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교사는 일반 직장인들과 달리, 연차보다 훨씬 많은 수의 방학휴무가 있기때문에 연차를 별도로 사용하지 않고, 교사들 사이에서도 연차 사용을 쉬쉬 하고 있는데요. 연차를 쓴만큼 방학을 줄이든지, 급여를 줄이던지 하면 해결되는게 아닐까요? 방학때도 정상근무하는 날과 급여는 똑같이 받고, 연차까지 내 마음대로 쓰겠다는건 도둑놈 심보 아닌가요???
@@iilililiiillliililillilili 경찰도 소방도 교정직도 시청도 사회복지사도 본인들의 업무와 관련된 일로 업무 처리했을 뿐인데 누구의 엄마, 누구의 아빠가 난리치고 깽판치는 걸 해당 관계부처에서 받아주고 이상한 제도 생겨서 일 자체를 할 수가 없게 하고 툭하면 고소 당해서 직위해제 당하면서도 대척점에 있는 대상들에게 맞다시피 하는데도 관계부처가 가만히 있고 언제나 묵묵부답이면, 그 세월이 20~30여년 가까이 이어지면 들고 일어남. 개인의 영리를 위한 회사에서도 저러면 들고 일어남. 하물며 원래 희생하고 보는 내용이 많은 공공의 목적을 위한 기관들이면 참는게 용한거임.
학교 교사는 일반 직장인들과 달리, 연차보다 훨씬 많은 수의 방학휴무가 있기때문에 연차를 별도로 사용하지 않고, 교사들 사이에서도 연차 사용을 쉬쉬 하고 있는데요. 연차를 쓴만큼 방학을 줄이든지, 급여를 줄이던지 하면 해결되는게 아닐까요? 방학때도 정상근무하는 날과 급여는 똑같이 받고, 연차까지 내 마음대로 쓰겠다는건 도둑놈 심보 아닌가요???
@@stevelee3290 다른 분들이 오해할 수 있기에 댓글 남깁니다 대부분의 교사는 학기중에 가급적 연가(연차)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은 방학중에 연가를 사용하십니다 방학중 해외갈때도 마찬가지로 본인에게 주어진 연차를 사용하여 학교장의 결재 아래 다녀오는 것입니다.또한 방학은 단지 쉬는것뿐 아니라 제41조 연수기간으로 다양한 의무연수와 출장을 수행합니다 더불어 사실 방학 중 교사가 봉급을 받는 이유는 교사의 낮은 월급에 있습니다. 태초에 호봉표를 작성할때 9-10달을 일한만큼의 봉급을 12개월로 나누어 계산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교사는 월급이 적은 편에 속합니다(10년차 교사의 월급은 겨우 300을 넘길까 말까 합니다).
지금까지 바뀐것도 없고 무응답으로 대처하더니 ㅋㅋㅋ 이제는 선생들에게 징계로 협박하는 교육부의 .클라스 선생님들중에 그만두신 분들이 그동안 미친 부모에게 당한 악성 민원을 그대로 1년 이상을 지속적으로 괴롭혀 주면 좋겠음 ㅋ 지들이 당해봐야 아차 할껄 한두번도 아니고 최소 1년을 대응해야하는데 ㅋ
학무보 갑질 사례, 음성 통화 내용을 보면 교사가 아닌 그냥 사람으로서의 존엄성이 무너지는 기분이 들더군요. 교육부의 현 태도는 현 상황을 진지하고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거 같습니다. 선생님들의 시위는 개인의 이익이 아닌 처절한 외침인데 이를 외면하는 듯한 교육부의 태도 때문에 너무 답답하고 가슴 아픕니다. 선생님들 응원합니다.
저는 이 선생님들이 하루빨리 교단을 떠나고 학부모님들이 교육기관의 교사를 맡는 그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그렇게 교육에 똑똑하신 분들이 정작 교육 업무를 하면 어떻게 변할지......그렇게 해서 좋아지면 다행이구요 그 반대의 일이 일어난다고 해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선생님들 지금까지 해 오신것 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여기까지 온 것만 해도 기적입니다. 이제 될대로 되도록 내버려두는 것도 괜찮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어디 한번 잘난 그분들께 교육을 맡겨봤으면 좋겠네요. 더 나빠질 것도 없지 않습니까? 이 사회의 인성을 보면 지금 당장 망해도 이상할 것이 없는 나라입니다.
요즘의 초등 선생님들은 교대 들어 갈때 실습할 때 엄격한 인성 검사와 일정이상의 검증을 통해서 임명됩니다 이전의 학부모의 관점에서 선생님을 바라보면 안됩니다 지금의 일은 일부 언어적 물리적 정신적 폭력을 행사하는 학부모와 학생들이 인권이라는 것을 잘못 인식하고 자기네 만을 위해 교사를 근무하라 하는 데서 비롯 되어 여러가지 형태로 선생님들을 괴롭히고 있다 그러므로 교권을 바로 세워 학생을 제대로 가르치도록 해야한다
멈춤의날 응원합니다. 공공의적인 교감.교장제도를 없애고 시.도교육감을 선거로 뽑지말것. 교사들의 뜻이 관철 되지 않으면 사표를 써서 강력한 농성. 파업을 이어나가기를 응원합니다. 왜냐하면 교육이 바로 서야, 나라의 미래가 있기때문 입니다. 자금이 문제라면 뜻있는 국민들이 모금을 하면 됩니다.
![[한칼토론] "尹, 헌법재판 무조건 '시간끌기' 전략...벚꽃, 장미도 아닌 '단풍대선' 될 수도?"](http://i.ytimg.com/vi/pm2hAAICSKA/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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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이것도 어이가 없네요. 선생님들은 신고만으로 무죄여도 직위해제. 장, 차관도 여러 고소 고발이 접수되었는데 당장 직위해제 해야하는 거 아님? 교사 무더기 직위해제 지금껏 방관해놓고 본인은 목숨줄 튼튼하시네요~?
맞네 지들은 왜 바로 직위해제 안함?
그러네?? 왜 바로 직위해제 안되는 거죠??
교육부 장관 고발 됐다. 바로 직위 해제 해라.
선생님 죽을때는 아무소리 안하더만 이제 멈춤의 날 만든다니깐 징계 ㅋㅋㅋㅋㅋ
교육부 내부에서도 왕의 DNA 이러는데 정작 본인들은 원칙 안지키면서 선생님들 보고 하래 ㅋㅋㅋㅋ어이털리네 진짴ㅋㅋㅋㅋ
이이상 더 봐주면 무너질 겁니다. 선생님들 응원합니다.
심지어 승진까지 시켰어요
이제 교육부가 싸우자고 달려드네~
교사를 보호하고 공교육을 살려야할 교육부가 교사를 협박하고 억압하고있네요~
선생님들 힘내세요.
민주당과 좌파교육감과 전교조가 학생인권조례 등을 만들며 계속 망쳐온 교권을 우파교육부에 다 미루네. 민주당과 좌파교육감 전교조가 문제인데, 교사들 전교조에 또 놀아남. 전교조는 입닥치고 있어라. 그 주제에 이간질 말고...
집단 행동을 위한 목적으로 수업을중단하게 해주는게 그럼 당연한가요? 다들 전교조에 놀아나 미쳐 돌아가는듯
특별한 사유라고 왜 생각을 안하는거지? 교육부는교사의 반대편인가? 어린교사의 죽음이 교육부와상관없나?
너희가 제대로 교사보호 못해서생긴일이잖아..
이게 ㄹㅇ 웃긴거, 자기들이 특별한 사유 아니라고 생각한게 정당하다고 밀어붙임
교사가 넘어졌을 때 뒤에서 한 번 더 밟아주는 게 교육부의 역할이더군요.
학교 재량휴업은 학교장 권한이다. 학교 운영위원회 통과하면 법적으로 하자없다.
연가. 병가는 공무원 개인의 권리이다.
교육부는 선을 넘었다.
교육부 장관 사퇴가 답이다.
교사들의 연가는 당연히 교사들에게,주어진건데 왜 쓰라 마라야 빚좋은개살구네 학교장 재량권도 왜주어진거야 사용도 못할거라면 주지를말지 왜협박질이야
틀딱들 또 우덜식 재량 우덜식 문제없음 나왔지 ㅋㅋㅋㅋ 문제없으면 교육부에서 왜 저렇게 했겠냐고 ㅋㅋㅋ
교육부장관 사퇴하라 . 선생님들의 생명을 우습게아는 장관은 사퇴가답이다. 어린선생님의 생명을살려내라.
@@섭이사랑 지들 맘대로 단체행동 지랄하는 교사들이 법을 무시하는 거겠지 ㅋㅋ
학교 교사는 일반 직장인들과 달리, 연차보다 훨씬 많은 수의 방학휴무가 있기때문에 연차를 별도로 사용하지 않고,
교사들 사이에서도 연차 사용을 쉬쉬 하고 있는데요.
연차를 쓴만큼 방학을 줄이든지, 급여를 줄이던지 하면 해결되는게 아닐까요?
방학때도 정상근무하는 날과 급여는 똑같이 받고,
연차까지 내 마음대로 쓰겠다는건 도둑놈 심보 아닌가요???
얼마나 한계에 다다랐으면 백여명의 선생님이 목숨을 끊었을까요.. 죽을 수 없어서 나선건데 교육부에서 저런식으로 말하면 안돼죠.
백여명? 그런 정보가 어디 있어요?
뉴스에나왔어요
근데 파업은 아니죠. 공무원이... 그런식이면 경찰도 소방도 교정직도 시청도 사회복지사도 그냥 싹 다 병가랑 연가 내버리죠. 어떤 이유에서든 저런 방식은 안됩니다.
@@iilililiiillliililillilili 경찰도 소방도 교정직도 시청도 사회복지사도 본인들의 업무와 관련된 일로 업무 처리했을 뿐인데 누구의 엄마, 누구의 아빠가 난리치고 깽판치는 걸 해당 관계부처에서 받아주고 이상한 제도 생겨서 일 자체를 할 수가 없게 하고 툭하면 고소 당해서 직위해제 당하면서도 대척점에 있는 대상들에게 맞다시피 하는데도 관계부처가 가만히 있고 언제나 묵묵부답이면, 그 세월이 20~30여년 가까이 이어지면 들고 일어남.
개인의 영리를 위한 회사에서도 저러면 들고 일어남.
하물며 원래 희생하고 보는 내용이 많은 공공의 목적을 위한 기관들이면 참는게 용한거임.
@@iilililiiillliililillilili누가보면 한달은 하는줄알겠네..
교육부 압박하지 마세요 그리고 교사님들 응원합니다 적극 지지합니다
교권추락은 전교조 전횡에 무관심한 교사들의 자업자득!
나쁜 결과는 평상시 나쁜 과정이 차곡차곡 쌓인 결과 터져나는 것!
전국의 모든 교사분들이 원하는 대로 이루어 지길 발합니다.
교육부를 징계할 방법이 없을까 교육혁명이 필요한 시점이다
권한남용 공수처 고발. 인권위 진정. 갑질신고 가능.
그 누구보다 교육부가 도움을 줘야 할 시기에 교육부가 교사들의 집회를 억압하다니...
선생님들 응원합니다. 꼭 교권회복을 이뤄주세요.
절대 굽히지 마십시요!!!!!
그대들이 하는일은 정당한 일입니다
많은 국민들이 그대들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중징계 반드시 가야지^^
학교 교사는 일반 직장인들과 달리, 연차보다 훨씬 많은 수의 방학휴무가 있기때문에 연차를 별도로 사용하지 않고,
교사들 사이에서도 연차 사용을 쉬쉬 하고 있는데요.
연차를 쓴만큼 방학을 줄이든지, 급여를 줄이던지 하면 해결되는게 아닐까요?
방학때도 정상근무하는 날과 급여는 똑같이 받고,
연차까지 내 마음대로 쓰겠다는건 도둑놈 심보 아닌가요???
@@stevelee3290 떼법의 나라에서는 합법임
@@stevelee3290 다른 분들이 오해할 수 있기에 댓글 남깁니다 대부분의 교사는 학기중에 가급적 연가(연차)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은 방학중에 연가를 사용하십니다 방학중 해외갈때도 마찬가지로 본인에게 주어진 연차를 사용하여 학교장의 결재 아래 다녀오는 것입니다.또한 방학은 단지 쉬는것뿐 아니라 제41조 연수기간으로 다양한 의무연수와 출장을 수행합니다
더불어 사실 방학 중 교사가 봉급을 받는 이유는 교사의 낮은 월급에 있습니다. 태초에 호봉표를 작성할때 9-10달을 일한만큼의 봉급을 12개월로 나누어 계산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교사는 월급이 적은 편에 속합니다(10년차 교사의 월급은 겨우 300을 넘길까 말까 합니다).
@@stevelee3290 똑같은 댓글 계속 다시네..
교사도 엄면한 직장인이다 정당한 권리를 행사할수 있다
법과 원칙 좋아하는 교육부 나으리들.. 여태껏 학교현장에서 불법이 그렇게 난무하는데도 왜 가만히 있었는 지 말해봐라
선생님들 응원합니다 공교육 정상화 되어야합니다 지금 이대로는 안됩니다
형사고발은 뭔 x소리인가요? 부당한 아동학대 신고 등으로부터 지켜달라니깐 이젠 교육부가 교사를 형사고발 하겠다는 건가요?
진짜 어이가 없고 너무 울분이 터집니다. 교육부 장관 사퇴하길!!
교사의 생존권을 겁박으로 통제하려는 교육부는 반성하라!!!!
지금까지 바뀐것도 없고
무응답으로 대처하더니 ㅋㅋㅋ
이제는 선생들에게 징계로 협박하는 교육부의 .클라스
선생님들중에 그만두신 분들이 그동안 미친 부모에게 당한 악성 민원을 그대로 1년 이상을 지속적으로 괴롭혀 주면 좋겠음 ㅋ 지들이 당해봐야 아차 할껄
한두번도 아니고 최소 1년을 대응해야하는데 ㅋ
현학부모로서 선생님들의 굽히지 않는 마음을 적극 지지합니다!!!!!!!!!!
학무보 갑질 사례, 음성 통화 내용을 보면 교사가 아닌 그냥 사람으로서의 존엄성이 무너지는 기분이 들더군요. 교육부의 현 태도는 현 상황을 진지하고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거 같습니다. 선생님들의 시위는 개인의 이익이 아닌 처절한 외침인데 이를 외면하는 듯한 교육부의 태도 때문에 너무 답답하고 가슴 아픕니다. 선생님들 응원합니다.
선생님들의 목소리를 들어줘야
합니다,,,
선생님들 응원합니다 .
교사들이 이런 선택을 하게 될 때까지, 도대체 교육부는 뭘 했습니까?
매주 토요일 폭염속에서 외치는 선생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다는 교육부 장관은 징계로 응답했다. 아주~~~~~~~~~~~~~대단하십니다. 뭘 들은겨?
공교육의 중요함을 인식하여 처벌로 대응할게 아니라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모습이 필요하다 보입니다.
교사들의 목소리 경청이 우선이라 봅니다.
교육부가 이모양이니까 학부모들이 선생님들 우습게 아는 것 입니다. 선생님들 응원 또 응원합니다.
교육 활동 보장을 호소하는 수많은 선생님의 외침에도 귀를 기울었다고요
정말 진심으로 귀를 기울린거 맞나요??
교사분들을 보호해주어야지
징계라요 말이 되나요
선생닝 싸워서 꼭 권위를 찾으세요 그래야 나라가 바로섭니다 이게 나랍니까 저아이들 다 범죄자 만드는 나라입니다 선생님들은 존경을 받으셔야할 분들입니다
역시... 궁지에 몰린 교사를 마지막까지 손잡아주지 않고 결국 사지로 내민건 교육부였구나. 공교육 멈춤의 날 적극 응원합니다!!!!
선생님들 힘내세요.
적극 응원합니다.
현재는 정상적인 수업을 할 수가 없습니다 생활지도하면 아동학대로 교사를 고소한다고 합니다 그 피해는 오롯이 다른 모든 아이들에게 돌아갑니다
교사들이 안전하게 교육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사사건건 교사탓하고, 억울하게 무고당한 교사까지 교사탓하던 교육부, 제대로 제도 개선하라는 집회 참여한다고 중징계? ㅋㅋ
부디 선생님의 권리를 찾을수 있길... 힘내서 앞으로 나아갑시다.. 응원합니다
선생님들의
공교육 멈춤의 날 집회를 지지 합니다
선생님들 응원합니다. 저런 막나가는 교육부, 장관 땜에 더 상처가 깊으시겠어요.
선생님들 응원합니다. 그동안 충분히 참으셨습니다. 교육도 하시고 아이들을 훈육할 수 도 있어야죠.
교육부는 정작 목소리를 내야 할 때를 구분하지 못하고 만만한 교사들한테만 이러냐. 왜 그런 협박과 윽박을 경찰청에 못 내는 거냐!!!!!!!!!!!!!!!
교사들은 정작 목소리를 내야 할 때를 구분하지 못하고 만만한 교육부한테만 이러냐. 왜 그런 협박과 윽박을 전교조나 진보교육감에 못 내는 거냐!!!!!!!!!!!!!!!
교사를 지켜준 적이 단 한번도 없는 교육부. 교육부가 교육부했다.
끝까지 가셔야 합니다ᆢ
교사님
국민들이 뒤에서 함께 합니다
대책을 강구하겠다해놓고 지네들끼리 강구함 실효성 전혀없는 무늬만 대책 70년대 군대 보는 것 같음,,, 사단장 온다니 산에서 나무가지 꺽어서 맨땅에 심어놓은거 생각 나네
교육은 창의적 토론 자발적인 수업으로 하라고 하면서 교육부는 권위적 억압. 무소통. 협박으로 대응하네요.
이런 모순이 교육의현실이라니 한숨만 나옵니다.
학부모1인으로 선생님들을 지지하고 응원합니다.힘내세요!
선생님들 적극응원합니다.교육부는정신차리세요
아동학대가 아이들에게 무기로 전락했다
교육부인지 검찰인지...각자의 특별한 사유로 병가 연가 어차피 연가보상비 없잖아......
교사들 제대로 일하게 만들어야 우리나라 미래 있습니다
저는 교사가 아니지만 서명합니다!!!!!!!!! 교사들 화이팅 입니다🎉
저는 이 선생님들이 하루빨리 교단을 떠나고 학부모님들이 교육기관의 교사를 맡는 그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그렇게 교육에 똑똑하신 분들이 정작 교육 업무를 하면 어떻게 변할지......그렇게 해서 좋아지면 다행이구요 그 반대의 일이 일어난다고 해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선생님들 지금까지 해 오신것 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여기까지 온 것만 해도 기적입니다. 이제 될대로 되도록 내버려두는 것도 괜찮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어디 한번 잘난 그분들께 교육을 맡겨봤으면 좋겠네요. 더 나빠질 것도 없지 않습니까? 이 사회의 인성을 보면 지금 당장 망해도 이상할 것이 없는 나라입니다.
사퇴하세요.
선생님들 응원합니다 꼭 교권회복 이루세요!
서이초 가해자 학부모 부터 강력 처벌하라 ᆢ 왜 선생님들을 압박하느냐 😮😮😮
아이들 인성교육이 그 무엇보다도 우선이라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교권이 바로 잡혀야 된다 생각합니다.
선생님들 응원합니다.
내 아이의 담임 선생님은 마음 편히 참여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체험학습 신청합니다 솔직히 참여 안 하신다고 하면 좀… 창피할 것 같아요
선생님들힘내세요
응원합니다
.
중징계는 무슨….
진상학부모한테나 엄중처벌할것이지
용기있는 선생님들 많으시네요.. 저는 진짜 몸이 안좋아 그날 병가내긴 했는데 어떤 징계를 내리실지..?
내 자식은 '왕의DNA'라는 사무관이 있는 교육부 다운 짓거리다.
계속 답답하고 우울한 마음이었는데
이렇게 응원헤 주시고 사실을 알려주시니 위로가 되고 힘이 나네요~^^
교실에서 학생들이 안전할 수 있으려면 교사들을 적극 지지해야 합니다
몇몇 비정상적인 학생들이 교실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연필사건 학부모 !!!
고맙다고 해야 하나 ???
아직 신상이 꼭꼭 숨겨지는 이유는?
좁은땅에서 공무원이 뭐라고
일부 아닌 선생도 있지만
많은 선생님들 응원합니다
아들 집에 있어야하지만 선생님들의 멈춤 지지합니다.
공교육 멈춤의날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하루정도 울분을 터뜨리고 목소리 낼 수 있게 해주지... ㅠ
요즘의 초등 선생님들은 교대 들어 갈때 실습할 때 엄격한 인성 검사와 일정이상의 검증을 통해서 임명됩니다
이전의 학부모의 관점에서 선생님을 바라보면 안됩니다
지금의 일은 일부 언어적 물리적 정신적 폭력을 행사하는 학부모와 학생들이 인권이라는 것을 잘못 인식하고 자기네 만을 위해 교사를 근무하라 하는 데서 비롯 되어 여러가지 형태로 선생님들을 괴롭히고 있다
그러므로 교권을 바로 세워 학생을 제대로 가르치도록 해야한다
선생님들도 유권자다.. 선거철되면 표달라고 설설 길거면서..
선거철 직전에 법개정 짜잔 찍어줭
선생님들 표 얻으려면 학부모들 표 잃어야해서 차라리 선생들 버리는게 나음 ㅋㅋ ㄹㅇㅋㅋ임 ㅋㅋ
공교육 멈춤의 날 적극 지지합니다
교사보다 학부모 숫자가 많으니
표를 생각해서 태도 바뀐거아님?
그리고 교사들 연가 투쟁 놔두면
다른 공무원들도 동요할껄.
높은 놈들은 지 자리 지키고 퇴직 후 전관 받는거에만 관심있는
나라임.
소수의 문제아와 진상학부모 수가 선량한학생과 좋은 부모님 수보다 많나요?????
선생들이 거리로 나오게 된 상황에 대해 막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왜? 선생들이 거리로 나오게된 것인지 그 이유를 안다면 그 방안을 내놓아야할 것.
서울시, 세종시, 전북 교육감... 교권을 보호하려는건 이 셋 뿐인가...
전라도OUT
조희연은 교육계를 이렇게 만든 장본인이지만, 뒤늦게라도 눈치보며 이건 동의해준 거 딱 하나 잘함.
조희연이 교권을 보호한다고요? 잘못 알고 계시네요. 조희연은 교권엔 관심이 없어요. 그저 어떻게하면 지가 욕을 덜쳐먹을까 고민하며 립서비스만 쳐해대는 기회주의 기생충입니다.
서울 공문온거 보면 페이크였습니다 조희연ㅋㅋㅋㅋ
자기들이 만든 학생인권조례, 아동학대법 때문인데 모순 그자체인데, 그걸 좋아하고 있음? 그렇다면 다른 의도가 있다는 거지.
서이초 진상조사를 이렇게 빨리 해주시지 그러셨어요. 교사 여론에 대응하는 교육부 압박 속도가 아주 놀랍습니다.
교육부장관 반드시 처벌하라
멈춤의날 응원합니다.
공공의적인 교감.교장제도를 없애고 시.도교육감을 선거로 뽑지말것. 교사들의 뜻이 관철
되지 않으면 사표를 써서 강력한 농성. 파업을
이어나가기를 응원합니다. 왜냐하면 교육이 바로 서야, 나라의 미래가
있기때문 입니다.
자금이 문제라면 뜻있는 국민들이 모금을 하면 됩니다.
법과 원칙에 따라 연가 병가 낼 수 있다. 교육부는 교사 겁작할게 아니라 아동학대 면책권과 악성 민원인에 대해 처벌법 재정하라.
대통령 및 교육부장관은 현 교육현장의 문제점을 시정할 생각이 없음.
다음 선거에는 민주당이 싫지만 그래도 찍어준다. 정권을 교체해야 겠다...
나도
상황을 만든게 민주당인데...?그걸 또 찍는다고?
온갖 페미 pc 사상에 휩쌓여서 뭐만하면 아동학대,차별이다 못박아두고 치맛바람이 학교에 제일 크게 힘쓰게 만들어준것도 민주당때인데
ㅇㅇ 나도 부패부정때매 민주당 찍었는데 민주당이 기득권 잡으니까 똑같더라 차라리 난 능력주의 사회가 좋아서 보수가 낫다
그건 아닌거 같아요. 이 상황을 만든 근본적인 원흉은 민주당입니다.
난친중 친북보다 친일이 나은것같아서 보수
교육부, 교육부 징그럽다.
교육부가 없어지면 교육계가 더 잘 돌아갈껀데~
선생님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교사들이 교권침해 사안 생기부 기재를 반대하는데도 불구하고 그것이 강력한 방법이라고 추진하는 교육부는 교사들의 말을 듣지 않는, 군림하기 위한 집단이라는 것이 명명백백하다.
9월4일 국가 멈춤의날 전국 노조분들 동참해서 힘합쳐요
개개인 교사의 뜻이 하나로 움직인 것입니다! 여러 단체들이 있지만 전면에 나서지 말아주세요! 좌파니 뭐니하며 개개인의 굳은 뜻을 왜곡함이 특정 언론에서 너무 보이네요!
@@라벤더-u2y ?? 어차피 트집 잡을라면 얼마든지 잡을수 있습니다
국가 멈춤의날이라 무슨 소리세요? 뉴스 다시보고 오세요 이상한 소리를 하시네요
학교에서 교육공동체 구성원인 학부모들의 동의까지 얻어 학교장 재량으로 재량휴업일이 되었는데 이제는 무너진 교권을 아예 없애버리려고 현장교사들에게 징계로 협박이나 하다니 이젠 교육기관을 무너뜨리려 작정을 하는 건가
교권보호 관련법.만으로 안된다.학교에서 교육+실무 체계를 바꿔야한다.
선생님들!! 응원 합니다
화이팅!!~~~
공교육 멈춤의 날 학교가 쉬지 않는다면 전 아이들과 학교에 체험학습신청서를 내고, 추모집회에 참여해야겠습니다.
학교장재량이라며 왠만한건 다 알아서해라 발뺌하더니 이건또 재량이 아니라네
교육부 장관도 직위해제당해야지. 고소당하지 않았나요
선생님들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선생님들 끝까지 포기하지 마세요
학교 선생님들이 애들 생각해서 지금 이러시는 거지 만약 이대로 겁박한다면 좌시 하지 않으실 거다. 행복한 학교를 만들고 싶으면 교사의 교육권을 보장해야 하는데 어쩌려고 그러는 건지
선생님들을 응원합니다~
선생님들 응원합니다.
선생님.아이들~모두의 미래가 달렸습니다.
호소말고 실질적인 대책을 내놔라 니네가 호소만 언제 까지 할거니 호소가 맞긴하니? 호소가 아니라 협박아니고? 선생님분들 저는 선생님이 아니지만 정말 공감하고 응원합니다!!!!
선생님들 응원합니다 미친 교육부같으니
선생님들이오 응원합니다 끈까지 투쟁하시요
연가는 낼 수있다
이것 아니다 교유감표때문에 잘 알지요
교권이 올바로 설때까지 하세요
한심한 교육부여,
현실의 심각성을 알면서도 심도있는 논의와 지속적인 대처로 나아질 것을 행하지 못하고 있는건 직무적 전문성이 너무나 부족하기 때문이란 판단은 안들던가?
9월4일날 모이자~~~
시민분들도 동참합시다~~~
교육부는 선생님 떄려잡을려고 만든 부서임 ??? ㅋㅋㅋㅋ
뭔 선생님들이 지금 돈안올려준다고 투쟁하고있냐 ㅋㅋㅋㅋㅋㅋ
응원합니다 절대 굽히지 마세요
일선에서 고생하는 선생님들
응원합니다
교육부장관, 악질학부모나 끈질기게 조사해서 처벌해라
선생님들 응원합니다!!!
교사분들 응원합니다. 교육부 장관 사퇴 지지합니다.
서이초 호원초 가해자는 사람을 죽여도 아무 처벌도 안 받는데 교사는 병가 연가 썼다고 중징계? 그냥 임용고사라고 하지 말고 노예콘테스트라고 하세요. 교사한테 인권 있는 줄 알고 착각하는 사람 없도록
재량휴업일 지정은 수업결손 없는 최선인데?
2학기 휴업일 옮기는 거라구.
교육부의 시간끌기가 오히려 혼란을 초래하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