종이 대단한 군주이가보다
세조는 조선왕권약화의 시작이다
문종이 십년만 더오래 살았으면 단종도 성인이 되었을테고 수양대군 무리들에 의해 왕권이 찬탈당하지 않았고 왕조흐름도 그렇게 개판이 되지 않았을텐데 두고두고 역사적으로 아쉬운 상황~
와... 물론 결과론적이긴하지만 진짜 문종이 10년만 더살았어도 역사가 훨씬바뀌었겠네요
아니면 세종비 문종비가 조금만 더 오래 살았어도 감히 수양대군이 찬탈은 못했을것. 태종때부터 외척의 씨를 말려버린 업보가 이렇게 돌아온것일수도 있음. 최소한은 남겨놨어야했는데.
노노… 숙종도 어린나이에 보위에 올랐는데, 평탄했음. 외척세력이 대단했기때문임. 어머니가 수렴청정… 문종이 잘못한건 단한가지. 다음 왕비를 들이지 않고, 단종에게 아예 외척세력을 남겨주지 않은것. 세종대왕 후궁따위가 왕실 큰어른노릇을 할 순 없었죠. 오죽하면 당시 왕실 여자서열중 가장 높은 위치의 여인이 문종에 장녀(단종 친누이) 였겠어요. 그분도 어린나이였음.
세자(예종) 역 맡은 배우분 실제 나이가 젊어서그랬겠지만, 예종 역으로 나이 고증이 딱 맞습니다. 누가 보아도 19살 젊은 세자로 딱이네요.
김성환 씨죠...
자기 죄는 자기가 가져가는 것입니다. 태조때부터 피로 건국한 나라이니, 그 인과응보인 것이지요. 조카를 죽인 만큼 자신의 두 아들도 요절해 사라지고 연산군이라는 손자가 세조의 공신들 마저 부관참시하여 공평하게 한 것입니다.
세조
한명회
이놈들무덤평지로만들어야
드라마에선 한명회가 유자광이란 인물을 발굴하는걸로 나왔죠.
역사는 역사일 뿐 단종이 보위했다면 역사는 사육신이 단종을 이용해서 정치를 한다고 했을것임 .
@@한화이글스-y9i 이미 폐위된 왕을 위해서 끝까지 목숨바쳐 지킨 충신을..그렇게 폄훼하지 마세요..왕을 끼고 전횡을 일삼는 기회주의자 간신들은 절대로 권력을 뺏기고 강등된 패주에게는 눈길조차 주지 않습니다
@@beatbuzz2 역사는 역사일 뿐인건 팩트임 우리가 타임머신타고 그시대로 가서 확인할수 있다면 모르지만
예종... 안타깝게 즉위 2년도 안되어 사망했다는...
예종 살해 당 했을듯 싶네요
세조 : 내가 노산군으로부터 보위를 넘겨 받을때 그분이 내게 당부하셨다. 숙부, 부디 성군이 되십시오.
실제로는 세조가 단종(세조가 왕위 찬탈하면서 노산군으로 강등)에게서 옥새를 뺏어올때 단종이 숙부라고 차마 저주는 퍼붓지 못한 모양이네. 그리고 조카까지 죽이며 왕이 되었는데 당연히 성군이 되어야지, 근데 피바람 엄청 났지.
세조가 단종 을 죽인건 진짜 잘못이죠 이방원이두 자기 친형 을 죽이지 않고 멀리 유배보내서 편히 살게 해줘는데 세조는 조카 까지 죽이고 동생두 죽이고
단종까지는 맞는데 그다음만 생각하면 성군이였음 , 오랑캐 작살내고 법전 제작실시 , 직접법 실시하고
@@꾸르잼마스터 그래서 훈구파 권신들을 키워서 왕권약화를 가져왔고 선대의 업적을 큰 비전없이 없애기도 했습니다.
@@꾸르잼마스터 요즘은 개나소나 성군이라고 하네 ㅋㅋ
@@loveaintfree1409 걱정 ㄴㄴ 요새 개나소나 성군소리 들어도 그쪽은 절대 못듣는말임
세조는 저승에서 세종과 소헌왕후 문종과 헌덕왕후에게 짓밟혔을거다
웃기네 저승은 있긴 있습니까
정통성과 문무를 겸비했던 문종이 오래 살았더라면 적어도 계유정난은 없었을 것이고, 조선이 그처럼 문약한 나라로 흘러갈 가능성도 낮아졌을텐데 참
조선 역사 흐름의 대전환점인듯.
물론 세조가 성종이라는 후세를 보았지만, 그보단 그저 왕실의 든든한 울타리로서 단종 곁에 남아주었다면 좋았을 것을
만약 단종이 쫓겨나지 않고 그 후대가 왕위를 계속 이었다면 유명한 성종,연산, 중종 심지어 영조, 정조, 고종에 이르기까지 왕들이 나왔을까요? 참 역사라는 게 거대하면서도 줄기는 무수히 조그마한 가닥들로 이어진다는 게 재밌네요..
@@노헌우 문종이 오래살았다면 더 훌룡한 왕들이 나오지 않았을까요
@@노헌우 더좋은 왕이 나왔을거란 생각은 왜못하시나여?
다 제껴놓고 소헌왕후만 살아서 대비로 남아있었더라면 세조가 즉위할일은 없었을듯.. 김종서도 자신의 명 재촉할 일과 집안이 멸문에 가까운 일 당할일 없었을것이고.. 소헌왕후만 오래 살았어도 서로 윈윈하기 좋았음
@@_may2735 역사에 '만약'이란 게 없잖습니까?
세조는 결국 형수에게서 벌을 받는거네 조카
를 밀어내고 피를 보면서까지 왕위에 올랐고
그 후 아들 손자도 젊은나이에 세상을 떴으니
그나마 서자인 덕원군이 유일하게 쉰까지 살았을만큼 장수해,저주를 피함
카악 퇘 했죠 꿈에서
단종엄마가 꿈에서 침을뱉어 저리됐다는데 사실인가요?
사실임 그리고 단종엄마는 끝까지남아 연산군 때 까지 게속 저주를 내림
단종의 어머니인 현덕왕후가 세조의 꿈에 나타나 세조한테 침을 뱉었는데 침을 뱉은 자리에서 종양이 나기 시작하면서 몸이 썩어 들어가는 문둥병이 걸려서 세조는 죽게됩니다 뿐만 아니라 세조의 자손들도 이상하게 이른 나이에 숨지는 일들이 발생하죠 다 지난 날에 권력욕 때문에 무고한 사람들을 죽이고 어린 조카로 부터 왕위를 찬탈한 일에 대한 업보를 받는 거겠죠
@@Muradin267 헐!!
여러분도 인간한테 침 뱉지마세요.
야사입니다 그러나 후손들 세조업 받아네요
전에 학교 한국사 교양수업에서 교수님이 세조가 죽기전에 입고있었던 내의 사진을 보여주셨는데 피고름으로 얼룩져 있는 옷이 세조가 죽기전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짐작이 가더라
@@moonyongil2780 사진 맞습니다. 잘 알아보고 비판해 주세요
그게 현재까지 잘 보존이 되었나요?
조선의 폐단은 세조때부터 시작되었다고 보면됨
맞는 말
태종이겠죠
@@SKYq-c7p 태종이후 확고한 왕권강화와 태평성대를 열었지만 세조이후 조선은 왕권쇠약의 문을 열었음. 수양대군 이유는 아버지와 형님이 이룩한 시스템과 인력풀을 망가트린 장본인
@@SKYq-c7p 수양이 키운 권신이자 간신배 한명회가 벌써 수양의 사후 10년도 되지 않아 수양의 손자를 왕으로 옹립하는 택군을 시작함. 신하가 우위에 서는 시대를 열어준거임. 아마 태종이방원이 이꼴을 봤음 수양이놈의 사지를 찢어발겼을 일임.
조선은 원래 냄비근성과 노비제도등 남탓만하는 좌빨이 지배하는 사회였다.
6:04 완산주가..보고싶구나 끄으어어어억
또졋어 또졋어!
자업자득 인과응보
도둑은 도둑이지
견훤이 이의방으로 환생했다가 다시 세조로 환생했네
그리고 노태우로 환생함
세조 전에 🤗🤗 최영
왕건아우의 큰그림
견훤 이전에 이세민
이의방 동생의 후예인 세조 ㅋㅋㅋ
착하게 살았으면 병들고 죽었지는 않앗을것이다
세조가 '단종왕위를찬탈하고 말년에고통의 세윌을 보낸것이 인과응보 일까'''' 그뒤엔 한명회같은 난신이 이 있어기에 가능했고' 예종같은 힘없는왕과 성종같은 성군 그다음연산같은 폭군 이모두 인과응보인것을!!!
맞습니다 😐
2:36 옛날 왕을 깍듯하게 모시는 말을 쓰네.
이 드라마 조선왕조에서 만들었냐?
파진찬은 왜 안나오나요?
물태우도 곧 한명회처럼 간다!!
서인석 대배우님 동의보감 ㄹㅇ 명작이였는데.
천하의 견훤이가 왜이리 맥아리가 없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달이가 죽었어~~~~~내 아우 수달이가 말이야~~~~
@@knightkhai6810 또 졌어~~~~~~~~~!
당태종 이세민
@@knightkhai6810 보노보노가 죽었어~~~내 아우 보노보노 말이야~~~
예종 배우 누구예요? 궁금해요
기억못하세요?
@@김성환-c5g 네 배우자체 몰라유
김성환~맥랑시대에 나온 아역배우임
남이는 너무 젊은 나이에 병조판서(현재의 국방부장관)에 올라 그런지 성품이 과격했다고 함. 그것 때문에 적이 많았고 예종도 세자 시절부터 남이를 껄끄럽게 생각했다고 함. 구성군 준도 재능이 출중한 인물로 이시애의 난을 진압하는 데 큰 공을 세워 27세에 영의정이 되는 등 빠른 출세를 했으나 오히려 그 때문에 세조가 단종에게 한 것처럼 어린 성종 임금에게 위협이 될 수 있는 인물로 지목되어 아무 죄도 없이 유배지에서 생을 마감해야 했다. 뛰어난 재능과 빠른 출세가 오히려 그들에게 화가 되고 말았다.
임동진씨의 수양대군....연기 킹 이셧습니더~
수양대군의 마지막 당부
예종역활한 김성환님 교통사고후 활동이 없어서 아쉬웠음 나름 괜찮은 배우였는데😢
왕건아우의 저주는 시작의 불과하다
왕이면 아버지 상왕을 호칭할 때 상왕 전하라 해야 하는 게 옳은 것 같습니다. 상왕도 아들이 왕이면 주상 전하라 하는 것을 보면 상왕 전하도 예의인 거 아닙니까?
본인이 한것 고대로 돌려봤을까봐 일단 세자가 보위에 올려놔야했음. 둘째기때문에 공신들이 5공처럼 국가원로회의 세워서 이게 어디 한사람만의 정권인가? 하는 꼬라지 보지 않기위해서는 예종을 무조건 즉위시켜야했음.
2:25 전두환이 불러와 2:15 나 여깄다
2:25 나 신숭겸이야 설인귀 불러와 2:15 나 여깄네
세조: "완산주가 그립구나..."(드라마를 착각)
천벌받은거지 주군쫓아내서 죽였는대.몇대걸처 단명하고 연산군 미첬었지요 왕자리도 빼앗기고 귀양가서 죽었지
이런거 보면 하늘이 있는가...ㅎ
나의 운명은 어떨까 ㅎ
수양의 죽음을 보고 생각한 것 그것은 바로 사람은 성현의 가르침을 가슴에 새기고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이 떳떳이 살아야 한다는 것이죠
2:19 카메라가 흔들릴 만큼 급한일이다 이말이야!
인간백정 살인귀 저런자가 세종의 아들이었다니
예종이 남이를 겸사복장으로 삼고, 새로 병조판서에 임명하라는 인물인 박중선(드라마에서 모습은 안 나옴)은, 후일 중종반정을 일으키는 박원종의 아버지입니다
수양이 즉위한후 단종복위운동이 일어나는등 민심이 좋지않자 세조는 두려운나머지 공신첩을 남발하고 주변을 공신으로 채우는데 이때 특권층이 너무 늘어남..공신들은 면책 대납권등 너무많은 특권이 있었기에 왕권은 약해지고 이후 왕들은 왕권강화가 그들의 숙제가 될수밖에 없었음..본인의 욕심으로 인해 조선을 망쳐버린 케이스
세조가 세상을 떠났을 때의 음악은 뭔신가?
남이는 차라리 역모을 일으켜 다 쓸어버려야 했어..
그럼 세종대왕 안태어 났음 한글도 없고!
도르마무 뭔소리세요 세종대왕은 그전이구만
@@그녀에게고백 시간을 거스르는 남이...
@@그녀에게고백 태정태세문단세 모름??? 갑톡튀 세종이 여기서 왜 나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조가 불교사상정책으로 불책에 한글화 변역까지함
세조의 이제 저주가 됐나요?!
인과응보..... 세조는 천벌을 받은 것이다....
4:00 감히 허락없이 왕의 얼굴을 보다니.. 저것만으로도 중죄 처벌가능
한명회를 쳤어야지.. 다 늙어서 남이. 이준같은 20대들을 파격적으로 등용해봤자. 노련한 한명회에게 상대가 되나..
단종을 도와주지... 욕심이 과 하셨습니다.
남이 미쳤노 임금한테 소리지르고 바락바락 대드네
욕심이 얼마나 많으면 죽기 전날 왕위를 양도하냐
보통 뒤진후에 왕위가 넘어간단다 그렇게만 볼게아니다.
요약하자면 인과응보
지은죄가 크면 뒤질때 고통스럽게 뒤진다는게 역사적 교훈이다
단종의 후손이 세조의 후손을 씨를 말렸어야....
단종이 후사없이 죽었는데 무슨 세조의 씨를 말림?
세조가 단종 씨못남기게 강원도 유배 보낼때 부인이랑 때놓고 늙은 여자 상궁 같이 보냄
@@ebonytears6714 그렇다는 얘기다
형님문종의 씨를 말렸어니
그죄또한크다
죄를 짓고 잠못드는밤
죽이네. 예종이 오래살았어야 했는데, 문종도 그렇고 좋은 왕들이 일찍 죽는 것은 조선의 숙명인가. 광해도 소현세자도.
광해래 ㅋㅋㅋㅋㅋㅋ 광해군은 암군이고 소헌세자도 서양문물드립은 야사취급받음
역사를 드라마, 영화로 배운 애들이 뭘 알겠노
예종 역 아역 출신 배우 문혁 맞나요? 문혁은 172인데 예종 역 배우 키가 커요 누구 인가요?
배우 김성환씨입니다. 인현왕후, 맥랑시대 등에 출연한 당시 하이틴배우였습니다
@@역사-c7w 진짜요?
예종역 맡은 분 전인화 장희빈 역 할때 아들로 나왔던 분 같네요
옛날 사국이 사극답다. 요즘사극은 ......
서인석옹도 연기 잘하셨지만 말년 세조역은 임동진 옹이 최고죠
야사던 뭐던.
세조가 뿌린업보는
세조가 걷어가는건
당연한 이치.
남자 배우 김수현 아님 ?
단종은 세종의 장남 문종의 아들이라, 정통성이 있었는데... 세조가 세종의 차남이라, 정통성이 없어서 군을 이끌고 일어난건가?
중간에 나오는 '남이'도 대단한 장군이었다는 카더라가...
귀신도 보셨어요ㅡ
남 이....
저업보가 며느리한테가서. 연산군이나왔네.
저때부터 조선이라는 나라가 쇠퇴하기 시작했죠~
1:44 자기가 성군이
아니라고 인정하네
연산군 까지 피바람
죄값은 반든시 받는다
세조의 손자인 성종이 다시 일으켜 세우다가 연산군대에 다시 무너짐
@@jsm9252 연산군 때 완전 폭망
세조 벌 받았네여 자기 조카 죽이고 자기가
왕위를 쟁탈했으니 자기가 밀어주지 왕이
되면 안될분들이 있내요 요즘 세상과 똑같네
왕 되면 안될분들이 양심들도 없지
동복형제도 2명죽이고 이복형제도 죽였죠.. 세종의 후궁인 작은어머니도 죽였죠
정난공신들의 힘을 빼놓지 못한게 아니 안빼고 방관한게 죄지.
태종과 달리 세조는 많이 챙겨줬다고 합니다
세조의 대선배인 고려 숙종도 세조랑 비슷한 면모가 많았지..
그리고 후임왕 묘호가 공교롭게 "예종"인것도 그렇고..
물론 당뇨병환자 헌종이랑 정통성 끝판왕 단종이랑 비교하는게 실례이긴 함..
고려 시대때는 왕건의 유훈이었던 훈요 10조에 따라 형제 상속이 어느정도 일반화 되어있었기때문에 왕이 후사가 없거나 뒤를 이을 태자가 너무 어리거나 허약하면 왕의 형제들을 다음 후계자로 삼는 일이 공공연했죠
고려 예종은 아버지 숙종에게 강제로 물려난 자신의 삼촌에게 헌종이라는 묘호를 줍니다. 그리고 조선 예종과 다르게 고려 예종은 사실상 고려의 마지막 강력한 완권을 행사한 군주로 기록되죠 ㅠ
이찬 ~ 윤기덕 ~ 귀싱군 ~ 남이
정창손 ~ 한명회 ~ 신숙주 ~ 홍윤성
세자빈 (안순왕후) ~ 내시 (전균)
왕세자 (예종) ~ 정희왕후
세조 (7대왕 장남) ~ 승하
조선 왕조 (제일의 5대 궁궐)
예종 (조선 8대왕) ~ 안순왕후
저런말에 속느냐 마느냐에 고민이 많았겠다
저 예종도 저때부터 족질이...ㅡ.ㅡ😮😮
수양대군 본인이 자신은 성군이 아니었다고 말하네.
잔인한 피의 군주가 알긴 잘 알았네 😡
사육신들이 하늘에서 보면 만세부르겠네
@user-lu7jl8gb3e 사육신: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세조의 업보로 두 아들이 요절했죠
저것도 현덕왕후의 영혼이 예종에게 빙의되서 저런 것 일 수도 있어요 한마디로 현덕왕후가 너 이래도 안물러나? 오냐 너 두고봐 니 공신도 저주 받을 거다 내 오빠를 거혈형으로 죽였듯이 니 공신도 그리 죽을 거다 그래서 남이가 거열형으로 죽었을겁니다
그리고 나중에 성종도 묘 문종옆으로 옮겨야 한다고 신하들이 상소 했는데 성종은 폭도를 어디 왕 들의 묘에 모시냐며 씹다가 현덕왕후 또 빡쳐서 연산군에게도 저주 걸어 연산군이 폭군되고 세조핏줄은 완전히 반정으로 추방됨
예종역 누군교? 당최모르겠다
문혁
김성환~청소년배우임 맥랑시대에 나왔음
수양대군이 딱 하루지만 상왕했었구나
기냥. 수렴청정을 했으면 괜챻았을
인과응보다
세조는 죽어서 문종에다 살아생전 악몽에 나타나던 현덕왕후도 볼거고 조카 단종도 보겠네......
자업자득
어느 사학자 왈~태종 이 도륙한 이 천여명 덕에 이천만 백성들의 삶이 나아졌고 ~세조가 도륙하고 책봉한 이천명의 공신 때문에 이천만 백성들의 삶이 피폐 해 졌다고 ~!
지가죽인 사육신들에게 사과해라
견훤, 궁예 둘 다 세조 한번씩 해본 꼴이네 ㅋㅋㅋㅋㅋㅋㅋ
문종단종 라인이 넘약함 강건해야하는데 둘다 시원찮음
세조의 업보가 임진왜란때 세조의 손자 성종과 증손자 중종 두 능 (선릉과 정릉)이 도굴당했다는데? 그냥 인과응보 자업자득이겠지....
죽기 하루전까지 왕?? ㄷㄷㄷ
예종이 넘 일찍 떠난듯
예종도 독살?
세조 (조선 제7대왕) ~ 승하
정희왕후 (윤씨) ~ 훗날의
왕세자 (훗날의 예종) ~ 안순왕후
😍💖❤
전생에 이의방과 이의민이었던 두 사람은 결국 환생하여 세조와 한명회로 또다시 쿠데타 동지가 되었다. 그리고 그들은 또다시 전두환과 노태우로 환생하여 3연속 쿠데타에 성공하게 되는데......
푸하하하하~~ 이말이 뭔소린지 아는 사람은 대충 연령대가 나오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