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버지 방광암인데 방광떼어내야 하고 소변줄 차고 살아야한다는 대수술을 권하셨는데 아버지가 수술 안하신다고 하셨죠. 예전에 아버지가 손가락을 다쳤는데 손가락 절단해야 된다고 했던 의사. 그런데 손가락 절단 안했고 괜찮아지셨죠. 그뒤로 의사에 대한 신뢰가 없었기에 암이래도 수술 거부하셨어요. 공교롭게도 아버지 입원하신 병실의 암환자들 4명이 모두 재수술환자. 아버지는 이게 아니다라고 생각하셨나봐요. 79세 연세라 살만큼 사셨다고 지금 죽어도 괜찮다고 하시며 암을 두려워하지도, 죽음을 두려워 하지도 않으셨어요. 저도 병원과 의사보다 자연치유 대체의약을 더욱 신뢰하기에, 아버지 의견에 동의와 감동까지 느꼈어요. 편안히 다 괜찮다고 받아들여서인지 3년이 지났어도 아픈곳 하나없이 건강히 지내고 계십니다. 너무 감사한 일이지요.^^ 식단을 바꾸지도, 영양제 하나도 따로 챙겨드시는것 없이 편안히 잘 지내고 계세요. 마인드의 중요성도 아버지를 보며 배웁니다! 아버지 뵙는게 넘 좋고 기쁘고 감사해요~^^
저는 의사들 안 믿어요 올해 70인데 건강검진도 안 받습니다 대부분 의사는 장사꾼이에요 저의 지인이 췌장암 4기에 전의 까지 된는데 수술을 해서 집에 오지도 못하고 병원에서 3개월만에 돌아가셨어요 수술 안 했으면 그렇게 빨리 안 돌아가셨을텐데 암이라고 무조건 수술은 아닌거죠
9년전 갑상선암 전절제 수술 받은 후부터 크고 작은 염증에 시달려 그때마다 병원을 제 집 드나들듯 드나들었습니다. 한 번은 족저근막염으로 충격파 치료받다 염증이 더욱 퍼져 걷지도 못하는 지경에 이르고 난후 의사에 대한 신뢰가 바닥에 떨어졌습니다. 전문의들은 오직 그 분야만 보고 그마저도 잘 모른듯 했어요. 사람의 몸이 다 다른데 대증치료라는 것도 넌센스같더라구요. 이후 병원을 끊고 혼자 공부하면서 몸과 건강에 대한 패러다임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근본적으로 자신을 아끼는 마음으로 섭생을 해나가야 하는 것, 병으로 자신의 상태를 체크하며 어떻게 치유해갈지 자신이 주도해야 하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조선생님의 방송을 들으면 지극히 이치적이고 상식적이며 합당하다 여겨집니다. 지금은 거대한 의료산업 앞에 계란으로 바위치기지만 의식이 바뀌어가는 건 시간문제이지 때가 올것이라 믿습니다. 모두 화이팅입니다!!
@@lovyang5377 드시지않는게 좋슴다 특히 요거트는 더욱 더 안드시는게 유익함다 육류또는 그부산물 우유 요거트 버터 치즈 기타 일체 끈는것이 유익함다 전이되셧다는데,,,, 엄격히 따지면 전이라는 표현도 맞지않슴다 그자리에 이미 미세암 또는 암으로 갈수잇는 염증이 거기에 존재햇는데 항암과 방사선이라는 강력한 독에 노출되니 그 염증은 미세암으로 진행되고 결국 판독가능한 싸이즈로 커진것임다 반대로 첨부터 암을 진단받고 항암과 방사선을 하지않고 자기치유 자기회복력에 집중 햇다면 그런 데미지는 입지 않앗을검다 많은 사람들은 암을 선고받으면 젤 먼저 수술 항암 방사선 절차를 따름다 분명히 우린 봐왓죠 그럼에도 고생하고 생을 마감하는 수많은 케이스를 수술하면 한시름 놓을것 같지만 그때부터는 또다른 전쟁을 치름다 죽음이라는 그림자는 늘 곁에 서 잇죠 반대로 암 선고를 받고 아무것도 행하지않고 개혁수준의 식단을 바꾸는 것 그것이 사는 길임을 사람들은 모름다 병원이 완전체라 믿고 의지함다 현대의학의 한계와 모순을 들여다봐야함다 저의 동생 비인두암으로 병원에서 시키는대로 잘먹어라해서 잘먹엇슴다 계속 주기적으로 검사만 햇슴다 4년이 지난 어느날 폐에서 3개의 암이 발견되어 다시 항암에 돌입 죽게됫슴다 저러다 죽겟구나 저는 모든 치료를 중단 시켯슴다 그리고 식물영양에 집중시켯슴다 작년 8월부터 현재까지 동생의 모습은 정상인보다 더 건강함다 Mra ct 아무것도 찍지않슴다 그럼에도 죽음에대한 공포 1도 없이 생활함다 저또한 생채식을 바꾸고 수많은 약을 끈엇슴다 인생 육십에 비로소 알앗슴다 활력이 넘친다는 단어의 뜻이 이거엿구나를 알앗슴다 글로만 접햇든 저 단어를 몸소 알게되니 하루하루 에너지가 ㅎㅎ 만성피로에 찌들어살던 제가 짱짱하게 일상을 산다 는게 ㅎㅎ 병원과 약을 먹지않고 나이들어가는 방법에 집중하세요 인생에서 가장 수익률이 높은 인생투자는 식사라고 함다 내가 먹는 음식이 나를 존재하게하고 내가 먹은 음식이 내몸을 망쳣슴다
오늘 방송 정말 나를 확 깨워줬습니다😮😊 제가 유방암으로 항암 수술 방사선 치료를 23년 2월에 끝났거던요 앞으로 정신 바짝차리고 유산소운동하고 평정심 유지하고 건강음식(?) 열심히 먹어야 겠어요 맛 따지지말고 햇빛 쪼이고 맨발걷기 할것 !! 정말로 정말로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내병은 나만이 고칠수 있지요😁
외국에서 물리치료나 카이로, 심리학, 방사선학..... 의대만큼 높아요. 한국이랑 이미지가 좀 차이가 나죠! 의대보다 약간 낮지만 비슷한 수준이예요. 오히려 약대가 그아래 입니다. 그런데 이런공부를 하는 사람들은 나중에 의전으로 가서 의사가 되는 경우가 많긴해요. 제말은 공부를 계속 하는 경우가 많다는 말이예요.
항상 좋은 내용 감사드립니다. 얼마전 고혈압(200)으로 약을 복용하다 선생님 영상 접하고 생활패턴과 식사를 바꾸고 혈압이 약 없이 130으로 떨어졌습니다. 이번에 한국에서 환자혁명 책을 몇권 주문 했습니다. 저도 읽고 데 주변에 암과 기타 다른 질병으로 힘들어 하시는 분들과 나누려구요. 항상 감사 드립니다.
신랑이 암과 18년째 건강하게 살고있어요. 항암하지 않고 대체의학공부해서 전해주었고 나중에 안사실인데 제가 했던 방법이 기능의학이였더라구요..(분자교정학?) 많은 공부 끝에 제가 내린결론은 암은 응급이 아니고 암이 진단되면 지금까지 했던 행동.(식습관. 운동을 안했다면 하는방법) 의 반대로 행동하면되고 몸의 면역을 전체적으로 끌어올려주고 마음 평안하게 하면 암이 더이상 발전되지 않고 정지되면서 스스로 치유를 시작 하는것 같아요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지만 의사가 시키는대로 할수 없었어요 결과가 뻔한게 보여서요.. 의사는 저희가 항암멈추고 나간다하니 한달두달이라고 겁줬는데 별일없이 지나가고 있답니다. 남편 친구분 저희와 비슷한 시기에 진단되었는데 보험이 되어있어서 많은 금액의 돈이 나와서 병원에서 하자는 것 다했어요 방사선치료를.. 넘 많이 하다보니 암(뇌종양)으로 돌아가신게 아니고 치매와 항암과 방사선후유증으로 먼저가셨어요ㅜ 저는 닥터조 샘 말씀대로 수술도 필요할땐 해야하고 토양을 바꿔준다는 말 너무 공감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옳은 강의 해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한말씀 한말씀마다 너무 와닿는 이야기입니다 요즘 만성피로와 두통 피부혈관질환 등으로 나름 건강관리.한다고 식단관리와 맨발걷기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상태가.호전되고 있는데 건강 프로그램을 찾다가 닥터조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진행하고 있는게 건강의학과 관련있어 보이네요.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현실적인 강의를.해주심에 제.건강관리에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닥터조 프로그램을 알게 되어 매우 기쁨니다 감사합니다.
닥터조님 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ㆍ 전 2013년 1월 요관에 1.3센티 암덩이가 발견 되었답니다. 현제 우리나라 요관암 치료방법은 신장과 요관을 적출하고 방광에 있는 암까지 제거 하는 대수술을 합니다 그리고 저도 의사는 수술을 권했답니다 .전 수술 하면 죽을거 같아서~~ 자연치유를 선택해서 현제 왼치 판정받았습니다.
암을 극복하려면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 잠도 충분히 자고 설탕첨가 안된 음식 골고루 영양가 있게 먹고 깨끗한 물 따뜻하게 자주 마시고 몸의 온도를 1도 올리고 비타민 C 를 메가도스(정맥주사) 하고 스트레스를 피하기 위해서 또한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 긍정적인 마음으로 백프로 완치할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면 완치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가족중에 우울증으로 돌아가신분과 암으로 돌아가신 분이 계시고 작년에 번아웃과 심한 무기력증으로 뭔가 의학적 카르텔에 놀아난거 같단 생각이 들어서 몇달동안 관심 갖고 해외자료 찾아본 결과 대체치료법 여러가지 찾아놓았어요. 은용액, mms, 베이킹소다, 고용량의 비타민c, 거슨요법, B17, assiac tea, 요로법 등 물론 암에 안걸리기 위해 기존의 식습관 싹 고치고 자연식물식 먹고 틈틈히 간청소 장청소 합니다. 특히 장청소와 간청소 하니 피부타입이 지성피부에서 중성피부로 아예 바뀌어버려서 십년도 넘은 여드름이 거의 안나요 이번 여름 7월 8월에 한창 유분기가 왕성할 시기에 오히려 더 보송보송하게 지냈어요 피부타입 타고난단거 다 거짓말이에요 비만은 무조건 질병인것처럼 심한 건성 심한 지성피부는 다 건강하지 못한겁니다. 제발 여드름 고칠려고 화장품 영양제에 돈 쓰지 마세요 여기에 중고차 한대 값어치를 꼴아박은 쓸데없는 짓 했던 저의 과거 반성합니다 간청소 장청소해서 몸에서 빠져나간걸 보면 소름 돋습니다 ㅋ
오 예전 살던 플로리다에 클리브랜드 클리닉이 있어서 닥터들 여러 만나서 진료받고 또 위내시경, 대장내시경도 받았었는데 전반적인 의료서비스에 상당히 만족했던 경험이 있네요! 시설도 좋고 했었는데, 미국 병원은 처음이었어서 유명한 병원인지 몰랐었네요! 마크 하이만 박사도 찾아봐야 겠어요~
저희 신랑이 지금 림프암 항암치료 중인데 너무 공감되는 말씀 해주셔서 마음에 와 닿네요 첫번째 항암때 생활습관 변화 안하고 받았더니 12번했눈데 안낫고 다시 커졌어요 이번에 맘잡고 식습관 운동 철저히 했더니 2번만에 없어지더라고요~ 근데 한번 돌아왔던 암이라 조혈모세포를 해야한다고 하는데 이거 꼭 받아야 할까요? 이렇게 관리하면 재발 안할수도 있을거 같은데 의사들이 거의 돌아온다고 겁을줘서요~ 고농도 항암 받고 이식하면 몸이 다 망가질거 뻔한데 너무 고민되네요~ 선생님이라면 어떤 결정을 하시겠습니까? 책임추궁 안하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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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요즘 개구충제에 대해서 다뤄주시면 좋겠어요 ㅜ
넘 감사해요. 크라스챤 이시죠?
넘 좋습니다.. 얘기들 안에
생명이 있네요...
계속!~ 들려줘요
저희 엄마가 대장암4기 항암중
이신데.. 완전 말씀과 반대로
남은 시간을 쓰고 있어요
안타까워 죽겠어요
미움 원망 저주 독을 안고
사세요. 들려 드릴려고요
감사합니다.
친정아버지께서 간암 판정 받으셨어요 수술, 방사선치료 불가하고 몇달 못사신다고 하시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혼란스러워요
고맙습니당 ❤❤❤
😅😅😅😅😅😅😅😅😅😅😅😅😅😅😅😅😅😅😅😅😅😅
저희 아버지 방광암인데
방광떼어내야 하고 소변줄 차고 살아야한다는 대수술을 권하셨는데
아버지가 수술 안하신다고 하셨죠.
예전에 아버지가 손가락을 다쳤는데
손가락 절단해야 된다고 했던 의사.
그런데 손가락 절단 안했고 괜찮아지셨죠.
그뒤로 의사에 대한 신뢰가 없었기에
암이래도 수술 거부하셨어요.
공교롭게도 아버지 입원하신 병실의
암환자들 4명이 모두 재수술환자.
아버지는 이게 아니다라고 생각하셨나봐요.
79세 연세라 살만큼 사셨다고
지금 죽어도 괜찮다고 하시며
암을 두려워하지도, 죽음을 두려워 하지도 않으셨어요.
저도 병원과 의사보다 자연치유 대체의약을
더욱 신뢰하기에, 아버지 의견에 동의와
감동까지 느꼈어요.
편안히 다 괜찮다고 받아들여서인지
3년이 지났어도 아픈곳 하나없이
건강히 지내고 계십니다.
너무 감사한 일이지요.^^
식단을 바꾸지도, 영양제 하나도 따로
챙겨드시는것 없이
편안히 잘 지내고 계세요.
마인드의 중요성도
아버지를 보며 배웁니다!
아버지 뵙는게 넘 좋고 기쁘고 감사해요~^^
공감합니다! 저도 인공관절하라는거 안하고 운동 식단후 일년이 지나는 지금 상태 엄청 좋아졋어요! 의사들 본인몸이라면 수술을 그리 쉽게 힐까요?
아버님이 깨어있으신 분이시네요 ㅂㅅ도 안 맞으셨겠네요 ^^
지금 괜찮으신가요? 저희 어머니도 요관암(방광암) 이라서 신장과 요관쪽을 떼어내야하는 수술이라하셔서요
저는 의사들 안 믿어요 올해 70인데 건강검진도 안 받습니다 대부분 의사는 장사꾼이에요 저의 지인이 췌장암 4기에 전의 까지 된는데 수술을 해서 집에 오지도 못하고 병원에서 3개월만에 돌아가셨어요 수술 안 했으면 그렇게 빨리 안 돌아가셨을텐데 암이라고 무조건 수술은 아닌거죠
@@김윤아-z2h췌장암 4기는 수술을 하지 못합니다. 최소 2기이고 주변 침윤이 없어야 가능해요 병원이 이상하거나 잘못들으신것 같아요.
9년전 갑상선암 전절제 수술 받은 후부터 크고 작은 염증에 시달려 그때마다 병원을 제 집 드나들듯 드나들었습니다. 한 번은 족저근막염으로 충격파 치료받다 염증이 더욱 퍼져 걷지도 못하는 지경에 이르고 난후 의사에 대한 신뢰가 바닥에 떨어졌습니다. 전문의들은 오직 그 분야만 보고 그마저도 잘 모른듯 했어요. 사람의 몸이 다 다른데 대증치료라는 것도 넌센스같더라구요.
이후 병원을 끊고 혼자 공부하면서 몸과 건강에 대한 패러다임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근본적으로 자신을 아끼는 마음으로 섭생을 해나가야 하는 것, 병으로
자신의 상태를 체크하며 어떻게 치유해갈지 자신이 주도해야 하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조선생님의 방송을 들으면 지극히 이치적이고 상식적이며 합당하다 여겨집니다.
지금은 거대한 의료산업 앞에 계란으로 바위치기지만 의식이 바뀌어가는 건 시간문제이지 때가 올것이라 믿습니다.
모두 화이팅입니다!!
미국 뉴저지에 살고있는 25년경혐있는 맛사지테피스입니다. 마사지로 많은분들을 도와드리고 있읍니다.기능의학에 관심있읍니다.자연치유와 먹거리도 공부하는데 도움이 많이됍니다.정말로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좋은말씀 많이해주세요.
선생님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그이유는 제가 지금 위암3기 판정후 위전절제수술하고 6개만에 림프전이암이 발생했습니다. 병원에서는 항암치료해도 효과없을것이다 라고 진단해서....지금은 시골에서 암에대한 공부를 하며 자가치료에 집중하고있지요....처음엔 뭐가 좋더라 하는것들을 무작정 따라하고 들은대로 음식을 먹고 했는데...확실하게 깨달은건...남들방식이 저에게도 적용되는것이 아니라는걸 알게되었지요....일단 저는 위장이 없으니 위장이 존재하는 암환자들과 환경이 다를테고....사람마다 체질이라는것이 있으니 또 다를테고 운동에대한 효과도 다를것이고...심지어는 성격이 달라서 그에따른 멘탈관리 법도 다를것인데...남들이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하는걸 무작정 따라한다고 될리가 없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중요한건 내몸을 느끼고 읽어보려고 노력하다보니 신기하게 어느정도는 느껴지더라구요....예를들면 야채 위주로만 먹을때보다....해초 위주로 먹을때가 너무 좋았고....처음 먹으면 안될거 같아서 야채만 먹었지만....발효식품들 특히 유기농그릭요거트 같은걸 섭취했을때도 몸의기운이 좋아짐을 느끼고 그랬거든요.....서론이 길었네요....자기자신이 자기몸을 읽을줄 알아야하는게 중요하다는것에 크게 공감합니다. 지금처럼 예전에도 내몸을 이렇게 잘알았다면 하는 후회도 되긴하지만....지금이라도 내몸을 읽으려고 노력하고 뭘 힘들어하고 뭘좋아하는지 관심가져주는게 최고의 자가치료인거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꼭 자가치유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발효 요거트 좋다하니 청국장 좋겠네요
@@lovyang5377
드시지않는게 좋슴다
특히 요거트는 더욱 더
안드시는게 유익함다
육류또는 그부산물
우유 요거트 버터 치즈 기타
일체 끈는것이 유익함다
전이되셧다는데,,,,
엄격히 따지면 전이라는
표현도 맞지않슴다
그자리에 이미 미세암 또는
암으로 갈수잇는 염증이
거기에 존재햇는데 항암과
방사선이라는 강력한 독에
노출되니 그 염증은 미세암으로 진행되고 결국 판독가능한
싸이즈로 커진것임다
반대로 첨부터 암을 진단받고
항암과 방사선을 하지않고
자기치유 자기회복력에 집중
햇다면 그런 데미지는 입지
않앗을검다 많은 사람들은
암을 선고받으면 젤 먼저
수술 항암 방사선 절차를
따름다 분명히 우린 봐왓죠
그럼에도 고생하고 생을
마감하는 수많은 케이스를
수술하면 한시름 놓을것 같지만 그때부터는 또다른
전쟁을 치름다 죽음이라는
그림자는 늘 곁에 서 잇죠
반대로 암 선고를 받고
아무것도 행하지않고
개혁수준의 식단을 바꾸는
것 그것이 사는 길임을
사람들은 모름다
병원이 완전체라 믿고
의지함다
현대의학의 한계와 모순을
들여다봐야함다
저의 동생 비인두암으로
병원에서 시키는대로 잘먹어라해서 잘먹엇슴다
계속 주기적으로 검사만 햇슴다 4년이 지난 어느날
폐에서 3개의 암이 발견되어
다시 항암에 돌입
죽게됫슴다 저러다 죽겟구나
저는 모든 치료를 중단 시켯슴다 그리고 식물영양에
집중시켯슴다 작년 8월부터
현재까지 동생의 모습은
정상인보다 더 건강함다
Mra ct 아무것도 찍지않슴다 그럼에도 죽음에대한
공포 1도 없이 생활함다
저또한 생채식을 바꾸고
수많은 약을 끈엇슴다
인생 육십에 비로소 알앗슴다
활력이 넘친다는 단어의
뜻이 이거엿구나를 알앗슴다
글로만 접햇든 저 단어를
몸소 알게되니 하루하루
에너지가 ㅎㅎ
만성피로에 찌들어살던
제가 짱짱하게 일상을 산다
는게 ㅎㅎ
병원과 약을 먹지않고 나이들어가는 방법에 집중하세요
인생에서 가장 수익률이
높은 인생투자는 식사라고
함다 내가 먹는 음식이
나를 존재하게하고
내가 먹은 음식이 내몸을
망쳣슴다
@@Happyvirus16 청국장은 먹으면 좋을 듯한데요 ?
@@Happyvirus16 👍
오늘 방송 정말 나를 확 깨워줬습니다😮😊
제가 유방암으로 항암 수술 방사선 치료를 23년 2월에 끝났거던요
앞으로 정신 바짝차리고 유산소운동하고 평정심 유지하고 건강음식(?) 열심히 먹어야 겠어요 맛 따지지말고 햇빛 쪼이고 맨발걷기 할것 !!
정말로 정말로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내병은 나만이 고칠수 있지요😁
탁터조 선생님 기능학에서는 최고입니다
몇년전 환자혁명 책을 읽고 저의 건강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고 기존의 일상을 완전히 바꾸고 질병에 시달리던 심신이 건강해 졌어요
박사님은 자기몸은 자기가 관리하는 길을 열어 주신분이예요
몸도 주인을 잘 만나야 될것 같아요
늘 감사함을 느낍니다~^^
선생님의 책을 읽고 유튜브영상을 보면서 왜 한국의 의료계에서 비방을 하는지 이유를 알겠습니다..진정으로 환자를 위하는 선생님의 의사로서의 양심과 환자에 대한 애정도 깊이 느낌니다..늘 감사드립니다..
학벌좋은 의사보다 공부하는 의사를 더 신뢰하게 되네요 생로병사의 비밀 암과의 전쟁 시리즈로 방영중인데 1,2부는 얼마전 방송됐고 3부예정입니다 시간되시면 보시길 바래요 특히 2부는 개인별 맞춤 암치료가 소개됩니다 공부하는 의사 닥터조 화이팅.
Q
자연 치유로 요관암 완치판정받았어요.
공부와 학벌은 정비례에요. 공부 잘하는 의사가 학벌이 좋습니다. 의사는 특히나 그러합니다.
외국에서 물리치료나 카이로, 심리학, 방사선학..... 의대만큼 높아요.
한국이랑 이미지가 좀 차이가 나죠! 의대보다 약간 낮지만 비슷한 수준이예요. 오히려 약대가 그아래 입니다.
그런데 이런공부를 하는 사람들은 나중에 의전으로 가서 의사가 되는 경우가 많긴해요. 제말은 공부를 계속 하는 경우가 많다는 말이예요.
닥터조 선생님을
알았다는것만도
저에게는 행운입니다~
현명하시고~~
잘생기시고~~^^
555ㄴ5
원인을 찾으라!
삶을 사는 데 유효한
질문입니다.
늘 투명하고 명쾌한 방송
감사합니다.
어쩜 이렇게 정확하게 강의를 잘하실까. 조쌤 은 확실히 믿음만땅 이에용.
조한경선생님이 쓰신 '환자혁명' 을 읽고
정말 정말 선생님께 감사했으며 우리는 반드시 이러한 바른 외침에 동참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책을 구입해서 읽어보시고
내가족의 생명을 건짐과 더불어 주변에도 깨우침을 전하면서 세상을 변화시켜야됩니다.
조선생님, 감사합니다.
유방 암 발견해 준다고 병원 들어간 뒤 다시 나오지 못한채 병원서 온갖 약품으로 절여져서 1년도 못살다 세상 떠난 친구.
그냥 병을 모르고 살았더라면,
알아도 수술 않고 살았더라면
더 오래 살 수도 있지 않았을까.... 안타까운 의심을 해봅니다.
닥터 조님💕항상 감사합니다
15:00 여기가 메인이네요
너무나도 공감되는 열정적인 강의 감사드립니다~♡♡♡♡
기능 체질의학 정답입니다
내가 암환자로 실천하고 있는 사람으로 효과는
최고예요
자랑스러운 한국인 입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내용 감사드립니다.
얼마전 고혈압(200)으로 약을 복용하다 선생님 영상 접하고 생활패턴과 식사를 바꾸고 혈압이 약 없이 130으로 떨어졌습니다.
이번에 한국에서 환자혁명 책을 몇권 주문 했습니다. 저도 읽고 데 주변에 암과 기타 다른 질병으로 힘들어 하시는 분들과 나누려구요.
항상 감사 드립니다.
주변분들을 생각해 주시는 마음 감사합니다!
어쩜 어쩜 말씀 한마디 한마디 놓칠수가 없네요~아이들 생파하러 키즈카페 갔다가 엄마들한테 닥터조 널리 알리고 유튜브 공유하고 지금 방송 또 듣고 있는데 정말 유익합니다~
감사해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환경. 스트레스. 음식...담 방송도 많이 기다리겠습니다~
선생님은 세계적으로 실력있고 양심있는몇몇안되는의사분들중한분이시고 가장양심있으신분이시고 용기있으신분이십니다 그용기에 감사와존경을 기립박수쳐드립니다~~
선생님의 열정적인 방송에 박수를 보냅니다 👏👏👏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그 환경을 개선하고 내 몸을 정말 아끼는 방식의 치료~ 듣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것 같아요. 늘 응원하겠습니다. 👍
신랑이 암과 18년째 건강하게 살고있어요. 항암하지 않고 대체의학공부해서 전해주었고 나중에 안사실인데 제가 했던 방법이 기능의학이였더라구요..(분자교정학?) 많은 공부 끝에 제가 내린결론은 암은 응급이 아니고 암이 진단되면 지금까지 했던 행동.(식습관. 운동을 안했다면 하는방법) 의 반대로 행동하면되고 몸의 면역을 전체적으로 끌어올려주고 마음 평안하게 하면 암이 더이상 발전되지 않고 정지되면서 스스로 치유를 시작 하는것 같아요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지만 의사가 시키는대로 할수 없었어요 결과가 뻔한게 보여서요.. 의사는 저희가 항암멈추고 나간다하니 한달두달이라고 겁줬는데 별일없이 지나가고 있답니다. 남편 친구분 저희와 비슷한 시기에 진단되었는데 보험이 되어있어서 많은 금액의 돈이 나와서 병원에서 하자는 것 다했어요 방사선치료를.. 넘 많이 하다보니 암(뇌종양)으로 돌아가신게 아니고 치매와 항암과 방사선후유증으로 먼저가셨어요ㅜ 저는 닥터조 샘 말씀대로 수술도 필요할땐 해야하고 토양을 바꿔준다는 말 너무 공감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옳은 강의 해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많은 분들께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 주세요!
댓글 읽다 인상적이어서...남편 살리는 큰 일 하셨네요.저도 남편에게..나중에 둘 중 하나가 중대한 질병에 걸리면.. 병원에가서 항암을 하거나 맑은공기 마시며 건강하고 편안하게 살 지 결정하자했어요. 용기있는 결정이셨고 앞으로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암환자인데 분자교정학 청 듣는 단어네요
공부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실례지만 하신 치료들 중 효과보신거
상세히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제가 암환우인데 어떻게 하셨는지 도움을 받고싶어서요
혹시 수술은 하셨었나요?
선생님 같은 분이 계시다는거부터 큰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시원시원하게 얘기하시네요.날더운데 더위를 날릴 정도로..닥터조를 알게 된걸 정말 행운으로 생각합니다^^
선생님 늘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무지한
1인이지만 반복 청취하며 노력 중 이나, 아직도 어렵네요. 아이들의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도 다뤄주세요~
닥터조는 생명입니다^^
음식 환경 스트레스 면역력저하때문에 암도 발생할수도 있고 다를질병이 생길수있다는것을 닥터조님께서 상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잘이해하게 되어서 덕분에 감사합니다 많은도움될것같습니다
닥터조샘님 말씀에
힘을 얻습니다,
암환자는 치료가 된다면 썩은 동앗줄도
잡으려 할낍니다,
그만큼 절박 하니까요,
자연 치유도 하고싶지만
막막하니 담당샘 말씀 들어야 하겠지요,
내목숨 내맘대로 안되니
흐르는데로 사는게
맘고생 덜할께 같네요,
좋은말씀 즐감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늘 믿음이 가는 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의사선생님들 공부 더 해주세요.
사람의 목숨이 달려 있습니다.
닥터 조 훌륭하십니다!
헐~^
4번째네 .담에는 1번으로~
진입하길. !!
원장님. 감사요
일단. 달구요 들을께요!!
매번들을때마다느끼는건데요~
강의를 어쩜그렇게
맛깔나게 내용은몰론이고,
말투,어휘,음색 .....
쏙빠져서 듣게하는매력이있습니다~^^
오늘은 특히더 생각을많이하게되는 강의 고맙습니다
.
ㅈ6 ㅊ2ㆍ
한말씀 한말씀마다 너무 와닿는 이야기입니다
요즘 만성피로와 두통 피부혈관질환 등으로 나름 건강관리.한다고 식단관리와 맨발걷기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상태가.호전되고 있는데 건강 프로그램을 찾다가 닥터조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진행하고 있는게 건강의학과 관련있어 보이네요.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현실적인 강의를.해주심에 제.건강관리에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닥터조 프로그램을 알게 되어 매우 기쁨니다
감사합니다.
닥터조님 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ㆍ
전 2013년 1월 요관에 1.3센티
암덩이가 발견 되었답니다.
현제 우리나라 요관암 치료방법은
신장과 요관을 적출하고 방광에 있는 암까지 제거 하는 대수술을 합니다 그리고 저도 의사는 수술을 권했답니다 .전 수술 하면 죽을거 같아서~~
자연치유를 선택해서 현제 왼치 판정받았습니다.
어떻게 하셨나요? 제가 친한 형이 방광암인데 재발을 자꾸 합니다. 다음주에 수술을 또 하구요.
자연치유 어디서 하셨나요
닥터조
진정 실력있고 용기있고 믿음이 가는분
정말 좋아합니다
진정 무엇이 통찰력인지 알려주시는 명강의네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전적으로 공감 합니다~ 사람들의 의식이 깨어야 이렇게 질병을 바라보는 시각이 바뀔텐데요~ 늘 좋은 영상 감사해요!!
재사람들깨고질병삼개월삼천원삼백만원담백독백감각밤참잠늘맛없재
무지을.깨우치는.강의네요
인생이막을.걸어가는.삶이예요.완치.없다는.당뇨와싸우는환자데.내가할수있는방법을.알려주신.강의.감사감사.노력을하고살고있지만.아무리애써도.더이상당이내려가지않을때.실망과좌절을.가슴에.담고.살아가는데.박사님강의듯고실천중인데.결과가.좋아요.앞으로도저에무지을.깨..주세요.다른사람은몰라요.저는.한줄기.희망에.빛줄기입니다
암환자는 다 바꿔야죠.식단,운동,환경은 바꿀수 있죠.생각과 성격을 바꾸는게 제일 어려운것 같아요.
공감합니다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입니다
흠~내가 왜 건강이 나빠졌는지 알고 있기 때문에 건강해 질수 있다고 자부함
조선생님~~!!
제가 주로 다니는 서점에 문의하니 선생님의 환자혁명이 때마침 딱 1권 남았다 해서 내일 사러 간다고 예약했어요
빨리 읽고 싶네요
늘 감사하고 또 감사드려요❤❤❤❤❤❤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건강 채널중 많이 신뢰가 가는 채널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저도 환자가 되고 나서 암을 공부하고 알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듣기 원합니다
이분을 진정한 의사라 부르고 싶습니다
이분처럼 환자 즉 사람을 봐야죠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뉴질랜드에서 살며 최근에 natural medicine 의사를 만나서 90분
상담 처방 받고 치유중인데, 많은 도움이 돼요, 그리 비싸지도 않고
환자혁명 책 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한국의 기능의학 전문가 선생님 추천해주세요
늘 식단이 고민인데 잘듣고 가겠습니다 감사해요~^^
제가알고있는거지만 확실하게 풀어주니 고객들한테 필요한자료전송도해주고 너무좋아요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사람들이 원장님의 반만이라도 깨어있었다면~~ 덜 아프고 더 행복할텐데 하는 생각이 들어요 항상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
저도 자연치유만으로 완치판정 받았어요.
만백성이 작성자님처럼 이리 지혜롭게 되신다면 참으로 감사할 따름입니다~ㅎ
뉴스처럼 원인?규명에 포커스를 맞추어 본인 스스로의 삶으로 회귀하길 기도합니다_()_
복 받으소서♡
오늘도 좋은건강 정보 정말 정말 감사 드립니다. 기능 의학 최고, 닥터 조 최고입니다. ^^ 사랑합니다.
건강할 때 닥터 조 강의 책으로 공부하면서 나와 나의 가족에게 건강문제가 생기면 어떤 대처를 할까 시뮬레이션 하는 것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물론 예방하는 것이 더 우선이겠지요 ^^
이런 내용들 참 유익합니다.
다음번도 기대되네요.
더운데 애쓰셨네요.
#기능의학 은 곧 #생활습관의학 #lifestyle_medicine 이지요. 그 원리는 #후성유전학적_자연치유 이고요. 명쾌한 설명 감사드려요.
백 이백프로공감합니다 병원에서는 자기분야 밖에 모르더군요 자세한얘기도 안해주고 영양제나 식품들은 무조건먹지말라하고 관심도 별로없고 메뉴얼대로만 하는
선생님께서. 최고의 말씀 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저가.
림프암을 며칠사이에 알게 되었습니다.
좋은 영상 정말 감사드립니다 의사분들 대단하지만 치유보다 치료에 집중한다고 생각해요.
모든 방송이 다 좋았지만 오늘 방송은 특히나 좋네요 원장님의 환자를 생각하시는 마음이 잘 느껴집니다 늘 도움되는 방송 감사합니다 :)
맞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일반인 들에게는 정말 그 좋은 신호를 보내는것이 너무나 어려워 할꺼라 생각 드네요. 심리 치유! 영양학! 나름의 투자를 하고 공부해서 개선해 나가야 하겠어요!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
원장님~ 훌륭한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항암받고 있을때 암환자 식단이나 운동관리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따로 알려주시면 너무 감사할 것 같아요. 😊
감사합니다~^^
다음 강의도 기대합니다.
항상. 말씀. 한마디 한마디 마다.뜻이 .지식이.해법이.쌓여 있네요~~
지혜롭고 !명쾌한 해박한 방법 감사합니다 ~복많이받으세요 ~
위축성 위염이나 만성위염에 대해서도 영상을 만들어 주실 수 있나요?
후두염 발병율이 근래 우리나라만 급격히 높아진 이유 설명하실때 지독하게 소금절제하는 식습관 따져보시는 거 보면서 놀람과 공감 ! 암이 걸린 이유를 밝혀보야야 하는 관찰. 아날리제 ..
사쿠라...⚡️
비수를 꽂는 요단어...⚡️
제겐 카타르시스로 다가오네요⚡️
대한민국기능의학이
닥터조의 마인드만큼이나
쑥쑥~~
자라고.성장하고.보안되고.발전하길
응원해봅니다
전인적치유💕
내몸=건강한토양만들기🍀
우리모두 함께해요^^
👍💓💓
암을 극복하려면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
잠도 충분히 자고
설탕첨가 안된
음식 골고루 영양가 있게 먹고
깨끗한 물
따뜻하게 자주 마시고
몸의 온도를 1도 올리고
비타민 C 를 메가도스(정맥주사) 하고
스트레스를 피하기 위해서
또한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
긍정적인 마음으로
백프로 완치할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면
완치 된다고 생각합니다
구충제 알벤 펜벤 메벤 플루 벤다졸계열 이버멕틴 니클로사마이드 향진균제 등등 암 치료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넘 궁금합니다 조님의 생각
공부하는 의사쌤 완전멋띰
좋은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설득력 있는 설명 감사합니다.
100% 동감입니다.
목소리도 굿굿 이십니다ᆢ 귀에 쏙쏙ᆞ늘 강의 잘듣고 감사한맘입니다 ᆢ
닥터조는 믿을만한 최고에 의사같아여
암에 대한 귀한 말씀 넘 감사합니다
좋으신 생각과 연구입니다
암에 잘 걸리는 성격 혹은 기질(성향) 이런것도 있을 것 같아요.
지당하신 밀씀
이네요~ 속이 다
시원하넉요 저도
유방암 환잔데요
암 걸리기전에
식습관 환경 나
쁜 것들을 않할
려고 애 쓰고
삽니다 15년째
좋은말씀 감사
합니다 늘 승리
하시길요 ~~
저희남편도 정형외과 의사인데
닥터조님의 의견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아칭저녁으로 닥터조 닥터쓰리 강의듣느라 바쁘다
정말 극 공감입니다 개인병원들 마저도
치과에 보철 임플란트 교정 ...다 각각의 담당이 있고
이비인후과도 코 만 보는 곳
목만 보는 곳 귀만 보는 곳 다 다르더군요..
원인들을 모두 제거하고 다른 환경을 만들어 사는 것은 환자의 몫입니다
바쁘신 전문가 선생님들은 검사자료만 집중하고 환자와의 문진에는 관심없는 듯 ..
긍정과 감사를 먹으면 암에 안걸리는것 같아요. 세삼 하얀거탑에 장준혁선생님도 스트레스 과다로 암 걸린듯. 여유로운 최도영선생님은 안걸리구요. (유전과 환경을 제외하고는 감정스트레스가 가장 큰걸 같아요 )
저도 가족중에 우울증으로 돌아가신분과 암으로 돌아가신 분이 계시고 작년에 번아웃과 심한 무기력증으로 뭔가 의학적 카르텔에 놀아난거 같단 생각이 들어서 몇달동안 관심 갖고 해외자료 찾아본 결과 대체치료법 여러가지 찾아놓았어요.
은용액, mms, 베이킹소다, 고용량의 비타민c, 거슨요법, B17, assiac tea, 요로법 등
물론 암에 안걸리기 위해 기존의 식습관 싹 고치고 자연식물식 먹고 틈틈히 간청소 장청소 합니다. 특히 장청소와 간청소 하니 피부타입이 지성피부에서 중성피부로 아예 바뀌어버려서 십년도 넘은 여드름이 거의 안나요 이번 여름 7월 8월에 한창 유분기가 왕성할 시기에 오히려 더 보송보송하게 지냈어요 피부타입 타고난단거 다 거짓말이에요 비만은 무조건 질병인것처럼 심한 건성 심한 지성피부는 다 건강하지 못한겁니다. 제발 여드름 고칠려고 화장품 영양제에 돈 쓰지 마세요 여기에 중고차 한대 값어치를 꼴아박은 쓸데없는 짓 했던 저의 과거 반성합니다 간청소 장청소해서 몸에서 빠져나간걸 보면 소름 돋습니다 ㅋ
간청소 장청소라면 어떤것인지요
제 치과의사분도 선생님처럼 공부하고 많은 조언과 자연치유 음식들 알려주세요. 전 그분덕에 키토와 간헐적 단식으로 건강찾았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공부하고 실천하겠습니다. ~~구독♥좋아여♥🌹🌻🌹🌻🌹🌹🌻💐🌹🌻🌻💐
고맙습니다^^
제가 아는 암환자분들 모두다 암으로 돌아가신게 아니라 항암제부작용으로 돌아가셨습니다. ~그게 팩트~
T_T
정말요?ㅠ
감사합니다
잘경청했습니다
갑상선암 입니다
고용량의 요오드치료에 대한 닥터조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오 예전 살던 플로리다에 클리브랜드 클리닉이 있어서 닥터들 여러 만나서 진료받고 또 위내시경, 대장내시경도 받았었는데 전반적인 의료서비스에 상당히 만족했던 경험이 있네요! 시설도 좋고 했었는데, 미국 병원은 처음이었어서 유명한 병원인지 몰랐었네요! 마크 하이만 박사도 찾아봐야 겠어요~
건강검진에서 유방암 진단 조직검사에서 0,7미리라하더니 각종정밀검사결과 1센티 그런 조직검사하면 번진다더니 맞나요하니 대답명쾌하게 못하더라고요 수술하고 방사선 6주 하자는데 암이 있는것보다 방사선매일 한다는게 더두렵다 이런맘으로 좋은치료를기대하기 어렵고 고려이라 안하겠다고 했네요 불안함맘 1도 없어요지금까지 산것도 감사하다하고 식단 운동 햇볕 열심히 즐겁게 하고있답니다
맞습니다.. 이제 실천이 중요하겠네요
저희 신랑이 지금 림프암 항암치료 중인데 너무 공감되는 말씀 해주셔서 마음에 와 닿네요 첫번째 항암때 생활습관 변화 안하고 받았더니 12번했눈데 안낫고 다시 커졌어요 이번에 맘잡고 식습관 운동 철저히 했더니 2번만에 없어지더라고요~ 근데 한번 돌아왔던 암이라 조혈모세포를 해야한다고 하는데 이거 꼭 받아야 할까요? 이렇게 관리하면 재발 안할수도 있을거 같은데 의사들이 거의 돌아온다고 겁을줘서요~ 고농도 항암 받고 이식하면 몸이 다 망가질거 뻔한데 너무 고민되네요~ 선생님이라면 어떤 결정을 하시겠습니까? 책임추궁 안하겠습니다 ㅋㅋ
아 닥터조 샘을 삼년전에 만났으면 저희아버지를 잃지 않았을것 같아요 ㅠㅠ 아님 아직까지 살아계셧을지도 모르지요~그냥 병원진단과 병원 치료법을 정석으로 삼고 너무 열심히 따라하셨던 아버지가 떠오르네요 ㅜㅜ 감사합니다
옳으신 말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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