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퀴즈/교양] 역대 대통령 순서 외우기 사진보고 대통령 이름 맞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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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6

  • @밍킹-f5u
    @밍킹-f5u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늘 잘보고 있습니다😊

    • @TV-ok3rt
      @TV-ok3r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구름이-p9e
    @구름이-p9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유익하네요

    • @TV-ok3rt
      @TV-ok3r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다음 콘텐츠도 기대해 주세요!

  • @mooncheolkim1989
    @mooncheolkim198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뒤에 몇 대인지 그게 어려운데 계속 해보니 대략 감이 잡힘

    • @TV-ok3rt
      @TV-ok3r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파트 1로 한 번 복기하고, 파트 2 풀면 많이 어렵지 않지요? 😀🩷

    • @mooncheolkim1989
      @mooncheolkim198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TV-ok3rt 순서는 잘 외워지는데 제가 숫자에 약해요

  • @응디-m7m
    @응디-m7m 4 месяца назад

    이승만 1~3
    윤보선 4
    박정희 5~9
    최규하 10
    전두환 11~12
    노태우 13
    김영삼 14
    김대중 15
    노무현 16
    이명박 17
    박근혜 18
    문재인 19
    윤석열 20대

  • @순덕손-k9c
    @순덕손-k9c 3 месяца назад

    이승만,1~3대.윤보선4대.박정희5~9대.최규화10대.전두환11~12대.노태우13대.김영삼14대.김대중15대.노무현16대.이명박17대.박근혜18대.문재인19대.윤석열20대.최규하.김대중.이승만.문재인.윤보선.김영삼.노무현.박정희.박근혜.노태우.전두환.윤석열.이명박.

  • @주방백성
    @주방백성 Месяц назад

    이승만1~3, 윤보선4, 박정희5~9, 최규화10, 전두환11~12, 노태우13, 김영삼14, 김대중15, 노무현16, 이명박17, 박근혜18, 문재인19, 윤썩열20

  • @매우우울하다
    @매우우울하다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오늘 응근 실망이네요..ㅡㅡ
    한분야서 뽕을 뽑으셨네

    • @TV-ok3rt
      @TV-ok3r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

      교육적인 주제로 한 번 기획해 달라는 요청이 있어서 만들게 된 영상입니다 🩷
      오늘 영상이 기대에 못 미친 것 같아 아쉽고 죄송하네요 ㅜㅜ 꾸준히 알찬 내용으로 기획할테니 잘 부탁드립니다!

    • @매우우울하다
      @매우우울하다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TV-ok3rt 업적문제가 더 교육적일듯 하옵니다.마마

    • @TV-ok3rt
      @TV-ok3r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매우우울하다 정치 문제를 불편해 하는 분들이 많아서 그랬사옵니다 전하~~ 그래도 의견을 내어주셔서 감사하옵니다 🩷🩷

    • @mingyu-d8n
      @mingyu-d8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8

      ​@@TV-ok3rt저는 개인적으로 이번 주제도 좋고 영상 너무 잘만드셨다고 생각해요. 상식중에 상식인데 은근히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데 뽕 뽑았다 생각 1도 안합니다. 한분이 실망 했다해서 다음부턴 도전적인 영상 안만드실까봐 걱정이네요..

    • @TV-ok3rt
      @TV-ok3r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mingyu-d8n 아니에요! 😀 어떤 의견이든 구독자분들 이야기에 늘 귀 기울이고 있어요. 비난이 아닌 이상 그 어떤 의견도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이 분이 다신 댓글 역시 콘텐츠 기획에 큰 참고가 될 듯 합니다.
      이번 콘텐츠도 꽤 실험적이었고 두려움도 있었지만(정치 관련 주제는 늘 예민해서요!) 이렇게 좋아해 주시는 분도 있다는 거 깨닫습니다!
      첫 댓글 다신 분도, 이 댓글에 우려하는 댓글을 다신 분도, 두 분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더 발전하는 채널이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