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정가 ‘비월(飛月)’ -정가 소프라노 고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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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фев 2025
  • 창작정가 ‘비월(飛月)’
    ‘비월(달이 날아가네)’은 인간의 외로운 마음을 달(月)에 비유하여 표현한 고상미의 자작시에 ‘정가 소프라노’의 창법으로 슬프지만 담대하게 그려낸 노래로서, 고상미의 두 번째 솔로 음반 [비월(飛月)]의 타이틀 곡으로 실려 있으며,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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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상미(Sang-mi Ko)
    고상미는 서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경기민요를,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정가를 전공하였다. 서양 가곡보다는 한국 가곡에 대한 단순한 호기심으로 시작된 국악계로의 길은 경기민요의 이춘희 선생으로부터 시작되었고, 이후 김호성 명인을 만나 20여 년 넘게 수학하며 올곧게 정가를 계승하고 있다.
    현재 2013년 국내 유일의 정가 청소년합창단 「정가단 아리」를 창단하여 지휘자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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