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 풀어 들어오는게 뭐냐면 어꺠가 들어오면 헤드로 떄려야 된다는 예기야.... 어꺠를 먼저 넣고 , 어꺠 와 팔에 힘을 완전 뺴고, 헤드 무게를 이용해서 떄리는라는 말씀인거 같은데요. 헤드로 떄려야 된다는 말이야 = 헤드 무게로 떄려야 한다 채를 힘으로 잡는 순간 해드 무게가 사라지며, 손에 힘에 의한 샷을 하니 밀거나 당기거나 하게 된다는 말씀같습니다. 모든 프로님들의 스윙의 기초라고 봅니다. 글로 표현이 많이 어렵긴해서 저 말씀에 대한 해석 영상 올렸습니다 홍빠님. 홍빠님 오늘 영상도 감사드립니다~!
여러가지로 연습해본결과 풀어때린다는 의미는 양손이 끌고오는것이 아니라 채끝이 공 대가리로 내려오라는 의미이고 이것이 되면 임팩시 클럽 헤드가 스퀘어가 되어 공이 똑바로 갈 수 있는거 같습니다. 어깨가 들어오면 채가 떨어지는데 이를 그대로 진행하여 헤드를 공 대가리로 보내면 자연스럽게 힘이 전달이되어 클럽 스피드가 증가되고 헤드면이 스퀘어되어 직진성과 파워가 동시에 개선되는 효과가 나타납니다.
항상 하시는말씀... "어깨가 밀리지않게. 왼손3손가락을 시작으로 백스윙탑을 만들고. 공 대가리에 시선을 집중한상태에서. 오른어깨를 시작으로 채를 떨어뜨려서.헤드로 때리다보니" 내 몸의 중심이 클럽헤드로 동그란 콤파스 원이 그려지는게 확실히 인지됩니다. 원심력&구심력이 저절로 몸으로 이해되는중입니다. 오른어깨가 떨어지는순간. 의도하지않아도 그냥 풀려서 채끝이 돌아나가거든요. 딱 맞게 느낌을 표현할 방법을 모르겠네요. ㅠㅠ
만년백돌이 영상보고 89타 친 사람입니다. 어깨로 때리되 스타트할 때는 팔 또는 손이 절대 어깨를 따라가면 안 되고 어깨보다 뒤에 따라오되 점점 가속이 붙어 임팩트 직전 어깨와 손이 같은 위치의 느낌, 임팩트 때부터 해드가 앞서는 느낌으로 스윙이 되는데, 그것이 맞는 건지 모르겠지만 그 템포가 맞을때 공 맞는 느낌이 친듯 안 친듯 너무 좋아요. 일직선 짝 뻗어나가고..어깨 스타트가 쉽지 않아 오른손 검지로 트리거를 주는데 그것도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다운 스윙 시 채를 끌어 내리거나 임팩트 시 볼을 때리거나 채를 휘두르기위해 오른팔꿈치 아래 팔에 의도적으로 힘을 넣어 사용하지 말고 백스윙 탑에서 굽어진 오른팔꿈치를 그대로 유지한 상태에서 팔꿈치에 힘을 빼고 우측어깨회전만으로 다운스윙을 하면 일부러 힘을 넣어 팔꿈치를 쭉 피치 않아도 궤도 최저점에서 중려과 원심력으로 팔꿈치가 저절로 풀어지고 동시에 클럽헤드가 떨어지면서 볼을 타격하게되는데 그걸 말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해야 다운 시 어께회전에 의해 만들어진 정상적 스윙 궤도로부터의 클럽헤드 탈선을 방지하여 볼의 방향과 거리가 일정해집니다.
풀어 때린다고 표현하니 힘을 주어 푸는 것처럼 들리지만 실은 풀려 때리는 것이 정확한 표현인 듯 싶습니다. 어떤 동작을 취해 저절로 팔과 채가 풀리게 하면 된다 생각하는데 이거를 저는 이렇게 이해했습니다. 백스윙 탑에서 양쪽 팔 어깨를 내려 젖가슴 부위까지 내린 뒤 이때부터는 백스윙 때 늘려 놨던 오른쪽 갈비뼈 사이를 다시 조였다 늘려주며 팔꿈치가 저절로 앞으로 펴지는 동작을 취하면 채가 풀리는 동작이 되지 않나 생각했는데 고수 분들의 조언 부탁합니다.
비슷한 생각이 많으나 백스윙이 완성되면 공위에 파리가 있다고 생각하고 어깨로 다운스윙을 시작합니다. 그뒤 바로 헤드로 파리를 잡는다고 하면 다음과 같은 현상이 나타납니다. 진행하던 손이 공위나 뒷쪽에 멈추면서 헤드가 공을 타격합니다. 그뒤에 헤드가 손을 끌어갑니다. 즉, 어깨다운후 손으로 따귀를 때리듯하면(캐스팅) 손이 공을 넘어가지 않고원손의 힘을 잡고 있으면 오른손이 공을 후려치면서 헤드가 선행하게됩니다... ..... 이렇게 이해합니다.
"어깨가 들어가면 헤드로 때린다." 핵심이네요. 이건 느낌이 중요한데, 제가 10년전 초보때 이 느낌을 연습장에서 맛봤는데, 당시,이게 머지 했는데 그 느낌 스윙이 가볍고,힘들지 않고 드라이브는 좌측에 붙여 놓고 맘놓고 때릴수가 있어 거리가 많이 났는데, 불행하게도 담날 그 느낌은 사라지고, 이원리가 머지 하다가 모르고 있다가 지금,여기서 알게되었습니다. 백스웡시 헤드가 왜 열려서 올라가야지를 몸으로 알게 되었고, 이 느낌은 시골에서 옛날 소실적 쥐불놀이 손으로 돌릴때 망우리가 원심력에 의해 밖으로 나갈려는 힘처럼,어깨가 들어가면 클럽헤드가 가볍게 컨택되는 느낌~ 연습장 갔다온 느낌입니다. 아무튼, 이 느낌을 갖게 해주셔 감사드립니다.
많은 시청자분들이 정답을 적어 주신 것 같습니다. 어깨 회전과 손목 릴리즈로 원심력을 받아 더 빨리 회전하는 채끝(헤드)이 골프볼과 임팩트 한 직후에 손목과 팔 힘을 풀어 주면 헤드의 원심력 때문에 타겟의 오른쪽 1시 방향으로 헤드가 뿌려지고, 더 이상 앞으로 나가지 못하는 어깨가 구심력을 행사하여 뿌려진 골프채가 자연스럽게 어깨로 되돌아 오는 원리를 설명하신 것 같습니다. 즉, 풀어 친다는 것은 어깨 회전력에 의해 팔과 헤드가 원심력을 충분히 받을 수 있도록 손목과 팔의 힘을 빼서 골프채를 릴리즈 해 준다는 뜻으로 이해가 됩니다. 몸에 무리가 가지 않아 다치지 않고 오래 오래 골프를 칠 수 있는 원리를 설명해 주시는 손 프로님과 홍 원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어깨의 회전 반경과 손의 회전 반경은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풀어 때린다 라는 의미는 백스윙시 어깨회전이 되었던 부분이 다시 어드레스 할때 어깨위치로 오게 되면 헤드는 아직 따라오지 않기 때문에 약간의 딜레이(기다리는 느낌)가 이루어지면서 헤드로 때릴 수가 있는 부분을 손프로님이 말씀 하신거 같습니다 반대로 러프에서는 풀이 헤드를 잡기 때문에 풀지 말고 어깨를 밀고 나가라 이렇게 말씀하신듯 합니다
풀어 때리라는 것에 대한 생각.. ㆍ헤드를 우선하여 빠르게 출발시키는것(캐스팅을 연상하면될듯) ㆍ다만 전제조건(어깨를 먼저 내려줌)이 올바르게 이뤄진 다음에.. ㆍ캐스팅이란 팔이 펴지면서 손목이 플려 내려와 문제되는것으로, 어깨가 먼저 들어오면 하고싶어도 할 수가 없음.
[풀어때린다는게 뭐냐하면 어깨가 움직이면 헤드로 때린다는거. 잡고 오지말고] 어깨가 선행적으로 충분히 움직이면 손이나 팔에 힘이 들어가지 않으므로 헤드의 무게,속도로 때릴 수 있다. 꼬임이 풀리면서 헤드에 집적된 힘이 모이는 느낌이요. 저는 이렇게 이해합니다 (복습차원에서 지난 레슨 보고있는데 [골프의 신 레슨-01]편에 자세히 설명해주셨었네요^^)
저는 백스윙할때 첫번째 무조건 공보고 어깨만 밀어 넣습니다. 두번째 골반을 빼면서 좀더 어깨를 더 보냅니다.그러면 몸이 완전히 꼬이게 돼죠 마지막 어깨로 꼬임을 풀어버립니다 시작에 반대! 다운스윙도 무조건 오로지 어깨만 밀어버립니다. 어깨에서 어깨로 중간은 생각하지 않죠.
저는 어깨가 먼저 움직여야한다는 말을 이해하지못해 연습을 해도 잘 안되더군요. 그런데 오른손 한손으로 채를 잡고 연습하면서 왼손으로 오른쪽어깨를 살짝 눌러주면서 연습하니 느낌이 확오더라구요. 오른쪽어깨의 움찔하는 느낌을 모르시는 분들은 이방법으로 한번 해보시면 금방 느낌이 올겁니다.
프로님의 말씀은 큰근육위주로 움직이라는 의미로 들립니다. 즉 큰근육인 어깨를 자연스럽게 힘을 빼고 박스윙을 하고. 그렇다보면 자연스레 팔도 억지로 붙이지 않아도 내려오는 시작이 될것입니다. 거기에 앞서 말씀하셨든 어깨로 다운을 시작만하면 팔이 자연스레 내려오고 그 내려온 시점부터는 손목에 집중하기보다는 헤드를 먼저 보내준다는 느낌으로 끝까지 자연스럽게 돌려주면 될것같습니다. 요약하자면, 헤드 무게를 끝까지 느끼기위해서는 무조건 어깨에 힘이 최대한 빠져야합니다. 공을 때리기위한 시작점부터는 어깨턴에만 신경쓰고 의식적으로 힘을 빼면 헤드무게가 느껴지는 느낌을 연습장에서 체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께를 내리면 양손이 오른 가슴정도 까지 내려오는데 여기서 바로 양손을 어드레스로 돌려주면 됩니다 이때 힘이 손끝에 몰리는 느낌이듭니다 이때 기다리고 있으면 헤드로 때리게 됩니다 이해하기가 어려운데요 제가 이해한바로는 손 프로님이 말한것 처럼 오른손을 펴서 치는게 아니라 헤드로 치는말이 답이 있읍니다 좀더 풀어서 쓰면 어께를 당겨 내리고 바로 왼손을 어드레스 위치로 돌려주시면 헤드가 공을 치게 됩니다 주의 할점은 왼손을 어드레스로 돌릴때 공쪽으로 가면 손으로 치게 됩니다 몸에 바짝 붙어서 들어와야하고 오히려 왼 어꼐가 뒤로 당겨지는 느낌이 들게 됩니다
제가 손프로님의 어깨스윙 레슨을 보면서 경험한 바로는 헤드로 풀어서 치라는 말씀은 백스윙 Top에서 어깨가 목표방향으로 떨어질때... 1)클럽을 잡은 손목에 힘이 빠져 있어야만 클럽헤드가 원심력에 의해 자연스럽게 회전되면서 공에 힘이 전달되어 똑바로 힘차게 날아갈 수 있고, 2)만약 헤드를 풀어치기 위해 손목에 인위적인 힘이 주어지면 왼쪽무릎의 중심도 움직여지고 당겨치면서 훅이나 슬라이스가 발생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손프로님의 열정도 대단 하시지만 제자인 홍빠님의 스승에 대한 존경심과 배려도 대단하십니다. 덕분에 영상 하나하나 몇 번씩 돌려보면서 골프도 인생도 많은 것을 배웁니다... 항상 감사 합니다.
그동안 "풀어 때리는 것"을 손목과 팔에 중점을 두고 생각해왔는데, 손프로님께서 오늘 그 해설을 확실하게 해주셨습니다. "어깨가 들어가서 해드로 때르는 것이다." 해보니까, 헤드로 때리려고 하는 의도외에 코킹, 힌지, 등등을 생각하면 헤드로 가야할 힘이 멈추는 것을 알았습니다.
오른 어깨를 공방향으로 앞으로 떨어뜨리면서 약간 시차를 두고 손이 공 방향으로 가게 되는데 이때 임팩트때까지 헤드가 손 뒤에 계속 따라오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헤드가 자연스럽게 원을 그리면서 공쪽으로 가도록 해서 임팩트 순간에는 헤드가 손보다 앞서는 상태가 되라는 것입니다. 즉 손이 앞서 가면서 공을 지나고 그 후 헤드가 와서 공이 맞는 것이 아니라 헤드가 손 보다 먼저 공을 맞추는 것이 되어야한다는 것입니다. 다르게 표현하면 오른쪽 사이드에서 코킹을 빨리 풀어라는 의미로 이해됩니다. 그렇게 되면 공을 헤드로 눌러 때리는 것이 아니고 공을 헤드로 약간 올려치는 느낌입니다. 그럼 공의 탄도도 높아지고 백스핀도 많이 걸려서 공이 천천히 높이 부드럽게 멀리 갑니다.
첨 인문때는 신천지를 경험했습니다 그러다 나의생각이 첨가되면서 엉망이되버린 경험을 하기도합니다 그러나 많은 레슨들을 경험해보았지만 이보다 더 선명한 길은 보지못했기에 수없이 반복된 연습으로 습관화해야된다는 생각까지 도달했습니다 실패를해도 왜 실패했는지 피드백이되는 레슨 이기에 꾸준히 공부하려합니다 앞으로 잘부탁합니다 뉴욕홍빠님 ~~~^^
오른어깨가 내려오면 헤드가 자연스럽게 떨어지게 되고 (팔로 채를 끌고 오려고 하지 않더라도 즉 레깅을 의도적으로 하지 않더라도) 그 시점에 헤드로 공을 때리게 되면 (코킹과 힌지가 풀리면서 공이 맞는 시점) 풀어서 치는 느낌이 생기는 데 그 부분을 이야기 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이렇게 이해하고 연습하고 있습니다 어깨회전은 동그란 원형으로 만들어 지면 어깨가 더욱 공 앞으로 밀고 들어가는것 같아요 임팩트 구간에서 길게 밀고 들어가면 원은 가로 타원형으로 만들어지게 되니 채로 때린다기 보다는 밀고 다닌다 에 가까울것 같은데.....제 짧은 소견입니다
저도 풀어 때리라는 말씀이 잘 이해가 안되는데요. 자세를 자꾸 취해보니까 오른팔꿈치를 펴는 시점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손으로 치면은 안되고, 어깨가 움직이고 헤드를 먼저 보내서 공을 때리려면 오른팔꿈치를 펴는 방법밖에 없어 보이는데요. 다운스윙시 몸통이 어드레스 자세를 통과하는 즈음에 오른팔꿈치를 쭉~ 펴서 헤드를 먼저 보내라는 말씀 같습니다. 손프로님께 그립의 강도나 손목에 힘을 어느 정도 줘야되는지 여쭤보시면 좀 더 이해가 빠를 것 같습니다.
어깨스윙의 포인트는 기존의 암스윙이나 몸통스윙과 달리 채를 끌고 내려오거나 몸을 타겟방향으로 밀어주기보다는 헤드를 가지고 공을 친다는 기분으로 어깨를 회전시키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댜 저같은 경우 헤드의 길을 생각하고 어깨를 움직이니 공도 잘 맞고 거리도 많이 나가는 듯 합니댜 한가지 더는 어깨의 움직임과 몸의 움직임의 템포를 일치시키면 임팩트도 좋아지고 공이 맞는 손맛도 진짜 달라집니다 함 해보세요. 골프의 신서계가 열릴겁니댜 감사합니다
일반적인 키네틱 체인으로 보면 튼튼한 하체를 기반으로 발-무릎-히프-허리-어깨-팔-클럽 순으로 회전을 하겠지만, 백스윙후 어깨부터 다운스윙이 들어가게 되면 어깨와 팔(클럽은 팔에 붙어 있는 하나로 봄) 사이에 순간적인 타이밍이 생기며 마치 낚시줄을 던지는 것과 같이 클럽이 자연스럽게 따라오도록 하라는 말씀 같습니다.
풀어때리는건 전 그것같아요 일전에 손프로님께서 헤드로 몸을 감듯이 백스윙하라고하셨었어요 그렇게 헤드끝으로 몸을 감듯이 백스윙한 상태에서, 다운스윙때 반대로 어깨가 선행된다음 헤드끝으로 풀어주는 이미지가 상상이 되네요~~^^ 짦은소견이지만 전 그런뜻으로 이해했습니다^^; 선물보다는 이게맞는지 진심으로 궁금합니다 골프실력의 조금이나마 향상을위해서요~^^;
일반적인 어깨를 사용시 빨르면서 짧게 헤드를 풀어치는데 러프에서는 어깨를 깊이 늦게까지 밀고 가라는 뜻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늘 영상을 보면서 진작에 저렇게 쉽게 가르쳐주는 프로가 한국에도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수십년 동안 잘못된 습관을 지금에 와서 영상을 토데로 새로운 방식으로 연습하는것이 힘이 들기는 하지만, 연습장에 가서 되세기며 연습을 하니 골프가 즐거워 집니다.
백스윙탑에서 공과 클럽헤드 거리가 제일 멀기 때문에 오른손이 열심히 일해서 하체가 체중이동 하기전에 빨리 헤드를 공에 먼저 갖다 대야 한다는거 같아요. 단, 어깨를 떨어뜨리는 느낌이 나기전에 오른손이 너무 빨리 움직이게 되면 엎어칠수 있기때문에 어깨 움직임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시는거 같아요.
"풀어서 때리다"는 얘기는~~~임팩드 기준으로 몸과 손 등의 기타의 신체 및 클럽 보다도 순간적으로 헤드가 공을 치고나가는 느낌으로.....그 임팩트 부터는 헤드가 먼저 지나가서 팔로우, 휘니쉬(쌤은 굳이 필요없다하심)까지 정상 스웡을 선도하는 스웡 메카니즘을 말씀하십니다. 스스로 많은 연습 후에 느낌바를 적어봅니다. 그 세부적인 느낌으로는 그립은 견고하게 잡고 있으나 임팩트 순반 코킹의 역순 방향(대략 클럽별 백스웡 방향=클럽별 라이각 정도, 모든클럽 동일)으로 코킹이 풀리고 임팩트 이후는 헤드가 튀어 나가면서 팔로우 리코킹 방향 궤도로 휘니쉬까지 마무리. 이렇게 정리해봅니다. 마지막으로 오늘의 숙제에 앞서, 큰 전제조건이 필요한바, 정해진 올바른 궤도 속에서 정확한 그립과 코킹 팔스윙 속에서 "풀어때린다"는 그 깊은 의미가 발현된다고 믿고 저도 늘 연습중입니다. 다들 홧팅입니다.
두 분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손프로님의 말씀. 잡고 오지말고, 어깨 들어가면 채를 빨리 풀어 때려라. 대가리를~~~ ㅎㅎ 풀어 때린다는 거는 어깨가 들어 오며(맞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느끼기엔 다운 스윙 시작할때 오른 어깨가 살짝 아래로 내려오면서 채를 힘껏 휘둘러 주는거 같습니다.) 헤드로 때려라. 건강 유의하세요~~~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풀어 때리는 그 시간적 공간적 범위는 긴클럽일수록 먼저 풀어야되고 짧으면 나중에, 드라이버는 4시방향 오른손이 어깨위 머리 뒤쪽에서 다운스윙하고, 어프로치할 때 웨지는 왼허벅지를 벗어나지 않아야 슬라이스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푼다는 의미는 오른 어깨로 다운스윙을 시작하고 헤드로 공을 때리되 거리를 내기 위해서는 헤드 먼저 보낸 후에 손과 팔이 따라가면서 임팩트 후에는 클럽헤드의 원심력에 맡기면서 - 팔로우 - 피니시를 자연스럽게..... 난해 합니다.
풀어때리는 타이밍은 각자의 신체구조나 힘에 따라 다를 것인데, 일단 헤드로 때리려면 손프로님과 뉴욕홍빠님이 말씀하신 기초 중에 기초, 그립을 완전하게 익히셔야 합니다. 첨엔 어색하지만 익숙해지면 헤드무게가 엄청나게 느껴집니다. “왼손 세 손기락으로 던지고, 오른손 검지로 때려라”
* 안녕하십니까? 좋은 정보 매번 감사드립니다.. 골프 12년차 아직 8자후반에서 9자를 치고 있습니다. 처음 동영상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뭐지~~~ 박인비 자세는 좋고 박성현 자세는 나쁘다 아니 허리에 무리가 올수 있다는 말씀.. 세상에... 정말 골프는 진정한 자세는 없다, 열심히 하면 그것이 나의 자세다... 하지만 2달전 동영상 시청후 헐~~~~ 이렇게 간단한 방법을 지금까지 무식하게 스윙하고 뒤땅치고 옆사람에게 틀린 자세 레슨 공유하고... ㅋㅋ 지금 생각하면 참으로 웃깁니다... 반성하고 또 반성중입니다. * 숙제 ▷"풀어 때린다" 무엇을 의미하나요: 답변: 백스윙시 탑 상태에서 오른쪽 어깨스윙, 팔 꿈치가 배꼽으로 보낸다 생각 하면서.. 헤드를 잡고 스윙을 하는것이 아닌 헤드를 풀어라.. 탑에서 헤드를 던지듯이 원을 크게 그려라는 의미로 채 헤드 끝으로 공 헤드를 쳐라...---풀어 때린다... (몸에서 제일 먼 헤드에 힘을 전달하라......헤드가 살아서 큰 원을 그릴수 있게) 스윙시 헤드에 힘을 전달할수 있는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탈모샴퓨세트랑 눈 영양제 세트 복용중입니다. 너무 좋아.. 욕심이 생겨 이렇게 1등에 도전장을 던집니다.. 1등 가즈아~~~ 천종 산삼 라베 가즈아~~~~
"어깨가 들어오면 헤드로 때린다." 제가 느낀건 stp1. 백스윙 탑에서 어깨가 움직이는 타이밍에 바로 헤드를 던진다. stp2. 그 잠깐의 타이밍으로 공을 컨텍한다. stp3. 타이밍이 맞았을때 공이 거짓말처럼 똑바로 간다. 거리도 20m는 더 나가는거 같습니다. stp4. 반복해서 연습한다. 그 순간의 타이밍이 몸에 익숙해질때까지 ^^
연습하고 정확한 의미를 적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벙커쳐럼 왼쪽을살짝열고
체중을 왼쪽에 두시고
크럽을약간닫고 손목을견고하게 하시고 크럽을 낮게빼서 피니쉬를안하면 좋습니다
감동먹고
반복반복 보고 있습니다.
최고레슨 주변홍보중
백스윙탑에서몸통
즉.체중이동을하지않고그자리에서 어깨먼저움찔시동을걸면살로잉역활없이손이따라내려와공을치며오른발바닥은자연스럽게체중이동이될때떨어진다.는.귀한말씀같습니다.
7:28 풀어 들어오는게 뭐냐면 어꺠가 들어오면 헤드로 떄려야 된다는 예기야....
어꺠를 먼저 넣고 , 어꺠 와 팔에 힘을 완전 뺴고, 헤드 무게를 이용해서 떄리는라는 말씀인거 같은데요.
헤드로 떄려야 된다는 말이야 = 헤드 무게로 떄려야 한다
채를 힘으로 잡는 순간 해드 무게가 사라지며, 손에 힘에 의한 샷을 하니 밀거나 당기거나 하게 된다는 말씀같습니다.
모든 프로님들의 스윙의 기초라고 봅니다.
글로 표현이 많이 어렵긴해서 저 말씀에 대한 해석 영상 올렸습니다 홍빠님.
홍빠님 오늘 영상도 감사드립니다~!
여러가지로 연습해본결과 풀어때린다는 의미는 양손이 끌고오는것이 아니라 채끝이 공 대가리로 내려오라는 의미이고 이것이 되면 임팩시 클럽 헤드가 스퀘어가 되어 공이 똑바로 갈 수 있는거 같습니다. 어깨가 들어오면 채가 떨어지는데 이를 그대로 진행하여 헤드를 공 대가리로 보내면 자연스럽게 힘이 전달이되어 클럽 스피드가 증가되고 헤드면이 스퀘어되어 직진성과 파워가 동시에 개선되는 효과가 나타납니다.
러프는 밀어치듯ᆢ긁어 맞아야 나갑니다
어깨를 스윙으로 삿이 일관성 있게 되었네요... 어깨를 움직이니 파워도 생기고 좋아요.
항상 하시는말씀...
"어깨가 밀리지않게. 왼손3손가락을 시작으로 백스윙탑을 만들고. 공 대가리에 시선을 집중한상태에서. 오른어깨를 시작으로 채를 떨어뜨려서.헤드로 때리다보니"
내 몸의 중심이 클럽헤드로 동그란 콤파스 원이 그려지는게 확실히 인지됩니다. 원심력&구심력이 저절로 몸으로 이해되는중입니다.
오른어깨가 떨어지는순간. 의도하지않아도 그냥 풀려서 채끝이 돌아나가거든요. 딱 맞게 느낌을 표현할 방법을 모르겠네요. ㅠㅠ
어깨로 스타트를 해야하는이유는 오른쪽 사이드의 모든 에너지가 채끝으로 마치 오른어깨에 담겨져 있는 물이 어깨에서 이두 팔꿈치 손을 통해 헤드끝까지 보내는 느낌이 손프로님의 어깨를 스타트하고 풀어 치라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만년백돌이 영상보고 89타 친 사람입니다. 어깨로 때리되 스타트할 때는 팔 또는 손이 절대 어깨를 따라가면 안 되고 어깨보다 뒤에 따라오되 점점 가속이 붙어 임팩트 직전 어깨와 손이 같은 위치의 느낌, 임팩트 때부터 해드가 앞서는 느낌으로 스윙이 되는데, 그것이 맞는 건지 모르겠지만 그 템포가 맞을때 공 맞는 느낌이 친듯 안 친듯 너무 좋아요. 일직선 짝 뻗어나가고..어깨 스타트가 쉽지 않아 오른손 검지로 트리거를 주는데 그것도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다운 스윙 시 채를 끌어 내리거나 임팩트 시 볼을 때리거나 채를 휘두르기위해 오른팔꿈치 아래 팔에 의도적으로 힘을 넣어 사용하지 말고 백스윙 탑에서 굽어진 오른팔꿈치를 그대로 유지한 상태에서 팔꿈치에 힘을 빼고 우측어깨회전만으로 다운스윙을 하면 일부러 힘을 넣어 팔꿈치를 쭉 피치 않아도 궤도 최저점에서 중려과 원심력으로 팔꿈치가 저절로 풀어지고 동시에 클럽헤드가 떨어지면서 볼을 타격하게되는데 그걸 말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해야 다운 시 어께회전에 의해 만들어진 정상적 스윙 궤도로부터의 클럽헤드 탈선을 방지하여 볼의 방향과 거리가 일정해집니다.
어깨가 먼저들어오고 헤드로 때리는것이 풀어 때리는것인데 푼다고 손목을 케스팅하는것은 아니고 헤드무게를 느끼면서 볼을 컨택하는 것임
어깨를 일관되게 왼쪽어깨가 들어가고 오른쪽 어깨가 다시 제자리로 올때가 긋
풀어 때린다고 표현하니 힘을 주어 푸는 것처럼 들리지만 실은 풀려 때리는 것이 정확한 표현인 듯 싶습니다. 어떤 동작을 취해 저절로 팔과 채가 풀리게 하면 된다 생각하는데 이거를 저는 이렇게 이해했습니다. 백스윙 탑에서 양쪽 팔 어깨를 내려 젖가슴 부위까지 내린 뒤 이때부터는 백스윙 때 늘려 놨던 오른쪽 갈비뼈 사이를 다시 조였다 늘려주며 팔꿈치가 저절로 앞으로 펴지는 동작을 취하면 채가 풀리는 동작이 되지 않나 생각했는데 고수 분들의 조언 부탁합니다.
비슷한 생각이 많으나 백스윙이 완성되면 공위에 파리가 있다고 생각하고 어깨로 다운스윙을 시작합니다.
그뒤 바로 헤드로 파리를 잡는다고 하면 다음과 같은 현상이 나타납니다.
진행하던 손이 공위나 뒷쪽에 멈추면서 헤드가 공을 타격합니다. 그뒤에 헤드가 손을 끌어갑니다.
즉, 어깨다운후 손으로 따귀를 때리듯하면(캐스팅) 손이 공을 넘어가지 않고원손의 힘을 잡고 있으면 오른손이 공을 후려치면서 헤드가 선행하게됩니다... ..... 이렇게 이해합니다.
이거 괜찮은것 같네요.풀어때리다의 의미가 머리로는 이해가 되는데,몸으느 구현하기가 쉽지 않아서 고민이었는데.
공을 파리라고 생각하고,헤드(피리채)로
공(파리)를 잡는다(때린다)
"어깨가 들어가면 헤드로 때린다."
핵심이네요. 이건 느낌이 중요한데,
제가 10년전 초보때 이 느낌을 연습장에서 맛봤는데,
당시,이게 머지 했는데 그 느낌 스윙이 가볍고,힘들지 않고 드라이브는 좌측에 붙여 놓고 맘놓고 때릴수가 있어 거리가 많이 났는데, 불행하게도 담날 그 느낌은 사라지고, 이원리가 머지 하다가
모르고 있다가 지금,여기서 알게되었습니다.
백스웡시 헤드가 왜 열려서
올라가야지를 몸으로 알게 되었고,
이 느낌은 시골에서 옛날 소실적 쥐불놀이
손으로 돌릴때 망우리가 원심력에 의해
밖으로 나갈려는 힘처럼,어깨가 들어가면 클럽헤드가 가볍게 컨택되는 느낌~ 연습장 갔다온 느낌입니다.
아무튼, 이 느낌을 갖게 해주셔 감사드립니다.
백스윙 탑이 완성된 이후 오른쪽 어깨가 다운을 시작하면 채찍질하듯이 손보다 클럽헤드가 먼저 공을 향해 떨어지도록 스윙 ~
어깨가 움직이는 순간 코킹과 힌지를 풀면서 헤드로 공을 때리라는 걸로 이해됩니다. 이때 어깨를 타켓 방향으로 더 이동하면서 헤드로 공을 때리면 훅이 안나고 공이 똑바로 갑니다.직접 연습한 결과 입니다.
많은 시청자분들이 정답을 적어 주신 것 같습니다. 어깨 회전과 손목 릴리즈로 원심력을 받아 더 빨리 회전하는 채끝(헤드)이 골프볼과 임팩트 한 직후에 손목과 팔 힘을 풀어 주면 헤드의 원심력 때문에 타겟의 오른쪽 1시 방향으로 헤드가 뿌려지고, 더 이상 앞으로 나가지 못하는 어깨가 구심력을 행사하여 뿌려진 골프채가 자연스럽게 어깨로 되돌아 오는 원리를 설명하신 것 같습니다. 즉, 풀어 친다는 것은 어깨 회전력에 의해 팔과 헤드가 원심력을 충분히 받을 수 있도록 손목과 팔의 힘을 빼서 골프채를 릴리즈 해 준다는 뜻으로 이해가 됩니다. 몸에 무리가 가지 않아 다치지 않고 오래 오래 골프를 칠 수 있는 원리를 설명해 주시는 손 프로님과 홍 원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저의 그동안의 골프습관과 손프로님레슨 영상홍빠늘 보면서.터득한 저나름대로의생각을 정리해보면
풀어때리라는 말씀은 어드레스시 왼손 세손가락, 앞 발가락에힘을주고 반스윙, 시즌 1에서 어깨의 움직임 만으로 자연스럽게 코킹이되면(어깨가 들어오는것을 확인) 어깨가 들어오게되고, 어깨가 들어오면 오른손이 풀어져 헤드를 맞는다는 뜻 으로 해석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손갈라지고 건조한데 어떻게 구입하죠?
어깨의 회전 반경과 손의 회전 반경은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풀어 때린다 라는 의미는 백스윙시 어깨회전이 되었던 부분이 다시 어드레스 할때 어깨위치로
오게 되면 헤드는 아직 따라오지 않기 때문에 약간의 딜레이(기다리는 느낌)가 이루어지면서 헤드로 때릴 수가 있는 부분을 손프로님이 말씀 하신거 같습니다
반대로 러프에서는 풀이 헤드를 잡기 때문에 풀지 말고 어깨를 밀고 나가라
이렇게 말씀하신듯 합니다
어깨를 내리면서 손이나 팔이 아닌, 헤드 끝부분에 집중해서 볼을 컨택하는 연습을 해보니 저절로 스윙이 됩니다. 헤드에 집중하는 생각만으로도 볼의 컨택하는 느낌이 아주 달라요.
풀어 때리라는 것에 대한 생각..
ㆍ헤드를 우선하여 빠르게 출발시키는것(캐스팅을 연상하면될듯)
ㆍ다만 전제조건(어깨를 먼저 내려줌)이 올바르게 이뤄진 다음에..
ㆍ캐스팅이란 팔이 펴지면서 손목이 플려 내려와 문제되는것으로, 어깨가 먼저 들어오면 하고싶어도 할 수가 없음.
이분이 정답..오른 어깨 내리면서(툭 떨어뜨리면서) 바로 캐스팅한다는 느낌으로 공대가리를 때리니..유레카!!
[풀어때린다는게 뭐냐하면 어깨가 움직이면 헤드로 때린다는거. 잡고 오지말고]
어깨가 선행적으로 충분히 움직이면 손이나 팔에 힘이 들어가지 않으므로 헤드의 무게,속도로 때릴 수 있다. 꼬임이 풀리면서 헤드에 집적된 힘이 모이는 느낌이요. 저는 이렇게 이해합니다
(복습차원에서 지난 레슨 보고있는데 [골프의 신 레슨-01]편에 자세히 설명해주셨었네요^^)
말 그대로 손을 쓴다기 보다는 클럽헤드가 먼저 움직이는 샷을 하라는 말로 들림
저는 백스윙할때 첫번째 무조건 공보고 어깨만 밀어 넣습니다. 두번째 골반을 빼면서 좀더 어깨를 더 보냅니다.그러면 몸이 완전히 꼬이게 돼죠
마지막 어깨로 꼬임을 풀어버립니다 시작에 반대!
다운스윙도 무조건 오로지 어깨만 밀어버립니다.
어깨에서 어깨로 중간은 생각하지 않죠.
저는 어깨가 먼저 움직여야한다는 말을 이해하지못해 연습을 해도 잘 안되더군요.
그런데 오른손 한손으로 채를 잡고 연습하면서 왼손으로 오른쪽어깨를 살짝 눌러주면서 연습하니 느낌이 확오더라구요.
오른쪽어깨의 움찔하는 느낌을 모르시는 분들은 이방법으로 한번 해보시면 금방 느낌이 올겁니다.
짧은 소견이지만
어깨가 내려오면서
해드를 던지듯이 공을 때리는것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프로님의 말씀은
큰근육위주로 움직이라는 의미로 들립니다. 즉 큰근육인 어깨를 자연스럽게 힘을 빼고 박스윙을 하고. 그렇다보면 자연스레 팔도 억지로 붙이지 않아도 내려오는 시작이 될것입니다.
거기에 앞서 말씀하셨든 어깨로 다운을 시작만하면 팔이 자연스레 내려오고 그 내려온 시점부터는 손목에 집중하기보다는 헤드를 먼저 보내준다는 느낌으로 끝까지 자연스럽게 돌려주면 될것같습니다.
요약하자면, 헤드 무게를 끝까지 느끼기위해서는 무조건 어깨에 힘이 최대한 빠져야합니다. 공을 때리기위한 시작점부터는 어깨턴에만 신경쓰고 의식적으로 힘을 빼면 헤드무게가 느껴지는 느낌을 연습장에서 체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백스윙시 왼쪽 손가락 3개로 편하게 스윙후 어깨를 움찔하는순간 헤드로풀어때리는것이며 살짝 바깥쪽으로 스윙해야 자연스럽게 팔로우까지 됩니다
손프로님이 오래 오래 건강하시길 늘 기원하겠습니다.
어께를 내리면 양손이 오른 가슴정도 까지 내려오는데 여기서 바로 양손을 어드레스로 돌려주면 됩니다 이때 힘이 손끝에 몰리는 느낌이듭니다 이때 기다리고 있으면 헤드로 때리게 됩니다 이해하기가 어려운데요 제가 이해한바로는 손 프로님이 말한것 처럼 오른손을 펴서 치는게 아니라 헤드로 치는말이 답이 있읍니다 좀더 풀어서 쓰면 어께를 당겨 내리고 바로 왼손을 어드레스 위치로 돌려주시면 헤드가 공을 치게 됩니다 주의 할점은 왼손을 어드레스로 돌릴때 공쪽으로 가면 손으로 치게 됩니다 몸에 바짝 붙어서 들어와야하고 오히려 왼 어꼐가 뒤로 당겨지는 느낌이 들게 됩니다
백스윙 탑에서 오른쪽 어깨가 내려오면서 접혀있던 오른손을 타겟방으로 쭉 펴서 공의 해드를 때리는 거라 생각합니다.
구독과 반복하면서 연습하고 잇습니다~~~^^
러프에서 어깨로 밀어치라는 말씀은 알겟는데
타점은 전과같이 공의 헤드부분을 향해서 밀어쳐야 되나요?
어깨가 먼저 들어오면서 멈추면 자연스레 헤드가 나아가면서 풀어 때려지게 됩니다.
(어깨가 들어오는 간격은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므로 자기의 간격을 찾아야 됩니다. 어깨 들어오기 전에 손이 먼저 오거나 어깨를 너무 많이 넣으면 혹이나 슬라이스, 탑볼 등이 발생합니다.)
러프에서 풀을 자르면서 밀어야 나간다고 들리네요 골을먼저 치면 풀이 걸림돌이된다는 말씀으로 이해됩니다...ㅎㅎ
제가 손프로님의 어깨스윙 레슨을 보면서 경험한 바로는 헤드로 풀어서 치라는 말씀은 백스윙 Top에서 어깨가 목표방향으로 떨어질때...
1)클럽을 잡은 손목에 힘이 빠져 있어야만 클럽헤드가 원심력에 의해 자연스럽게 회전되면서 공에 힘이 전달되어 똑바로 힘차게 날아갈 수 있고,
2)만약 헤드를 풀어치기 위해 손목에 인위적인 힘이 주어지면 왼쪽무릎의 중심도 움직여지고 당겨치면서 훅이나 슬라이스가 발생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손프로님의 열정도 대단 하시지만 제자인 홍빠님의 스승에 대한 존경심과 배려도 대단하십니다.
덕분에 영상 하나하나 몇 번씩 돌려보면서 골프도 인생도 많은 것을 배웁니다...
항상 감사 합니다.
어깨가 돌면 그 속도 그대로 채를 회전시켜서 공을 때리라는 말씀
그동안 "풀어 때리는 것"을 손목과 팔에 중점을 두고 생각해왔는데, 손프로님께서 오늘 그 해설을 확실하게 해주셨습니다. "어깨가 들어가서 해드로 때르는 것이다." 해보니까, 헤드로 때리려고 하는 의도외에 코킹, 힌지, 등등을 생각하면 헤드로 가야할 힘이 멈추는 것을 알았습니다.
오른쪽 어깨가 들어 온다는 건 백스윙에서 다운스윙으로 방향이 전환 되는 것, 채를 풀어 때린다는 건 전환에 따른 중력에 의해 자연히 떨어지는 채에 집중된 에너지를 볼에 온전히 전달하는 것. 저의 소견입니다. 두 분 너무 감사합니다!
오른 어깨를 공방향으로 앞으로 떨어뜨리면서 약간 시차를 두고 손이 공 방향으로 가게 되는데 이때 임팩트때까지 헤드가 손 뒤에 계속 따라오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헤드가 자연스럽게 원을 그리면서 공쪽으로 가도록 해서 임팩트 순간에는 헤드가 손보다 앞서는 상태가 되라는 것입니다. 즉 손이 앞서 가면서 공을 지나고 그 후 헤드가 와서 공이 맞는 것이 아니라 헤드가 손 보다 먼저 공을 맞추는 것이 되어야한다는 것입니다. 다르게 표현하면 오른쪽 사이드에서 코킹을 빨리 풀어라는 의미로 이해됩니다. 그렇게 되면 공을 헤드로 눌러 때리는 것이 아니고 공을 헤드로 약간 올려치는 느낌입니다. 그럼 공의 탄도도 높아지고 백스핀도 많이 걸려서 공이 천천히 높이 부드럽게 멀리 갑니다.
빽스윙을 하고 다운스윙 할때 어깨가 들어오면 헤드로 공을 때리라고 합니다 러프에서는 풀과 공을 칠때 어깨를 밀고 나가라는 말씀에 깊은 감동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손 프로님 감사합니다 점점 골프가 좋아졌어요
첨 인문때는 신천지를 경험했습니다 그러다 나의생각이 첨가되면서 엉망이되버린 경험을 하기도합니다 그러나 많은 레슨들을 경험해보았지만 이보다 더 선명한 길은 보지못했기에 수없이 반복된 연습으로 습관화해야된다는 생각까지 도달했습니다 실패를해도 왜 실패했는지 피드백이되는 레슨 이기에 꾸준히 공부하려합니다 앞으로 잘부탁합니다 뉴욕홍빠님 ~~~^^
어깨가 들어오면
헤드가 밑으로 떨어지게 되고
그때 관성과 중력에 의해서
헤드 무게가 느껴지기 때문에
그타이밍에 때리라는 말씀 같습니다
어깨가 움직이는 순간부터 코킹과 힌징을 풀면서 스윙하라는 뜻으로 이해했습니다. 대부분은 코킹과 힌징을 휴지하며 최대한 끌고 내려 와서 풀라고 하자나요~
풀면서 스윙하라는 레슨에 공감합니다 여러번 보고 연습도 하지만 아이언이 5,6번이 아직 어설픕니다 언제 한번 천천히 셋업에서 부터 총정리를 한번 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헤드가 뒤에서.앞으로 돌아서 먼저 나가고 손이 뒤따라가는 느낌으로 스윙하는거 같습니다.
오른어깨가 내려오면 헤드가 자연스럽게 떨어지게 되고 (팔로 채를 끌고 오려고 하지 않더라도 즉 레깅을 의도적으로 하지 않더라도) 그 시점에 헤드로 공을 때리게 되면 (코킹과 힌지가 풀리면서 공이 맞는 시점) 풀어서 치는 느낌이 생기는 데 그 부분을 이야기 하는 것 같습니다.
어깨가 내려오면 헤드가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이 헤드와 헤드 무게를 따라 어깨를 회전 시키고 손팔은 암것도 하지 않으면 자연히 풀어서 공을 치게 된다는것으로 이해했습니다. 손팔샤프는 매개체일뿐 주인공이 아니라는 말씀~짧게 얘기하면 '어깨가 움찔~ 어깨회전~'
연습할때
왼손으로오른쪽어깨 알통부위를잡고내려라하신것같은데
채를잡고공을치는것은어떤까요
즉오른손한손으로
저는 이렇게 이해하고 연습하고 있습니다
어깨회전은 동그란 원형으로 만들어 지면 어깨가 더욱 공 앞으로 밀고 들어가는것 같아요 임팩트 구간에서 길게 밀고 들어가면 원은 가로 타원형으로
만들어지게 되니 채로 때린다기 보다는 밀고 다닌다 에 가까울것 같은데.....제 짧은 소견입니다
탑에서 어깨가 먼저 볼쪽으로 들어오면서 회초리나 파리채 스냅으로 치듯이 손목이 가볍게 볼방향으로 탁 채주고 헤드가 손을 끌고 나가도록!
풀어 때린다의 느낌은, 골프채가 실이고 헤드는 그 실 끝에 매달린 실로폰의 알 또는 돌맹이라고 생각하고, 어깨로 그 실에 매달린 실로폰 알 또는 돌맹이를 공에 맞혀 때린다 는 느낌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어깨가 들어옴과 동시에 빡 끊어치라는거 아닌가요, 질질 끌고 내려오거나 질척이게 밀지 말고
계속 이해하려고 영상을 되돌리연서 보고 있습니다. 기존의 스윙을 바꾸고 연습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왼쪽 검지 두번째 마디와 엄지 손가락에 상처가 조금 나는데 잘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기대 이상으로 소리도 좋고 방향성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풀어 때리라는 말씀이 잘 이해가 안되는데요.
자세를 자꾸 취해보니까 오른팔꿈치를 펴는 시점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손으로 치면은 안되고, 어깨가 움직이고 헤드를 먼저 보내서 공을 때리려면 오른팔꿈치를 펴는 방법밖에 없어 보이는데요.
다운스윙시 몸통이 어드레스 자세를 통과하는 즈음에 오른팔꿈치를 쭉~ 펴서 헤드를 먼저 보내라는 말씀 같습니다.
손프로님께 그립의 강도나 손목에 힘을 어느 정도 줘야되는지 여쭤보시면 좀 더 이해가 빠를 것 같습니다.
어깨스윙의 포인트는
기존의 암스윙이나 몸통스윙과 달리
채를 끌고 내려오거나
몸을 타겟방향으로 밀어주기보다는
헤드를 가지고
공을 친다는 기분으로
어깨를 회전시키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댜
저같은 경우 헤드의 길을
생각하고 어깨를 움직이니
공도 잘 맞고 거리도 많이 나가는 듯 합니댜
한가지 더는 어깨의 움직임과 몸의 움직임의 템포를 일치시키면 임팩트도 좋아지고 공이 맞는 손맛도 진짜 달라집니다
함 해보세요. 골프의 신서계가 열릴겁니댜
감사합니다
먼저 어깨로 그다음손으로 공을 친다생각하고 임퍽트이후 허리가돈다
질문 : 완전왼손잡이가 (오른손으로는
물수제비 못던지고 공을던질때도
20m도 못던짐니다) 오른손용으로골프를 치고있음
구력30년 핸디 88정도
거리는 드라이브는200m정도 보통거리
아이언은 7번이 130m정도임
지금까지 바디스윙으로 했는데 이런사람도 오른쪽어깨로 공치는것으로 고쳐야 하나요?
또 빽 스읭할때 왼손등을(엄지손가락이 오른쪽으로 향하도록 즉 골프채끝이 배꼽을 향하는게 아니라 왼쪽즉 보내는방항으로정면으로ㆍ)
돌려서 빽 스읭하라고 하시는것인가요?
오른손으로치는것도 힘들게 연습했는데 ...
너무 고민입니다
일반적인 키네틱 체인으로 보면 튼튼한 하체를 기반으로 발-무릎-히프-허리-어깨-팔-클럽 순으로 회전을 하겠지만,
백스윙후 어깨부터 다운스윙이 들어가게 되면 어깨와 팔(클럽은 팔에 붙어 있는 하나로 봄) 사이에 순간적인 타이밍이 생기며 마치 낚시줄을 던지는 것과 같이 클럽이 자연스럽게 따라오도록 하라는 말씀 같습니다.
오늘 라운딩 전에 봤으면 참 좋았을텐데...담 롼딩때 적용해보고 싶어요~~감사합니다~~^^
어깨로 들어오며 파리채로 파리를 잡듯이 코킹과 힌지를 풀면서 헤드로 낭창 낭창 공을 치라는 말씀으로 이해했습니다.
풀어때리는건 전 그것같아요
일전에 손프로님께서 헤드로 몸을 감듯이 백스윙하라고하셨었어요
그렇게 헤드끝으로 몸을 감듯이 백스윙한 상태에서,
다운스윙때 반대로 어깨가 선행된다음 헤드끝으로 풀어주는 이미지가 상상이 되네요~~^^
짦은소견이지만 전
그런뜻으로 이해했습니다^^;
선물보다는 이게맞는지 진심으로 궁금합니다
골프실력의 조금이나마 향상을위해서요~^^;
일반적인 어깨를 사용시 빨르면서 짧게 헤드를 풀어치는데 러프에서는 어깨를 깊이 늦게까지 밀고 가라는 뜻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늘 영상을 보면서 진작에 저렇게 쉽게 가르쳐주는 프로가 한국에도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수십년 동안 잘못된 습관을 지금에 와서 영상을 토데로 새로운 방식으로 연습하는것이 힘이 들기는 하지만, 연습장에 가서 되세기며 연습을 하니 골프가 즐거워 집니다.
「어깨가 들어오면 헤드로 때려야된다
잡고오지마시고-손프로님」
위말씀이 풀어때린다란 정의이며
기존 타레슨을 보면 손이 선행되어야 눌러때리며 비거리에 도움이된다고 강조하지요
단 그기엔 손프로님 말씀대로 약점이있지요
-런이 많이생겨 정확한 목표지점 공략이 어렵고 손이조금빠르면 훅, 늦으면 슬라이스 등 단점이있고
-손프로님 말씀은 어깨가 공을향해 들어오면 자연스레 어깨회전과 체중이동,바디턴이되고 팔과손이 레깅이되며 손을 선행하기보단 채찍치듯이 풀어던지면 백스핀이 많이걸려 탄도가높고 방향성이좋고 비거린 갈만큼 다가고ㅎ 런이적어 목표지점에 딱떨어져 스코어에 도움을준다는 말씀으로 이해하고있습니다
어깨가 먼저 들어와야된다는…
수백 유튭 레슨중 몇분안되는 훌륭한레슨이며
단시간에 실력이 확 늘어납니다^^
어깨가 들어가서 풀어때린다는 것이
어깨가 움직이고 접힌 팔꿈치가 풀리는것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첨에는 헤드의 무게 느낌인줄 알았는데 오늘 연습해보니 오른쪽
팔꿈치를 말씀하시는거 같습니다.
백스윙탑에서 공과 클럽헤드 거리가 제일 멀기 때문에 오른손이 열심히 일해서 하체가 체중이동 하기전에 빨리 헤드를 공에 먼저 갖다 대야 한다는거 같아요. 단, 어깨를 떨어뜨리는 느낌이 나기전에 오른손이 너무 빨리 움직이게 되면 엎어칠수 있기때문에 어깨 움직임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시는거 같아요.
손으로 끌고오지말고 어깨 내림과동시에 오른손으로 바로 헤드를 보내라
이거인듯 합니다!^^
손흥수프로님 감사합니다
홍빠님 감사합니다
어제 연습장에서 홍빠님 가르침대로
계속 반복시청 메모하고 연습장에서
생각하며 스윙하고 부던한 노력끝에
여러분들 아시죠 어느순간 띵 하면서
뭔가 봇물 터지듯 미친듯이 타구감과
함께 노래를 부르면서 쳐도 만족한
구질과 시원스런 거리 미치겠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도 연습장으로 갑니다
"풀어서 때리다"는 얘기는~~~임팩드 기준으로 몸과 손 등의 기타의 신체 및 클럽 보다도 순간적으로 헤드가 공을 치고나가는 느낌으로.....그 임팩트 부터는 헤드가 먼저 지나가서 팔로우, 휘니쉬(쌤은 굳이 필요없다하심)까지 정상 스웡을 선도하는 스웡 메카니즘을 말씀하십니다. 스스로 많은 연습 후에 느낌바를 적어봅니다. 그 세부적인 느낌으로는 그립은 견고하게 잡고 있으나 임팩트 순반 코킹의 역순 방향(대략 클럽별 백스웡 방향=클럽별 라이각 정도, 모든클럽 동일)으로 코킹이 풀리고 임팩트 이후는 헤드가 튀어 나가면서 팔로우 리코킹 방향 궤도로 휘니쉬까지 마무리. 이렇게 정리해봅니다. 마지막으로 오늘의 숙제에 앞서, 큰 전제조건이 필요한바, 정해진 올바른 궤도 속에서 정확한 그립과 코킹 팔스윙 속에서 "풀어때린다"는 그 깊은 의미가 발현된다고 믿고 저도 늘 연습중입니다. 다들 홧팅입니다.
두 분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손프로님의 말씀.
잡고 오지말고, 어깨 들어가면 채를 빨리 풀어 때려라. 대가리를~~~ ㅎㅎ
풀어 때린다는 거는 어깨가 들어 오며(맞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느끼기엔 다운 스윙 시작할때 오른 어깨가 살짝 아래로 내려오면서 채를 힘껏 휘둘러 주는거 같습니다.) 헤드로 때려라.
건강 유의하세요~~~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헤드로 풀어 때려라는 오른 어깨가 움직이면 바로 오른 손목 힌지를 풀어서 헤드로 공을 가격하라는 의미로 이해합니다. 예로 공을 헤드로 귀싸대기 후려패듯이 가격하란 뜻으로 이해합니다.
어깨에서 윗팔까진 몸이고 아래팔 부터 헤드까진 도구로 생각하고 어깨와윗팔로 도구를 휘두르라는 말씀으로 들립니다. 이때 손은 관절의 역활이기에 힘을주거나 개입을 하게되면 도구의 끝인 헤드를 휘두를 수가 없다고 봅니다.
"어께가 먼저 내려오면 손은 이미 레깅이되면서 자연스럽게 따라내려오므로 더 끌지말고 바로 풀어주면 헤드가 공을 때리게 된다" 요렇게 이해가 됩니다
힘을 발생하는 원리, 그리고 손장난은 컨트롤하기가 어려운 반면, 다운스윙 시 일단 오른쪽 어깨로 스타트하면 일사천리....
어깨가들어가면팔굼치가배꼽고오른쪽허벅지안쪽선에서코킹을풀어
공중앙보다윗쪽이맞도록헤드를던지는거(헤드로그부분을컨택) 아닌가
생각됩니다
채를 가볍게 다뤄야 되겠군요. 그립강도와 채를 가볍게 잡는다. 알듯 말 듯합니다.
온몸에 힘빼고 헤드만 따라 다닌다는 생각으로 움직여 보세요…백스윙 올라갈때도 …백탑에서 오른 어깨 조금만 움직여도 헤드가 쑥 떨어져요…그 헤드가 자동으로 공을 때리는거죠…손은 그냥 거들 뿐!
백스윙시=> 절대적으로 왼손만 사용하여(왼쪽어깨를사용하여)
백스윙 완성하시고 이때 코킹보다는
힌징이 된다는 느낌으로 =>다운스윙시 아주살짝0.01초 쉰다는 느낌가지시고 밀어칠때는 어깨를 더넣으시면서 . 때릴때는 백스윙위치에서
바로 내린다는느낌
(박아치는.바닥을쾅때리는느낌) 어찌됐던 힌징의 풀림에따라 강도를 조정하시면 될거같습니다
어깨가 트리거가 되어 먼저 회전하면서 자연스레 팔 및 손에 연결된 채가 따라와 공이 맞는(맞히는 것이 아닌) 타법이어야 한다고 이해가 됩니다.
풀의 저항이 있고 평소보다 약간 떠있는 상태의 공이라서 어깨를 더 깊숙히 평행하게 넣어서 자연스러운 다운블로와 걷어낸다는 느낌으로 가벼운 터치를 추구하라는 말씀같네요
모든 상체에 힘이 빠진 상태로 어깨회전을 하면 그저 중력에 의한 헤드무게를 느끼며 공이 때려질 수 있다. 피니쉬도 그러니깐 할 필요도 없이 자연스레 만들어지는것으로 이해됩니다^-------^
어깨가 들어오면 인투인샷이 자연스럽게 되기는 합니다
어깨가 먼저 움직이면
내려온 원심력으로 클럽해드 무게로 공을 쳐야 한다는 말씀으로 들었습니다
어깨가 오른발 앞까지 위치하면 레깅하지말고 채찍 휘두르듯이 헤드를 채찍처럼 때리라는 의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어깨내리면서 바로 헤드를 손보다 먼저 보내라는 즉 헤드로 때리라는 말씀같아요.
백스윙탑에서 어깨로 헤드를 타겟 반대방향으로 낚시대 던지는느낌
던지면 헤드무게에 의한 원심력으로 돌아가는게 아닐까요?
어깨움직이고 헤드로 공 대가리 때리는거!
진리인거 다 아시잖아요. 좋은 레슨 감사
풀어 때리는 그 시간적 공간적 범위는 긴클럽일수록 먼저 풀어야되고 짧으면 나중에, 드라이버는 4시방향 오른손이 어깨위 머리 뒤쪽에서 다운스윙하고, 어프로치할 때 웨지는 왼허벅지를 벗어나지 않아야 슬라이스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푼다는 의미는 오른 어깨로 다운스윙을 시작하고 헤드로 공을 때리되 거리를 내기 위해서는 헤드 먼저 보낸 후에 손과 팔이 따라가면서 임팩트 후에는 클럽헤드의 원심력에 맡기면서 - 팔로우 - 피니시를 자연스럽게..... 난해 합니다.
풀어때리는 타이밍은 각자의 신체구조나 힘에 따라 다를 것인데, 일단 헤드로 때리려면 손프로님과 뉴욕홍빠님이 말씀하신 기초 중에 기초, 그립을 완전하게 익히셔야 합니다. 첨엔 어색하지만 익숙해지면 헤드무게가 엄청나게 느껴집니다. “왼손 세 손기락으로 던지고, 오른손 검지로 때려라”
7번 아이언까지는 되는데 6~5아이언은 안되라구요 거리가 7번이랑 동이하네요 요즘 아주 미칠꺼 같네요
어깨를 내리는동시에..탑에서 풀고 온다는 헤드가 먼저맞게 한다는 말씀으로 알고있어요
어깨가 움직이면 팔이따라오니 클럽헤드가 지나간다는뜻으로 이해합니다. 퍼팅도 어깨로 움직여야 똑바로 보내듯이.
제 생각은... 백스윙 탑에서 전환 동작을 어깨로 출발하며 채의 헤드 무게를 이용하여 채끝 헤드로 공을 때리라는 뜻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십니까?
좋은 정보 매번 감사드립니다..
골프 12년차 아직 8자후반에서 9자를 치고 있습니다.
처음 동영상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뭐지~~~
박인비 자세는 좋고 박성현 자세는 나쁘다 아니 허리에 무리가 올수 있다는 말씀..
세상에...
정말 골프는 진정한 자세는 없다, 열심히 하면 그것이 나의 자세다...
하지만 2달전 동영상 시청후
헐~~~~
이렇게 간단한 방법을 지금까지 무식하게 스윙하고 뒤땅치고 옆사람에게
틀린 자세 레슨 공유하고... ㅋㅋ 지금 생각하면 참으로 웃깁니다...
반성하고 또 반성중입니다.
* 숙제
▷"풀어 때린다" 무엇을 의미하나요:
답변: 백스윙시 탑 상태에서 오른쪽 어깨스윙, 팔 꿈치가 배꼽으로 보낸다 생각 하면서..
헤드를 잡고 스윙을 하는것이 아닌 헤드를 풀어라..
탑에서 헤드를 던지듯이 원을 크게 그려라는 의미로
채 헤드 끝으로 공 헤드를 쳐라...---풀어 때린다...
(몸에서 제일 먼 헤드에 힘을 전달하라......헤드가 살아서 큰 원을 그릴수 있게)
스윙시 헤드에 힘을 전달할수 있는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탈모샴퓨세트랑 눈 영양제 세트 복용중입니다.
너무 좋아.. 욕심이 생겨 이렇게 1등에 도전장을 던집니다..
1등 가즈아~~~
천종 산삼 라베 가즈아~~~~
항상 레슨 업데이트 기다리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어깨가 들어오면 헤드로 때린다."
제가 느낀건
stp1. 백스윙 탑에서 어깨가 움직이는 타이밍에 바로 헤드를 던진다.
stp2. 그 잠깐의 타이밍으로 공을 컨텍한다.
stp3. 타이밍이 맞았을때 공이 거짓말처럼 똑바로 간다. 거리도 20m는 더 나가는거 같습니다.
stp4. 반복해서 연습한다. 그 순간의 타이밍이 몸에 익숙해질때까지 ^^
연습장메트위에서
가르켜주신대로 실행하면 거리는 좀짧게 떨어지는게 맞습니까?
감사한 마음으로 잘 배우고 실행하고있습니다
백스읭에서 오른쪽어깨가 왼쪽방향으로 회전이 될때 채끝이' 풀리면서 헤드가 공을 때린다는 뜻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