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연차 기반 캠핑카를 운영해본 사람들만이 느끼는 현대기아 전기차 V2L의 장점 7가지 1. 내연차를 기반으로 캠핑을 즐기시는 분들의 최대 고민은 전기시설이다 2. 즉 별도로 파워뱅크를 구성해야 하는데 비용이 만만치 않다 3. 쉽게 얘기하면 파워뱅크, 인버터, 외부전원 공급장치, 주행충전기, 태양광패널 등등 필요하다 4. 태양광 패널은 일반적으로 300W를 세장으로 구성해서 총 900W로 이용한다 5. 비용을 계산해 보면 600Ah 정도 전기시설의 설치비용은 500~600만원이 소요가 된다 6. 위와 같이 구성을 하면 7.2kWh 즉 아이오닉5 배터리 용량의 10%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7. 최종 결론을 내자면 전기차의 배터리가 얼마나 귀한 것인지 캠핑카를 경험해 보면 알게 된다 * 추후 새로운 사항을 발견하면 항목에 추가하여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정말 자동차에 진심인 찐 매니아 십니다 저출산이나.. 그리고 부동산버블로 인해 생각이든것은 무엇이냐면 오토기어형님의 기술적인 이야기를 듣다보면 옛것의 기술 지금 인간이 집착하고있는 부동산도 머지안아 쓸모없게되겠구나 저출산으로 인해 서울외에는 땅값이 떨어지겠구나... 경제적,기술적으로는 이런것들은 쓸모없는 물건이 되겠구나 하고 고민을 하게됩니다 지금 미래를 위해 가지고 있어야 할것은?버려야할것은? 미래를 위한준비를 하게되네요 매번 배우게 됩니다 선생님^-^
카운티같은 미니버스의 최대 단점은 단열이죠. 내부에 단열재 붙여도 철깡통이 통으로 달궈지니 무용지물..😅 그래서 전 튼튼+공간+단열을 고려하여, 운전 및 주차를 감안한 최대 크기인 2.5톤 냉동탑차로 만들 생각입니다. 단열의 끝판왕이고, 내부 붙박이 가구는 아예 안만들거구요. 국내 나들이용이 아니라 전세계 투어목적으로 말이죠..😊
차고지 확보되면 일렉시티를 캠핑용으로 개조하시겠군요. 일렉시티 맨뒷자리 타면 일반버스와 달리 노즈다운이 훨씬 적고 진동도 없고 창문열었을때 엔진열도 안 들어오고 좋습니다. 또한 일반버스는 오토바이나 택시의 끼어 들기로 급정거가 많은데 전기버스는 엄청난 토크로 순간 추월하기 때문에 급정지가 비교적어서 전기버스만 골라탑니다.
캠핑의 시대라기 보다 주거의 개념이 살짝 바뀔듯. 차도 세컨카가 있듯이 이제 집도 세컨하우스가 생기는거죠. 굳이 캠핑을 안하더라도 이동식 휴식공간, 개인공간이 생기는것만 해도 라이프스타일이 변할듯. 게임방이 될수도 노래방이 될수도 자는곳이 될수도 있는거죠. 이런 공간을 캠핑할때만 쓰게 되지는 않을거 같네요. 하지만 버스는 아니고 suv정도 되는 차들이 구조에 주로 많은 변화가 일어날거 같습니다.
공간은 아주 중요한 요소죠 쉽게 말해 집인데...집에서 평수가 얼마나 중요한데요 포터, 스타리아 모두 공간을 늘리거나 전용으로 이것저것 복잡하게 접어서 쑤셔넣어야 하는데 마을버스급인 카운티나 더 큰 대형버스들은 그냥 넣으면되죠. 자려면 그냥 누우면되고..이거저거 안올리고 안펴고..... 이것저것 확장한 애들은 유지보수도 그렇고 강도 면에서도 그렇고 원래 큰애들보다 떨어지죠 그리고 가격까지 생각하면 작은크기의 모터홈과 버스모터홈의 가격차가 생각보다 적더군요.
일본의 개조경트럭차박 하는 분들의 영상을 보면 확실히 전력 수급이 문제다 보니 차체에도 배터리 2개 (매인,서브),조리용으로 추가 두개 (삼원계,인산철각각 하나씩) 여기에 차체 위에 태양광발전 판넬(열에 약해서 한여름에 주차중엔 과열도 신경 써야 한다더군요) 까지 붙여도 한겨울에 잘때는 FF히터를 끄고 침낭으로 자야 하는 하는데.. 국내에서 아이오닉5의 V2L로 한겨울에 차박했을때 보조배터리류 하나도 없이 난방기 펑펑 돌리고도 배터리 한참 남는거 보고 역시.. 차박에는 전기자가 절대적으로 유리할수 밖에 없겠다 싶더군요.
제 친구도 가족용 캠핑카로 카운티를 개조했더라고요. 뒷공간에 넓게 침실 겸 아이들 뛰어놀 공간에 티비, 노래방, 실내용 일반 에어콘, 온돌 까지 넣고 샤워실까지 있더라고요;; 확실히 카운티 좋은거 같아요;; 문제는 크긴 크더라고요 ㅋ 그러고 보니 압구정 현대백화점 백화점 전용 셔틀 버스가 e카운티 버스더군요. 전기 카운티버스!! 잠깐 초반에 에어스트림 카라반이 나오긴 하는데 에어스트림사에서도 전기 카라반 컨셉이 나왔더군요. 내부 배터리 + 상부 태양광 패널 구성에다가 전기 모터도 들어가 있어서 차량에 연결했을때 뒤에서 밀어주거나 회생제동으로 충전한다던가 혹은 좁은곳에서 카라반을 주차시킬때 스마트폰이나 패드로 조정해서 움직일 수 있도록 해놓고 실내도 모두 전기로 사용할 수 있게 해놨던데 아마 그런것도 조만간 제품화 되서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에어로타운 구조에 크기는 카운티면 딱인데. 수입되는 중국 미니버스가 딱 그 형태더군요. 수납은 거주공간 아래에 차고 넘치고 거주공간은 엄청 크고, 내부 개조도 카라반형으로 검증된 레이아웃 마음대로 고르면 되고. 엔진에 자동미션이나 전기차든 다 수용 가능한 크기고. 어차피 봉고 확장형 캠핑카와 높이 빼곤 크기 차이도 거의 없고. 차후 중대형 캠핑카는 다 미니버스 개조형이 대세가 맞을 듯 하네요. 아님 칸 오프로드형, 스타렉스 개조형 이렇게 삼분할 되겠죠. 봉고 포터 개조는 아무리 생각해도 아니다더군요. 사람 살리고 죽이고 너무 극과 극이라. 마스터는 일단 오토나 나오면 생각해볼까싶고. 전기 카운티 나오고 한번 충전에 천키로 가고 보조금 먹여서 풀옵 1억 이하면 킹템 일겁니다만 어느 세월에 싶네요 ㅎㅎ
주관적인 장담점을 보자면 우선 장점은... 본네뜨가 없어서 7미터가 안되는 길이와 폭으로 가장 실용적이고 효율성 높은 공간을 뽑아 낼 수 있다. 이정도? 단점은... 엔진룸이 운전석 옆으로 멀뚱하게 차지해서 운전석쪽 공간 활용에 제한이 있다. 그리고 그러한 구조와 해당 엔진의 한계로 인해 진동과 소음이 장난 아니다. 아무생각없이 마을버스 탔을때와 차박과 캠핑을 위한 환경에서 해당 버스의 엔진은 전혀 다르게 와 닿게 된다. 배기량과 덩치에 비해 주행 충전양이 적다. 차박지에 충전이 필요할 경우 근처에 다른 캠핑가족이 있을 경우 아이들링 충전은 충전량도 적거니와 시끄럽기도 하고 아이들링 진동도 무시못해서 차체 충전은 꿈도 못꾼다. 그다음으로 어중간한 공간으로 뒤쪽 침상 아이포함 3명이 적당하기 때문에 4인 식구는 이동시에는 불편함이 없으나 잠을 자야 할 경우 아빠 잠자는 광간에서 약간 어중간하게 된다. 이런 상황이 바뀐게 거의 없이 생산 되는데 과거 6-7만키로 중고버스 캠핑카 시공판매가가 몇년전만 하더라도 5천만원대 가능했던 마을버스 캠핑카도 지금은 8천만원 이상을 호가 하면서 판매를 한다. 돈받고 호텔보다 좋다느니 달리는 발전소라느니 이보다 좋을수 없다느니 생계형으로 열심히 빨아주는 유튜버들덕분인지는 몰라도 생산자 보다 구매자들이 많은지 현장에서 견적받아보면 유튜브 영상에서 보던 그사장과 똑간은데 태도가 너 말고도 살사람 많다는 느낌을 받게 되고 실제로 계약하고 진행이 되면 유튜브 영상으로 볼때 표정과 사뭇 다른 사장의 표정은 그나마도 앞면 바꾸고 갑질하는 캠핑카 사장들이 훨씬 많다. 그런 갑질하는 사장x들 덕분에 11개월 대기 하면서 직원들 힘들어서 이직하는 상황을 알게 됬을때는 이미 상황은 늦은 경우가 많다... 부디 나처럼 경험치에 기반한 부정적인 글도 참고하기를 바란다. 그리고 아파트 거주하는 아빠들 2.25미터 이상의 캠핑카는 구매리스트에서 아예 생각지도 마시길바란다.
그리고 무엇보다 다른 캠핑카의 경우 형상변환이 필수적이라 차량의 안전성을 까아먹게되고 박스형탱의 포터 캠핑카는 공간효율이 나오지가 않죠. 이러한 점을 근거로 e 카운티를 선택하신거 같네요. 개인적으로 아직 충전시설이 여러모로 부족한 우리나라 실성에 이런 전기차는 실효성이 맞지않고 수소기반의 수소차와 충전시설의 고장이 적고 빠른 수소충전소가 들어오면 좋겠네요...
진짜 그렇게 생각하면 전기차는 전기를 어마어마하게 쓰는 운행수단이군요. 300정도로 하루 쓴다 치면 그거에 10배 넘는 용량이니까 가정에서 쓴다 생각하면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일주일에서 열흘정도의 전기를 쓰는건데 3~4회 완중이면 소가족 1달치의 전기량이겠네요 그런거 따져보면 현재보다 전기차량 충전비용 올리는것도 마냥 욕할만한 일은 아닌듯 싶습니다. 전기차주들은 싫어하는게 당연한거고
전기차 보급 확대 열풍에 따라 전기버스도 점차 늘어나게 된다면 버스나 대형 트럭용 전기 충전소의 수요도 늘어나게 될텐데 이상하게 아직 아무 소식이 없네요. 물론 버스차고치를 소유하고 있는 버스회사들은 부지내에 충전시설을 갖추고 있긴 하지만 일반 버스도 접근이 용이한 공공시설을 이제 만들기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연차 기반 캠핑카를 운영해본 사람들만이 느끼는 현대기아 전기차 V2L의 장점 7가지
1. 내연차를 기반으로 캠핑을 즐기시는 분들의 최대 고민은 전기시설이다
2. 즉 별도로 파워뱅크를 구성해야 하는데 비용이 만만치 않다
3. 쉽게 얘기하면 파워뱅크, 인버터, 외부전원 공급장치, 주행충전기, 태양광패널 등등 필요하다
4. 태양광 패널은 일반적으로 300W를 세장으로 구성해서 총 900W로 이용한다
5. 비용을 계산해 보면 600Ah 정도 전기시설의 설치비용은 500~600만원이 소요가 된다
6. 위와 같이 구성을 하면 7.2kWh 즉 아이오닉5 배터리 용량의 10%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7. 최종 결론을 내자면 전기차의 배터리가 얼마나 귀한 것인지 캠핑카를 경험해 보면 알게 된다
* 추후 새로운 사항을 발견하면 항목에 추가하여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V2L 필요한 이유가 쉽게 이해되네요 ㅎ
스타리아 전기차 출시하면
V2L 로 거의 10일이상 전기를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겠네요 대박
캐스퍼 전기차가 V2L 로 출시하면
전기부자가 되겠네요 ㅎㅎ
1가지 아닌가요?
@@ia4058.. 당신이 과거에 쓴 글을 보니
테슬람이네.. V2L 부럽죠 ?? ㅋ
뭘 하시든 신중하시고 세심하게 결정하신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의심이 드는 부분은 절대 서두르지 않고 차분히 고려하시는 모습에서 많이 배웁니다.
가족을 위해서 최고의 캠핑카를 직접 만드신 정성과 배려, 노력..진짜 최고의 남자이십니다.
캠핑카에 대해 전반적인 이야기를 귀에쏙쏙 잘들어오게 잘들었습니다. 많은도움이 되는군요. 좋은영상 기대합니다.
카운티의 승차감... 특히 후륜 이후의 승차감은 정말 감동 입니다. 육체와 정신을 모두 털어버리는... 대중교통이지만 운전자에게 최적화된 승차감
ㅎㅎ정말 공감합니다
노면에 조그만 패임이라도 있으면 속도 확 줄이고 피해가는 습관이 들었네요
카운티운전은 여가가 아니고 노동에 가까워요ㅠ 아주세밀하게 자동차를 분석해주시는 교수님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 조합이네요.
군대 있을때 레스타 몰았는데 똑같음 ㅋㅋ 주로 운전만 해서 잘 몰랐는데 운전석은 나름 괜찮은데 승객석은 너무 불편함 방지턱 넘을때 속도 조금이라도 살아있으면 공중부양 ㅋㅋㅋ
카운티 좋지요^^
창원캠핑카 트럭캠퍼 소개했던 사람입니다ㅎ
앞으로 오토기어에서 캠핑영상도 보여지길 기대합니다👍
거거익선이라고
크고 많을수록..
캠핑다니는데 부럽습니다
큰차 좋아하시더니 결국 😅😅
설마설마 버스 했는데 ^^
즐캠하시길.
실내 마감이 일반 캠핑카와 완전히 다르군요. 고급스럽고 정말 멋지네요.
버스 캠핑카로 넘어오셨군요. 환영합니다.^^
캠핑카까지 개조하셔서 만드시다니 진짜 형님 낭만 넘치십니다!
머리는 누구보다 냉정하고 가슴은 누구보다 끓는 진짜 상남자의 모슴 그 자체십니다👏
당신의 멘트는 참 신선합니다
입문자들이 걱정 하는 부분 조금더 명확 하게 해설 해주싱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자동차 환자 맞으시네요! 오늘 영상도 잘 봤습니다!
쇠교수님 옆집에살고싶네요 귀가 언제나 즐거울거같아여 커피는 제가준비~~
저는 캠핑 15년차 입니다. 텐트.텐트트레일러.카라반. 다 격어 봤고 지금은 카운티 모터홈 운영중입니다. 제일 편합니다. 특히 맛집 탐방할때 한잔하고 자고 올수 있어서 좋아요.
카운티는 본인 캠핑스타일에 맞춰서 제작 할수 있는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완전 공감!!!
정말 자동차에 진심인 찐 매니아 십니다
저출산이나.. 그리고 부동산버블로 인해 생각이든것은 무엇이냐면
오토기어형님의 기술적인 이야기를 듣다보면 옛것의 기술 지금 인간이 집착하고있는 부동산도 머지안아
쓸모없게되겠구나 저출산으로 인해 서울외에는 땅값이 떨어지겠구나... 경제적,기술적으로는 이런것들은 쓸모없는 물건이 되겠구나 하고
고민을 하게됩니다 지금 미래를 위해 가지고 있어야 할것은?버려야할것은?
미래를 위한준비를 하게되네요
매번 배우게 됩니다 선생님^-^
공간의 매력 보러 왔다가 전기 얘기만 실컷 듣고 가네...
포스가 ㄷㄷㄷㄷㄷ 쇠교수님은 바퀴 달린 것들은 모두 능숙하시게 다루시네요.
카운티같은 미니버스의 최대 단점은 단열이죠.
내부에 단열재 붙여도 철깡통이 통으로 달궈지니 무용지물..😅
그래서 전 튼튼+공간+단열을 고려하여, 운전 및 주차를 감안한 최대 크기인
2.5톤 냉동탑차로 만들 생각입니다.
단열의 끝판왕이고,
내부 붙박이 가구는 아예 안만들거구요.
국내 나들이용이 아니라 전세계 투어목적으로 말이죠..😊
캠핑 트레일러 짐덩이처럼 가지고다니느니 큰 미니버스로 ㅎㅎ
캠핑가 도장이 정말 멋진데요
캠핑카에 대해 들은 명언이 캠핑카를 사서 기분좋을때는 두번이라 들었습니다. 샀을때랑 팔았을 때 모 종합게임스트리머
V2l 사용가능한 스타리아 봉고트럭 기다리는중입니다 ㅎㅎ
특히 안전성 생각해서 스타리아 v2l 되면 캠핑 업자,캠핑족 대환영 ㅋ
크~~~ 버스 운전하시는 모습이 정말 멋지심ㅎㅎ
카운티 캠핑카 2017년에 자작해서 해마다 홀로계신 어머님 모시고 가족과 함께 캠핑 다니는데 공간이 넓어서 생활하기 좋더라구요. ^^
최근에는 전국에 있는 모든 국립공원 야영장 체험중입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구독.좋아요.알림하고 갑니다.)
기사님~ 벨 눌렀는데 왜 안 서요?? ㅋㅋ
카운티가 국내 캠퍼들에게 선택받는 이유가 여러가지 있죠 ㅎㅎ 일렉트릭 카운티 캠핑카도 준비중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이카운티 운영중에 있고 정말 만족하면서 아이들 데리고 여행 잘 다니고 있습니다. 승차감만 포기하면 정말 최고의 캠핑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ㅎ
몇년식 차량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신형은 승차감,소음 개선이 되었다던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운영중이라고 하셔서 질문 드립니다~^^
@@대구리치 14년식이구요. 독립현가 모델은 아닙니다. 신형이나 구형이나 인테리어, 엔진 부분만 빼면 큰 차이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독립현가 여부에 따른 승차감 차이는 있다고 합니다. NVH는 큰 기대 안 하시는게 좋아요.....ㅠㅠ
@@pkgs400 답글 감사드립니다^^ .즐캠하세요
❤
구구절절 맞는 말 입니다.
기존에 캠핌카 제조업체 들은 추돌등 안전에는 전혀 신경쓰지 않고,
실내 구조에만 떠드는 실정 이고. 안전검사 에는 일부 전기 시설 및 전도에만 합격하는 법률로 정하는 실정 이지요.
영상 시청 잘했습니다.
차고지 확보되면 일렉시티를 캠핑용으로 개조하시겠군요. 일렉시티 맨뒷자리 타면 일반버스와 달리 노즈다운이 훨씬 적고 진동도 없고 창문열었을때 엔진열도 안 들어오고 좋습니다. 또한 일반버스는 오토바이나 택시의 끼어 들기로 급정거가 많은데 전기버스는 엄청난 토크로 순간 추월하기 때문에 급정지가 비교적어서 전기버스만 골라탑니다.
설명이 귀에 속속 들어옵니다.. 여기서 질문 인산철 이랑 사업용 중에 무얼 선택해야하나요.. 장박 위주로 사용합니다
대표님은 현대 유니버스 정도 되는 대형 버스 모터홈이 더 잘 어울립니다. 저도 올해에 현대 에어로씨티로 연습해서 1종 대형면허 취득했어요. 크기만 큰 포터 느낌이었죠.
P.S. 아에르 필터 2개 구매했어요^^
ㅋㅋㅋ 다음은 뭐하실려나?
캠핑의 시대라기 보다 주거의 개념이 살짝 바뀔듯. 차도 세컨카가 있듯이 이제 집도 세컨하우스가 생기는거죠.
굳이 캠핑을 안하더라도 이동식 휴식공간, 개인공간이 생기는것만 해도 라이프스타일이 변할듯. 게임방이 될수도 노래방이 될수도 자는곳이 될수도 있는거죠.
이런 공간을 캠핑할때만 쓰게 되지는 않을거 같네요.
하지만 버스는 아니고 suv정도 되는 차들이 구조에 주로 많은 변화가 일어날거 같습니다.
저도 카운티 14년식 으로 구입해서 제작했습니다. 수동이긴한데 수동고자도 편하더라고요 1년째 다니는데 너무 편하고 좋아요 ㅋㅋ 카라반 다니다가 정리하고 왔습니다 인버터 4k 다르다, 인산철 24볼트 600A , 청수 300리터 ,변기 매립하고 케리어 인버터 6평 넣고 태양광 900좀 넘게 했습니다.
알룩스 휠 앞뒤로 6개에 타이어 미쉐린 6개 다 갈고 쇼바 부터 하체 다 털고 차량정비만 700만원들어갔네요
차 판매 생각없나요.?
최고의 캥핑카는 e카운티가 압도적입니다
공간은 아주 중요한 요소죠 쉽게 말해 집인데...집에서 평수가 얼마나 중요한데요
포터, 스타리아 모두 공간을 늘리거나 전용으로 이것저것 복잡하게 접어서 쑤셔넣어야 하는데
마을버스급인 카운티나 더 큰 대형버스들은 그냥 넣으면되죠.
자려면 그냥 누우면되고..이거저거 안올리고 안펴고.....
이것저것 확장한 애들은 유지보수도 그렇고 강도 면에서도 그렇고 원래 큰애들보다 떨어지죠
그리고 가격까지 생각하면 작은크기의 모터홈과 버스모터홈의 가격차가 생각보다 적더군요.
2:35 와 진짜 충격적이여서 말이 안나오네...
어짜피 주행중에는 사람이 타면 안됩니다.
이정도 라도 구조변경하기위해 법령통과 규제조항폐등 애써주신 여러 자작동회원들 표창원의원등 감사합니다
이러다가 집 들고 다니시겠어요~
쇠교수님의 움직이는 성 기대해 봅니다~ ㅋㅋㅋㅋ
멋지십니다 😮
포터기반 모터홈 타면.. 가족과함께 즐겁게 캠핑가다가 죽을수있겠다는 생각이듬! 운전해보면 바로 느낍니다.
캠핑카하나로 모터홈, 스튜디오까지 구비되셨네요 ㅋㅋㅋ
10년 후 카운티일렉트릭 공매 기다릴까나요 ㅎㅎ
자동차세는 얼마나 되나요?
아 모야 얼핏보고 id버즈 갖고오신줄ㅋㅋ
일본의 개조경트럭차박 하는 분들의 영상을 보면 확실히 전력 수급이 문제다 보니 차체에도 배터리 2개 (매인,서브),조리용으로 추가 두개 (삼원계,인산철각각 하나씩) 여기에 차체 위에 태양광발전 판넬(열에 약해서 한여름에 주차중엔 과열도 신경 써야 한다더군요) 까지 붙여도 한겨울에 잘때는 FF히터를 끄고 침낭으로 자야 하는 하는데..
국내에서 아이오닉5의 V2L로 한겨울에 차박했을때 보조배터리류 하나도 없이 난방기 펑펑 돌리고도 배터리 한참 남는거 보고 역시.. 차박에는 전기자가 절대적으로 유리할수 밖에 없겠다 싶더군요.
오늘 스타리아 탑차를 봤습니다.위장 스티커를 붙이고요
제 친구도 가족용 캠핑카로 카운티를 개조했더라고요. 뒷공간에 넓게 침실 겸 아이들 뛰어놀 공간에 티비, 노래방, 실내용 일반 에어콘, 온돌 까지 넣고 샤워실까지 있더라고요;; 확실히 카운티 좋은거 같아요;;
문제는 크긴 크더라고요 ㅋ
그러고 보니 압구정 현대백화점 백화점 전용 셔틀 버스가 e카운티 버스더군요. 전기 카운티버스!!
잠깐 초반에 에어스트림 카라반이 나오긴 하는데 에어스트림사에서도 전기 카라반 컨셉이 나왔더군요. 내부 배터리 + 상부 태양광 패널 구성에다가 전기 모터도 들어가 있어서 차량에 연결했을때 뒤에서 밀어주거나 회생제동으로 충전한다던가 혹은 좁은곳에서 카라반을 주차시킬때 스마트폰이나 패드로 조정해서 움직일 수 있도록 해놓고 실내도 모두 전기로 사용할 수 있게 해놨던데 아마 그런것도 조만간 제품화 되서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e카운티의 e는 ev의 e가 아닙니다 '뉴OOO' 처럼 세대 분류의 개념이고 카운티 ev모델은 '카운티 일렉트릭' 으로 불리네요
@@0YYY0 아하 그렇군요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옳습니다. 봉고 포터 캠핑카는 진짜 위험합니다. 가존에도 위험했지만 캠핑카로 제작하면 공차중량도 엄청나게 늘어나서 전방충돌시에 거의 끝장나는 수준입니다.
다 좋은데 언덕에서 올라가거나 내리막에서 빠꾸할때 고생하죠 ㅠ 왜냐면 캠핑카다 보니 뒤에 이거저거 잔뜩 실어갖고 무거워서 그래요
공감 가는 말씀 그래서 수소전기 택시를 나라에서 밀어주고 조금더 치중 한다면 국익에도 도움이 되고 좋을듯합니다.
나도 스프린터 땡김
에어로타운 구조에 크기는 카운티면 딱인데. 수입되는 중국 미니버스가 딱 그 형태더군요. 수납은 거주공간 아래에 차고 넘치고 거주공간은 엄청 크고, 내부 개조도 카라반형으로 검증된 레이아웃 마음대로 고르면 되고. 엔진에 자동미션이나 전기차든 다 수용 가능한 크기고. 어차피 봉고 확장형 캠핑카와 높이 빼곤 크기 차이도 거의 없고. 차후 중대형 캠핑카는 다 미니버스 개조형이 대세가 맞을 듯 하네요. 아님 칸 오프로드형, 스타렉스 개조형 이렇게 삼분할 되겠죠. 봉고 포터 개조는 아무리 생각해도 아니다더군요. 사람 살리고 죽이고 너무 극과 극이라. 마스터는 일단 오토나 나오면 생각해볼까싶고. 전기 카운티 나오고 한번 충전에 천키로 가고 보조금 먹여서 풀옵 1억 이하면 킹템 일겁니다만 어느 세월에 싶네요 ㅎㅎ
이제 폐차하는 전기차들 슬슬 나올건데 그밧데리를 캠핑카에
사용하는건 어떨까요?
사실 최고는 트레일러죠.
교수님 대형 면허 있으시네
대형면허 없어도 됩니다~
@@다깍지마시오-c4n카운티 리무진 아니면 대형면허 있어야하죠ㅎ
@@다깍지마시오-c4n 25인승이상 버스개조시 대형면허 필수입니다..
카운티는 벙커가 없어서 공간이 조금 힘들어요 캠핑용품 적재도 힘들고 엔진도 운전석 밑에있어서 달달달 후지고 승차감도 후지고요ㅠ
촥촥감기는 나레이션 리얼하고 유용합니다
순전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전 v2l없는 전기차는 생각도 하기 싫내요
그냥 이동수단으로 쓸거면 머하로 전기차를 사는지 도통 이해가 가지않내요
그나저나 2025년 쫌 빨리왔으면
몆년쩨 존버 하는중입니다ㅜㅜ
주관적인 장담점을 보자면 우선 장점은... 본네뜨가 없어서 7미터가 안되는 길이와 폭으로 가장 실용적이고 효율성 높은 공간을 뽑아 낼 수 있다. 이정도? 단점은... 엔진룸이 운전석 옆으로 멀뚱하게 차지해서 운전석쪽 공간 활용에 제한이 있다. 그리고 그러한 구조와 해당 엔진의 한계로 인해 진동과 소음이 장난 아니다. 아무생각없이 마을버스 탔을때와 차박과 캠핑을 위한 환경에서 해당 버스의 엔진은 전혀 다르게 와 닿게 된다. 배기량과 덩치에 비해 주행 충전양이 적다. 차박지에 충전이 필요할 경우 근처에 다른 캠핑가족이 있을 경우 아이들링 충전은 충전량도 적거니와 시끄럽기도 하고 아이들링 진동도 무시못해서 차체 충전은 꿈도 못꾼다. 그다음으로 어중간한 공간으로 뒤쪽 침상 아이포함 3명이 적당하기 때문에 4인 식구는 이동시에는 불편함이 없으나 잠을 자야 할 경우 아빠 잠자는 광간에서 약간 어중간하게 된다. 이런 상황이 바뀐게 거의 없이 생산 되는데 과거 6-7만키로 중고버스 캠핑카 시공판매가가 몇년전만 하더라도 5천만원대 가능했던 마을버스 캠핑카도 지금은 8천만원 이상을 호가 하면서 판매를 한다.
돈받고 호텔보다 좋다느니 달리는 발전소라느니 이보다 좋을수 없다느니 생계형으로 열심히 빨아주는 유튜버들덕분인지는 몰라도 생산자 보다 구매자들이 많은지 현장에서 견적받아보면 유튜브 영상에서 보던 그사장과 똑간은데 태도가 너 말고도 살사람 많다는 느낌을 받게 되고 실제로 계약하고 진행이 되면 유튜브 영상으로 볼때 표정과 사뭇 다른 사장의 표정은 그나마도 앞면 바꾸고 갑질하는 캠핑카 사장들이 훨씬 많다.
그런 갑질하는 사장x들 덕분에 11개월 대기 하면서 직원들 힘들어서 이직하는 상황을 알게 됬을때는 이미 상황은 늦은 경우가 많다...
부디 나처럼 경험치에 기반한 부정적인 글도 참고하기를 바란다. 그리고 아파트 거주하는 아빠들 2.25미터 이상의 캠핑카는 구매리스트에서 아예 생각지도 마시길바란다.
카운티 25인승 캠핑카, 에어로타운 34인승, 유니버스 45인승 등은 모두 대형먼허가 필요한 기종입니다. 대부분의 버스캠핑카는 제1종 대형면허가 필수 입니다. 인승으로 대형면허따지면 레미콘도 대형면허 필요없게요???
제가 상담받을때 출고 기준 1종보통 가는한 차량베이스 였네요. 수정합니다. 감사합니다.
르노 마스터 경험담도 부탁드려요!!!
카운티 숏바디 인가요? 롱바디인가요?
카운티 기반의 모터홈 전기차를 기대하고 있는 1인인데요
좀더 실용적이면서 안전한 설계는 물론 전기차시대에 맞게 멋진 디자인으로 나왔으면 합니다
그래서 유럽 및 미 대륙을 횡당하며 여행하고 싶네요 ㅎㅎ
영상 잘봤습니다.
다음에 쇠형 e카운티 소개 한번 해주세요!! 궁금합니다..^^
결국은 가성비죠.버스가 가성비로 딱이죠 싸고 크고 맞죠
형님 100%완성되시면 구경좀부탁드립니다^^
카운티는 운전할때 요철 조심요 교수님ㅋㅋ 요철 밟을때 핸들 꽉잡고 카운터 쳐줘야 됩니다 그래서 이름이 카운티에요ㅎㅎ그래도 카운티가 카라반보다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에어로타운 모터홈 몰아봤는데 확실히 카운티보다는 훨씬 안정적이고 편하더군요 전 지방이라 카라반에서 에타로 기변하는게 목표입니다ㅎㅎ
그나마 마이티의 치명적인 핸들 유격은 없어서 다행ㅋㅋㅋ
트위지가 150만원이에요. 배터리를 빼다가 쓸수없나요?
헉! 버스다! 포스 작렬!❤❤❤
캠핀 트레일러는 오ㅏ 너무 충격적인데..헐
카운티도 봉고,포터와 운전석 앞이 아무것도 없는 부분은 같은 맥락 아닌가요??
모자란건 죄가 아닙니다
팩트 그만후려패세요 댓글러 울겠어요ㅠ
@@xxyou53xx 몰라서 물었는데 말참 jot 같이 하는구나 ㅠ 넌 참 신사같아서 좃켓다 ^^
@@댓글달면구독한거임 응 그래 주영아 내가 생각이 좀 짧아 ^^ 댓글쓰기 전에 너 인성도 좀 신경쓰렴^^
그리고 무엇보다 다른 캠핑카의 경우 형상변환이 필수적이라 차량의 안전성을 까아먹게되고 박스형탱의 포터 캠핑카는 공간효율이 나오지가 않죠. 이러한 점을 근거로 e 카운티를 선택하신거 같네요.
개인적으로 아직 충전시설이 여러모로 부족한 우리나라 실성에 이런 전기차는 실효성이 맞지않고 수소기반의 수소차와 충전시설의 고장이 적고 빠른 수소충전소가 들어오면 좋겠네요...
지금 영상도 끈임없이 헨들을 조정 하는것을 볼 수 있군요. 제가 업무 때문에 카운티를 10년간 3대 정도 운행 했는데 무슨 수를 써도 헨들이 안잡혀요. 운전하는 내내 헨들을 움직여줘야함.
멀리라도 가면 개피곤하겠네요. 주행보조 들어간차 사야 진정한 여행용이 될듯합니다.
크기가 큰 편인데 캠핑할 곳을 찾는데 어려움이 있지 않은지 궁금하네요.😀
시중에 칸 기반의 캠핑카가 많은데 칸 대신 하이브리드 차량을 기반으로 캠핑카를 제작 했을 때 예상되는 장단점에 대한 견해를 알고 싶습니다
카캠사모임오세용 ^^
카운티도 앞쪽 번퍼가 납작하게 떨어져서 봉고와 마찬가지로 사고위험성이 다분하지않을까요?
차고가 더 높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부분은 가족들을 중간 안전한 위치에 태울 수 있습니다.
솔라티가 있잖유?
비싸쥬...
루타40 정도면 말씀하신 거의 모든것에 만족할만 합니다
14분03초경부터 교수님의 현란한 다운 쉬프팅을 감상하실수 있습니다
와...메시지 있는 내용을 계속,
막히지도 않고 조리있게 얘기하면서
운전중 시프트 다운을 하시네요ㄷㄷㄷ
저 같으면 말하는 도중에 얘기 끊기던가 어어 하면서 속도를 줄일 것 같습니다.
대단하심.
블박 전원이 빠졌어요~
폐배터리 나온다던데 카운티 바닦과 천장 2개 넣으면 ...
이 차도 LX 갑니다.
진짜 그렇게 생각하면 전기차는 전기를 어마어마하게 쓰는 운행수단이군요.
300정도로 하루 쓴다 치면 그거에 10배 넘는 용량이니까 가정에서 쓴다 생각하면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일주일에서 열흘정도의 전기를 쓰는건데
3~4회 완중이면 소가족 1달치의 전기량이겠네요
그런거 따져보면 현재보다 전기차량 충전비용 올리는것도 마냥 욕할만한 일은 아닌듯 싶습니다.
전기차주들은 싫어하는게 당연한거고
갠적인 생각으로 카운티가 역시 가장 매력적인 캠핑카의 크기 인거 같습니다. 1톤트럭 개조 해놓은거 보면 볼썽사나워요... 캠핑박스는 혼자 쓰기엔 좋지 가족끼리 쓰기는 별루고..
에어컨 히터 펑펑 쓰는걸 포기 하니
진짜 캠핑이 보이던데 ㅎㅎ
나와서 편한것도 좋지만 뭔가 불편해야
느낌이 좋더라구요 더욱 집도 그리워 지고 ㅎㅎ
이거 사업하셔도 될듯해요.
기사님 저 이번에 내려요~😊
벨 누르세요~😂
e카운티 2억..ㄷㄷㄷ
숏바디인지요?
유리창 구조를 보니 롱바디입니다.
스타리아 캠퍼4가 그래도 정답이지 않을까 생각됩디다.
전기차 보급 확대 열풍에 따라 전기버스도 점차 늘어나게 된다면 버스나 대형 트럭용 전기 충전소의 수요도 늘어나게 될텐데 이상하게 아직 아무 소식이 없네요. 물론 버스차고치를 소유하고 있는 버스회사들은 부지내에 충전시설을 갖추고 있긴 하지만 일반 버스도 접근이 용이한 공공시설을 이제 만들기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카운티 ERP 4만원 회계관리
제드림카는 벤츠 스프린터나 포드 트랜짓을 베이스로 꾸민 밴캠퍼입니다 ㅎㅎ 4X4에 화장실, 샤워실까지…. 카라반은 너무 번거롭고 크고… 딱인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원하는 옵션으로 견적 넣어보면 한화로 2억5천정도… ㅠㅠ 지금은 F150에 베드텐트 쓰고있는데.. 아무래도 캠핑을 다니다보니 화장실에 대한 욕심이 생기더군요….
엌.. 버스까지 오셨군요... 근데 전기차를 원하시는게 아니었는지? 장박 많이 하는 경우에는 1200Ah도 넣더라구요 인산철.. 아예 넉넉하게 해두는게 좋을듯 합니다 ㅎㅎ 배터리 파워뱅크 만드는게 돈이 많이 들죠 ㅎㅎㅎ
e카운티 캠핑카가 완성되는 과정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