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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김진세-n8f
    @김진세-n8f Год назад +5

    파타고니아는 11월 ~2월 사이에 가야 꽃도 많이 피고 날씨가 화창하고 이뻐요.

  • @johnathanha9340
    @johnathanha9340 Год назад +3

    여기서 유튜브로 보는 데도 이렇게 기쁜데 직접 현장에서 이 빙하들을 보면 어떨까요???

  • @youn1003
    @youn1003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여행을 앞두고 기대되고 많은 걸 알게 되어 좋습니다.

  • @헤븐-d8b
    @헤븐-d8b Год назад +1

    와..너무 예쁘다 !

  • @daylightdiamond2243
    @daylightdiamond2243 Год назад +1

    45:41 우와.. 아름답네요

  • @diegobaseballresearch
    @diegobaseballresearch Год назад

    이광용 선생님 그립습니다... 가끔 이벤트로 나레이션 해주시면 안될까요...ㅠㅠ

  • @brians.587
    @brians.587 Год назад +2

    그런데, 걸어서 세계속으로란 프로를 보면, 시청자의 시각을 완전히 왜곡시키는 프로라는 걸 알았어요.
    이 프로를 만드는 것들 수준이 관광가이드 정도라서, 유명한 관광지 소개 수준 이상은 기대하지 마세요.
    화면 가득히 나오는 것들...마치 지들이 찾아낸 것 처럼 말하지만, 저기 가면, 개나 소나 돈만 내면 하는 관광입니다.
    출연하는 외국얘들이 모두 관광가이드, 관광온 사람이잖아요. 이 프로그램 만들러 가는 것들의 수준이 그렇다는 겁니다.
    이런 외주 프로그램은 그냥 한번 보고 지나가는 정도라 생각하면 됩니다.
    그리고 빙하 얼음이나 물은 먹거나 마시면 안됩니다.
    지구 온난화로 빙하가 계속 녹고 있는데, 빙하속에 수천만년 갇혀있던 온갖 유해세균, 특히 고대 바이러스가 부활한다고 합니다.
    무지한 인간들이 관광상품으로 만들었나 본데...재수없으면 죽습니다.
    시청자들 모두 똑똑하셔서 잘알고 계시겠지만, 혹시 칠레가 전부 이런줄 착각하는 분은 없겠지요.
    칠레 북부는 사막이고, 중부 지역은 지중해성 기후대이고, 남부지역은 이런 빙하지역에서 남극을 바라보는 동토의 땅이란 걸......
    북부사막지역과 칠레 전체를 끼고 달리는 안데스 산맥은 더욱 장관입니다. 입이 떡 벌어질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