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오락겜영상을 보면서 가장 정상(!)적인 플레이... 잔기잘챙겨가도 어느스테이지 몰아죽거나 실수안하는구간에서 갑자기죽기도하는... 1945 III 는 그런 변수가 존재하는겜인듯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1-4이상은 보증수표나 다름없는 히든기체는 정말 좋은듯합니다.(초고수영상보면 저 기체 2주클리어는 이제 인정도 하지않는다고 다른기체들로 올클하시는걸봅니다.ㄷㄷㄷ😮)
@iwantonecoin Offtopic but in case you wanna try to use that black plane Stealth, please take advantage of its secondary weapon (slow moving mine) by launching it up close to the heavy enemies for massive damage Why? Stealth's secondary weapon is so poweful up close I sometimes reserved its level 1/2 skill for the bosses (and/or sometimes sub-bosses) And you can still do the same with Phantom's secondary weapon too (mid-range multi-hit fire)
You're very knowledgeable about this game... I only play the X-36 at the arcade, so I'm not familiar with the other aircraft. Your explanation will help me a lot when I play with them, thank you.
![the third installment of the 1945 Series of Strikers [Strikers 1999]](http://i.ytimg.com/vi/LzKAPezZPp4/mqdefault.jpg)
![the third installment of the 1945 Series of Strikers [Strikers 1999]](/img/tr.png)
![[원코인하고싶은아재] 카발의 시조가 아닐까 싶은...Mame용 센조(SENJYO)입니다.](http://i.ytimg.com/vi/aFkLKKTV0SE/mqdefault.jpg)
동체시력보다 전 연습량이 눈에 보이네요...
기체가 중앙까지 적을 찾아 나와 있다는 건 이미 패턴을 숙지 했다는 건데...
아마 상상하지 못할 트라이를 하셨을 겁니다.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같 은 아 재!
크흡...감사합니다...1945 시리즈는 정말 무수히 많이 했던 게임중 하나였으며....
2보다는 3가 더 재밌어 많이 했었습니다...저는요...ㅎㅎ
특히 3의 테크니컬 시스템은 돈을 참 많이 투자하게 했던 재밌지만 악마같은 놈이었습니다...^^;
@@iwantonecoin 고생하셨습니다. 오락실에서 정말 가볍게 많이했던 게임인데 원코인의 벽은 높았죠...
추억의 오락겜영상을 보면서 가장 정상(!)적인 플레이...
잔기잘챙겨가도 어느스테이지 몰아죽거나 실수안하는구간에서 갑자기죽기도하는...
1945 III 는 그런 변수가 존재하는겜인듯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1-4이상은 보증수표나 다름없는 히든기체는 정말 좋은듯합니다.(초고수영상보면 저 기체 2주클리어는 이제 인정도 하지않는다고 다른기체들로 올클하시는걸봅니다.ㄷㄷㄷ😮)
이 기체로 1회차 올클리어 겨우 하는 하수에게는 정말 안타까운 얘기인데요...
세상에 올클리어...그것도 2회차 클리어를 인정을 안해주다니...
정말 장난 아니게 어려운데도...또 재밌는 있어서...정말 많이 했던 게임이었네요...ㅎㅎ
@iwantonecoin 초고수분들에겐 저기체는 1945 III에서 사기기체여서 저건 너무쉬운클이라 인정을 하지않는다고합니다.
그래서 가장어려운 레이저쏘는기체(F14였나?)나 F117(스텔스기)로 2주클을 많이하시는영상을봤네요.
저도 고수분들 영상을 보며 감탄을...
솔직히 아직 다른 기체로는 1회차를 한번도 성공한적이 없거든요...ㅠ.ㅠ
캬 진짜 올만인 게임 나를 슈팅겜에 빠지게 했던 그 1945 3 진짜 미친듯이 했던 기억이 ㅋㅋ 메달도 무조건 딱 맞춰서 먹어주공~~ 동체시력 그닥 안좋았는데 다행히도 트라이 미친듯이 해서 패턴이 존재했기에 진짜 넘 재밌게 했던ㅜㅡㅜ
1945시리즈 중 2가 제일 인기가 많았다던데...저도 3를 제일 많이 즐겼거든요...
특히 로봇으로 변하는 X-36기체는 한참 즐길땐 꿈에 나올 정도였구요...^^;
@@iwantonecoin 진짜 3는 넘나 재밌었어요ㅋㅋㅋ 번화가 어떤 한 오락실에서 스틱 개구린데에서 원코인 똭하고 2-1에서 죽고ㅋㅋ사람들 와 ~~~ 전 에헴 하고 이름 새기려는데 미틴 1위에 올클리어 보고 벙졌던 기억이 ㅋㅋㅋ
저는 오락실에서 1회차 성공하는 사람 조차 본적이 없었는데...올 클리어라니...와~ 그 오락실엔 고수들이 많았나봐요...
와! 진짜 초고수 입니다
이런건 처음 봅니다 최고네요
노미스 노붐은 아니지만 첫 올클 했을때 그 전율을 잊지 못함 ㅠ
스트라이커즈 시리즈 게임은 정말 어렵죠...ㅠ.ㅠ
진짜...1회차 올클리어만 해도 어마어마한 전율이...^^
와우 장난 아니십니다 기체좋아도 못피하면 ㅎㅎ
노다이 노폭탄으로 2회차 엔딩까지 가는 고수분들의 플레이를 보면 하찮은 실력입니다...^^;
아직도 2회차 진엔딩까지 클리어 못하고 있네요...ㅠ.ㅠ
@iwantonecoin Offtopic but in case you wanna try to use that black plane Stealth, please take advantage of its secondary weapon (slow moving mine) by launching it up close to the heavy enemies for massive damage
Why? Stealth's secondary weapon is so poweful up close I sometimes reserved its level 1/2 skill for the bosses (and/or sometimes sub-bosses)
And you can still do the same with Phantom's secondary weapon too (mid-range multi-hit fire)
You're very knowledgeable about this game... I only play the X-36 at the arcade, so I'm not familiar with the other aircraft. Your explanation will help me a lot when I play with them, thank you.
3이 있었네요..2까지는 해봤는데..
확실히 최근에 가까워질수록 그래픽과 연출이 엄청 좋군요
전작보다 보스 디자인과 연출이 더 멋지게 나오죠...정말 오락실에서 미친듯이 플레이 했었네요...ㅎㅎ
15년전 노미스노봄으로 347만점 최고기록 기억이 새록하네요
와~ 노미스 노봄으로 클리어가 가능한가요???
저는 1회차 겨우...2회차는 꿈도 못 꾸겠던데.....슈팅게임을 좋아하고 즐기는데...그저 부럽네요...ㅎㅎ
@@iwantonecoin 노미스노봄 클리어 달성한 사람이 한국에 공식 기록으로 20명 안팎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중 1위가 점수 360만점이고 체인이 201체인이네요
20명 안팎이나 된다구요!?...역시 한국은 게임 강국이네요...ㅎㅎ
와 예전에 2-3이 기록인가 했었는데 지금은1-5까지나갈려나 ㅋㅋ
예전에 2-3을 가셨다면...지금도 1회차 정도는...^^
몸이 기억을 하고 있을겁니다...ㅎㅎ
동체시력이나 순발력이 여전하십니다. ㅎㅎ 저는 이제 탄막 슈팅 장르는 눈과 손이 못따라가더군요.
저도 눈이 침침해져서...겨우 1회차 돌았습니다...마지막 보스전은 진짜 운이 많이 좋았구요....ㅎㅎ
테크니컬 보너스만 성공하면 속편한 물론 하기가 힘들뿐 막보에게는 없는게
테크니컬이 성공하면 정말 짜릿한데...연습을 많이 해야 되더라구요....
어설프게하다간...목숨 날려먹기 딱 좋지만...그래도 좋아하는 1인입니다...ㅎㅎ
x36이 젤 좋나요
저는 거의 X36만 사용해서...다른 기체 특징은 잘 몰라요...^^;
기체 크기와 속도, 파워 등 여러 면에서 좋다고 하더라구요...
일단 멋지게 생겼잖아요...거기다 로봇변실 기술까지...ㅎㅎ
숨겨진 기체 어떻게골라요?
마메 메뉴에서 maintenance code 에 01999 를 입력후, 램덤으로 고르는 메뉴 ?에 가서 스틱을 ↑ 하면 골라 집니다.
출처: eoeoeeoeo.tistory.com/68 [에오에오'O' 뚝딱뚝딱 ^오^:티스토리]
폭탄쓸때 멋있네 건담인가요?
히든 기체중 하나인 X-36입니다. 당시 오락실에선 사기 기체로 꽤나 인기있었구요...^^
X36이 사기캐인 게임
스피드 빠르고 파워도 좋죠...거기다 변신까지...멋진 기체였죠...^^
3는 포기 입니다 ㅠㅠ
저는 3의 X-36 기체때문에 제일 많이 즐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