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 산책 [산책]|가사/lyrics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3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김수귀-x1j
    @김수귀-x1j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흐뭇✌️💗❣️
    노래 + 요리 + 잘자요=삼섹남 성시경님 ㅋㅋㅋㅋㅋ
    너의모든순간-이윽고 417
    💗💗국민옵빠 💗💗💗잘자요
    ✌️성💗 국민 ✌️성 ✌️ VE
    💗시 가수 💗시 💗 VE
    ❣️경 ❣️경 ❣️
    🌐성 ✌️ ✌️
    🌏시 💗 ❣️💗
    🇰🇷경
    SUNG SI KYUNG
    🎶🎵 🎶 🎵 🎶🎵 🎶 🎵
    삼성냉장고 '삼성BESPOKE AI 패밀리 허브' 대박이죠✌️💗❣️
    '삼성비스포크' 냉장고 사랑에 차마 퐁당ㅎ
    가까스레 좋아
    미소천사 좋을텐데 ㅎㅎ
    산책노래 좋아요 행복한 노래 감사해요
    🌷🎶똥빠리라아아아아쓰🎵
    🎶🌏🇰🇷 🎶음악천재 🎵 🎵 살맛나요
    🌷신승훈님이 지목한 발라드의
    후계자 감성 발라더
    🎶🎵 🎶🎵🎶🎵🎶🎵성시경 🌏🇰🇷성시경 SUNG SI KYUNG
    🌷산책 🚶‍♂️🚶‍♀️
    🎶 🎵 별일 없니 햇살 좋은 날엔
    🌷미소천사 -
    You make my heart keep
    pumpin'
    🌷잠시라도 우리-가까스레
    🌷아픈나를-우리 마주했던
    기억들을
    🌷너의 모든 순간-이윽고
    🌷그대네요-그대네요
    정말 그대네요
    🌷우린 제법 잘어울려요- 저기
    그대가 보이네요
    🌷처음처럼-이런 내모습
    기다려줬나요
    🌷내안의 그대-나에게 다가와서 잘해주려는 그대
    🌷희재-햇살은 우릴위해 내리고
    🌷차마-저기 저 문을 닫아요
    🌷외워 두세요-모두다 받았죠
    🌷넌 감동이었어-미련하게 아무도
    모를것 같아
    🌷좋을텐데-좋을텐데 너의 손
    꼭 잡고 그냥
    🌷두사람-지친 하루가 가고
    달빛 아래 두사람
    🌷거리에서-니가 없는 거리에는
    🌷태양계-나의 사랑이 멀어지네
    많은 다수의 명곡들이 있죠
    🎶 🎵 🎶 🎵 🎶 🎵 🎶 🎵
    🌐🌏🇰🇷아티스트 성시경님👍
    🎶🎵🎶🎵🎶🎵🎶🎵성시경
    🌷산책
    별일 없니 햇살 좋은 날엔
    둘이서 걷던 이 길을 걷곤 해
    혹시라도 아픈 건 아닌지
    아직도 혼자일지 궁금해
    나 없이도 행복한 거라면
    아주 조금은 서운한 맘인걸
    눈이 부신 저 하늘 아래도 여전히
    바보 같은 난 온통 너의 생각뿐인데
    사랑이라는 거 참 우스워
    지우려 한 만큼 보고 싶어져
    처음부터 내겐 어려운 일인 걸
    다 잊겠다던 약속
    지킬 수 없는걸 forever
    깨어나면 니 생각뿐인데
    지난 시간들 어떻게 지우니
    아무래도 난 모진 사람이 못되나 봐
    늘 이렇게 널 기대하며 살아가겠지
    사랑이라는 거 참 우스워
    지우려 한 만큼 보고 싶어져
    처음부터 내겐 어려운 일인 걸
    다 잊겠다던 약속
    눈에서 멀어지면 잊혀진다는 말
    아니잖아 내 안의 넌 커져만 가는데
    이것만 기억해 줄 수 있겠니
    힘겨운 날이면 이 길을 걸으며
    기억 속에 사는 내가 있단 걸
    사랑이라는 거 참 우스워
    지우려 한 만큼 보고 싶어져
    처음부터 내겐 어려운 일인 걸
    다 잊겠다던 약속
    오늘도 이 길을 거닐어
    🎶🎵 🎶 🎵 🎶🎵 🎶 🎵
    요리보고 절봐도 멋지다
    요리보고 절봐도 성시경님👍
    시경시경 멋지다 흐뭇 ✌️💗❣️
    🎶🎵 🎶 🎵 🎶🎵 🎶 🎵
    🌷소중한
    어제도 오늘도 하루의 시작은
    마음에 담곤한 단 한사람
    편지에 펼쳐서 그리움으로
    다시한번 두드려본다
    하루가 흘러 가고
    이틀도 많이 가도
    나의 그댈 보는 마음은
    그자리에 예쁘게도 편지안에
    마음편지로 글자들을
    나열해 사랑의 씨앗들을
    편지속에 정돈하고 있었죠
    언젠가는 노크하고 오는
    그대이기에 기다리는 거죠
    아니 이대로 그냥 지나가도
    난 감사하고 행복 가득하죠
    사랑했으니 아무런 후회가
    없죠
    숨소리까지 기억하고 깜짝
    놀라곤 하죠
    그렇죠 미소를 기억 하는데요
    영원히 그대를 보고
    이제 더 소중한 편지 속으로
    간직해 놓을게요
    소중한 그대 이기에요
    🌷시간을 넘어서
    언젠가 부터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중인것을
    알게 된 것을 이제 알게 되었죠
    무언가 알 수 없는
    그리고 분명하게 반짝 거리는
    무언가가 마음 중앙에서
    반짝이고 귓뜸해 주는거죠
    나 여기 있었어
    꺼내어 보기를 기다리고
    있었죠
    문득 그랬었지
    행복한 그 순간을 기억해서
    꺼내 봐 주기를 잘한것 같죠
    기나긴 시간들 속에서도
    여전히 아름답고 행복한건
    그대와 나의 이야기가
    한계단씩 올가가면서
    웃음꽃 피우고 서로
    궁금해서 끊이지 않는
    이야기가 흐르는 것 같죠
    시간을 넘어서 살아내는
    행복함 같죠
    🌷말해줘요
    있는것을 가지고 간직하는
    즐거움을 아는 것은 소중하죠
    말해줘서 고마워요
    말해주어서 한참 동안을
    고마워 했죠
    이런 날들도 있어서
    조금은 더 한발짝 한방향을
    바라보고 손을 내밀어 잡아도
    보죠
    눈을 감아도 언제나 함께하는
    웃음으로 이어나가죠
    순간을 감사하는 매일이
    있어줘서 그대품은 봄처럼
    온화한 거죠
    그래 그랬었지
    🌷행복의 거리로
    이순간 지금이죠
    행복한 표정으로 거리를
    걸었죠
    그래요 잠시 동안도
    같이 있는 이순간이죠
    질투하는 마음도 곱게만
    감싸안은 그대이죠
    바다가 보고 싶다면
    함께 보는 그대이기에
    행복의 거리로 다니며
    햇살에 대한 이야기 건내는
    날 보며 웃어 보이죠
    말하지 않아도
    알아채지요
    행복의 거리를 걷다보면
    알죠
    🌷24시간이 모자라서
    우리의 시간은 벽에 걸어
    놓고서 두리서만 기차에
    올라 여행을 하는
    24시간이 모자라서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된거야
    시간이 흐른지도 모른채
    모르는것을 물어보고
    통하는게 기분은 솟아
    오른듯이 좋았죠
    그래 이런 날들을 바랬던 거죠
    전화로는 다 채울 수 없는
    이야기 편지로 전할까?
    쓰고도 흐르고 시간은
    언제나 모자랐죠
    왜냐면 사랑이라는 시간안에
    시간을 걸어 놓은 거죠
    꼭 다문 입술도 오늘은 열어서
    안뇽 말해보죠
    이런 기분은 마치
    왜 이제야 나에게 왔을까
    묻죠 영혼의 닺을 내려놓고
    시간을 그 자리에 있게 한 거죠
    🌷맞아
    아마도 현재 우리는
    알면서도 모르는척
    하고 있는지도 찾아오는
    그건 너무 오랜만에 찾아온
    거였죠
    그래서 모르고 지나쳐
    버렸을 수 있죠
    이런 모습은 시간이 지나도
    또 찾아 올거죠
    바램이었을 수 있죠
    시간을 거스르구
    감정을 추스려도 맞아
    그때 그마음이 맞아
    손 맞장구 치며
    행복한 모습 아른거리죠
    때때로 다시금 생각만 해도
    아린 가슴은 떼기도 힘든거죠
    맞아 그때가 맞아
    🌷오나요
    햇살안에 있는
    이런사랑 구름이 감싸
    마치 안개 자욱한
    그런 알 수 없는
    날들이죠
    조금만 더 고개 내밀어
    오는길 이런기분
    향기롭기 때문에
    호흡을 해 보는
    기쁨이 더 행복했죠
    귀를 소리죽여 듣곤
    했던 그게 언제나 맴도는
    날들이었죠
    시간을 내어 추억의
    페이지를 넘겨 보는
    애절한 그때의 모습이죠
    언제나 그 곳을 바라보는게
    왜 이렇게 행복할까요
    음악속에 저장해
    영원히 듣고 싶은
    추억은 소중해진거죠
    걸음을 걷다가 어
    여기인데 다시 한번
    확인해보죠
    그럼 더 애틋해지는
    마음 붙잡죠
    🌷두 그림자
    한강에 나란히 손잡고
    바라보는 오늘 지금이 더
    행복하죠
    웃음속에 자리잡은
    귓가에 있는 소리는 아무도
    알수 없는 소리가 되었죠
    두 그림자 눈 안에서 걸어 가네요
    이건 아직 완성으로
    가고 있는 두 그림자죠
    행복해서 두 손을 잡고
    앞으로 한걸음 더 소중하게 걷죠
    두 그림자는 물가가 소리내는
    곳을 향해 반짝이는 곳에
    온 오늘 같은날이 되죠
    눈에 비치지요
    온화한 한강물이 흐른거죠
    거리에 자전거 소리에
    오늘처럼 햇살이 어루만지죠
    미래안에 담아져 있는
    두 그림자 한강에 있는
    발걸음이 행복하다
    머리카락 바람에 따라
    흘려가도 두그림자
    시간에 아쉬워 하죠
    잔디밭에 서 있는 두그림자
    잔디향 꽃내음도
    몇번 맡아보죠
    두 그림자 안에서
    미래에 있는 것을 알았죠
    ✌️💗❣️
    🌏🇰🇷🇫🇷
    ✌️💗❣️
    🎤🌞👍
    🎤💋🌹
    🌐🌏🇰🇷
    🌞👍🎤👑🎶💋🌹💎💎
    💎💎💎🌈🥰💝👑💎💎
    💎💎💎🤟♻️🐑🐉💎💎
    💎💎💎👑🎤🇰🇷 💎💎💎
    💎💎💎🌞 💋👑💎💎💎
    💎💎💎🎤👍🎶 💎💎💎
    🐑🐑🐑 성시경 🐉🐍🐎
    🌏🇰🇷 🇫🇷 시 🌏🇰🇷🇫🇷
    ✌️💗❣️ 경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