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lay - 김동률(Cover. 달 좋은 밤 / 김호연)[20190201 합정동 카페쇼파르]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9

  • @bosungzzang
    @bosungzzang Год назад +2

    김호연님 목소리 정말 고급스러움 그 자체입니다...

  • @soundsoul8827
    @soundsoul8827 2 года назад +3

    아 정말 감정선이 너무 좋네요~감성충만~

  • @Ncho623
    @Ncho623 3 года назад +3

    참 오랜만에 듣는데 예전 그때처럼 또 눈물이 나네요..
    라이브 꼭 가보고 싶어요 힘든시기에 항상 응원합니다 감정이 전달되는 좋은 음악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개등
    @개등 5 лет назад +8

    반주쩐다

  • @youngmoon826
    @youngmoon826 4 года назад +4

    결국 네 “손을” 하시는데 손가락 쥐었다 폈다 했다...... 🔥🔥

  • @naya7605
    @naya7605 5 лет назад +19

    *난 요즘 가끔 딴 세상에 있지*
    *널 떠나보낸 그 날 이후로 멍하니*
    *마냥 널 생각했어 한참 그러다보면*
    *짧았던 우리 기억에 나의 바람들이더해져*
    *막 뒤엉켜지지*
    *나는 항상 어쩔 줄 몰랐지*
    *눈앞에 네 모습이 겨워서 불안한*
    *사랑을 말하면 흩어 없어질까 안달했던 내가* *있지*
    *그래 넌 나를 사랑했었고 난 너 못지않게* *뜨거웠고*
    *와르르 무너질까 늘 애태우다 결국엔 네 손을*
    *놓쳐버린 어리석은 내가 있지*
    *난 아직 너와 함께 살고 있지*
    *내 눈이 닿는 어디든 너의 흔적들*
    *지우려 애써 봐도 마구 덧칠해 봐도*
    *더욱더 선명해져서 어느덧 너의 기억들과* *살아가는*
    *또 죽어가는 나*
    *네가 떠난 뒤 매일 되감던 기억의 조각들*
    *결국 완전히 맞춰지지 못할*
    *그땐 보이지 않던 너의 맘은 더없이 투명했고*
    *난 보려 하지 않았을 뿐*
    *넌 나를 사랑했었고 난 너 못지않게 간절했고*
    *그 순간을 놓친 죄로 또 길을 잃고*
    *세월에 휩쓸려 헤매 다니는 어리석은 내가 있지*
    *널 잃어버린 시간을 거슬러 떠다니는*
    *어리석은 내가 있지*

  • @개같은고양이-q3d
    @개같은고양이-q3d 3 года назад +1

    호빵

  • @정영준-z4r
    @정영준-z4r 4 года назад +4

    음색깡패가 여기계셧네요

  • @John-z1y8b
    @John-z1y8b 5 лет назад +4

    호연님 목소리에 꼬쳐서 따라다니며 댓글시잔중이에요 평생노래해주세요~~!!!^^

  • @louolvvlouol87
    @louolvvlouol87 5 лет назад +2

    와..

  • @tkfkddmfgkwk
    @tkfkddmfgkwk 5 лет назад +4

    오랜만에 라이브 영상보고 소름돋았어요...목소리가
    한 편의 뮤직비디오 같이 들려용,,최곱니당b

  • @Cheon
    @Cheon 5 лет назад +6

    진짜 달좋은밤은... 이러니까 교수님 되셨죠 ㅜㅜ 늘응원합니다 정말 팬이예여

  • @영문법-y6j
    @영문법-y6j 3 года назад +2

    라이브 반주 소름돋음...

  • @junhyun2477
    @junhyun2477 4 года назад +2

    잘하누ㅜㅜ잘하누

  • @myumyu4740
    @myumyu4740 4 года назад +1

    아 너무좋다

  • @slskwkfgokim79
    @slskwkfgokim79 5 лет назад +3

    노래부르는 여성분 유투브하시나요

    • @puhahang
      @puhahang 4 года назад +2

      넹~~ 김호연 님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