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0. 23 주일2부예배 / 특송 / 류하나 자매 / 내 길 더 잘 아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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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길을 안다고 그렇게 생각했죠
    다 이해 할 순 없지만 그 길을 따랐죠
    하지만 이 곳 절망의 창살 안에
    주 내 마음의 문을 열 때 진실을 깨닫죠
    주는 다 아시죠 나의 길을
    내 삶을 다 맡깁니다
    내 길 더 잘 아시니
    해답도 모르는 시험 문제 처럼
    주님의 뜻을 찾지만 다 알 수 없었죠
    시련의 세월이 내게 준 한가지
    다 이해하진 못해도 주 신뢰하는 것
    주는 다 아시죠 나의 길을
    내 삶을 다 맡깁니다
    내 길 더 잘 아시니
    하늘 나는 새를 바라볼 때
    그렇게 나도 날 수 있을거야
    소망의 날개 펼 수 있도록
    나를 이끄소서 가르치소서
    내 주는 다 아시죠
    나의 길을 내 삶을 다 맡깁니다
    나 비록 알지 못하나
    주님 더 잘 아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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