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의 소음 정도인 70 데시벨이면 대화 소리 정도이고, 75 데시벨이면 진공청소기 정도의 소리입니다. WHO 기준으로 1주일(168시간)에 127시간 이하로 들으면 청력에 무리가 없는 소리죠. 뮤트된 어쿠스틱의 소음인 80 데시벨이면 시끄러운 공공장소, 80 데시벨이면 도심의 소음 정도가 됩니다. 80 데시벨은 40시간 이하면 청력에 무리가 없다곤 하지만 이미 청력에 살짝 부하를 주는 소리죠. 뮤트 되지 않은 바이올린은 90을 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이미 이쯤이면 청력에 손상이 가고 있는 정도이고 WHO에서도 일주일에 4시간 이상 노출을 권하지 않습니다. 원래 기타리스트로서 소리의 크기와 청력 보호에 관심이 있어서 이 정도로 알고 있는데 (음악 오래 하시는 분들이 청력이 금방들 상하곤 하죠. 통기타는 연주 강도에 따라 70~90 데시벨 사이를 마구 오고 갑니다. 앰프를 탄 일렉트릭 기타의 소리가 어마어마한 건 아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10 데시벨의 차이는 예상 외로 큽니다. 10 데시벨이 차이나면 소음이 10배가 크다는 이야기거든요. 정석으로 어쿠스틱으로 배우는게 바람직하겠지만, 75 데시벨 전후, 즉 가벼운 생활 소음 정도를 웃도는 일렉트릭의 이점은 확실히 있다고 생각이 되네요. 제대로 된 방음과 청력 보호가 된 상태에서는 어쿠스틱으로 하더라도 아파트 주거 형식이 절대 다수인 한국에서는 일렉트릭으로 연습하겠다는 생각을 가볍게 볼 수는 없을 거 같네요.
입문도 안해봤습니다만 가장 좋은건 나무로된 어쿠스틱 바이올린과 일렉바이올린 둘 다 사는 것일 것 같아요. 소리를 내도 괜찮을 시간대에는 어쿠스틱으로 연습하고, 그렇지 않은 시간대에는 일렉바이올린으로 연습하는거죠. 돈이 좀 들긴 하지만 방음실 만드는것보단 싸게 먹힐 것같아요. 70대 데시벨과 90대 데시벨의 차이는 소음신고들어왔을 때 차이가 꽤 크다고 들었습니다. 법령 상으로도 유불리가 확 갈리고요 남의 입장이되어 생각해보면 꽤 다르죠. "같은 동네사람끼리 참아주지 뭐"하게되는 수준과 "거, 너무 뻔뻔한거 아냐? 사람이 가만있으니까 가마니인줄 아나"하게되는 수준의 경계가 70대와 90대 사이에 있어요.
6:40 일렉 바이올린을 잘 갖춰진 인이어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고 연주하게 되면 일반 바이올린보다 더 예민하게 들립니다. 송진에 사르르 긁히는 소리까지 생생하게 들리지요. 처음 인이어를 끼고 연주했을 때 "내 연주가 이렇게 지저분했어?"라고 느껴질정도....ㅠㅠ 물론 님의 설명의도와는 동떨어진 답변같기는 합니다
시내 반지하방에서 연습하다 옆집에서 "거 뭐하는 거요.좀 조용히 하소"란 한마디에 누난 그날부로 바이올린을 접었죠. 정경화,마네사 메이 음악 듣다가 집에서 연습하는 누나 보면 돌아 버립니다.(옆집 아저씨 고맙습니다...) 그런데 악기 치고 소리 안나는 것 있나? 세월이 흐른 뒤 저는 장롱에 들어가 이불속에서 색소폰을 불었죠.다행히 옆집에서 오진 않았습죠. 하지만 엘리베이터에 붙은 경고장은 신경쓰였죠.(저녘 시간 피아노 소음 자제 부탁) 동네 연습실 검색은 주머니 사정때문에 그렇고 일렉 보다는 뮤트 사용이 현악기 연습에 도움이 될거란 생각입니다.
안녕하세요 ㅎㅎ 바이올린에 요즘 꽂혀 사는 1인입니다.. 일렉기타,베이스,어쿠스틱 기타를 여지껏 쳐왔는데 선생님의 레슨이 가해진다면 실력 향상에 훨씬 도움이 되겠지만.. 기타를 쳐온 기본 메커니즘으로 바이올린 독학에 도움이 조금이라도 될까요??ㅎㅎ 전문적으로까지 할 생각은 없고 취미로 할 예정이라서요 ㅎㅎ
감사합니다. 덕분에 전자와 어쿠스틱의 소리 크기 차이를 알게되었습니다. 아래는 빠른 탐색을 위한 시간 기록입니다. 1:04 야마하 사일런트 바이올린 1:54 말할 때의 소리는 75~80 데시벨 정도 2:09 사일런트 바이올린 연주 시작 2:35 80 데시벨정도 나옴. 2:39 아무 소리도 없을 때는 50 데시벨 정도 2:49 맥북의 최대 볼륨 (맥북이 없어서 얼마나 큰 소린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75~82 데시벨 70~90 데시벨 3:14 사일런트 바이올린의 가장 큰 소리 고음이 80 데시벨 정도. 3:25 결론은 말하는 정도와 같은 볼륨 3:37 일반 바이올린 소리 측정 시작 4:07 일반 바이올린은 90 ~ 98 데시벨까지 올라감 4:20 일반 바이올린에 뮤트를 착용해서 측정 시작 4:43 뮤트 착용 후 85~90 데시벨정도 나옴 4:50 일반 바이올린 평균? 95 데시벨 5:02 일반 바이올린 + 뮤트 평균? 85 데시벨 5:15 사일런트(일렉) 바이올린 평균? 73 데시벨 5:27 총평 시작 5:52 귀로 듣기에는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것 같다. 5:55 일반적으로 바이올린 선생님들은 전자를 사지말고 어쿠스틱(일반)을 사라고 한다. 6:23 어쿠스틱 바이올린을 할 줄 알면 전자 바이올린도 할 수 있지만, 전자 바이올린을 할 줄 알면 어쿠스틱 바이올린은 힘들다. "애기가 배고프면 울지만 운다고해서 배고픈건 아니다" 문장처럼 역이 성립되지 않는 것. 7:00 어쿠스틱 바이올린을 원하는데 조용한 연습 때문에 전자 바이올린을 사는 것은 맞지 않다. 7:10 무거운 뮤트 + 어쿠스틱 바이올린 조합으로 밤 10시만 넘지 않으면 괜찮을 듯.
![[New Version] Beethoven Virus Electric Violin COVER](http://i.ytimg.com/vi/XDD78TUI2ZE/mqdefault.jpg)
![[New Version] Beethoven Virus Electric Violin COVER](/img/tr.png)
![[최고의 바이올린 "연습용" 약음기(MUTE) 를 찾아라~] 층간소음이 걱정되서 집에서 바이올린 연습하기 걱정된다고??? ~ #약음기추천](http://i.ytimg.com/vi/dxnMa-j3fms/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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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릭의 소음 정도인 70 데시벨이면 대화 소리 정도이고, 75 데시벨이면 진공청소기 정도의 소리입니다. WHO 기준으로 1주일(168시간)에 127시간 이하로 들으면 청력에 무리가 없는 소리죠. 뮤트된 어쿠스틱의 소음인 80 데시벨이면 시끄러운 공공장소, 80 데시벨이면 도심의 소음 정도가 됩니다. 80 데시벨은 40시간 이하면 청력에 무리가 없다곤 하지만 이미 청력에 살짝 부하를 주는 소리죠. 뮤트 되지 않은 바이올린은 90을 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이미 이쯤이면 청력에 손상이 가고 있는 정도이고 WHO에서도 일주일에 4시간 이상 노출을 권하지 않습니다.
원래 기타리스트로서 소리의 크기와 청력 보호에 관심이 있어서 이 정도로 알고 있는데 (음악 오래 하시는 분들이 청력이 금방들 상하곤 하죠. 통기타는 연주 강도에 따라 70~90 데시벨 사이를 마구 오고 갑니다. 앰프를 탄 일렉트릭 기타의 소리가 어마어마한 건 아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10 데시벨의 차이는 예상 외로 큽니다. 10 데시벨이 차이나면 소음이 10배가 크다는 이야기거든요. 정석으로 어쿠스틱으로 배우는게 바람직하겠지만, 75 데시벨 전후, 즉 가벼운 생활 소음 정도를 웃도는 일렉트릭의 이점은 확실히 있다고 생각이 되네요. 제대로 된 방음과 청력 보호가 된 상태에서는 어쿠스틱으로 하더라도 아파트 주거 형식이 절대 다수인 한국에서는 일렉트릭으로 연습하겠다는 생각을 가볍게 볼 수는 없을 거 같네요.
6:14 아주 좋은 이야기를 해주셨네영!
집시재즈기타도 같은 이유지만
어쿠스틱에서 충분한 볼륨과 톤을 내주지못하면
아무리 현란한 연주라도 듣기 불편해지죠~!
정말 고민을 많이했습니다.... 원룸으로 이사와서 바이올린을 못하게 되었는데 뮤트가 있는건 몰랐어요
전자바이올린도 활로 긋는 소리가 날까바 무서워서 고민했는데 고민해결!!했습니다!!
뮤트를 끼고 열시까지만 놀아야겠어용 ㅋㅋㅋ🎉
입문도 안해봤습니다만 가장 좋은건 나무로된 어쿠스틱 바이올린과 일렉바이올린 둘 다 사는 것일 것 같아요. 소리를 내도 괜찮을 시간대에는 어쿠스틱으로 연습하고, 그렇지 않은 시간대에는 일렉바이올린으로 연습하는거죠. 돈이 좀 들긴 하지만 방음실 만드는것보단 싸게 먹힐 것같아요. 70대 데시벨과 90대 데시벨의 차이는 소음신고들어왔을 때 차이가 꽤 크다고 들었습니다. 법령 상으로도 유불리가 확 갈리고요 남의 입장이되어 생각해보면 꽤 다르죠. "같은 동네사람끼리 참아주지 뭐"하게되는 수준과 "거, 너무 뻔뻔한거 아냐? 사람이 가만있으니까 가마니인줄 아나"하게되는 수준의 경계가 70대와 90대 사이에 있어요.
일렉으로 집에서도 연습을 많이하는 것과, 연습을 잘 못하지만 가끔 어쿠스틱으로 하느냐 를 비교한다면, 제가볼땐 일렉으로 연습이라도 많이하는게 더 실력향상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차피 콩쿨같은 큰 무대에서 연주하려는 일반인들은 많지 않으니까요
너무유익한 비교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역시 집에서는 바이올린 ㅠ 고민해봐야겟어요
6:40 일렉 바이올린을 잘 갖춰진 인이어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고 연주하게 되면 일반 바이올린보다 더 예민하게 들립니다. 송진에 사르르 긁히는 소리까지 생생하게 들리지요. 처음 인이어를 끼고 연주했을 때 "내 연주가 이렇게 지저분했어?"라고 느껴질정도....ㅠㅠ 물론 님의 설명의도와는 동떨어진 답변같기는 합니다
아무런 지식 없는 상태로 바이올린 입문해보고 싶어서 영상 찾아보고 있는데 역시 층간소음 때문에 고민이더라고요..
영상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몇년전에 외부행사 공연에 전자바이올린으로 연주하는 것을 보고 깜작놀랐어요. 전자바이올린인데 몸체가 비어있어 너무 멋있었고 연주자도 멋지게 연주를 해서 아 바이올린도 전자로 연주하면 좋겠다 생각했는데요. 연습용이 아닌 연주용 전자바이올린도 있지않나요?
#브이올린
궁금했던 점을 이해 쏙쏙
잘 보여주고 설명해주셔서
오늘도 감사합니다.💯💯💯
입문은 아니지만 밤에 연주랑 연습하고 싶어서 보러왔네요 ㅎㅎ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정확히 궁금햇던 부분들인데 이렇게 완벽하게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
시내 반지하방에서 연습하다 옆집에서 "거 뭐하는 거요.좀 조용히 하소"란 한마디에 누난 그날부로 바이올린을 접었죠.
정경화,마네사 메이 음악 듣다가 집에서 연습하는 누나 보면 돌아 버립니다.(옆집 아저씨 고맙습니다...)
그런데 악기 치고 소리 안나는 것 있나?
세월이 흐른 뒤 저는 장롱에 들어가 이불속에서 색소폰을 불었죠.다행히 옆집에서 오진 않았습죠.
하지만 엘리베이터에 붙은 경고장은 신경쓰였죠.(저녘 시간 피아노 소음 자제 부탁)
동네 연습실 검색은 주머니 사정때문에 그렇고 일렉 보다는 뮤트 사용이 현악기 연습에 도움이 될거란 생각입니다.
피아노나 바이올린이나 제대로된 음악이 들린다면 좋은데 반복되는소리 엉망인 음악이 밤늦게까지 들리면 소음이 되네요^^;......밑집 아이가 피아노를 초보급으로 주말 오후8-10시에 부모들려주려 치는것같은데..ㅠ.ㅠ
실력있는 음악을 들었음 힐링될것같아요
브이올린님 영상 오랜만이라 더 반가워요😊
저두 전에도 한번 물어 보았던거 같은??? 질문인데 이렇게 다시 비교해서 들으니 좋군요ㅋㅋㅋ
바이올린의 생명은 손의 각도 압력 그 세밀한 조절에서오는 감동이 큰 부분을 차지하는데 확실히 전자는 그냥.. 악보대로 치는 거에대한 연습인듯..
사이런트가 생각보다 소리가 작지 않네용~오인페 연결해서 헤드폰쓰고 한밤중에 하고싶은데...
전자바이올린소리가 낮은게 좋은거같아 야마하 사일런트 바이올린검색해봤는데 가격이...ㅎㄷㄷㄷ 저는 그냥 연습용 어쿠스틱 바이올린에 뮤트 사서 연습하는게 좋을거같아요유ㅠㅠ
유익한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와~~오랜만에봐요 ^^ 영상잘봤어요😍
아르티노 뮤트는 껴도 소리가 좋네요?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음.. 그럼 전자랑 어쿠스틱 2개다 사면 고민해결이네요!
안녕하세요 ㅎㅎ 바이올린에 요즘 꽂혀 사는 1인입니다.. 일렉기타,베이스,어쿠스틱 기타를 여지껏 쳐왔는데 선생님의 레슨이 가해진다면 실력 향상에 훨씬 도움이 되겠지만.. 기타를 쳐온 기본 메커니즘으로 바이올린 독학에 도움이 조금이라도 될까요??ㅎㅎ 전문적으로까지 할 생각은 없고 취미로 할 예정이라서요 ㅎㅎ
이미 전자 바이올린을 사긴 했지만... 그래도 꽤 참고가 돼서 역시 집 구한 이후에는 일반 바이올린도 살까 고민되네요
전자바이올린에 뮤트 끼면 어느정도인지도 궁금하네요
전자바이올린에 뮤트를 낀다면..?!
사실 이게 제일 소리 작아요.....😁
전자바이올린에도 뮤트껴도 되나용??!!
저도 이 영상 보고서 이게 가장 궁금해지네요…..뮤트 끼면 출력에 영향이 없는지?
저도바이올린하고있어요
Cool sounds, refined. Plug that thing up and throw in some distortion.
뮤트편 링크도 있나요?
아니 다를수밖에 없긴 하겠죠 돈이라는 차이가 증명하듯 근데 누나 이거... 전자바이올린이랑 일반 바이올린이랑 애초에 다르지않아요??
뮤트 좋은 제품도 알려주세용!!!!!😢😢
뮤트편 영상 한번 봐보세욥!
오오 그럼 사일런트에 뮤트끼면 되겠군
좋은 영상이네요. 👍 초보자는 전자바이올린 사지마세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전자와 어쿠스틱의 소리 크기 차이를
알게되었습니다.
아래는 빠른 탐색을 위한
시간 기록입니다.
1:04
야마하 사일런트 바이올린
1:54
말할 때의 소리는
75~80 데시벨 정도
2:09
사일런트 바이올린
연주 시작
2:35
80 데시벨정도 나옴.
2:39
아무 소리도 없을 때는
50 데시벨 정도
2:49
맥북의 최대 볼륨
(맥북이 없어서
얼마나 큰 소린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75~82 데시벨
70~90 데시벨
3:14
사일런트 바이올린의
가장 큰 소리 고음이
80 데시벨 정도.
3:25
결론은
말하는 정도와
같은 볼륨
3:37
일반 바이올린 소리
측정 시작
4:07
일반 바이올린은
90 ~ 98 데시벨까지 올라감
4:20
일반 바이올린에
뮤트를 착용해서 측정 시작
4:43
뮤트 착용 후
85~90 데시벨정도 나옴
4:50
일반 바이올린 평균?
95 데시벨
5:02
일반 바이올린 + 뮤트 평균?
85 데시벨
5:15
사일런트(일렉) 바이올린 평균?
73 데시벨
5:27
총평 시작
5:52
귀로 듣기에는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것 같다.
5:55
일반적으로 바이올린 선생님들은
전자를 사지말고
어쿠스틱(일반)을 사라고 한다.
6:23
어쿠스틱 바이올린을 할 줄 알면
전자 바이올린도 할 수 있지만,
전자 바이올린을 할 줄 알면
어쿠스틱 바이올린은 힘들다.
"애기가 배고프면 울지만
운다고해서 배고픈건 아니다" 문장처럼
역이 성립되지 않는 것.
7:00
어쿠스틱 바이올린을 원하는데
조용한 연습 때문에
전자 바이올린을 사는 것은
맞지 않다.
7:10
무거운 뮤트 + 어쿠스틱 바이올린 조합으로
밤 10시만 넘지 않으면
괜찮을 듯.
전자바이올린, 일렉기타(6현)랑 베이스기타(4현)처럼 엠프에 전선을 연결해서 연주하나요?
네 맞습니다! 같은 개념이에요!
약음기 쓰시면 됨니다
저도 어쿠스틱을 하려다가 집에서 연습은 아무리 낮이라도 학원처럼 '쌩'으로 못하겠더라고요. 그렇다고 매번 연습실 다닐수도 없고요😢.
그래서 일렉으로 집에서 연습할까 고민 중이었는데 결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해요😂❤
귀여워요
약간 통기타랑 일렉기타 느낌인가
아파트나 빌라에서 연습하려는 사람이 있다는데서 깜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