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시대때 조선인들에게 국적은 없었습니다. 본래 국적은 대한제국에 있었으나, 합병후 일본이 강제로 대한제국을 폐지한뒤 조선인들의 소속을 폐지된 국가 조선으로 돌려 놓습니다. 일제 시대동안 이미 대한제국이 있었음에도 한국인이라고 불리지 않고 조선인이라고 불린 이유가 일본이 공식적으로 조선인으로 돌려놓았기 때문이죠. 동시에, 조선이라는 국가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당연하지만 조선인들에게 국적은 없었습니다. 정답은 조선인은 무국적자 입니다. 일본은 단 한순간도 조선인에게 일본 국적을 준적이 없습니다. 가상의 국가인 조선을 내세워 조선인으로 분류하여 무국적자로 만들었죠. 그 때문에 조선인은 타 국적으로 국적을 이전할수 없었고, 그래서 조선인은 일본인으로 귀화도 불가능했습니다. 원래 국적이 있어야 다른 국적으로 귀화도 가능하기 때문이죠. 일본인으로 귀화는 친일파 에게조차 불가능했습니다. 이 모든 조치는 조선인에게 일본인과 평등하거나 동등한 주권과 인권을 부여하지 않기 위한 의도였습니다. 조선인은 일본인이 아니기 때문에 일본 법률의 적용을 받지 않고, 헌법의 수호 대상도 아니죠. 그래서 일본법이 다 따로 있었는데도 조선총독부에서 한반도에만 따로 법률을 만들어서 관리했던 겁니다. 일본법을 직접 적용하면 헌법의 보호를 받을 우려가 있으니깐요.
대통령은 자신이 임명하는 자리가 어떤 일을 하는 자리인지,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모르고 임명을 하는 걸까요? 차라리 둘 다 모르고 임명한거라면 나을 거 같습니다. 그냥 무식하고 무심한 자라고 생각하면. 그런데, 임명직의 직무와 피임명자의 됨됨을 알고도 임명한거라면 대한민국 파괴를 목적으로 대통령이 되지 않고서야.
![[뉴스파다 외전] 제 2 독립기념관 땅은 아직 정해지지도 않았는데...설계부터 시작? #김남근](http://i.ytimg.com/vi/DUhR9-XoFrA/mqdefault.jpg)
밀정은 국민 혈압 올립니다
강정애 안그만두고 하고있네 ㄷㄷㄷㄷㄷㄷ 세금 살살 녹는다
단죄되고 청산되어야 할 범죄자와 매국노들이 이 나라 기득권 행세를 하고 있으니 나라 꼴이 갈수록 가관이다.
보훈부장관 공식입장...
학폭범, 강간범, 살인범, 방화범, 사기꾼등 기관장 이전의 행위는 관계없이 장관급 기관장이 될 수 있고 임명하는데 문제 없다.
문제있고 그를 없다로 각색하는것도 문제있다 지금 그문제를 수년간 반복해서 전과자들로 가득차있다 vs 문제없고 문제없다 근거는 없다
국민판결은?
일제시대 당시 국적 질문이 뉴매국노 감별 리트머스 용지네 에휴....
독립기념관장이라는 작자는 뭐야?
일제시대 때 국적을 말 못하다니???
어의가 없다.
공식적소견과 개인적소견이 다르다는 생각 자체가 혼란스럽다.
뇌의 반쪽을 무언가 장애가 생기도록 했나보다. 다른 직위도 아니고 독립기념관 관장이...
와….저런 사람이 국가기관의 장관이라고??????? 상황파악은 둘째치고 말도 더럽게 못하고 하….세금 살살 녹는게 아니라 그냥 활활 타오르네
진짜 어디서 무능한것들은 어디서 모아오는건지...
국가보훈부 저 여자분 얼굴하고 소리 안 들리게 그냥 자막으로만 써 주면 안 되나요? 속 터져서 죽겠네요
장관이 입이 틀려진게 곧 풍이 오겠다!!! 어서 빨리 내려와서 약노원 갈 준비해라~
골때리네 ㅋㅋ
진짜 미쳐간다
저런자들은 아직도 우리가 일본으로부터
해방되지 않은채 식민지 국가라는 인식
이 있는 건가? 이건 정말 뇌에 심각한 문제
가 있다고 밖에 볼 수 없는데...
대답 못하겠으면 공직을 하지말고 집구석에서 의견말해
강정애 그냥 앉아서 놀았 구만 무슨 상황파악을 세월아 네월아 하고있어 눈앞에서 보고 듣고 했으면 상황파악 바로 안됨? 월급루팡짓하니 편하지?
일제 시대때 조선인들에게 국적은 없었습니다. 본래 국적은 대한제국에 있었으나, 합병후 일본이 강제로 대한제국을 폐지한뒤 조선인들의 소속을 폐지된 국가 조선으로 돌려 놓습니다. 일제 시대동안 이미 대한제국이 있었음에도 한국인이라고 불리지 않고 조선인이라고 불린 이유가 일본이 공식적으로 조선인으로 돌려놓았기 때문이죠. 동시에, 조선이라는 국가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당연하지만 조선인들에게 국적은 없었습니다. 정답은 조선인은 무국적자 입니다.
일본은 단 한순간도 조선인에게 일본 국적을 준적이 없습니다. 가상의 국가인 조선을 내세워 조선인으로 분류하여 무국적자로 만들었죠. 그 때문에 조선인은 타 국적으로 국적을 이전할수 없었고, 그래서 조선인은 일본인으로 귀화도 불가능했습니다. 원래 국적이 있어야 다른 국적으로 귀화도 가능하기 때문이죠. 일본인으로 귀화는 친일파 에게조차 불가능했습니다. 이 모든 조치는 조선인에게 일본인과 평등하거나 동등한 주권과 인권을 부여하지 않기 위한 의도였습니다. 조선인은 일본인이 아니기 때문에 일본 법률의 적용을 받지 않고, 헌법의 수호 대상도 아니죠. 그래서 일본법이 다 따로 있었는데도 조선총독부에서 한반도에만 따로 법률을 만들어서 관리했던 겁니다. 일본법을 직접 적용하면 헌법의 보호를 받을 우려가 있으니깐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쉽게 대답할수있는것을 대답을 못한다? 그런 인간이 독립기념관장? 이게 뭔 아이러니여.
헌법을 무시하고 공직에 있어도 개인에 입장이 중요 공직자은 필요없음
이런것도...'소신'에 해당되나?
지금 대한민국은 제정신이 아님
임진왜란.. 일제강점기 이후 사라졌던 부왜인들이 준동하네..
대통령은 자신이 임명하는 자리가 어떤 일을 하는 자리인지,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모르고 임명을 하는 걸까요? 차라리 둘 다 모르고 임명한거라면 나을 거 같습니다. 그냥 무식하고 무심한 자라고 생각하면. 그런데, 임명직의 직무와 피임명자의 됨됨을 알고도 임명한거라면 대한민국 파괴를 목적으로 대통령이 되지 않고서야.
목적인데 나라망하게해서 일본에 상남해야지 윤총독의 의지야
이 동영상은 저혈압 환자분들께 추천합니다.
일본인은 1등국민 조선인은 2등국민 중국인은 3등국민으로 조선인은 가축과 같은 차원에서 인적관리대상으로 기록을 해놨을 뿐인데
마치 일본국적이었던 것처럼 자랑스럽게 말하는 사람들을 고위관직에 임용시킨 윤석열정부가 개탄스럽다
독립기념관장?
이거봐 독립운동해봐야 의미가 없어 나라 팔아먹은 애들, 그 후손들, 그 밀정들이 대한민국 높은 관직 다 차지하고 잘산다 이게 바로 경상도, 대구, 강원도식 정의다 이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질문하고 상대방 이야기도 맘에 안들어도 듣고 풀어가시면 좋을듯
사항 파악은 안해지 아니면 사항파악중 석열 정권 끝날때까지
광복이 아니고 종전기념일이지
일본에 입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