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파워 104회 배틀제왕전 폴리페무스 vs 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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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AgentB956
    @AgentB956 4 года назад +6

    저때 휴프노스 날이 대놓고 절단형으로 밀고 가면서 휴프노스 날에 의해 타격+절단이 동시에 이루어졌는데 외피 찢어지고 내부 기자재에 타격까지 가고 이미 한계점에 다다른 상황.
    금속재료공학 배우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 @상어-m5o
    @상어-m5o 5 лет назад +5

    이때의 직관도 그러고 영상에서도 보이지만 폴리페무스 송수신부 컨트롤러 상태가 재정상이 아니였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고 때문에 5점차 차이로 아쉽게 패배했던걸 생각하면 그만큼 폴리페무스의 기본적인 완성도가 타 배틀로봇보다 훌륭했다고 생각할수밖에....

    • @김효석-v8m
      @김효석-v8m  5 лет назад +1

      그렇군요. 그리고 송수신부 컨트롤러가 얼마나 망가졌는지 경기종료 10초전 폴리페무스의 구동이 멈춘게 확인됐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런지를 압도하다가 경고로 진거면 진짜 완성도가 높다고 생각됩니다.

    • @상어-m5o
      @상어-m5o 5 лет назад +2

      김효석 일단 스텔스 제작자와 고고씽, 하푼시리즈를 제작한 두명이 힘을 합친것이 저 압도적인 완성도를 만들었다고 갠적으로 생각해요 이론상 공수 전부 커버가능한 디자인을 제시하며 미묘한 공격력을 커버할수있는 조종실력이 되는
      (주무기 자체 위력이 딸리던 스텔스와는 달리 폴리페무스는 초반 무기 가속력이 딸리는것으로 조금 다른 느낌입니다만)
      스텔스 제작자 박상복 선수 그리고 무기의 풀가속시에 말도안되는 강력한 한방 펀치력과 그에 따른 여러 반동등에 대한 대비 설계에 충실한 능력을 가진 김상겸 선수가 힘을 합쳐 설계한이상..... 이상하게 로봇파워에서는 매칭운이 심하게 나쁘거나 (아무리 폴리페무스라 해도 연속적인 어태커 끼리의 대전은 힘이 빠질수밖에 없죠)
      어이없게 공격한 반동으로 인해 함정에 빠지는 그런 아쉬운 모습을 많이 보였지만 대한민국 로봇대전이나 짝궁열전에서 그야말로 양학을 한걸보면 답이 나오죠..... 진짜 저 로봇은 운만 잘 탔다면 갠적으로 이미 명예의 전당은 가볍게 올라갔을듯한 느낌.....

  • @banoh6644
    @banoh6644 6 лет назад +8

    그냥 폴리페무스 vs 런지했으면 폴리페무스가 이겼을텐데 ㅋㅋㅋ 3라운드때 휴프노스2랑 한게 너무 컸어

    • @김효석-v8m
      @김효석-v8m  6 лет назад +1

      그렇다고 볼 수 있죠. 디스크형이 블레이드형을 상대로 노릴수 있는 바퀴나 후면도 빗면에 감싸져 있었으니... 개인적으로 폴리페무스가 정상의 컨디션이었으면 고고씽2 이전에 39대 배틀제왕에 올랐을 가능성도 높았을 겁니다.

  • @user-challenger1
    @user-challenger1 3 года назад +2

    고고씽2로 김상겸 선수가 설욕합니다. 폴리페무스 아쉬움이 큽니다. 수평회전 디스크 형은 수평회전 블레이드 형 배틀로봇 한테는 승산이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