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특히 지방일수록) 고속도로 휴게소가 일종의 그 동네의 랜드마크라 동네 주민들이 주말 같은때나 외식할 때 놀러올 수 있게 일부러 국도나 지역도로 쪽으로 주차장을 만들어서 입구를 뚫어 놓는다고 하더라구요... 실제로 고속 도로 휴게소 안에 관람차가 있거나 하는 곳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언제나 늘 즐겁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특히 푸른 하늘에 떠다니는 구름과 그 아래 펼쳐진 논밭, 시골길이 한폭의 그림 같네요. 오늘의 메인테마인 일본 경찰에 또 잡힌 HI SHI NE 님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일본 경찰만 저렇게 일시수출입 여행차량을 잡는줄 알았는데 한국에 여행온 일본인들 차량 역시 한국에서 한국경찰들에게 잡혀서 질문 받더라고요. 양국 경찰청으로부터 하루 빨리 각자의 국가의 경찰서에 공문으로라도 통지받아 여행객 차량이 아무 검문검색 받지 않고 편하게 여행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날은 정말 눈이 시릴정도로 날씨가 좋았어서 특히나 기억에 남았던 날이었습니다 ㅎ 뭐 분명 경찰에 여러번 잡히는 것은 썩 유쾌한 경험은 아닙니다만 나중에 돌아보니 이것다 다 추억이 되더라구요 ㅎ 말씀대로 양국간의 교류가 활발해져서 서울에서도 일본 번호판 차량을 간간히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
@@HI_SHI_NE 아 그리고 올해 초에 면허를 땄는데 부모님이 요즘은 이렇게 쉽게 면허를 내주냐 하시더라고요.. 도로주행은 그나마 뭔가 배운 기분이지만 장내기능은 사실상 유명무실한게 아닌가 싶을정도로(깜빡이 키는 것만 배운 수준) 정말 학원 공식만 외워서 통과했네요 ㅋㅋㅋㅋ 조금 더 빡세게 할 필요가 있다고 느낍니다... 운전면허 시험이 어려워졌다고 자막 다셨던데 초보운전자로서 동의할 수 없는 부분이라 추가로 답글 남겨요 ㅎㅎ
네 일본은 한국처럼 틴팅하면 불법입니다 ㅠ 일본에서는 틴팅을 글라스포그라고 하는데요 4번째인가 경찰에 잡혔을 때가 틴팅으로 잡혔습니다 😭 미국에서는 틴팅 단독으로 단속은 안 하고 다른 걸로 잡혔을 때 가중처벌하는 정도로 한다는데요... 일본은 아예 해질녘에 틴팅 단속을 하더라구요... 그리고 그거랑 별개로 도심 시골 할 것 없이 가로등이 없는 도로가 많아서 틴팅을 무료로 해준다고 해도 사양하고 싶을 정도로 잘 안 보입니다 ㅠ
그걸 이번에 잡혔을 때 조심스럽게 같은 이유로 사진 찍어도 되냐고 물어봤는데요 어짜피 백날 찍어봐야 거기서도 조사 안 하고 보내줄 수는 없으니깐 그쪽에서도 조사에 협력 부탁한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그나마 이번 경찰은 3일 전에 시코쿠에서 잡혔다고 하니깐 금방 보내주긴 하더라구요 😅
보험이나 서류등의 절차는 페리회사에서 알아서 처리해주시니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ㅎㅎ ruclips.net/video/j4JSWt8OajU/видео.htmlsi=dl0obm_E_f9JfiBL 이 영상을 참고하시면 되는데요 저 같은 경우에는 아버지 명의로 출고한 차라서 추가로 가족관계 증명서랑, 아버지의 인감증명서가 추가로 필요했습니다 보험은 기본적인 책임보험과 대인보험을 가입시켜줍니다 ㅎㅎ
저랑 같은날 배 타고 자차로 넘어가신 분도 일본어 하나도 못 하시는 분인데도 여러 사람들하고 바디토킹으로 대화하면서 셀카도 잔뜩 찍어오셨더라구요 ㅎㅎ 일본어가 되면 편하긴 할 테지만 큰 문제 없습니다 내비게이션은 구글맵이나 애플맵 (추천)을 쓰시면 한국어로도 안내를 하니깐 큰 문제 없고요 편의점 같은 곳에서도 요즘은 다 카메라 기반 실시간 번역이 되니깐 크게 걱정하실 건 없습니다 일본 교통체계는 비슷한점도 있고 다른 점도 있는데요 제 영상들 몇편 보면서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시면 큰 문제 없을 겁니다 ㅎㅎ 가장 중요한 건 적신호에서는 직진, 좌회전, 우회전 모두 불가능하다는 겁니다 한국은 우회전(일본에서는 좌회전)이 가능하지만 일본에서는 불법입니다 그리고 정지표시가 있는 곳에서는 무조건 4바퀴가 완전히 멈추고 다시 진행해야합니다 기차 건널목이 많은데 여기에는 정지 표시가 없어도 무조건 정지표시와 동일하게 완전 정차후 지나가야하고요 정 걱정되신다면 일본에서 짧게라도 렌트카를 대여해보시고 어느정도 적응이 되신 후에 자차 여행을 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일본에서는 자차 여행에 자동차 보험이 대물 적용이 안 되거든요 ㅠ 한국에서 근 5년간 무사고셨다면 크게 걱정하실 필요 없고요 자잘한 사고가 많이 있었다면 어느정도 연습이 된 후에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호텔스닷컴이나 일본 숙박 예약이 되는 호텔 예약 전용 페이지가 있습니다 ㅎㅎ 그런 곳에서는 인터넷으로 한글로 예약할 수 있습니다 저는 토요코인 숙소만 갔는데요 그 이유는 1. 일본에서 가장 많은 호텔 체인이라 웬만한 곳에는 다 지점이 있습니다 2. 토요코인 회원가입 (한국 토요코인에 방문해서 하면 더 쌉니다 15000원vs1500엔)을 하면 10박당 1박을 무료로 숙박할 수 있는 포인트를 줍니다 도쿄와 같은 숙박비가 비싼 곳에서 쓰면 유용합니다 3. 토요코인 홈페이지가 한국어로 되어 있어서 일본 현지에서 상황에 따라 예약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다만 토요코인이 비즈니스 호텔 체인이라서 역 근처에 있기 때문에 외곽에 있는 다른 호텔체인보다 비싸고 주차장도 비쌉니다 그래서 AZ와 같은 호텔체인은 토요코인과 비슷한데 좀 외곽에 있는 대신 주차장이 넓고 무료인 경우가 많아서 미리 AZ 호텔 비슷한 호텔들을 알아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겁니다 ㅎ
우회전이 좀 어렵긴한데요 의외로 많은 곳에서 우회전 신호가 별도로 존재해서 크게 어렵지는 않더라구요 정 어려우시면 노란불로 바뀌자마자 출발하시면 큰 문제 없습니다 실제 현지 운전자들도 그렇게 많이들 우회전하고요 물론 보험이 큰 문제긴 한데요 저는 오히려 일본이 양보운전도 잘 하고 난폭운전이나 오토바이도 많이 없어서 사고가 날 확률이 훨씬 더 적은 느낌이더라구요 ㅎ
네 제가 고프로를 비롯해서 액션캠만 10개 가까이 써보면서 연구를 많이 했는데요 ㅠ 고프로 10이 제일 발열이 심하고요 9나 12는 훨씬 덜합니다 근데 발열이 심한 10이라도 외기가 35도가 넘는 날에도 주행풍을 맞으면 쿨링이 되어서 큰 문제가 없긴 한데요 지나치게 직사광선 아래나 정체시에는 가끔 꺼지기도 합니다 ㅠ 고프로 12가 그러면에서는 훨씬 안정성이 개선되어서요 하루에 13시간씩 연속으로 켜두어도 큰 문제는 없더라구요 다만 가끔 녹화는 진행되는데 외부의 앱은 물론이고 버튼을 눌러도 반응을 안 하는 경우가 가끔 있긴 합니다 ㅎㅎ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HI_SHI_NE 와... 13시간이면 256기가 메모리도 부족할거 같은데 512 쓰시나보네요... 야간에도 잘 보이게 찍히는거 보면 확실히 HDR도 좋고 내부에서 유리와 썬팅필름에 차단 안되는거랑 테슬라 전조등이 밝은게 부럽습니다 ㅠㅠ 전 안에 붙여놓고 찍어봤는데 구형 할로겐 램프에 유리에 썬팅지까지 있으니 거의 안보이더라구요.
네 인듀어런스 256을 쓰다가 512를 추가했는데 너무 비싸서 그냥 삼성 에보 512를 쓰고 있네요 ㅠ 대략 13시간이면 400기가쯤 나오기 때문에 한장으로 충분히 버티더라구요 ㅎ 테슬라 전조등이 밝은 것도 있지만, 밖에만 달아서 찍어도 충분히 잘 보이더라구요 ㅎ 제 경우에도 전조등이 비친 부분도 밝지만 다른 도시의 불빛 부분도 충분히 잘 보이게 찍을 수 있습니다 틴팅이 안 돼있는 테슬라에 머리에 고프로를 붙이고 테스트를 해봤는데 실내는 어쩔 수 없더군요 😭
영상이 알고리즘에 잡혀서 오늘부터 보고 있는데 유튜버 분들 보면 뭔가 시그니처 행동이라던가 시그니처 사건? 뭐 그런게 있는 듯 한데 유튜버님은 경찰에 잡히시는게 아닐까... ㅋㅋㅋㅋㅋㅋ 잔뜩 긴장하셨겠지만.. 영상편집으로는 재밌게 해주셔서 잘 봤습니다! 안전운전 하시고 좋은 여행 되세요! 영상도 응원하겠습니다!
일본을 일주 하신다고 하시면 그것도 대한민국 번호판 달고 우리나라 자동차로요. 영상처럼 가시는 곳마다 일본 경찰관들에게 일일이 설명해야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특히나 외부에 카메라 달고 주행하시면 일본 경찰분들 눈에 띄기도 하고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팁을 좀 드리자면 일본은 경찰조직이 한국과 좀 다른데요. 일본 각 지역을 일주하는 경우 그 지역을 담당하는 관구경찰국이 따로 있습니다. 도호쿠 , 간토 , 주부, 긴키, 주고쿠 , 규슈 , 시코쿠 이렇게 있습니다. 이렇게 7개 관구경찰국이 있구요. 각 1개 관구 경찰국 마다 관구에 속한 각 현의 경찰업무를 합니다. 예시로 도호쿠 관구경찰국이면 아오모리현, 이와테현, 미야기현, 아키타현, 야마가타현, 후쿠시마현 경찰 업무를 봅니다. 만약 아모리현에서 경찰에게 설명하고 문제 없다 판정 받고 통과해도 이와테현에서 또 같은일이 날 확률이 높습니다 즉 가시는 현마다 경찰에 걸리는 일이 발생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도코는 관구경찰국이 없고 도쿄는 일본 경시청이라고 딱 도쿄 한곳만 관리합니다. 영상처럼 여행다니실때 편하게 다니시고 싶으면 서류 가지고 각 관구경찰국에 가셔서 행정처리 하시면 관구에 속한 현을 다니실때 따로 잡히는 일이 적습니다. 만약 잡히시더라도 관구경찰국에서 주는 증명서 같은거 내시면 제반사항 설명필요 없이 무사 통과 되실겁니다. 일본 경찰차도 차량 조회는 즉석에서 가능한지라 본인 차량이 등록만 되면 별 문제 없습니다. 일본이 여행유튜버 분들에게 관대한편 입니다. 합당한 서류와 목적만 있으면요. 저는 자차로 다닐때 그렇게 했습니다. 도쿄경우는 수도이고 국가 중요시설들이 있다보니 경시청에 신고안하시고 카메라 차에 달고 다니시면 난감한 상황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구글 스트리트 뷰 차량도 도쿄 다닐때는 경시청에 신고합니다.
1:16초 우회전이 참 애매한게 우리나라는 비보호와 우회전(좌회전) 신호가 구분되어 있는데 일본은 우회전은 거의 비보호 개념이더라구요. 물론 우회전 전용 신호는 있는데 직진 신호여도 대항차가 없으면 눈치껏 가는게 매너인듯 하더군요..도쿄나 오사카가 같은 곳에서 우회전할때 멍때리면 클락션 소리를 처음 들으시게 될겁니다 ㅋㅋ
일본은 기본적으로 교통자체의 베이스가 자동차가 아닌 철도인지라.. 소도시들에도 트램정도는 놓아져있고 대도시들이야 지하철에 전철 그리고 사설회사들이 깔아놓은 철도덕분에 못가는 곳이 없지요. 그 말은 역으로 자동차를 안타고다니고 자동차 인프라는 한국보다 부족한감이 있습니다. 도로포장상태나 이런거는 한국보다 우위일 수는 있어도 운전자의 편리성이나 통행량이랑 여러가지를 비교했을때 한국이 압도적입니다. 서울에서 매일같이 막히는데도 도쿄는 왕복 6차선의 대도시 치고는 좁은 도로인데도 통행량이 현저히 적습니다. 그래서 차가 많이 안다니니 웬만해선 비보호로해도 상관이 없습니다. 간혹 큰 교차로등에는 우회전 신호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본은 한국처럼 길에 주차를 막 하는 문화도 아니고 벌금도 무거우며 무엇보다 주차장비가 정말 비쌉니다. 도쿄등지의 대도심은 10분에 100엔씩 받는게 평균적입니다.. 반대로 일본인이 자차끌고 한국 주행하는 영상을 찾아보시면 경부고속도로 왕복 10차선의 도로에 놀라는 동시에 일본에서는 본 적이 없는 정체에 두 번 놀라더군요.
한국에서 차를 가져 가면 이러한 문제도 있군요. 간사이공항에서 렌터카를 빌려 비와호 일대를 여행한 경험으론 길은 좁아도 운전을 급하게 하지 않고 불법 주차가 없어 별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다만 우핸들 차에 익숙하지 않아 조금만 딴 생각을 하면 차가 도로 왼쪽으로 쏠리더군요. 다음에는 북해도 일대를 렌터카로 자유여행하고자 합니다.
아 도로 왼쪽으로 쏠리는 건 제 차가 한국식 얼라이먼트를 해서 그런게 아니었나보네요... 배수를 위해서 도로가 살짝 바깥쪽으로 기울어져 있는데 얼라이먼트 장인들은 그거에 맞게 얼라이먼트를 봐서 반대방향으로 타면 쏠리는 줄 알았는데 렌트카도 그렇다니...😱 홋카이도 좋죠 ㅎㅎ 저는 시간이 없었어서 하코다테랑 삿포로까지만 가봤는데 다음에는 왓카나이시까지 가보고 싶습니다
@@HI_SHI_NE 차가 왼쪽으로 쏠린다는 건 그런 의미가 아니라, 차선 사이의 중앙으로 운전해야 되는데 몸은 오른쪽 운전석에 앉아 있으면서 여전히 제가 차의 왼쪽 운전석에 앉은 것으로 착각하게 되는 것이죠. 그러다 보니 왼쪽 조수석에 앉은 사람이 불안해하더군요. 왼쪽으로 너무 붙는다고요.
다른분도 그때는 일본 번호판이 많았다고 말슴해주시더라구요 뭔가 유행이었을까요?😆 한국 경찰은 불심검문을 왠만해서는 잘 안 하는 분위기라 굳이 안 잡는 것 같습니다 ㅎ 그런데 일본 경찰은 매체나 경험담을 들어보면 자국인 외국인을 가리지 않고 조금만 낌새가 이상해도 불심검문을 자주 한다고 하더라구요 ㅎ
자신은 일본인입니다만, 일본에서 면허를 받을 때가 대체로 다니고 2~3개월, 합숙 면허라면 2주간 조금 취할 수 있네요·· 일본의 경우는 시험이 2회 있어, 최초는 자동차 학교내에서 교습 받아, 수료 검정(가면허 취득 시험) 에 합격하고 가면허 교부, 그 뒤에 노상 연습(고속 교습 포함)에 나와, 졸업 검정에 합격하면 서류가 나오므로, 그것을 가지고 각 현의 면허 센터에서 학과+적성 검사+심시력검(준 중형차 이상)에 합격하면 맑고 일본에서는 운전 면허가 교부됩니다. 자신은 덧붙여서 준중형으로 면허 취득이므로, 보통차와 준중형차(2톤차에 냉동이라고 하고 있는 녀석도 운전 가능합니다) 지금의 일본의 세대(1999년 태생 이후의 사람은 면허 취득이 Z세대라고 말해져, 면허의 규제가 제일 엄격한 세대가 됩니다) 실제로 2 톤차를 타지 못하는 것이 보통 면허, 캠핑카 타고 싶다면 준중형을 취득할 필요가 있네요 일본의 면허 가격이 보통 면허로 대략 20만에서 30만 정도, 준중형으로 30만에서 40만이 통례가 되고 있습니다・・ 자신은 중형 이륜 면허 소지였기 때문에 학과는 면제, 적성 검사 합격 후 바로 운전 면허가 교부되었습니다 번역 있음 죄송합니다.
안타까운 소식을 먼저 전하자면... PHEV, 수소차, 전기차는 현재 화재의 위험 때문에 해상 운송이 막혔습니다ㅠ 언제 풀릴지는 모르겠네요 ㅠ 한국에 있는 슈퍼차저의 경우에는 DC 콤보와 혼용이 가능하게끔 만드는 경우가 있는데요, 일본의 경우에는 그렇지 않기 때문에 슈퍼차저를 이용하실 수 없구요, 완속충전 (5핀)만 가능합니다 혹은 한국 차량중에 차데모를 쓰는 구형 아이오닉은 일본에서 차데모 급속 충전이 가능합니다 ㅎ
일본에 차량 일시 반입시 차량번호판을 영문으로 바꾸고 자기 예시로 자기 차량이 111무 1234라면 한국 번호판 상단 또는 하단에 111MU1234 ROK(Republic Of Korea의 약자) 조수석 대쉬보드위에 밖으로 향하게 ROK 외부에서 보이도록 A4 용지로 살짝 붙이면 됩니다.그러면 대략 지나가는 경찰들에게 잡히지 않습니다..
각 나라마다 전기차 보급을 촉진하기 위해서 무료 충전시설을 유치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ㅎ 한국도 2020년까지인가 슈퍼차저가 무료였던 적이 있었죠 물론 저는 한번도 못 써봤습니다만 ㅠㅠ 그래서 그런지 일본 차들이 스탑앤고가 많이 장착되어있고 끄지 않고 쓰더라구요 그래서 신호대기중에는 정말 조용하더라구요 🤐 찾아보니 아직도 약간의 무료 충전시설이 남이있는 것 같기는 합니다만, 시간적인 면에서 손해가 더 클 것 같아서 그냥 슈퍼차저 일주로 방향을 바꿨습니다 😆 리프가 초기 전기차라 배터리쪽에 문제가 많았다고 하던데요 안 사신게 다행일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
일본에서 인상적인것은 도로가 너무 깨끗한거... 밤길에 운전하다보면 한국도로는 표지병이나 심지어 중앙선도 잘 안보이는곳이 많음... 게다가 비오는 날 밤이면 도심지의 도로조차도 도로표시선이 안보임... 완전 사고각인데... 일본은 진짜 잘보이는게 거의 병적으로 관리법이 잘되어 있는듯... 표시선이 흐려진부분이 거의 안보임... 헐... 인프라에 투자하는게 진짜 많은 세금이 필요한데 영상을 보고있으면 너무 부럽다는...
@@HI_SHI_NE 일본의 도로정비규정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도로정비해놓은것을 보면 정말 가관입니다. 포트홀을 정비한곳이라고 하더라도 누덕누덕 들쑥날쑥이고 움푹패이는것은 시간문제입니다. 근데 일본이나 특히 독일의 경우를 보면 아예 턱이 없어요. 포트홀은 찾아보기 힘들고 운행하다보면 뒤뚱거릴정도로 도로를 누더기로 만드는게 거의 안보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슈퍼카 제대로 탈수 있는곳이 없다고 하는말이 수긍이 가요... 도로를 까서 파이프나 전선을 깔고서 다시 덮을때도 임시포장이란것을 해놓고는 몇달이 지나도 그대로 둡니다. 잘 다진후에 빨리 정상운행할수 있도록 정상 포장을 해야하는데 다지질 않고 일반차챵들이 밟고 다니면서 다져지기를 기다리는것 같아요. 도로공사주변사람들은 몇달을 비포장 운행해야 합니다. 미친거죠...
일본 경찰은 양반입니다... 미국 경찰한테 검문 받았을때는 고속도로에서 본넷 위에 엎드린 채로 사타구니까지 수색 받고 출발했습니다...
어우 미국 경찰은 살면서 안 마주치고 싶네요 😂
ㅋㅋㅋ 너무 수상해서 펠로니 스톱 당하면 식은땀으로 샤워함
@@llillllii 여행가서 처음 미국 운전하면서 떨면서 신호 표지판도 늦게 보고 그래서 급정거 급출발 여러번 하고 그러니까 마약 의심 받았던거 같아요
@@a1b2c3d4ee ㅋㅋㅋㅋㅋㅋ
한국 경찰 : 저 운전자 초행길인가 보다.
미국 경찰 : 코드 446 상황발생.
사타구니에 손도 넣나요? 빨리요
半日ほど前にこのチャンネルを見つけて楽しく見させていただいてます
初めての場所の運転だと大変だと思いますがぜひ日本を楽しんでください!
親切なコメント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湖西市なので行ったことはないですが名前だけ聞いても本当に素敵な所だと思います
今度お越しいただければ幸いです!
경찰의 대응은 매우 친절했죠.
이 번호로 있으면 또 제지당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협조 부탁드려요. '라고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조심해서 운전하세요 라고 말씀해 주셨네요.
맞습니다 일본에서 만난 경찰분들은 대부분 다 친절하셨어요
평균적인 한국 경찰들보다 친절한 느낌이었습니다 !😆
경찰관들도 떠나면서 테슬라 어쩌구 하네요 ㅎㅎㅎ 원래 의심하는게 직업 특성이라 독특한 여행의 피할 수 없는 필수요소라고 봅니다. 잘 보고ㅜ있습니다. 언제나 다음편이 기대되네요 😀
귀찮긴 한데 나중에 생각하면 다 추억이더라구요 ㅎㅎ
근데 5번이나 잡은 건 좀 너무한 듯 (...)
다음편은 다음주 주말에 업로드될 예정입니다 😄
시부야 역 에서 경찰들에게 한번 당해봄,,,편파적인 경찰....cctv보고 끝났지만,,,,기분절라상함.살짝 사과했지만....역시
타국에서 카메라 매달고 자차로 여행하는 모든 거리을 카메라에 담는게
낭만적이내여 다음 영상 기대해 볼께여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음 영상은 빠르면 오늘 밤 늦으면 내일 아침쯔음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ㅎㅎ
ㅋㅋ 그나마 일본에서도 자주보이는 테슬라라서 경찰한태 덜잡히신듯 전 예전에 그렌저로 일본일주했다가 현청까지 임의동행한적도 있었죠
헐ㅋㅋㅋ 엄청 고생하셨겠네요
저도 임의동행당할까봐 가능한한 일본어로 열심히 답해줬습니다
괜히 못하는척 하다가 동행당해서 통역사 올 때까지 기다릴까봐요 ㅠㅠ
일본은 (특히 지방일수록) 고속도로 휴게소가 일종의 그 동네의 랜드마크라 동네 주민들이 주말 같은때나 외식할 때 놀러올 수 있게 일부러 국도나 지역도로 쪽으로 주차장을 만들어서 입구를 뚫어 놓는다고 하더라구요... 실제로 고속 도로 휴게소 안에 관람차가 있거나 하는 곳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오 그렇군요! 그래서 휴게소에 가끔 관람차 같은게 보였던 거였군요 ㅎㅎ
그래서 그런지 안에 식당도 꽤 괜찮더라구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하늘이 정말 cg처럼 맑네요. 일본 드라이빙 간접 체험 넘 좋네요ㅎㅎ
ㅎ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번주 토요일날 올라갈 영상도 정말 맑은 날의 영상이니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ㅎ
타국에서 운전여행 하시는게 쉽지 않은데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안전운전 하세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한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덧글 달아주세요!
안녕하세요! 내 지역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에 기대됩니다! 안전하게 일본을 즐기세요! ! ! 👍♥
どの地域に住んでいるのか気になります
今週アップされる映像では浜松-静岡-甲府-平塚ルートです!
시즈오카입니다! 기대하고 있습니다!👍
静岡のスーパーチャージャーがかなり印象深かったです!
今週末にまた会いましょう!😆
언제나 늘 즐겁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특히 푸른 하늘에 떠다니는 구름과 그 아래 펼쳐진 논밭, 시골길이 한폭의 그림 같네요.
오늘의 메인테마인 일본 경찰에 또 잡힌 HI SHI NE 님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일본 경찰만 저렇게 일시수출입 여행차량을 잡는줄 알았는데
한국에 여행온 일본인들 차량 역시 한국에서 한국경찰들에게 잡혀서 질문 받더라고요.
양국 경찰청으로부터 하루 빨리 각자의 국가의 경찰서에 공문으로라도 통지받아
여행객 차량이 아무 검문검색 받지 않고 편하게 여행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날은 정말 눈이 시릴정도로 날씨가 좋았어서 특히나 기억에 남았던 날이었습니다 ㅎ
뭐 분명 경찰에 여러번 잡히는 것은 썩 유쾌한 경험은 아닙니다만 나중에 돌아보니 이것다 다 추억이 되더라구요 ㅎ
말씀대로 양국간의 교류가 활발해져서 서울에서도 일본 번호판 차량을 간간히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
정말 논리적이고 친절한 응대네요
친절하시기는 정말 친절하시더라구요 ㅎㅎ
1:29:25 여기서 멈췄어야했어요.
횡단보도에 보행자가 있었기 때문이죠.
그것도 학생이라면 더더욱요..
안전운행하세요~
도로를 횡단중이라 급해서 미쳐 못 봤나봅니다 😂
46分辺りから地元が映ってびっくりw
46分の所は稲沢市祖父江町という所ですが銀杏が日本で一番有名な地域です。
46分のところは名古屋鉄道の尾西線の踏切で51分のところは名古屋鉄道の名鉄名古屋本線の踏切ですね
54:20 で映っているのはモゾワンダーシティというイオンモールの大きなショッピングモールですね
韓国で言うヒョンデソウルみたいなお店です。
名古屋は大須商店街というところに行くと韓国のお店がたくさんあって韓国料理や韓国のおやつ、K-POPのグッズが売っていたりしますね
お! そうですね。本当にきれいで美しい町でした
後で願いがあれば名古屋に住める場所を作ることです
位置もいいし、都心じゃないと余裕のある感じがいいんですよ
54分に出るイオンモールは残念ながら 気付きませんでした 後でスーパーチャージャーが入ってきて訪問できればと思います😆
大須商店街は次回名古屋に訪れたらぜひ行ってみたいと思います
良い情報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항상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ㅎㅎ
덕분에 다음 영상 만들 힘이 나네요😆
경찰들의 본인들의 업무를 잘 수행하는것 같아요. 물어보는 태도도 상냥하고 못 보던거면 확인해야하는게 경찰이죠!
일본 날씨가 넘 좋네여
그러게 말입니다 ㅎㅎ 저도 군생활을 경찰쪽에서 했지만 왠만해서는 경찰들도 귀찮아서 그냥 못본척 하는 것도 많거든요 😂
운전 방향이 반대여서 운전하는데는 어려움이 없나요? 저는 화면으로만 봐도 신경쓰이는데요 헛갈릴것 같은데요 역주행도 할것같고
의외로 한두시간이면 적응하는데요 아주 늦은 밤이거나 할 때 가끔 역주행을 시도할 뻔 하기도 합니다 🤣
멋진곳 유감없이 잘 다녀오셨군요 저는 렌트카로 6월에 홋카이도 일주를 했어요
근데 편도 2차선에서는 되도록 좌측이 주행선이니 우측차선은 추월시에만 이용하는게 좋겠더라구요 유럽도 미국도 마찬가지에요 우리나라도 법은 있지만 추월선 제한을 안지키는 편이에요
맞습니다 ㅎㅎ 가끔 흰색 점선도 중앙선일 때가 있어서 잘못하다가 정면추돌나기 딱 좋겠더라구요 ㅠ
일단 선 좋아요 후 댓글 적고 이번 회차 동영상 감상합니다.
배경음악으로 아이묭 노래 계속 틀어놓고 보고 있습니다.
크아... 좋네여.
아이묭 정말 좋죠 ㅎㅎ 저도 운전할 떄 자주 듣습니다
특히 일본에 있을 때는 일본 느낌나게끔 아이묭 노래를 매일 들었으니 이 날도 분명히 아이묭 노래를 들으며 운전한 구간이 있을 겁니다
저작권 문제만 없었으면 아이묭 노래를 넣고 싶은데 아쉽네요 🤣
@@HI_SHI_NE 이 영상 33:44부분 와 저랑 취향이 똑같네요! 저도 고속도로 주행영상은 노잼이라서 잘 안보거든요ㅋㅋ
어쨌든 이 긴 영상 편집하시고 올리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일본사람들 주행 영상에서도 보기 힘든 멋진 일본 경치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히려 부족한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다음 영상도 빠르게 준비해서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제차로 일본 가려고 4월초에 오사카행 페리 예약했습니다ㅎㅎ
팬스타 측에선 수소, 전기, 하브 차량들은 선적이 불가능하다고 안내해주던데.. 전기차로 다녀오신걸 보니 오사카 노선만 그런가보네요..
지금은 막혔는데 제가 갈 때만해도 후쿠오카 노선에 전기차 선적이 가능했습니다 ㅎㅎ
HDR로 보고있는데 정말.. 너무 깨끗하고 아름답네요ㅜㅋㅋㅋ ㅋㅋㅋ 차 색도 너무 아름다워서 계속 계속 보고있습니다
자동차에 별 관심 없었는데 이렇게 이쁘면 애지중지 할 것 같네요 ㅎㅎ... 영상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두번 다시는 못할지도 모르는 여행이었기 때문에 최대한 좋게 담으려고 노력했습니다😁
@@HI_SHI_NE 아 그리고 올해 초에 면허를 땄는데 부모님이 요즘은 이렇게 쉽게 면허를 내주냐 하시더라고요.. 도로주행은 그나마 뭔가 배운 기분이지만 장내기능은 사실상 유명무실한게 아닌가 싶을정도로(깜빡이 키는 것만 배운 수준) 정말 학원 공식만 외워서 통과했네요 ㅋㅋㅋㅋ 조금 더 빡세게 할 필요가 있다고 느낍니다... 운전면허 시험이 어려워졌다고 자막 다셨던데 초보운전자로서 동의할 수 없는 부분이라 추가로 답글 남겨요 ㅎㅎ
면허 따신 걸 축하드립니다🎉
저 자막을 단 이유는 제가 역사상 가장 쉬웠던 운전면허 세대여서요 😅
저때는 후진이나 주차 좌우 회전 없었고요
50m 전진 후 시동 끄면 합격이었거든요 😱
@@HI_SHI_NE축하 감사합니다 😊
그런.. 배경이 있을줄은 몰랐습니다. 그시절에 비하면 주차 시늉이라도 내보는 지금은 충분히(?) 어려워진것 같긴하네요 ㅋㅋㅋㅋㅋㅋ
답변 감사하고 다시 한 번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좋은 밤 보내세요!
日本へようこそ!テスラでの旅行楽しんでいますね。私もいつか韓国へドライブ行きたいです。
後で来られたらぜひ済州島まで行ってみてください!
ただ、韓国は運転が日本よりはるかに険しいので注意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韓国のマッドマックスを体験したい場合は、ぜひ釜山へ旅行に出かけてみてください。地獄を体験しますwww
야 너 너무 착하다 나도 이런일본인들은 좋아한다
구독때리고 갑니다. 일본 여행시 항상 렌트해서5-800km 주행하곤 하는데 제가 조수석에 타고 여행한 느낌이었네요.. ㅎㅎ
구독 감사합니다 ㅎㅎ
일본에서 운전하는 게 참 좋죠 🥰
우회전 하거나 유턴할 때에는 좌회전할 때 비상 깜박이나 방향 지시등 켜기 않나요?
그런 상황일 때는 헷갈리지 않게 우측 방향지시등을 켜고요, 우회전이나 유턴을 하고 난 다음에 켜주는 느낌입니다
혹시 썬팅은 괜찮은건가요? 일본은 썬팅 짙게 하면 안된다고 어디서 들은거 같아서...
네 일본은 한국처럼 틴팅하면 불법입니다 ㅠ 일본에서는 틴팅을 글라스포그라고 하는데요 4번째인가 경찰에 잡혔을 때가 틴팅으로 잡혔습니다 😭 미국에서는 틴팅 단독으로 단속은 안 하고 다른 걸로 잡혔을 때 가중처벌하는 정도로 한다는데요... 일본은 아예 해질녘에 틴팅 단속을 하더라구요...
그리고 그거랑 별개로 도심 시골 할 것 없이 가로등이 없는 도로가 많아서 틴팅을 무료로 해준다고 해도 사양하고 싶을 정도로 잘 안 보입니다 ㅠ
한국도 짙게 하는 거 불법인데 그냥 사람들이 다 무시하고 하는거에요
한국도 불법입니다.
처음에 걸렸던걸 핸드폰 영상에 찍어두고 다음에 걸릴때 보여주는게 좋을듯하네요.
물론 촬영시 허락받고.
다음에 걸리면 영상 보여주면 이해가 빠를듯.
그걸 이번에 잡혔을 때 조심스럽게 같은 이유로 사진 찍어도 되냐고 물어봤는데요
어짜피 백날 찍어봐야 거기서도 조사 안 하고 보내줄 수는 없으니깐 그쪽에서도 조사에 협력 부탁한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그나마 이번 경찰은 3일 전에 시코쿠에서 잡혔다고 하니깐 금방 보내주긴 하더라구요 😅
형님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자신 명의 차가 아니여도 일본에서 주행이 가능한건가요? 그렇다면 보험 등의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신건가요?
보험이나 서류등의 절차는 페리회사에서 알아서 처리해주시니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ㅎㅎ
ruclips.net/video/j4JSWt8OajU/видео.htmlsi=dl0obm_E_f9JfiBL
이 영상을 참고하시면 되는데요
저 같은 경우에는 아버지 명의로 출고한 차라서 추가로 가족관계 증명서랑, 아버지의 인감증명서가 추가로 필요했습니다 보험은 기본적인 책임보험과 대인보험을 가입시켜줍니다 ㅎㅎ
저도 일본 가서 자차로 한번 여행해 보고 싶은데 일본어를 못해서 걱정입니다... 괜히 갔다가 일본어 몰라서 어버버 하다 오는게 아닌지... 일본어 몰라도 어느 정도 쉽게 운전이 가능 한가요?? 또 일본 교통 체계랑 한국 교통 체계가 비슷한지 궁금합니다 !
저랑 같은날 배 타고 자차로 넘어가신 분도 일본어 하나도 못 하시는 분인데도 여러 사람들하고 바디토킹으로 대화하면서 셀카도 잔뜩 찍어오셨더라구요 ㅎㅎ
일본어가 되면 편하긴 할 테지만 큰 문제 없습니다
내비게이션은 구글맵이나 애플맵 (추천)을 쓰시면 한국어로도 안내를 하니깐 큰 문제 없고요
편의점 같은 곳에서도 요즘은 다 카메라 기반 실시간 번역이 되니깐 크게 걱정하실 건 없습니다
일본 교통체계는 비슷한점도 있고 다른 점도 있는데요 제 영상들 몇편 보면서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시면 큰 문제 없을 겁니다 ㅎㅎ
가장 중요한 건 적신호에서는 직진, 좌회전, 우회전 모두 불가능하다는 겁니다 한국은 우회전(일본에서는 좌회전)이 가능하지만 일본에서는 불법입니다
그리고 정지표시가 있는 곳에서는 무조건 4바퀴가 완전히 멈추고 다시 진행해야합니다
기차 건널목이 많은데 여기에는 정지 표시가 없어도 무조건 정지표시와 동일하게 완전 정차후 지나가야하고요
정 걱정되신다면 일본에서 짧게라도 렌트카를 대여해보시고 어느정도 적응이 되신 후에 자차 여행을 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일본에서는 자차 여행에 자동차 보험이 대물 적용이 안 되거든요 ㅠ
한국에서 근 5년간 무사고셨다면 크게 걱정하실 필요 없고요 자잘한 사고가 많이 있었다면 어느정도 연습이 된 후에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HI_SHI_NE 감사합니다 혹시 숙박은 어떻게 해결 하셨는지 알수 있을까요 ㅠㅠ
호텔스닷컴이나 일본 숙박 예약이 되는 호텔 예약 전용 페이지가 있습니다 ㅎㅎ
그런 곳에서는 인터넷으로 한글로 예약할 수 있습니다
저는 토요코인 숙소만 갔는데요 그 이유는
1. 일본에서 가장 많은 호텔 체인이라 웬만한 곳에는 다 지점이 있습니다
2. 토요코인 회원가입 (한국 토요코인에 방문해서 하면 더 쌉니다 15000원vs1500엔)을 하면 10박당 1박을 무료로 숙박할 수 있는 포인트를 줍니다 도쿄와 같은 숙박비가 비싼 곳에서 쓰면 유용합니다
3. 토요코인 홈페이지가 한국어로 되어 있어서 일본 현지에서 상황에 따라 예약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다만 토요코인이 비즈니스 호텔 체인이라서 역 근처에 있기 때문에 외곽에 있는 다른 호텔체인보다 비싸고 주차장도 비쌉니다 그래서 AZ와 같은 호텔체인은 토요코인과 비슷한데 좀 외곽에 있는 대신 주차장이 넓고 무료인 경우가 많아서 미리 AZ 호텔 비슷한 호텔들을 알아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겁니다 ㅎ
안녕하세요! 잘보고있습니다! 저도 4월초에 예약 하고 갈려고하는데 저도 많이 경찰한테 걸리겠죠? ㅎㅎ
전 제차가 눈에 띄어서 많이 잡힌줄 알았는데 아래 덧글 달아주신 분 말씀들 들어보니 한국차면 더 신기해서 많이 걸릴 수 있다고 하네요 ㅎ...
근데 대부분 경찰분들이 친절하시니깐 크게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
1:30:00 에서 빨간차는 우회전 하려고 서있는 건가요?
넵 일본의 대부분 교차로 신호는 좌회전, 우회전 신호가 따로 없어서요 직진 표시가 켜졌을 때 비보호로 진행하게 됩니다. 교차로 한가운데까지 나와서 방향지시등 켜고 있다가 반대편 차가 안 오거나 양보를 받았을 때 가면 됩니다 ㅎ
교차로에서 직진신호 왔다고 바로 출발해버리면 반대편에서 질주하는 차를 보는 오싹함을 느끼게 됩니다.
반대펀 신호도 파란불이더군요 ㅠㅜ
일본 여행갈때마다 느끼지만 우회전하기 좀 빡센거같습니다..저도 자차로 장기여행 가고 싶은데 보험문제도 있고 자차 여행은 포기해야할듯싶네요 ㅋㅋ
우회전이 좀 어렵긴한데요 의외로 많은 곳에서 우회전 신호가 별도로 존재해서 크게 어렵지는 않더라구요
정 어려우시면 노란불로 바뀌자마자 출발하시면 큰 문제 없습니다 실제 현지 운전자들도 그렇게 많이들 우회전하고요
물론 보험이 큰 문제긴 한데요 저는 오히려 일본이 양보운전도 잘 하고 난폭운전이나 오토바이도 많이 없어서 사고가 날 확률이 훨씬 더 적은 느낌이더라구요 ㅎ
일본에선 클락션을 거의 쓰지 않습니다..영상에서 님이 잘못한것처럼 해도 클락션 안울리는게 일반적이지요..제 추측이긴 하지만 한국 번호판이라 클락션을 울렸을겁니다..피해의식이 아니라 일본에 20년 이상 살아봐서 하는 얘기에요..
룸미러로 보니깐 기분나쁜듯이 화내면서 뭐라고 말하고 있더라구요 😂
일본에서 클락션을 들어본게 5번이 채 안 되는데 저렇게 길게 울리는 건 저도 처음 들어봤습니다 ㅎㅎ
바깥에 달면 과열로 꺼지지는 않나보네요. 아니면 12라서 gps 없어서 더 오래 사는 건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네 제가 고프로를 비롯해서 액션캠만 10개 가까이 써보면서 연구를 많이 했는데요 ㅠ
고프로 10이 제일 발열이 심하고요 9나 12는 훨씬 덜합니다
근데 발열이 심한 10이라도 외기가 35도가 넘는 날에도 주행풍을 맞으면 쿨링이 되어서 큰 문제가 없긴 한데요 지나치게 직사광선 아래나 정체시에는 가끔 꺼지기도 합니다 ㅠ
고프로 12가 그러면에서는 훨씬 안정성이 개선되어서요 하루에 13시간씩 연속으로 켜두어도 큰 문제는 없더라구요 다만 가끔 녹화는 진행되는데 외부의 앱은 물론이고 버튼을 눌러도 반응을 안 하는 경우가 가끔 있긴 합니다 ㅎㅎ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HI_SHI_NE 와... 13시간이면 256기가 메모리도 부족할거 같은데 512 쓰시나보네요... 야간에도 잘 보이게 찍히는거 보면 확실히 HDR도 좋고 내부에서 유리와 썬팅필름에 차단 안되는거랑 테슬라 전조등이 밝은게 부럽습니다 ㅠㅠ 전 안에 붙여놓고 찍어봤는데 구형 할로겐 램프에 유리에 썬팅지까지 있으니 거의 안보이더라구요.
네 인듀어런스 256을 쓰다가 512를 추가했는데 너무 비싸서 그냥 삼성 에보 512를 쓰고 있네요 ㅠ 대략 13시간이면 400기가쯤 나오기 때문에 한장으로 충분히 버티더라구요 ㅎ
테슬라 전조등이 밝은 것도 있지만, 밖에만 달아서 찍어도 충분히 잘 보이더라구요 ㅎ 제 경우에도 전조등이 비친 부분도 밝지만 다른 도시의 불빛 부분도 충분히 잘 보이게 찍을 수 있습니다
틴팅이 안 돼있는 테슬라에 머리에 고프로를 붙이고 테스트를 해봤는데 실내는 어쩔 수 없더군요 😭
@@HI_SHI_NE인듀어런스가 극한적인 고열이나 가득찬 용량에서도 복사 및 쓰기 기능시 영향없이 잘됩니다. 비싼값해요
@@hakseng00 맞습니다 저도 128, 256GB는 인듀어런스로 잘 쓰고 있는데요 512 인듀어런스는 너무 비싸서...ㅋㅋㅋ 게다가 출국전에 급하게 사느라 쿠팡에서 에보로 샀습니다 😂
영상이 알고리즘에 잡혀서 오늘부터 보고 있는데 유튜버 분들 보면 뭔가 시그니처 행동이라던가 시그니처 사건? 뭐 그런게 있는 듯 한데 유튜버님은 경찰에 잡히시는게 아닐까... ㅋㅋㅋㅋㅋㅋ 잔뜩 긴장하셨겠지만.. 영상편집으로는 재밌게 해주셔서 잘 봤습니다! 안전운전 하시고 좋은 여행 되세요! 영상도 응원하겠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앞으로 3번은 더 잡히니깐... 시그니처가 맞는 것 같습니다 😂
일본은 이쪽은 여름같네요
@@김재력-e1r 이때가 작년 추석쯔음이라서요 실제 여름이 맞긴 합니다 ㅎㅎ
코로나 끝나고 제네시스 쿠페 튜닝된거 가져갔다가
진심 매일 몇번씩 잡혀서 모든 서류 다 보여주고
경찰서까지도 2번이나 갔던 경험이 있네요
특히나 선팅이야기는 귀에서 피나게 들은듯요 ㅋㅋ
이래도 되나 싶을만큼 짜증이 났지만 그래도 그게 그분들 일이니까 참았지만.. 😵💫
헉... 경찰서까지도 가셨군요... 저는 5번 모두 경찰서까지는 안 가고 그냥 직무질문선에서 끝났는데 혹시 경찰서까지 가게 된 이유가 있을까요?
여기는 뭔 차선이 그리다 만건지?? 지워진건지?? 한 도로도 있고 하네여....
도로가 좁아서 바퀴가 차선을 많이 밟아서 그런가봅니다... 이상하게 도로공사는 많이하는데 차선을 새로 그리는 건 잘 못보긴 했습니다😂
참 저거 보면 슬픕니다... 일본의 여러 차량, 특히 수산물차량은 한국에 들어와서 불심검문를 거의 안받는데 울나라 관광객은 일본에서 엄청 잡히네요. ㅠㅠ
누가 덧글 달아주신 걸 보니깐 일본차도 잡히긴 잡히는 것 같더라구요 ㅎㅎ 그런데 빈도수는 많이 차이나는 것 같습니다
애초에 수산물 트럭은 목적이 뚜렷하잖아요 그냥 트럭도 아니고 수산물 트럭이다보니 경찰도 대부분 넘어가지만 일반 차가 돌아다니면 목적이 뭔지 아예 모르니깐 붙잡는거죠
가령 우리나라로 따지면 일본 일반 차량이 저렇게 카메라 달고 다니면 군 시설 촬영이나 다른 안보상 이유로 충분히 붙잡고 물어볼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여행하는 사람 입장에선 정말 짜증날거 같네요 ㅎㅎ
@@buddy4718
일본차 끌고와서 여행하는 영상들도
꽤있읍니다만 경찰에 잡히는건 못본듯요
피해망상
어떤분 영상에는 일본 도착하고나서부터 한국 가기전까지 경찰에 검문 당하는 화면 없던데 그냥 그분이 그부분 도려낸거겠죠?
제 주변 사례까지 봤을 때는 그냥 제가 일본에 오래 있었어서 검문에 자주 걸리는 것 같습니다 ㅠ
게다가 슈퍼차저가 보통 시내 한 가운데 있어서 특히나 경찰들이 자주 있는 곳을 지나가기도 하구요 😂
일본 차도 일본 번호판을 달고 한국에 운전해 와서 운행할 수 있는 데... 80년대에도 서울 시내에서 일본 번호판 단 차량 종종 봤었습니다.
80...년대요?🫢
그 때는 경상도 지역 번호판으로 전라도 가면 테러당하고 전라도 번호판으로 경상도 가도 테러당했다던 그 시절 아닌가요?
일본 번호판 차량이 서울에 있을 때 아무 일이 없었나 궁금해지네요 🤔
@@HI_SHI_NE Why was that?
It's because of regionalism
@@HI_SHI_NE 별일 없었어요. 적어도 80년 후반에요.
そういえばマイクを買うのにきたエディオンで在庫がないとのことですけど、他にも家電量販店ケーズデンキヤマダ電機とかありますよ。
良い情報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結局翌日にはnojimaで購入することに成功しました😆
@@HI_SHI_NE それは良かったです。
@@HI_SHI_NE Which microphone did you buy?
@@MaxNknv audiotechnica AT9902😎
ㄷㄷ 타임스탬프 무쳤다....
ㅎㅎ 영상이 길어서 한계치까지 썼습니다 100개 제한이더라구요 ㅠ
이번 여행다녀오시면서 총 주행거리는 얼마나 늘어났나요?
7617km를 일본에서 주행하고 서울 부산 왕복만큼 추가되었습니다 ㅎㅎ
@@HI_SHI_NE 굉장하네요..
실제로는 중간에 시간남아서 여행한다고 좀 빠졌던 경로가 있어서요 아마 순수하게 일본 한 바퀴 도는건 7000km 덜 될 것 같습니다 ㅎ
映像もsubも見易くてとてもよかったです😁
私は日本在住ですが、たまに気分転換に、深夜から朝にかけて東京から名古屋を下道で7時間くらい走ってます。
次走りたいコースや予定はありますか?
あと、東横インの会員ですか?そうでなければ、東海地方中心にあるABホテル(1:45:50)はおすすめのビジネスホテルなので、機会があれば泊まってみてください!
平日でしたら4000~5000円くらいで泊まれて、ほとんどの場所が小さいですが大浴場があり、朝食も駐車場も無料です(一部、夕食無料や駐車場掛かる場合もあります)
はい、今回の旅行では東横イン有料会員登録をして20日間宿泊して2日間の無料宿泊券を得ました😆
ABホテルのおすすめ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運転しながら値段が書いてあるAZホテルは何度か見ましたが、似たような所みたいですね
今度また日本に行ったらイニシャルDに載っている山道のコースを回りたいです😎
일본은 생각보다 영상을 보니깐 예의도 바르고 경찰분들도 친절한 나라라고 생각이 드네용
좀 의견이 갈리는데요 외국인한테만 친절하다라는 반응도 있고, 지역에 따라서 경찰들의 친절도(...)가 많이 차이난다고도 합니다
1:48:56 이게 불법인가요? 제가 일본갔을땐 많은 오토바이들이 저런식으로 주행하던데요 저도 그래서 따라했고 ;;
원칙상으로는 정차된 차량 사이로 차간 주행을 하는 것은 상관이 없는데요
주행중인 차량 사이로 주행하는 것은 불법인데다가 위험합니다 ㅠ
아 정차된 차는 상관없군요 정차된 차 사이만 주행했기떄문에 경찰들이 안잡았나봐요 ㅎㅎ @@HI_SHI_NE
FSD 잘되나요?
FSD는 GPS에 기반해서 작동하기 때문에 FSD는 일본 테슬라가 아니면 안 되고요 기본 오토파일럿은 잘 작동합니다 ㅎ
영상 너무 밝아서 눈 아파요 선글라스 끼는중👍👍
HDR 뽕이 장난 아니죠 😎
日本で運転免許を取得するには自動車学校に通うのが一般的ですが、私は2~3ヶ月かかりました(一度も試験で落ちていませんが)
自動車学校を卒業したのち、運転免許センターで筆記試験を受け、やっと運転免許証が交付されます。費用は全部で34万円ほどかかりましたね🙄
1:32:49 FCEVのトヨタ ミライですね!
毎回コメントしてくれ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
日本について知らなかったことを知らせてくれるおかげでチャンネル運営に役に立ちます
やっぱり韓国に比べると日本の方がずっと免許取るのが難しいですね
韓国は塾に行けば筆記試験を除いた1次2次運行試験まで受けることができるので大部分塾を登録しますがその費用さえ6-7万円水準です
もし、塾を登録せずに運転免許試験場で直接見ると、8000円で免許が取れます
そのため、一時は中国人が観光と運転免許試験を一緒に受ける商品をよく利用していました
中国で試験を受けるより安くて簡単な上、韓国の免許証があれば中国で免許を発行してくれたからです
とても恥ずかしい現実です
34万円???高いですね
@@CrowKarasuGgamagui 自動車学校の入校時に間違いなく¥337,090かかりました🥲
영상을 끝까지 보면서 힐링하는 느낌이 드네요~ 구독하고 갑니답
ㅎㅎ 구독 감사드립니다!
일본살면서 일본에서 면허땄는데 긴급차량이 느린이유는 빨리가다가 사고나면 안간것 마냥 못하대서 그렇다네요
그렇군요 하긴 아무리 면책이 된다고 한들 사고가 나면 큰일이니깐요
일리가 있네요 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일본 진짜 깨끗하고 이쁘네요ㄷㄷ.. 영상 잘 봤습니다
운이 좋게도 제가 갔을 때 계속 날씨가 좋았어서요 ㅎㅎ
일본을 일주 하신다고 하시면 그것도 대한민국 번호판 달고 우리나라 자동차로요.
영상처럼 가시는 곳마다 일본 경찰관들에게 일일이 설명해야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특히나 외부에 카메라 달고 주행하시면
일본 경찰분들 눈에 띄기도 하고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팁을 좀 드리자면 일본은 경찰조직이
한국과 좀 다른데요.
일본 각 지역을 일주하는 경우
그 지역을 담당하는 관구경찰국이 따로
있습니다.
도호쿠 , 간토 , 주부, 긴키, 주고쿠 , 규슈 ,
시코쿠 이렇게 있습니다.
이렇게 7개 관구경찰국이 있구요.
각 1개 관구 경찰국 마다 관구에 속한
각 현의 경찰업무를 합니다.
예시로 도호쿠 관구경찰국이면
아오모리현, 이와테현, 미야기현, 아키타현, 야마가타현, 후쿠시마현
경찰 업무를 봅니다.
만약 아모리현에서 경찰에게 설명하고 문제 없다 판정 받고 통과해도 이와테현에서 또 같은일이 날 확률이 높습니다
즉 가시는 현마다 경찰에 걸리는 일이 발생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도코는 관구경찰국이 없고
도쿄는 일본 경시청이라고 딱 도쿄 한곳만
관리합니다.
영상처럼 여행다니실때 편하게 다니시고 싶으면
서류 가지고 각 관구경찰국에 가셔서
행정처리 하시면 관구에 속한 현을 다니실때 따로 잡히는 일이 적습니다.
만약 잡히시더라도 관구경찰국에서 주는
증명서 같은거 내시면 제반사항 설명필요 없이 무사 통과 되실겁니다.
일본 경찰차도 차량 조회는 즉석에서 가능한지라 본인 차량이 등록만 되면
별 문제 없습니다.
일본이 여행유튜버 분들에게 관대한편 입니다. 합당한 서류와 목적만 있으면요.
저는 자차로 다닐때 그렇게 했습니다.
도쿄경우는 수도이고 국가 중요시설들이 있다보니 경시청에 신고안하시고 카메라
차에 달고 다니시면 난감한 상황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구글 스트리트 뷰 차량도 도쿄 다닐때는 경시청에 신고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다행히 이번 두번을 제외하고는 전부 번호판이나 카메라가 아니라 썬팅, 빨간 방향지시등으로 걸린 거라 크게 문제는 없었습니다
미리 등록하는 방법은 그 지역에 오래 있게 된다면 다음에 써보겠습니다 ㅎㅎ
당연한 일입니다 외국차가 한국에서 촬영하고 돌아다닌다면 한국경찰도 확인할거라고 생각이듭니다 나중에 점점 자동차로 돌아다니는 차가 많아지면 좀좀 편해지겠네요😊
첫번째 만난 경찰분들 빼면은 카메라는 신경도 안 쓰시더라구요 ㅎㅎ 그냥 궁금해서 물어본 거였나봅니다😊
@@HI_SHI_NE 아그렇군요 ^_^ 다른분 영상에서는 카메라를 엄청 예민하게 반응하더라구요 ㅎㅎㅎ 😆
아마 경찰마다 다르거나 경찰을 촬영해서 그런게 아닐까요 ㅎㅎ 저는 블랙박스처럼 고정형으로 있어서 딱히 누굴 향해서 찍거나 그렇지는 않았거든요 ㅎ
@@HI_SHI_NE 네 아무튼 안전운행하시고 즐거운여행되세요 저도 가고싶네요 😍
유튜버들도 많아지고 국제교류도 많아지니 언젠가는 일상화 되어 검문하는 일도 줄겠네요 ㅋㅋ 재밌는 변화입니다
40:43 쯤에 차량에 하이시네님 얼굴이 비쳐 보이네요
헉 매의 눈이시네요 🤫
도로의 폭이 좁아서 대형 차량이 통행하는데 불편합니다.
도로 폭은 좀 많이 좁습니다 😂
1:16초 우회전이 참 애매한게 우리나라는 비보호와 우회전(좌회전) 신호가 구분되어 있는데 일본은 우회전은 거의 비보호 개념이더라구요. 물론 우회전 전용 신호는 있는데 직진 신호여도 대항차가 없으면 눈치껏 가는게 매너인듯 하더군요..도쿄나 오사카가 같은 곳에서 우회전할때 멍때리면 클락션 소리를 처음 들으시게 될겁니다 ㅋㅋ
그냥 초록불에 모든 방면으로 비보호로 갈 수 있는 느낌이더라구요
처음에는 이게 뭔가 싶었는데 양보만 잘 해준다면 회전 교차로 없이도 꽤 효율적인 방법이겠더라구요
오사카쪽이 좀 빡세긴 했는데요 뭐 크게 클락션 울리고 하시는 경우는 잘 없더라구요 😃
일본은 기본적으로 교통자체의 베이스가 자동차가 아닌 철도인지라..
소도시들에도 트램정도는 놓아져있고 대도시들이야 지하철에 전철 그리고 사설회사들이 깔아놓은 철도덕분에 못가는 곳이 없지요.
그 말은 역으로 자동차를 안타고다니고 자동차 인프라는 한국보다 부족한감이 있습니다.
도로포장상태나 이런거는 한국보다 우위일 수는 있어도 운전자의 편리성이나 통행량이랑 여러가지를 비교했을때 한국이 압도적입니다.
서울에서 매일같이 막히는데도 도쿄는 왕복 6차선의 대도시 치고는 좁은 도로인데도 통행량이 현저히 적습니다. 그래서 차가 많이 안다니니 웬만해선 비보호로해도 상관이 없습니다.
간혹 큰 교차로등에는 우회전 신호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본은 한국처럼 길에 주차를 막 하는 문화도 아니고 벌금도 무거우며 무엇보다 주차장비가 정말 비쌉니다.
도쿄등지의 대도심은 10분에 100엔씩 받는게 평균적입니다..
반대로 일본인이 자차끌고 한국 주행하는 영상을 찾아보시면 경부고속도로 왕복 10차선의 도로에 놀라는 동시에 일본에서는 본 적이 없는 정체에 두 번 놀라더군요.
유튜버님 차 뒷자리에 동승해서 저도 일본의 경치를 느끼고싶네요 ㅎㅎ ㅋㅋ(농담입니다. 그만큼 일본여행을 하고싶다는 뜻입니다 😅)
이왕 타실 거 옆자리에 타서 주차권좀 받아주시죠 😂
@@HI_SHI_NEㅋㅋㅋ 우측운전대인 나라에서 좌측운전러의 불편함이 느껴지네요. 확실히 우측통행인 우리나라와 미국사람들이 좌측통행인 일본가서 운전하는게 헷갈리네요...기타 도로표시도 헷갈리고 쉽지않네요...ㅠ
근데 의외로 금방 적응합니다 ㅎㅎ
문제는 한국에 다시 돌아오면 일본에 있을 때보다 훨씬 더 헷갈립니다...
아직도 가끔 한국에서 지하주차장 내려갈 때 흠칫합니다 ㅋㅋ...
특히 영상편집하다보면 그거에 또 적응돼서...
한국에서 차를 가져 가면 이러한 문제도 있군요.
간사이공항에서 렌터카를 빌려 비와호 일대를 여행한 경험으론 길은 좁아도 운전을 급하게 하지 않고 불법 주차가 없어 별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다만 우핸들 차에 익숙하지 않아 조금만 딴 생각을 하면 차가 도로 왼쪽으로 쏠리더군요.
다음에는 북해도 일대를 렌터카로 자유여행하고자 합니다.
아 도로 왼쪽으로 쏠리는 건 제 차가 한국식 얼라이먼트를 해서 그런게 아니었나보네요...
배수를 위해서 도로가 살짝 바깥쪽으로 기울어져 있는데 얼라이먼트 장인들은 그거에 맞게 얼라이먼트를 봐서 반대방향으로 타면 쏠리는 줄 알았는데 렌트카도 그렇다니...😱
홋카이도 좋죠 ㅎㅎ 저는 시간이 없었어서 하코다테랑 삿포로까지만 가봤는데 다음에는 왓카나이시까지 가보고 싶습니다
@@HI_SHI_NE 차가 왼쪽으로 쏠린다는 건 그런 의미가 아니라, 차선 사이의 중앙으로 운전해야 되는데 몸은 오른쪽 운전석에 앉아 있으면서 여전히 제가 차의 왼쪽 운전석에 앉은 것으로 착각하게 되는 것이죠.
그러다 보니 왼쪽 조수석에 앉은 사람이 불안해하더군요. 왼쪽으로 너무 붙는다고요.
아하 그런 뜻이셨군요 ㅎㅎ 저는 그래서 화면에 후방 카메라를 띄우고 운전했습니다
안 그래도 차선이 좁아서 힘든데 가끔 마주오는 차를 비켜줘야할 때가 있어서요 😂
2:47:02
이런노래가 아니라 이니셜D 유로비트를 틀면 갑자기 딲 느낌이 맞게될것
다음번에 아카기산에 가게 된다면 저작권 구매해서라도 넣어보겠습니다 🤣
일본 경찰분들도 일드에서 보던것처럼 엄청 친절하고 그러네요 ㅎㅎ
그...그런가요? 제가 보는 일드에서는 맨날 고롸아ㅏㅏㅏㅏㅏ 하는 것 밖에 못 봐서요 😱
요즘은 드물지만 1990년대 일본 차들이 부산으로 들어와 많이 여행했었는데, 그때 경찰이 점검하는 걸 한 번도 못 봤습니다.
다른분도 그때는 일본 번호판이 많았다고 말슴해주시더라구요 뭔가 유행이었을까요?😆
한국 경찰은 불심검문을 왠만해서는 잘 안 하는 분위기라 굳이 안 잡는 것 같습니다 ㅎ
그런데 일본 경찰은 매체나 경험담을 들어보면 자국인 외국인을 가리지 않고 조금만 낌새가 이상해도 불심검문을 자주 한다고 하더라구요 ㅎ
일본 반입시 배에 실었을 때 의무로 내는 보험은 보장범위가 낮아서 저는 일본 현지 보험사에서 차량반입시 관련서류 가지고 체류기간내 보험료를 내고 여행다닙니다.
그게 몇년 전부터 막혔다고 들었는데 최근에도 가입해본적 있으신가요??
@@HI_SHI_NE 네 작년 가을에 시모노세키항 근처에 야마구치시의원분 만났을 때 그분이랑 같이 가입해서 교대로 운전하고 다녔습니다.
名古屋市に住んでいます54分25秒~54分35秒あたり以前の家の近辺です
韓国ナンバーのテスラ見てみたかったです(^^)
名古屋城近辺~栄近辺は通勤で運転してるのでなんか毎日通る風景がみれて不思議な感覚です
他の動画も楽しく拝見させて頂きます。
これは偶然です!
名古屋は特に私が日本で住みたい町です。
中心地から少し離れても静かな感じがあって、よく整頓されてきれいな感じがしました
それに、東京と大阪の間にあるので、二つの都市を行き来する時に楽だと思います
視聴してくださっ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次回ももっと良い映像をお見せできればと思います!😆
일본도교 4박5일 있어봐지만 전기차 본적이 없는거 같네요 충전소도
한국이 전기차 비중이 10%쯤 되고요 일본이 1%쯤 된다고 하니깐 실제로도 거의 없는 셈이죠...
한국처럼 주차장마다 있지는 않고 대형 슈퍼마켓 같은 이온몰쯤 가야지 겨우 한두개 보이는 수준입니다 ㅎㅎ
자신은 일본인입니다만, 일본에서 면허를 받을 때가 대체로 다니고 2~3개월, 합숙 면허라면 2주간 조금 취할 수 있네요··
일본의 경우는 시험이 2회 있어, 최초는 자동차 학교내에서 교습 받아, 수료 검정(가면허 취득 시험)
에 합격하고 가면허 교부, 그 뒤에 노상 연습(고속 교습 포함)에 나와, 졸업 검정에 합격하면 서류가 나오므로, 그것을 가지고 각 현의 면허 센터에서 학과+적성 검사+심시력검(준 중형차 이상)에 합격하면 맑고 일본에서는 운전 면허가 교부됩니다.
자신은 덧붙여서 준중형으로 면허 취득이므로, 보통차와 준중형차(2톤차에 냉동이라고 하고 있는 녀석도 운전 가능합니다)
지금의 일본의 세대(1999년 태생 이후의 사람은 면허 취득이 Z세대라고 말해져, 면허의 규제가 제일 엄격한 세대가 됩니다)
실제로 2 톤차를 타지 못하는 것이 보통 면허, 캠핑카 타고 싶다면 준중형을 취득할 필요가 있네요
일본의 면허 가격이 보통 면허로 대략 20만에서 30만 정도, 준중형으로 30만에서 40만이 통례가 되고 있습니다・・
자신은 중형 이륜 면허 소지였기 때문에 학과는 면제, 적성 검사 합격 후 바로 운전 면허가 교부되었습니다
번역 있음 죄송합니다.
詳しい情報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日本はますます免許を取るのが難しくなったようです。 韓国と完全に反対なのでびっくりです。韓国では免許を取りながら高速走行試験がなく、市内走行のみです。それで免許証をもらっても高速道路走行はしたことがないので別途の私設研修を受ける場合が多いです.
韓国は免許も取りやすい上に、費用も塾に通わずに試験場ですぐ取ると7500円程度に過ぎないので、警戒心があまりありません。
だから飲酒運転が減らないのかもしれません···😭
@@HI_SHI_NE
日本だと二段階試験があって自動車学校や試験場で仮免許交付された後にまた何時間か教習受けるときに必ず一回は高速の乗り方練習をしますね、自動車学校の場合は卒業検定(試験場で学科のみで実地試験免除)、試験場飛び込みの場合は(学科)実地は隣に警察官が同乗して実地試験を受けたうえで合否行われたうえで免許証の交付が行われます
日本の試験はかなり厳しく、自分でさえもひっかけ問題に気がつかないせいで3回試験場に行きました
自動車学校の教官で外れ引くと地獄の実地教習になります(過去に二度引いて実地教習途中で配車場所に止めて速攻で降りた)
@@aibouETS そうですね。確かに韓国も免許試験を難しくし、免許取り消しに対する処分も強くする必要がありそうです 日本と韓国の自動車運転文化は恥ずかしいほど差がたくさんあります
전 그랜저hg로. 한달간 오사카 가고시마까지 다녀왔는데 경찰 검문에 한번도 안걸렸는데 다른분들은 이상하네요~
오사카나 규슈쪽은 한국 번호판을 단 차량들이 꽤 많은 지역이라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 것 같습니다 ㅎ
저도 항구에서 좀 먼 시코쿠, 나고야, 홋카이도에서 주로 걸렸어서요 ㅎㅎ
아마 외부에 설치한 보기드문 카메라 설치 때문일거 같네요.
일본에는 자동차내 카메라 설치 규정도 있습니다. 운전자 시선에 방해되면 안되니.
경찰에 5번 잡혔는데 다 제각각의 이유였습니다
카메라, 파란번호판, 빨깐 방향지시등, 틴팅, 과속(앰뷸런스로 오인) 으로 잡혔었네요 😂
불타는 금요일 집에 혼자 앉아 치킨과 맥주를 먹는 내가 승리자다 ㅋ
1:28:59 외국인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저 경찰들이 친절한 겁니다.
한국인 = 동남아 수준으로 보고 무시하는 놈들 많음.
결정적으로 차가 테슬라라서 친절했을수도 있음.
일본에서는 중형 이상 차는 세금이 엄청나서 왠만한 사람은 못 끌고다님.
경찰을 5번 만났는데 4번은 정말 친절하셨고 한번만 좀 퉁명스럽긴 하셨어요 ㅎㅎ
방향이 다르니까 운전하기 어려울거같아요
한국에 와서도 가끔 주차장 내려갈 때 방향이 헷갈립니다 😂
사실 이런 것들이 특이 케이스에 대한 리포트를 쓰고 그런 것들이 검토후 교육으로 내려오는 프로세스를 거쳐야 하는데 한국이나 일본이나 경찰 조직 내부프로세스의 디테일 함을 기대하기는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
맞습니다 ㅎㅎ 그래도 한국차가 자주 보이는 후쿠오카 근처에서는 봐도 안 잡더라구요 ㅎ
게다가 일본 경찰이 한국과 다르게 자치경찰제라 현간에 정보 공유가 제한적이라고 하더라구요 ㅠ
1배속으로 보고싶습니다..
14시간 짜리 영상이 나올거라서...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맴버쉽으로 공개하겠습니다 🤔
일본은 도로만 봐도 너무 깔끔해서 힐링이 되는거 같네요 혹시 테슬라가 아닌 아이오닉6인데 충전은 슈퍼차저가 가능한가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소식을 먼저 전하자면... PHEV, 수소차, 전기차는 현재 화재의 위험 때문에 해상 운송이 막혔습니다ㅠ 언제 풀릴지는 모르겠네요 ㅠ
한국에 있는 슈퍼차저의 경우에는 DC 콤보와 혼용이 가능하게끔 만드는 경우가 있는데요, 일본의 경우에는 그렇지 않기 때문에 슈퍼차저를 이용하실 수 없구요, 완속충전 (5핀)만 가능합니다
혹은 한국 차량중에 차데모를 쓰는 구형 아이오닉은 일본에서 차데모 급속 충전이 가능합니다 ㅎ
일본에 차량 일시 반입시 차량번호판을 영문으로 바꾸고 자기 예시로 자기 차량이 111무 1234라면 한국 번호판 상단 또는 하단에 111MU1234 ROK(Republic Of Korea의 약자) 조수석 대쉬보드위에 밖으로 향하게 ROK 외부에서 보이도록 A4 용지로 살짝 붙이면 됩니다.그러면 대략 지나가는 경찰들에게 잡히지 않습니다..
제가 아는분은 그렇게 하시도고 잡혔다고 하시더라구요 ㅠㅠㅠ
게다가 1시간 가량 잡혔었다고... 오히려 잘 모르는 경찰들은 위조 번호판 그런 걸로 보이나봅니다...
그리고 처음에 경찰이 차량을 잡았을 때 일시반입 관련서류하고 국제면허증 바로 제시했으면 그 자리에서관할 본청에 연락해서 확인하고 보내줄텐데요..
저는 실제로 그렇게 해서 금방 풀려났는데요... 번호판까지 프린트하신 지인분은 경찰이 이건 통관을 했다는 서류지 그 통관한 차량이 일본을 달릴 수 있는 서류는 아니다라고 계속 붙잡았다고 합니다...
빨리감기를 해서 그런가. 모든차들이 과속하는느낌. ㅎㅎ
원래대로 해도 볼만할꺼같아요
그리고 카메라 뒤에도 있으면. 뒷사람 반응보는재미도
1배속으로 하면 14시간짜리 영상이 나와서요 ㅋㅋ 나중에 맴버쉽용으로 편집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일본은 도로 폭이 좁아서 운전하는데 주의가 상당히 필요해 보입니다 즐거운 여행하고 잘 다녀오세요..
네 ㅠㅠ 제 차보다 폭이 더 넓으면 못 갈 것 같은 길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후쿠오카 이온몰도 건물 크던데 저긴 더크네요 ㄷㄷㄷ
이온몰들이 외곽에 차 가져오는 사람들을 고객으로 상정하고 만들어서인지 정말 크더라구요 ㄷㄷ
주차장도 지하, 지상, 타워형으로 3개씩 만드는 곳도 있고요...
일본도로 엄청깨끗하네요~포트홀 이 보이지가않네요~ 일본에서 운전하는게 부럽네요
넵 차선은 비교적 많이 지워져 있는데 도로 노면 상태는 크게 문제 있던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ㅎㅎ
우리나라 도로는 과적 트럭 + 염화칼슘 때문에 도로가 빨리 망가집니다.
일본에 사는 한국인, 일본인들도 자동차타다가 잘 잡히는 판. 자전거 타고 지나가다가 잡히는 경우 꽤나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음주단속을 제외하고는 걸려본적이 없어서요 ㅎㅎ 확실히 불심검문이 잦은 편인 것 같아요
컨테이너 호텔? 좋습니다 R9요
지나가면서 컨테이너가 잔뜩 쌓여있는 캠핑장(?) 같은 게 보여서 뭔가 싶었는데 컨테이너 호텔이라고 하는군요 ㅎㅎ
다음번에 갔을 때 한번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도로의 상태도 아쥬 양호한 것 같습니다
도로 상태는 차선은 좀 많이 지워져있는 편인데 포트홀 같은 건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실제로 운전하면 중간중간 임시 공사구간이 많은데 그런걸 정비하고 있는 것 같더라구요 ㅎ
일본과 한국 모두 운전석이 반대이다보니 더더욱 관심을 받는것이 아닐까합니다..
한국에서도 일본이나 영국식 운전석을보면 어떻게 운전할까? 합법으로 들어온건가? 이런생각이 들때가 있긴합니다
일본에 들어오는 수입차들은 좌핸들이 꽤 있어서 좌핸들용 발권기도 심심치않게 보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극소수긴 하죠 ㅎㅎ
땅 면적에비해 차도 와이리 좁아터짐
차선은 상당히 복잡하게 그려놨넹😂
그러게요 ㅠ 차도도 좁은데다가 차선수가 꽤나 적습니다
이번 경찰들의 대응이 정상적인 대응이죠…
실적에 환장한 경찰들은 진짜 노답…
대부분 마주친 경찰들은 10분만에 풀어줬는데 누군가 신고를 받고 온 것으로 추정되는 마지막 경찰은 엄청 길게 붙잡더라구요 ㅠ
@@HI_SHI_NE 일본은 워낙 신고정신이 투철해서 ㅎ
역시나 엄청 엄청 친절하네요
본인들이 잘못한걸 알면 무조건 친절합니다 일본 경찰
다른 분들 영상을 봐도 그러더라고요
한국에서도 외국 번호판으로 여행하는 분들 경찰이 맨날 잡더라고요
이 제도가 20년(?) 넘은걸로 알고 있는데 아직도 경찰들이 모른다는게 안타깝네요
5번 경찰에 잡혔는데 1번 빼고는 매우 친절하시더라구요 ㅎㅎ
일본 워낙 한국하고 반댜라서 엄두도 안나는... 신호등도 너무 다르더군요
조금 다르긴 하죠 ㅎㅎ 그래도 의외로 두어시간 정도면 적응되더라구요
일본 운전자들이 양보운전을 잘 해줘서 조금 실수해도 괜찮습니다 ☺️
썸내일 제목이 경찰 잡힌것 말고는 없을지요
왜 느그들이 좋아하는 일본경찰 욕보이는게 싫은가봐?😂😂😂
13:39 오 알파로메오 스텔비오가 있네요
일본에서 알파로메오 전시장이 있는 거 보고 기절할 뻔 했습니다😱
생각보다 꽤 자주 보이더라구요
일본의 진짜 풍경을 잘 감상할수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화질을 위해 많이 투자했네요
왼쪽으로 달리는 일본 도로가 진짜 신기해요!
한 두시간 정도면 적응이 되는데요 문제는 다시 한국에 돌아오면 한국에서도 헷갈립니다 😱
2020년까지는 이온몰등에서 전기차 충전이 무료였었는데 이온몰 갈때마다 전기차 무료충전인거보고 진짜 혹했엇죠
일시정지등으로 가다서다가 변속이 너무 잦은 일본주행환경에서는 전기차나 phev 만한게 없더라구요
내연기관차는 20만가기전에도 미션이 박살나서 제차도 15만넘어가니깐 미션이 슬립이 나길 시작했었습니다
아이신 미션같은 일본제 미션이 내구도가 좋다고 하는게
한국보다 가혹한 일본환경을 견뎌낼려면 미션이 튼튼하게 만들지 않을수가 없겠더라구요
hi shine 님도 전기차 무료충전시절에 전기차로 가셨으면 조금더 여행비가 줄었을듯하네요
저도 전기차 충전 무료시절에 전기차로 넘어가고싶었는데 그때 구매할만한 전기차가
못생긴 1세대 닛산 리프밖에없어서 포기 ㅎㅎ
각 나라마다 전기차 보급을 촉진하기 위해서 무료 충전시설을 유치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ㅎ
한국도 2020년까지인가 슈퍼차저가 무료였던 적이 있었죠
물론 저는 한번도 못 써봤습니다만 ㅠㅠ
그래서 그런지 일본 차들이 스탑앤고가 많이 장착되어있고 끄지 않고 쓰더라구요 그래서 신호대기중에는 정말 조용하더라구요 🤐
찾아보니 아직도 약간의 무료 충전시설이 남이있는 것 같기는 합니다만, 시간적인 면에서 손해가 더 클 것 같아서 그냥 슈퍼차저 일주로 방향을 바꿨습니다 😆
리프가 초기 전기차라 배터리쪽에 문제가 많았다고 하던데요 안 사신게 다행일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
댓글들도 아기자기한 정보들이 많아서 좋습니다^^
맞습니다 덧글 덕에 저도 배우는 게 많네요 ㅎㅎ
일본경찰 친절합니다.
경찰서에서도 친절하더군요...
경험이 있어서,, ㅎㅎ
다행히 아직 경찰서까지는 안 가봤는데요 길에서 만난 경찰분들도 90%는 친절하시더라구요 ㅎㅎ
他の外国の方も同じように止められてました 一目でわかるようなプレートがあればいいのに 日本に車を持ち込む人が少ないから警察官も慣れてなくて大変だと思います
私が知る限りでは、日本では海外に車を持って行く時に備えて国際ナンバープレートを別に発行すると知っていますが、韓国にはそのようなサービスがなく、ただ個人が紙などで表示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궁금한점이 일본에서 어떤 내비를 사용하신건지??
내비 자체는 애플의 애플맵을 사용했습니다 ㅎㅎ
구글맵은 지도 데이터가 방대해서 목적지를 검색할 때 주로 사용했고요
그 찾은 목적지의 좌표를 애플 맵에 붙여넣어서 경로 안내는 애플맵으로 받았습니다
일본차 끌고 부산 홈플러스에 주차하신 일본분들도 부산 경찰이 와서 위와 똑같은거 하고 계시던데 재밌네요.
아마 저처럼 지나가다가 발견해서 한 게 아니고 주민 신고로 출동해야해서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 ㅎㅎ 저는 5번 전부 지나가다가 붙잡힌거라... ㅠ
일본에서 인상적인것은 도로가 너무 깨끗한거... 밤길에 운전하다보면 한국도로는 표지병이나 심지어 중앙선도 잘 안보이는곳이 많음...
게다가 비오는 날 밤이면 도심지의 도로조차도 도로표시선이 안보임... 완전 사고각인데... 일본은 진짜 잘보이는게 거의 병적으로 관리법이
잘되어 있는듯... 표시선이 흐려진부분이 거의 안보임... 헐... 인프라에 투자하는게 진짜 많은 세금이 필요한데 영상을 보고있으면 너무 부럽다는...
덕분에 하루에도 도로 막고 공사하는 곳을 10개쯤 보는 것 같네요 ㅎㅎ
포트홀이나 도로는 참 잘 되어 있는데 차선이 좁아서 자주 밟아서 그런지 좀 흐릿한 부분이 있긴 하더라구요 ㅎㅎ 그래도 비오는날 밤도 잘 보이는 건 좋았습니다😁
@@HI_SHI_NE 일본의 도로정비규정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도로정비해놓은것을 보면 정말 가관입니다. 포트홀을 정비한곳이라고 하더라도 누덕누덕 들쑥날쑥이고 움푹패이는것은 시간문제입니다. 근데 일본이나 특히 독일의 경우를 보면 아예 턱이 없어요. 포트홀은 찾아보기 힘들고 운행하다보면 뒤뚱거릴정도로 도로를 누더기로 만드는게 거의 안보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슈퍼카 제대로 탈수 있는곳이 없다고 하는말이 수긍이 가요... 도로를 까서 파이프나 전선을 깔고서 다시 덮을때도 임시포장이란것을 해놓고는 몇달이 지나도 그대로 둡니다. 잘 다진후에 빨리 정상운행할수 있도록 정상 포장을 해야하는데 다지질 않고 일반차챵들이 밟고 다니면서 다져지기를 기다리는것 같아요. 도로공사주변사람들은 몇달을 비포장 운행해야 합니다. 미친거죠...
제가 사는 곳도 서울인데도 근처에 경전철 공사한답시고 수년째 도로 뒤집어놔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긴 합니다 ㅋㅋ...
일단 과속방지턱부터 싹다 제거해야하는데 늘어만 가니 참...
상쾌하고 시원합니다. 덕분에 방구석에서 드라이브 합니다 ㅎㅎ
이 날따라 날씨가 좋았어서 다행입니다 ㅎㅎ
뭐랄까 일본은 되게 엄청 깔끔한 느낌이 나네요
아마 불법주차가 거의 없어서 그렇지 않을까요? 😂
일본처럼 차고증명서제도를 실행하고 불법주차 차량 다 잡아넣으면 한국도로도 깔끔해집니다.
긍데 그걸 좋아할 한국사람들이 있을랑가?😅
@@苺夢-h8y일단 차량 구매율이 뚝 떨어지든가, 최소 소형차 비중이 늘겠죠. 음주처벌도 쓰래기같이 하는게 전부 자동차산업에 영향 안주려하는거죠.
와아 3시간13분55초분량.........😮😮😮
실제 영상길이는 4배를 하면 얼추 맞습니다 😱
2160p를 화질로 하니까 ㄹㅈㄷ...
HDR로 보면 더 레전드입니다 ㅎㅎ
우리나라는 트럭들 번호판도 더럽게해서 달리는데.. 참..
또 한국도 철도건널목앞 일단정지 해야합니다
그나저나 한국인답게 차선변경이 잦으시네요 😂
트럭 번호판은 일부러 더럽게 해서 다닌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런 거 보면 바로 신고합니다 ㅎ...
역시 한국인의 피는 못 속이나봐요 🤣 나름 영상을 올릴 생각으로 얌전히 다닌다고 생각했는데 편집하면서 보니깐 제가봐도 성격 급한게 보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