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세상에마상에... 이 노래가 어바웃타임에도 나오고 신서유기에도 나왔었다니.... 나한텐 그냥 아직도 중고딩때 쓰던 엠피 켜보면 남아있는 노랜데ㅠ 그때 엠알케이에 실려서 처음 알고 노래 다운받아서 줄창 들었었음... 아직도 좋아ㅠㅠㅠㅠ 이 노래 특유의 분위기랑 깔리는 밴드사운드가 좋아서 가끔 스트레스 받으면 소리 크게 키워놓고 헤드폰 쓰고 들음
뭔지 모르게 제 취향은 아닌데 벌써 가사 따라 부르고 있는 것..... 중독성 하나만큼은 진짜 인정합니다 👍🏻👍🏻 초반 즈음에 약간 속삭이는 듯한 부분..?이 뭔가 연극할 때 주인공의 독백에서 작은 목소리로 말하는 느낌이라 인상 깊었습니다! :-) 찰떡 영상과 함께 와줘서 너무나도 좋습니다 🙇🏻♀️ 오늘도 고마워요 때잉님 🖤
90년대말~ 2000년대 중반까지는 진짜 급격히 변했던 시대였던 것 같아요. 휴대폰과 인터넷의 보급화로 인해 이제 새로운 시대가 열린다고 했지만 닷컴버블이 시원하게 터져서 모든 세계가 무너져 내렸었죠. 그 침체의 분위기가 이 곡에 전혀 영향을 끼치진 않았겠지만 전 이 노래를 들을 때면 아이도 어른도 다들 방황하던 그 시대가 떠오르네요.
추억의 최애가수가 나와서 신나서 댓글 달아봅니다 지금이야 모르는 분들이 많겠지만, 저 중학생 때는 이 노래가 세계재패했었어요 타투는 러시아에서 나타난 두 소녀가 미국 음반 시장을 장악한 레전드 듀오 그룹이었습니다.. 다른 노래들도 정말 좋은 곡 많아요 몽환적이고 중독적이며 강렬합니다ㅜㅜ 개인적으로 영어버전보다 러시아어로 부르는 오리지널 노래 꼭 들어보시길 추천해요 하..타투 영원히 잊지 못할거야ㅜㅜ..
세상에... 진짜 이거 추억 그대로 반영한 노래 아니냐며 이렇게 때잉님 채널에서 들으니 더 반가운 것 같아요 받고 이런 분위기의 추억의 노래 lady antebellum - need you now도 기회될 때 올려주시면... 눈물 머금고 보도록 하겠습니다 뮤비도 너무 좋고... 항상 잘 보고 있어요 때잉님 감사합니다❤️
@@user-sh7su6eh6x 안녕하세요! 같은 동시대에 하이틴 음악들 불안하지만 뭐든지 할 수 있을거 같은 중2중2한 음악 들으면서 즐겁게 10대 잘 보내셨나요? 전 너무 심취한 나머지 3년씩이나 밴드부 까지 했는데 ㅋㅋ지금은 베이스 어떻게 잡는지도 모르겠어요. 🥲 즐거운 10대를 지나 20대 후반 혹은 이제 30대 초반… 잘 살아오셨나요? 코로롱에 힘들고 지치는… 와중에 mz세대라고 하기엔 x세대 영향도 보고 자라와서 항상 mz세대라고 묶이면 난 아닌데… 너무 늙었나 이런 생각 들면서 열일하며 지내는 중인데… Y님은 어떠세요? 잘 지내시나요? 코로롱 시국도 이젠 그러려니 하고 묵묵히 일하면서 우리 잘 버텨봐요!! 이렇게 한번씩 알수없는 알고리즘에 추억 여행도 하면서요. 전부 다 잘 될 순 없지만 y님이 하시는 일 중 하나만큼은 대박치는 한해 되시길 바라요!! ❤️❤️❤️
시간 나시면 노래 추천해 주실 수 있을까요 ㅠㅠ??? 이 노래 정말 너무 좋아요… 틱톡에서 뜬다는 것도 몰랐고 유튜브 알고리즘에 뜨는 노래 영상 원래 안 보는데 이 영상은 그냥 클릭해봤다가 듣자마자 1초만에 진짜 진짜 죽을만큼 좋은 노래라고 느꼈어요 ㅜㅠㅠ 목소리도 멜로디도 너무 제 취향이라 추천 부탁드려봅니다…
All the things she said All the things she said Running through my head Running through my head Running through my head All the things she said All the things she said Running through my head Running through my head All the things she said This is not enough I'm in serious sh I feel totally lost If I'm asking for help it's only because Being with you has opened my eyes Could I ever believe such a perfect surprise I keep asking myself wondering how I keep closing my eyes but I can't block you out Wanna fly to a place where it's just you and me Nobody else so we can be free Nobody else so we can be free All the things she said All the things she said Running through my head Running through my head Running through my head All the things she said All the things she said Running through my head Running through my head All the things she said This is not enough This is not enough All the things she said All the things she said All the things she said All the things she said All the things she said All the things she said All the things she said And I'm all mixed up feeling cornered and rushed They say it's my fault but I want her so much Wanna fly her away where the sun and rain Come in over my face wash away all the shame When they stop and stare don't worry me Cause I'm feeling for her what she's feeling for me I can try to pretend I can try to forget But it's driving me mad going out of my head All the things she said All the things she said Running through my head Running through my head Running through my head All the things she said All the things she said Running through my head Running through my head All the things she said This is not enough This is not enough All the things she said All the things she said All the things she said All the things she said All the things she said All the things she said All the things she said All the things she said All the things she said All the things she said Mother looking at me Tell me what do you see Yes I've lost my mind Daddy looking at me Will I ever be free Have I crossed the line All the things she said All the things she said Running through my head Running through my head Running through my head All the things she said All the things she said Running through my head Running through my head All the things she said This is not enough This is not enough All the things she said All the things she said All the things she said All the things she said All the things she said All the things she said
이 음악과 영상이 너무 찰떡이에요. 진짜 감탄하면서 듣고 있어요! 음악이 흘러나오면 마치 다른 세계로 떠나가는 느낌이에요. 가사의 감동과 멜로디의 아름다움, 그리고 영상의 아름다운 화면이 모두 조화롭게 어울려서 정말 소름이 돋았어요. 이런 감각적인 작품을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이 시절 때 모스크바에 있었읍니다... 진짜 최고였어요 ㅋㅋㅋㅋ 우리나라 HOT 같은 느낌? 저는 러어판이 더 익숙하지만 영어판으로 내놓은 것 자체가 대단한게.... 저 시절 때는 그 놈의 슬라브 민족 우월주의? 이런 것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영어가 아예 안통하던 시기였어요. 우리나라 신촌, 홍대 같은 거리에 있는 맥도날드에서 버거 시키는데 영어가 안통해서 개고생했던 기억이 있네요.
*instagram.com/sttaying/*
해외에서 자주 보이는 조합인데 좋아서 편집해왔어요
2000년대 초 레즈비언 ‘컨셉’으로 인기를 끈 러시아 그룹입니다
🎬 Thirteen (2003)
제발 The heavy- how you like me now 한번만 봐줘요 엉엉
타투
찐 으로 아는데 ㅋㅋ
내한도 왔는데
그린데이 노래랑 합친거 자주 들었는데
여자 단둘이 "레즈 컨셉" 으로 밀다가 한명 임신해서 망함 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시 미국 차트1위였고 엠티비에 엄청 나왔었던 기억이.. 오피셜 뮤비랑 두 여자보컬의 컨셉자체가 너무 압도적이어서 중2병이던 저도 좋아했었네요ㅋㅋㅋ그냥 이 음반 수록곡이 다 명곡이었어요.
와 엠티비 ㅎㅎ 그러게요 옛생각이 새록새록
@@gerhfmgmtrncncxnbr 엠티비 차트가 나라마다 달라서 제가 착각했나봐요 너무 어렸을 때라ㅋㅋ빌보드는 20위까지 갔네요
I love this group, by any chance you didn't go to the concert in 2005?
not gonna get us
@@gerhfmgmtrncncxnbr 문장 하나로 어떤 성격이고, 대인 관계가 어떨지 다 보임
이 그룹 러시아가 싫어하는 레즈비언 컨셉이었는 데도 러시아에 몇 없는 해외 인지도가 있던 그룹이라 해체된 지 꽤 됐는데도 소치올림픽 때 개막식에도 나왔었죠. 그 정도로 당시에 인기가 있었나봄
저희 어머니 하고 외삼촌이 러시아 에서 오셨는데 외삼촌 옛날에 학교에서 축제로 누가 저 노래 불렀데요 저 노래 인기 엄청 많았다는데요
꽤가 아니고 엄청 많았을건데
레즈비언은 컨셉인데 둘다 LGBT에 긍정적이고 관심많았던건 사실일걸요.
레즈인거 컨셉이었을걸요 ㅋㅋ
됐
1:24 반주부분 너무좋다
그냥 이 앨범 곡들 자체가 다 좋음. 진짜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이 그룹만의 색깔이 있는데 그 색깔이 너무 중독성 있고 매력 있음.
ㄹㅇㅜㅜ
ㄹㅇ ㅠ 아이고 반가워요 나만 앨범전체에 미쳐있던게 아니구나
20년전 노랜데 그때도 지렸었지만 아직도 고 평가받을 수 있다닠ㅋㅋ
진짜 그때 엄청 좋아했는데 추억이네요
찾아들어봐야겟군뇨
노래가 다 존나 무서워요 근데 개좋아
이런 창백한 세기말 분위기 물씬인 노래 넘 좋다
진짜 잘 표현 하셧다... ㄹㅇ
노래 뒤지게 좋네
트와일라잇st..
세기말보단 세기초 분위기가 더 나는듯
딱 듣자마자 2000년대 초 온 느낌...
노래자체가 존2나 추운 느낌임 왜인지모르겠음..
와.. 세상에마상에... 이 노래가 어바웃타임에도 나오고 신서유기에도 나왔었다니.... 나한텐 그냥 아직도 중고딩때 쓰던 엠피 켜보면 남아있는 노랜데ㅠ 그때 엠알케이에 실려서 처음 알고 노래 다운받아서 줄창 들었었음... 아직도 좋아ㅠㅠㅠㅠ 이 노래 특유의 분위기랑 깔리는 밴드사운드가 좋아서 가끔 스트레스 받으면 소리 크게 키워놓고 헤드폰 쓰고 들음
와 저두 그 특유의 분위기 잊지못해
엠알케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이에요
신서유기 어디에 나왔나요?? 궁금쓰
@@junk0632 조규현이 선풍기 문틀에 숨겻을때 나올걸요
이거 진짜 명곡인데...제가 오랫동안 좋아해온 숨어듣는 명곡느낌ㅎㅎ 때잉님 취향과 역시 통하는 이유가 있었어요. ㅎㅎ
저두요ㅎㅎ 깜짝 놀라서 들어왔어요
6학년 친구 효린아
너네집 가서 방에서 너가 틀어준 노래
이 노래만 들으면 + 에이브릴라빈
너가 생각나..!
지금 30대이지만 몇번이나 너 찾고싶어서 친구들 연락해도 못닿았네..
보고싶다 ㅠㅠ..
와 스킨스 생각나는 노래다... 불안한 청춘, 치기어린 실수, 정제되지 못한 욕설들, 위태로운 관계들.. 뭐 이런 단어들이 생각나요 정말 좋아요! 감사합니다!
스킨스 추억...
와 간만에 들어보는 스킨스ㅋㅋㅋㅋㅋ
와 스킨스ㅋㅋㅋㅋㅋㅋㅋ 추억
@@0jae0_art아니 재영님은 왜 자꾸 제가 가는곳에 계시는 거예요 다시 한번 더 사랑합니다
@@Jin-c8l 발견되어서 반성하는 유튜브 죽돌이입니다...
진짜 이 영상을 M/V라고 해도 될 정도로 찰떡 아닙니까? 😭퇴폐미와 적당한 우울감이 섞인 하이틴 이라니 분위기 미쳤어요 ㅜㅜ
뭔지 모르게 제 취향은 아닌데 벌써 가사 따라 부르고 있는 것..... 중독성 하나만큼은 진짜 인정합니다 👍🏻👍🏻 초반 즈음에 약간 속삭이는 듯한 부분..?이 뭔가 연극할 때 주인공의 독백에서 작은 목소리로 말하는 느낌이라 인상 깊었습니다! :-) 찰떡 영상과 함께 와줘서 너무나도 좋습니다 🙇🏻♀️ 오늘도 고마워요 때잉님 🖤
ㅇㅈㅇㅈ 취향은 아닌데 좋음 ㅋㅋㅋ
넘 매가리 없는데 그래서 몽환적임 ㄹㅇㅋㅋ
정말로요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 처음 듣고 내 취향 아니여서 한 번 듣고 안 들었는데 요즘 계속 흥얼거리다가 다시 들어옴ㅠㅠㅠㅠㅠㅠ
ㄱㄴㄲ ㅋㅌㅋㅋㅋㅋ 첨 듣고 내취향 아니네 하고 넘겼는데 자꾸 무의식적으로 따라불러서 들으러 옴
90년대말~ 2000년대 중반까지는 진짜 급격히 변했던 시대였던 것 같아요.
휴대폰과 인터넷의 보급화로 인해 이제 새로운 시대가 열린다고 했지만
닷컴버블이 시원하게 터져서 모든 세계가 무너져 내렸었죠.
그 침체의 분위기가 이 곡에 전혀 영향을 끼치진 않았겠지만
전 이 노래를 들을 때면 아이도 어른도 다들 방황하던 그 시대가 떠오르네요.
정말 공감갑니다
닷컴버블이 뭔데요?
예술은 작가가 전하려는 것만이 스토리가 아니니까요
닷컴버블이 뭐에여?
나도 닷컴버블 모르는 세대인데 위에 둘은 머하냐ㅋㅋ 뭔데요? 할 시간에 검색하면 위에 요약으로 설명 다 뜨는구만
Y2K패션이 유행이라 그런가 뮤비랑 패션들이 다시 바이럴 될거같은 느낌... 레트로 느낌 나는 영상들이랑 노래랑 너무 좋ㄷㅏ..!!!!
빠져들고 몰입하게 되는 때잉님 영상들🥺💖
요즘 2000년초반 브리트니 스타일이 유행돌아오는중 ㅎㅎ 신기
y2k가 모에용?
@@archontheblock Y는 연도 K는 1000을 뜻하는데요!
Y2K 패션은 2000년대 패션을 말해요!
밑위가 짧은 바지나 치매를 입거나 튜브탑, 와이드 팬츠 등등!
@@marykim9625 아하 그엏군여 개인적으로 케이티페리를 너무 좋아해서 그시절 느낌 노래들도 많아졌으면 하네요
@@archontheblock lalala¿
추억의 최애가수가 나와서 신나서 댓글 달아봅니다 지금이야 모르는 분들이 많겠지만, 저 중학생 때는 이 노래가 세계재패했었어요 타투는 러시아에서 나타난 두 소녀가 미국 음반 시장을 장악한 레전드 듀오 그룹이었습니다.. 다른 노래들도 정말 좋은 곡 많아요 몽환적이고 중독적이며 강렬합니다ㅜㅜ 개인적으로 영어버전보다 러시아어로 부르는 오리지널 노래 꼭 들어보시길 추천해요
하..타투 영원히 잊지 못할거야ㅜㅜ..
저도 신나서 온사방 댓글달다가 12시간전 최신 댓글보고 더신나요ㅋㅋㅋ 전 당시에 런던에 있었는데 유럽도 난리였거든요
앨범사면 들어있던 러시아어 버전도 달달 외우고 다님 ㅋㅋ
아직도 최애ㅠ 듣는데 울컥했어요 벌써 이게 20년전 노래라니..
마쟈욬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이거 앨범도 있어요 러시아어 오리지널이 찐..... 좋은 곡들 진짜 많아요 갑자기 학창시절 소환... 그립네요 어릴 적
저도 중학교때 첨 들었어요 방송부 여자애가 틀었나 그런거 같은데 점심시간에 자꾸 틀어줘서 기억나네요
러시아어버전은 앨범을 사야만 들을수있나요ㅜ
Were you at the Olympic Hall in 2005 when they went??
이 노랜 2003년 2004년에 나오고 말 그대로
센세이션 그 자체였음 진짜 미쳤었지
지금 언제 들어도 너무 좋음
WWE 위민스 챔피언이었던 빅토리아 테마곡이었죠
와 듣자마자 소름이… 중학생 때 맨날 타투 노래 들으면서 기타 메고 합주실 갔었는데!! 십년도 넘게 지나서 처음으로 듣는 건데, 그 때 지나다니던 길이 다시 떠오르네요ㅠ
이 노래가 thirteen이라는 영화의 주제곡은 아니지만 노래 느낌도 그렇고, 영상에서 사용된 영화 thirteen 특유의 그 2003년도 감성,,ㅠㅠ 이 노래 너무 좋아요ㅠㅠ
버피와 뱀파이어 바로 그 갬성♡
오오 무슨 내용인가요?
세상에... 진짜 이거 추억 그대로 반영한 노래 아니냐며 이렇게 때잉님 채널에서 들으니 더 반가운 것 같아요 받고 이런 분위기의 추억의 노래 lady antebellum - need you now도 기회될 때 올려주시면... 눈물 머금고 보도록 하겠습니다 뮤비도 너무 좋고... 항상 잘 보고 있어요 때잉님 감사합니다❤️
just a kiss 도 엄청좋져 안티벨럼 노래 ㅠㅠㅠㅠ
@@달나라토끼-i7g 헐 나랑 취향 똑같으시네 두곡 진짜 질리도록 들었는데ㅎㅎ
댓글 살펴보다가 호기심에 노래 들었는데 너무 좋아요
정말 제 스타일인 노래를 듣게 되었네요ㅠㅠㅠ
추천해주신분 절 받으십셔..
와 안티벨럼 너무 오랜만이라서 소름돋고 갑니다...
와 진짜 카세트 테이프로 앨범 사서 에이브릴 라빈이랑 에바네센스랑 같이 맨날 들었는데 ㅋㅋㅋㅋ 추억이다 진짜 ㅋㅋㅋ 듣자마자 자동으로 따라 부르고 있네 ㅋㅋㅋ
서린님이랑 같은 음악 들으면 자랐네요!!'ㅜ
반가워요 같은 시대를 살았네요 ㅎㅎ
제목보고 바로 들어왔는데
저두 자동으로 가사 따라 부르고 있어요 ㅋㅋㅋ
@@user-sh7su6eh6x 안녕하세요!
같은 동시대에 하이틴 음악들 불안하지만 뭐든지 할 수 있을거 같은 중2중2한 음악 들으면서 즐겁게 10대 잘 보내셨나요? 전 너무 심취한 나머지 3년씩이나 밴드부 까지 했는데 ㅋㅋ지금은 베이스 어떻게 잡는지도 모르겠어요. 🥲
즐거운 10대를 지나 20대 후반 혹은 이제 30대 초반… 잘 살아오셨나요?
코로롱에 힘들고 지치는… 와중에 mz세대라고 하기엔 x세대 영향도 보고 자라와서 항상 mz세대라고 묶이면 난 아닌데… 너무 늙었나 이런 생각 들면서 열일하며 지내는 중인데…
Y님은 어떠세요? 잘 지내시나요?
코로롱 시국도 이젠 그러려니 하고 묵묵히 일하면서 우리 잘 버텨봐요!!
이렇게 한번씩 알수없는 알고리즘에 추억 여행도 하면서요. 전부 다 잘 될 순 없지만 y님이 하시는 일 중 하나만큼은 대박치는 한해 되시길 바라요!!
❤️❤️❤️
나이 나오십니다…
헉 저도요!!! 고등학교 때!!! 친구들이 아이돌 좋아할때 ㅠㅡㅠ
에바네센스도 진짜 오랜만에 듣네요ㅠㅠㅋㅋㅋㅋㅋ
제목이 기억 안나서 러시아 레즈 노래라고 쳐서 들어옴 근데 이 노래 오랜만이다 이제 막 2022년 됐을 때 학업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있을 때 밖에서 롱패딩 입고 걸어다니면서 듣던건데ㅠㅠ
2003년 고3때 수험시절 힙합바지입고 들었습니다. 반갑습니다 ㅋㅋ
2022?
정확하게 똑같이 쳐서 들어옴ㅋㅋㅋㅋ
ㄴㄷ 그렇게 쳐서옴
학생때 엄청 많이 듣던 노래ㅠㅠ 가끔 뽐뿌와서 5년에 한번은 듣는 듯 ㅠㅠ 이거 말고 clowns랑 not gonna get us 까지 쎄뚭니다 여러분. 나름 그때 당시에 엔팁 십대인 내 감성에 넘나 찰떡이어쓰 ㅠㅠ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이어폰 끼고 살던 엣팁 추가요...
clowns는 우리나라 영화 장화홍련에서도 ost로 삽입됐어요 ㅎㅎ
헐 Clowns 너무 좋아요 ㅠㅠ
How soon is now도 엄청 좋아요!!!
show me love도!!!
쇼미러브도 ㅜㅜㅜ
원곡의 원래 뮤비도 좋은데 뮤비만큼 편집 영상도 좋네요!
완전 중독성 있고 자동으로 몰입하게 되네요! 또 어디선가 들어 본 듯한 익숙함이 있으면서도 새로워요!!
타투 진짜 오랜만이다ㅠㅠ...
갠적으로 장화홍련ost can you see me now도 좋아했는데..
특유의 중독성멜로디에 보컬목소리가ㄷㄷ진짜 높이 올라가서요 컨셉 찰떡이었던거같아요👍
타투나해
추억의 노래 와 진짜... 오랜만에 들으니 옛날감성 물씬
좋네요ㅋㅋ구독하길 잘했당.. 노래 좋은거 너무많음
4시간전 업로드인데 조회수 장난아니고요ㅋㅋ
우와 추억의 명곡인데 때잉님 채널에서 볼 줄이야!!! 오랜만에 들으니 더 좋네요🖤
thirteen 분위기 너무 좋아하는데 노래랑 느낌이 너무 어울려요
퇴폐적이고 내일이 없는 막연함과 해가 완전히 저물기 직전의 어슴푸레함과 네온사인...같은 이미지 떠오름
와..딱이다
당신 뭘 아는군 캬컄
표현 ㅈ대누
와띠발 나도 저런체험 ㄹㅇ 한번쯤 해보고싶다ㅠㅠㅠㅠㅠㅠ 저런느낌 영화보고싶으면 다들 베스킷볼다이어리보셈 내일없음과 퇴폐그자체 다카프리오가 쥰공임
와 표현 진짜 잘하시네요..
느낌 살리기 짱짱
진짜 약간 그 하이틴 느낌도 있으면서 펑크 락도 있고 아니 진짜 이거 뭔데 이렇게 중독성 있죠 이런 곡들 어떻게 알아오는 거야 때잉 당신..
팝송이란걸 알게된 어릴때부터 들은 나만의 띵곡인데 이렇게 알려져서 기쁘네요
‘All about us’ 도 좋은 노래입니다
그때는 억양 구분을 할줄 모르니까 영국분인줄 알았는데 커서 유튜브로 검색해보다가 다른 노래들중에 러시아로 부른 노래들이 있어서 충격이였습니다ㅋㅋㅋ
나만의 띵곡 ㅋㅋ
방금 작성자분 댓글 읽고 노래 들으러갔는데 All about us 뮤비 첫번째 장면에 설렁탕집 나오네욬ㅋㅋㅋㅋ
@@user-dh5nk6qt2w 한국인의 종특이랄까 12년 전 노래에 침투한 한글을 보니까 특별하지요ㅋㅋㅋ
@@jys7777 94년생입니다ㅎㅎ
전 같은앨범에 있던 stars 가 최애 곡 이었는데ㅋㅋㅋ 그 앨범에 두곡인가? 러시아어로 부른 버전이 들어있었어요 그마저도 달달 외우고 살았더랬죠
이 노래 처음 들었을 때가 초등학교 시절 WWE 볼 때 빅토리아 등장 음막이었는데 그 당시에는 타이탄트론과 빅토리아의 콘셉트까지 합쳐지면서 어마무시한 시너지가 터져나왔는데 그거 다 빼고 들어도 어마어마합니다.
손등에 눈동자 하나 찍혀서 어린 마음에 되게 무서웠습니다...
빅골드 위상이 높았을시절이네요.. 바티스타, 숀, 삼치, 에지 등등
아 노래듣자마자 wwe 누구등장곡이었는데!!? 하며 댓글찾았는데 여기서 알고갑니다 ㅠㅠ
타이탄 트론 영상 보면 빅토리아 목돌아가는거 충격이였죠 . ㅋㅋㅋ
와 진짜 추억이다ㅋㅋㅋ 뮤비도 신세계라 몇 번이고 돌려보고 앨범 전부 명곡이라 몇 달을 타투 앨범만 듣기도 했었어요. 지금도 들어도 명곡임
이 노래로 한때 유럽이랑 아시아 휩쓸던 그룹이죠. UK차트 1위도 하고 우리나라에서도 인기 많았고 ㅋㅋㅋ일본 엠스테에도 출연했었고 ㅋㅋㅋ거의 20년전 노랜데 다시 유행하는게 신기하긴 하네요.
와 이노래 진짜 저 초등학생때 저희 언니가 t.A.T.u 테이프 사서 엄청 들었었는데 추억이네요
저희 언니두여
완전 추억ㅋㅋ
와.. 중딩때 매일 듣던 노래가,, 다시 뜨는구나,,, 역시 명곡은 언제 들어도 명곡이다
헐 타투.. 중딩때 cd 앨범사서 열심히 들었던 노래인데 다시 이렇게 뜰 줄 몰랐네요 그시절 감성 ㅋㅋㅋㅋ
이 노래 초딩때 우연히 쇼핑몰 들어가서 알게된 노랜데 아직도 좋음ㅋㅋㅋ특유의 몽환+퇴폐st리듬 멜로디라 해야하나 그때가 12살땐데 벌써 26살이네
아 진짜 김때잉 오늘도 선곡 지린다
중딩 때 노래인데 검은 머리 & 빨강 머리 기억이 선명함ㅋㅋㅋㅋㅋ
엠티비에 주구장창 나왔던 것 같은데
나한테 에이브릴라빈이랑 투탑이었음
와 추억...진짜 학생때 엄청 들었었는데 완전 중2병에 젖어서 ...그때 엄청 창의력넘쳐서 소설도 왕창 썼었죠 좋은 학창시절이었다..☆
내 중학교 2학년은 이 곡이 있어야만 비로소 완성되는 것이었다...☆
이 곡이랑 에이브릴 라빈 스케이터 보이랑 탑이였죠
@@서린-n5o 와 띵곡 발견!!!
@@서린-n5o 라빈은 킹정이죠
그때 귀여니가 장악하던 시절이네요ㅋㅋ 2002년 에 1집 발매했으니 딱20년전에 나온 곡ㅠㅋㅋㅋ
와... 이 노래 중딩 때 미친듯이 들었던 노랜데ㅠ mp3에 넣고 한곡 반복 조온나 했던 곡..! tatu 노래중에 다른 것도 좋은 거 많음 !! 분위기는 어두운데 목소리는 완벽 하이틴
시간 나시면 노래 추천해 주실 수 있을까요 ㅠㅠ??? 이 노래 정말 너무 좋아요… 틱톡에서 뜬다는 것도 몰랐고 유튜브 알고리즘에 뜨는 노래 영상 원래 안 보는데 이 영상은 그냥 클릭해봤다가 듣자마자 1초만에 진짜 진짜 죽을만큼 좋은 노래라고 느꼈어요 ㅜㅠㅠ 목소리도 멜로디도 너무 제 취향이라 추천 부탁드려봅니다…
@@user-oj5gx2qy1p not gonna get us,all about us,clowns,show me love 좋아여!!
@ᄋᄋ shampoo - delicious
shampoo - trouble
m2m - don't say you love me
aqua 노래도 들어보세요 개인취향이라..
이 노래 개오랜만이넹ㅋㅋ mp3있던 노래들 중 하나.. 추억이당..🥰
추억.. 띵곡 지금 들어도 좋다
All the things she said
All the things she said
Running through my head
Running through my head
Running through my head
All the things she said
All the things she said
Running through my head
Running through my head
All the things she said
This is not enough
I'm in serious sh
I feel totally lost
If I'm asking for help
it's only because
Being with you
has opened my eyes
Could I ever believe
such a perfect surprise
I keep asking myself
wondering how
I keep closing my eyes
but I can't block you out
Wanna fly to a place
where it's just you and me
Nobody else
so we can be free
Nobody else
so we can be free
All the things she said
All the things she said
Running through my head
Running through my head
Running through my head
All the things she said
All the things she said
Running through my head
Running through my head
All the things she said
This is not enough
This is not enough
All the things she said
All the things she said
All the things she said
All the things she said
All the things she said
All the things she said
All the things she said
And I'm all mixed up
feeling cornered and rushed
They say it's my fault
but I want her so much
Wanna fly her away
where the sun and rain
Come in over my face
wash away all the shame
When they stop and stare
don't worry me
Cause I'm feeling for her
what she's feeling for me
I can try to pretend
I can try to forget
But it's driving me mad
going out of my head
All the things she said
All the things she said
Running through my head
Running through my head
Running through my head
All the things she said
All the things she said
Running through my head
Running through my head
All the things she said
This is not enough
This is not enough
All the things she said
All the things she said
All the things she said
All the things she said
All the things she said
All the things she said
All the things she said
All the things she said
All the things she said
All the things she said
Mother looking at me
Tell me what do you see
Yes I've lost my mind
Daddy looking at me
Will I ever be free
Have I crossed the line
All the things she said
All the things she said
Running through my head
Running through my head
Running through my head
All the things she said
All the things she said
Running through my head
Running through my head
All the things she said
This is not enough
This is not enough
All the things she said
All the things she said
All the things she said
All the things she said
All the things she said
All the things she said
와 진짜 오랜만에 듣는다 지금들어도 좋다
90년생 소리질러🙉
와 청소년기의 한 페이지가 생각나게 하는 곡인데 유튜브에서 이렇게 보니까 진짜 반갑네요. 이 곡이랑 같이 들었던 m2m의 Everything도 아직까지 종종 생각날 때 마다 듣는 명곡이에요. 이 시기에 느꼈던 감성이 생각나서 오랜만에 추억여행하네요.
와 타투 장화홍련 ost로 써서 어릴 때 타투노래 전 곡 mp3에 담아서 미친듯이 들었던 노래인데!!!
야 너두?!
와 중딩때 미친듯이 듣고 뮤비 찾아본 기억 소환... 노래의 힘은 정말 대단하군..
이거 최근에 틱톡에서 엄청 뜨던데... 묘하게 어두운데 신나서 좋아
2002년 월드컵 이후에 에이브릴 라빈 노래와 더불어 제일 많이 들었던 팝송 중 하나... 다시 들어봐도 중독성 미쳤다
뮤비 진짜 너무 추억이다.. 아직도 전세계 특히 러시아에서 많이 회자되는 곡이에요!
이게 진짜뮤비인쥰 느낌진짜잘살렸다
한국이라면 상상도 못할 레지비언 컨셉이라 신기하고
음색 너무 미쳤고 리듬감 최고 이제야 알았네..ㅠㅠ
상상은 러시아도 못해 ^^
와 이거 홍대클럽에서 듣고 한동안 찾아 헤맸는데 이제야 발견.. 쾌감 쩐다
와 10대 때 진짜 많이 들었는데 미쳤다
2003년인가 wwe 빅토리아 등장 테마음악으로 첨 알게 되어서 다운 받아 듣던 노래.20년이 지나서도 좋은 음악은 다시 듣게 되네.
어릴때부터 좋아했는데 제목은 몰랐던..
그 앞부분밖에 항상 몰라서..ㅋㅋㅋ
진짜 노래 좋다..
노래랑 영상 분위기 너무 잘 맞아서 좋음...내 취향
이 노래 소희님이 인스타에 올렸을 때 처음 알고
그 뒤로 너무 좋아서 맨날 듣고 있었는데...
이렇게 올려주시다니 감사합니다🥺
배우 한소희님이요?
@@안녕-e9c 그르게요 한소희님인지 안소희님인지 모르겠어요
한소희 같은데요
@@안녕-e9c 한소희 배우님입니다!
와... 이 곡 2003년도인가? WWE 미국 레슬링 (당시에는 WWF?) 여자 레슬러 빅토리아의 Intro music 으로 알고있었는데 오랫만에 들으니 반갑네요ㅋㅋ
추억돋네ㅋㅋㅋ
꺄악 진짜 고등학교 시절 추억 노래ㅋㅋㅋㅋㅋ
숏컷한 학교 밴드부 애들이 축제 때 불렀던게 생각났어요ㅎㅎ 잘 들었습니다ㅎ
느낌 터지는 음악선정하는 유투버들 중에서는 이분이 탑인것 같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중딩 때 라빈 노래랑 같이 거의 매일 들었던 노래... 다시 유행해서 넘 반갑고... 🥺
신서유기 어디 장면에서 나오는 지 궁금해서 댓글 찾아봤는데 없더라구요.. 그 몇화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수근씨가 배추 8포기 김장한 화에서 규현씨가 선풍기 앞에 옷 갖다 둘때인가? 암튼 그쯤 나오더라구요!! 제가 본 건 일단 이것뿐이고 나머지는 여러분들도 찾아보세용!!
어릴 때 들은 노랜데 해석 보고 놀랐다죠.. 다시 보니 반갑네요ㅎㅎ
이 곡이 수록된 앨범을 CD로 가지고 있었는데 이사 다니면서 잃어버리고 아쉬웠던 기억이 나네요...
개인적으로는 이 곡이 수록된 앨범의 모든 곡들이 띵곡들이고 서사 한그릇 뚝닥입니다
진짜 이 노랜 레전드죠..., 세라핑핑이 리믹스도 좋은데 그만큼 원곡이 중독성있는....
핑핑이 노래로 처음 알게됐는데 원곡도 좋다
뮤비뭐야 진짜 너무 몰입해서 봐서 지금 오묘한 감정이들어 뭐지 진짜 뮤비 지리네
어바웃타임 ost 중 하나, 그래서 더더욱 많은 분들께 알려지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ㅎㅎ
ㅎㅎ 저도 ost 앨범 듣다가 추가했던곡인데
영화 어바웃 타임에 이 노래가 나오나요?
@@박성현-b8m9j 처음에 파티장면에 나와요
@@박성현-b8m9j 네!! 어느 부분인지는 까먹었지만, 분명히 배경으로 흘러나오는 ost입니다~ ^^
저는 프로레슬러가 예전에 자기 등장음악으로 써서 알게됨ㅋㅋ
이 노래 진짜 좋음..😢😢❤
이거 진짜 센세이셔넬 했었는데여 첨 나왔을땤ㅋㅋㅋ 게다가 컨셉도 레즈였던거 같은데.. 러시아 분들.. 어우 근데 진짜 이거 나온게 언제야... 어언 20년전이네요... 에이브릴라빈이랑 같은 해 인거 같은데... 2002년이면 월드컵!!???? ㄷㄷㄷ 오래됐네여~~
그 시대 특유의 위태위태한 감정을 담은곡
이 가수가 잊히지 않는 이유가 all about us라는 곡 뮤비에서 둘이 설렁탕집에서 소주까는데 그 장면이 안 잊혀짐
제가 그거보고
저거 소주랑 소주잔 같은데
내가 잘못봤나 싶었음ㅋㅋ
뭐지 이거 왤케 익숙하지 많이들었던거같은데 특히 앞부분
어릴때부터 요즘까지 꾸준히 듣고있는 최애곡중 한곡ㅠㅠ
지금 들어도 노래가 촌스럽지 않네 ㄹㅇ 명곡이네
리그오브레전드 세라핀 성우분이 커버 하신 것도 좋아요!!! 꼭 한번 들어주시길... 그걸로 이 노래 첨 알게 됐는데 진짜진짜 좋음 ㅜㅜ
저도 ,, 그분이 커버하신거 ㄹㅇ 좋아요 ..
맞아요 맞아요
성우 분 건 깔끔하고 묘하게 중독되는 느낌이고 가수 분 건 시끄럽고 집중되는 느낌...
세라핀… 챔은 역겹지만 노래는 좋음…
엥 성우가 아니라 중국인 가수로 알고있었는데 성우였나보네요
와우 타투 추억이다 레즈 컨셉의 남자들 눈요기로 만들어진 저예산 그룹이라 뮤비도 야하고 컨셉포토도 야했는데 노래가 고퀄이라 유럽을 시작으로 세계적으로 터졌었지 두 멤버가 커플 행세를 했는데 각자 남친 생겨서 팀이 깨진거로 앎 워낙 오래전 일이라 정확하진 않지만...
와 이 노래 잊고 있었는데 추억...😢 덕분에 알아가요오오
좋다.. 사막같은 레즈계에 오아시스같은 존재..
오랜만에 들으니까 너무 반가워요😂😂
loves me not도 정말 좋아요 이노래 괜찮으시면 다들 들어봐줬으면
ㄹㅇ
오늘만 사는 것 같은 감성 너무 좋음 ㅜㅜㅜ 스킨스 안 본 눈 사고 싶다ㅠㅠ
ㅇㅈ
어바웃 타임으로 알게 된 사람들이 꽤 많네요...♥ 저도 딱 듣고 꽂혀서 바로 플리에 넣었던 ,,(´▽`ʃƪ)♡
와 이거 1박2일때부터 나와가지고 무슨노랜지 몰라서 찾았었는데 이제야 이제야 찾았어요...
이 음악과 영상이 너무 찰떡이에요. 진짜 감탄하면서 듣고 있어요! 음악이 흘러나오면 마치 다른 세계로 떠나가는 느낌이에요. 가사의 감동과 멜로디의 아름다움, 그리고 영상의 아름다운 화면이 모두 조화롭게 어울려서 정말 소름이 돋았어요. 이런 감각적인 작품을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2:39 Mother looking at me 이 부분에서 ‘엄마 날 좀 봐봐요’에 더 가깝지 않을까요.?!
와.. 타투 ㅠㅠ 진짜 추억의 곡이다 몽환적인 그 분위기 떄문에 엄청 좋아했는데 ㅠ
이 노래 나왔을때 독일 살았는데 티비 틀때마다 거리 걸을때마다 이 노래 나올 정도로 초대박터짐ㅋㅋㅋ 컨셉도 한몫했고
와 진짜 추억의 명곡이다 고딩때 들은건데 ㅠ_ㅠ
지금은 34쨜
같은 앨범의 Stars도 진짜 많이 들었는데. 아니 그냥 이 앨범 자체가 진짜 명곡 모음집임
stars 제 최애랑 같다니ㅠ아직도 달달외우는데ㅜ! 너무 반갑네요 진짜 1집 띵곡인데 사람들이 잘 모르더라구요. 그치만 말씀하신 것 처럼 러시아어 버전까지도 미첬었어서 버릴게 하나없는 앨범ㅜ 전 2002년에 앨범샀거든요 아직까지 가지고 있었으면 좋았으련만
이 시절 갬성 못잃음.. 진짜 딱 중2병 단단히 걸렸을때 듣던 노랜데ㅋㅋ
미친 노래 개좋다........ 이 띵곡을 지금 안 내가 너무 후회됌.....😢
미투…
와 이 그룹 노래 진ㅋ자 좋은 거 많은데 ㅠㅜㅜㅜㅜㅜ 이렇게 올라온 거 보니 너무 좋아요
중2병인 중2었던 나에게... 에이브릴라빈과 타투는 소울이었지😅
아니 이걸 지금 듣는다고??!!! 미친 개반가워!!!!!!
Как приятно видеть иностранцев, которые любят и ценят нашу музыку и культуру ! Спасибо Вам ♥
추억의 탑골 노래 ㅋㅋ Not gonna get us 도 좋아요
mp3라는 개념을 처음 알게된 초딩시절
이노래와 에브릴라빈 sk8어쩌고 보이랑 에미넴 withtout me랑 웨스트라이프 mylove를 처음 듣고 문화충격 받은 그 기억을 잊을수가없음
동시대 한국가수 기억나는걸로는 nrg hitsong이랑 컨츄리꼬꼬였거든 ㅋㅋㅋㅋ
그정도면 충격이 아니라 귀르가즘 느꼈을듯 ㅋㅋ
갠적으로 전 원곡도 좋은데 롤 ost?로 세라핀님이랑 다른분들이 커버한 버전이 몽환적이라 너무 좋더라구용
이 시절 때 모스크바에 있었읍니다...
진짜 최고였어요 ㅋㅋㅋㅋ 우리나라 HOT 같은 느낌?
저는 러어판이 더 익숙하지만 영어판으로 내놓은 것 자체가 대단한게....
저 시절 때는 그 놈의 슬라브 민족 우월주의? 이런 것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영어가 아예 안통하던 시기였어요.
우리나라 신촌, 홍대 같은 거리에 있는 맥도날드에서 버거 시키는데 영어가 안통해서 개고생했던 기억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