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행자들이 켄리아라는곳의 찐 왕족일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심연몬스터들이 미선택행자를 '왕자','공주'라고 부르는데 아무이유없이 저렇게 부르지는 않을것같거든요.. 그리고 벤티대사?중에 '또'만났다 라는말이 있는데 처음만났던게 신들이 켄리아를 멸망시킬때 당시가 아닐까 라고.. 개인적인 추측입니다ㅋㅋ
벤티가 시간이랑 관련된건 분명함 추측으로 지금 우리가 여행한듯이 남,여행자는 이미 500년 전에 여행을 다 마쳤고 벤티나 종려처럼 모든 신과 지역을 만남 그리고 켄리아의 멸망과 마지막엔 결국 티바드가 불탐버림(공식 스토리 티저) 즉 베드엔딩으로 끝났다는 뜻 그러나 벤티나 벤티와 다시 멸망하기 전으로 시간을 되돌린듯 여기서 이제 여행자는 과거를 바꿀려고 심연과 접촉한같고 남행자는 뭔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기억을 잃은듯 (벤티 첫만남 대사:"안녕 여행자 또 만났네")
ruclips.net/video/kcmXsyZJsxA/видео.html 벤티 캐릭터 pv 1:06쯤 보면 벤티가 '시간의 갈라진 가지'에서 탄생했다고 언급되고 인게임 내 책인 , 에서 3개의 달이 언급되는데 그것들이 다 시간과 관련있다고 적혀있어요. 벤티가 다스리는 도시인 몬드(Mondstadt)는 직역하면 달의 도시, 위에서 언급한 책에 나온 3개의 달의 이름인 '아리아, 소넷, 캐넌'은 다 음악과 관련되어 있고 이는 벤티의 직업인 음유시인과도 밀접한 관계 페이몬의 프롤로그에서의 대사인 "여동생(혹은 오빠)의 소식을 꼭 찾을 수 있을거야. 언어와 노래는 바람을 타고 전해지니까." 시간이 지날수록 차는 레진이 '달' 모습인 것을 고려하면 '시간' '바람' '노래' 라는 3가지 키워드는 서로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 것 같네요
솔직히 이번에 저거 하면서 나중에 여행자 가지고 먼짓할거 같다는 생각이 들긴 했는데 행자가 신상만 건들면 모든 원소의 힘을 사용할수 있다고 하는것도 있고 나중에 마지막 대륙 까지 나오고 클리어 한뒤 심연쪽 행자가 7원소 모두 가지고 와서 행자가 바람 아님 다른 원소 하나 사용할때 심연쪽 행자는 쓰고 싶은 원소 막사용하면서 행자 몰아가다가 모든 신이 모여서 행자한테 힘을 주는 이런 뇌피셜 입니다
페이몬이 시계 돌리고 게임 일시정지 시킬때 페이몬 튀어나오는데.. 옷의 문양이나 이름도 신들처럼 악마의 이름 따온거 보면, 바람의 신이 벤티고, 시간의 신은 페이몬 그리고 게임내 책 중에서 세명의 여자애들이 어쩌고 하면서 하는 이야기있는데 벤티는 비밀을 지키는 신이기도하고... 나머지 한명이 그럼 천리인건가 'ㅅ' 뇌피셜풀가동
한때 츄츄 바위왕의 마왕화 끝나기 전에 잡으면 나오는 업적 이름이 [골드 익스피리언스 레퀴엠 ] 이였다. 알 죠죠러는 다 아는 그 능력의 스탠드 이름. 개그용이였는지...이후 수정되었는데, 어쩌면 업적 이름 바꾼것조차 떡밥에 끼어들어 갈지도 모르겠다. 플레이어가 고른 행자는 결코 원하는 결말에 (여행의 목적, 세계의 진실 등)닿을 수 없다거나...
미선택 여행자 역시 플레이어처럼 시간을 다룰수있을것 같은게, 이츄같은 경우도 이츄스토리 영상에서 부활하는 묘사가 있었거든요. 이걸 토대로 이세계에서 온(이츄는 츄츄족 몸에 류웨이가 깃들었을수도 있으나) 존재들은 모두 시간 관련 능력이 있고, 그중 미선택 여행자만 500년 전에 있었으니....
증거는 없지만 추측을 해보자면 어쩌면 시간의 마신은 페이몬일수도 있겠네요. esc를 눌러 게임을 멈추면 페이몬이 등장하는 모션과 함께 게임이 멈추고, 시간을 마음대로 바꿀수도 있으며, 페이몬을 바다에서 낚았다는 이야기를 보면 시간의 신전에 떠내려온 페이몬을 낚아챘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 뭔가 어디서 들어는 봤는데 어디서 봤는지 모르고 있던 정보를 여기서 발견했네요! 시계섬이 한창 알려질 때 벤티가 바람과 시간의 신이다, 라는 추측도 많았었죠. 그리고 [시간]과 관련해서 페이몬도 있고요. 인겜에서 시간 돌리는 것도 페이몬의 능력, 일시정지할 때 유일하게 움직이는 건 페이몬. 그래서 페이몬이 천리의 스파이다 흑막이다라는 논쟁도 있었고요. 풀린 떡밥이 은근 많은 것 같은데 그게 인겜에서 직접적으로 언급된게 아니라 무기나 성유물 등의 스토리로 풀려서 찾기 힘든데 이렇게 정리해 주시니까 편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구독도 물론 했어요!
500년전 세명의 달의 신이 있었다 몬드라는 이름도 달에서 따왔다 달과 시간의 관계는 옛사람이 시간의 흐름을 달의 모양과 위치로 봤기 때문이다 세명의 신중 현재의 신은 벤티 과거의 신은 얼음의 신 미래의 신은 현 페이몬이다 또한 그 세명의 신중 하나는 죽었다 그게 페이몬이고 그녀의 죽음을 슬퍼하고 있는건 얼음의 신이다 페이몬은 그 환생이며 시간을 돌리는 힘은 아직 가지고 있다 (페이몬 창에서 미래로 시간을 돌릴수 있다 다만 과거로 갈수는 없다) 또한 마찬가지로 시간을 돌릴수있는 벤티는 자신을 기억 못하는 행자에 대해 의문을 품는다 ~믿거나 말거나~
케리아에 있더 사람들 중 페이몬과 괄련 있을까요? 제예상은 페이몬은 케리아에서 위에 있던 사람이고 돈과 식탐 뿐만 아니라 철리에 주관자하고 긴밀한 관계였다가 욕심 때문에 케리아가 멸망했다고 느껴집니다 거기서 페이몬에게 철리가 이상한 힘만 주고 일부 기억은 없세버린게 아닐까요?
설명이 길어져 결론을 앞에 쓰고 얘가 왜 이런 터무니 없는 소리는 하는지는 펼쳐 보시라고 결론을 앞에 서술합니다. 1. 모든 원소를 모은 여행자의 악세사리의 색은 흰색이다. 2. 켄리아 일족은 신의 눈 없이 여러 원소를 사용하는 것이 가능했다. 3. 일곱 신들은 자신들의 도움 없이 여러 원소를 쓰는 켄리아가 두려워 협공하여 멸망시켰다. 설명할때는 제가 플레이어블로 여캐를 했으니 플레이어블은 여행자 npc는 남행자로 지칭하겠습니다. 이건 누구나 했을 추측일 수도 있는데 마지막 남매들끼리의 대화를 보면 여행자는 아직 바람원소를 가지고 있는지 바람속성의 연두색?을 띄고 있는데 남행자는 하얀색을 띄고 있습니다. 남행자는 이미 여행을 마쳤다고 말했고 여행자는 오빠를 잡기 위해 심연 포탈을 향해 달려갔지만 그냥 통과해버렸습니다. 남행자의 여행을 마쳤다라는 말을 저는 '모든 나라를 돌아다녔고 모든 신을 만나봤으며 모든 신상과 공명을 했다'라고 생각해보았고 남행자의 가슴팍에 흰색 빛이 나고 있던건 심연의 힘을 표현하고 있다. 즉, 모든 원소의 집합은 심연이다 혹은 심연까지 포함한 힘이다. 그걸 표현한 색이 악세사리의 흰색으로 표현된다. 색의 합은 검은색이고 빛의 합은 흰색이라 봤을 때 검은색은 심연이지만 검은색보다는 다른 색으로 표현을 했고 이것이 데인이 가지고 있는 색. 모든 원소를 가진 흰색은 켄리아와 관련된 남행자의 색. 그 흰색이 스펙트럼처럼 펼쳐져 나온 게 지금의 속성들일 것이라는 추측입니다. 여기서 '일곱신이 켄리아를 멸망시킨 이유가 신에게 힘을 받지 않아도 모든 원소를 쓸 수 있는 켄리아 일족을 두려워하여 멸망시키려 하였다'라고 본다면 여행자가 신의 눈 없이 여러 원소를 받아 사용할 수 있는 이유와 신들이 켄리아를 공격한 명분이 어느 정도 맞다고 생각합니다.
![[월퀘]용에게 선택받은 자의 여정 - 불과 물의 친구](http://i.ytimg.com/vi/PZGoM30eXdo/mqdefault.jpg)
3:52 그러고보니 원신 초반에 케이아가
"넌 우리의 친구일까... 아니면 새로운 폭풍일까..."라는 말이 있는데 어쩌면 케이아도 데인처럼 500년전 켄리아 멸망후 불사의 저주를 받고 몬드에 와서 몬드의 과거를 다 안다던지...
아마 게이야는 켄리아의 후손인 걸로 알고있어서 500살은 아니라고봄
@@mrpumkin1238 그게 구라일 수 있지
@@mrpumkin1238 구라쟁이 사기꾼 말미잘 해파리 기사단의 수치 쓰레기잖아
@@mrpumkin1238 켄리아의 후손이라기엔 켄리아 출생이라고 정확하게 알수있어서...
@@Gabaecha 그런가
벤티 첫만남 대사가 안녕 여행자 또만나ㅅ네 이러는데 시간을 되돌려서 그런가 추측됩니다
오 다시 보니 그러네요 심지어 여행자가 익숙하다는 말도 했는데 미호요의 빅픽쳐가..
와 미쳐따
아니면 시간의 신이거나, 과거 500년전 기억을 잃기전 여행자와 여행을 하거나..
데인이 모든 스토리를 알고 공식유튜브에 데인 여담과 함께 모든 캐릭터의 정보를 알고있는걸로 보아 데인,행자 즉, 켄리아 출신은 시간의 되돌림에 의해 기억이 완전히 없어지지 않았다고 조심스레 추측 해 봅니다. (그렇다면 케이아도?)
그건 튜토리얼때 벤티랑 드발린이 같이 있을때 보고 또 만나서 그런거 아닐까요
9:19혹시 원석을 무한대로 얻을 수 있는 방ㅂ...
그럼 좋겠다....
시간의 마신은 페이몬인것 같은데요. 페이몬을 여행자가 처음 낚았을때 바다가 외딴섬과 이어져있고 페이몬이 여행자에게 시간을 돌릴 수 있게 해준걸로 기억합니다.
esc누르면 페이몬만 움직이고 다 정지되는 연출도 맞아떨어지네... 소름듣는다
시간의마신=페이몬
이거말고도 원래 시간,바람을다스리는신은 1명이었는데 어떤이유로(아마 시간의힘이약해져서?)바람과 시간을다스리는신이 2명으로 분리된건아닌가싶기도하네요
@@외않되-b6m 미친 너 천재니?
게다가 다른 신들 이름이 솔로몬의 72 악마 이름인데, 페이몬 (Paimon) 또한 그 중 하나라서 신일 거라는 말이 많더라구요
이유없이 그렇게 할 이유가 없다고
하지만..시간을 앞으로 가게 하는건 가능하지만 그러면 뒤로도 갈수있게 해야 더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요?
진짜 이번 다시 만날거야에서 나온 떡밥 보고 어질어질했습니다
전 행자들이 켄리아라는곳의 찐 왕족일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심연몬스터들이 미선택행자를 '왕자','공주'라고 부르는데 아무이유없이 저렇게 부르지는 않을것같거든요.. 그리고 벤티대사?중에 '또'만났다 라는말이 있는데 처음만났던게 신들이 켄리아를 멸망시킬때 당시가 아닐까 라고..
개인적인 추측입니다ㅋㅋ
오늘은 이거다
어...혹시 진주의 노래랑도 관련이 있는 걸까요?
그냥 제생각인데 켄리아라는 곳이 천리나 신들에의해 멸망당한게 아닐수도 있겠다는 생각이듭니다.
기술이나 과학이 발전한 켄리아에서 심연에 대해연구하다가
마을사람들이 변해버리고 겉잡을 수 없게 되어서
신들이 막은걸 신들이 멸망시켰다라고 표현됐을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구독을 안 할수가 없는 영상,, 요번 1.4 스토리에 떡밥이 풀리다 못해 넘쳐 흘러서 놀랐고 해석하시는 분들 영상보면 또 소름돋고,,
그러니까 저도 이번 스토리 보고 여행자 남매가 한번 여행을 다녀왔다길래....벤티가 시간을 되돌려서 그 시점에서 여행자가 깨어나고 또다른 남매는 심연교단에 들어간 거 같다 했는데 이 떡밥에 대한 언급은 하나도 없더라고요
여행자는 민들레씨 같은거구나 바람타고 여기저기 퍼지는... ㅋㅋ
1:43 이거 페이몬 시계(?)였나 거기서 시계초침만 빼면 똑같아요
씨앗을 묻어둔 천리, 씨앗이 자라길 바라는 페이몬, 씨앗은 여행자
가족 사이를 가르면서 까지 씨앗을 싹트게 하려는 천리의 생각을 반대하는 벤티(지만 실패하고 천리 의견대로 일이 일어남)
정도 인가..
"찬탈"과 "살육"을 굳이 언급한 것으로 미루어, 각각의 예에 해당하는 인물이 등장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찬탈은 아마 높은 확률로 수메르의 신일 것 같고...
살육은 켄리아의 폭주?
벤티가 시간이랑 관련된건 분명함
추측으로 지금 우리가 여행한듯이 남,여행자는 이미 500년 전에 여행을 다 마쳤고 벤티나 종려처럼 모든 신과 지역을 만남 그리고 켄리아의 멸망과 마지막엔 결국 티바드가 불탐버림(공식 스토리 티저)
즉 베드엔딩으로 끝났다는 뜻 그러나 벤티나 벤티와 다시 멸망하기 전으로 시간을 되돌린듯 여기서 이제 여행자는 과거를 바꿀려고 심연과 접촉한같고 남행자는 뭔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기억을 잃은듯
(벤티 첫만남 대사:"안녕 여행자 또 만났네")
"명확한 진실은 알 수 없다"
-둠 이터널
벤티가 여러 달의 신 중에서 시간의 신이라는 추측이 디씨 장편 추측글 중의 일부에 있었죠 그거 한번 봐보시면 좋을듯
조회수가 폭발하고 있습니다
시간의 신은 페이몬이다...
그런얘기도 많죠, ....시간돌리기설정도 페이몬이 가지고있고..
ㄴㄴ 비상식량이지 ㅇㅇ
그런 얘기가 많죠. 게임에서 esc누르면 원신의 세계가 멈추는데 유일하게 페이몬만 자유롭게 움직이기도 하구요.
ruclips.net/video/kcmXsyZJsxA/видео.html
벤티 캐릭터 pv 1:06쯤 보면 벤티가 '시간의 갈라진 가지'에서 탄생했다고 언급되고
인게임 내 책인 , 에서 3개의 달이 언급되는데 그것들이 다 시간과 관련있다고 적혀있어요.
벤티가 다스리는 도시인 몬드(Mondstadt)는 직역하면 달의 도시, 위에서 언급한 책에 나온 3개의 달의 이름인 '아리아, 소넷, 캐넌'은 다 음악과 관련되어 있고 이는 벤티의 직업인 음유시인과도 밀접한 관계
페이몬의 프롤로그에서의 대사인 "여동생(혹은 오빠)의 소식을 꼭 찾을 수 있을거야. 언어와 노래는 바람을 타고 전해지니까."
시간이 지날수록 차는 레진이 '달' 모습인 것을 고려하면
'시간' '바람' '노래' 라는 3가지 키워드는 서로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 것 같네요
오우 몬드쪽 책만 대충 봤더니 오히려 리월에서 시간을 언급했네요ㅋㅋㅋ
놓친 정보 제공 고맙습니다
헉... 놓쳤는데 그런 게 있었네요. 벤티가 오랫동안 잠들어있던 것도 관련이 있을까요..?
우리가 설정에서 시간을 돌릴수 있는거 보면 혹시 페이몬이 관련있을수도 있지 않을까
솔직히 이번에 저거 하면서 나중에 여행자 가지고 먼짓할거 같다는 생각이 들긴 했는데 행자가 신상만 건들면 모든 원소의 힘을 사용할수 있다고 하는것도 있고 나중에 마지막 대륙 까지 나오고 클리어 한뒤 심연쪽 행자가 7원소 모두 가지고 와서 행자가 바람 아님 다른 원소 하나 사용할때 심연쪽 행자는 쓰고 싶은 원소 막사용하면서 행자 몰아가다가 모든 신이 모여서 행자한테 힘을 주는 이런 뇌피셜 입니다
2:00 그 넘버들을 종합하여 각 숫자에 매치되는 알파벳을 찾아서 암호 해독하신 분도 계시더군요.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다음에 같은 주제를 또 다루면 적용해보겠습니다
페이몬이 시계 돌리고 게임 일시정지 시킬때 페이몬 튀어나오는데..
옷의 문양이나 이름도 신들처럼 악마의 이름 따온거 보면,
바람의 신이 벤티고,
시간의 신은 페이몬
그리고 게임내 책 중에서 세명의 여자애들이 어쩌고 하면서 하는 이야기있는데
벤티는 비밀을 지키는 신이기도하고...
나머지 한명이 그럼 천리인건가 'ㅅ'
뇌피셜풀가동
씨앗심기...여(자)행자...흰스타킹...벤티...ta...g..읍읍
변태
@@Ribo622 너야말로
8:09 갠적으로 여행자 상세정보의 균형의수호자는 율자같고 창조자는 허수의나무나 허수나무의신 으로 예상을...
재밋다재밋다재밋다 존나재밋다
스토리추측이랑 설정착즙영상이 짱이야
그 머냐.. DC에 비비렌 학자가 쓴 분석글 보면
먼 과거에는 과거 현재 미래 를 담당하는 3명의 달의 신이 있었고
그중 하나가 벤티, 또 하나가 페이몬이고
나머지 하나는 달에 봉인된걸로 기억함
오우 찾아보니 좋은 정리글이네요
근데 페이몬이 시간의 신이맞는거같기도한데
이건 개소리긴한데 페이몬얼굴을누르면 페이몬이 아무것도없던곳에서 갑자기나왔다가 사라지잔아요(작은 아니지만 전설임무 알베도, 여행자음성에언급됨)
시간하면 왠만해서 생각나는게 시간여행같은것이 생각날것임 근데 시간여행하면 대부분 자기가살던 시각에서 없어지고 다른곳에서 갑자기 나타나는거고 페이몬도 지금 여행자와 있던곳에선 없어졌다가 나타나니 시간의신일 가능성이있는 개소리엿음
바람의신을 각설이라 부르는 페이몬이 시간의신이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이거 원신 시간넘기는 기능이 시간의 신의 힘인거면 zzzz
한때 츄츄 바위왕의 마왕화 끝나기 전에 잡으면 나오는 업적 이름이
[골드 익스피리언스 레퀴엠 ]
이였다.
알 죠죠러는 다 아는 그 능력의 스탠드 이름.
개그용이였는지...이후 수정되었는데, 어쩌면 업적 이름 바꾼것조차 떡밥에 끼어들어 갈지도 모르겠다.
플레이어가 고른 행자는 결코 원하는 결말에 (여행의 목적, 세계의 진실 등)닿을 수 없다거나...
(반가운 이름이 나와서 놀랐던 1인)
오오오 구독 박구 갑니다 다음영상도 흥미진진하게 들을께요!
고맙습니다~ 과연 이 게으름뱅이는 다음 영상을 언제..
게임 극초반에 페이몬이 바다에 있었던건 그 섬과 관련있는게 아닐지 생각이 드네요
진짜 페이몬은 뭔지 모르겠네
시간의 신? 천리의 주관자? 셀레스티아 추방자? 진짜 비상식량? 진짜 모르겠네
게임도 머리가 좋아야 하는거군요...
바람이 씨앗을 가져옴= 플레이어
묻어둔 씨앗=미 선택여행자 아닐까요?
벤티 첫만남말에서 다시 만났다는 알수없는 말을 했는데, 아마도 미선택 여행자에 대한 내용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쩌면 미선택 여행자가 시간의 신일수도......
미선택 여행자 역시 플레이어처럼 시간을 다룰수있을것 같은게, 이츄같은 경우도 이츄스토리 영상에서 부활하는 묘사가 있었거든요. 이걸 토대로 이세계에서 온(이츄는 츄츄족 몸에 류웨이가 깃들었을수도 있으나) 존재들은 모두 시간 관련 능력이 있고, 그중 미선택 여행자만 500년 전에 있었으니....
씨앗이 두 개일 가능성
상상도 못 했네요
1.4스토리 마지막에서도 우리의 시간은 언제나 충분했다고 했는데
이 말이 결코 가볍지는 않겠네요
흠..
두뇌를.. 정지합니다..
증거는 없지만 추측을 해보자면 어쩌면 시간의 마신은 페이몬일수도 있겠네요. esc를 눌러 게임을 멈추면 페이몬이 등장하는 모션과 함께 게임이 멈추고, 시간을 마음대로 바꿀수도 있으며, 페이몬을 바다에서 낚았다는 이야기를 보면 시간의 신전에 떠내려온 페이몬을 낚아챘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 페이몬 바다에서 낚았건 생각 못 했네요ㅋㅋㅋㅋㅋㅋ
도무지가 스토리가 정리가 애매해서 찾아와봤는데 머릿속이 더 복잡해졌다...
나만 그런건가 ㅂㄷㅂㄷ
시간의 신이라..시간의 신...
전에 어떤 글에 페이몬이 시간의 신이란 글 있었는데..시간 돌릴수있게 해둬서 그런ㄱ?
흥미롭네요.
아직 열리지 않은 스토리도 기대됩니다
곧 1.5 패치 방송도 하는데 층암거연... 제바알..
선과 악이 뒤바뀌는게 기묘하군요 맥략상 얼음신은 착한사람같은데
그런데 저바람신의신상이 사라진거라면 어느한곳은바람신의신상이없다는말이되겠네요
그렇죠 이후에 새로 세웠거나 빈 장소가 아직 공개되지 않았거나 둘 중 하나일 겁니다
메뉴 열때마다 게임시간 멈추고 페이몬이 나오는것때문에 페이몬이 시간의 마신이라고 추측하는 사람도 있던데
@@김우철-w2s 말투 ㅈㄴ 띠껍네 시비털지말고 잼민아...;; 추측이라잖아
오 그럼 씨앗을 여행자에 비유할 수도 있겠네요
그럼 여행자를 대려온 사람은..
씨앗처럼 봉인한 건 천리인데 심은 사람은 과연 누구일지..
@@SSUNEE 페이몬!
혹시 페이몬이 시간의신인가?
벤티 pv에 벤티가 시간의 가지?뭐시기에서 탄생했다고 나와요
오... 뭔가 어디서 들어는 봤는데 어디서 봤는지 모르고 있던 정보를 여기서 발견했네요! 시계섬이 한창 알려질 때 벤티가 바람과 시간의 신이다, 라는 추측도 많았었죠. 그리고 [시간]과 관련해서 페이몬도 있고요. 인겜에서 시간 돌리는 것도 페이몬의 능력, 일시정지할 때 유일하게 움직이는 건 페이몬. 그래서 페이몬이 천리의 스파이다 흑막이다라는 논쟁도 있었고요. 풀린 떡밥이 은근 많은 것 같은데 그게 인겜에서 직접적으로 언급된게 아니라 무기나 성유물 등의 스토리로 풀려서 찾기 힘든데 이렇게 정리해 주시니까 편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구독도 물론 했어요!
고맙습니다~
나는 왜 시간하면 케이아 궁스킬대사가 생각나지...?케이아 켄리아출신인데다가 궁스킬 대사도 이 순간을 영원하게 만들어주지 이거여가지고 지금까지 케이아 떡밥도 되게 많이나와서 좀 의심해봅니다...케이아 얼음의 신이라는소리도 꽤 있더군요(행복)
이 순간을 영원하게 만들어주지.
@@RicardoMilos0110 아 맞다 그거 감사해용
@연두 케이아 자료에 풀네임보면 옛날 드워프들의 왕이랑 관련된이름이라 왕족이 맞다고 하는게 맞죠 그리고 알베도는 호문클루스에요.
워프 포인트 사용법도 어째서인지 알고 있는것도 이것때문인가
오우 그러네요 생각 못 했네요
그냥 숭고한 자라서 작동하나 싶었는데
여행자는 이 장치의 사용법을 이라는 부분이 이거였나..
원석..페이몬 색상반전해서 보면 머리에 달려있는게 원석이랑 똑같이생겼는데
원석은 지갑이다
낮이랑 밤 바꾸는 기능도 시간하고 관련되있으려나
확인
유적가디언 24601은 장발장 수감번호 아닌가? 투 포 식스 오 원~~~~~~
9:38
벤티가 한 여행자를 티바트에 데려다놓고
천리가 다른 여행자를 데려다놓은건가...?
정리가 안되어서 힘드네요.
바람이데려왔다-벤티가 먼저 선수침.여왕과 관련된것으로 생각
땅에심었다-언젠가 피기를 기다림=500년뒤에 깨어난 여행자
이거지
전 근거는 없지만 뭔가 시뇨라가
수상해보여요
시뇨라 이나즈마에서 디짐
마지막에..마지막에가면 남행자고른애는 여행자를 여행자고른애들은 남행자로 플레이가되는건가
프롤로그 이름이 바람 잡는 이방인이니까...혹시..?
사실 천리가...시공간의 마신?
근데 왜 행자는 천리한테 잡혔는데 심연으로 간거지...
500년전 세명의 달의 신이 있었다
몬드라는 이름도 달에서 따왔다
달과 시간의 관계는 옛사람이 시간의 흐름을 달의 모양과 위치로 봤기 때문이다
세명의 신중 현재의 신은 벤티
과거의 신은 얼음의 신
미래의 신은 현 페이몬이다
또한 그 세명의 신중 하나는 죽었다 그게 페이몬이고 그녀의 죽음을 슬퍼하고 있는건 얼음의 신이다 페이몬은 그 환생이며 시간을 돌리는 힘은 아직 가지고 있다 (페이몬 창에서 미래로 시간을 돌릴수 있다 다만 과거로 갈수는 없다) 또한 마찬가지로 시간을 돌릴수있는 벤티는 자신을 기억 못하는 행자에 대해 의문을 품는다
~믿거나 말거나~
혹시 데인이 "묻어둔 씨앗" 라고한건 천리가 미선택 행자를 납치 한 것을 의미하고 "바람은 씨앗을 가져온다"는 선택된 행자를 의미 하는게 아닐까요?
천리시간신
케리아에 있더 사람들 중 페이몬과 괄련 있을까요?
제예상은 페이몬은 케리아에서 위에 있던 사람이고 돈과 식탐 뿐만 아니라 철리에 주관자하고 긴밀한 관계였다가 욕심 때문에 케리아가 멸망했다고 느껴집니다 거기서 페이몬에게 철리가 이상한 힘만 주고 일부 기억은 없세버린게 아닐까요?
설명이 길어져 결론을 앞에 쓰고 얘가 왜 이런 터무니 없는 소리는 하는지는 펼쳐 보시라고 결론을 앞에 서술합니다.
1. 모든 원소를 모은 여행자의 악세사리의 색은 흰색이다.
2. 켄리아 일족은 신의 눈 없이 여러 원소를 사용하는 것이 가능했다.
3. 일곱 신들은 자신들의 도움 없이 여러 원소를 쓰는 켄리아가 두려워 협공하여 멸망시켰다.
설명할때는 제가 플레이어블로 여캐를 했으니 플레이어블은 여행자 npc는 남행자로 지칭하겠습니다.
이건 누구나 했을 추측일 수도 있는데 마지막 남매들끼리의 대화를 보면 여행자는 아직 바람원소를 가지고 있는지 바람속성의 연두색?을 띄고 있는데
남행자는 하얀색을 띄고 있습니다. 남행자는 이미 여행을 마쳤다고 말했고 여행자는 오빠를 잡기 위해 심연 포탈을 향해 달려갔지만 그냥 통과해버렸습니다.
남행자의 여행을 마쳤다라는 말을 저는 '모든 나라를 돌아다녔고 모든 신을 만나봤으며 모든 신상과 공명을 했다'라고 생각해보았고 남행자의 가슴팍에
흰색 빛이 나고 있던건 심연의 힘을 표현하고 있다. 즉, 모든 원소의 집합은 심연이다 혹은 심연까지 포함한 힘이다. 그걸 표현한 색이 악세사리의 흰색으로
표현된다. 색의 합은 검은색이고 빛의 합은 흰색이라 봤을 때 검은색은 심연이지만 검은색보다는 다른 색으로 표현을 했고 이것이 데인이 가지고 있는 색. 모든 원소를 가진 흰색은 켄리아와 관련된 남행자의 색. 그 흰색이 스펙트럼처럼 펼쳐져 나온 게 지금의 속성들일 것이라는 추측입니다.
여기서 '일곱신이 켄리아를 멸망시킨 이유가 신에게 힘을 받지 않아도 모든 원소를 쓸 수 있는 켄리아 일족을 두려워하여 멸망시키려 하였다'라고 본다면
여행자가 신의 눈 없이 여러 원소를 받아 사용할 수 있는 이유와 신들이 켄리아를 공격한 명분이 어느 정도 맞다고 생각합니다.
레진 120개 ㄷㄷ
초기엔 레진 최대치가 120에 농축 레진도 없었는데
말이 많아서 160으로 늘려줬습니다ㅋㅋㅋ
벤티 이전에 혹시.....
벤티 게 섯거라
24601 ㅋㅋㅋㅋㅋ
ruclips.net/video/h7TLNy77pL0/видео.html
페이몬이 시간의 신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