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생입니다. 저도 인신매매 당할뻔 했습니다. 다행이라 해야 할가? 지나가던 무속인 할머니가 저 납치 당할번 한거 구해 주셨죠. 당시 인신매매와 납치는 뭐 그냥 일상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도 그 당시엔 법이 세서 걸리면 법의 처벌의 기대는 됬지만 요즘은 뭐.....
저도 초딩때 집에서 골목으로 딱 나오는데 느닷없이 뒤에서 젊은 남자가 입을 틀어막고 끌고 갔었어요. 너무 놀라고 정신이 없어 몇 발짝 끌려가는데 때마침 골목끝에서 차가 한 대 들어왔죠.그 놈도 당황했는지 차가 다가오니까 나를 놨고 차가 우리둘 사이를 가르면서 지나갔네요.이때 주저하면 다시 잡힌다 싶어서 냅다 뛰어 아무 가게에나 들어갔던 기억이...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하늘이 도왔지 뭐예요.
형법을 배웠으면 알겠지만 지금이 유기징역 상한선도 두배가 늘고, 형량은 80~90년대보다 지금이 훨씬 늘었습니다. 다만 그 당시는 시대가 시대였던만큼 사형에 해당되는 범죄의 바운더리를 좀 더 폭넓게 봤고, 실제로 1년에 1번 정도는 10~20명씩 집행도 했던 시절이라 착시현상처럼 보일뿐이죠. 당시만 해도 1년에 5~10명 정도는 대법원 확정 판결로 사형 선고 받았었고, 1심에서는 사형선고를 받았으나 항소심이나 상고심에서 무기징역으로 줄어들어 최종 확정판결은 무기징역으로 선고받은 무기수들도 상당했구요. 그 당시에는 유기징역 상한선이 가중처벌되는 경우가 아니면 15년(현재는 30년)이 최장기라 사형과 무기징역 판결이 많을 수 밖에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 시기에 비슷한 일을 당했다가 스스로 벗어난 경험이 있습니다. 너댓살 즈음이었는데, 턱 아래로 들어오던 칼날과 윽박지르던 목소리, 집 코 앞이라 살았지만 반대로 이 집으로 도망가는 나를 본건 아닐까. 너무 무서워서 아무에게도 말 못하고 한 삼개월 등원거부하면서 집 밖에 한 발자국도 못 나갔습니다. 진짜 다른 범죄도 그렇지만 애들 상대로 하는 범죄는 진짜 바로 사형 때려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초등학생 중학생 여자아이들 성적대상으로 보는 남성들이 주변에 많아요 예전에 근무했던 회사에 남자직원들 많았는데 그 중 한명이 30살 초반에 생긴것도 진짜 멀쩡한 사람인데 초등학생은 금값, 중고등학생은 은값, 20살넘으면 동값 이라고 자주 얘기하고 다녔어요 다른직원들도 그 말에 동의한다는듯 웃어대구요~그 자식은 지금 자기도 딸아이 낳아서 키우고 있을수도 있겠네요 진짜 끔찍합니다
토크콘서트 갔다가 집으로 오는길에 실시간 영상 보면서 왔어요 😻 늦은시간까지 웃어주시면서 싸인해주시구 피디님 스텝분들 다 정말 넘 고생하셨어요 ㅠㅠ 사은품 주신다구 땀 흘리며 뛰어다니시는데 감사하구 죄송하구 그렇더라구요 🥹 항상 영상 시청하면서 댓글 처음 남겨봐요 좋은 추억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김복준교수님 영상 감솨히 시청할께요 어제 대전에서 열어주신 토크콘서트 잘 다녀왔어요. 울 김복준교수님도 뵙고 잊지못할 시간이였어요^^ 시간 가는줄 모르고 교수님 말씀 글고 현직에 계셨을때 잊지못할 사건에 그 빨간빤즈 검거 하셨던 말씀 참 재밌었어요 전에 사건의뢰에서 본적있는 예기였어요^^ 건강하시구요 홍박사님 정말 말씀도 잘하시고 예쁘세요 굉장히 친절하시구요 염교수님도 공주에서 대전 택시타고 오시고 너무 바쁘셔서 고단하시겠어요 건강 잘 챙기시구요 사건의뢰 피디님들 관계자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저는 93년생이고 제 이름은 한번 바뀐 바 있습니다. 부모님께서 어느날 말씀해주시기를, 제 이름은 원래 (가명)김미소 였는데, (가명)김소미로 글자 순서를 바꾸었다고 하셔서 이유를 여쭤보니, 제가 태어나기 직전 혹은 직후에 (가명)박미소 라는 동명의 어린이가 납치를 당하는 사건이 있었다는 것이 이유였습니다. 그 당시에 납치가 많이 일어났었음을 체감했습니다. 범죄없는 그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교수님들 방송 감사드립니다.
현재 순천 서면에 선평삼거리 근처 아파트에서 듣고 있습니다 지금은 순천 외곽까지 신도심처럼 개발되어서 아파트들이 들어섰습니다 아들을 키우면서 조금은 안심했는데 예쁘장한 남자아이까지 희생되었다니 정말 마음이 아파서 하던일도 멈추고 정말 몰입해서 봤습니다 희생된 많은 아이들을 위해 기도를 한번 해야겠ㅈ습니다
맞아요. 그때 20대였는데 인신매매 당할까봐 늘 조심하면서 다녔어요. 남동생이 우스개 소리로 너는 아무도 납치 안한다고 ㅎㅎㅎ 그래서 제가 설겆이하는데로는 갈 수 있다고 농담했던 것이 기억나요. 사실 농담할 건은 아닌데 그땐 정말 봉고차만 봐도 겁나했던.. 이상한 범죄가 많았어요. 지하철안에서 치마를 면도칼로 잘라서 소리 질렀더니 그 남자애가 얼른 다음역에서 내려 도망쳤는데 지하철안에 있던 사람들이 아무도 신경을 안써서 너무 무섭기도 했지만 좀 화도 났던게 기억나요. 그리고 바로 미국에 와서 잊고 살았는데, 이거 보니 기억이 나네요. 아이와 부모님이 너무 불쌍하네요.
저도 그즈음 청량리역에서 사촌오빠 기다리는데 뭐하느냐고 여기는 인천에서 오는 열차가 아니라고 데려다주겠다고 하더니 팔짱끼고 . . 그런데 경찰 두명이 오니까 스스르 팔을 놓더라고요 저도 느낌이 있었는지 저 혼자 가겠다고 하고 뛰어서 멀리서 보니 절 찾더니 없으니까 그냥 갔어요 지금 생각해보니 아찔한 순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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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명이불ᆢ
아이들 상대로 범죄 저지르는 인간들은 무조건 사형으로 다스렸음 좋겠다 성폭행 유괴 학대 이런짓 하는것들은 다 극형으로 다스려야 애들을 안건드리지 불쌍해서 어째;;
범죄자의 인권도 즁요 하다고욥 허허
애 낳으라고 말 하지 말고 아동 대상 강력범죄(강간.납치.살해) 형벌을 10배로 올려줬으면....
휴게소 사장님.
평생 행복하세요
휴게소사장님 가까이계시면 맛난 냉면이라도 대접하고싶어요 ...
이런 멋진 분들이 정말 참 어른
마자요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휴게소 사장님 유달산에서 촌닭집 하신가 봐요 같은 지역이라 찾아봤어요
동감입니다
애 건드는 놈들은 제발 극형으로 다스리고 조그마한 자비도 베풀지말아야합니다. 애들상대 범죄는 들을때마다 너무 맘이 아프네요
은하수 휴게소 신익천 사장님 정말 감사한 분이네요. 대대손손 복받으세요!!!
이런 최악의 살인마들이 아직도 살아 있다는것에 살이 떨립니다 참 분노가 치미네요 대한민국 참 대단합니다 왜 저런것들을 살려두고 있는지 .....
그러게요 편안히 잘먹고 살아있는게 이럴거면 왜 사형을 내린건지요?
@@커피한잔의여유-z1j슨상님 땜시 집행을 안함ㅜㅜ
요즘은 4명을 죽여도 사형 안때림ㄷ
@@JJ-bf6ho 슨상님 이라면 그 슨상님 조오기 밑 지방
세상에서 빛못보는것도 사형과 다름 없겠죠 ㅠ 지들에겐 사악한 것들
여러분들 대부분 좋아하는 대통령님이 이리만듬 참 휼륭한 대통령님은 맞는데 인권위 이부분은 너무 아쉬움
쓰레기는 재활용도 불가.매립시켜야해요.아님 태워야죠.
어린아이 무슨 죄입니까 진짜ㅠ희생당한 아이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살아남은 아이도 행복한 일만 있길 기원합니다.
???
그런 맥락이 아닌데
세번째 전석재 이놈은 최고의 악질
휴게소사장님 눈물날정도로 너무 감사합니다 세상에ᆢ이런분들만 계시면 더좋은세상 유괴도없는 안전한 세상에더 가깝게 갈것입니다 너무 용감햇고 현명하시고 짅자 감사합니다 복많이 많이 받으세요 건강도함께요 짝짝짝
어두운 산속에공포속에숨져갔을 아이의 안타까운 죽음들 제발인권타령들하지말고 속시원하게 사형집행으로
그상황을 상상 하는것 조차 고통입니다
너무 화가나고 너무너무 마음이아프네요
부모님들은 어떤 세상을 사셨을지…ㅠㅠㅠ 😢
사형집행 빨리 부활해야 합니다
똑같이 고통스럽게 죽여줘야 해요
옳소!!!
👍👍👍👍👍
휴게소사장님 증말 대단하신분👏🏻👏🏻👏🏻👏🏻👏🏻👍감사함니다
정말 끔찍하고 화가나네요
어린아이가 무슨죄냐 너무불쌍하고
안타깝네요 명복을빌며 앞으로도 이런미친 범죄자들은 사형이답이라 생각드네요....
사형집행이 정지된건 김대중대통령땜에 라고 들었는데 제발 사형수들을 국민혈세로 살려두는건 정말 불공정행위 라고 생각합니다.하루속히 쓰레기는 소각합시다 국민들 아까운세금 혈세가 줄줄
네..맞습니다.,.
개대중이죠..
아이고 ㅜ ㅜ 슬퍼서 할말이없네요 ㅜ ㅜ 명복을빕니다 ㅜ ㅜ 구출된 하양분도 잘 사시길 바랍니다 ㅜ 잊을수는없겠지만 머리속의 지우개처럼 지우시고 살길 바랍니다 ㅜ
자칭 인권단체라고하는 사람들
잘들으시요.
제발 가해자인권 따지기전에
피해자입장에서 생각해보고
피해자인권부터 챙기시요.젠장.
투표 잘 해야죠. 인권단체 가 밀어주는 당과 한통속인데
인권단체…로펌및 로스쿨 졸업생들의 희망…범죄자들의 희망…유명로펌…판사들의 연금보장 실버타운
요즘 인권단체놈들 고놈들이랑 같은놈들이예요..아주 나쁜놈들이죠.
그걸 키운게 때중이놈..!!!!!!!!!!
강태민군...... 얼마나 무섭고 아팠을지.... ..
방송보고 아이들이 너무 불쌍해서 울었네요.. 피지도 못한 아이들 .. 가슴 먹먹하네요
휴계소 주인 멋지시네요
우리 사회에 그런분들이 많으면 좋겟네요
오늘도 즐청합니다
더운날 건강 관리 잘하시고 오늘도 홧팅 입니다😊
1983년생입니다. 저도 인신매매 당할뻔 했습니다. 다행이라 해야 할가? 지나가던 무속인 할머니가 저 납치 당할번 한거 구해 주셨죠. 당시 인신매매와 납치는 뭐 그냥 일상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도 그 당시엔 법이 세서 걸리면 법의 처벌의 기대는 됬지만 요즘은 뭐.....
저도여 미취학 아동일때인데 구로시장서 납치당할뻔했었죠 아주머니 두분이 허름한 행세를 한 아저씨가 저 데려갈려는거 우연치 않게 발견후 파출소로 인계해주셨죠..지금은 기억이 나지않지만 그 두분이 없었음 저도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90년대초 가리봉3거리인가, 밤에 친구가 지나가는데 봉고차 하나가 스더니 느닷없이 태우려하는거 당시 입이 걸걸했던 친구가 ㅅ ㄱ 머여.. 하면서 대드니까 주변 시끄러울걸 알았는지 그냥 슥 지니가더랍니다
그때 당시 인신매매가 어마어마햇었죠
87,88년도 여고시절에도 정문에 봉고차가 인신매매를 위해서 기다리다가 야간자습 끝나면 납치하려고 우리학교에 있었는데...실패로 끝났지만..
저도 초딩때 집에서 골목으로 딱 나오는데 느닷없이 뒤에서 젊은 남자가 입을 틀어막고 끌고 갔었어요. 너무 놀라고 정신이 없어 몇 발짝 끌려가는데 때마침 골목끝에서 차가 한 대 들어왔죠.그 놈도 당황했는지 차가 다가오니까 나를 놨고 차가 우리둘 사이를 가르면서 지나갔네요.이때 주저하면 다시 잡힌다 싶어서 냅다 뛰어 아무 가게에나 들어갔던 기억이...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하늘이 도왔지 뭐예요.
형법을 배웠으면 알겠지만 지금이 유기징역 상한선도 두배가 늘고, 형량은 80~90년대보다 지금이 훨씬 늘었습니다.
다만 그 당시는 시대가 시대였던만큼 사형에 해당되는 범죄의 바운더리를 좀 더 폭넓게 봤고, 실제로 1년에 1번 정도는 10~20명씩 집행도 했던 시절이라 착시현상처럼 보일뿐이죠.
당시만 해도 1년에 5~10명 정도는 대법원 확정 판결로 사형 선고 받았었고, 1심에서는 사형선고를 받았으나 항소심이나 상고심에서 무기징역으로 줄어들어 최종 확정판결은 무기징역으로 선고받은 무기수들도 상당했구요.
그 당시에는 유기징역 상한선이 가중처벌되는 경우가 아니면 15년(현재는 30년)이 최장기라 사형과 무기징역 판결이 많을 수 밖에 없다고 하더라구요.
사형집행해야지 지금 30년을 국민혈세로 하루삼식세끼 먹여야 하나
휴게소 사장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휴게소 사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셔요. 멀리서나마 감사인사드립니다.
일주일만 굶겨도 빌빌 길 놈들을 배따시게 밥먹이고 휴식주고 자게해주는 그런 그지같은 법....
피지도 못 한 아이들은 죽고..
추악한 놈들은 아직 숨쉬고 있는 현실이 참 역겹습니다.
사형 집행 재개해서 쓰래기들 소각하길
인권은 사람한테 있어야죠 갑자기 혈압올라요
그나마 예전 판사님들이 형량을 제대로 때렸네요
아이 키우는 엄마입니다..듣다 듣다 숨막혀서 못 들었어요 ㅠㅠ 정말 어찌 아이들에게 그런짓을 ㅠㅠㅠㅠ 벼락이나 맞으면 좋겠고...아직 같은 하늘 아래 있다는게 너무도 화가나네요
사형 집행도 안하면서 왜 사형을 때리는지? ~세금아깝다~ 제발 재활용도안되는 써레기들은 빨리처리해라~
그런데 사형판결이 없으면 무기징역은 30년뒤에는 가석방심사가 있어 사회에 나올수있다는거죠
최소한 사형만이 영구적으로 사회에서 격리할수있기에....
듣는내내…너무 화가 나고 힘들고 슬펐어요
이런 기생충보다 못한 인간들이 아직도…😢살아있다니 지금 대한민국은 그때나 지금이나 피해자와 죄없는 아이들을 보호하지 않네요ㅠㅠㅠ
죄없이 고통스럽게 저세상으로 간 아이들의 명복을빕니다 🙏🏻🙏🏻🙏🏻🙏🏻🙏🏻
어린이들 상대로하는 범죄는 무조건 사형시킵시다. 인권단체니뭐니 개소리하는 것들 집어치우고 제발 사형집행 좀 하자 !!!!
ㅋㅋ 늘~ 느끼지만 교수님의 세마리~~
너무 통쾌하고 시원하네요.
보면서 늘 같이 욕해요~
아이들이 얼마나 공포스러웠을지.... 안타깝고 슬프네요.
저 세상에서는 평화스럽고 행복하게 지내길.
천하의 나쁜놈들 천벌 받아야죠.
정녕 사형을 안시키려면 범죄 건을 아예 못보도록 두 눈알맹이를 뽑아버리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모든 흉악범 대상으로다가
덧붙이자면 성폭행범들 물건, 낙지탕탕을 해서 개밥으로 던져줘야 다시는 쓸일이 없어진다
아이들이 너무너무 안쓰럽고 안타깝네요. 그 공포와 고통을 어떻게 다 짐작할 수 있을까요? 살아남은 한 아이만이라도 무사히 지내고 있길 바래봅니다. 트라우마없이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길 바랍니다ㅜㅜ
그 시기에 비슷한 일을 당했다가 스스로 벗어난 경험이 있습니다. 너댓살 즈음이었는데, 턱 아래로 들어오던 칼날과 윽박지르던 목소리, 집 코 앞이라 살았지만 반대로 이 집으로 도망가는 나를 본건 아닐까. 너무 무서워서 아무에게도 말 못하고 한 삼개월 등원거부하면서 집 밖에 한 발자국도 못 나갔습니다. 진짜 다른 범죄도 그렇지만 애들 상대로 하는 범죄는 진짜 바로 사형 때려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혈압이 오르네요,,, 게 중에 살아난 여자아이도 얼마나 트라우마가 심할런지,,, 그래도 너무도 고마우신 분 생각하고 부디 잘 살아주길 바래요,, 휴계소 사장님 진심 감사드립니다
실제로 초등학생 중학생 여자아이들 성적대상으로 보는 남성들이 주변에 많아요 예전에 근무했던 회사에 남자직원들 많았는데 그 중 한명이 30살 초반에 생긴것도 진짜 멀쩡한 사람인데 초등학생은 금값, 중고등학생은 은값, 20살넘으면 동값 이라고 자주 얘기하고 다녔어요 다른직원들도 그 말에 동의한다는듯 웃어대구요~그 자식은 지금 자기도 딸아이 낳아서 키우고 있을수도 있겠네요 진짜 끔찍합니다
미친놈들 생각으로 가지고 있는것도 끔찍한데 입밖으로 꺼내놓다니
어머나~~더러운것들!기가 막히네요!
홍유진박사님 총명하시면서도 공감 잘해주시는 사랑스러운 모습 너무 예쁘세요. 정의로움의 화신이신 김복준 교수님. 이지적이고 균형감있는 염교수님 완전 팬입니다. 더위에 건강 유의하셔요
@@호호호호헤헤헤그냥 혼자 웃기만 하시지 대가리가 왜 나올까요?! 한국은 많이 덥지요? 건강 유의하세요.
@@호호호호헤헤헤대가리가 깨져도-가 유행어이면 모든 욕이 다 유행어겠네요.
@@호호호호헤헤헤수준을 알거같다 ㅎㅎ 깨끗한물에 똥물 튀지말고 저리꺼져주세요 ㅆㅂ😊
@@ireneoh37 ㅋㅋㅋ 어휴 적당히해요
@@호호호호헤헤헤 내로남불 오지시네 본인이 쓴 댓글은 괜찮고요? ? ? 남이 얘기하는건 거슬려요? 그러게 애초에 댓글을 좀 잘쓰지 그러셨어요
구독자 5만 때부터 본 방송인데... 곧 70만 이네요..
100만 응원합니다 ^^
늘....
대전 토크콘서트 함께 못해 아쉬움이 많아요. 오늘은 어제 사건과 오늘사건 몰아서 봐야겠네요.
오늘 사건의뢰 제작진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사형제 찬성인 입장이지만 굳이 폐지를 해야한다면 지금 있는 사형수들은 사형 집행했으면 좋겠어요. 진짜 사람도 아닌 종자들...
저시기판사들은 사람이였네요
지금은 사람이 아니무니다
사형수는 왜 밥먹이고 살려두는지도 불만입니다
인권 좋아하네요 자기 가족이 당해도 그렇게 말할까요 사람 아닌놈들은 사형해야 해요
김교수님 엄교수님 안녕하셨어요. 요즘너무 덥죠 건강관리잘하시고 오래오래 사건방송 듣거싶어요 이젠교수님분들 보고있으면 연애인들처럼 친근해져서 친구처럼 늣껴져요. 마음아푼 사건방송 이지만 참 나빠도 너무 용서받지못할자들은 사형시키고 피해자가족들 조금이나마 억울한 마음달래졌으면 합니다.
대전 콘서트 감사합니다♡
아이들 대상 범죄 ㅠㅠ 정말 악마들입니다ㅠㅠ
30년동안 먹여주고 재워주고 입혀주고 오만 지랄 다 들어주는 그 수고가,애너지가 그 돈이 너무너무 아깝다.
진짜 아까워서 미칠것만 같다!!!!
사형제도는 왜 없앴을까요..대체,누굴위해.. 희생자들,가족들의 삶을 짓밟히고도 살아남아야하는데.
교수님의 명언-똥은 똥끼리뭉친다! 멋진말씀입니다 더런똥들은 죄다 쳐죽여야해 특히 아동을 상대로하는것들은 더욱더... 오늘 콘서트 잘하셨어요? 전 일때문에 못가뵈서 너무 서운하네요 다음 기회엔 꼭 한번 참석하겠습니다 오늘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무사히 집에 잘 도착했습니다~
오늘 제 인생에 잊지못할 한페이지를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박피디님도 수고많으셨어요 ^^
신익천님.진정한 의인이네요.감사합니다.
김복준 교수님 염건령 교수님 수고하셨습니다 건강하세요 수고하세요 감사합니다 영상도 잘 보겠습니다 두분교수님 감기 조심하세요 사건의뢰 제작진들분도 수고하셨습니다 사건의뢰 제작진들분도 건강하세요 사건의뢰 제작진들분도 감기 조심하세요 대한민국 살인사건 최고입니다 사건의뢰 화이팅 하세요 사건의뢰 최고입니다 사건의뢰 모두분들 건강조심하세요 홍유진 박사님 감기 조심하세요 ㅆ
홍유진 박사님 수고하셨습니다 건강하세요 수고하세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잘시청하겠습니다!!!!
토크콘서트 갔다가 집으로 오는길에 실시간 영상 보면서 왔어요 😻
늦은시간까지 웃어주시면서 싸인해주시구 피디님 스텝분들 다 정말 넘 고생하셨어요 ㅠㅠ 사은품 주신다구 땀 흘리며 뛰어다니시는데 감사하구 죄송하구 그렇더라구요 🥹 항상 영상 시청하면서 댓글 처음 남겨봐요 좋은 추억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대전 콘서트 참여 못햇지만 영상 기다릴게요😊
편안한 주말보내세요
처음 듣는 사건이네요
참 안타까운 살인사건
부디, 사형제도 폐지를
없애고 나쁜 쓰레들은 이세상에서 없애버리는게 상책이다
두분교수님고맙구감사합니다교수님같은분들이많았으면좋겠어요
투교수님들 수고하셨습니다
교도소 예산이 한해 2800억원 세금 낭비다 우선 범죄자는 3년이상은 재산 압류해야 한다 숙식비 제하고 재산 없으면 형량 계속 증가 편안한 교도소는 없다
사건 방송은 진자 교수님이 제일 잘하십니다 ~ 100만 가셔야죠 ㅎ
주유소 사장님 너무 감사하네요
아는 언니도 고등때 봉고차에 납치 될 뻔 했어요 사색이 되서 집에 온 적 있었는데 너무 악질 범죕니다
왜 사형을 집행 않하는지
피해자 인권이 더 중요한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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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인 개명 못하게 해야한다
나쁜 네마리들 ㅡ ㅡ 애들 살아있으면 제 나이또래거나 어린데 그들의 소중한 인생보다 더 빵에 가둬놔야지요 ㅜ ㅜ
신익천님 감사합니다
너무 잘 보구있습니다
그제 스모킹건에 홍박사님두 나오셧네요
너무 반갑게 잘 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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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너무 안타까워요...미치겟네정말 ㅠㅠ
휴게소사장님 안 계셨음 더 많은 사건사고 저지를 뻔했네요 사장님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감사합니다
저는 93년생이고 제 이름은 한번 바뀐 바 있습니다.
부모님께서 어느날 말씀해주시기를, 제 이름은 원래 (가명)김미소 였는데, (가명)김소미로 글자 순서를 바꾸었다고 하셔서 이유를 여쭤보니, 제가 태어나기 직전 혹은 직후에 (가명)박미소 라는 동명의 어린이가 납치를 당하는 사건이 있었다는 것이 이유였습니다. 그 당시에 납치가 많이 일어났었음을 체감했습니다.
범죄없는 그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교수님들 방송 감사드립니다.
사형 집행해야할 인간들...
김교수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방송해 주세요.
좋아요.누르세요
죽은 아이 참 불쌍하다ㅠㅠ
김복준 교신님 촤고예 ❤교수님 말씀하시면 속이숙네려감니다 힘내세요 너무무리하지마시고요❤
김복준교수님 염건령교수님 더운데 고생많으셨습니다 건강조심하세요 존경합니다
난 왜 옛날 법이 더 마음에 들지.. 사형제도 나는 찬성이다
요즘 보면 범죄자들이 상전 같어.. 그러니 너도나도 법을 뭐같이 보고 그냥 막 살잖아,,
엄한 열심히 사람 사람들 바보만드는 법
지금 저런범죄 저지르면 무기징역도 안나왔을텐데....그때 판사는 사람이었네요.
휴게소 사장님 진짜 영웅이시네요 대대손손 복받으시길 바랍니다
방송잘보겠습니다
오늘 대전에서콘서트잘하셨겠지요? 제작진분들 세분교수님도고생하셨습니다
현재 순천 서면에 선평삼거리 근처 아파트에서 듣고 있습니다 지금은 순천 외곽까지 신도심처럼 개발되어서 아파트들이 들어섰습니다 아들을 키우면서 조금은 안심했는데 예쁘장한 남자아이까지 희생되었다니 정말 마음이 아파서 하던일도 멈추고 정말 몰입해서 봤습니다 희생된 많은 아이들을 위해 기도를 한번 해야겠ㅈ습니다
진찌 너무 끔찍하네요 쓰레기같은 인간들이 죽여버려야지 왜 살려두냐고요
휴~범죄사건이 마음이 갑갑했는데 슬픈사연속에 오늘 사연은 가슴이 후련합니다
사랑합니다😊😊😊
맞아요. 그때 20대였는데 인신매매 당할까봐 늘 조심하면서 다녔어요. 남동생이 우스개 소리로 너는 아무도 납치 안한다고 ㅎㅎㅎ 그래서 제가 설겆이하는데로는 갈 수 있다고 농담했던 것이 기억나요. 사실 농담할 건은 아닌데 그땐 정말 봉고차만 봐도 겁나했던.. 이상한 범죄가 많았어요. 지하철안에서 치마를 면도칼로 잘라서 소리 질렀더니 그 남자애가 얼른 다음역에서 내려 도망쳤는데 지하철안에 있던 사람들이 아무도 신경을 안써서 너무 무섭기도 했지만 좀 화도 났던게 기억나요. 그리고 바로 미국에 와서 잊고 살았는데, 이거 보니 기억이 나네요. 아이와 부모님이 너무 불쌍하네요.
잘보았습니다😊
더구나 염교수님은 73년. 전 72쥐 입니다. 동질감이 느껴져 그냥 흐뭇한 생각입니다
두분다 건강하세요~~
저도 쥐띠 네요
60년 ㅎㅎ
더위에 건강 잘 챙기세요
@@이숙희-o2p 반갑습니다 선배님^^
오늘 날 많이 덥습니다 건강 잘챙기시고 항상 좋은 일 많이 생기시길 빕니다^^
사형집행을 부활하던지
삼청교육대를 부활하던지 해야합니다. 사형을 못하겠으면 그래서 세금으로 밥을 먹이면서 교화를 해야겠으면 삼청교육대하자. 성범죄자랑 사형수만이라도 삼청교육대에서 복역하는걸로
순천 사는데 첨 듣는 사건이네요 암튼 잘 볼께유~
현재 수감중인 사형 확정인들 연도별로 타임라인 쭉 정리 한번 해 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인간쓰레기들 사형집행 제발해주세요 천진난만하고 착한우리 아이들~~높은곳에서 부디 행복하길 ..아이들생각하니 눈물납니다
아이들 사건은....정말 못 듣겠어여...너무 힘들어여..ㅜㅜ
범인새끼들이 하양을 태우고 다방등 업소로 팔로 다닐때 다방업주새끼들과 여관관계자새끼들 하양을 보고 경찰에 신고를 하면 지들이 저지른 불법이 들킬까봐 신고도 안 해준 것 같네요! 왜냐하면 그때는 여관에서도 여자들을 공급을 해준 경우도 있었거든요!
항상감사해요ᆢ❤
모두 모두 건강하세요
대전 토크 콘서트 준비해주신 제작진 분들 멀리서건 가까운 곳에서건 찾아와주신 분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멋찐분 이셔요! 수고하셨습니다!
@@younglegolove 앗. 감사합니다. 오늘 인사못드려서 아쉽습니다. 만... 다음에 두배로 인사드릴께요^^
●▽● 오늘 인사드렸죠~!~!~!!
@@archangel.m45 영광입니다! 너무좋았어요^^
잘은 모르나 성황리에 오늘 콘서트 잘 마치신거 같아서 덩달아 저도 기분이 좋네요^^ 교수님들, 피디님들, 스텝분들 모두모두 한마음으로 고생 많으셨습니다. 푹 잘 쉬시고 다음주에 또 봬용♡
유지니님 ㅜㅜ 정말 채팅창에서 보던 분들 너무 그리웠어요😭😭❤️❤️ 오늘 유진 박사님 정말정말 예쁘구 김복준 교수님도 만나뵙구 💖💖💖💖염교수님두 만나뵈어서 너무나두 행복했어요 ❤️❤️❤️ 박피디님도 만나뵙구 ㅎㅎㅎㅎ 정말 짱 행복했어요 ♥♥♥♥
@@archangel.m45 저두 반가웠습니다!
@@archangel.m45하니엘님 완전 좋으셨겠다요. 요새 맘이 힘드신거 같아 좀 그랬는데 행복한 시간 보내셨다니 너무너무 다행이에요. 콘서트 소식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완전 부러버요♡
@@민현기-q7n오 하니엘님이랑 만나셨나봐요. 부럽부럽~ 현기님도 수고 많으셨어요. 콘서트 마지막까지 일부러 챙기시고 감사해요^^
저도 부산엔 갔는데 ... 마음만은 대전 벌써갔는데 ㅎㅎ 다음에 경남쪽으로 오시면 또 뵈러 가려고요 ㅎㅎ 아이고 유지니님은 먼 이국땅이라 더 절절하실듯요😂😂😂
사형판결하면 뭐합니까? 기영삼대통 이후 역대 대통.법무장관 직무유기 아닙니까?? 성질납니다 ㅉ
80~90년대 유괴 납치 사건 많았었죠.
사형 집행시켰어야 하는데.....
김복준.염건령 교수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대전콘서트갔다가 서울 올라오는 길에도 두분 목소리들으며 무사귀가했습니다!!!
오늘 너무 수고많으셨고 감사합니다!!!!!!! 토크콘서트 매달 하셨으면 좋겠어요 😂
매달 하셨음 좋겠는데, 교수님과 제작진분들 엄청 고생하시는~
고생하셨어요. 멀리 서울에서^^
저도 그즈음 청량리역에서 사촌오빠 기다리는데 뭐하느냐고 여기는 인천에서 오는 열차가 아니라고 데려다주겠다고 하더니 팔짱끼고 . . 그런데 경찰 두명이 오니까 스스르 팔을 놓더라고요 저도 느낌이 있었는지 저 혼자 가겠다고 하고 뛰어서 멀리서 보니 절 찾더니 없으니까 그냥 갔어요 지금 생각해보니 아찔한 순간이네요
오늘 토크콘서트 잘다녀왔어용😂 김복준교수님😍 눈빛 초롱초롱 빛나시고 아낌없이 구독자들 챙기시는모습과 형사시절 온 힘기울여 매진하신 👍존경합니다🙏 꼭 뵙고싶었는데 사진찍고갔어요 엄교수님😍 말씀 몰입해서 들었어요😅 홍박사님 실물 더우아하시고 넘예쁘셨어요 헤어도 스타일도 😍😍 박피디님 정피디님 반가왔어요 오늘 수고많으셨어요 흥미진진하구 감사했습니다🙏 사건의뢰 파이팅❤❤
97년 마지막 사형집행에 왜 이 악마같은 인간들이 포함이 되지않은걸까요..사형선고 받은것들 다 집행했었어야지..더구나 어린아이들을 상대로 한범행이고 심지어 목숨까지 앗아가놓고말이죠~~
혈압오르네요!
수고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