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반 구간은 종점 카메라로 정해집니다 그냥 구간단속 종료지점 카메라가 속도위반 판단하여 저장하는 방식입니다 시작점 카메라는 속도위반 체크가 되면 바로 저장합니다 시작점 카메라는 모든 차량을 찍습니다 종점 카메라도 모든 차량을 찍습니다 이때 구간전체 평균속도를 계산하여 위반시 저장합니다 동시에 시작점 통과즉시 과속일때 저장되고 종점 통과즉시 과속도 저장되어 평균속도 위반 체크에 한번 시작점에서 한번 종점에서 한번 3번 위반 가능합니다 이경우 3번 모두에 과태료(범칙금) 처분 하는지는 모르겠네요
1200m까지 측정 가능한 건 맞는데 실제 단속 처리 과정은 일정 거리에 들어 온 차량에 한해서 단속이 됩니다.1200m단속이 불가능한 이유는 앞 차량에 막혀 번호판 식별이 불가능한 경우도 많고 도로가 굽은 상태 황사나 미세 먼지 빗방울에 의한 시계 불량 그리고 카메라의 해상도 문제등이 있습니다.측정 거리가 짧은 루프 방식보다는 단속 수준이 높은 건 사실입니다.
![[Ep 11. New Guy in Town] | 매일 10분 영어 | Easy English Podcast | 영어회화 팟캐스트](/img/1.gif)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레이저로 속력을 측정헸다면 위반 차량을 구간 카메라가 다시 찍는 것인가요? 속도 위바 구간이 어디인지 명시하는 증명 사진이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궁금해서....
위반 구간은 종점 카메라로 정해집니다 그냥 구간단속 종료지점 카메라가 속도위반
판단하여 저장하는 방식입니다
시작점 카메라는 속도위반 체크가 되면 바로 저장합니다
시작점 카메라는 모든 차량을 찍습니다 종점 카메라도 모든 차량을 찍습니다
이때 구간전체 평균속도를 계산하여 위반시 저장합니다
동시에 시작점 통과즉시 과속일때 저장되고 종점 통과즉시 과속도 저장되어
평균속도 위반 체크에 한번 시작점에서 한번 종점에서 한번 3번 위반 가능합니다
이경우 3번 모두에 과태료(범칙금) 처분 하는지는 모르겠네요
1.루프센서?가 원거리에 있는 차량
속도위반 감지했다해도
ㅡ바닥 센서 오기전에 카메라로
찍서야만 식별되어 과태료 처분
대상이 되는데
ㅡ카메라에 안찍히면 누군지 모르니
소용이 없는.
2.근거리 정상속도라서 바닥센서
작동안되어 카메라에 안찍히면
ㅡ그전에 속도위반해도 누군지
알수 있는지?
3.원거리속도 위반차량 정보를
ㅡ바닥센서 작동안되도 정보가
전달되어 무조건 찍히는 건지?
ㅡ원리 설명이 안되는데.
1200m까지 측정 가능한 건 맞는데 실제 단속 처리 과정은 일정 거리에 들어 온 차량에 한해서 단속이 됩니다.1200m단속이 불가능한 이유는 앞 차량에 막혀 번호판 식별이 불가능한 경우도 많고 도로가 굽은 상태 황사나 미세 먼지 빗방울에 의한 시계 불량 그리고 카메라의 해상도 문제등이 있습니다.측정 거리가 짧은 루프 방식보다는 단속 수준이 높은 건 사실입니다.
걈샤 햠니다
댓글들 ! 여러소리 할것없이. 카메라 설치에 더욱 걈샤 햐고. (안전)방어 🚘 운전 해라 운전이 얼마나 재미가 있는뎅.
댔고 그냥 오토바이 찍을수 있게 후면식 이동으로 전부 교채해라 어차피 과속할 놈들은 다한다 진짜 여태까지 접촉사고 격어보니까 전부 혐의 인정 않한다
1200 웃겨.. 거기까지 찍을수있는 카메라가 없는데.. 잘못알고 계시네..
센서는 1200까지 측정 가능함
다만 그 거리에서 번호판을 찍을 카메라가 없을뿐
1200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짜뉴스좀 그만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