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ㅈ 그리고 연습하지 않고 응원하는게 이해 안된다는데 어차피 딱지나 팽이 같은거 제공도 안해주는데 연습을 어케 해 응원하면서 마인드 컨드롤 하는거지 ㅋㅋ 근데 막상 끝나고 액수보니 얼마 안 올라서 이쉬운 거지. 그냥 판단의 차이인 듯. 갠적으로 1보다 못 만들었다고 생각하지만, 이번 영상은 공감이 잘 안되는 것들이 많았음. 걍 3을 위한 떡밥화인 듯.
기훈이형은 원래 조밥이었음. 갑자기 큰 돈 생겼다고 조밥이 조밥이 아니게 될 수는 없지. 그 돈으로 조밥이 아닌 척 할 수는 있겠지만. 그리고 성기훈이 총 뺏어서 반란 일으킨 건 성기훈 입장에선 게임만 해서는 뭐 되는게 없으니까 이해가 된다. 근데 거기에 동조해서 총 들고 싸운 사람들은.. 좀.. 성기훈이 싸워서 나가면 따블(6억) 준다고 했나? gps가 아직 살아있고 총 들고 공격하는 시점에 지원군이 도착하기로 되어 있었다면 이해가 되겠는데.. 근데 전체적으로 재미는 있었다. 나쁘진 않았음.
사람들이 쉽게 의견 못냈던거임 어차피 투표하기 전에 o쪽 사람들이랑 싸움나서 죽을 수도 있는데 먼저 o쪽 사람들 친다고 해도 산다는 보장도 없고 살아서 다음 날 투표할 수 있단 보장도 없고 근데 이병헌이 성기훈 의견에 동참한다 하고 모 아니면 도니 다들 리더 따라 가는거지
성기훈은 그냥 자기는 어쩔 수 없이 우승자가 됐고 주최자 너네들이 나쁜놈이야를 증명하고 싶은거라고 생각함. 그러니 이들을 살려서 나가겠다는 생각보다 기회 삼아 총들고 잡으러 가야한다는 생각이 컸을거라고 생각함. 나중에 전투에 참여한 인원은 모두 X인원으로 어차피 X가 우세해졌을 때 O가 공격해오는 상황이 되었기 때문에 여기서 살아나갈 방법은 싸우는 방법밖에 없구나 라고 생각이 들만함. 그래서 이 전에 OX게임을 배치한 스토리가 좋았다고 생각함. 난
@@킄크크크크킄 모 아니면 도로 목숨을 걸거면 제대로 된 구조가 필요함. O랑 싸움나서 죽을 수도 있다? 오케이임. 관리자랑 싸우면 살 수 있다? 이건 또 논외라고 봄. 차라리 O랑 싸워서 상금 늘리고 게임 끝내는게 맞음 ㅇㅇ 오히려 이쪽이 현실성이 더 있음 침대 프레임 다 엎어서 바리케이트 쌓아서 버티면서 싸우던, 먼저 습격을 하던. 관리자가 얼마나 있는지, 어떤 장치나 무기가 있는지도 모르고 그냥 밀러가는 생각 구조부터가 논리가 빈약함. 아픈 딸이나 가족들이 있는 사람들도 무지성으로 싸우러간다? 벌써 답없음. 관리자들이랑 싸워서 이기고나면 남는게 없는데.
@@페르소나-p1m ㅇㅇ 조목조목 따지면 님 말도 일리 있는 스토리죠 근데 x들이 관리자들과 싸우기로 한 것도 그럴듯한 스토리라 생각듭니다. 사람들이 매번 충분히 생각해서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도 없고, 영회 속 상황은 더더욱 그런 선택을 할 수 없는 환경이고요. 또 우승자로서 오징어게임의 시스템을 잘 알고 있는 성기훈이 ox간의 싸움이 일어나고많은 인원의 사망을 원치 않는 관리자가 중재하러 왔을 때 총기를 탈취하자라는 구체적인 계획도 제시 했으니 다른 사람들도 완전 허무맹랑한 소리는 아닐거라 생각했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저도 처음 봤을 때는 7화의 총기 탈취와 더불어 질질 끄는 총격전이 너무 쌩뚱 맞다고 생각했는데 두번째 보니 이병헌이 있어서 병정들이 섣불리 공격할 수가 없었구나.. 이런식으로 이해가 가더라구요. 물론 저도 총기 탈취 전 사람들의 의견이 어떻게 맞아가는지 더 자세히 풀어줬으면 좋았겠다고 생각은 드네요
오겜같은 신작류는 시간내기가 어려워 늘 느리게 보고 못보는 경우도 많고 스포도 당할대로 당한 상태라 안보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에도 끝에 좀 마무리가 찝찝하고 시즌3로 넘어가기위한 내용? 이다 라고 평을 그렇게 sns에서 들어서 안볼까, 봐도 나중에 볼까 하다가 우정잉님이 보신다는 얘기에 같이 즐기고 싶어서 쭉 봤네요😁 흑백요리사땐 앞 내용 모른채 끝부분만 함께해서 저 스스로가 아쉬웠거든요 암튼 나쁘지 않게 봤었는데 뭔가 이질감이 들어서 찝찝하려던 찰나에 리뷰 영상을 보니 공감되는 부분도 많고 오겜2 볼땐 별 생각 없었는데 베타메일 같은 밈을 보니깐 아 이래서 찝찝했구나 퍼즐이 맞춰졌네요ㅋㅋ 그리고 우정잉님의 평 중에 레시피 떨어진대로 요리를 그대로 해서 내밀었다라는 평이 어찌나 공감되던지ㅋㅋㅋㅋ 첫번째 게임할때 다른 참가자들은 공포속에 달려가는데 타노스는 Fly me to the moon 곡이 흘러나오면서 혼자 방방뛰어 가는게 와 진짜 돌아이다(극찬) 라고 느껴짐과 동시에 배경음악 자체는 차분한데 현장은 공포, 타노스는 즐거움 한 장면에 이런 동시다발적인 분위기가 뭔가 섬뜩하다고 해야하나 VIP들이 이런 기분일까 싶었구요😅 그리고 밈중에 마지막 네모야 스페셜 게임 해금됐니는 ㅋㅋㅋㅋㅋ 역시 드립의 민족ㅋㅋㅋ 뭔가 시즌2의 아쉬움을 밈들과 잉님의 리뷰영상으로 충족시켜준거 같고 올해 나올 예정인 시즌3는 깔끔하게 마무리가 되었으면 좋겠고 잉님과 함께하는 오겜3 기다리겠습니다😊 P.s 개인적으로 시즌2 시즌3 말고 오징어게임 파이널 파트1 파트2로 명칭을 바꿨더라면 조금은 나았으려나 싶네요😅
시즌2에서 거의 3화부터 게임이 시작되는데 7부작 시리즈에 거기서부터 출연자들에게 모조리 서사를 부여한다? 이건 어렵긴 함. 아마 시즌1이 주로 캐릭터의 서사 중심이었기 때문에 시즌2의 처절함도 시즌1을 봤다면 시청자가 어느 정도 감안하고 가겠지라고 생각할만함. 다만 이진욱이라던가 여러 유명한 유명한 조연배우들이 대사도 거의 못 할 정도로 배치만 해둔건 시즌3에서 사용할 생각인지 모르겠는데 아깝긴 함.
만약 내가 참가자라면 난 무조건 0일것 같은데 어차피 인생 망해서 온건데 빚을 값을 만큼 돈을 얻던가 걍 거기서 죽던가 선택할듯 어차피 내일이 없는 인생인데 아무 고통 없이 총 한방에 죽는게 두렵다는게 오히려 이해가 안됨 가볍게 들어온 아직 어린 참가자들 정도는 이해가 되지만 어쩌면 나처럼 진짜 우울증 겪어본 사람들만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고
3:25 동동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ㅋ 뭔가 찰떡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04:18 맞지 맞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ㅋ ㅋ 에브리띵 오케이 ㅋㅋㅋㅋㅋㅋ ㅋ ㅋ ㅋ 그냥 기훈이형은 운이 ㅈㄴ 좋은 사람일 뿐,,, , ,, , 09:13 이거지 연기를 하는 연기를 진짜 잘했음,,, 와 하면서 봤다 증말 그림판 진짜 잘 활용하네 ㅋㅋㅋㅋㅋㅋㅋ ㅋ ㅋ 14:28 롤에 말자하 되어있는 거 봨ㅋㅋㅋㅋㅋㅋㅋ ㅋ ㅋ
오징어게임 멈추는 법 성기훈:나는 이 게임을 해봤어요! 백억 아저씨: 그런 놈이 여길 왜 다시 와? 성기훈: 게임에서 우승했는데 상금을 못받았어요! 세금이니 수수료니 하면서 실제로 받은 건 1억도 안돼요! 애초에 이 놈들 처음부터 다 거짓말이였어요! 사람들: (웅성웅성) 그렇게 만장일치로 x 눌러서 탈출
이미 자료화면으로 보여줄 정도로 개인 뒷조사까지 철저히 하던 존재들인데 자료화면으로 통장에 지급했던 금액 확인 시켜주고 본인이 살아서 나갔다는 점까지 스스로 증명해줬으니 거짓말쟁이 되서 이후에 어떤말을 해도 듣지도 않게 될 뿐더러 밑바닥 겜블인생들 눈뒤집혀서 오히려 게임참여율을 높 힐 듯
5인6각때 연습도 합니다. 다만 앞에 첫팀이 죽는거 보고 누군가는.저걸 성공하는 팀이.나온다면 우리도 할수잇다는 희망이.있기에 그래서 다들.저도 모르게 그순간만큼은 자동으로 내.걍쟁자인 타.팀들을 응원하게.된걸 보여준장면입니다. 그러면서도 응원하다가도 바닥에.자갈 집어서 공기 연습하는.장면도 나왔습니다. 제대로 한번 더 보시길 권장해드립니다.
진짜 오징어 게임 시즌 2가 1끝날 때 2가 있을 거라는 떡밥을 내놓고, 얼마 안 가서 2가 나올 거라고 홍보가 있어서 다들 기대하고 봤을 거고 1화를 본 뒤에는 "와씨, 역시 오징어 게임!"이랬을 텐데 중반부터 기대감이 컸는지 실망감도 크더라고요. 우정잉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성기훈도 2년간 적들과 싸울 수 있는 상황을 예상하고 총 같은 무기류들을 엄청 모아왔고, 오징어 게임 관련된 사람을 찾아보려고 해도 다들 가면을 쓰고 정체를 숨기는 상황이니 유일하게 얼굴이 들어난 딱지남을 찾는 방법 밖에 없어서 그를 찾는 것에 시간을 보낸 것도 아는데 문제는 그렇게 철저한 오징어 게임 관련자들이 몇 년이 지난 후에도 똑같은 게임으로만 진행을 할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다는 거죠. 465억이 큰돈이라 한 번 참가한 자가 다시 참가할 가능성은 거의 없지만 그래도 그 적은 가능성이라도 가능성은 있으니 계속 바꿀 건데 그걸 계속 할 거라고 생각한다는 점이죠. 솔직히 성기훈이 2년 동안 한 것이라고는 딱지남 찾기, 총기 모으기가 끝이라는 거죠. 그리고 465억을 은행에만 놔도 이자가 얼마인데 그걸 왜 그리 보관한지도 이해가 잘 안 되고, 솔직히 정의감때문에 다시 찾가한 것도 알겠으나, 정당성이 떨어지기도 하죠. 진짜 하다 못해서 시즌 1 마지막 성기훈에 말에 프론트맨이나 관련자가 성기훈 가족이라도 건드렸으면 그러려니 할텐데 그냥 놔두기만 했는데 꼭 그럴 필요가 있었나 싶긴 했어요. 우정이님의 리뷰 정말 속시원하게 봤습니다.
3:00 이거 진짜 공감가는게 약간 최고의 쉐프들을 초청해서 각자에게 원하는 메뉴들을 부탁하고 쉐프들은 그 부탁에 맞게 요리를 해주고 있는데 누구는 스테이크 누구는 푸아그라 하다가 탑한테는 삼양라면 하나 끓여주세요 해서 탑이 기가막히게 라면을 끓여오니까 다른 쉐프들은 스테이크, 푸아그라 해오는데 탑은 라면 끓여오네 이러면서 질타당하는 느낌이었음 ㅠ 수리남에서 유연석 에이멘으로 욕먹는거 보는 느낌 ㅜ
와 배타매일은 드립력 미쳤네 진짜..
아 존나 빵터짐 ㅋㅋㅋㅋㅋㅋ
ㄹㅇ 고급 드립
기성용이 말했다 답답하면 니가 뛰던가$$우정아 답답하면 니가 각본써라
진짜 매일 배 타긴함 ㅋㅋ
한 3초 후에 아하 함
5인6각 응원한건 뭔가 저사람들이 성공하면 본인들도 성공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가지고 응원한 것 같음
ㅇㅈ 그리고 연습하지 않고 응원하는게 이해 안된다는데 어차피 딱지나 팽이 같은거 제공도 안해주는데 연습을 어케 해 응원하면서 마인드 컨드롤 하는거지 ㅋㅋ 근데 막상 끝나고 액수보니 얼마 안 올라서 이쉬운 거지. 그냥 판단의 차이인 듯. 갠적으로 1보다 못 만들었다고 생각하지만, 이번 영상은 공감이 잘 안되는 것들이 많았음. 걍 3을 위한 떡밥화인 듯.
우정잉이 오겜2리뷰 중에 가장 자기생각을 설득력있게 잘하네… 맨날 야랄하고 반응볼 생각만 해서 그런가. 다양한 관점에서 중립적으로 잘말하네
너무 중립이자나
재미없어
다른 리뷰 다 보고와서
짜집기한거임
그냥 다들 하는 리뷰 똑같이 했는데 ㅋㅋㅋㅋ 줏대가 없어보임
내가 본 리뷰 중에 가장 속시원하넼ㅋㅋㅋㅋ
우정잉님 솔직한 리뷰도 재밌고 오겜 밈들 웃긴거 많네ㅋㅋㅋ 역시 리뷰는 잉튜브
진심 우정잉 리뷰가 맛도리인게 일단 솔직하고 표현하는게 웃겨서 챙겨보게됨ㅋㅋㅋㅋ
알림뜨자마자 바로 달려왔습니다ㅎ
오징어게임 한번도 못봤지만 언젠가는 꼭 봐야겠네요😅
오징어게임2 안봤는데 리뷰 너무 흥미롭게 잘해서 오히려 보고 싶어졌어
5인게임에서 응원하는 이유는.. 성공하는 케이스가 나와야 자기들에게 희망이 생기니 그런거 아닐까 생각합니다. 게임이 끝나면 상금에 눈이 멀지만 막상 게임이
시작되면 상금보다 생존이 중요하기 때문인거 같아요.
그니까 이게 살고싶으면 연습을 하던지 다른팀 하는거 보고 전략을 짜던가 뭔가 대비를 해야하는데 앉아서 응원이나 하고있는거 보면 빚쟁이 돼서 게임하러 올만한 사람들이 맞구나 싶음
@@에엑따-n1h 전략 짜는거는 시리즈 내에서 나왔잖음. 그리고 공기나 비석 뭐 미리 주는게 없는데 어케 연습을 함 ㅋㅋ 하는건 그냥 앞에 팀 하는거 보면서 시뮬레이션 돌리는거 빼고 뭘 할수 있는데 ㅋㅋ
@@에엑따-n1h 전략 짜는 것도 당연히 했겠지 그걸 근데 한 팀 한 팀 언제 다 보여주고 있냐고;; 걍 5인 게임 가지고 딴지 거는 애들은 분탕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존나 진지하면 구경보다 긴장되서 넋놓고 응원못함
이건 진짜 지극히 긍정적으로 어떻게든 해석해보려고 노력했을 경우에나 그렇게 납득하고 넘어가는거지 그냥 개연성 부족이 맞음
기훈이형은 원래 조밥이었음. 갑자기 큰 돈 생겼다고 조밥이 조밥이 아니게 될 수는 없지. 그 돈으로 조밥이 아닌 척 할 수는 있겠지만. 그리고 성기훈이 총 뺏어서 반란 일으킨 건 성기훈 입장에선 게임만 해서는 뭐 되는게 없으니까 이해가 된다. 근데 거기에 동조해서 총 들고 싸운 사람들은.. 좀.. 성기훈이 싸워서 나가면 따블(6억) 준다고 했나? gps가 아직 살아있고 총 들고 공격하는 시점에 지원군이 도착하기로 되어 있었다면 이해가 되겠는데.. 근데 전체적으로 재미는 있었다. 나쁘진 않았음.
ㄹㅇ 돈이나 걸던가.. 애초 돈받으려고 목숨거는사람들이 갑자기 돈도 못받는짓을 하기시작함 단체로 약먹은것처럼....
사람들이 쉽게 의견 못냈던거임 어차피 투표하기 전에 o쪽 사람들이랑 싸움나서 죽을 수도 있는데 먼저 o쪽 사람들 친다고 해도 산다는 보장도 없고 살아서 다음 날 투표할 수 있단 보장도 없고 근데 이병헌이 성기훈 의견에 동참한다 하고 모 아니면 도니 다들 리더 따라 가는거지
성기훈은 그냥 자기는 어쩔 수 없이 우승자가 됐고 주최자 너네들이 나쁜놈이야를 증명하고 싶은거라고 생각함. 그러니 이들을 살려서 나가겠다는 생각보다 기회 삼아 총들고 잡으러 가야한다는 생각이 컸을거라고 생각함. 나중에 전투에 참여한 인원은 모두 X인원으로 어차피 X가 우세해졌을 때 O가 공격해오는 상황이 되었기 때문에 여기서 살아나갈 방법은 싸우는 방법밖에 없구나 라고 생각이 들만함. 그래서 이 전에 OX게임을 배치한 스토리가 좋았다고 생각함. 난
@@킄크크크크킄 모 아니면 도로 목숨을 걸거면 제대로 된 구조가 필요함.
O랑 싸움나서 죽을 수도 있다? 오케이임.
관리자랑 싸우면 살 수 있다? 이건 또 논외라고 봄.
차라리 O랑 싸워서 상금 늘리고 게임 끝내는게 맞음 ㅇㅇ 오히려 이쪽이 현실성이 더 있음
침대 프레임 다 엎어서 바리케이트 쌓아서 버티면서 싸우던, 먼저 습격을 하던.
관리자가 얼마나 있는지, 어떤 장치나 무기가 있는지도 모르고 그냥 밀러가는 생각 구조부터가 논리가 빈약함.
아픈 딸이나 가족들이 있는 사람들도 무지성으로 싸우러간다? 벌써 답없음.
관리자들이랑 싸워서 이기고나면 남는게 없는데.
@@페르소나-p1m ㅇㅇ 조목조목 따지면 님 말도 일리 있는 스토리죠 근데 x들이 관리자들과 싸우기로 한 것도 그럴듯한 스토리라 생각듭니다. 사람들이 매번 충분히 생각해서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도 없고, 영회 속 상황은 더더욱 그런 선택을 할 수 없는 환경이고요. 또 우승자로서 오징어게임의 시스템을 잘 알고 있는 성기훈이 ox간의 싸움이 일어나고많은 인원의 사망을 원치 않는 관리자가 중재하러 왔을 때 총기를 탈취하자라는 구체적인 계획도 제시 했으니 다른 사람들도 완전 허무맹랑한 소리는 아닐거라 생각했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저도 처음 봤을 때는 7화의 총기 탈취와 더불어 질질 끄는 총격전이 너무 쌩뚱 맞다고 생각했는데 두번째 보니 이병헌이 있어서 병정들이 섣불리 공격할 수가 없었구나.. 이런식으로 이해가 가더라구요. 물론 저도 총기 탈취 전 사람들의 의견이 어떻게 맞아가는지 더 자세히 풀어줬으면 좋았겠다고 생각은 드네요
무도 유니버스는 없는 게 없다 ㅋㅋㅋㅋㅋ 밈 모아보기 너무 재미있음 ㅋㅋㅋㅋ😂
와 진짜 관찰력 최고다. 이것보다 더 정확한 리뷰는 없을 것 같아 ㅋㅋㅋㅋ
1:17 아닌데 하는거 ㅈㄴ귀엽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유는 빵을… 우정잉은 빵셔틀을???
배타매일ㅋㅋㅋㅋㅋㅋㅋ그냥 종일 배만 타 매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배 좀 그만 타라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정말 우리가 하고픈말 정리 잘해서 얘기 잘한듯 잉
리뷰 개공감가네ㅋㅋㅋㅋㅋㅋ 내가 아쉬웠던거 다 짚어줘서 속 시원함ㄹㅇ
이거 오겜2 리뷰 개재밌네 ㅋㅋㅋㅋㅋㅋ이거 조회수 대박터져야된다
멈춰가 아니고 얼음~~으로 한건 나름 우리나라 놀이 얼음땡 표현하려고 한것같아요! 중간에 탑이 사람들 밀치고 땡! 이라고 해준것도 일부러 넣은것같구
우정잉님 리뷰가 아주 날카로우시네
너무 예고편 느낌이라 시즌3 나와봐야 시즌2도 재평가 될듯.. 근데 아무리 그래도 황인호 시즌내내 배만 타다 끝난건 진짜 에바임ㅋㅋㅋㅋㅋ
황인호는 이병헌이고 황준호가 위하준
시즌3까지 볼거도없음 역량이 딱 요까지
동물사전2편이 딱 요랬어
어디서 들었던거처럼 이번께 시즌2 파트1이고 다음에 나오는게 시즌3가 아니라 시즌2 파트2였으면 달라졌지않을까 생각듬 시즌하나가 통째로 다음시즌 떡밥만 뿌리다 끝나니 뭔가 묘함
배주인이 찾기 싫다는데 ... 걔가 뭔 힘이 있을까요...ㅋㅋ
성기훈 머리가 꽃밭인 이유는. 시즌1에서 실제 진짜 상대를 죽인건 줄다리기밖에 없음. 구슬치기 영감이 포기. 징검다리 맨뒤에서 따라가기. 오징어게임 상대가 자살. 독해 질수가없었다는거
심지어 줄다리기도 단체전이라 ..
원래 공산주의 만든 마르크스도 손에 물한방울 안묻혀본 머리 꽃밭 금수저였다 ㅋㅋㅋㅋ
@@두부-z7w 그 단체전도 영감님이랑 상우가 해결했지.
시즌1에서 답답할정도 멍청하고 남한테 착한척하면서 가족한테는 나쁜게 굴면서 인생 스스로 조진 능지라...
그저 운좋게 살아나간 거 2회차에서 제대로 뽀록나는 중ㅋㅋ 병헌이형은 이색기가 어떻게 우승자??? 계속 신기해서 관찰하는거같고ㅋㅋㅋ
이날 방송이 다른 의미로 레전드 였지 다시보기도 없을걸 올해도 잘 부탁해 응원한다 정잉아
왜욤
오겜같은 신작류는 시간내기가 어려워 늘 느리게 보고 못보는 경우도 많고 스포도 당할대로 당한 상태라 안보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에도 끝에 좀 마무리가 찝찝하고 시즌3로 넘어가기위한 내용? 이다 라고 평을 그렇게 sns에서 들어서 안볼까, 봐도 나중에 볼까 하다가 우정잉님이 보신다는 얘기에 같이 즐기고 싶어서 쭉 봤네요😁
흑백요리사땐 앞 내용 모른채 끝부분만 함께해서 저 스스로가 아쉬웠거든요 암튼 나쁘지 않게 봤었는데 뭔가 이질감이 들어서 찝찝하려던 찰나에 리뷰 영상을 보니 공감되는 부분도 많고 오겜2 볼땐 별 생각 없었는데
베타메일 같은 밈을 보니깐 아 이래서 찝찝했구나 퍼즐이 맞춰졌네요ㅋㅋ 그리고 우정잉님의 평 중에 레시피 떨어진대로 요리를 그대로 해서 내밀었다라는 평이 어찌나 공감되던지ㅋㅋㅋㅋ
첫번째 게임할때 다른 참가자들은 공포속에 달려가는데 타노스는 Fly me to the moon 곡이 흘러나오면서 혼자 방방뛰어 가는게 와 진짜 돌아이다(극찬)
라고 느껴짐과 동시에 배경음악 자체는 차분한데 현장은 공포, 타노스는 즐거움 한 장면에 이런 동시다발적인 분위기가 뭔가 섬뜩하다고 해야하나 VIP들이 이런 기분일까 싶었구요😅
그리고 밈중에 마지막 네모야 스페셜 게임 해금됐니는 ㅋㅋㅋㅋㅋ 역시 드립의 민족ㅋㅋㅋ 뭔가 시즌2의 아쉬움을 밈들과 잉님의 리뷰영상으로 충족시켜준거 같고 올해 나올 예정인 시즌3는 깔끔하게 마무리가 되었으면 좋겠고 잉님과 함께하는 오겜3 기다리겠습니다😊
P.s 개인적으로 시즌2 시즌3 말고 오징어게임 파이널 파트1 파트2로 명칭을 바꿨더라면 조금은 나았으려나 싶네요😅
재미로 보러 들어왔는데 진짜 리뷰 완벽하네 ...
5:42 빚이 없는자의 여유..
빚 10억이면 죽는게 무서울까.. 살아가면서 원금이자가 갚는게 무서울까..
10년동안 10억 3.2%기준 원금균등상환조건으로 (우리나라 경기 좋을때로 가정한 신용이 가장 좋은사람을 기준으로한 1금융권 금리.. 현실은 금리 더높음..)
첫달에만 이자 266만원에 원금 834만원 총 1100만원.... 원금 까이면서 이자도 점점 줄어들지만 평균적으로 매월 950만원 이상 10년동안 갚아야됨..
이자가 매달 쌓이나요? ㅋㅋㅋㅋ
@@민석-g1h 연이율 만큼 매달 분할납부해야죠? 단순계산으로 10억이면 1년에 3천2백만원이 이자입니다
10년만기 3.2%이면 총납부해야될 원금+이자가 11억3천만원 정도 됩니다
빛 10억은 길가다 주은거임?
솔직히 난 타노스 연기 좋았던 것 같음 솔직히 배역이 원래 그래서...
ㅇㅈ 캐릭터가 난해해서 그렇지 연기 자체는 거슬리지 않았음
근데 보면서도 우리나라 특유의 발암캐릭터를 엄청 과장해서 표현한 느낌이 듬ㅋㅋㅋ 외국인들이 쉽게 발암하도록 만든듯
나도 딱 탑스러워서 좋았음
ㄹㅇ 사람들이 약쟁이라고 싫어하는 프레임때문에 얶까하는거같음
약쟁이, 가오연기 재미있게했는데
외국에선 그런거 모르니까 연기 잘하고 감초라고 칭찬하던데
만약 유아인이 했다면 어땠을까?
공유님이 죽은 척이라고 하고 게임에 참가하는 거라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첫 화의 임팩트가 컸는데 ㅠㅠ
우정잉 똑띠네 똑띠
방송 짬빱 어디 안가는구나
ㅋㅋㅋㅋ 우정잉 리뷰 맛도리ㅋㅋ
다떠나서 빌드업 시즌 치고 충분히 몰입되고 재밌었음
6:45 ㄹㅇ 공감인게 저렇게 응원하고 다같이 좋아하고 살아놓고 숙소 가서는 "이거밖에 안죽었어?" 하는건 무슨 츤데레 집합소도 아니고 진짜 몰입 깨지던데
이런 류 컨텐츠로는 국내 최강자 중 하나인듯 ㅋㅋㅋ 진짜 오겜보다 리뷰가 더 재밌었다
14:52 불침번 꿀번 순서 :첫번(댕꿀)>>막번(그래도 어느정도 푹 자고 하루를 남들보다 빨리 맨정신으로 시작)>둘째(잠들자마자 깨움)>>중간>막번직전(불침번 서고 다시 자기 겁나 애매함)
4:58 시즌1때는 저 형사가 그래도 오징어게임의 비밀을 파헤치는 느낌이어서 아슬아슬한 줄타기 재미로 봤었는데 시즌2때는... 어휴 저 형사 나올때마다 스킵 마려웠음;
대체 무슨 생각으로 넣은건지를 모르겠음
각본쓸때 이상한거 못느낀건가
에이 3에 뭐가있겠지
저는 그래도 저 오겜개최되는 신비의 섬 드디어 찾아내나? 이런 기대감으로 보긴했었어요 근데 결국안나옴...
형사 뿐만이 아니고 그냥 대체 왜 넣었은지 이해 안가는 인물들이 너무 많았죠...@@비디올로지
3화쯤에 섬을 찾은 다음 안에 잠입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걸 넣어주지...배만 타노...스
시즌 1 성기 훈 활약상
무궁화꽃 -> 넘어지는거 알리가 잡아서 살려줌
달고나 -> 기본 스킬 핥기로 미션 성공
줄다리기 -> 할배+상우 때문에 겨우 이김
구슬치기 -> 할배가 져줌
유리다리 -> 맨마지막 버스탐
최후의 3인 -> 상우가 경쟁자 줄여줌
오징어게임 -> 상우 자살
ㅋㅋㅋㅋㅋㅋ 자기힘으로 한게 달고나말고는 없음..ㅠ
진짜 엄청 재밌게 보고있는데 ㅠㅜ 마지막화 7화 엔딩이 그렇게 끝나버려서... 아 진자 너무 궁금해 미쳐버리겠어 ㅠ 빨리 다음편 풀어라!
나름 볼 만 했는데
오겜2는 확실히 시즌3를 위한 워밍업 같음...ㅋㅋㅋㅋㅋ
진짜 귀엽. 너무 공감. 우정잉 표정이 핵심.
난 재밌게 봤는데 7화는
ㄹㅇ JOAT임 그냥 도대체 왜 그따구로 끝내냐고
인정 6화까지 재미있게 보다가 7화에서는 그냥 씹
리뷰 속이 시원하네
시즌2는 진짜 공유땜에 확 집중되서 그 힘으로 끝까지 봤다 ㅋㅋ
O 누르는게 왜 말이 안됨... 1편에서 나갔다가 다 결국 돌아오는거 보여줬는데
3억 푼돈 가지고 나가도 현실이 죽는거보다 더 거지같으니까 그렇지...
시즌2에서 거의 3화부터 게임이 시작되는데 7부작 시리즈에 거기서부터 출연자들에게 모조리 서사를 부여한다? 이건 어렵긴 함. 아마 시즌1이 주로 캐릭터의 서사 중심이었기 때문에 시즌2의 처절함도 시즌1을 봤다면 시청자가 어느 정도 감안하고 가겠지라고 생각할만함. 다만 이진욱이라던가 여러 유명한 유명한 조연배우들이 대사도 거의 못 할 정도로 배치만 해둔건 시즌3에서 사용할 생각인지 모르겠는데 아깝긴 함.
만약 내가 참가자라면 난 무조건 0일것 같은데
어차피 인생 망해서 온건데
빚을 값을 만큼 돈을 얻던가 걍 거기서 죽던가 선택할듯
어차피 내일이 없는 인생인데 아무 고통 없이 총 한방에 죽는게 두렵다는게
오히려 이해가 안됨
가볍게 들어온 아직 어린 참가자들 정도는 이해가 되지만
어쩌면 나처럼 진짜 우울증 겪어본 사람들만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고
ㅇㅈ
노름꾼의 마인드를 이해 못해서 그럼. 목숨걸고 몇억 더먹으려하는것보다 몇천 들고나가서 투자나 노름으로 불리려고 하는게 저런 패배자 쓰레기들의 마인드인데. 목숨걸고 성실하게 게임을 해서 돈벌 애들은 애초에 저렇게 빚도 안생김. 차라리 나가서 베팅하고 잃고 다시 들어오면 모를까
오겜2 안봤는데 이 영상 보니까 보고싶어지네 뭐지ㅋㅋㅋㅋ
5:40 게임 나쁘지않은게 아니라 역대급이지 둥글게둥글게.. 진짜 레전드
15:11 무도는 진짜 없는게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뷰 쌉공감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기훈이햄 억까 모지?
쿠데타 참여하면 10억씩 주겠다고 할 줄 안 나 같은 범부와는 다르게 그냥 "될 겁니다!" 하나로 설득시킨 설득력 GOAT신데
리뷰 개맛도리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서 좋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배 타 매일은 진짜 웃다가 배 째는줄 알았네
ㄹㅇ공감 스토리 설득력이 부족한 게 가장 크다
1화의 공유캐리랑 이후 이병헌이랑 전제준 없었으면 진짜 보기 힘들었같아 그리고 타노스 없었으면 분위기 겁나 칙칙했을것같음 ㅋㅋ
오겜2 처음 볼때는 재미없게 느껴졌는데 계속 다시보니깐 은근 재밌음ㅋㅋㅋㅋㅋ
전반적으로 공감이 가지만 사람들이 3억받고 나가면 된다는 것 하나는 말이 안됨. 우정잉은 당연하고 대부분 시청자가 진짜 빚져본 적 없어서 빚진사람들이 얼마나 비합리적으로 행동하는지 몰라서 그럼 ㅎ
그 그득한 욕심 때문에 빚을 졌겠지?
그것도 공감가게 만들어야 잘 만드는거 아닌가 ㅎㅎ
빚 뿐 아니라 일반적인 영화에 나오는 상황, 인물들은 당연히 일반인들이 경험하기 힘든 드라마틱한 설정이 대부분인데 그렇다고 공감 못하진 않자나요
@@keuntae추격자의 슈퍼아줌마를 이해하시나요? 같은 냄새난다는 온 가족을 받아주는 기생충이며. 등등 공감하고 이해하긴 다 힘들죠.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설득시키는게 중요하지만 그럼 시작과 동시에 작이 끝나버릴 수 있죠.ㅎ
그냥 그 부분은 시즌1에서 감독이 어느정도 풀어내서 스킵한 거라 생각했는디
시즌2인데 다시 빌드업하면 10화로도 안끝날듯
3:25 동동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ㅋ 뭔가 찰떡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04:18 맞지 맞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ㅋ ㅋ 에브리띵 오케이 ㅋㅋㅋㅋㅋㅋ ㅋ ㅋ ㅋ 그냥 기훈이형은 운이 ㅈㄴ 좋은 사람일 뿐,,, , ,, ,
09:13 이거지 연기를 하는 연기를 진짜 잘했음,,, 와 하면서 봤다 증말
그림판 진짜 잘 활용하네 ㅋㅋㅋㅋㅋㅋㅋ ㅋ ㅋ
14:28 롤에 말자하 되어있는 거 봨ㅋㅋㅋㅋㅋㅋㅋ ㅋ ㅋ
오징어게임 멈추는 법
성기훈:나는 이 게임을 해봤어요!
백억 아저씨: 그런 놈이 여길 왜 다시 와?
성기훈: 게임에서 우승했는데 상금을 못받았어요! 세금이니 수수료니 하면서 실제로 받은 건 1억도 안돼요! 애초에 이 놈들 처음부터 다 거짓말이였어요!
사람들: (웅성웅성)
그렇게 만장일치로 x 눌러서 탈출
이미 자료화면으로 보여줄 정도로 개인 뒷조사까지 철저히 하던 존재들인데
자료화면으로 통장에 지급했던 금액 확인 시켜주고
본인이 살아서 나갔다는 점까지 스스로 증명해줬으니 거짓말쟁이 되서
이후에 어떤말을 해도 듣지도 않게 될 뿐더러 밑바닥 겜블인생들 눈뒤집혀서 오히려 게임참여율을 높 힐 듯
네모야 스페셜게임 해금됐니 ㅇㅈ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
넷플 안 써서, 오겜 안 봤는데(짤, 쇼츠, 잉튜브만 봄)
공유랑 이정재 러시안룰렛(특히 2번째 탄에 공유 부들부들 떨다가 휴.. 하는 표정)은 진짜 아직도 기억에 남음 ㅋㅋ
우정잉 일침에 속이 뻥~~~~~~~~~~
2:04 쿠오오오왁!
난 지금 알고리즘 타노스 나오는 쇼츠로 도배돼서 매일 보는중..
시즌1까지 통틀어서 최애캐다 타노스 나오는 장면마다 진짜 싹다 개웃김
딱지맨이 맞았어 기훈이형은 운이 좋아서 살아남은거 뿐 근데 운이 진짜 졸라 좋음
6:05 이게 그래서 문제임.
누군 수천, 수억 받고 나가면 되는데 누군 그거 받고 나가봐야 인생 막장인건 똑같은 거.
그래서 분열이 일어나도록 의도한거라 봄
00:17 우정잉 즙 짜는건 왜 안나와?ㅠ
뭔데?
@@김민석-u4j9j컴퓨터 자꾸 오류나서 오열했음ㅋㅋㅋㅋ저날
겜하면서 가볍게봐서 그냥 볼만하네? 정도엿는데 잉이 말들어보니 재밋네 ㅋㅋㅋ
리뷰 솔직해서 좋네 ㅋㅋ
오겜2 결론 기훈이 아무리 못해도 운 ㅈㄹ 좋음. 다른사람 운 까지 다 흡수
리뷰 내용은 귀에 하나도 안들어오고
잉이 얼굴밖에 안보이네~♡❤
임시완은 미생에서 새우젓 뒤집어 쓰고 페인상태에서도 잘생겼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정잉게임2 진짜 1화 공유때매 기대감이 컸음 ㅇㅇ
2024년도 다들 너무 고생 많으셨고 25년도! 다들 모든 희망하는일 이루어지길!
5인6각때 연습도 합니다. 다만 앞에 첫팀이 죽는거 보고 누군가는.저걸 성공하는 팀이.나온다면 우리도 할수잇다는 희망이.있기에 그래서 다들.저도 모르게 그순간만큼은 자동으로 내.걍쟁자인 타.팀들을 응원하게.된걸 보여준장면입니다. 그러면서도 응원하다가도 바닥에.자갈 집어서 공기 연습하는.장면도 나왔습니다. 제대로 한번 더 보시길 권장해드립니다.
8:22 그렇네 ㅋㅋ 빚 1~2억 이하인 사람들 위주로 빚 갚아주겠다고 설득하면 과반수 넘어서 투표때 게임 끝낼 수 있네 ㅋㅋㅋㅋㅋ
병헌이햄 팽이 뒤로 날리기가 개웃겼어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느낀 점들 딱 똑같음..ㅋㅋ 시원시원하구마잉
진짜 오징어 게임 시즌 2가 1끝날 때 2가 있을 거라는 떡밥을 내놓고, 얼마 안 가서 2가 나올 거라고 홍보가 있어서 다들 기대하고 봤을 거고 1화를 본 뒤에는 "와씨, 역시 오징어 게임!"이랬을 텐데 중반부터 기대감이 컸는지 실망감도 크더라고요.
우정잉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성기훈도 2년간 적들과 싸울 수 있는 상황을 예상하고 총 같은 무기류들을 엄청 모아왔고, 오징어 게임 관련된 사람을 찾아보려고 해도 다들 가면을 쓰고 정체를 숨기는 상황이니 유일하게 얼굴이 들어난 딱지남을 찾는 방법 밖에 없어서 그를 찾는 것에 시간을 보낸 것도 아는데 문제는 그렇게 철저한 오징어 게임 관련자들이 몇 년이 지난 후에도 똑같은 게임으로만 진행을 할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다는 거죠. 465억이 큰돈이라 한 번 참가한 자가 다시 참가할 가능성은 거의 없지만 그래도 그 적은 가능성이라도 가능성은 있으니 계속 바꿀 건데 그걸 계속 할 거라고 생각한다는 점이죠.
솔직히 성기훈이 2년 동안 한 것이라고는 딱지남 찾기, 총기 모으기가 끝이라는 거죠. 그리고 465억을 은행에만 놔도 이자가 얼마인데 그걸 왜 그리 보관한지도 이해가 잘 안 되고, 솔직히 정의감때문에 다시 찾가한 것도 알겠으나, 정당성이 떨어지기도 하죠.
진짜 하다 못해서 시즌 1 마지막 성기훈에 말에 프론트맨이나 관련자가 성기훈 가족이라도 건드렸으면 그러려니 할텐데 그냥 놔두기만 했는데 꼭 그럴 필요가 있었나 싶긴 했어요.
우정이님의 리뷰 정말 속시원하게 봤습니다.
8:00 역대급 호소력인데... 저 자리에서 돈줄게요 말들으세요 이런다고? ㅋㅋㅋ
내가 저번 시즌 우승자입니다!!! 이 자식들 나한테 아직까지 돈 한 푼도 안 줬어요!!!!!! 다들 여기서 나가셔야 합니다!!!!!! 라고 외쳤다면......
어느영화나 그렇듯 주인공은 말도 안되게 운이 좋다
나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구나 ㅋㅋㅋㅋ 시즌3 은근히 기대되긴 하네요. 어떤 병맛 엔딩일지=_=
이번 오징어게임2는 어벤져스 인티니티 워의 2시간은 명함도 못 내밀 7시간 짜리 시즌 3 예고편
불침번 초번초 자신있게 하겠다는게 개웃기네 ㅋㅋㅋ
시즌3 시작하자마자 아ㅅㅂ꿈 박고 이건아니다 하고 비행기타고 떠나는 엔딩으로 가자....뭔가 이야기 회수 안될거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유 딱지맨이 개쩌는게 하나빼기 시킬땐 애초에 공이터진 총알로 자기머리에 쏘는거라 총알이 발싸안될꺼 알고 한거라 편안한 표정으로 방아쇠 당기지만, 이정재랑 할떄는 진짜 실탄으로 쏘는거라 표정 부들부들떨면서 방아쇠 당기는 디테일이 개쩜
11:07
어...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보고있는데
오겜2 건너뛰려고 했는데
요아자씌 나와서 연기 잘하셨다고 하니까
여기서는 어떤 색깔일지 궁금해서
오겜 보고싶어지네요
무궁화꽃이 레전드인게, 첫번째 게임은 거의 2,3번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 에서 백몇명은 떨어져다갔는데, 오겜2에서는 벌 나올때까지 아무도 안죽으면서 대조적이게 만든게 진짜 잘만든거
3:00 이거 진짜 공감가는게
약간 최고의 쉐프들을 초청해서 각자에게 원하는 메뉴들을 부탁하고
쉐프들은 그 부탁에 맞게 요리를 해주고 있는데
누구는 스테이크 누구는 푸아그라 하다가
탑한테는 삼양라면 하나 끓여주세요 해서 탑이 기가막히게 라면을 끓여오니까
다른 쉐프들은 스테이크, 푸아그라 해오는데
탑은 라면 끓여오네
이러면서 질타당하는 느낌이었음 ㅠ
수리남에서 유연석 에이멘으로 욕먹는거 보는 느낌 ㅜ
진짜 속시원하게 말해주네 ㅋㅋㅋ 오겜2에 대한 최고의 리뷰다 ㅋㅋ
배 타 매일 ㅋㅋㅋㅋㅋㅋ
시즌2가 애매해서 빨리 시즌3 보고 다시 시즌2를 재평가를 해보고 싶다ㅋㅋㅋㅋ
제일 답답했던 건 ox투표가 너무 긺... 같은 주장 반복에 반복,, 근데 시청자 입장에선 결국 드라마 이어나가려면 o가 될 걸 어느정도 예상해서 투표 자체에는 크게 긴장감 없는데 자꾸 여기서 시간 너무 끌어...
그 ox투표가 빌드업 되서 동수vs동수가 나와서 싸움이 일어났고 거기서 성기훈 개삽질과 더불어 X쪽 인원이 많이 나가리 되면서 어차피 투표로는 못 나가니 총들고 가서 싸워서 나갑시다라는 스토리의 빌드업이 되는건데..
@ 근데 장면 자체가 긴장감 없이 지루하잖음 스토리상 빌드업은 맞긴한데
투표의 중요성
ㄹㅇ 재밌긴했는데 7화에서 갑자기 X들 고기방패로 쓰는거 보고 어이털림 아니 알려줄수는 있자나..
시즌3를 빛나게 하려고 시즌2 에서 힘을뺀다 라는 전략같다
우정이 웃을때 진짜 이뿌네
단발정잉 개이쁘다❤ 솔직히
공유 싸이코패스 연기
탑 약쟁이연기
전재준. 호감 연기가
오징어게임2. 전부임 저 셋이 연기
ㅈㄴ 잘함
시즌2는 시즌3를 위한 예고편이 아닐까..라고 생각함
성기훈도 몇억 못갚아서 장기팔리게 생겼는데 수십억은 기본이고 100억인애가 몇억 가지고 나가봤자 장기팔리고 죽는엔딩인데
인생을 바꿀거면 게임더하는 방법밖에는 없긴함 목숨이 중요하다 ?
나가면 목숨이없음 갚을 능력이 없기떄문에
마지막 인생을 되돌릴게 이게임말고는 없는데
나가는거도 빚이 많이 없거나 돈보다 목숨이 더아까운 사람들만 나갈려고 하는거지 ㅇㅇ
10:26 구지구지 따지자면 계속 O 나올거 깉고 또 목숨걸고 게임해야되니
총이라는 무기도 있겠다 그래도 비벼서 대빵잡고 뭐 어쩌구 저쩌구 하자.. 라는 의미로 봐야되나?
아니아니 그냥 기훈이형 전날 꿈이라고 하고 시즌 3 시작하면 될듯
기훈이형 1편에서는 달고나 핥기만 자가생존이고 나머지는 거의 꽁으로 우승해서 이번엔 제대로 해보고 싶어서 들어온거지...(너또 경마했어?)
그거보다 더 도파민 터져...
내가 느낀 바랑 너무 똑같애ㅡㅋㅋㅋ
이정재가 정의인것 처럼 그렸으면 개망했을텐데 이병헌 연기나 친구랑 둘이 앉아서 얘기하면서 이정재가 부족한 인간이란걸 심어줘서 넘어가 줄 수 있었음
타노스 에라모르겠다 섞은거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