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볼때는, 운영자님을 야닉시너와 비교해 볼때 테이크 백할때 유닛턴이 조금 부족하고 레깅시 라켓헤드가 드롭되는 동작이 없어 라켓헤드의 가속이 약하고 임팩트시 유닛턴이 이루어지지 않고 팔만 스윙이 일어나기 때문에 라켓면이 열려 공이 스핀이 걸리지 않고 날아갑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임팩트 전 오른쪽 다리가 많이 서있어서 체중의 이동이 되지 않기에 강한 샷이 다소 만들어지지 않는 듯 합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제 의견입니다. 딴지를 걸려는 건 아니구요. 함께 테니스를 치는 사람으로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아이고 이사람아 훈수충들때문에 이런 영상 보기가 싫습니다. 백핸드를 야닉시너처럼 치면 선수하고 있죠. 아니 우리나라 선수도 야닉시너 따라오는 사람도 없습니다. 백핸드는 그립을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그리고 자기 스타일에 따라 라켓을 떨궈서 치는게 맞는것일수도 있고 그냥 면만 만들어서 밀어칠수도 있는겁니다. 무조건 라켓을 다운시켜버리면 면을 일정하게 가져가기 어러워서 동호인 클레스에서는 면만 잘만들어서 쭉 밀면 되구요 요즘 미국에서도 유행하는게 라켓헤드 떨구는 것보다 면만들어서 미는 선수가 많습니다.코치둘이 구럴게 가르치눈 것이죠. 테니스는 정답이 없어여 부족하다고 주저리 써놨던데 메드베데프 올해 2번 연속 우승했는데 그 선수 자세보고는 뭐라하실래요? 야닉시너도 꺽고 우승했는디 말이죠. 본인 치눈 영상 한번 봅시다
@@이은양-b3k 안보면 될일이고 의견과 고민을 나누는게 훈수라고 생각하는 당신은 참 안타까운 사람입니다. 인격에 뭔가 장애가 있으신건지 아님 테니스라는 운동때문에 트라우마라도 생긴것인지... 테니스라는 운동을 해보면 좋은 관점에서 자신이 해본 경험을 나누고 공유하는게 발전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모르는 정도의 사람으로 보입니다. 참 딱합니다. 그리고 투핸드 백핸드 그립의 종류에 따라 샷이 달라지는건 포핸드 그립이 달라 샷이 달라지는 것과 같은 이치인건 당연한 거고 사람의 체형과 운동능력과 경험, 그리고 가지고 있는 근력, agility, 시력 등등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특성에 따라 다양한 코칭이 필요한 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지만 샷에 힘을 실는 운동역학 이론에 의한 기본과 과정, 우리는 이걸 원론이라고 말하죠, 이런 원론에 개개인의 특성이 고려되어 그 선수에 맞는 적절한 스윙과 폼을 형성해야 합니다. 무엇이 꼭 옳고 그르다가 아니기에 우리는 서로 교육을 통하든 코칭을 통하든 경험을 통하든 조언하고 나누고 공감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겁니다. 세상의 모든 배워야 하는 이치가 다 그렇기에 절대적인 것은 없지만 항상 배우고 변하고 진화하는 거라 생각됩니다. 당신처럼 소모적인 논쟁이나 그냥 닥치고 비방하는 태도는 타인에 대한 배려나 존중이 없기에 똑같이 비난받거나 무시될 소지가 많다는 거죠. 당신과는 논란을 하지 않겠습니다. 여기 채널의 주인장 영상에 분칠을 우리가 하는건 예의가 아니기에 그만 하겠습니다. 당신 조심하세요...상대가 누구인지 어떤사람인도 모르고 그렇게 댓글을 다는지 모르지만 딱한 사람인건 분명합니다. 보통남자 테니스님 죄송합니다. 본의 아니기에 이런 언쟁이 벌어지게 되서요..다시는 여기에 글을 남기지 않겠습니다. 무례함을 사과드립니다.
레깅 아니고 래깅이구요, lagging 입니다, 컴퓨터 랙 걸렸다의.. 뒤쳐짐 현상이구요 의도적인 것이 아니라 자연스런 현상입니다. 채찍을 뒤로 보냈다 앞으로 급하게 보내면 팔은 이미 앞으로 방향을 바꾸었는데 채찍의 뒷 부분은 관성때문에 아직 뒤에 머물며, 심지어 뒤로 가던 방향으로 좀더 가고 있겠죠, 그후 방향을 바뀌기 시작해 앞으로 갈 겁니다. 이처럼 팔과 라켓과는 운동방향에 시차가 생기는 당연한 현상을 래깅이라 합니다! 지나가던 테니스에 미친 물리학자가!! ㅎㅎ
물론 테니스 라켓은 채찍과 다르게 강체이기 때문에 팔과 동시에 운동 방향을 바꿀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특히 손목에 큰 무리가 올겁니다. 무거운 쇠몽둥이를 휘두를 때 팔과 몽둥이를 동시에 방향 전환한다면 말이죠, 그러니 방향 전환시 손목에 힘을 빼 라켓은 조금 더 가던 길 가게 놔두고 순차적으로 따라오도록 몸에 부담을 줄이는, 의도치 않아도 몸이 알아서 하는 자연스런 행동? 같은 겁니다, 마치 채찍이 파동처럼 부드럽게 따라 오는 걸 흉내 내듯이요.
제가 볼때는, 운영자님을 야닉시너와 비교해 볼때 테이크 백할때 유닛턴이 조금 부족하고 레깅시 라켓헤드가 드롭되는 동작이 없어 라켓헤드의 가속이 약하고 임팩트시 유닛턴이 이루어지지 않고 팔만 스윙이 일어나기 때문에 라켓면이 열려 공이 스핀이 걸리지 않고 날아갑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임팩트 전 오른쪽 다리가 많이 서있어서 체중의 이동이 되지 않기에 강한 샷이 다소 만들어지지 않는 듯 합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제 의견입니다. 딴지를 걸려는 건 아니구요. 함께 테니스를 치는 사람으로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정확하게 지적해주셔서 연습할때 많은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
아이고 이사람아 훈수충들때문에 이런 영상 보기가 싫습니다.
백핸드를 야닉시너처럼 치면 선수하고 있죠. 아니 우리나라 선수도
야닉시너 따라오는 사람도 없습니다.
백핸드는 그립을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그리고 자기 스타일에 따라
라켓을 떨궈서 치는게
맞는것일수도 있고 그냥 면만 만들어서 밀어칠수도 있는겁니다.
무조건 라켓을 다운시켜버리면 면을 일정하게 가져가기 어러워서
동호인 클레스에서는 면만 잘만들어서 쭉 밀면 되구요
요즘 미국에서도 유행하는게 라켓헤드 떨구는 것보다 면만들어서
미는 선수가 많습니다.코치둘이 구럴게 가르치눈 것이죠.
테니스는 정답이 없어여 부족하다고 주저리 써놨던데
메드베데프 올해 2번 연속 우승했는데 그 선수 자세보고는
뭐라하실래요? 야닉시너도 꺽고 우승했는디 말이죠.
본인 치눈 영상 한번 봅시다
@@이은양-b3k 안보면 될일이고 의견과 고민을 나누는게 훈수라고 생각하는 당신은 참 안타까운 사람입니다. 인격에 뭔가 장애가 있으신건지 아님 테니스라는 운동때문에 트라우마라도 생긴것인지...
테니스라는 운동을 해보면 좋은 관점에서 자신이 해본 경험을 나누고 공유하는게 발전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모르는 정도의 사람으로 보입니다. 참 딱합니다. 그리고 투핸드 백핸드 그립의 종류에 따라 샷이 달라지는건 포핸드 그립이 달라 샷이 달라지는 것과 같은 이치인건 당연한 거고 사람의 체형과 운동능력과 경험, 그리고 가지고 있는 근력, agility, 시력 등등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특성에 따라 다양한 코칭이 필요한 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지만 샷에 힘을 실는 운동역학 이론에 의한 기본과 과정, 우리는 이걸 원론이라고 말하죠, 이런 원론에 개개인의 특성이 고려되어 그 선수에 맞는 적절한 스윙과 폼을 형성해야 합니다. 무엇이 꼭 옳고 그르다가 아니기에 우리는 서로 교육을 통하든 코칭을 통하든 경험을 통하든 조언하고 나누고 공감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겁니다. 세상의 모든 배워야 하는 이치가 다 그렇기에 절대적인 것은 없지만 항상 배우고 변하고 진화하는 거라 생각됩니다. 당신처럼 소모적인 논쟁이나 그냥 닥치고 비방하는 태도는 타인에 대한 배려나 존중이 없기에 똑같이 비난받거나 무시될 소지가 많다는 거죠. 당신과는 논란을 하지 않겠습니다. 여기 채널의 주인장 영상에 분칠을 우리가 하는건 예의가 아니기에 그만 하겠습니다. 당신 조심하세요...상대가 누구인지 어떤사람인도 모르고 그렇게 댓글을 다는지 모르지만 딱한 사람인건 분명합니다.
보통남자 테니스님 죄송합니다. 본의 아니기에 이런 언쟁이 벌어지게 되서요..다시는 여기에 글을 남기지 않겠습니다. 무례함을 사과드립니다.
@@이은양-b3k 조언과 훈수를 구별 못하시는거같아요 말투부터 의견을 공유하고자함이 느껴지는데 넷상이라서 잘 느껴지지 않으셧나보네요
이럴때는 그냥 지나가시는것도 방법입니다
@@이은양-b3k 왜 세상 모든일을 부정적 관점으로만 바라보시는지 안타깝네요
세상을 살만큼 산사람의 경험을 말씀드리자면~~
긍정적인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가야 본인이 행복해집니다
이것도 훈수충이라 하실라나?
백핸드 스타일은 크게 라켓드랍 후에 쭉 밀어치는 스타일(조코비치, 알카라즈)과 라켓드랍을 비교적 작게하고 임팩트 후에 덮이는 스타일(시너)로 나뉘는데, 개인적으로 시너 스타일은 조금 어렵다고 생각해요. 페더러 포핸드 처럼 바로 덮으면서 치기때문에 ㅠ
백핸드 칠때 선수동작 이런거 흉내내기 전에 주손을 왼손으로 친다고 생각하고 왼손힘으로 치는 그것부터 해야됨 백날 스윙연습해봐야 백핸드 오른손힘으로 치고 있으면 그냥 차라리 원백을 치셈 ㅋㅋ
팔이 긴 선수들만이 저런 백스윙이 되죠
조코비치와 야닉시너 둘다 폼 진짜 이쁘네요 ㅎㅎ 코트커버력도 좋고 서브까지 좋아져서 앞으로 시너도 메이저 하나 곧 먹을기세라고 봅니다:) 하드에서는 알카라즈보다 시너 더 기대해봐도 좋을듯. 치치파스까지 최근에 극복했기에..
자세가 낮기 때문에 가능한 동작입니다.
ㅋㅋ 과연 시너의 백핸드가 간결할까요?
잘보고가요!
시너보다 방장 보니까 눈갱…. 일단 하체 부터 쓰는게 100%다름…유닛 턴도 시너랑 차원이 다름 ::::: 물론 개는 프로지만
인정합니다ㅋㅋ 앞으로 연습장면 나오기 전에 눈 보호를 위해 알려주겠습니다ㅋㅋ
근데 주인장님 백핸드는 약간 카메런 노리 느낌이나요 ㅎㅎ
야닉 시너 보단 카메론 노리의 백핸드와 비슷해 보이네요
오 노리와 비교해 주시다니 영광입니다ㅋㅋ
다 좋은데 레깅이라는 말을 계속 쓰고 있는데 레깅이라는 개념을 유투버 마다 백이면 백 다르게 설명함 그래서 우리나라말도 아니고 정학히 레깅 설명하는게 우선 일 듯 이래서 해외 유투버영상을 를 섞어서 봐야 함
레깅 아니고 래깅이구요, lagging 입니다, 컴퓨터 랙 걸렸다의.. 뒤쳐짐 현상이구요 의도적인 것이 아니라 자연스런 현상입니다. 채찍을 뒤로 보냈다 앞으로 급하게 보내면 팔은 이미 앞으로 방향을 바꾸었는데 채찍의 뒷 부분은 관성때문에 아직 뒤에 머물며, 심지어 뒤로 가던 방향으로 좀더 가고 있겠죠, 그후 방향을 바뀌기 시작해 앞으로 갈 겁니다. 이처럼 팔과 라켓과는 운동방향에 시차가 생기는 당연한 현상을 래깅이라 합니다! 지나가던 테니스에 미친 물리학자가!! ㅎㅎ
물론 테니스 라켓은 채찍과 다르게 강체이기 때문에 팔과 동시에 운동 방향을 바꿀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특히 손목에 큰 무리가 올겁니다. 무거운 쇠몽둥이를 휘두를 때 팔과 몽둥이를 동시에 방향 전환한다면 말이죠, 그러니 방향 전환시 손목에 힘을 빼 라켓은 조금 더 가던 길 가게 놔두고 순차적으로 따라오도록 몸에 부담을 줄이는, 의도치 않아도 몸이 알아서 하는 자연스런 행동? 같은 겁니다, 마치 채찍이 파동처럼 부드럽게 따라 오는 걸 흉내 내듯이요.
@@오승일-j1n 와...지렸다 설명 최고네요
저게 어딜봐서 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