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예수님을 누가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까? 정통 교회 사람들 아닌가요? 사람 눈에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생각했던 교계 지도자들이 예수님을 나사렛 이단이라고 정죄하고 못 박지 않았나요? 말세에 다시 오신 하나님을 이단이라고 폄하하고 십자가에 못 박는 일을 또다시 해서는 안 될 것 같네요. 이번 단계 사역은 십자가 사역이 아니고 말씀 사역이라 십자가에 못 박을 수도 없겠지만요. 목사님이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재림을 갈망하는 분이라면 인터넷에 도배하다시피 올라 오는 하나님의 수많은 말씀과 행사로 두 번째 성육신 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을 왜 알아보지 않는지 안타깝네요. 진리의 성령으로 오시겠다는 예수님의 약속대로 진리의 성령으로 오신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에서 여호와, 예수, 전능하신 하나님이 한 분의 하나님임을 먼저 깨달은 자로서 하나님의 말세 복음을 전해 드립니다. 하나님 믿는 목적은 구원받는 것인데 하나님은 이 땅에 오셔서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마지막 사역하고 계시는데 구원받을 사람이 하나님이 이천 년 전에 하신 말씀만 붙들고 실제로 오셔서 하시는 하나님의 마지막 사역을 알아보지도 않는다면 하나님의 성육신을 인정하지 않는 자가 되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되지 않을까요? 말세의 그리스도를 인정하지 않는 자는 적그리스도라고 하셨으니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아무리 잘 믿었어도 하나님을 끝까지 따르지 않는다면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한 모세와 같지 않을까요? 전능하신 하나님은 말씀으로 하나님의 육천 년의 경륜에 대한 비밀, 성육신의 비밀, 성경의 비밀, 인류의 변천사, 인류의 종착지 등을 수백만 자의 말씀으로 알려 주셨고, 하나님의 마지막 사역은 천지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셨듯이 사탄에게 패괴된 사람을 말씀으로 정결케 하고 성결해진 사람을 구원하는 아주 실제적인 사역을 하고 계십니다. 인터넷에 공개적으로 하나님의 수백만 자의 말씀과 수많은 행사를 올려 구원할 사람을 찾고 계시지만 온갖 유언비어와 이단에게 미혹될까 봐 사람들이 알아보지 않아 구원받을 기회를 놓치는 것이 너무나 안타까워 댓글 답니다. 예수님이 거룩함 없이는 주를 보지 못한다고 하셨음에도 천국의 주인도 아닌 패괴된 사람인 바울의 말에 따라 들림 받아 천국 가려는 막연한 생각을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말세 복음을 받아들여 성결케 되지 않은 자에게는 구원이 없다고 전능하신 하나님이 분명히 말씀하셨고, 예수님이 하나님의 양은 하나님의 음성을 알아듣는다고 하셨으니 하나님의 말씀에서 하나님의 음성인지 알아보고 하나님의 양을 하나님께 이끌어 드리고 구원받길 바랍니다. 하나님이 현재 사람들 가운데 발표하신 말씀만이 사람에게 진리, 길, 생명을 가져다주실 수 있지 이천 년 전에 하신 말씀은 역사고 글귀 도리라고 하셨고 성경에 인자로 오셔서 심판하신다는 구절이 이백 구절 이상 된다는 것을 참고하길 바랍니다. 인터넷에 올려놓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과 사역으로 하나님의 실질인지 알아보고 구원받길 바랍니다. 나중에 사실로 임했을 때 몰랐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증거로 삼는다고 하셨으니 명심하시고 찾고 구하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선민인 이스라엘 사람들은 성경 예언대로 메시아로 오시지 않았다는 이유로 자신들의 필요를 해결해 주기 위해 육신으로 오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전례를 주의 재림의 반면 교사로 삼아야 합니다. 꺾이지 않는 강퍅함이 그들을 이끌어 징벌 받는 길로 갔다는 것을 교훈으로 삼아 겸허한 자세로 낮은 자를 통해 전하는 자신의 운명에 관한 말세 복음에 귀 기울여야 주의 재림을 맞이할 수 있고, 천국의 주인인 예수님의 재림에 대한 말씀을 실행해야 하나님의 나타남을 볼 수 있습니다.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리라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요한 16: 12~13)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레11:45)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히12:14)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마태24:37)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마24:27)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마24: 44) 하나님의 사역은 거침없는 거센 파도와 같아서 아무도 그를 만류할 수 없고, 그의 발걸음을 멈출 수 없다. 오직 귀 기울여 그의 말씀을 듣고, 그를 찾으며 갈망하는 자만이 그의 발걸음을 따르고 그의 약속을 받을 수 있다. 그렇지 않은 자는 멸망의 재앙과 응분의 징벌을 받을 것이다(전능하신 하나님 말씀) 구글:하나님나라강림복음
목사님! 예수님을 누가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까? 정통 교회 사람들 아닌가요? 사람 눈에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생각했던 교계 지도자들이 예수님을 나사렛 이단이라고 정죄하고 못 박지 않았나요? 말세에 다시 오신 하나님을 이단이라고 폄하하고 십자가에 못 박는 일을 또다시 해서는 안 될 것 같네요. 이번 단계 사역은 십자가 사역이 아니고 말씀 사역이라 십자가에 못 박을 수도 없겠지만요. 목사님이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재림을 갈망하는 분이라면 인터넷에 도배하다시피 올라 오는 하나님의 수많은 말씀과 행사로 두 번째 성육신 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을 왜 알아보지 않는지 안타깝네요.
진리의 성령으로 오시겠다는 예수님의 약속대로 진리의 성령으로 오신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에서 여호와, 예수, 전능하신 하나님이 한 분의 하나님임을 먼저 깨달은 자로서 하나님의 말세 복음을 전해 드립니다. 하나님 믿는 목적은 구원받는 것인데 하나님은 이 땅에 오셔서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마지막 사역하고 계시는데 구원받을 사람이 하나님이 이천 년 전에 하신 말씀만 붙들고 실제로 오셔서 하시는 하나님의 마지막 사역을 알아보지도 않는다면 하나님의 성육신을 인정하지 않는 자가 되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되지 않을까요? 말세의 그리스도를 인정하지 않는 자는 적그리스도라고 하셨으니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아무리 잘 믿었어도 하나님을 끝까지 따르지 않는다면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한 모세와 같지 않을까요? 전능하신 하나님은 말씀으로 하나님의 육천 년의 경륜에 대한 비밀, 성육신의 비밀, 성경의 비밀, 인류의 변천사, 인류의 종착지 등을 수백만 자의 말씀으로 알려 주셨고, 하나님의 마지막 사역은 천지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셨듯이 사탄에게 패괴된 사람을 말씀으로 정결케 하고 성결해진 사람을 구원하는 아주 실제적인 사역을 하고 계십니다. 인터넷에 공개적으로 하나님의 수백만 자의 말씀과 수많은 행사를 올려 구원할 사람을 찾고 계시지만 온갖 유언비어와 이단에게 미혹될까 봐 사람들이 알아보지 않아 구원받을 기회를 놓치는 것이 너무나 안타까워 댓글 답니다. 예수님이 거룩함 없이는 주를 보지 못한다고 하셨음에도 천국의 주인도 아닌 패괴된 사람인 바울의 말에 따라 들림 받아 천국 가려는 막연한 생각을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말세 복음을 받아들여 성결케 되지 않은 자에게는 구원이 없다고 전능하신 하나님이 분명히 말씀하셨고, 예수님이 하나님의 양은 하나님의 음성을 알아듣는다고 하셨으니 하나님의 말씀에서 하나님의 음성인지 알아보고 하나님의 양을 하나님께 이끌어 드리고 구원받길 바랍니다. 하나님이 현재 사람들 가운데 발표하신 말씀만이 사람에게 진리, 길, 생명을 가져다주실 수 있지 이천 년 전에 하신 말씀은 역사고 글귀 도리라고 하셨고 성경에 인자로 오셔서 심판하신다는 구절이 이백 구절 이상 된다는 것을 참고하길 바랍니다. 인터넷에 올려놓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과 사역으로 하나님의 실질인지 알아보고 구원받길 바랍니다. 나중에 사실로 임했을 때 몰랐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증거로 삼는다고 하셨으니 명심하시고 찾고 구하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선민인 이스라엘 사람들은 성경 예언대로 메시아로 오시지 않았다는 이유로 자신들의 필요를 해결해 주기 위해 육신으로 오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전례를 주의 재림의 반면 교사로 삼아야 합니다. 꺾이지 않는 강퍅함이 그들을 이끌어 징벌 받는 길로 갔다는 것을 교훈으로 삼아 겸허한 자세로 낮은 자를 통해 전하는 자신의 운명에 관한 말세 복음에 귀 기울여야 주의 재림을 맞이할 수 있고, 천국의 주인인 예수님의 재림에 대한 말씀을 실행해야 하나님의 나타남을 볼 수 있습니다.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리라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요한 16: 12~13)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레11:45)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히12:14)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마태24:37)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마24:27)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마24: 44)
하나님의 사역은 거침없는 거센 파도와 같아서 아무도 그를 만류할 수 없고, 그의 발걸음을 멈출 수 없다. 오직 귀 기울여 그의 말씀을 듣고, 그를 찾으며 갈망하는 자만이 그의 발걸음을 따르고 그의 약속을 받을 수 있다. 그렇지 않은 자는 멸망의 재앙과 응분의 징벌을 받을 것이다(전능하신 하나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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