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림천이 넘칠 때 안양천도 넘치는지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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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좌표1, 구로구에서 도림천으로 내려가는 경사로.
좌표2, 영등포구에서 도림천으로 내려가는 경사로.
좌표3, 안양천 자전거도로가 보이는 곳, 안양천으로 내려가는 계단
도림천이 넘치면 도림천으로 내려가는 경사로에 차단기가 내려옵니다 (좌표1 & 좌표2).
도림천에서 안양천으로 좌표1에서 좌표2를 지나서 좌표3으로 이동합니다. 도림천이 넘칠 때 안양천도 넘치는지 확인합니다.
좌표3, 안양천 자전거도로에서 자전거로 달리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어떻게 내려갔지?
하천에서 물이 넘치면 사람들은 물가로 내려가지 않습니다. 물가로 내려가지 말라고 하는 것도 맞지만...
비싼 차단기, 시설물, 표지물, ..., 돈 낭비, 세금 낭비라고 봅니다.
그럴 돈으로 하천을 더 넓히고 보행로와 자전거도로가 침수되지 않도록 설계했어야...
물이 넘치니까 내려가지 말라고 설치한 차단기가 올라오지도 말라고 설치한 차단기라는 것을 왜 모르는지? 당신들은 악마야!
어두운 밤이었는데 올라오려는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마침 자전거가 없이 걷던 사람은 담처럼 넘어서 올라오더군요. 자전거를 끌고 올라오려던 사람은 어떻게 올라왔는지 알지 못합니다. 물이 더 차면 차단기를 넘어야 하는데...
사람들이 처음부터 차단기를 통해서 내려가진 않았을 것입니다. 올라오려다 보니 차단기가 있었을 것입니다.
도로는 복잡하게 얽혀 있습니다. 마포대교 북단에도 차단기가 있더군요. 아니 왜 그렇게 높은 곳에 차단기를 설치했는지?
좌표3에서 자전거를 들고 계단을 올라온 사람을 보았는데 영등포구로 가는 길을 묻더군요. 경사가 심한 계단으로 내려가면 좌표2에서 영등포구로 가는 길이 있다고 말해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