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방청객으로갔다가 이상아언니 보고 첫눈에 홀딱 반해버렸다. 얼굴이 진짜 작아서 비율이 쩔고, 반짝반짝 빛이나는 아우라와 눈도 엄청커서 진~~~짜 말하는 인형인줄! 방청석에서 "언니 너무이뻐여~"하니까 "너가 더 예뻐얘~"하는 인성에 또 한번 반해버렸다♡. 약지않은 성격이 너무좋으시던데 잘됐으면 좋겠다.
우리나라 거장이라고 불리우는 대부분의 원로감독들의 영화는 애로영화나 엽기영화로 시작하는게 대부분. 그당시 시대배경이 어쩔 수 없었고, 그 사람들이 영화계에 미친 영향을 무시할수 없을지는 몰라도, 세월이 지난 후에도 그게 모두 예술이었고 작품(?)을 위한거였다고 우기는건 모순이라고 생각함. 그때 상처받은 여배우들이 진짜 너무 많음.
임권택 감독 진짜.. 자기 작품이 먼저인 이기적린 사람이었네요ㅡㅡ..김완선씨가 생각나네요.. 자 시대에 김한석씨도 정말 나쁜 말 많이 들었는데.. 이제보니 이상아씨에대한 자신의 입장을 떠벌리는 졸부짓은 안 했군요.. 어쩌면 그 일로 더 아픔을 겪었으리라 봅니다.. 공인이라도 그들의 삶이 있는 것은 당연한 것이니, 사람 사는 거 다 희노애락이 있고 그 안에 사정들이 있으니 공인들이 아무것도 모르는 무례한 이들로부터 부디 너무 지나친 비난은 안 받고 살았으면 좋겠네요..
80년대 책받침은 성룡과 이상아가 제일 잘 팔렸다. 소피마르소도 잘 나가는 책받침이었는데, 이상아만큼 팔리는건 아니었다. 사랑이 꽃피는나무에 최수종 이상아 이병헌 등이 나왔었는데, 경력으로도 이상아가 제일 고참이었고, 출연료도 가장 높았다고 한다. CF도 진짜 많이 찍었다. 어느정도였냐면, 드라마 시작 전에 롯데,이랜드,코카콜라 연달아 CF에 이상아가 나오고, 드라마가 시작되면 또 이상아가 나오는 식이었다. 채널2번 주한미군방송을 포함해서 텔레비젼 채널이 4개밖에 없던 시절, 전문적인 매니지먼트와 자산관리를 해 줄 사람이 있었더라면, 지금 빌딩을 수십개 가지고 있었을텐데, 그녀가 절정기에 벌어들인 수입은 핫바지 방귀새듯 어디로 다 새버렸단 말인가... 참...
어른인 부모와..임권택...그들의 더러운 욕심과 욕망이...14살 어린 영혼을 망쳐 놓았네요...못돼먹은 인간쓰레기들~!!! 세상과 인간의 모.든.죄를 대속하신 예수그리스도...그분의 희생의 사랑과...값없이 품어주시는 그 깊은 은혜를... 이상아씨가 꼭.. 알게되길 기도합니다~!!💝
이상아씨는 본인 등에 빨대를 꽂은 엄마와 거기에 달라든 연예계 관계자들이 망쳐놓은 케이스네요. 어릴수록 그 트라우마는 가히 상상을 초월하죠. 그래도, 인생은 절대 어리광을 들어주지 않습니다. 내가 이런 환경에서 컸기 때문에, 아버지의 정에 굶주려서, 나만 바라보는 가족에게서 탈출 하고 싶어서, 이딴 생각으로 결혼을 감행했다간, 똑같은 발등을 계속 찍게 되는거죠. 안타깝지만, 상아씨가 앞으로는 좀더 냉정하게 인생을 살아가셨음 하네요.
진짜 화장안한 맨얼굴도 빛이나는 인형같은 얼굴이었죠. 정말 예뻤는데 이런 기구한 사연이... 가족들이 너무 버거웠겠네요. 독립적 존재인데 스스로가 자립했어야지...그리고 임권택 감독...뭐 징그런 능구렁이가 생각나네요. 제정신은 아닌 사람이죠.. 상아씨 앞으로는 행복하길요~~
저와 동갑인 이상아씨...정말 몰랐습니다. 화려한 외모탓인지, 3번 이혼했다는 소문만 듣고 왠지모르게 이상아씨를 안좋게 생각했었어요. 오늘 또한번 사람은 겉만 보고 판단하는게 아니라는 미안함에 사과를 드립니다. 기사를 읽고 너무 가슴이 메어지고 안타까움에 안스럽기만 하네요. 그런줄도 모르고...ㅠ 남자는 연이 없는것 같아요. 본인이 홀로서기를 하시고 남자는 그냥 친구정도로만 사귀시는게 좋지 안나 싶어요. 정말 속상하네요...ㅠ
제발,사주팔자란 분야에 묶이지 마세요. 친구도 내림굿,눌림굿,반복 반복...굿 선생도 바꿔 가면서 20여년을 넘게 하다가 내림굿 받고 굿당 까지 차려놓고 무당으로 살다가 지내다가 결국은 일반인으로 재혼해서 무탈 하게 지내고 있어요. 저도 무당이 집에 와서 굿 해줬는데 원인은 제가 복용 하던 수면제와정신과 약의부작용 이였어요.저도 귀신이랑 이야기도 했었어요.결과적으로 심적인 스트레스가 원인 이였어요. 무당은 역사적으로 민간요법으로 약재를 만드는 옛날식 의사(?)였어요.불교와유교에 밀려서 민간신앙으로 되어서 무당이라는 직업이 된거예요.드라마 속의 허준은 조선시대 법도로 양반 밑의 계급들을 치료 할수 없는 신분이였어요.드라마가 역사를 다 망치고 무속신앙을 가까이 하게 만드니 정치가 무당의말에.... 만약에 귀신이 있다면 귀신 보다 무서운게 사람이예요.심신이 약해지면 헛귀신을 봐요. 이상아씨 힘든 사람에게 힘 내란 말을 한다는게 참 모순이지만...잘 이겨 내시길 바랍니다.
이때 아역 누나들은 왜케 불행한건지... 이재은, 김혜수... 모두들 꽃 같이 이쁜데 어린나이에 소녀 가장 역할 하다 지쳐서 결혼으로 도망쳤다 이혼하거나 가족과 연을 끊거나.... 이 누나들이 제발 행복해지길 빌어요. 그리고 이 어린 아이들을 돈벌이에 내몰고 돈벌이 수단으로 쓰는 것들은 인간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이상아!우리시대의 우상이었고 참 예뻤죠? 사람은 모두 죄가 있고 너무 일찍 임권택의 죄악의 올무에 걸려 고생했네요 거기 사탄이 끼어들었고... 결국 먹고 산 것 밖에 없고요 그래도 힘 내세요! 인생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고 하는데 아니에요 예수님을 만나면 그 분 안에서 알려주세요 모든 것을 그리고 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예수님이 나를 사랑한다는 말씀을 들으면 비로소 모든 것이 용서가 되지요!그리고 부르실 때까지 잘 지내시면 돼요!행복한 그 나라에 갈 때까지요.
임권택이 강수현에게도 똑 같이 함.아직도 충격으로 결혼을 못하는 강수현. 시대의 절세 미녀들만 골라 어린 영혼을 영화란 이름으로 파괴하여 정상적으로 살수 없게 만듦. 임권택미친사이코패스.마치 음란비디오를 공개적으로 즐기는 사람.
제가 이상아씨 잘 아는데요 정말 괸찮은분입니다..너무 솔직해서 아이들같은 순수함이 아직도 존재하지요 웃음을 잃지안으려 노력하는게 아니고 웃음이 많은 사람입니다.. 응원합니다^^
임권택 진짜 인간이 아니네 미성년자를 어찌...
임권택 같은 사람보고 거장이니 선생님이니 존경한다느니 하는 사람들은 똑같은 짓을 할 잠재적인 범죄자나 마찬가지다. 영화계 사람들은 대놓고 욕할 용기가 없으면 선이라도 긋는게 사람된 도리라고 본다.
임권택이 그런 사람이었구나...
어린 학생한테 해도 해도 너무했다...
어릴때부터 상처와 충격이 컸겠네요..
임권택..감독 다시봐야겠자.
한 사람의 인생을...ㅠㅠ이렇게 만들다니
이혼을 세번한걸 비난하지마라
세번의 아픔을 위로해줘라
딸을 돈벌이에 쓰는 엄마나
쓰레기같은 감독이나..
지은 죄는 다시 태어나서라도 갚길
고등학생때 실물로본 연예인 ~~ 진짜 아름다움이 절절 흐르는 이쁜 소녀였는데 ~~
권택이 이놈은 소시오패스
직업 이 감독이라고
작품을 위해선 어리던말던 배우의 희생따위는 당연하다
양심 의 가책 같은건 없다
소시오패스
저질 임권택!
감독 빙자해서 14살 어린 소녀한테 성범죄 저지른건가요!
친엄마라는 사람 도대체......ㅉㅉ!!!
안타까운 이상아씨.부디 좋은 일들만 생기길 기원드립니다
임권택 춘향뎐 촬영하는걸 TV에서(연예가중계) 보여줬었는데, 그당시 20살 조승우, 17살 이효정 둘 러브신을 촬영하는데, 조승우가 잘 못하자 소리지르면서 '너 경험없어? 이렇게 해야지' 하면서 다그치니 조승우가 당황해 했던게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네요. 20살 짜리가 뭘 알겠어요. 갓 고등학교 졸업했을텐데...
이상아의 미모는 피비캣츠나 브룩쉴즈와 비교할 생각할 정도의 아름다웠는데... 능력없는 가족들과 남자들 빚 갚아준다고 평생을 고생하며 살았네요. 모범적이거나 가정적인 아빠의 모습을 본적이 없으니 어떤 남자를 선택해야 할지도 전혀 알 수가 없었겠죠.
14살에 너무 끔찍하네요. 임권택 감독 아니라 생 양아치 범죄자네요 ㅠㅠ
이상아 님 남부터미널 근처에서 장사하실때 이주정도 함께 일한적 있는데 참 착하고 여린 느낌이셨어요. 지금이라도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술집마담할때??
어릴때 방청객으로갔다가 이상아언니 보고 첫눈에 홀딱 반해버렸다. 얼굴이 진짜 작아서 비율이 쩔고, 반짝반짝 빛이나는 아우라와 눈도 엄청커서 진~~~짜 말하는 인형인줄!
방청석에서 "언니 너무이뻐여~"하니까 "너가 더 예뻐얘~"하는 인성에 또 한번 반해버렸다♡. 약지않은 성격이 너무좋으시던데 잘됐으면 좋겠다.
이상아를 후배때문에 한번 봤는데..
정말 인형같이 이뻤다..
왜이리 인생이 꼬이는지.....참 보기 안타깝다..
그래도 언제나 굳굳이 오뚜기처럼 일어나서 행복하게 잘 살길 바랍니다.
임권택 감독이 감독인가요? 애한데 협박 겁박에 사기꾼인데 한두번도 아니고 이런데도 계속 영화를 찍었다는게 아 열받아
임권택이가 이런인간이였구나
이상아는 너무 안타깝네요.이상아
힘내요 너무 아까운사람!
불쌍한 이상아ㅜㅜ
나쁜 임권택~~~
미성년자에게 무슨 짓을 한건가~~
자기 욕심을 위해 애를 희생시키다니 천벌받을 것이다!!!
임권택 감독은 옛날에 뉴스에서 보고 정말 욕이란 욕을 다한 기억이 떠오르네요... 그 외에도 다른 옛날감독중에도 저런짓한 감독들이 있는걸로 아는데... (지금도 있나???) 이상아님...앞으론 좋은일만 있길 바랍니다...
우리나라 거장이라고 불리우는 대부분의 원로감독들의 영화는 애로영화나 엽기영화로 시작하는게 대부분.
그당시 시대배경이 어쩔 수 없었고,
그 사람들이 영화계에 미친 영향을 무시할수 없을지는 몰라도, 세월이 지난 후에도 그게 모두 예술이었고 작품(?)을 위한거였다고 우기는건 모순이라고 생각함.
그때 상처받은 여배우들이 진짜 너무 많음.
임권택은 뭔가 관음증이 있는데 그가 만든 모든 영화가 다 그런 느낌이었음.여배우들이 힘들었을듯..
서편제 찍었던 여주인공이 정말 힘들고 끔찍했던 경험이라고 했었어요.
진짜 이상아 인형같이 예뻣는데... 어릴때 사진보니 언니 동생 다 이쁘네요~
저렇게 예쁜 소녀한테 도대체 무슨 짓을 한거야 ㅠㅠㅠㅠㅠㅠ 너무하다 정말.... 화가 난다
어린애한테 그런 연기를 시켰다고? 그놈이 귀신인거같다 ㅡㅡ
기구하고도 혼란스런 인생이어라. 부디 남은 생은 평안하고 행복하기만을...
임권택 감독 진짜.. 자기 작품이 먼저인 이기적린 사람이었네요ㅡㅡ..김완선씨가 생각나네요..
자 시대에 김한석씨도 정말 나쁜 말 많이 들었는데.. 이제보니 이상아씨에대한 자신의 입장을 떠벌리는 졸부짓은 안 했군요.. 어쩌면 그 일로 더 아픔을 겪었으리라 봅니다.. 공인이라도 그들의 삶이 있는 것은 당연한 것이니, 사람 사는 거 다 희노애락이 있고 그 안에 사정들이 있으니 공인들이 아무것도 모르는 무례한 이들로부터 부디 너무 지나친 비난은 안 받고 살았으면 좋겠네요..
요즘 세상에 꼭 사랑 안 찾아도 혼자 잘 사는거도 복일 수있습니다.
빚쟁이 같은 엄마와 치졸하고 비열한 임권택이 만든 삶에있어 무엇이 중요한지 판단하기 어려운 너무 어린나이의 이상아님에게 위로와 이젠 스스로 어른이여야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다는 말을 하고싶네요
평범하고 정상적인 가정에서 자랐다면 곱게 살아갔을 이상아..
참 이쁜 이상아님 힘내시고 더 강해지셔서 고통받은만큼 행복하시길 빌께요
넘 안타깝네요ㅜㅜ
정말 지금까지도 나오기 힘든 비현실적 최고동안 미인얼굴!!
요즘이라면 백퍼 아이돌제의 받았을테고 센터는 맡아놓은 얼굴이죠.
늘 미모가 묻히는 느낌이 너무 아까웠어요..
앞으로 정말 잘 됐으면 좋겠어요!!
사람은 얼굴에 써있다... 임권택 감독 직접은 아니겠지만 간접적으로 성폭행한 거나 마찬가지임
참...안타까운 한명중에 1인이에요...
얼마나 도피하고 싶었으면 결혼이라는 키워드로 도망갔을까요...김한석씨도 이상아씨도...그때 결혼만 안했으면 더욱더 아름다운 사랑을 만났을텐데...김한석씨...그간 잊혀지다싶은 연예인이였는데 좋은 사람이였네요~
80년대 책받침은 성룡과 이상아가 제일 잘 팔렸다. 소피마르소도 잘 나가는 책받침이었는데, 이상아만큼 팔리는건 아니었다. 사랑이 꽃피는나무에 최수종 이상아 이병헌 등이 나왔었는데, 경력으로도 이상아가 제일 고참이었고, 출연료도 가장 높았다고 한다. CF도 진짜 많이 찍었다. 어느정도였냐면, 드라마 시작 전에 롯데,이랜드,코카콜라 연달아 CF에 이상아가 나오고, 드라마가 시작되면 또 이상아가 나오는 식이었다. 채널2번 주한미군방송을 포함해서 텔레비젼 채널이 4개밖에 없던 시절, 전문적인 매니지먼트와 자산관리를 해 줄 사람이 있었더라면, 지금 빌딩을 수십개 가지고 있었을텐데, 그녀가 절정기에 벌어들인 수입은 핫바지 방귀새듯 어디로 다 새버렸단 말인가... 참...
좀 더 나은 환경과 보살핌 속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더라면 훨씬 행복한 삶을 사셨을 듯.. 리즈시절 해맑은 모습에 더 많은 응원을 보내게 되네요
와 너무 예쁘다. 정말 이상아의 리즈시절은 인형 그 자체.. 레전드네요. 지금 봐도 절세 미소녀 귀엽기도하고 이쁘기도하고...근데 인생이 평탄치 않었던것이 너무 안탑깝습니다.
이상아씨도 딱하고 김한석씨도 참 짠하네요 두분다 앞으로 더 많은 행운만 받기를 바라네요
어렸을땐 진짜 천사같네 지금 배우들하고 비교해도 촌스러운 느낌이 없다
이상아님 다시 연기도 하고 앞으로 좋은일 만 있었으면 좋겠네요~~
욕망이 아닌 어른으로 늙어가면 좋을텐데...
상아님 좋은날들 되시길~
남을 위한 삶을 사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토닥토닥
이제라도..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네요
힘내세요♡
저는 이상아씨가 돈때문에 결혼하고 돈을헤프게 써서 이혼했다는 소식을 듣고 지금까지 이상아씨를 안좋게 봤는데 그게 아니였군요 이제라도 알았으니 이상아씨 앞으로 꽃길만 것길 응원 할게요
임권택 나쁜 인간입니다 감독의 힘을 이용해 여린 여배우들 강압적으로 억지로 영화 찍게함 이런 감독들은 영구퇴출해야함
어른인 부모와..임권택...그들의 더러운 욕심과 욕망이...14살 어린 영혼을 망쳐 놓았네요...못돼먹은 인간쓰레기들~!!!
세상과 인간의 모.든.죄를 대속하신 예수그리스도...그분의 희생의 사랑과...값없이 품어주시는 그 깊은 은혜를... 이상아씨가 꼭.. 알게되길 기도합니다~!!💝
임권택 감독...
완전 ㅆ ㄹ ㄱ......
그런 사연이 있는지 전혀 몰랐네요 ㅠㅠ
이상아 불쌍하네...부모님이 사랑으로 잘 키웠더라면 없었을도 있던일이 많았네
이상아는 장윤정처럼 친정식구들하고 멀리해라.여지껏 뒷바라지 했음.이젠 자식뒷바라지 하고 살아야지.죽을때까지 친정식구들 뒷바라지 할기가??정신 차리야죠.
본인이 정직하게 자식 앞날을 위해서 열심히 살면 좋은날 옵니다.
결국 당시의 임권택 감독도 어린 미성년자 꼬셔서 못된짓 부터 공부시켰네
아무리봐도 저건 아닌거같아
임권택 그럴줄 알았지만 진짜 욕밖에 안나오네. 첫번째 이혼후 이대근처에서 우연히 봤는데 대인기피증이 있는듯한 모습에 맘이 안좋았네요. 앞으로 남은인생 행복만 가득하시길..
엄마가 참 대단하다. 임귄택도 미친
옛날 동부이촌동 한강중학교다닐때 몇번봤는데 너무이뻐서 눈에확띄었던기억이... 호랑이선생님 주희씨도...
난 저시대에는 이상아 최고 이뻤다고 생각. 지금도 이쁨.
에휴 어른들에게 상처받아
평범한 건강한자아가 만들어지기 힘든 성장과정이었네요
지금이라도 행복한 평온한길 가길~^^
중학교 동창이었는데,,,,,, 그때 참이뻣는데 그런데 그때도 행복해보이지는 안았는데 ,,,,,
이상아님 몇달전에 애견카페에서 지인분들과있는모습봤는데 여전히 이쁘시더라고요..
이상아씨는 본인 등에 빨대를 꽂은 엄마와 거기에 달라든 연예계 관계자들이 망쳐놓은 케이스네요.
어릴수록 그 트라우마는 가히 상상을 초월하죠.
그래도, 인생은 절대 어리광을 들어주지 않습니다. 내가 이런 환경에서 컸기 때문에,
아버지의 정에 굶주려서, 나만 바라보는 가족에게서 탈출 하고 싶어서, 이딴 생각으로 결혼을 감행했다간,
똑같은 발등을 계속 찍게 되는거죠. 안타깝지만, 상아씨가 앞으로는 좀더 냉정하게 인생을 살아가셨음 하네요.
결혼을 탈추구로 생각하면 안되요.
또다른 현실이기에...
결혼하신 분들은 경제적 이유가 얼마나 큰것인지 알꺼에요~
옛날엔 속궁합 중요하다했지
현 시대는 경제적인게 중요합니다.
이상아씨는 가족이나 타인들에겐 단지 돈벌이였군요
안타깝고 슬프네요
ㅜ ㅜ미친세상
자식팔아,형제간팔아,호의호식하며산인간들의,말로는비참합디다,하늘이내려다보고있거든요~,
너무 안타까워요~~~
이상아 지금이라도 연기 할수 있게 해주세요ㅜ
진짜 화장안한 맨얼굴도 빛이나는 인형같은 얼굴이었죠. 정말 예뻤는데 이런 기구한 사연이... 가족들이 너무 버거웠겠네요. 독립적 존재인데 스스로가 자립했어야지...그리고 임권택 감독...뭐 징그런 능구렁이가 생각나네요. 제정신은 아닌 사람이죠..
상아씨 앞으로는 행복하길요~~
이상아님 앞으론 부디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이제라도 좋은 배우자 만나 사랑 듬뿍 받으며 사시길..
임권택 ...옛날 영화사에 있는 사람들은 존경 받을 가치가 없는 사람들이라고 생각됩니다.
임권택 같은 지도층과 권력층이 있는한 우리의 앞날은 어둡지
성과보다 걸어온 행적으로 평가해야할때가 와야하는데
그러기위해서는 많은이들이 깨어나야한다
임권택이 무슨 거장이냐...영화판에서 굴러먹던 스탭주제에 그냥 이거저거 찍다 ...참
상대가 꼭있어야하는건아닌데
누구한테 의지하지말고
즐겁게 일하면서 사시길
천상계 비주얼인데..안타까운건 여기까지..지금부터는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사셨으면합니다~!!
권택이 땜에 시작이 잘못되었네 ㅉ ㅉ 권택이는 벌 받을거다 !!
와 젊은시절은 지금 나와도 톱클래스 미모네요...
나 고딩시절 이상아가 명동 비스테이션이라는 곳에서 작게 악세사리가게를 했었다.교복입고 구경가면 사지않아도 늘 친절하게 웃어주시고 털털하게 말걸어주시고 그랬는데..인형같은분이 참 소탈하고 친절하시다 생각했는데 따님이랑 늘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상아언니 화이팅~!!
이제는 행복한 일만 가득하기를~~
많은 아픔으로 고생하셨는데
이젠 툴툴털고 행복하셨으면
저와 동갑인 이상아씨...정말 몰랐습니다.
화려한 외모탓인지, 3번 이혼했다는 소문만 듣고 왠지모르게 이상아씨를 안좋게 생각했었어요. 오늘 또한번 사람은 겉만 보고 판단하는게 아니라는 미안함에 사과를 드립니다. 기사를 읽고 너무 가슴이 메어지고 안타까움에 안스럽기만 하네요. 그런줄도 모르고...ㅠ
남자는 연이 없는것 같아요.
본인이 홀로서기를 하시고 남자는 그냥 친구정도로만 사귀시는게 좋지 안나 싶어요. 정말 속상하네요...ㅠ
어떻게 그당시에 14살 어린 배우를 그런 성적인 표현이 있는 영화에
출연을 시켰는지 그충격이 컸다하는데 ...들어보니 임감독이 잘못한거 같음
김한석씨도 정말 멋진분이세네요~
이상아씨도 힘내세요!!
이상아 진짜 어릴 때 진짜 너무 고급지게 예쁘네~!!!
90년대 이창훈이랑 사귈때 정말 둘이 예쁘게 만났었는데..알바하던 까페에서 자주봤네요. 이상아씨 맑고 예쁜모습 눈에 선합니다.
제발,사주팔자란 분야에 묶이지 마세요. 친구도 내림굿,눌림굿,반복 반복...굿 선생도 바꿔 가면서 20여년을 넘게 하다가 내림굿 받고 굿당 까지 차려놓고 무당으로 살다가 지내다가 결국은 일반인으로 재혼해서 무탈 하게 지내고 있어요.
저도 무당이 집에 와서 굿 해줬는데 원인은 제가 복용 하던 수면제와정신과 약의부작용 이였어요.저도 귀신이랑 이야기도 했었어요.결과적으로 심적인 스트레스가 원인 이였어요. 무당은 역사적으로 민간요법으로 약재를 만드는 옛날식 의사(?)였어요.불교와유교에 밀려서 민간신앙으로 되어서 무당이라는 직업이 된거예요.드라마 속의 허준은 조선시대 법도로 양반 밑의 계급들을 치료 할수 없는 신분이였어요.드라마가 역사를 다 망치고 무속신앙을 가까이 하게 만드니 정치가 무당의말에....
만약에 귀신이 있다면 귀신 보다 무서운게 사람이예요.심신이 약해지면 헛귀신을 봐요.
이상아씨 힘든 사람에게 힘 내란 말을 한다는게 참 모순이지만...잘 이겨 내시길 바랍니다.
이상아씨 응원하는 팬들이 있고
당신이 우리의 청춘시절함께했던만큼
당신이 잘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싶어하는 팬들도 있답니다
힘드셨네요 고되셨네요 토닥토닥
본인의 인생에 꽃피는 날이 있을겁니다
힘내세요 응원할께요 ^^
저런 안타까운 사연이 있었군요 ㅠㅠ
상아님 괜찮아요 힘내고 다시 일어서요ㅌㄷㅌㄷ응원합니디ㅣ
임권택 감독 그가 만든 영화들 중에 명작이라고 할 만한 그런 영화가 있나? 정말 사람들의 마음에 감동이 되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화가 있나?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해 줄 만한 영화
그저 다 삼류적인 애로적인 가 아닌가?
힘내세요. 학창시절 내내 책받침여신 상아씨 보며 참 예쁘다 예쁘다. 부러웠어요. 앞으로 행복한 삶만 펼쳐졌으면 좋겠어요. 어느배우보다 더 마음아프네요. 저도 나이메고보니 삶이란게 내뜻대로 되는게 아니다 싶네요. 그래도 힘내세요. 꼭
지금도 아름답고 아름다운 외모로 힘든 삶을 살았던가 같은데 남은생 행복하시길 바래봅니다
*아이구ㅜㅜ 다시 좋은분 만나서 행복하셨으면..*
이때 아역 누나들은 왜케 불행한건지... 이재은, 김혜수... 모두들 꽃 같이 이쁜데 어린나이에 소녀 가장 역할 하다 지쳐서 결혼으로 도망쳤다 이혼하거나 가족과 연을 끊거나.... 이 누나들이 제발 행복해지길 빌어요. 그리고 이 어린 아이들을 돈벌이에 내몰고 돈벌이 수단으로 쓰는 것들은 인간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이상아 진짜 이쁘긴진짜 이쁘다.
부모님이 없이살아도 아이를 밥벌이대상으로 삼지만 않았다면 그인물로 나중에커서 잘될수도있고 좋은남자만나잘살았을텐데...이쁘다고 혹독한 연예계에 보내서 어린시절을 도둑맞고 살았네. 아이는 물질이 아니라 정서인데 부모잘못만난게 문제네!!
안타깝네요.. 남은 세월은 더 많이 행복하고 더 많이 웃는날만 가득하셨음 합니다🙏
어릴적 sbs 창립드라마 촬영시 아랫집에서 촬영을 해서
실물로 몇번 봤는데 작고 진짜 인형같아서
30년 가까이된 지금까지 기억날정돈데 참 안풀린 인생이네요..
여자 연예인들이 가장 경계해야했던 사람은 엄마.......
귀신보다 더 무서운게 사람이잖아요~~
부모가 너무 심했어 ~
임권택도 다시 보이네 ㅠㅜ
이상아氏 힘내시고 하루하루 행복하시길♡
어릴적부터 삶에 무게때문에 벗어나고 싶어 섣부른 선택을 연이어한것 같아서...맘이 아프네요
지금부터라도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이혼전문 변호사가 하던말이 생각나네요.
다들 이혼이유가 뭔 성격차이 시부모와 불화등등 이 제일많다고 하는데 알고보면
다~ 경제적인 문제라고 하더라고요!
부유하면 바람을 핀다한들 잘 산다더군요
이상아씨 많은 아픔이 있었군요...
이젠 행복한날만 있기를...
이상아!우리시대의 우상이었고 참 예뻤죠?
사람은 모두 죄가 있고 너무 일찍 임권택의 죄악의 올무에 걸려 고생했네요
거기 사탄이 끼어들었고...
결국 먹고 산 것 밖에 없고요
그래도 힘 내세요!
인생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고 하는데 아니에요 예수님을 만나면 그 분 안에서 알려주세요 모든 것을 그리고 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예수님이 나를 사랑한다는 말씀을 들으면 비로소 모든 것이 용서가 되지요!그리고 부르실 때까지 잘 지내시면 돼요!행복한 그 나라에 갈 때까지요.
임권택이 결국 망쳤버렸네요 안타깝네요
이상아씨, 다시 활발한 활동 해주세요.
일하시면서 위로 받으시고, 이젠 혼자만을 위한 이기적인 인생을 사셔도 누가 뭐랄사람 아무도 없을거예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