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이 조금 애매하게 나오기는 했네요 오는 패스를 빗나가게 것하는건 펌블이어서 트레블링이 아니지만 저 상황을 "드리블을 시작할 때나 끝날 때 볼을 펌블하는 것."으로 봤으면 요즘은 덜하지만 예전같으면 더블드리블 판정이 나올수도 있는 상황이죠 처음 쳐내는 동작은 드리블이 아니긴 하지만 보통은 실린더를 벗어나서 소유권이 죽은 상태일때의 볼 쳐내서 본인의 실린더로 끌어올때에 더블드리블 선언을 안하는것이 일반적이니까요 만약 좀더 패스를 끊어낸다는 느낌이거나, 잘못가는 공을 쳐내는 느낌이었다면 이해가 좀 더 쉬웠을꺼 같습니다
2:24 에 나오는 영상에 포인트는 패스의 방향을 빗나가게 하는 것입니다. 오는 패스를 빗나가게 하는 행위는 드리블로 볼 수없다는 조항을 설명하는 것 입니다.
상황이 조금 애매하게 나오기는 했네요
오는 패스를 빗나가게 것하는건 펌블이어서 트레블링이 아니지만
저 상황을 "드리블을 시작할 때나 끝날 때 볼을 펌블하는 것."으로 봤으면
요즘은 덜하지만 예전같으면 더블드리블 판정이 나올수도 있는 상황이죠
처음 쳐내는 동작은 드리블이 아니긴 하지만
보통은 실린더를 벗어나서 소유권이 죽은 상태일때의 볼 쳐내서 본인의 실린더로 끌어올때에 더블드리블 선언을 안하는것이 일반적이니까요
만약 좀더 패스를 끊어낸다는 느낌이거나, 잘못가는 공을 쳐내는 느낌이었다면 이해가 좀 더 쉬웠을꺼 같습니다
드리블 후 공을 잡고 수비수가 손이 아닌 몸으로 공을 터치했을 경우에도 다시 드리블이 가능한가요??
3:01 이경우는 파울인가요?
혹시 패스를 양 손으로 받은 직후 한 발 정도 움직인 다음 드리블하는 것도 트래블링일까요?
스핀무스보고 더블이라해서 충격먹음
뭉쳐야 쏜다 에서 나온 어깨이상 드리블하면 턴오버라고했는데 그거라면 사람 넘기는 드리블 턴오버 아닌가요?
제가 알기론 넘겨도 되지만 손이 뒤집히면 안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공은 얼마 만큼 올라가든 상관 없는걸로..
그 뭉쏜에서 현주협코치님이 나지막히 손이 뒤집히면 안된다고 말했던것 같아요
@@tapjeju 5:46는 손이 뒤집혔는데요??? 말이 안맞네요
@@jamieschoice6366 이해가 어려우신가요? 드리블이 이루어진 상태가 아니라면 손을 뒤집던 두손으로 넘기던 전혀 상관없습니다. 5:46초 영상은 공을 받은후 컨트롤 공을 넘기고 그바운딩을 이어간거이므로 아무것도 아닌 상황인거죠
@@jamieschoice6366 오해하실만한게 캐치 할때 공을떨어뜨리는 동작이 드리블로보여지실수도 있겠네요 캐치 상황을 설명하는것인데 공을 떨어뜨려서 오해가 있으실수도 있겠네요.
공을 잡은 후 공을 튀기지 않고 축발이 아닌 발을 사용해서 스텝 밟아사 슛하면 더블 아니죠??
네 피벗풋은 어디로 움직여도 상관없습니다^^
상대방 터치로 컨트롤을 잃어버린게 명확하지 않으면(일반인들이 보기에) 심판이 재량으로 판단하는건가요?
아무래도 심판의 판단이 중요하겠죠? nba나 kbl 은 비디오판독이 있지만 동호회는 그런게 없기때문에 심판의 즉각적인판단과 결정이 참 중요합니다.
5분50초에 컨트롤후 머리위로 넘기고 이어서 드리블을 치면 더블이 아닌게 맞나요? 이건 뭔가 헷갈리네요
킬 포인트는 엔딩 이네요 끝까지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2분 30초 에서 공을 탭하는건 드리블이 아니라할수있는데 공을 원하는곳으로 컨트롤하여 치는건 드리블아닌가요?
심판의 판단으로 컨트롤로 보인다면 당연히 드리블이겠지만 컨트롤의 정의는 한손, 또는 두손으로 잡거나 한손위에 올리거나 옆구리에 끼거나입니다. 그리고 탭은 컨트롤로 보기 힘듭니다.
근데 상식적으로 수비 머리위로 공을 넘긴다는건 공던지는 손이 캐칭상태라고 봐야하는데 캐칭상태에서 머리위로 넘겨 다시 드리블한다는건 듣도보도 못했습니다. 농구 진기명기에서도 못보고...예시가 있으면 링크하나 걸어주시길
당연히 저렇게 공을 넘겨서 플레이 하는 경우는 없겠죠 룰북에 기초하여 드리블의 연속성에 대해 저렇게 플레이 해도 더블 드리블이 아니다 맞다를 설명한것입니다.당연히 듣도보도 못하셨을겁니다. 시도한 선수가없으니
하나 더 추가하자면 영상처럼 드리블이 끝난후 공을잡고 공을 머리위로 던지면 터치만되어도 더블드리블입니다.
드리블이 시도되지않은상태에서 머리위로 넘긴후 잡아서 드리블이 아니라 바운딩을 이어간다면 더블 드리블이 아니라는 설명입니다.
드리블 끝나고 소유-상대방 터치로 공 놓침-그러나 놓친 공이 땅에 닿기 전에 다시 잡음.
이 경우에도 드리블 가능합니까?
상대방의 터치로 공을 놓쳤다면 어떤경우든 다시 플레이(드리블) 가능합니다. 공을 잡고있는데 수비가 터치했다고 다 드리블이 되는게아니라 수비에 의해 컨트롤을 잃어야합니다.
백보드 튕기고 공중에서 잡고 착지하면 어떻게 되나요? 앞에 물어봤던 동작이 드리블 한 후 튕기는 것과 드리블 없이 튕기는 것에 차이가 있나요?
드리블 끝나고 백보드 바운딩 후 드리블 불가(슛이나 패스가능)
드리블 전에 백보드 바운딩 후 드리블 가능(슛패스드리블 모두가능)
이렇게 기억하시면 편해요.^^
백보드에 맞추는 행위가 고의가 아니라 심판이 슛으로 판단된다면 다시 드리블도 가능합니다.
@@tapjeju 골밑슛이 에어볼로 되서 다시 자기가 리바운드 잡는건 더블 인가요? 아닌가요? 더블이 아니라면 그후에 드리블 치고 슛이 가능한가요? 아니면 슛이나 패스만 가능한가요?
@@필루미나티 드리블 후 리바운드가 아닌 백보드를 맞은 공을 본인이 다시잡는다면 트레블링입니다 슛쏘고 백보드맞은 공이 전혀안움직인 상태로 본인이잡는다면 잡아도되구요 근데 보통은 리바운드하러 가기때문에 그사이에 움직여서 트레블링입니다
@@Muji3562 감사합니다!
농구 못하는 사람들은 더블 드리블 범하기 너무 쉬움
드리불 치다 골기 기준 90도 옆에서 슛쏴서 백보드 안맞고 링 위를 지나고 잡으면 더블드리블인가요?
슛의 의도로 판단된다면 낫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