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낑깡-x2s _연해주 호랑이가 북한으로 넘어간것은 공식 사실이고요, 저는 12월 겨울에 태백산맥 천미터 고지에서 지나간지 5분도 안됐을 눈에 완벽하게 선명한 호랑이 발자국 직접 보고 이게 보고도 믿어지지 않아서 주먹도 대봤어요 저도 진짜 이런거 관심없고 믿지도 않았는데 제가 직접 두 눈으로 고양이과 발자국이 제 주먹보다 큰걸 보니 안믿을 수가 없었네요 철책이 3중이고 산세가 험해 뛰어서 넘기는 힘들거 같고 동해안 쪽으로 헤엄쳐 건너오는거 같더니 실제 확인해보니 진도섬에도 호랑이가 바다건너 온 기록도 있더라고요 진짜 있습니다;☺️ 목격한 시기가 저랑 비슷하기도 하네요ㄷㄷ 비무장 지대와 태백산맥은 먹이도 풍부해요 똥누고 있으면 고라니가 처다보고 있을 정도입니다;_
2006년 조범준 야생동물연합 사무국장이 표범 낮에 경북에서 목격 했는데 산양 생태 조사 하던 양반이라 카메라는 당연 지참 했을텐데 사진 한장 못남기고 도망치듯 하산 했다함..환경부 담당직원 에게도 제보 했다니 팩트는 지금 이라도 확인 가능 하겠죠 이후에 센서카메라 설치하고 오랬동안 조사 했으나 다시는 자취를 발견 못했다 함
호랑이가 없는 이유 1.도로에 깔린 cctv에 단 한번도 포착안됨 2.멧돼지 개체수만 봐도 호랑이들 번식 오지게 했을건데 지금쯤은 마리수가 백단위로 있어야됨 3.호랑이 있다고 찾고 다니는분들은 취미 생활로 즐기는분들이고 (은퇴자들 많음) 발자국 또한 덩치 큰 야생개라고 결론났음 4.야산에서 뭐든 보기만 하면 식겁함 ㅋㅋ 나도 강원도에서 군복무시절 겨울밤 산속에서 삵을 본적이 있었는데 와...ㅅㅂ 생전 그렇게 놀란적이 처음인듯...
제가 다니는 절 스님께서 말씀하시기로는 호랑이가 개고기를 그리 조아한다고..그래서 예전에 호환 당했던 사람들은 식량이 부족했으니 개를 먹기위해 길렀다고..개를 먹으면 한달간 사람 몸에서 개고기 냄세를 호랑이가 맏는대요. 그리고 요즘에도 개고기 먹지 말라고.. 호환 당한다고.. 호렁이가 어딨냐고 제가 물었더니.. 자동차가 현대에는 호랑이고.. 자동차 라이트가 호랑이 눈이라고.. 호환 없어진거 아니니..개고기 먹지 말라고 하던데요.. 걍 이런 말을 들었다고 하는거니 태클 사절 입니다.
아버지 시골이 진도인데 예전 말해주셨던게 호랑이 있을시절 아버지 마을 주민분이 일하시고 소한마리 끌고 집오는길 소가멈추며 안움직일래 확인해보니 호랑이 한마리 앞에서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시절이면 소한마리 키우는데 전재산일텐데 호랑이 앞에서 미친발광을했다고함 소를 지켜야겠기 때문일듯 어찌 호랑이 피해 집으로 돌아와 소집 외양간에넣고 혹시몰라서 못질까지 하고 시간이 조금 흐르고 그당시 초가집 마루밖에 나와 낮잠자고있는데 호랑이가 습격당해서 머리만 없어짐 그때 그호랑인지 다른호랑인지 알수없지만 머리만 없이 장례치뤗다고 아버지께서 말해주더군요......
호랑이는 야간 시력이 인간의 5배나 좋다고 합니다.. 그래서 밤에 주로 사냥하는 야행성이지요.. 반면에 주간 시력은 형편없어서 인간과 비슷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역설적으로 주간에는 호랑이를 발견할 확률은 높아지지만.. 활동을 거의 안하니 보기 어렵고.. 야간에는 활동이 활발하지만 호랑이가 훨씬 멀리서 인간을 감지하고 피해버리니 인간이 못 보는 것이죠!(즉 밤에 눈앞에 호랑이가 보였다면 죽은 목숨이죠.. 멀리서 노리고 보면서 서서히 접근했다는 뜻이니까요!) 아무튼 남한에도 호랑이가 몇 마리 있는 걸로 압니다.. 우리 눈에 안 띄어서 그렇지!!
전라도 고창이 고향이신 57년생 어머니가 어린 시절 동네에서도 보이는 위치에 있는 산 중턱에 예전부터 호랑이가 물 마시는 곳이라는 연못이 하나 있었는데 어느 날 동네 아이들이랑 놀다가 누가 갑자기 호랑이다라고 소리쳐서 보니까 과연 덩치가 엄청나게 큰 노란 고양이같은게 물을 마시고 있는게 어렴풋이 보였다고 하시더라구요. 당시에는 동네 어르신들이 호랑이 본 얘기나 예전에 누가 호랑이한테 물려죽었다라던지 이런 얘기들이 심심찮게 들려서 그냥 호랑인 줄 알고 신기하게 구경했다고 하시더라구요. 한반도 표범은 종전 이후에도 비교적 최근까지 목격되었다고하니 아마 표범이 아닐까 하지만 어머니는 "표범? 에이 아냐 그거 호랑이였어~" 이러시는데 참 궁금하긴 하네요 과연 진짜 호랑이였을까
그리고 충남 금산(당시엔 전라도) 출신인 동네 70대 할아버지가 어릴 때 동네 뒷산에서 코앞에서 호랑이랑 눈마주쳤다는 썰도 들은 적 있어요 이건 하도 어릴 때 들어서 잘 기억은 안 나는데 보자마자 얼어붙어서 꼼짝도 못하고 있었는데 호랑이가 그냥 좀 쳐다보다가 뒤돌아서 갈 길 갔다고 했던 걸로 기억함..
사람이 황당한 일을 당하면 그냥 뻥찜 넋을 놓고 쳐다만 보고 있음 쓰나미 밀려 올때 너무 황당한 광경을 보고 사람들이 그거 쳐다 보다 다 죽음 참고로 직접 본거 나무위에 올라가서 나뭇가지 자르던 애가 떨어지는데 밑에 애들 몇명이 있었는데 떨어지는 광경이 너무 황당하니까 다들 넋을 놓고 말없이 보고 있었음 돌담위에 있던 애가 돌담이 무너지니까 그돌담이 산사태 처럼 밀려오는데 그위에 스노우보드 타듯이 돌타고 내려오는것 보고 너무 황당해서 다들 보고만 있음
@@lieast 생사가 걸린 순간에 폰으로 촬영할 생각을 한다라...풉ㅋㅋㅋㅋ 뭐 유별난 사람들은 가능할 수도 있긴 하겠다만ㅋㅋㅋㅋ 꼭 님처럼 말하는 사람들이 막상 비슷한 상황들을 마주하면 쪼그라드는 케이스들을 제가 많이 봐왔었기에, 님이 그 말을 하니깐 같잖아보이긴 하네요~
범(호랑이, 표범) 봤다는 분들이 많은데, 배설물로 확인된바는 단 한번도 없네요. 흔적(배설물, 털 등)이 확인되지 않는다면, 잘못 본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앵무새를 키우는데, 근친교배가 이어지다 보면, 100% 열성인자의 병약한 아이들이 태어나게 됩니다. 소수의 호랑이가 있더라도 이런 근친 교배의 사유때문에 야생에서 살아 남을 수 없을겁니다. 물론 사견이므로, 제 생각이 잘못 된것일수 있습니다
@@관운장KOR도봉산이랑 강화도는 좀... 거기면 삵일 확률이 99%... 아무리 그래도 서울 한복판인데 호랑이 봤다는 구랄치면 누가 믿습니까 ㅋㅋㅋ 도봉산에 호랑이 살면 한 100년전에 사살됬겠죠. 그당시에도 한양엔 사람들이 많이 살아서 착호갑사가 수두룩 했을건데..
일단 지금은 호랑이가 없다고 보면 됩니다. 전문가 말이 다 맞는 건 아니지만 이 부분에서는 압도적으로 모든 관점에서 다 주장이 일치하고요. 누가 밀수해와서 풀어놓지 않는한... 근데 저게 2006년이면 사실 저때도 없다고 볼 수 있을텐데... 밤중에 산골 도로에서는 야생동물이 워낙 커보이기도 하고 주작이거나 만들어낸 이야기일 가능성도 있죠
저도 사실 호랑이를 본적이있는데 그 표호소리가 얼마나 크던지..산이 쩌렁처렁 울렸읍니다..그리고 얼마나 안씻었는지..냄새가 지독했읍니다..소외양간에 소50마리 냄새처럼..지독했음..그게 거의 40년전이니까..과천서울랜드 동원원에서 마지막으로 보고 그뒤로는 생으로는 못봤읍니다..어쨋건 호랑이는 남한에 생존하는걸 제눈으로 직접확인했드랬죠
분명히 있습니다! 제가 본게 호랑인지 확실치는 않치만! 구영동고속도로 평창쯤에서 갓길로 어슬렁 거리고 지나가던 큰개보다 송아지보다 조금 작은 고양이과짐승들의 특징인 어깨가 쓱쓱올라가며 걷는모습이 꼭 호랑이 같았고 옆에 새끼 2마리도 같이 걷고 있었죠! 개보다 머리가 무지하게 컷습니다! 정확히 본게 아니라서요! 자신있게 얘기하기는 조금 그렇네요! 15년전쯤 늦여름쯤 생각됩니다! 호랑이 말고 사슴때는 실제 봤습니다! 12월 겨울이었는데 진고개 정상부근에서 눈이많이 와서 차를 돌리던중 저를 여러마리 파란 눈이 처대보는걸 작업등을 비취서 확인 했습니다! 큰숫컷은 뿔이 1m 가넘는것 같더군요! 새끼와 암컷으로 보이는 여러마리! 물어물어 봤더니 대륙 큰사슴 이라네요!
강촌역 강선봉에서 검봉산쪽으로 산행하다가 크흐흐흥 소리 여러번 듣고 나는 어이없게 죽겟구나 생각하면서 오금 저리면서 산행하는데 앞에 큰 나무에 맹수 발톱 자국이 5미터정도 깊게 패힌 자국을 보고 또 크흐흐흥 소리 계속 들리고 계속 오금저리며 떨며 산행하다 간신히 산행을 마친 적이 생각나네요~
우리나라는 산마다 올무가 많아 맹수가 살기가 힘들다 나는 자연인이다 촬영지 충청도 어떤곳은 마을 이장이ㅡ 오소리 담근주 만들어 한병에 50만에 팔매하고 있다고 말하길래 한번 보자고 하니 안살거면 안보여 주더라 이렇게 양심없는 마을이장은 굴삭기로 큰 수입을 벌고 또 취미로 오소리 잡아 불법적으로 돈 벌고 중거물 보여주지 않아서 신고는 못해지만 마을 이장이 자기입으로 자랑스럽게 말하면 오소리가 ㅡ관절 허리병 만병통치약이라고 떠들었다 내가 볼땐 인간이 먹고 살만 하니 더 억질로 변해 돈맛을 보니 더 악날해지는 그 이장의 눈을 보니 한국은 야생 호랑이나 표범이 북쪽에서 내려온다고 해도 대한민국에서 살라가기는 힘들 겁니다 ㅡ 밀렵꾼들은 돈이 된다면 밤이고 낮이고 잡아 죽일지도 모른다 걱정이다 ㅡ 지금도 호랑이 한마리 가격이 수천만원에서 억까지 매매하고 있는 현실이다 한마디로 ㅡ백두산 호랑이가 한국땅으로 내려온다면 밀수꾼들에게는 로또 복권 이다 😂😂😂
아니 근데 뭐 전문가들이 근거를 가지고 없다고 하겠지만 솔직히 강원도 및 최전방 깊숙한 산 속에 한마리 정도는 있을법도 할 거 같음 ㅋㅋㅋㅋㅋㅋ 아니면 사람 손이 안타서 서식지 파괴나 먹이 부족 같은거 없이 자연 그대로 보존 된 비무장지대에는 진짜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함
호랑이 목격담은 많은데 표범 목격담은 없군요. 사실 우리나라에 범이라 함은 표범이었습니다. 우리나라에 호렁이러 함은 호라 했고 표범은 범이라 했습니다. 그정도로 우리나라에는 표범이 바글바글했지요. 표범이 왜 그리 많았을까요? 이는 표범이 서식하기에 너무나 적합한 환경때문이지요. 게다가 범(표범)은 바위 위나 나무 위에 조용히 숨었다 불시에 덮치기에 사냥하기도 몹시 힘든 존재였지요. 어둑어둑할때나 멀리서는 범인지 호인지 구분하기 힘들겁니다. 범은 은밀히 행동하기에 이미 휴전선 넘어 남쪽에 서식한다고 봐야합니다. 호는 그보다 뒤에 넘어왔겠지요. 휴전선을 넘는건 생각보다 어렵지 읺습니다.
충분히 가능성이 있음! 인제 양구 원통 화천은 휴전선 비무장 지대와 아주 가깝고 일반인 출입 금지구역이 많음! 그리고, 호랑이는 수영도 잘 할뿐더러 웬만한 철책은 넘을수 있음! 멋 모르고 이쪽으로 야영이나 놀러가서 잡아 먹혀 봐야? 난 충분히 사실적 묵격담일 가능성이 있다. 그 구전 설화에 내려오는 호랑이 설화! ㅎㅎ
화촌면 주음치리 얘기군요. 저도 저기 지나가 봤는데 신작로가 개통된 후로 인적은커녕 지나가는 차도 없고 가로등은 당연히 없는 도로죠. 동네 사람들이나 지나다니면 다닐까.. 낮에 지나가도 음산합니다.
강원도 외진곳은 진짜 호랑이가 아니라 공룡 나와도 이상하지 않을거같이 음산하더라
강원도 밤이면 얼마나 고요한데 호랑이 포효소리 한번이라도 들었다는 사람 있음??
@@낑깡-x2s _연해주 호랑이가 북한으로 넘어간것은 공식 사실이고요, 저는 12월 겨울에 태백산맥 천미터 고지에서 지나간지 5분도 안됐을 눈에 완벽하게 선명한 호랑이 발자국 직접 보고 이게 보고도 믿어지지 않아서 주먹도 대봤어요 저도 진짜 이런거 관심없고 믿지도 않았는데 제가 직접 두 눈으로 고양이과 발자국이 제 주먹보다 큰걸 보니 안믿을 수가 없었네요 철책이 3중이고 산세가 험해 뛰어서 넘기는 힘들거 같고 동해안 쪽으로 헤엄쳐 건너오는거 같더니 실제 확인해보니 진도섬에도 호랑이가 바다건너 온 기록도 있더라고요 진짜 있습니다;☺️ 목격한 시기가 저랑 비슷하기도 하네요ㄷㄷ 비무장 지대와 태백산맥은 먹이도 풍부해요 똥누고 있으면 고라니가 처다보고 있을 정도입니다;_
@@ThomasPaulAspinall1993호랭이가 ㅅㅂ 조오련이냐?ㅋㅋㅋㅋㅋ이새끼 ㅈㄴ웃기네
사기도 작작처라. 저정도면 호랑이가 민가나 축사 습격하지
인제군 상남면에서 화촌면 방향 국도로 밤에 다녀 보면 아프리카 사바나와 같은 야생을 체험할 수 있음
산간도로에 가로등 하나 없이 음산하고 초식동물들이
도로를 버젓이 활보하고 다니는데
분위기를 보면 호랑이나 표범이 없는게 이상한 정도죠
고양이😂😂
설악 그란폰도하는곳 ㅋ
네
없어요
본인 느낌
저희시골이 인제군상남인데 호랑이봤다는분한명도못봤네요;;
우리 증조 할아버지가 30년생이신데 그당시 동네 어른들 말로는 호랑이 늑대 표범 산에 가면 간혹 보였다더라구요. 그래서 밤에 산에 오르면 안된다고 근데 100년도 안되서 죄다 멸종됐으니ㅜ
덕분에 사람은 안전하게 살 수 있네요ㅠㅠ
지금은 멧돼지 한마리만 나타나도 사람들 덜덜 떨고 난린데 호랑이가 나타나면....
@@Minerva908 멧돼지는 나무를 못타서 다행이지만 호랑이는 나무도 좀 탄다는
@@시현-z5r 멧돼지는 시력도 안 좋아서 조심히 뒷걸음질 천천히 가서 기둥 뒤에 숨으면 되지만 호랑이는... 숨어있는데 옆얼굴 스윽 나타나면 기절할듯... 그 포악한 멧돼지도 호랑이한텐 한수 접을 정도니.
저희 할아버지도 옛날엔 산에서 표범도 봤다고 하심
있더라도 계속 잘숨어살았음 좋겠다 걸리면 또 닝겐자식들이 얼~마나 귀찮게 할거야추적하고 연구한답시고 진짜 귀찮게 괴롭힐텐데
있으면 포획해야지 사람 공격하면 죽여야되고
너 물리고나서도 그 말 할수있나보자 ㅋㅋ😊
그보다도 지리산에 반달곰 푼 새ki들 진짜 정치하는 새ki든 동물 보호하는
새ki든 진짜 쓰라기 같은 새ki들임. 좁은 땅에 곰을 풀어서 어쩌자는 거임.
진짜 dog 새ki들임.
요즘 깊은산에는 들개들이 많아요 혼자 가시는분들 조심하세요 난 봤어요 고라니 잡아먹는 걸요
멧돼지도 잡아먹장
작년에 강화도 마니산에서 호랑이 본적있는데 금방 사라져서 도망갔어요
@user-rr4px2in2m 미친소리좀 하지마라
@@관운장KOR한국에 호랑이가 어딧냐 니 망상이었겠지
@@관운장KOR사실인가요?
저희집에도 와이프란 명칭을 가진 호랑이 한마리가 살고 있습니다
아..
호랑이 집에서 키우면 오래 산답니다!!
불쌍하노 퐁퐁이
안타깝다
으이구 인간아
통장일렬로 줄세워서 공인인증서로 순삭 가능한 초능력도 있음.
인간의 눈을피해 호랑이들이 산천에 조용히 살고있는것일뿐
소중한 관심의 댓글 감사드립니다~!
왜 ET도 있다하지
@@고독-i2i바보.. ㅌㅜ 있잖어.. 용산에.. 미친뇬 데꼬 사는..
@@고독-i2i있다...나는 봤다
근데 차에 4명이나 탔어면서 카메라한번. 안찍었나??난그게 더이상해
강원도 토박이입니다 안가본 동네나 산이 없는 사람인데 호랑이 때려 죽어도 없습니다
때려죽이면 있다할거면서
때리는 시늉만 해도 있다할듯
간지럽혀도 있다할듯?
호랑이 때려 죽이셨어요?
저 적근산에서 봤는데요? 호랑이랑 곰이랑 둘이 싸우는거
강원도평창군 대화면 대화4리 백석산 희시기재아래 마을에 한겨울 달이 훤한데 눈덮인 밭가운데 호랑이가 앉자 있었답니다 1980년 말쯤 일어난 일입니다 방거실 유리창으로 보았답니다. 그마을 분들이
저도 강원도 산 타면서 호랑이 눈 발자국 본 적 잇습니다 발 자국 아래 절이 잇엇는데 신기하게 몇 백 미터 위에서 서성이다 올라간 발자국이엿죠 인가근처로 안내려가는 거 같아요
표범 호랑이 목격설들보면 야심한밤이거나 나무사이로 움직이는거봤다거나 둘중하나임. 훤한대낮에 제대로봤다는얘기는 하나도없음
2006년 조범준 야생동물연합 사무국장이
표범 낮에 경북에서 목격 했는데 산양 생태
조사 하던 양반이라 카메라는 당연 지참 했을텐데 사진 한장 못남기고 도망치듯 하산 했다함..환경부 담당직원 에게도 제보 했다니
팩트는 지금 이라도 확인 가능 하겠죠
이후에 센서카메라 설치하고 오랬동안
조사 했으나 다시는 자취를 발견 못했다 함
그거야 야행성이고 밤에 주로 활동하니까요,,
호랑이랑표범은 원래 밤에다녀 친구야 공부좀만더하구오자^^
화촌면 주음치라는 마을에 산이있는데 옛날에 호랑이가 살었다는 동굴이 실제로있어요 마을사람들은 호랑이 동굴산 근처도 안갑니다
헉.. 소중한 증언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옛날엔 웬만한 지역에 다 살고 있었어요. 특히 북쪽 보단 남쪽으로 더 많이 살았다고 하더라고요. 먹을게 많아서
나 국민학생때 방학이면 시골쌀머니댁
놀러가면 밤마다 승냥이 울음소리에 무서워서 잠을 설치곤했는데
요즘엔 가끔 소리부엉이 소리가 들려요
저 서울 사는데요.
여기 불암산,수락산에도 호랑이굴 많아요. ㅋㅋㅋㅋㅋ
어릴적 친구들이랑 놀던곳입니다
저때만 해도 차량에 블랙박스가 거의 없었으니 못찍어서 아쉽네요.
지금같았으면 대부분 블박차라서 무조건 가까이서 호랑이를 찍었을텐데요.
저당시 무려 4명이 동시에 보았다니 믿음이 가네요.
삼인성호
블박은 없어도 휴대폰은 있었을텐데 사진 한장이 없네
구라니깐 ㅋㅋ
님들이 진짜 보면 사진 찍을 생각은 커녕 오줌부터 지릴듯
호랑이의 안광이 장난인 줄 아나?
도둑 고양이 하나 컨트롤 못해본 사람들이 말은ㅋㅋㅋ
블랙박스 생기고나선 왜 찍히는게없나?.. 구라니까😊
1976년도 고양군 대자동 야산에서 대낮에 나무하던 형님이 직접 목격 한적 있습니다.
크기는 중송아지만 했다고 들었어요.지금같으면 방송에 제보할텐데
소중한 증언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남북이 막혀가..글쎄 그게 가능할련지...
그당시엔 가능할지도
양평 큰고모님댁에 놀러가면 밤마다 짐승 울음소리가 들렸는데
주민들은 그게 늑대소리였다는...
@@daniellee6759 당시가 몇년도 이셨나요?
@@TheEastStory 70년대 초반입니다
호랑이가 없는 이유
1.도로에 깔린 cctv에 단 한번도 포착안됨
2.멧돼지 개체수만 봐도 호랑이들 번식 오지게 했을건데 지금쯤은 마리수가 백단위로 있어야됨
3.호랑이 있다고 찾고 다니는분들은 취미 생활로 즐기는분들이고 (은퇴자들 많음)
발자국 또한 덩치 큰 야생개라고 결론났음
4.야산에서 뭐든 보기만 하면 식겁함 ㅋㅋ
나도 강원도에서 군복무시절 겨울밤 산속에서 삵을 본적이 있었는데 와...ㅅㅂ 생전 그렇게 놀란적이 처음인듯...
너 쫌 예리하다?
너구리만 봐도 엄청 무서움...
이건 너무 성급한 판단인 듯. 실제로 개와 고양이과는 발자국이 전혀 다르고 작년에 봉화 인근에서 발견된 발자국은 대형 고양이과 동물의 발자국이라고 기사에도 나왔습니다.
전처 장인이 폭포아래맨몸으로 수양하셨음 한문을잘씀
호랑이 타고다님 동네아기태어나면 작명도해줌 산소자리잡아줌
상가집 다녀오다 돌아가심 지금도 믿기지가않음 홍천 입니다
호랑이 주 메뉴는 멧돼지 입니다
펠리세이드를 타면 위험한 이유.MP4
제가 다니는 절 스님께서 말씀하시기로는 호랑이가 개고기를 그리 조아한다고..그래서 예전에 호환 당했던 사람들은 식량이 부족했으니 개를 먹기위해 길렀다고..개를 먹으면 한달간 사람 몸에서 개고기 냄세를 호랑이가 맏는대요.
그리고 요즘에도 개고기 먹지 말라고.. 호환 당한다고..
호렁이가 어딨냐고 제가 물었더니..
자동차가 현대에는 호랑이고..
자동차 라이트가 호랑이 눈이라고..
호환 없어진거 아니니..개고기 먹지 말라고 하던데요..
걍 이런 말을 들었다고 하는거니 태클 사절 입니다.
그래도 차안에 있으니 안전도 확실하게 보장되서 사실상 무적인게 다행…. 저럴땐 경적 울리면 순한 애들은 도망가겠지만 사나운 애들은 차를 공격해서 흠집만 남아서 걍 알아서 피해주거나 가만히 있는게 나은듯…
호랑이 펀치정도면 차 유리창도 부수고 남을듯요..ㅠ
@@kdd1215 앞유리는 강화유리라 절대 못깨도 옆유리창이면 깨질듯요….ㅋㅋㅋㅋㅋㅋㅋㅋ
@@메렁-b9t 네 ㅠ 저번에 중국에서 백두산호랑이가 창문 부수더라구여
@@kdd1215백두산 호랑이 멸종된거 아녓나?? 😊
@@Orangelemon-x6n백두산 호랑이 존나많아요. 당장 검색해도 무더기로나옴 북한중국이 개채수늘릴라고 노력좀 한 모양이던데
한반도호랑이는 1932년 경주에서 마지막이었다..지금은 군사분계선때문에 중국이나 시베리아에서 못내려옴
복원 방생한 여우가 북한 개성에서
신호가 잡혔단 뉴스는 어떻게 설명 하실지....
뉴스 검색하면 나옴
군사분계선 때문? 그럼 그걸 넘어오는 사람들은 뭔가요? 사람도 넘나드는 걸 호랑이가 못넘어 온다는 건 호랑이를 넘 졸로 보시는 것 아닌가요?ㅋㅋ
@@computerblue1915 사람은 철망을 자르잖아
울나라 남부쪽에도 오래전 바다 건너 섬에 들어가 가축이나 개를 잡아먹었다는 기록과 증언이 있음.
헤엄잘침. 바다로 건너 남으로 오고도 남음.
다큐 보면 의외로 해안가 좋아함.
아버지 시골이 진도인데
예전 말해주셨던게 호랑이 있을시절 아버지 마을 주민분이 일하시고 소한마리 끌고 집오는길
소가멈추며 안움직일래 확인해보니 호랑이 한마리 앞에서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시절이면 소한마리 키우는데 전재산일텐데 호랑이 앞에서 미친발광을했다고함 소를 지켜야겠기 때문일듯
어찌 호랑이 피해 집으로 돌아와 소집 외양간에넣고 혹시몰라서 못질까지 하고
시간이 조금 흐르고 그당시 초가집 마루밖에 나와
낮잠자고있는데 호랑이가 습격당해서 머리만 없어짐
그때 그호랑인지 다른호랑인지 알수없지만
머리만 없이 장례치뤗다고 아버지께서 말해주더군요......
와 말 정말 못한다
말 드럽게못하네 진짜
😮 그 주민이 마루에서 자다가 변을 당한건가여?
@@김영-e1k 네 그렇다고 하네요
머리만 없어진거면 호랑이 밖에 없어서
머리 없이 장례치뤘다고 하네여
@@김형석-t8c 호랑이 넘이 앙심을 품고 사람을 죽인거네여 넘 무섭습니다
나는 용이 승천하는걸 두눈으로 똑똑히 목격
했다.너무 놀라서 사진을 못찍어둔게 지금도
후회가 된다.
정신좀 차리고 헛소리좀 하지마라
어라 너두봤구나??? 나도 사진못찍어놓은게 천추의한이네^^
호랑이는 야간 시력이 인간의 5배나 좋다고 합니다.. 그래서 밤에 주로 사냥하는 야행성이지요.. 반면에 주간 시력은 형편없어서 인간과 비슷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역설적으로 주간에는 호랑이를 발견할 확률은 높아지지만.. 활동을 거의 안하니 보기 어렵고.. 야간에는 활동이 활발하지만 호랑이가 훨씬 멀리서 인간을 감지하고 피해버리니 인간이 못 보는 것이죠!(즉 밤에 눈앞에 호랑이가 보였다면 죽은 목숨이죠.. 멀리서 노리고 보면서 서서히 접근했다는 뜻이니까요!) 아무튼 남한에도 호랑이가 몇 마리 있는 걸로 압니다.. 우리 눈에 안 띄어서 그렇지!!
전라도 고창이 고향이신 57년생 어머니가 어린 시절 동네에서도 보이는 위치에 있는 산 중턱에 예전부터 호랑이가 물 마시는 곳이라는 연못이 하나 있었는데 어느 날 동네 아이들이랑 놀다가 누가 갑자기 호랑이다라고 소리쳐서 보니까 과연 덩치가 엄청나게 큰 노란 고양이같은게 물을 마시고 있는게 어렴풋이 보였다고 하시더라구요. 당시에는 동네 어르신들이 호랑이 본 얘기나 예전에 누가 호랑이한테 물려죽었다라던지 이런 얘기들이 심심찮게 들려서 그냥 호랑인 줄 알고 신기하게 구경했다고 하시더라구요. 한반도 표범은 종전 이후에도 비교적 최근까지 목격되었다고하니 아마 표범이 아닐까 하지만 어머니는 "표범? 에이 아냐 그거 호랑이였어~" 이러시는데 참 궁금하긴 하네요 과연 진짜 호랑이였을까
그리고 충남 금산(당시엔 전라도) 출신인 동네 70대 할아버지가 어릴 때 동네 뒷산에서 코앞에서 호랑이랑 눈마주쳤다는 썰도 들은 적 있어요 이건 하도 어릴 때 들어서 잘 기억은 안 나는데 보자마자 얼어붙어서 꼼짝도 못하고 있었는데 호랑이가 그냥 좀 쳐다보다가 뒤돌아서 갈 길 갔다고 했던 걸로 기억함..
전라도면 구라임 입벌구 동네라 소설 적어놓고 카더라 판타지 난무하는 동네
근데 강원도에 있을수있죠 북한엔 실제로 호랑이가 남아있을수있는데 지금 군사분계선이 있어서 못넘어오는거라하던데 간혹 한 두마리씩 넘어오는경우도있지않을까합니다
Gop 35지역 앞에 근무 할때
호랑이가 대전차지뢰밟고 살아남은 모습을 목격했습니다
가능성 있음..비무장지대는 70년간 사람이 들어오지 못하고 러시아 북한으로 이어지는 산맥으로 호랑이는 넘어 올 수 있음..
호랑이 수명이 겨우 15년이다.
이미 죽었다. 짧은 수명에 개체수 부족으로 번식하지 못하고 멸종
돌아가신 할머님 어린시절에 산에 올라가면 종종 호랑이가 나타난다는 말을 듣기는 했어요😂😂 625 전쟁후 총소리에. 호랑이가 놀랐는지. 그후 산에 동물들이 안보였다고 산길 오르다가 어마어마한 호랑이 진짜 놀랍겠당 호랑이 🐅 🐅
호랑이를 봤다면 사진을 찍었겠지요
그 때는 휴대폰도 없었지 않나요?
@@yd5024당연있죠 ㅎㅎ 카메라 기능도 다있었어요 ㅎㅎ
06년이면 폰으로 사진 찍고 음악듣고 다했어요 옛날이야 카메라를 수동으로 달고 그랬는데 그당시면 폰에 카메라가 아예 내장되있던 시대 입니다 제가 중학교때라서 기억납니다 ㅋㅋㅋ 그때당시 모토로라폰 미니모토 쓸때였는데 그거로도 사진 다찍고했어요 ㅋㅋ
사람이 황당한 일을 당하면 그냥 뻥찜 넋을 놓고 쳐다만 보고 있음
쓰나미 밀려 올때 너무 황당한 광경을 보고 사람들이 그거 쳐다 보다 다 죽음
참고로 직접 본거 나무위에 올라가서 나뭇가지 자르던 애가 떨어지는데 밑에 애들 몇명이 있었는데
떨어지는 광경이 너무 황당하니까 다들 넋을 놓고 말없이 보고 있었음 돌담위에 있던 애가 돌담이 무너지니까
그돌담이 산사태 처럼 밀려오는데 그위에 스노우보드 타듯이 돌타고 내려오는것 보고 너무 황당해서 다들 보고만 있음
저도 계양산에서 둘리 목격함
조심하세요~
둘리요?? 멸종한줄 알았는데..
밤에 쌍문동 달리다보면 거대한 둘리가 나타납니다
@@Gazero9909 착한사람만 보인데영~
@@malcha05 몸조심하세용~
계양주민 여기서 만나네요
대한민국에 밀렵꾼들 덫이 얼마나 많은데..
호랑이가 살아있었음 벌써 덫에 걸렸죠..ㅋㅋㅋ
사냥개도 올무에 걸리는 현실이죠...
호랑이를 멧돼지 수준으로밖에 모르시는군 ᆢ
호랑이는 영물이라 덫에 안걸려요.
에효~~
@@윤정-l8s뭔 개솔이래. 일제때 덧이나 함정으로 몰이해서 잡혀 죽었는데 무슨 영물 타령이야. 조선시대 미신 마인네.
@@윤정-l8s영물 이러네 이러니까 나라 지배당하지
호랑이는 사람을 피하고 아주 신중한 성격이라고 하더라구요 한반도에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표범과 호랑이 스라소니 남한에 생존해 있어라 절대 사람들 눈에 나타나지만 않으면 된다...
ㄹ😮😮😮😮😮😮ㄴ😮😮ㄹㅅ😮ㅅㅅㄴㅅ😮ㅅ😮😮😮ㄷㅎ😮ㅅㄴㅇㅅㅅㅅ😮70길41 f😮ㅅ😮스😮ㅅ😮현대 삼성
@@윤희갑-i4t?
먼 개소리고...?
북조선 사람임?
??? : 야 호랑이 고기가 정력하고 무릎관절에 그렇게 좋다는데
백두대간이 있는데. 호랑이가 강원도산간에 나타나는건 어찌보면 당연
안타깝네요. 블랙박스가 일반이던 시절이면 좋았을것을. . .
11
블랙박스가 일상인 시절에는 찍히지 않는다는 것도 아이러니기는 하죠?
핸드폰은 일반적이던 시절인데요...
저때 부터 터치폰도 나옴 ...
일행중 핸드폰이 아무도 없었나?
@@lieast 생사가 걸린 순간에 폰으로 촬영할 생각을 한다라...풉ㅋㅋㅋㅋ
뭐 유별난 사람들은 가능할 수도 있긴 하겠다만ㅋㅋㅋㅋ
꼭 님처럼 말하는 사람들이 막상 비슷한 상황들을 마주하면 쪼그라드는 케이스들을 제가 많이 봐왔었기에,
님이 그 말을 하니깐 같잖아보이긴 하네요~
@@4차원제니 생사가 걸렸는데 바로 도망가지 않구 지켜 보는게 더 웃기는 거 아닌가요?제가 웃고가요~
dmz내에는 없나요?
ruclips.net/video/7LNksLhECWo/видео.htmlsi=gQMo_HExNfwod-fE
1998년 민통선에서 발견된 호랑이 발자국과 호랑이 서식조사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본 사람이 한명도 아니고 차 안에 타고 있던 박모씨 일행이 다 호랑이다 라고 외칠 정도면 누가 봐도 호랑이였겠지요.
그 때가 2006년 무렵이니까 17년이 지난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
강점기때 씨가 말랐지요..
호랑이에대해서 조금만 검색 해봐도 호랑이 없다는건 7살배기도 알듯합니다.
@@TV-mg3fz
네네 그렇게 믿고 사시면 됩니다요
인류를 만든 신도 없구요 맞죠?
인류의 과학이 아무리 발전한다 해도 잡풀의 씨앗하나 만들지 못하거늘 이것들이 우연히 만들어졌다 생각하다니....
인간은 참으로 오만한 짐승이여!
호랑이는 사람을 무서워하지도 않고 자신을 감추지도 않습니다. 사냥할때를 제외하곤 오히려 자기영역 관리하려 더 모습을 드러네는 동물입니다. 그러니 호랑이 목격담은 다 개소립니다
저당시 평창지역에 호랑이 봤다는 소문 많이 돌았음
네
@@user-sd1xu5mv8k 아마도 백두산에서 온듯하네요.
@@푸른파수꾼-n1k거기선 안옴.
홍천에서 목격했다는 소리도 많음
그리고 실제로 73년도 까지 한국에 표범이 잡혔었음
마지막 표범이라고는 함
범(호랑이, 표범) 봤다는 분들이 많은데, 배설물로 확인된바는 단 한번도 없네요.
흔적(배설물, 털 등)이 확인되지 않는다면, 잘못 본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앵무새를 키우는데, 근친교배가 이어지다 보면, 100% 열성인자의 병약한 아이들이 태어나게 됩니다.
소수의 호랑이가 있더라도 이런 근친 교배의 사유때문에 야생에서 살아 남을 수 없을겁니다.
물론 사견이므로, 제 생각이 잘못 된것일수 있습니다
본사람은 믿을것이고, 안본사람은 아무리 말해도 믿지 않을것이다. 믿고,안믿고는 본인들 마음.
저도 작년에 도봉산에서 봤는데 표범 아니면 호랑이 였어요 신고했더니 미친놈 취굽해서 싸웠는데
@@관운장KOR도봉산이랑 강화도는 좀... 거기면 삵일 확률이 99%... 아무리 그래도 서울 한복판인데 호랑이 봤다는 구랄치면 누가 믿습니까 ㅋㅋㅋ 도봉산에 호랑이 살면 한 100년전에 사살됬겠죠. 그당시에도 한양엔 사람들이 많이 살아서 착호갑사가 수두룩 했을건데..
음주 운전이겠지
@@관운장KOR 표범이나 호랑이가 우리나라에 있을확률 거의 제로에 가까워요.. 그 조심스러운 표범이나 호랑이가 강원도도 아니고 도봉산이라니..
어제 우리집앞에 용이나타났는데 이무기랑 싸웠어요 근데 사람들 아무도 제말을 믿지않아요....
과거~58년전..대구서문시장 계성고등학교 정문앞에서..리어카에 호랑이 배갈라놓고..칼한줌에 10원받고 팔았슴..배갈라놓고 소금 잔득 뿌려놓고..발은 엄청 컸음..꼬리꼬리한 냄새 많이났슴..사람들이 많이 사갔슴..
표범이 아니고, 줄무늬가 있는 호랑이였나요??
나도 그때 있었는데 호랑이 아니고 사자였어.. 그때 팔던 아재가 산에 갔다가 맨손으로 사자 때려잡고 기분 좋아서 싸게 파는거라고 했음
불가능한일이아님
본것만믿는우리는 걍 이야기에불과하지만
나무도타는호랑이가 철책하나 못넘을이유도없고
북한에는 아직 연해주에서오는 호랑이가 있으니까 충분히 가능함
어릴때 시골동네산에 호랑이 동굴이 있었는데
그곳동굴벽에서 실제로 호랑이털들이 붙어있는걸 본적이있음
전설의동물이지만 없어진지 불과 백년도 안됐음
블랙박스엔 절대 안찍힌다는 학계의점심
가끔씩 탄천에가면 진돗개만한 대장고양이가 들개들 사냥하는걸 보곤하죠
개를 사냥했다면
그것은 고양이가 아니라
스라소니 일겁니다~
시라소니는 최근에 한강 암사지구쪽에서 생태 증거 및 동영상 확인되었다고 기사 나왔어요.
일단 지금은 호랑이가 없다고 보면 됩니다.
전문가 말이 다 맞는 건 아니지만 이 부분에서는 압도적으로 모든 관점에서 다 주장이 일치하고요.
누가 밀수해와서 풀어놓지 않는한...
근데 저게 2006년이면 사실 저때도 없다고 볼 수 있을텐데...
밤중에 산골 도로에서는 야생동물이 워낙 커보이기도 하고 주작이거나 만들어낸 이야기일 가능성도 있죠
1976년도 고양시 대자동 야산에서 대낮에 형님이 나무를 하다가 분명히 봤다고 했슴.중송아지 크기에 검은 줄무늬가 선명하게 있었다고 했슴
47년전이면 진짜 호랑이가 있었을수도 있겠네요
1976년이면
대자리 ㅋ
제 고향이 대자리 옆
오금리 ㅋㅑ..
@@cjb01128 최영장군묘 있는 아랫대자골 입니다
1940년생 형님이 산에 나무하러 갔다가 혼비백산하고 맨몸으로 집으로 뛰어 와서 한말인데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 납니다
파주 북고양도 자연이 아주 좋죠 사실 호랑이도 낮은 평야나 초원지대를 선호하는데 사람수가 늘면서 점차 산으로 쫒겨났다고 합니다.
고령산으로 이어지는 산줄기, 서울 근교이지만 곤충은 아직도 예전 명맥을 유지하는 것 같습니다
작년 11월초 쯤 설악산 등산 혼자가서 한계령에서 귀때기청봉지나 대승령으로 가는데 오후 3시쯤였나... 진짜 호랑이가 나온대도 이상할게 없는 그런.... 산속...사람하나도 없었고 머 거의 설악산 전세냄! 혼자등산하는거 좋아하는데 그날은 바람도마니불고 운해가몰려오니 음산해서 첨으로 무섭다는 생각듬
저도 사실 호랑이를 본적이있는데 그 표호소리가 얼마나 크던지..산이 쩌렁처렁 울렸읍니다..그리고 얼마나 안씻었는지..냄새가 지독했읍니다..소외양간에 소50마리 냄새처럼..지독했음..그게 거의 40년전이니까..과천서울랜드 동원원에서 마지막으로 보고 그뒤로는 생으로는 못봤읍니다..어쨋건 호랑이는 남한에 생존하는걸 제눈으로 직접확인했드랬죠
호랑이 목격담 중에 짐승 누린내를 이야기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ㅎㅎ 소중한 증언 감사드립니다 😆
암만 일제시대에 마지막 호랑이 잡았다지만
강원도가 깊은산맥이 얼마나큰데 다 듸져봤겠니?
분명 깊은곳에 뭔가 있다고 생각한다.
맞음 경상도 부터 강원도 까지 산이 끝이 없음 큰도시 몇개 빼곤 시골은 사람도 거의 없음
산을 쳐다보면 산에 표범이나 호랑이가 없는게 이상할 정도임
예전시골분들은 밭일하러 갈때 갓난아기를 바구니에 넣어놓고 한쪽에서 일하는데 독수리가 갓난아기 채갓다는 예기는 들어밧는가?
울아부지 41년생 어릴적 뭔지도 모르고 봤지만 오줌 지렸다는 그 동물... 농담인줄 알아 동물원 가보니 지린이유 바로 알았음 근대 울 아버지는 동물원 우리가 아닌 눈 앞에서...난 멋지게 기절할 자신감이 생겼다
분명히 있습니다!
제가 본게 호랑인지 확실치는 않치만!
구영동고속도로 평창쯤에서 갓길로 어슬렁 거리고 지나가던 큰개보다 송아지보다 조금 작은 고양이과짐승들의 특징인 어깨가 쓱쓱올라가며 걷는모습이 꼭 호랑이
같았고 옆에 새끼 2마리도 같이 걷고 있었죠!
개보다 머리가 무지하게 컷습니다!
정확히 본게 아니라서요! 자신있게 얘기하기는 조금 그렇네요!
15년전쯤 늦여름쯤 생각됩니다!
호랑이 말고 사슴때는 실제 봤습니다!
12월 겨울이었는데 진고개 정상부근에서 눈이많이 와서 차를 돌리던중 저를 여러마리 파란 눈이
처대보는걸 작업등을 비취서 확인 했습니다!
큰숫컷은 뿔이 1m 가넘는것 같더군요!
새끼와 암컷으로 보이는 여러마리!
물어물어 봤더니 대륙 큰사슴 이라네요!
@@사는날까지-o3n 몇년도에 목격하신건가요?
@@TheEastStory 한 15~20년쯤된것 같네요! 참고로 저는 동물학을 공부해서 호랑이가 전공은 아니지만
습성과 형태정도는 기억합니다!
@@사는날까지-o3n 그 즈음이면 한창 범들의 번식에 대한 증언들이 많이 나오던 시기이고, 목격하신 지역도 꾸준히 목격담이 나오던 지역입니다 소중한 증언 감사드립니다 😀
2006년도면 폰으로 영상을찍었어야지
산군이 아직 이땅에 살아서 멧돼지,고라니 같은 잡동물들 개체수좀 줄여주길...
아침마다 밥먹으라고 하는 우리집호랑이를 매일봅니다
아ㅏ 왜 귀여워보이지..?이러면 안되는데..???
최근에도 강원도 도로에서 호랑이발견했다는글 디씨갤러리에서 봤는데(사진있었음) 사람들이 전부 주작하지말라고하던데;;;
오~ 링크 알 수 있을까요?
@@Sebastian0204 스치듯봐서요ㅜㅜ죄송합니다;;
강촌역 강선봉에서 검봉산쪽으로 산행하다가 크흐흐흥 소리 여러번 듣고 나는 어이없게 죽겟구나 생각하면서 오금 저리면서 산행하는데 앞에 큰 나무에 맹수 발톱 자국이 5미터정도 깊게 패힌 자국을 보고 또 크흐흐흥 소리 계속 들리고 계속 오금저리며 떨며 산행하다 간신히 산행을 마친 적이 생각나네요~
크흐흐흐흥 이렇게 우는건 사자임.. 님 국내 최초로 사자 발견한거임 대단함
@@구기-z8b 우는것보다는 거의 숨소리엿어요 정 못믿겟으면 한번 혼자 가보세요 확실히 느낄수 있을겁니다
일제시대 때 적극적으로 사냥하다가 결정적으로 휴전선 때문에 남한에서 멸종했다는 설도 있더라고요
휴전선 때문에 대륙으로부터 넘어오질 못한다면서
사람도 넘어오는데 동물이 못넘어 갈까요
예전 에 한국에서 풀어논 여우가 평양근처 까지감 철조망 에도 다 헛점이 있음 한국에 있는 고라니가 극동러시아 까지 넘어감 쟤들 강도 건너는 애들임
친구 아버지가 20년 전에 돌아가셨는데 지갑에 항상 호랑이 수염 넣고 다니셨다는 말은 들었음.
삼십여 년 전 우리 고향에 회색 개호랑이는 있었다. 같은 반 애 집에서 자면서 걔네 아빠가 잡아서 창고 천장에 매달아둔 걸 직접 보기도 했다. 가끔 우리 마을 뒤 산 속에서 호랑이가 꼬리로 소나무 치는 듯한 소리를 들었다는 어른들 소리도 한 십 년 전쯤까진 들었다.
회색 개호랑이라는 단어를 보니 겨울철 스라소니 털이랑 비슷한 증언이시네요 ^^
6.25때 수원에 사시던 친척분들이
마당에서 호랑이를 봤고 모두 방으로숨었는데 멀리 도망갔다고함
전설따라 삼천리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
그냥 썰을 보여주는거겠지만 호랑이는 인간사냥을 자주함 조선시대때 호환으로 장례치르는집이 자주있었다는 말이 돌정도로 호랑이가 진짜있었으면 인명피해가 없을수가 없음
내가보니 인형이네!!
호랑이 절대 읍다 백두산에서 내려올 일도 읍고 지리산 반달곰은 종종 마을 밑으로 내려온다고 함 즉, 반달곰 제외하면 들개나 멧돼지가 최상위 포식자들임
호랑이 정말 너무 무섭게 생겼어요
동남아 어느 동물원에서는 원숭이 20마리가 호랑이 소리만 듣고 모두 심장마비로 사망 했다고 합니다
그정도로 호랑이의 크러렁 거리는 소리는 소름 키칠 정도로 극도의공포 그 자체 입니다 @@;;
니 얼굴이 더 무서운거 알지??..😂
저런 호랑이를 차 안에서 발견하니까 "호랑이다"이랬지, 달빛만 비추던 산길에서 정면으로 저렇게 안광 보고 호랑이 마주치면 입에서 소리도 안나올듯...ㄷㄷㄷ
ㅋㅋㅋ 홍천군 화촌 면 현지인 입니다 삵 일거에요 😾
삵이랑 호랑이가 크기 차이가 얼마나 많이 나는데요,, 호랑이란 보장은 없지만 아무리 그래도 삵을 보고 호랑이라고 했겠습니까 ㅋㅋ
홍천에 지촌면은 없습니다
@@wintersprings1 화촌면이라고 합니다
호랑이한테 오른쪽귀를 심하게 맞으셨나바요
할배도 화촌면 거주인데 한번 만나보고 싶습니다 호랑이
소 사육 농가가 많고 멧돼지 노루 고리니가 많고 너구리 등 산짐승이 많아 호랑이가 있다해도 생태적으로 이상할건 없다고 생각 합니다
삵이 그렇게 크나요
차를 타고 가다 도로변에
앉은 호랑이를 목격했다면 차량블랙박스에 뭔가 찍혀 있지 않았나요?
죄다 봤다고만 하지 자료는 없으니
cg인게 너무 아쉽다 봤다던 썰들은 많던데 진짜 어딘가에서 포착안되고 잘살고잇엇으면 하는 바램
근데 멸종됐는지 살고있는지 어떻게 알 수 있어요?
호랑이가 있으면 우리나라 자연인 없죠ㅡㅡ
ㅋㅋㅋㅋㅋㅋ맞는말이네 ㅋㅋ바로 하산해야지 ㅋㅋㅋㅋㅋㅋ
그건 아닌듯. 우리나라사람들중 경찰추산 실종자가 한해에 3만명가까이 됩니다 만약 호랑이에게 잡혀먹을시에 집계조차도 안될겁니다
@@김동영-q8t 한해 실종자가 삼만이라고 누가 그러디?
@@안개그림자-b2r 2020년기준 한해 실종자수가 2만명이 넘는다고 통계에 나온다 그리고 댓글다는 너는 싹박가지가 없게다네 누가그러디?
@@김동영-q8t😄😄😄 누가 그러디? ㅎㅎ 두분땜에 웃어 봅니다
우리나라는 산마다 올무가 많아 맹수가 살기가 힘들다 나는 자연인이다 촬영지 충청도 어떤곳은 마을 이장이ㅡ 오소리 담근주 만들어 한병에 50만에 팔매하고 있다고 말하길래 한번 보자고 하니 안살거면 안보여 주더라 이렇게 양심없는 마을이장은 굴삭기로 큰 수입을 벌고 또 취미로 오소리 잡아 불법적으로 돈 벌고 중거물 보여주지 않아서 신고는 못해지만 마을 이장이 자기입으로 자랑스럽게 말하면 오소리가 ㅡ관절 허리병 만병통치약이라고 떠들었다 내가 볼땐 인간이 먹고 살만 하니 더 억질로 변해 돈맛을 보니 더 악날해지는 그 이장의 눈을 보니 한국은 야생 호랑이나 표범이 북쪽에서 내려온다고 해도 대한민국에서 살라가기는 힘들 겁니다 ㅡ 밀렵꾼들은 돈이 된다면 밤이고 낮이고 잡아 죽일지도 모른다 걱정이다 ㅡ 지금도 호랑이 한마리 가격이 수천만원에서 억까지 매매하고
있는 현실이다 한마디로 ㅡ백두산 호랑이가 한국땅으로 내려온다면 밀수꾼들에게는 로또 복권 이다 😂😂😂
강원도깊은산속에는호랑이가아니라 신신일것이다ᆢ
차않에 멪사람이 같이받다는데 왜 못밎냐 받의니까 받다고 하는거지 이나라 백두대간에 호랑이정도는 충분히 살아갈 공간이 충분하고 10여마리 전후로 있다고 확신함니다
어제 호랑이 봤어요.전자 담배 피고 있던데요
블박이
진실을 밝혀줄건뎅
호랑이 목격담이최소 수십개 이상인데 그중에 호랑이한테 공격당한 사람이 한명도 없다는게 말이된다고 생각하나
호랑이가 이제는 저렇게 신비하거나 놀라운 동물이 아니잖아! 유튜브에 널린게 호랑이들 영상인데 ㅎ 동네 길고양이들 보듯이 보네
아니 근데 뭐 전문가들이 근거를 가지고 없다고 하겠지만
솔직히 강원도 및 최전방 깊숙한 산 속에 한마리 정도는 있을법도 할 거 같음 ㅋㅋㅋㅋㅋㅋ
아니면 사람 손이 안타서 서식지 파괴나 먹이 부족 같은거 없이 자연 그대로 보존 된 비무장지대에는 진짜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함
호랑이는 영물이며 귀이하고 젤 멋있음
돌아가신 큰외삼촌도 어린시절 60년대에 경상북도 대덕면 대동리에사셨는데 나무하러가셧다가 보신적 있다고 전해들은것을 전해들었습니더
호랑이한테 따구를 한대 맞아서 정신이 없었나 봐요
원본영상을 보시려면 숏츠 영상속 이 글씨 -> ▶ 우리는 호랑이를 보았다 | 2006년 1월 강원도 홍천군 호랑이 목격담을 눌러주세요~ 😊
그러나 다른 이유는없다진짜 내가 좋아하는 ㅈ
댓글 보면서 좀 의아한게 호랑이, 곰, 늑대...얘넬 꼭 복원 시키거나 있기를 바라는 이유가 뭐임? 무조건 희생자가 따를텐데...당신들 가족들이 걱정 안돼?;
아! 그러면 우리나라 호랑이가 대가끝긴것아니죠 억수로 환영할일이네요 요즘 산에 나무가엄청 우거저서 호랑이가 있을법도해요
왜 블랙박스 자료가 없을까요?
구라니까
있다고 해도 차가 다가 가는데
소리가 멀리서 부터 들릴텐데
그자리에 머물러 있을까?
도로가 코너로 꺾이는 구역입니다. 범들과 마주칠 수 있는 상황 중 하나의 경우이죠.
진짜 호랑이 있었을 확률99% 중국이나 러시아에서 내려왔을거같음
호랑이 담배너무많이 피워서 모두 죽었어요
😄😄😄😄😄 우리 호랑님들이 애연가 셨군요..ㅠㅜ
호랑이 목격담은 많은데 표범 목격담은 없군요.
사실 우리나라에 범이라 함은 표범이었습니다.
우리나라에 호렁이러 함은 호라 했고 표범은 범이라 했습니다.
그정도로 우리나라에는 표범이 바글바글했지요.
표범이 왜 그리 많았을까요?
이는 표범이 서식하기에 너무나 적합한 환경때문이지요.
게다가 범(표범)은 바위 위나 나무 위에 조용히 숨었다 불시에 덮치기에 사냥하기도 몹시 힘든 존재였지요.
어둑어둑할때나 멀리서는 범인지 호인지 구분하기 힘들겁니다.
범은 은밀히 행동하기에 이미 휴전선 넘어 남쪽에 서식한다고 봐야합니다.
호는 그보다 뒤에 넘어왔겠지요.
휴전선을 넘는건 생각보다 어렵지 읺습니다.
밀렵군들이 잡아서 팔았데요. 한참 목격담 나오다 안나오는 이유입니다.
일제강점기 이후에도 살아남는 호랑이 개체수가 있었다는 소리임?
@@tiger와jindo사랑SaveFUBAO 정말이겟냐? 상식적으로
충분히 가능성이 있음! 인제 양구 원통 화천은 휴전선 비무장 지대와 아주 가깝고 일반인 출입 금지구역이 많음! 그리고, 호랑이는 수영도 잘 할뿐더러 웬만한 철책은 넘을수 있음! 멋 모르고 이쪽으로 야영이나 놀러가서 잡아 먹혀 봐야? 난 충분히 사실적 묵격담일 가능성이 있다. 그 구전 설화에 내려오는 호랑이 설화! ㅎㅎ
중국 호랑이는 사진과 영상에 잘만 찍히는데, 우리나라 호랑이 목격담엔 왜 영상도 사진도 없냐?? 구라좀 제발 그만
가끔 하룻밤사이에 백두산 호랑이가
내려왔다 다시 돌아간다고 하더군요...
전에 호랑이 전문가가 발자국은 목격했고 남한에 몇마리는 활동하고있다고 본인은 확신한다고 했던게 떠오르네요. 상대적으로 수가 많은 시베리아에서도 찾으려면 몇개월 걸린다고 하더라고요
말이 안되는게 공식적으론 1930년대
멸종인데ᆢ90년지난 지금 호랑이가
암수 한쌍이 있었다면 지금쯤 수십마리가 있었을테고 포효하는 소리
들어본적없고ᆢ눈에 안 띌수가 없다
일제시대 육이오때 거의다 멸종했지만 아직 일부 극소수 생존했다고 듣긴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