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는 오래전부터 한국과 많은 교역을 한 나라이자 6.25전쟁 때 미국과 영국에 이어 지금 러시아 용병으로간 북한군의 숫자보다 더 많은 1만5천명의 군사가 한국으로 파견되어 세 번째로 많은 군인들이 참전을 했고 역사적으로도 조선 한반도와 같은 돌궐족의 혈통으로 밀접한 혈맹의 국가입니다. 터키에 가면 관공서나 대사관 심지어 호텔에도 한국의 태극기가 게양되어 있는 풍경도 많이 볼 수 있을정도입니다. 터키군인들은 그 어느 나라보다 목숨을 아끼지않고 북한군과 중공군을 상대로 싸우다 전사한 군인들이 많았고 본국으로 가기전까지 전쟁고아가된 어린이들이 너무 가엾어서 자신들의 급여를 모아 지금의 수원에 앙카라 라는 이름의 고아원도 설립해주었죠. 앙카라는 터키의 수도명이고 그걸 기념해 은희님의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영등포에 터키군인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념해 1977년도에 앙카라공원을 지었습니다. 서울과 앙카라는 국제 자매결연을 맺은 도시이고 터키에 가면 거기 역시 한국공원이 있습니다. 2002년 월드컵 마지막 터키와의 경기에서 한국이 상대팀 선수와 국가임에도 터키 선수들을 응원하는 의미로 우리나라 대형 태극기와 똑같은 크기의 가로,세로 65미터 초대형 터키 국기를 특수 제작해 관중석에 펼친 장면은 터키 본국에서 1년동안 하이라이트로 방영했을정도고 아쉽게 2:3으로 한국이 패했지만 승부에 아랑곳 안하고 경기가 끝나자마자 양국 선수들이 서로 어깨동무를 하며 형제의 국가임을 과시하듯 끈끈한 모습을 연출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부산에도 용인에가도 에버랜드와 가까운곳에 터키용사들 한국 참전비도 설립되있죠. 일례로 옛날에 어느 상가건물에서 화재가 크게 나서 어느 할머니와 딸이었나 손녀였나 두 여성이 불길이 거세 빠져나오지 못해 큰 위기를 겪던 중에 지나는 터키 관광객 남성 두명이 용감하게 건물안으로 뛰어 들어 가 한사람씩 등에 업고 나와 구출했던 일도 있었습니다. 솔직히 한국인들에게 적개심도 없고 우호적인것만 따지면 같은 동포라는 북한 사람들보다도 친화적인 나라가 터키인게 사실입니다. 물론 북한은 사상으로 분단되고 정치가 그렇게 남한 국민을 미워하고 적개심을 갖고 심지어 보이는대로 제거하게끔 만든 탓이 크지만요!
[ 따라하기를 하지 않았다면....이명박대통령도 한국의 한강의 기적도 그리고 탈북자의 "단풍인가 했더니...그리움이었더라..."...라는 서정적인 표현도 없었겠지요 ] "단풍인가 했더니...그리움이었더라..."....음 탈북자들을 무시하는 것은 아니지만...탈북자 입에서 나오기 어려운 서정적인 표현이라서 찾아보니...역시나...모방-따라하기인가싶네요 하지만 탈북자들이 "북한제일주의"의 세뇌된 정당성을 주장하기 보다는 남한- 자유세계의 좋은 것을 따라한다는 것은 그만큼 북한의 빨간물이 빠지고 대신에 자유의 물에 채워진다는 의미이니 환영할 일이겠지요....그런 의미에서 좋아요 추천을 꾸ㅜㅜㅜㅜㅜ욱합니다 창작의 시작은 모방에서 출발하지요.....하지만 북한 사람들은 "북한제일주의"의 의식이 강해서....상대방의 우수한 점- 좋은 점을 무조건 부정하고 따라 배우려고 하지 않지요 무조건 상대방을 비방 비하해야..."북한제일주의"의 정당성을 주장할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런 이유로 탈북자들이 입국초기에 머리속에 북한정권이 넣어준 거짓-세뇌의 똥덩어리가 가득 들어 있어....열등감과 자격지심에 남한의 좋은 것을 인정하지 않으려고 하지요 단지 다름만을 인정하여...북한과 남한을 대등한 위치에서 다름을 비교하지요 그렇게 정착 5년이 지나면 그제서야....북한이 지구상에서 빈곤 낙후된 최악의 거지소굴임을 남한에 와서야...비로서 그 실체를 정확하게 알게되지만 그래도 더러운 것이 정(情)이라고 북한-고향에 대한 감성적인 마지막 기대와 희망을 버리지 않지요 하지만 정착 10년이 지나면 북한이 전혀 변화하지 않는 것에 실망하여....북한은 내부적인 구조적인 모순으로 인하여 미래가 없음을 그제서야 깨닫고는 그나마 감성적으로 가지고 있던 북한-고향에 대한 마지막 기대와 희망마저 포기하고 남한을 자신의 조국으로 정서적으로도 인정하게 되는 것이 탈북자들의 일반화된 정체성의 변화과정이 아닌가 싶네요 일부 탈북자들은...그나마 아직도 북한타령-평양타령 그리고 북한문화와 예술에 대한 기대를 하지만....독재자의 유흥장난감과 변태성욕충족의 도구 또는 선전선동의 수단으로 전락된 북한의 문화- 문학-예술이 북한의 정신병을 치료할 능력이 있는 그런 가치 있는 것인지 의문입니다 "북한제일주의"를 버리고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것은 아름다운 것이지요 어머님도 어디선가 좋은 표현- 아름다운 글을 보고....아름답다고 느껴서 기억했다가 그런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겠지요 그런 모든 것이 북한의 위선적인 빨간물이 빠지고 있고...대신 자유의 물로 채워지고...인간의 감성- 자기 자신의 감성에 충실해지는 그런 인간다운 인간이 되어 가는 것으로 보기 좋네요 북한주민들도 지구상에서 최악의 빈곤 거지꼴로 살면서...."북한제일주의"라는 헛소리를 외치고 식량구걸질을 하기 보다는 ....북한제일주의와 자(똥)존심을 버리고 남의 좋은 점을 인정하고 보고 배우고 따라하기라도 제대로 하여 수출로 달러를 벌어서 굶주리면 살지 않았으면 합니다 점점 더 많은 탈북자들이 가을을 타는 것을보니 ...탈북자사회도 많이 변화발전했다는 생각이 드네용....크크크 [ 북한은 상대방- 경쟁자의 장점을 인정하고 배워서 따라하리가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한 국제경쟁력이 없어....계속 거지꼴로 살아야 합니다...희망이 없습니다 ] [ 남한과 북한의 차이가 발생한 가장 큰 이유는 남한은 상대방-경쟁자의 장점을 따라하기로 시작하여 결국 그들보다 더 나은 기술과 경쟁력을 확보했기 때문입니다 ] [ 탈북자가 정착10년이 넘으면 남한이 어떻게 경제기적을 이루었는지 그 과정과 이유를 알고 싶다고 합니다...북한을 생각하는 탈북자라고 한다면 당연한 의문과 관심입니다 ] 지금은 세계 최고의 건설사로 인정 받고 있는 현대건설이지만....현대건설이 해외공사를 맨처음 할 때 어떻게 개판을 쳤는지 탈북자들은 모를 것입니다 그래도 현대건설은 머리 숙이고...밤잠 안 자고..배우고 따라하기를 하였기 때문에 오늘날의 현대건설이 있는 것입니다 북한은 아직도 "북한제일주의"와 "자력갱생"이나 외치고 있으니...경쟁자와 기술격차를 줄이지 못하니 달러를 벌지 못하니...해외노예팔이- 해외목숨팔이나 해서 달러를 벌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50년전 이명박대통령이 현대건설 대리로 일할 때 ... 한국최초로 해외공사를 따서 태국공사장 대리로 일할 때의 이야기입니다 해외공사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차도 몰랐던 것이 남한의 건설사들이었습니다...지금의 북한건설사들처럼 무식하고 한심했던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변화의 출발점은 ...상대방의 장점을 인정하고...따라하기부터 하는 것입니다 즉 북한도 남한처럼 경제적 기적을 이루고 싶다면...북한타령-평양타령 그만하고 남한따라하기부터 해야하는 이유입니다 북한도 탈북자도 북한의 모든 것을 버려야 하는 이유입니다...지금의 북한의 것을 고집해봐야....계속 거지꼴로 살수 밖에 없습니다 The Age of Heroes, 57회, EP57 #01 ruclips.net/video/b7arwLM3Q9s/видео.html The Age of Heroes, 57회, EP57 #06 ruclips.net/video/aos77exI5pM/видео.html The Age of Heroes, 58회, EP58 #03 ruclips.net/video/-ijAuqkDyCI/видео.html The Age of Heroes, 58회, EP58 #04 ruclips.net/video/f6nTjl5wtWc/видео.html The Age of Heroes, 58회, EP58 #05 ruclips.net/video/KB8as6j8HvA/видео.html The Age of Heroes, 59회, EP59 #01 ruclips.net/video/WEenuWrs-qI/видео.html 남한기업들이 베트남 전쟁에 왜 목숨걸고 돈을 벌려고 몰려 갔는지를 알수 있는 내용입니다 The Age of Heroes, 60회, EP60 #02 ruclips.net/video/69L4tkiv550/видео.html --------------------------------------------------------------------- 오늘아침 가을 바람에 ... 꽃잎 떨어져 '바람인가' 했더니 세월이더라. 차창 바람 서늘해 '가을인가' 했더니 그리움이더라. 그리움 이녀석 '와락 안았더니' 눈물이더라. 세월안고 눈물 흘렸더니 아 ! 빛났던 사랑 이더라.. 시/성미숙
그리고 터키는 20년전에도 원전건설을 우리가 수주를 맡아 하기도 했습니다. 3년전 세계최장현수교인 차나칼레라는 이름의 대교는 유럽과 아시아를 연결하는 다리인데 총 길이가 3.5km가 넘습니다. 애초 터키 정부가 5년동안에 공사를 완공해달라고 주문한 걸 우리나라의 빨리빨리 기술력으로 46개월, 4년도 채 안되는 3년 10개월만에 완공했죠. 그전까지 최장현수교는 일본이 완공한 아카시해협대교로 1.9km규모였는데 한국이 크게 앞질러 새로 1위로 갱신한겁니다. 그밖에도 삼성이 완공한 가지안텝병원 현대가 완공한 보스포러스 제3대교 SK건설이 완공한 유라시아 해저터널, 보스포러스해협 해저터널 삼성 완공한 키리칼레 화력발전소 GS건설이 완공한 스타에게안 정유공장 등등......... 터키에 한국건설이 완공한 주요 산업시설들이 무척 많답니다.
🙋♀️😄👍🏋♀️🌷💓
볼수록 고운 신은희자매 진실로만 보여 믿음백프로
에너지 충전에 시간이 아깝지
않아 참 좋습니다ㆍ
수고많으십니다. 👍
예쁘고귀여우신 은희씨의 맛깔나는말씀잘들었답니다 즐건저녁시간되셔요❤❤
에피소드 잘 들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신은희님 화이팅 🎉🎉🎉❤❤❤
아프지말고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10만 축하드립니다 실버인증 영상도 올려주세여😊😊
무슨만화를보는거같네요해골속집이라니😂😂😂
신은희씨 10만명 구독자 축하드려요. 옷이 단풍옷 좋아요.
ㅎ ㅎ 재미있는 얘기를 참 재미있게 잘도 하네요 ㅎ ㅎ
곱게물든 단풍은 봄꽃보다 아름답다!
고 했는데 은희씨 빨간단풍색 쉐터가 예쁘고 아름답습니다,
은희씨가 빨간옷을 입으니까 단풍같은게 아니고
싼타 할아버지 같네요.😅😅😅😅😅
🇰🇷💃🇰🇷🏃♀️🇰🇷
10만구독자달성
추카추카 🎉
🎀화이팅 🎀🎀
그래도 시금치밭이 없었던게 다행~😁😁😁
나이가 들어도 너무 예쁘고 귀여워요 어쩜저리 얘기도 잘할까? 아이고 애기엄마가된 은희는. 타고난 귀여움이 있나봐요 하나님이 주신 축복이네요. 아니 19금을 저리 태연하게 얘기할까?ㅋㅋㅋ
신은희 같은분이 진짜 미인이지 타고난 미인
은희씨 예쁘네요.진행도 조잘
조잘스럽게 귀엽게 하네요.ㅋ
감기조심 건강바랍니다...
와우 ¡¡ 은희님
빨강 립스틱에 빨강 브라우스가 가을 단풍 🍁 같아요.
근데 우째? 세여자가 물에 빠졌는데 실오라기 하나도 없다니 우째 이런일이~~ ㅋㅋ
그라고 북한 아파트가 철근이 없고 통나무로 대충 지어살다니 무서버 겁나 살수가 없을건데요. ㅠㅠ
한국은 50년넘은 아파트도 무너지지않고 버티며 재개발을 기다리고 있어요.😅😅😅
붉은색 옷이 매우 잘어울립니다
어머님도 미인 아버님도 미남
그러니 두딸 모두
미인~~~
배추밭이 신의 한수네요. 눈에 보이는 것 같으니 뒤지진 않았겠죠. ㅋㅋㅋ
오랜만입니다. 점점 아름다워지십니다. 벌써 구독자 십만 축하드려요
오..그러네요 실버버튼🎉
빨간옷 잘 어울리네요 ㅎㅎ
철근콩쿠르트안에는철근이몇개들어가야되는기준이잇어요그기준을직히지않으면부실공사가되는거지요😢😢
"우리는 하나다"🎉🎉🎉🎉
걸어서 금강산 ~~~~
걸어서 평양 ~~~~
걸어서 백두산으로 올라가는 그 날을
위하여 ~~~~
남녘과 북녘이 하나가 되고 😊
휴전선이 붕괴되어 자유통일대한민국이
되는 그 날까지 😅
신은희님 화이팅 😂
☆한민족은 하나다☆
🎉🎉🎉🎉🎉🎉🎉🎉🎉🎉
언제 십만을 달성하였나요. 실버를 받았습니까. 축하드려요.
요염함니다. 좋아요 😀 😄 😍
그런일이 어머니 평생 잊지 못하겠네요 ㅎㅎ 살짝 상상이 되네요 ㅋㅋ
참 곱다.
곱다라는 말은 우리 할머니랑 고모가 자주 쓰던 표현이에요. 요즘 사람들은 거의 안쓰요 ㅋ
은희씨. 메이크업 💄 잘하고 방송하네요. 예뻐요
신은희님 십만 구독 축하드립니다 🎉
은희씨 보면 생각나는게 신데렐라 동화가 생각나요. 어릴적 읽은 동화가 현실에서도 일어난다는 사실. 신은 존재하고 보이지 않는 마법이 존재한다는 점.
터키는 오래전부터 한국과 많은 교역을 한 나라이자 6.25전쟁 때 미국과 영국에 이어 지금 러시아 용병으로간 북한군의 숫자보다 더 많은 1만5천명의 군사가 한국으로 파견되어 세 번째로 많은 군인들이 참전을 했고 역사적으로도 조선 한반도와 같은 돌궐족의 혈통으로 밀접한 혈맹의 국가입니다.
터키에 가면 관공서나 대사관 심지어 호텔에도 한국의 태극기가 게양되어 있는 풍경도 많이 볼 수 있을정도입니다.
터키군인들은 그 어느 나라보다 목숨을 아끼지않고 북한군과 중공군을 상대로 싸우다 전사한 군인들이 많았고 본국으로 가기전까지 전쟁고아가된 어린이들이 너무 가엾어서 자신들의 급여를 모아 지금의 수원에 앙카라 라는 이름의 고아원도 설립해주었죠. 앙카라는 터키의 수도명이고 그걸 기념해 은희님의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영등포에 터키군인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념해 1977년도에 앙카라공원을 지었습니다.
서울과 앙카라는 국제 자매결연을 맺은 도시이고 터키에 가면 거기 역시 한국공원이 있습니다.
2002년 월드컵 마지막 터키와의 경기에서 한국이 상대팀 선수와 국가임에도 터키 선수들을 응원하는 의미로 우리나라 대형 태극기와 똑같은 크기의 가로,세로 65미터 초대형 터키 국기를 특수 제작해 관중석에 펼친 장면은 터키 본국에서 1년동안 하이라이트로 방영했을정도고 아쉽게 2:3으로 한국이 패했지만 승부에 아랑곳 안하고 경기가 끝나자마자 양국 선수들이 서로 어깨동무를 하며 형제의 국가임을 과시하듯 끈끈한 모습을 연출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부산에도 용인에가도 에버랜드와 가까운곳에 터키용사들 한국 참전비도 설립되있죠.
일례로 옛날에 어느 상가건물에서 화재가 크게 나서 어느 할머니와 딸이었나 손녀였나 두 여성이 불길이 거세 빠져나오지 못해 큰 위기를 겪던 중에 지나는 터키 관광객 남성 두명이 용감하게 건물안으로 뛰어 들어 가 한사람씩 등에 업고 나와 구출했던 일도 있었습니다. 솔직히 한국인들에게 적개심도 없고 우호적인것만 따지면 같은 동포라는 북한 사람들보다도 친화적인 나라가 터키인게 사실입니다. 물론 북한은 사상으로 분단되고 정치가 그렇게 남한 국민을 미워하고 적개심을 갖고 심지어 보이는대로 제거하게끔 만든 탓이 크지만요!
4제가 근무했던 철원 노동당사 건물도
1946년쯤 건축했고 철근 없이 나무와 벽돌로
지었다네요,포탄과 총탄에도 끄덕없는걸 보니
불가사의한 건축임에 틀림없네요
지주와 지식인 농민들을 수탈하고
억압 했던 노동당사 건물인데
,아마 소련의 영향을 많이 받아지은
역사적 건축물입니다,
19금과 모기회식등 해골예기가 웃프네요,
울다웃긴 기이한 이야기♡ ㅎ
철근 콘크리트로 기초공사를 합니다
항타기로 PHC파일 박는데 기초공사에요
은희씨귀엽고이뻐요
단풍이 아니라 성탄절 같애요~~~헤~~~~
딱정벌레 같이 귀엽네요
오늘 컨셉 가을 가을 하네요
은희님 진솔한 이야기 잘듣고 갑니당 헤헤
그러니까 무산광산의 지하 자원을 체취해서
우리나라 에 팔면 좋지요.
아니면 북조선에서 체취하고 재품은
대한민국 🇰🇷 에서 만들어서 외국에 팔아서 나눠먹으면 좋은것 아닌가요.
중국에 반값도 못 받고 팔아 넘기니 답답 하네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여인 3명 얘기가 야할줄 알았는데 분명 당황스럽긴해도 코믹하기만 하네요.😂
😅😅😅😅😅😅😅😅😅😅😅😅😅😅😅😅😅😅😅😅😅😅😅😅
원래 나무집이 튼튼하고 오래갑니다 한옥이나 경복궁 보세요 600년이 넘은 건물입니다....콘크리트건물은 100년 못갑니다....물론 북한의 그런집 말고요...^^
여기서는 여자 목욕탕에 불나서 사람들이 나체로 창문 밖으로 피해나오는거 신문에 난적 있어요. 난 그게 트라우마가 돼서 목욕탕 갈때 쫌....불안해요
옷이 단풍인가? 은희가 나무인가?
지반의 침하를 방지하기위해 항타기를 쓰고요 기초 파일도 박고요 ㅎ 아파트 세울적에 거푸집으로 틀을 잡습니다 일명 거푸집 종류가 4가지가 있어요 갱폼 스립폼 클라이밍폼 터널 라이닝폼이 있는데 보통 갱폼을 씁니다. ㅎ
특히 공사는 겨울에 잘안합니다. 결로가생겨서 ㅎ
그거철근이라해요
은희는 여우다..ㅋㅋ 이쁜 여우 ^^ 사랑해요 은희 동무 ^^
[ 따라하기를 하지 않았다면....이명박대통령도 한국의 한강의 기적도 그리고 탈북자의 "단풍인가 했더니...그리움이었더라..."...라는 서정적인 표현도 없었겠지요 ]
"단풍인가 했더니...그리움이었더라..."....음 탈북자들을 무시하는 것은 아니지만...탈북자 입에서 나오기 어려운 서정적인 표현이라서 찾아보니...역시나...모방-따라하기인가싶네요
하지만 탈북자들이 "북한제일주의"의 세뇌된 정당성을 주장하기 보다는 남한- 자유세계의 좋은 것을 따라한다는 것은 그만큼 북한의 빨간물이 빠지고 대신에 자유의 물에 채워진다는
의미이니 환영할 일이겠지요....그런 의미에서 좋아요 추천을 꾸ㅜㅜㅜㅜㅜ욱합니다
창작의 시작은 모방에서 출발하지요.....하지만 북한 사람들은 "북한제일주의"의 의식이 강해서....상대방의 우수한 점- 좋은 점을 무조건 부정하고 따라 배우려고 하지 않지요
무조건 상대방을 비방 비하해야..."북한제일주의"의 정당성을 주장할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런 이유로 탈북자들이 입국초기에 머리속에 북한정권이 넣어준 거짓-세뇌의 똥덩어리가 가득 들어 있어....열등감과 자격지심에 남한의 좋은 것을 인정하지 않으려고 하지요
단지 다름만을 인정하여...북한과 남한을 대등한 위치에서 다름을 비교하지요
그렇게 정착 5년이 지나면 그제서야....북한이 지구상에서 빈곤 낙후된 최악의 거지소굴임을 남한에 와서야...비로서 그 실체를 정확하게 알게되지만 그래도 더러운 것이 정(情)이라고
북한-고향에 대한 감성적인 마지막 기대와 희망을 버리지 않지요
하지만 정착 10년이 지나면 북한이 전혀 변화하지 않는 것에 실망하여....북한은 내부적인 구조적인 모순으로 인하여 미래가 없음을 그제서야 깨닫고는 그나마 감성적으로 가지고
있던 북한-고향에 대한 마지막 기대와 희망마저 포기하고 남한을 자신의 조국으로 정서적으로도 인정하게 되는 것이 탈북자들의 일반화된 정체성의 변화과정이 아닌가 싶네요
일부 탈북자들은...그나마 아직도 북한타령-평양타령 그리고 북한문화와 예술에 대한 기대를 하지만....독재자의 유흥장난감과 변태성욕충족의 도구 또는 선전선동의 수단으로 전락된
북한의 문화- 문학-예술이 북한의 정신병을 치료할 능력이 있는 그런 가치 있는 것인지 의문입니다
"북한제일주의"를 버리고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것은 아름다운 것이지요
어머님도 어디선가 좋은 표현- 아름다운 글을 보고....아름답다고 느껴서 기억했다가 그런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겠지요
그런 모든 것이 북한의 위선적인 빨간물이 빠지고 있고...대신 자유의 물로 채워지고...인간의 감성- 자기 자신의 감성에 충실해지는 그런 인간다운 인간이 되어 가는 것으로 보기 좋네요
북한주민들도 지구상에서 최악의 빈곤 거지꼴로 살면서...."북한제일주의"라는 헛소리를 외치고 식량구걸질을 하기 보다는 ....북한제일주의와 자(똥)존심을 버리고 남의 좋은 점을
인정하고 보고 배우고 따라하기라도 제대로 하여 수출로 달러를 벌어서 굶주리면 살지 않았으면 합니다
점점 더 많은 탈북자들이 가을을 타는 것을보니 ...탈북자사회도 많이 변화발전했다는 생각이 드네용....크크크
[ 북한은 상대방- 경쟁자의 장점을 인정하고 배워서 따라하리가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한 국제경쟁력이 없어....계속 거지꼴로 살아야 합니다...희망이 없습니다 ]
[ 남한과 북한의 차이가 발생한 가장 큰 이유는 남한은 상대방-경쟁자의 장점을 따라하기로 시작하여 결국 그들보다 더 나은 기술과 경쟁력을 확보했기 때문입니다 ]
[ 탈북자가 정착10년이 넘으면 남한이 어떻게 경제기적을 이루었는지 그 과정과 이유를 알고 싶다고 합니다...북한을 생각하는 탈북자라고 한다면 당연한 의문과 관심입니다 ]
지금은 세계 최고의 건설사로 인정 받고 있는 현대건설이지만....현대건설이 해외공사를 맨처음 할 때 어떻게 개판을 쳤는지 탈북자들은 모를 것입니다
그래도 현대건설은 머리 숙이고...밤잠 안 자고..배우고 따라하기를 하였기 때문에 오늘날의 현대건설이 있는 것입니다
북한은 아직도 "북한제일주의"와 "자력갱생"이나 외치고 있으니...경쟁자와 기술격차를 줄이지 못하니 달러를 벌지 못하니...해외노예팔이- 해외목숨팔이나 해서 달러를 벌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50년전 이명박대통령이 현대건설 대리로 일할 때 ... 한국최초로 해외공사를 따서 태국공사장 대리로 일할 때의 이야기입니다
해외공사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차도 몰랐던 것이 남한의 건설사들이었습니다...지금의 북한건설사들처럼 무식하고 한심했던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변화의 출발점은 ...상대방의 장점을 인정하고...따라하기부터 하는 것입니다
즉 북한도 남한처럼 경제적 기적을 이루고 싶다면...북한타령-평양타령 그만하고 남한따라하기부터 해야하는 이유입니다
북한도 탈북자도 북한의 모든 것을 버려야 하는 이유입니다...지금의 북한의 것을 고집해봐야....계속 거지꼴로 살수 밖에 없습니다
The Age of Heroes, 57회, EP57 #01
ruclips.net/video/b7arwLM3Q9s/видео.html
The Age of Heroes, 57회, EP57 #06
ruclips.net/video/aos77exI5pM/видео.html
The Age of Heroes, 58회, EP58 #03
ruclips.net/video/-ijAuqkDyCI/видео.html
The Age of Heroes, 58회, EP58 #04
ruclips.net/video/f6nTjl5wtWc/видео.html
The Age of Heroes, 58회, EP58 #05
ruclips.net/video/KB8as6j8HvA/видео.html
The Age of Heroes, 59회, EP59 #01
ruclips.net/video/WEenuWrs-qI/видео.html
남한기업들이 베트남 전쟁에 왜 목숨걸고 돈을 벌려고 몰려 갔는지를 알수 있는 내용입니다
The Age of Heroes, 60회, EP60 #02
ruclips.net/video/69L4tkiv550/видео.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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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 가을 바람에 ...
꽃잎 떨어져
'바람인가' 했더니 세월이더라.
차창 바람 서늘해
'가을인가' 했더니 그리움이더라.
그리움 이녀석
'와락 안았더니' 눈물이더라.
세월안고 눈물 흘렸더니
아 ! 빛났던 사랑 이더라..
시/성미숙
방금 떴군요...~!
시은이 엄마. 시은몃살이에요,?
립스틱도 레드로 바르세요
꾀꼬리 목소리 잘듣고 좋은 영상 잘 시청했습니다 즐거운 휴일 저녁시간 행복하게 지내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ㅣ빠~~~
박정희 대통령이 경주에 도로는 20년 앞을 내다보고 만들라고해서 70년대 만든 보문단지 길은 지금도 거뜬히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대단하죠?
1. 택지조성한다.
2. 전기 가스 상하수도 등 인프라 기본 공사 한다.
3. PHC파일 항타기 기초공사
4. 철근콘크리트로 구조물 시공 이때부터 본격적인 골조 뼈대 세움
은희네 부모님 땅하나 사서 컨네이너 하우스로 전원주택으로 지어도 집 좋음 ..공사비도 저렴하고 컨테이너하우스 추천
그리고 터키는 20년전에도 원전건설을 우리가 수주를 맡아 하기도 했습니다.
3년전 세계최장현수교인 차나칼레라는 이름의 대교는 유럽과 아시아를 연결하는 다리인데 총 길이가 3.5km가 넘습니다.
애초 터키 정부가 5년동안에 공사를 완공해달라고 주문한 걸 우리나라의 빨리빨리 기술력으로 46개월, 4년도 채 안되는 3년 10개월만에 완공했죠. 그전까지 최장현수교는 일본이 완공한 아카시해협대교로 1.9km규모였는데 한국이 크게 앞질러 새로 1위로 갱신한겁니다.
그밖에도 삼성이 완공한 가지안텝병원
현대가 완공한 보스포러스 제3대교
SK건설이 완공한 유라시아 해저터널, 보스포러스해협 해저터널
삼성 완공한 키리칼레 화력발전소
GS건설이 완공한 스타에게안 정유공장 등등.........
터키에 한국건설이 완공한 주요 산업시설들이 무척 많답니다.
북조선엔 철근이 없나?그럼 고충건물을 어찌 올려?나무로 하는건 건물지을때 가시설을 나무로 하는거겠지 ㅎ 옛날처럼 무철근 보강법으로 건물짓나? 철원에 있는 로동당사 건물이 무철근공법
남로당사가 철근없이 지은 건물인데..
우리 은희 나왔구나 귀여운 큰딸 은희.
민주당 총궐기대회 시작했습니다. 대한민국 재건을 위해 투쟁합시다. 은희동무
좌파로 돌아와다오. 좌파세상이 되야 살기 좋을텐데..😅😅 은희 남편도 전관예우받는 변호사 법조인이라. 윤석열쪽인가?😢😢
십만 구독넘었네~^^
축하해요~
열심히해서 20만~30만 넘는 구독자 확보하세요~
은희 오늘 귀엽고 이쁘네~~
우리이쁜애기 까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