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탑만이 아니라 노트북같은것도 가격 20~ 40 만원짜리 인터넷,게임도 버벅임이 없고 영화도 보고 사무용으로도 문제 없이 잘돌아가는게 무게까지 가벼운 그런거 추천해달라 함 ... 윈도우 설치는 당연하고 파티션까지 나눠달라하면서 나중에 문제 생겼다고 뭐 이런걸 추천했냐고 가보면 그냥 은행액티브X 시리즈범벅에 백신만 3~ 4개씩 돌아가면서 지들끼리 서로 견제하고 있고 어디서 뭐 검색해서 자기도 모르는 레지스트리막 건드려놔서 포맷한다하면 뭐 사진이 어쩌구 자료가 어쩌구
지인들 컴 두대 조립해줬는데 한 명은 고장날때마다 날 불러서 내가 가서 컴 부품을 용산가서 바꿔다 교체해줬는데 3번을 그짓을 했음. 근데 웃긴게 고맙단 소리가 아니라 믿고 맡겼는데 자주 고장난다는 소리만 들음. 3번째 교체했을때 그 소릴 해서 내가 조립한 것 돈받은 것도 아니고 내 시간 내 차비 들여서 해줬는데 그런 소리를 하냐며 그냥 담부터 보지 말자고 하고 인연끊음. 다른 한 명은 다행히 고장난 적은 없는데 제 3자에게서 내가 조립해주면서 얼마라도 돈을 챙겼을 거란 뒷담했다는 얘기를 들음. 돈 받을때 영수증 보여주냐고 물어봤을때 "에이 뭘 그런걸 보냐고 믿으니까 맡긴다" 고 하고서 뒷담화 한거임. 혹시나 싶어서 영수증 다 갖고 있던터라 당사자 불러서 일일이 가격 대조 시켜주고 총합 금액을 내가 달라고 한 금액과 대조해서 확인시켜주고 똑같이 번호 차단하고 인연 끊음. 점심 한끼 6000원짜리 그것도 한명 한테만 얻어먹고서 호구짓 한 걸 생각하면 지금도 부글부글 끓음. 인연 끊고 나중에 7년인가 한참 뒤에 한 명을 우연히 봤는데 컴퓨터 고장났는데 책임져야되는거 아니냐고 어이없는 소릴 하길래 쌍욕 박으며 컴퓨터를 새로 사라고 그지냐고 뭐라함. 내가 쌍욕하는걸 싫어해서 지인들한테 절대 욕을 안하는데 그 사람한테는 원수마냥 욕해서 놀라서 쳐다봄. 욕한건 후회했는데 속은 엄청 시원했음.
이건 어느정도 이상적인 친구고 실제로는 "야 오버워치 하는데 랙걸려" ?? 3070이라 괜찮을탠데 보내준 세팅파일 적용한거 맞아? "잘 된 것 같은데 이거 막 화면도 이상하게 돌아가고 느려" 수직동기화 켜진거 아냐? 근데 144hz면 수직동기화 켜져도 화면 돌아가는데에 문제 없을텐데 "껐는데 똑같애" 보통 이런식 ㅋㅋㅋ
Fps(frame per second) 초당 프레임 표시속도 재는 거랑 Hz(hertz) 초당 화면에 몇장면 표시가능 재는 거라 둘이 좀 다르죠 여러 fps 게임들은 대부분 프레임률이 크게 작용한다고 봐서.. 옵치에선 자기 컴퓨터 사양에 맞게 인게임 설정에서 그래픽 옵션 렌더링 최저/최대 프레임률 설정하시면 프레임률은 높아집니다 굳이 껐다 키지 않아도 헤르츠 높은 모니터가 맞으면 해상도 보시면 … … … 1920*1080 (60*) 1920*1080 (144*) 이런식으로 있는데 괄호 안에 숫자가 주사율이라 맞는 주사율 적용하시면 됩니다 저같은 경우엔 원거리 히트스캔이나 저격수를 많이 하는 편은 아니라서 렌더링은 75%에 프레임률 설정은 디스플레이 기반으로 하기보단 최소/최대 프레임률로 해서 그냥 끝까지 뚫어서 하는 편입니다 알아서 제 컴퓨터의 최대프레임률로 나오더라고요 (디스플레이 기반시 헤르츠랑 맞게 나오는거로 추정) (제 컴 기준) 디스플레이 기반때 프레임률:59~60 최대프레임률로 설정 후 프레임률:130~170 프레임률이 높아지니 많이 부드러워지더군요 주사율이 부드러운건 못따라가것지만 그리고 60주사율 모니터여도 엔비 제어판에서 최대 주사율 70정도까진 뚫어지더라고요 개인적으로 괜찮게 쓰고 있는 설정은 (오버워치 설정->게임플레이->초정밀 마우스 입력 활성화) 감도 찾을때 정확한 감도를 찾을 수 있었던 것 같고 예전엔 끌어치기할때 좀 삑이 많이 났는데 저 설정하고나니 좀 덜하더라고요
컴알못입니다. 괜히 물어보는거 싫어서 인터넷으로 찾아보려고 노력 하는데 인터넷에 써있는 설명봐도 뭔말인지 1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물어보게 되는데 화내면 진짜 기분 좆같습니다. 인터넷은 용어들도 엄청쓰고 컴잘알만 알아듣는 수준으로 설명합니다. 짜피 컴알못들은 암것도 모르니까 뭐라뭐라 설명해주고 그런거 필요 없고 뭐 해야하는지 지시만 해주세요. 그것만으로 충분하니 화내지 말아주세요..
친오빠가 나 모니터 샀을때 전화랑 카톡으로 다 알려줬던거네ㅋㅋㅋㅋㅋㅋ 컴터 선물로 사주면서 세팅까지 오빠가 다 해줬었는데 자취하면서 오빠한테 모니터 추천받아서 배송받고 내 손으로 직접 모니터 조립하고 설치하고 오빠랑 영통하면서 하자검사하고 주사율 세팅도 내손으로 직접해봐서 뿌듯했음😗
일단 "주사율 좀 봐봐" 라는 말을 알아들은 시점에서 비현실적입니다. 현실적인 답변은 "주사율이 뭔데?" "어떻게 보는 건데?" "너 왜 나한테 짜증내?" 입니다. 감사합니다.
너 왜 나한테 짜증내는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만 봤는데 개빡치네요;
"너 왜 나한테 짜증내"는 짐승새끼 아닌가요?
한녀식
너 왜 나한테 짜증내? ㅋㅋㅋㅋㅋㅋ 진짜 ptsd오네
"네 눈이 축복받은거 아냐?"
찐 고인물 말투네ㅋㅋㅋ
뭔 의미예요?
144헤르츠도 느려보인다...
144가 느려보이면 잠자리 겹눈이냐고 ㅋㅋㅋㅋㅋ
@@Yandaeny굳이 비싼 돈 주고 모니터 좋은거 쓸 필요 없다는 말
@@복치-d5j 그 뜻 아님
애초에 눈 그 정도로 좋으면 더 좋은 모니터 필요함
- 내가 뭘 원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다
- 컴덕이 하라는대로 그대로 무리없이 따라한다(그것도 그냥 음성통화로)
- 결과에 큰 불평불만이 없다
이 친구는 진짜 상위 10%의 친구다 ㄹㅇ
씹공감 드리고 가겠습니다....
ㄹㅇㅋㅋ
ㄹㅇㅋㅋ
모르는 부분 딱 말하고
하라는 대로 잘 하는 부분에서..
ㄹㅇ…..
알려주는 사람이 하라는대로 하셈 제발 뭘 자꾸 물음 까라면 깔것이지 제일 짜증남
와 말 해주는 대로 즉각 할 수 있는 친구는 정말 좋은 친구다.. 제대로 말해줘도 못하는 컴맹들 정말 많은데..ㅋㅋㅋ
"야... 그... 하아... 화면 공유 켜..."
"화면 공유가 뭔데?
하...... 잘 알지..
죄송합니다..제가 컴퓨터를 잘 몰라서요..
@@K_A_M_O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개공감
알려주는 것도 귀찮아 죽겠는데 하라는대로 안 하고 이상한 거 만지고 있으면 꿀밤 개마려움 진짜
이래서 진짜 친한애들 아니면
컴퓨터 견적이나 장비추천이나 말 안하는게 낫드라
전 컴퓨터에 대해 기초지식만 아는정도고
그걸로 친구에게 몇개좀 알려줬더니
제가 모르는사람 데려와서
제가 만능 해결사처럼 예기해뒀더라구요...
ㄹㅇ 해줘봐야 불만만 잔뜩임 고장나면 괜히 만져줘야되고 ㅈ같음
그래서 친해도 절대 안 해줌
난 친구가 알려주면 그거 참고해서 존나 공부하는데 ㅋㅋㅋㅋㅋ 대신 이해력이 딸려서 도움이 절실함 ㅠㅠㅠㅠ컴린이 한테 부품 별명이나 용어나 호환성 이런건 너무 어려워...
데스크탑만이 아니라 노트북같은것도 가격 20~ 40 만원짜리 인터넷,게임도 버벅임이 없고 영화도 보고 사무용으로도 문제 없이 잘돌아가는게 무게까지 가벼운 그런거 추천해달라 함 ... 윈도우 설치는 당연하고 파티션까지 나눠달라하면서 나중에 문제 생겼다고 뭐 이런걸 추천했냐고 가보면 그냥 은행액티브X 시리즈범벅에 백신만 3~ 4개씩 돌아가면서 지들끼리 서로 견제하고 있고 어디서 뭐 검색해서 자기도 모르는 레지스트리막 건드려놔서 포맷한다하면 뭐 사진이 어쩌구 자료가 어쩌구
전화로 따라하는 수준이면 아주 좋은친구임ㅋㅋ
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
???: 아 모르겠으니깐 니가 와서 좀 해봐
원격 x100%
@@FffeJj50??? : 아 ㅋㅋ 얘야?
ㄹㅇㅋㅋ
저것보다 여기저기 물어보고 서로 견적대결시키는게 ㄹㅇ 악질임
이게 진짜지. 비교질 시작하면 바로 알아하셈 하고 씹음
북방코끼리바다표범 😎😁
헉...남편 친구가 맞춰주고 조립해준 컴퓨터였는데 이런 거 설정 까지 다 해줬던거군요... 진짜 다시 한 번 섬세함에 감사하게 되네요ㅠㅠㅠㅠ아는 만큼 보인다고 밥이라도 한 번 더 사줘야겠어요ㅠㅠㅠㅠㅠㅠ
저건 그냥 간단한 설정이고 조립PC 맞춰준 거면 진짜 귀찮은 일 다 하신 거예요...
조립해준거면 ㄹㅇ임
저런건 기본으로 마땅히 해줘야하는거임
@@댕장꿍-p8k돈주고 업자불렀냐? 마땅히 해줘야하는거 좋아하네
@@joohwankim896 ㅈㄹ하지마세요 해주기로 한거면 당연히 저정도까진 해줘야지 해준다 하질말던가 장난치나
윈도우에 필수프로그램. 간단한설정이 어려움?
이때까지 공짜로 마춰준컴이 50대가 넘는데 ㅋㅍ
바탕화면 엔비디아제어판 한번에 찾아가는거만해도 상위 1프로임 ㅋㅋㅋㅋ
ㅇㄱㄹㅇ
헉 나 상위 1프로 ㅠㅠ
ㄹㅇㅋㅋ
저거 어떻게 찾나요?
@@이준상-s2j 엔비디아 그래픽카드사용중이고 드라이버 설치했으면 바팅화면 우클릭하면 메뉴에 나와요
ㅅㅂ3년을 주사율60으로 썼네 144로 마추니까 뭔가 새모니터 산 느낌
와 ㅋㅋㅋㅋㅋ
3년동안 손해봤네 ㅋㅋㅋㅋ
개웃기네ㅋㅋㅋ
ㅋㅋㅋㅋㅋㅋ
골때리는 새끼
그와중에 165Hz 제끼고 144 선택ㅋㅋㅋㅋㅋㅋ 모니터 엎어버리고 싶게 만든 걸 보면.. 노린거 맞죠?
모니터에서 165 선택하면 엔디비아에서도 뜨는거에요?
모니터 선택 때문에 144까지만 뜬건가요?
@@귤바나나-v9oㅇㅇ
@@vetivers. 165정도는 오버드라이브 적용안한 기본인 경우가 훨씬 많죠 ㅋㅋ..
모니터가 165까지 설정가능한데 모니터 연결 선 때문에 설정에서 144뜨는거 아님?
@@gu7320걍 가능한 주사율 아래는 엔간하면 다떠요 144가 120 60뜨는거처럼
그냥 전화로 알려주는거 그대로 할수 있다는 것에서 이미 빌런이 아니다..... 진짜들은 "모니터 밑에 버튼 눌러봐"에서 "아 모르겠고 니가 해줘"가 나옴
"환불 해줘.. 사기 친거 아냐? 니가 좋다고 했자나.. 환불하고 너랑은 절교야" 이거 안 나오면 다행...근데 절교하면 개이득...
전화만으로 말을 알아듣다니 이게 축복이지 ㅋㅋ
브로리 뱃살 오우야;;
그와중에 친구는 144로 알고 144로 설명했는데 본인은 설정할때 144보다 숫자가 큰 165가있는데도 의문을 가지지도 않고 물어보지도 않는 핑프를 잘 표현함 ㅋㅋ
브로리누나 뱃살🤣🤣🤣
ㅋㅋㅋㅋㅋㄹㅇ
예전에 배틀그라운드 아이디 만들어줬다가 지가 잃어버리고 나한테 솔직히 말하면 용서해주겠다고 꼴깝떤 친구새끼 기억나네
사람을 돈 몇푼에 도둑으로 몰면서 관대한척 하더니 아이디 찾아주니까 어물쩍 사과 한마디 없길래 손절함.
유치원생급으로 무지한 애들은 컴퓨터 관련된거로 안 엮이는게 신상에 좋음
와 ㅋㅋㅋ 이건 레전드네 이건 컴맹이아니라 그냥 남들보다 이해도,기초지식이 엄마가없는 수준인데? ㅋㅋㅋㅋ
.....이상한 사람이네요...
이런 쇼츠가 필요했는데 감사합니다
RTX4080 껴놓고 HDMI 케이블은 메인보드 내장포트에 연결하고 쓰는 사람도 있더만요 ㅋㅋㅋㅋ
저는 ssd를 d에 놓고 c는 hdd에 설치하고 왜 안빨라? 하는 사람도 봤음 ㅅㅂ ㅋㅋㅋㅋㅋ
진짜 육성으로 야잇!나왔다ㅋㅋㅋㅋ하
무식의 끝판왕
그렇게하면 왜 안되나여??
처음에 아무것도 몰라서 60으로 설정해봤는데 와 이게 144구나 하면서 지린다 하면서 세뇌 하면서 썼음ㅋㅋㅋㅋ 지금은 240으로 바꾸고 잘쓰중ㅋㅋㅋㅋㅋ
실제로 저렇게 전화로 바로 찾기 힘듬
손가락으로 짚어줘도 이거? 이거? 할텐데ㅋㅋㅋ
이정도로 잘 알아듣는거면 이미 알고 있는거임
그냥 전화할 명분 만든거잖아, 역시 컴붕이 눈치없어...
내 친구들에게 고마움이 느껴지네요. 아무리 컴맹이라도 저렇게 싸가지가 없진 않아요. 정중히 물어보거나 제가 나서서 알려줍니다.
잼민 잼민아... 친구끼리 전화할 때 저 정도로 말할 수도 있잖아..
@@hikiking0 20살인디
@@muzik-baeksu스무살이면 성.인. 맞죠?
10년 뒤쯤 스무살 때 나를 한번 떠올려보시길 ㅋㄷ
@@hikiking0ㄹㅇㅋㅋ
빌런이라뇨 이정도면 좋은친구입니다😅
들어서 좀 하는 친구들은 안빡치게 하는편임
기초지식도 모르는 애들도 많고
이거해라 저거해라할때 못하는 애들도 많았음
저도 주변친구들한테 피씨견적 봐달라는 얘기 많이 듣는데, 이게 소개팅해주는거랑 똑같아요. 잘해주면 본전이고 조금이라도 잘못되면 껄끄러운 사이 되는거에요.
지인들 컴 두대 조립해줬는데 한 명은 고장날때마다 날 불러서 내가 가서 컴 부품을 용산가서 바꿔다 교체해줬는데 3번을 그짓을 했음.
근데 웃긴게 고맙단 소리가 아니라 믿고 맡겼는데 자주 고장난다는 소리만 들음.
3번째 교체했을때 그 소릴 해서 내가 조립한 것 돈받은 것도 아니고 내 시간 내 차비 들여서 해줬는데 그런 소리를 하냐며 그냥 담부터 보지 말자고 하고 인연끊음.
다른 한 명은 다행히 고장난 적은 없는데 제 3자에게서 내가 조립해주면서 얼마라도 돈을 챙겼을 거란 뒷담했다는 얘기를 들음.
돈 받을때 영수증 보여주냐고 물어봤을때 "에이 뭘 그런걸 보냐고 믿으니까 맡긴다" 고 하고서 뒷담화 한거임.
혹시나 싶어서 영수증 다 갖고 있던터라 당사자 불러서 일일이 가격 대조 시켜주고 총합 금액을 내가 달라고 한 금액과 대조해서 확인시켜주고 똑같이 번호 차단하고 인연 끊음.
점심 한끼 6000원짜리 그것도 한명 한테만 얻어먹고서 호구짓 한 걸 생각하면 지금도 부글부글 끓음.
인연 끊고 나중에 7년인가 한참 뒤에 한 명을 우연히 봤는데 컴퓨터 고장났는데 책임져야되는거 아니냐고 어이없는 소릴 하길래 쌍욕 박으며 컴퓨터를 새로 사라고 그지냐고 뭐라함.
내가 쌍욕하는걸 싫어해서 지인들한테 절대 욕을 안하는데 그 사람한테는 원수마냥 욕해서 놀라서 쳐다봄.
욕한건 후회했는데 속은 엄청 시원했음.
이건 어느정도 이상적인 친구고 실제로는
"야 오버워치 하는데 랙걸려"
?? 3070이라 괜찮을탠데 보내준 세팅파일 적용한거 맞아?
"잘 된 것 같은데 이거 막 화면도 이상하게 돌아가고 느려"
수직동기화 켜진거 아냐?
근데 144hz면 수직동기화 켜져도 화면 돌아가는데에 문제 없을텐데
"껐는데 똑같애"
보통 이런식 ㅋㅋㅋ
저런 간단한 컴퓨터 기본 사용법 배우기엔 코딩학원
1년정도 다니는게 최고임.
열심히 공부하면서 개발실력도 얻고 일석 이조임
어떤 분야든 배우려는 자세, 수용하려는 자세, 무엇보다도 그 분야에 대한 호기심이 없으면 시작부터 알려주지 않는게 나음
사랑이 꽃피는 퀘이사존❤
컴 잘아는 친구있으면 진짜 좋음 ㅋㅋㅋ 컴 살때도 가격 말하면 견적 짜주고 막 키보드나 마우스 새로살때 사려는거 아마존에서 세일하거나 안좋은거면 다 알려줌
씹 친구한데 친절하게 알려줘도 잘 모르겠으면 잘좀 알려줘봐 라고 하는 애들이 넘쳐나는데 이건 천사지 ㅋㅋㅋ
이 경우는 컴 관심 많은 사람 아니면 남자들도 태반이 60프레임 설정으로 144이상 고주사율 궁예중ㅋㅋ
저렇게 친절하게 말하다니…
저정도면 사랑이 아닐까
썅욕박으면서 알려줄수있는 사람아니면
그냥 컴텨가게가서 맞추라고 하는게 서로서로 좋습니다…
난 모든걸 다세팅해서 144로 봐도 차이를 모르겠어서 슬펐는데 60으로 다시해보니 역체감이 ㅎㄷㄷ.. ㅋ
ㄹㅇ 주사율 높힐때는 이게 그만큼의 돈값하나? 싶다가도 역체감이 상당함 ㅋㅋㅋㅋ
전 피방에서 144로 해보고
와 ㅈ된다 하면서 바로 모니터 주문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144적응 후 250 해봤을땐 잘 모르겠었음ㅋㅋ 역체감도 딱히ㅜ
144에서 60 역체감은 진짜 오짐ㅋㅋ
똥컴으로 못돌릴게임 억지로 하는 느낌ㅋㅋㅋㅋ
역체감이 ㄹㅇ이지ㅋㅋㅋㅋㅋ
ㄹㅇ 컴퓨터 뭐하나 알려주면
야~~OO이 컴퓨터 박사네
하고 컴퓨터 관련문제 다 맡김
진짜 심하면
내가 모르는 사람한테도
OO이가 컴퓨터 박사라고 다 물어보라고
비꼬듯이 떠넘김ㅋ
모르는애들 알려주다가
뭔 이상한거에 똥고집부림
개빡쳐서 담부터 안알려줌
저걸 전화듣고 시키는대로 바로 찾아가서 하는거 자체가 판타지임 ㅋㅋㅋㅋㅋ
결혼한 여동생 집에 방문했는데 매제가 고사양 컴퓨터에 고주사율 모니터로 저렇게 2년동안 사용했더군요..... 제가 설정 바꿔줬습니다.
ㅋㅋㅋㄱㅋㅋㅋㅋㄱㄱ
Fps(frame per second) 초당 프레임 표시속도 재는 거랑
Hz(hertz) 초당 화면에 몇장면 표시가능 재는 거라 둘이 좀 다르죠
여러 fps 게임들은 대부분 프레임률이 크게 작용한다고 봐서..
옵치에선
자기 컴퓨터 사양에 맞게
인게임 설정에서
그래픽 옵션
렌더링
최저/최대 프레임률 설정하시면 프레임률은 높아집니다
굳이 껐다 키지 않아도 헤르츠 높은 모니터가 맞으면 해상도 보시면
…
…
…
1920*1080 (60*)
1920*1080 (144*)
이런식으로 있는데 괄호 안에 숫자가 주사율이라 맞는 주사율 적용하시면 됩니다
저같은 경우엔 원거리 히트스캔이나 저격수를 많이 하는 편은 아니라서 렌더링은 75%에 프레임률 설정은 디스플레이 기반으로 하기보단 최소/최대 프레임률로 해서 그냥 끝까지 뚫어서 하는 편입니다 알아서 제 컴퓨터의 최대프레임률로 나오더라고요
(디스플레이 기반시 헤르츠랑 맞게 나오는거로 추정)
(제 컴 기준) 디스플레이 기반때 프레임률:59~60
최대프레임률로 설정 후 프레임률:130~170
프레임률이 높아지니 많이 부드러워지더군요 주사율이 부드러운건 못따라가것지만
그리고 60주사율 모니터여도 엔비 제어판에서 최대 주사율 70정도까진 뚫어지더라고요
개인적으로 괜찮게 쓰고 있는 설정은 (오버워치 설정->게임플레이->초정밀 마우스 입력 활성화)
감도 찾을때 정확한 감도를 찾을 수 있었던 것 같고 예전엔 끌어치기할때 좀 삑이 많이 났는데 저 설정하고나니 좀 덜하더라고요
애초에 헤르쯔 낮으면 프레임 표기값밖에 안됨
@@Robert__Oppenheimer지연시간이 내려감 모니터는 출력도구일 뿐이고 fps은 본체에서 만들어 내는 거니까
와 씨 감사합니다. 1년동안 165hz모니터를 60hz로 쓰고있었네
전기요금은 아꼈을듯ㅋㅋㅋ
@@ulonsa3521관계없죠 전기세는 대부분 화면 백라이트가 잡아먹는건데
감사합니다.. 주사율이 뭔지 몰랐는데.. 덕분에 주사율 설정했습니다..
킬링포인트: 사실 165hz모니터인데 엔비디아 제어판에서 pc로 안내리고 헤르츠 설정해서 144로 씀
ㅋㅋㅋ재밌당
컴알못입니다. 괜히 물어보는거 싫어서 인터넷으로 찾아보려고 노력 하는데 인터넷에 써있는 설명봐도 뭔말인지 1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물어보게 되는데 화내면 진짜 기분 좆같습니다. 인터넷은 용어들도 엄청쓰고 컴잘알만 알아듣는 수준으로 설명합니다. 짜피 컴알못들은 암것도 모르니까 뭐라뭐라 설명해주고 그런거 필요 없고 뭐 해야하는지 지시만 해주세요. 그것만으로 충분하니 화내지 말아주세요..
뭐해야하는지 알려줘도 그게 뭐야? 하는상황도있어서 서로 답답해짐ㅋㅋㅋㅋ
이미지에 강조표시를 해논걸 못따라하면 마우스 움직이는걸 못한다는건데 답답해할만하지 ㅋㅋ
문맹티를 내니까 그런거 아닐까
이걸 내가 해야되 가 가장 킹받네
연기 아니였으면 그럼 겜하지마 라고하고
전화 끊어 버릴듯 ㅋㅋㅋㅋ
벽에다 대고 애기 하는 기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본도 모르는 사람 에게 설명 하고 말하는 것이 제일 힘들다
PC 뉴비 교육도 해주는 퀘이사존 만세
케이블도!!! 제발 그냥 DP로 껴 ㅠㅠㅠㅠ
5시간 짜리영상 잘보고 갑니다.
와 씨.. 주사율 144 모니터가 좋다고 5년전에 샀었는데.. 23년 8월 6일까지 60으로 쓰고있었네 ㅡㅡ...
해결 전부터 뭔가 구리다는걸 인지하고 있어서 저 정도 설명은 당연히 알아듣는듯. 근데 현재 60고정임에도 144인줄 알고 하는 사람 많더라 친구중에도.
틱틱대면서 친절하게 알려주는 그는 대체..
덕분에 나도 알았네요. 고마워요.
가르켜줘도 지랄이고 안가르켜줘도 지만 알랴고 한다고 지랄이기 때문에 조선인 앞에서는 절대 뭐 아는척 하거나 공유를 하면 안됨
가르치다 / 가리키다 .........
주사율 상술입니다. 형광등 60 x3 180으로 파는거와 같은 상술이죠 - 전직 디스플레이 주사율 개발자
컴아예 모르는 애들 인터넷창 zum 나와도 참아야됨 훈수두면 피곤
ㅋㅋㅋㅋㅋㅋㅋ ㅅㅂ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로 끝나면 다행임
직장도 마찬가지 거긴 절교도 어려움
절교했다간 동종 업계에서
실제 컴퓨터 실력 없다고 소문나서
다른 자격증 따서 다른데 알아봐야함
그럼 애초에 모른다고 하면 된다고?
꼭 그렇게 해보길 바란다 ㅋㅋㅋㅋㅋ
브로리 뱃살 지켜줘라.........
여사친 컴퓨터 견적 맞춰줌
직접 집에가서 조립해줌
조립하고 세팅까지해줌
세팅해주고 게임 가르쳐줌
그러다 눈맞고 침대감
그러고 여자친구됨
6개월뒤 헤어지고 친구로도 못지냄
나는 이래서 빌드맞춰주면 가서 세팅까지 해줌
컴 조합추천에 출장서비스까지 ㄷㄷ
144 모니터를 샀습니다.
이야 10년된 60헤르츠 모니터랑 차원이
다르네! 평상시에 하던 fps게임도 더 잘되고 기분이 좋길 몇달
60헤르츠에서 설정을 따로 안바꿨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확인하니 60헤르츠더군요.
여름이었습니다...
현실은 “주사율 봐봐” “주사율이 뭔데” “아니 몇몇 hz라 써있는거“ ”너 왜 나한테 화내냐? 알려달랬단게 문제야? 모르는게 죄냐고”
연결이 끊겼습니다
근데 가끔 옵치 업뎃하다 60으로 바뀌는데 게임하다 그게 보이면 바꿀 생각에 귀찮아짐ㅠ
친구 녀석이 뭘 물어보길래 10분 정도 알려주니까 이렇게 말하더라....
“아 잠깐만 기다려줘 컴퓨터 키고 올게”
내가 바꿔야 하는거야?
진작 알려주지 그랬어
ㄹㅇ 인간관계 손절 마렵게 하는멘트 1,2위 인듯
가르침 받는 사람 특 : 아~ 진작 알려주지 그랬어 ㅋㅋ? 안알려주고 뭐했누
모니터 사서 직접 설정하는게 아니라, 누가 "60 말고 144 ㅅㅐ끼야..." 하면서 일일이 설명해줘야 할 정도라면, 144로 설정해도 끝까지 "뭔 차이인지 1도 모르겠"는게 정석임.
165가 더 좋은거 아님 근데?
모니터가 165를 못받쳐주니까요 144가 165를 버티면 144가아니라 165겟죠?
165지원되니까 모니터에뜨지
@@Gomul.88 저능아임? 165 안보임?...
제 친구중에도 그런 친구가 있어서 공감이 되네요 ㅋㅎㅎ....진짜 ㄹㅇ 답답함 알려줘도 까먹음 ㅋㅎㅎ
결혼할까
어짜피 멜시 위버 힐리코 모이라 할껀데 주사율 필요없음
현실은 눈이 60hz랑 144hz 구분되는거보다 FHD랑 QHD차이가 더커서...
144쓰다 60 보면 겜 못하겠음. 차이 매우 심함. 업그레이드할땐 못느껴도 다운그레이드 할때 역체감이 쎄게 옴
@@user-adgsfh0408못한다고는 하지만 60으로도 잘만하죠?ㅋㅋ
저걸 받아듣고 설정할 정도면...상위 0.1%다...저런 려자 세상에 없다;;
남자 특 : 내가 모르는 기능이 있나보다. 구글 검색이라도 하자
여자 특 : 어장관리 호구남 갈구면 되는데 검색은 무슨...
현생을 살아…
@@Becho45112 ㅇㅇ. 한국의 현실은 남자에게 가혹함. 여자를 멀리해야...
펨코 끄세요
혹시 처녀론같은거 믿으세요?
@@flying-biden14ggihonbob 어허~처녀론이라니. 21세기 한국에서는 펜스룰만이 살길인 것인데...
60이랑 144 업그레이드든 다운그레이드든 하면 차이가 느껴지는데 하루만 지나도 눈이 벌써 적응해서 거기서 거기처럼 느껴짐
찐친구 아니면 뒷말 나오는 경우 있어서 견적 안봐줌. 딱히 알아볼 의지 없다고 하면 요즘은 걍 할인하는 완본체 사라고함
모니터 설정은 모르겠지만 시스템 설정은 팀뷰어 연결해서 이게 이거다 하면서 해주는 게 낫더라.. 말이나 채팅으론 절대 안 됨. 물론 말하면서 직접해 줘도 이해할지는 모름 ㅋㅋㅋ
요즘 정보 구하기가 얼마나 편한데... 저건 걍 지 머리를 쓸 생각이 없는거임
키보드 개좋은거 쓰시네
컴퓨터 만지기 어려운 거 맞음 모르면 물어볼 수도 있는 거지 댓글에 욕이 너무 많네요 적당히 친절하게 사세요 물어보는 쪽도 알려주는 쪽도
파운데이션 몇호 써야 하냐고 묻는거랑 똑같음거라 보면 됨요
와... 그래도 전화로 다 알아 듣고 해결되는게 대단하다 ..... 어떤 사람은 컴퓨터가 문제잇다고 본체 사진보낸 놈도 있는데
165까지 지원하는데 144설정하는 당신!!
컴퓨터 아래 버튼 누르라고 하자 마자 주사율 설정 찾는거부터 비현실적인데ㅋㅋㅋㅋ
요즘 시대에 스스로 찾아보려고 구글링 한번이라도 했다면 저런거 굳이 물어보지도 않을텐데 물어보고 도움받아놓고 불평불만 하면 진짜 줙탱이 마려움
안 나오는 건 어떡하죠... ㅠㅠ 미치겠음
@@solukun2328 프로젝트나 연구하는거 아니면 왠만한 정보는 나올거에요 질문을 잘해서 구글링 or 프롬프트 잘 짜서 GPT한테 물어보세용
진짜 인정 요즘은 구글링이나 유튜브 쳐보면 웬만한 기본적인 거 다 나오는데 기본적인 거도 안알아보고 자꾸 물어보면 귀찮고 짜증나죠
말도 못알아듣고 검색할생각도 없고 글도 이해못하는 대환장인 놈들 많죠
전화로 어케 설명함, 알아들으면 존나 컴터 잘하는 여자임… 백퍼 못 알아먹어서 영상 보내줘야 그나마 조금 알아먹음
컴맹이인 저로썬 큰 도움 되는 영상이었네여 ㄱㅅ 화질이 다르긴함
이 케이스는 좀 다르지만..뭐든 한번 보지도 않고 검색도 한번 하지 않고 무작정 뭐든 물어보는 사람이 너무 많음
놀랍게도 컴퓨터 판매하는 친구가 나에게 이걸 물어보길래 내 귀를 의심... 왜 이걸 모르냐고 물었더니 하드웨어만 잘 알지 소프트웨어는 모른다고 답함.
주사율이 뭔지 모르는 사람이라면 애초에 알아듣지 못합니다 ㅋㅋㅋㅋ
난 주변 친구에게 부탁할때 견적금액 10%정도 선물 꼭한다 현금원하면 현금 주는데 보통 10%금액에 맞는 선물 꼭함 너무 좋아하더라
10퍼 ㅎㄷㄷ..
컴터 견적 300으로 짜면 30..
혜자네
친오빠가 나 모니터 샀을때 전화랑 카톡으로 다 알려줬던거네ㅋㅋㅋㅋㅋㅋ
컴터 선물로 사주면서 세팅까지 오빠가 다 해줬었는데 자취하면서 오빠한테 모니터 추천받아서 배송받고 내 손으로 직접 모니터 조립하고 설치하고 오빠랑 영통하면서 하자검사하고 주사율 세팅도 내손으로 직접해봐서 뿌듯했음😗
'아 그냥 너가 와서 해주면 안돼?'
이래서 여사친 집에 직접 가서 세팅을 해주게 되는데
감사합니다 집가면 확인해봐야겠네요
그냥 컴퓨터 잘아는 친구에게 견적 받고 친구를 집으로 부릅니다 그리고 친구에게 10만원 쥐여주고 세팅 맞춰달라고 하세요 문서 작업용인지 게임용인지 말하면 알아서 맞춰주드라구요 전 그렇게 쑵니다 ㅎ
말한대로 알아먹으면 그나마 다행이고 저렇게 지시 잘따르면 충분히 알려줄만 하지...
대다수는 옵션하나 바꾸는데 1시간 기본
그 옵치할때 마우스랑 화면이 따로 움직이는 느낌이 이거 때문인가요?
이걸 20년전에 봤으면 내가 고생을 안하고 살았을거다.
근데 게임하면 주사율 정도는 알지않을까요? 127-A님?
1년간 모니터 주사율 개판인거 선 바꾸게 했더니 행복해하는 친구를 봤습니다. 친구가 잘못한건 없었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