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너무 좋네요~ 대중들이 심사하게 된게 수준이 흔들릴수 있어서 걱정된다 하셨는데 음식이라는게 결국 많은 대중들이 맛으로 인정해야 되니까 그런 설정을 집어넣은것이라 보는데 이것도 기획이 아주 좋은듯 합니다. 결국 최종적으로는 요리사 레벨이 아닌 많은 대중들이 보편적으로 인정해야되는 맛도 존재하니까 음식의 대중성에 대한 평가로 보는게 맞을듯 보이네요~
흑백요리사 장안에 엄청난 화제죠. 근데 전 다르게 봅니다. 흥행 요인 첫번재: 백종원, 두번째 : 글로벌 미디어 넷플릭스의 지원 . 세번째: 인간의 식욕 , 대표적으로 이 3개가 어울러져서 폭발적으로 관심도가 오른것이죠. 비영어권에서만도 주목해야 하는 점인데, 사실 백종원이란 캐릭터 자체가 고든 램지를 모방했고 따라서 저런 먹거리 컨텐츠들은 성공이 확실히 보장된 아이템입니다. 애초에 서구국가들은 예나지금이나 그렇게 관심 있지 않아요. 오히려 과거 일본문화가 이룩한 업적들이 한류보다 훨씬 강한데도 서양에서의 취급은 와패니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여전히 마이너하죠. 그리고 애초에 과거 허영만 선생의 식객부터 그 놈의 맛집들은 줄 서서 1시간은 기본에 몇 달전 예약은 예삿일인 곳도 허다할 정도고 식욕에 있어선 이런 화잿거리가 신기하지도 않습니다.. 냉혹한 현실은 한국만 난리지 한류가 강세인 곳도 그다지 관심도가 높지 않아요. 국뽕은 지양해야 한다고 봅니다. 백종원 올려치기죠. 오히려 한국에서도 비만율이 치솟는 걸 보면 오히려 악영향이 훨씬 크다고 봅니다. 그래서 전 안봄요
멋진 분석이네요. 공정한 기회, 고급진 평가.
분석도 이리 맛깔나게 해주시니 정말 재미있네요 역쉬💙💙💙
에드워드리 캐릭터 멋있어요~ 두부요리미션 흥미진진 꿀잼
공정과 상식 판 사람이
이 세상 제일로
불공정과 비상식으로 일관하는 모습을 보면서
목말라 있던 거에요 우리는.
진짜…설명천재이시네요 😊
박시동 경제평론가님은 모든 장르를 평론할 수 있는 천재 평론가시네요~!
부릉부릉 시동시동 흥해라~🎉🎉🎉🎉
평 너무 좋아요~
흑백요리사 재밌게 보고 있어요 더해서
박시동평론가님 예리한 분석에 놀래버림요 ㅋㅋㅋㅋ
고급진 시청평!!ㅋㅋㅋ 12화까지 다보신 후에도 부탁드립니다
대중의 평가도 의미가 있어요. 아무리 전문적이고 실력이 뛰어나도 대중이 외면하면 그들만의 리그일 뿐입니다. 대중의 호감을 잡는게 당장은 퇴보처럼 보여도 장기적으로 발전하는 방향입니다
최고~
설명 너무 좋네요~ 대중들이 심사하게 된게 수준이 흔들릴수 있어서 걱정된다 하셨는데 음식이라는게 결국 많은 대중들이 맛으로 인정해야 되니까 그런 설정을 집어넣은것이라 보는데 이것도 기획이 아주 좋은듯 합니다. 결국 최종적으로는 요리사 레벨이 아닌 많은 대중들이 보편적으로 인정해야되는 맛도 존재하니까 음식의 대중성에 대한 평가로 보는게 맞을듯 보이네요~
아임굿 먹고 나면 에너지도 생기고
상콤하니 맛 있어서 잘 챙겨먹고 있어요😊
8화부터가 훨씬!재미있다!
흑백요리사 장안에 엄청난 화제죠. 근데 전 다르게 봅니다. 흥행 요인 첫번재: 백종원, 두번째 : 글로벌 미디어 넷플릭스의 지원 . 세번째: 인간의 식욕 , 대표적으로 이 3개가 어울러져서 폭발적으로 관심도가 오른것이죠. 비영어권에서만도 주목해야 하는 점인데, 사실 백종원이란 캐릭터 자체가 고든 램지를 모방했고 따라서 저런 먹거리 컨텐츠들은 성공이 확실히 보장된 아이템입니다. 애초에 서구국가들은 예나지금이나 그렇게 관심 있지 않아요. 오히려 과거 일본문화가 이룩한 업적들이 한류보다 훨씬 강한데도 서양에서의 취급은 와패니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여전히 마이너하죠. 그리고 애초에 과거 허영만 선생의 식객부터 그 놈의 맛집들은 줄 서서 1시간은 기본에 몇 달전 예약은 예삿일인 곳도 허다할 정도고 식욕에 있어선 이런 화잿거리가 신기하지도 않습니다.. 냉혹한 현실은 한국만 난리지 한류가 강세인 곳도 그다지 관심도가 높지 않아요. 국뽕은 지양해야 한다고 봅니다. 백종원 올려치기죠. 오히려 한국에서도 비만율이 치솟는 걸 보면 오히려 악영향이 훨씬 크다고 봅니다. 그래서 전 안봄요
저는 이 드라마 시청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백종원이란 분이 심사한게 거슬립니다. 대한민국의 음식 맛을 단짠으로 만들어버린 장본인이죠. 그런분의 심사평을 아무 의심없이 받아들여야 하나요?
시간 바꼈어요?
분석을 들으며 소름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