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주산 학원에서 선생님이 매일 알려주고 불러주던 노래가 있어요..해바라기의 사랑으로 30년이 지난 뒤에도 아직도 가사를 기억하며 한번씩 흥얼 거리지요...시간이 흘러 20대때 알게된 이 노래, 그 때도 좋아 했었고 이제는 7살 딸 아이와 와이프 잘려고 누운 시간에 조용히 읇조리며 불러 줍니다, 내가 그랬듯이 딸아이가 훗날 커서 우리 아빠가 잘 때 불러주고, 우리 아빠가 좋아했던 노래로 기억 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22살 대학생입니다😊 저희 엄마께서 몇일전에 말씀하시기를, 이 노래를 결혼식때 저희 아빠에게 직접 불러드렸다고 그러시더라구요! 그래서 처음 들어봤는데, 마음이 정말 따뜻해지는 노래였어요. 그로인해 이렇게 선생님 유튜브채널도 알게 되었습니다. 이 노래를 들으면 엄마아빠의 청년시절을 상상하게 되어서 기분이 몽글몽글하고 가사가 정말 아름다워서 자주 듣고있어요! ㅎㅎ 이렇게 불러주셔서 감사해요 잘듣고갑니다!
우와아앙, 시험 보고 오니 봐야 될 영상이 한가득이라 너무 신이 납니당 ㅎ.ㅎ♪ 이 영상에서는 유독 모자 쓰신 모습이 너무 귀여우시네요... 첫 등장하시자마자 제 눈은 반달눈이 됨요..ㅋ 무대에서나 방송에서 부르시는 '내가 만일' 라이브를 들으면서 같은 노래를 그 긴 시간 동안 부르셨음에도 늘 그 감정이 흔들리지 않으신다는 게.. 저로서는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쿠세 ㅋㅋ 그런 뜻이군요오.. 조심스러워하셨었다니.. 그래서 언제나 듣기에 좋았던 것 같아요~ 4집 좋은 곡들 많죠.. 저는 '시인과 소년' 좋아합니당 ㅎㅎ 사람들은 보이는 것만 믿고.. 괜시리 말 한마디 더 하길 좋아하고 그러니까요.. 그 시간들을 묵묵히 버티고 견디셨다니...ㅠㅠ 뭔가.. 잘 이겨내주심에 감사한 마음도 들고.. 그르네요..ㅠㅠ 이번 공연 가고 싶었는데.. 여건상 못 가게 되었어요 ㅠㅠㅠㅠ 너무 마음 아픕니다 ㅠㅠㅠㅠ 저는 어제오늘이 공연인 줄 알고 혼자 막 우울했는데 다음 주였네요.. 그래도 우울...ㅠㅠㅠ흐어엉 암튼.. 좋은 시간들 되시길 마음으로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ㅎㅎ!!
11월 12일 친구 결혼식 때 축가로 제가 내가만일 부르기로 했습니다.. 친구는 모르고 있지만..축가로서 정말 좋은 노래라 생각되어 잘 못부르지만..친구 결혼 축가에 어울릴거라 생각해서 부르기로 결정 했습니다.. 정말 좋은 노래,좋은 감정, 좋은 목소리로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래에 얽힌 비하인드까지 들려 주시다니~오늘도 덕분에 귀호강합니다 89년 노찾사 시절~ 다른 팀원분들이 공연 지각으로 인해 ㅇㅊㅎ님 혼자 시간을 떼우는 그 모습, 혼자지만 정말 최선을 다한 공연 모습 특히 발음 하나하나 정성을 다하는 그 입모습에 팍 꽂혀 지금까지 쭈욱 응원하며 박수 보내고 있답니다^-^
중학생 시절 아버지가 자동차에서 cd로 매일 들려주던 노랜데 22살이 되어서 문득 떠올라서 찾아 오게 됬네요 ㅋㅋ.. 8년이 지났는데 그때 들었던 노래보다 훨씬 깊어지셨네요.. 뜬금없지만 문득 옛 추억을 떠오르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ㅎ 그때도 우리 아부지가 듣는 노래중에 제가 가장 좋아하는 가수셔서 차에 탈때마다 훨훨 가수꺼 틀어달라고 했거든요 ㅋㅋㅋㅋ 종종 노래 들으러 오겠습니다 ㅎㅎ♥♥♥
아주 어릴적 꼬맹이때 탓던 택시 라디오에서 들었던 희미한 기억.. 그때 암것도 몰랐었지만 멜로디가 좋아 계속 기억에 남았던 기억 그리고 십수년이 지난 지금 우연히 무슨 노래인지 알았고.. 이 노래의 가사가 얼마나 이쁜지 느끼고.. 그 꼬맹이었던 나는 몇년 후 결혼하게 될 나의 여자친구에게 이 노래를 꼭 불러주겠다고 맘먹음
공연장에서 들었던 거랑 느낌이 많이 다르네요.. 단호하게 부르는 느낌이.. 색다르게 들립니다... 이게 안치환님의 본심일 것 같습니다. 그 사람들에 대한 애착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아울러 그 사람들에 대한 실망도 느껴지고요.. 그러기에 그 사람들에 대한 믿음도 느껴집니다.. 이 노래가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예전부터 애잔하게 느꼈는데.. 그게 뭔지 몰랐는데. 오늘 이제서야 이 노래를 들으니.. 안치환님의 그들에 대한 무한한 애정이 저한테 전해졌나 봅니다.. 이제서야 저도 그걸 깨달았습니다..
선생님 눈물흘리고갑니다.
위로 ^^
내가만일 정말 좋아해요🌷🌷🌷🌺🌺🌺
중년들에게 인기가 많은 노래입니다.건강하시고 노래로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어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내가 만일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
"내가 만일"🎵🎶🌹🎵🎶
이곡은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이시대
최고의 명곡 입니다. 안치환 가수님만이
이 노래의 맛을 살릴수 있는 희대의 명곡!
직접 라이브로 들으니 최고 입니다.👍🥰
세월이 많이 흘렀네요
그때는 몰랐어요
참으로 제가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 대성하세요~^^
초딩때 주산 학원에서 선생님이 매일 알려주고 불러주던 노래가 있어요..해바라기의 사랑으로
30년이 지난 뒤에도 아직도 가사를 기억하며 한번씩 흥얼 거리지요...시간이 흘러 20대때 알게된 이 노래, 그 때도 좋아 했었고 이제는 7살 딸 아이와 와이프 잘려고 누운 시간에 조용히 읇조리며 불러 줍니다, 내가 그랬듯이 딸아이가 훗날 커서 우리 아빠가 잘 때 불러주고, 우리 아빠가 좋아했던 노래로 기억 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나이드신 모습도 여전히
멋지시네요^^
내마음 같은,, 노래
^^😊😊^^
1994년 3월 12일 마당세실 소극장 안치환님 콘서트에서 지금의 아내를 만나 잘 살고 있습니다. 안치환님 노래 나올때마다 그 때를 추억하며 미소짓게 됩니다. 우리곁에 오랫동안 노래해주세요~ 건강하시구요
참! 감성 제대로 자극하는 좋은 노래군요. 같이 따라 부를 수 있을 정도로 많이 들었지만 김남주 시인의 시를 읽다가 들으니 더 새로운 느낌으로 와닿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노래 남겨주시니♥
여전한 치환오빠 이렇게 따끈따끈한
유튜브 반갑습니다~~~
건강해보이십니다*^^*
예전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싸인 해 주신것 고이 고이 간직하고
있습니다~
이쁘고 서정적인 " 내가만일"
좋아요👍
영상감사합니다.💜💕👍
멋진말로 포장또는 길게 쓰지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눈물로 듣습니다.
힘든 하루 위로가 되는 노래 감사해요.
안치환님 콘서트에 데리고 간 아들 녀석이 올 해 대학 1학년생이 되었습니다.
남편을 만나 안치환님을 더욱 좋아하게 되었고 팬이 되었죠 ㅋ
남편보다 제가 더 안치환님을 더 좋아합니다.
쑥스러워 하시는 모습이 귀염귀염ㅋ
항상 건강하시고 팬들 곁에 오래 있어 주세요♥
아껴두지 마시고
더 들려 주셔도 감사 합니다^^
이노래 마치고
"제 모습이 행복해 보이시나요?"
혼자 부르는 노래 콘서트때
하셨던 멘트가 떠오릅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22살 대학생입니다😊 저희 엄마께서 몇일전에 말씀하시기를, 이 노래를 결혼식때 저희 아빠에게 직접 불러드렸다고 그러시더라구요! 그래서 처음 들어봤는데, 마음이 정말 따뜻해지는 노래였어요. 그로인해 이렇게 선생님 유튜브채널도 알게 되었습니다. 이 노래를 들으면 엄마아빠의 청년시절을 상상하게 되어서 기분이 몽글몽글하고 가사가 정말 아름다워서 자주 듣고있어요! ㅎㅎ 이렇게 불러주셔서 감사해요 잘듣고갑니다!
omg, il a un tee shirt écrit en francais ! Agnès de France, super fan !
목소리 너무조아요~~
아~ 이~~!!!
좋아라~ 세상에그무엇이라도 그대이고싶어~
이런나에마음을~~~
쿠세없이 불러주셔서 너무 좋아요!! 그리고 4집.. 격하게 사랑해요ㅠ
노래는 듣는자의 몫~~오빠가 부르는 노래는 다 좋아요~~저항가요든 사랑노래든~오빤 가슴으로 부르시니까♡♡
안치환님 목소리가 너무좋아서 노래를 좋아합니다 글구 김광석님 노래가듣고싶을땐 안치환 목소리로 많은외로가됩니다 두분다 사랑합니다 💜
구독 꾸욱~~♡
젊은시절 레몬소주 마시며
많이들었죵. 늙지도않으시네용
넘 좋은 노래 입니다.
항상 조은 노래 사연들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안치환 선생님 감사합니다.
형 건강하세요
내가만일 노래를 듣고 아저씨를 알고 철의노동자 노래의 의미들을 알게되는 소중한 노래랍니다.^^
아껴두고 아껴두고..웃음이~
수없이 듣던 곡...
이제 곧 공연장에서 들을 수 있겠죠
설렘으로 기다리고 있어요^^
4집의 좋은 곡들을 알게해준 ''내가 만일''
고마운 노래입니다.
제가 사랑하는노래~~들어도 들어도
좋은노래
우와아앙, 시험 보고 오니 봐야 될 영상이 한가득이라 너무 신이 납니당 ㅎ.ㅎ♪
이 영상에서는 유독 모자 쓰신 모습이 너무 귀여우시네요... 첫 등장하시자마자 제 눈은 반달눈이 됨요..ㅋ
무대에서나 방송에서 부르시는 '내가 만일' 라이브를 들으면서
같은 노래를 그 긴 시간 동안 부르셨음에도 늘 그 감정이 흔들리지 않으신다는 게.. 저로서는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쿠세 ㅋㅋ 그런 뜻이군요오.. 조심스러워하셨었다니.. 그래서 언제나 듣기에 좋았던 것 같아요~
4집 좋은 곡들 많죠.. 저는 '시인과 소년' 좋아합니당 ㅎㅎ
사람들은 보이는 것만 믿고.. 괜시리 말 한마디 더 하길 좋아하고 그러니까요..
그 시간들을 묵묵히 버티고 견디셨다니...ㅠㅠ 뭔가.. 잘 이겨내주심에 감사한 마음도 들고.. 그르네요..ㅠㅠ
이번 공연 가고 싶었는데.. 여건상 못 가게 되었어요 ㅠㅠㅠㅠ 너무 마음 아픕니다 ㅠㅠㅠㅠ
저는 어제오늘이 공연인 줄 알고 혼자 막 우울했는데 다음 주였네요.. 그래도 우울...ㅠㅠㅠ흐어엉
암튼.. 좋은 시간들 되시길 마음으로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ㅎㅎ!!
어렸을 때 안치환님이 이 노래하는 무대를 보고나서부터 쭈욱 좋아했어요:) 어린 마음에도 어쩜 이렇게 사랑이 가득하다못해 넘쳐서 반짝거리는 노래인걸까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저 결혼식때도 동생에게 꼭 이 노래로 축가 불러달라고 해서 받았어요. 너무 좋고, 감사한 노래에요♡
안치환님 노래정말잘하시는분😅
Good!!!
캬~대학 신입생 무렵, 여기저기서 많이 듣던 노래입니당~~^^
그 시절 추억을 떠올리며 퇴근길 설렘모드~ 💕
함께 콘서트 보러 갔던 그 시절 그 선배도 어디선가 잘 살고 있겠지요~~ㅋ
이 노래좋아서 늘 불렀는데
이노래는 역쉬 안치환님 노래 같아요
정말 잘부르시네요~
이노래 너무 좋아하는뎅~ 이런사연이 있었군요~ 진심은 통하게 마련이니^^ 잘들었습니다👍👍
ㅎㅎㅎㅎㅎ 저 아직도 노래방 가면 이거 불러요. 동물원의 잘가 와 별빛 가득한 밤에..딱 세곡요.
공연 때 꼭 듣는 노래
노랫말이 아름다워서 더 좋은 노래이지요.
잘 들었습니다.
오늘 말씀하시는 목소리도
노래 부르는 소리도 참 좋게 들려서
좋은 날입니다.
이번 주 토요일 날 공연장에서 뵙겠습니다.
예쁜 하늘만 보면
제일먼저 떠오르는 노래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노래 내가만일
부르는이도 듣는이도 다 이뻐질것만같은 노래 정말 좋아요
5
출근준비하면서 들어요
오늘도 홧팅
촨님도 홧팅
여기오신 모든분들도 힘내요
좋은 노래
늘, 감사합니다 ~^^~
크 .... 그사랑잊을순없겠죠
이 노래 진짜 좋아합니다 !
듣는 노래 ㅎㅎ 못따라부르는 노래 ㅎㅎ
마지막 미소, 정말 아름다우신 분!
첫번째 노래마당부터 팬이었던 저에겐 이 노래 역시도 행복한 선물이었습니다
가수님 떨림 한번만 부탁드려도되겠습니까
너무너무 잘 듣고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11월 12일 친구 결혼식 때 축가로 제가 내가만일 부르기로
했습니다..
친구는 모르고 있지만..축가로서 정말 좋은 노래라 생각되어
잘 못부르지만..친구 결혼 축가에 어울릴거라 생각해서
부르기로 결정 했습니다..
정말 좋은 노래,좋은 감정, 좋은 목소리로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내가만일 노래방 18 번,, 너무 좋아요,, 저고음 다 올라갑니당,, ㅋㅋ
넘조타~
아름다운 노래라하면 이노래가 거의 독보적입니다. 안치환님의 이 노래는 정말 별사탕 같은 노래!
그때로 다시돌아간듯... 감사합니다
가슴에 찡하게 느껴지는 노래
어쩜 안치환님이 불러주는 노래라서 반복해서 듣더라도 항상 그느낌 느낌.
감사합니다
넘나
멋지십니다~^^💖💐
노래에 얽힌 비하인드까지 들려 주시다니~오늘도 덕분에 귀호강합니다
89년 노찾사 시절~ 다른 팀원분들이 공연 지각으로 인해 ㅇㅊㅎ님 혼자 시간을 떼우는 그 모습, 혼자지만 정말 최선을 다한 공연 모습 특히 발음 하나하나 정성을 다하는 그 입모습에 팍 꽂혀 지금까지 쭈욱 응원하며 박수 보내고 있답니다^-^
너무 좋아요~^^
지나치게 멋있어여
중학생 시절 아버지가 자동차에서 cd로 매일 들려주던 노랜데 22살이 되어서 문득 떠올라서 찾아 오게 됬네요 ㅋㅋ.. 8년이 지났는데 그때 들었던 노래보다 훨씬 깊어지셨네요.. 뜬금없지만 문득 옛 추억을 떠오르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ㅎ 그때도 우리 아부지가 듣는 노래중에 제가 가장 좋아하는 가수셔서 차에 탈때마다 훨훨 가수꺼 틀어달라고 했거든요 ㅋㅋㅋㅋ
종종 노래 들으러 오겠습니다 ㅎㅎ♥♥♥
이런 사연 있는 노래였군요 잘 감상합니다. 감사^^
'내가 만일' 한편의 시를 연상케하는 아련아련한 학창시절로 돌아가고픈 나이들어가도 마냥 기분 좋아지는 마니 아껴 두신 서정적인 노래. 두근두근
떨리는 맘으로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아주 어릴적 꼬맹이때 탓던 택시
라디오에서 들었던 희미한 기억..
그때 암것도 몰랐었지만 멜로디가 좋아
계속 기억에 남았던 기억
그리고 십수년이 지난 지금 우연히
무슨 노래인지 알았고..
이 노래의 가사가 얼마나 이쁜지 느끼고..
그 꼬맹이었던 나는
몇년 후 결혼하게 될 나의 여자친구에게
이 노래를 꼭 불러주겠다고 맘먹음
좋아합니다
많이^^♥
언제나 들어도 너무 좋은 치환형님의 노래~~♡^^♡
늘 건강하세요!!
20대부터 좋아했던 노래인데 요즘 운전하면서 다시 안치환님 노래 많이 듣고 있어요. 유튭하시는것도 오늘 알았는데 이렇게 이야기 하며 노래 불러주시는것도 너무좋네요.
노래 짱 너무 좋아요.
공연장에서 들었던 거랑 느낌이 많이 다르네요.. 단호하게 부르는 느낌이.. 색다르게 들립니다... 이게 안치환님의 본심일 것 같습니다. 그 사람들에 대한 애착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아울러 그 사람들에 대한 실망도 느껴지고요.. 그러기에 그 사람들에 대한 믿음도 느껴집니다.. 이 노래가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예전부터 애잔하게 느꼈는데.. 그게 뭔지 몰랐는데. 오늘 이제서야 이 노래를 들으니.. 안치환님의 그들에 대한 무한한 애정이 저한테 전해졌나 봅니다.. 이제서야 저도 그걸 깨달았습니다..
노랫말도 너무 아름답고
열정적인 안치환님
목소리에도 너무 잘
어울리는 노래 라이브
잘 듣고 갑니다~^^
2000년대 초반 원광대에 오셔서 불러주셨던 내가 만일, 귀뚜라미가 기억나네요...제게는 너무 아름다웠던 추억입니다
좋아 한다는
고백을 이제야
합니다
그거
아세요
저
좋아 분들과
함께 했습니다^♥
그래도 형 콘서트 대학로 문화일보 회관등 여러번 갔어요. 형...건강해서 고마워요.
노래 가사가 하나의 시(詩)같이 아름다운 노래
고딩때 우연히 들은 이노래로 안치환님 CD 처음 샀고 이후로 모듣 CD 음원을 사게 됐죠
변절이 아니라 저같은 사람을 전도한 노래? ㅎ
형님 옛곡들 전 듣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32살 직장인입니다
이 노래를 초등학교6학년 담임선생님께서 들려주셨어요.
그때는 음만 듣고 좋아했는데 지금은 가사와 함께 듣고 있네요. 너무 좋습니다^^
치환이처럼 살고 싶어요 ~~
안치환 형님~ 너무 존경하고 좋아합니다~♡
꼭 건강 잘 챙기시구 ㅜ 지금처럼 변함없는 멋진 모습으로 오래오래 노래 들려 주셔요~😉😊🤗
동탄호수공원에서 멋진 공연 감사합니다
진정성 있은 음색 너무 좋아요. 일상적인 노래 . 너무 좋아요..
깊다..정말 깊은 소리
노래시작 2:48 .
남자가수 중 제가 제일 좋아하는 가수입니다. 보고만 있어도 듣고만 있어도 좋아요~
지금은 안계신 우리아버지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요.. 소주한잔 마시고 아버지가 너무보고싶어서 눈물로 듣고 있습니다. 좋은 음악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눈물이 주르르륵 나오네요 ㅜㅜ
유익하고 밝은에너지로 채워주시는
거에 감사드립니다
참 좋은방송♡♡적극 추천합니다
깨어있는 의식으로 사는 삶은 언제나 그렇듯 힘겨운 듯 싶네요. 노래 들을 때마다 온힘을 다해 부르는 안치환 님! 응원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곡 중에 한곡인데 라이브로 잘 들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다시 들어도 정말 아름다운 노래에요^^
노래 너무 좋아요.
가슴 설레이게 하는 목소리.
시원시원한 가창력.
최고의 가객입니다.
정말 좋아하는 노래예요. 눈물이 와락 나올 정도로 가슴을 울리는 노래지요❤️❤️❤️
방송용 노래~ㅎ 그래도 한 편의 시같은 내가만일~
일깨움과 감동을 주는 치환님의 저항가요들, 명곡들과 함께‥ 또다른 힘을 주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노래인것 같아요..^^
그냥 천재다..인계동에서 라이브 듣고 이게 가수구나 느낌
요즘 저희 6살 손주가 놀면서 종일 부르는 노래 내가 만일 하늘이라면 노래 할때는 가수 처럼 어른 목소리 내는데 너무 사랑스러워요
개구쟁이 사내도 노래 가사가 예쁘고 좋은 노래인줄 아나봐요 노래 잘모르는 할머니 연습합니다 손주 따라 할려구요
❤❤❤👏 👏 👏 👏 👏 👏 이름다운 노래 고맙습니다 🙏
늘 응원할게요 화이팅 🙌
🎉🎉🎉🎉🎉🎉🎉🎉🎉
90년대 중반에 만난 여친이 안님의 테잎을 1집부터 선물하던 기억이 나네요. 근데 그 여친과 25년만에 연락이 닿았습니다. 세상 참...^^; (* 지나간 설렘은 사라지고 이제 나이가 들었는지 반갑더군요...)
참으로 인간적인 노래입니다.
안치환님 건강하게 좋은노래 많이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일한 구독
요즘 다시 빠져있는 노래입니다.
세상굴하지 않는 용기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오래 머물러주세요~~
이런 아름다운 연가를 듣고 누가 변절이란 단어를?
세상 사람들은 다양 하니까 이해해야죠. 🤗
항상 진실하고 진정성있는 목소리~라이브 방송 더할 나위 없는 매력입니다~화이팅!!!
이 노래 너무 좋은데요.
정말 좋아하는 노랜데 이렇게 라이브로 들으니까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