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쭉튜브 컨텐츠 개 또라이급... 진짜 개 스꼴들이 좋아할만한 컨텐츠를 존나 간지러운곳 정확하게 긁어주듯 기획하고 있다... 물론 나도 스꼴이라 이렇게 생각하는거일순 잇지만 지금 이런 쭉터뷰나 보혜가르치는거나 아마추어분들 끌어올리는 컨텐츠는 스꼴들의 가려움증을 해소시켜주는 컨텐츠다... 쭉튜브 ㅎㅇㅌ!!!
기획중인 아마추어 컨텐츠 너무 좋다. 기왕이면 이번에 드래프트에 신청한 유망한 사람도 본인이 원하면 같이 배울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 사람들도 배우고 싶은 맘은 굴뚝 같지만 못 배우고 있을텐데... 지원자 한번 받아보세요~ 흑운장님도 성사는 안되었지만, 진짜 아이디어 좋았는데, 고인물인 스타에선 그런 인재는 보기 쉽지 않군요!!
장윤철씨가 노력하는건 되게 보기 좋은데, 근데 다른 한편으로 보면 대학교 전공이랑 비슷한거 같다.. 15년 전까지만 해도 나름 인기있는 전공이 토목 건축공학이었는데 시대가 지나면서 시장 수요가 없어지면서 과 인기가 줄어듬.. 아무리 노력을 해도, 시장 자체가 줄어들었기 때문에 새로운 시장을 만들지 않는 이상 부활하기가 쉽지 않음. 새로운 시장은, 흑운장이 도전했던 흑바타 그런 콘텐츠였는데 이것도 다 유행을 타는것 같음. 아니면 전자나 기계공학 아주 꾸준히 기복없는 수요가 있어야 되는데 쉽지 않을듯.. 생각해 보면 20년간 아주 꾸준히 핫하지도 않지만 차갑지도 않았던 게임이 별로 없었던거 같음. 예외가, 스타나 카트라이더 정도? 죽은 게임이 디아, 포트, 테트리스 등등.. 그만큼 흑운장의 현실적인 고민이 이해가 됨..
이게 쭉튜브에서 이런말하기는 좀 그렇지만 남자든 여자든 탑급비제이 이영호 김택용 이제동정도의 고정시청자가 찍히는 비제이한테 부탁을 해야 어느정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이드네요.. 셋 다 게임을하거나 보는시각 자체가 다르기도하고 재능러인지 아닌지 판별하는 것도 빠르구요. 절대로 쭉이님이나 운장이 형님을 무시하는게 아닙니다. 솔직히 스타판 평균시청자 6할은 택리쌍 시청자분들이고 그만큼 제자컨텐츠나 재능러 발굴에 있어서 관심도 자체가 다를테니까요. 뭐 대표적인 예로 짭제님이 있구요. 멸망전때 리쌍이랑 한 팀하고 나서 영호님이랑 스폰도 많이 하고 이것저것 하면서 재능도 꽃 피우고 아마추어 출신으로 프로들 때려잡고 영호님 유튭에 한동안 박제당할정도로 많이 언급되니 짭제님 시청자도 많이 늘었고 최근에는 asl 4강까지 갔으니... 제동님은 이제 군대가지만.. 영호님이나 택용님은 어느정도 친분이 있으니 게스트로 초대해서 쭉이님이 눈여겨 본 재능러분들 소개시켜주고 쭉이님사단으로 택갓부종에 도전하는 컨텐츠라던지 운장이 형님처럼 일일강사나 제자컨텐츠를 하면 쭉이님 유튭이나 제자분들 성장에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싶어 새벽에 장문으로 적어봅니다. 이상 스타판이 오래갔으면 하는 스꼴이..
어린친구들도 게임에 재능이 있으면 돈이 되는 게임을 할려고 합니다. 냉정하게 말해서 재능이 되는데 구지 프로구단도 없고 리그도 없고 상금도 연봉도 없는 게임을해서 자기 재능을 낭비할 친구들 없다고 봅니다. 흑운장님도 과거 스타를 했던 이유가 스타가 프로구단도 있고 방송에서 리그 중계도 해주니까 그당시 인기가 있으니까 자연스럽게 스타라는 게임을했겠죠? 지금 스타는 그런 대접을 받는 게임이 아닙니다. 당연이 재능있는 친구들은 다른게임을 합니다.
그냥 스타를 초등학생때부터 성인까지 함께해온 시청자의 한사람으로서, 스타의 흥망성쇠를 나의 성장과 함께했지만 지금 이 시점에서 스타를 이렇게 진지하게, 그리고 이어나가려고 노력하는 유일한 사람이 길쭉이 인거같다. 진짜 스타를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응원하게된다. 솔직히 스타가 지금 어렵고, 다시 불꽃을 활활 태워 새 불길이 되는것은 어렵지만, 만약 10년 15년 뒤에도 살아남아 불꽃을 태우고 있다면 아마 그 불꽃은 길쭉이 같은 사람이 지켜낸 불꽃이 될것이다. 그것은 그 자체로 의미있는 일이고, 한사람의 팬으로 찬사를 보내며, 응원합니다. 장윤철 선수와 쭉튜브 화이팅!
에디슨이 했던 말로 유명한 99프로의 노력과 1프로의 영감 이라는 말이 있죠. 많은 사람들이 노력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는 말로 생각하지만 사실 이 얘기는 99프로의 노력이 있어도 1프로의 영감이 없으면 안된다는 뉘앙스였다고 합니다.. 그런 부분에서 모든 프로게이머는 다 재능이 필요하고 특히 이영호급의 선수는 필연적으로 도라이급의 재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커트라인을 S로 잡는 이유는 게임의 재능을 보여야하는 기준이 최소 S기 때문인건가.. 레더 B, 랜딩 수준만 돼도 일반인 중에선 진짜 오프라인에선 주위에 적수를 찾기 힘들 정돈데. 단순히 나이가 어린 애들만 잘 키워내도 좋을 것 같은데 예전 엘리트 스쿨리그처럼. 스타판은 말 그대로 고인물이라 이미 썩기 시작함. 신규 유입이 절실한데, 고인물들이 잘 발굴해야 망하는걸 막을 수 있다. 기준을 좀 더 낮춰보면 좋겠다.
내가 느끼는거는 예전에 준프로 자격증만 따도 재능 또라이급이라고 생각 하는데 한두번 도전해서 만들수있는게 아니자늠 준프로 자격증이 커리지 1등 해야 받는것으로 아는데 당시엔 스타 하는 사람들이 개 많았는데 그중에 한명이면 진짜 대박 아니야 물론 딴 이후에 더 넘사벽인 사람 만나거나 소속팀의 운영때문에 재능이 줄어드는것도 있고 하는데 아무튼 봉준이 철구 같은애도 재능러라고 볼수있다고 나는 생각함
보혜는,, 그냥 원래 탑3였는데, 적어도 덴지는 이겼어야 성과가 쭉이한테 배워서 성과가 났다 말할수 있는 부분 아닌감, 보혜가 가르켜주고 이겨서 뿌듯하다 하는데,, 원래 덴지,서지수 외에는 다 이기던 실력임, 덴지한테도 원래 승률이 더 좋았는데, 이번데 다전제 진거는, 결과적으로 배우고나서 오히려더 더 -된거 같은데;
그 나이면 롤을하지...롤도 이제 슬슬 고이기 시작할때지만, 스타는 이미 10년전부터 고이기 시작한 게임임..../운장이도 이슈가 안될거니깐 20살도 다 깠잖아? /상대도 마찬가지다. 16~17인데 미래가 불확실한 스타를 해야할 이유는 1도 없다.../차라리 윤철이처럼 나이가 있더라도, 가르치면 곧잘 따라하려는 애들 데리고 acs 1명이라도 배출하겠다가 현실에 맞고, 미래도 동시에 볼 수 있는 비전이지..../그래서 짭제같은 애가 다른 종족에서 1~2명이라도 나오면 파이가 커지는걸테고....
아예 반대로 40대 래더 s를 찾는 것도 재미있을듯...ㅎㅎㅎ.. 그런데 저번에 무슨 스쿨리그 나온거 보니 어린애들 결승 올라가서 깝치는거 보니.. 물론 BJ들 따라하는거지만.. 참 보고 싫었음... ㅡㅡ;.. 이영호처럼 팀시스템이 아니니.. 그런것 같기도 하고... 하여튼 저런애들 키워서 뭐하나 싶기도 했음.. 하여튼 40대리그도 활성화하면 아마 괜찮을 꺼임. 주 컨텐츠 소비층이 30대 40대니까.. 1년이면 래더 s찍고 그만둔 사람이. 정윤종같은 사람인것 같음 재능충..ㅎㅎ.. 그런데 스토리가 없어서.. 금방 그만둘듯..
냉정하게 영호 정도의 게임 재능은 일반적인 프로게이머라면 누구나 다 보유하고 있는 능력치임. 만약 영호의 타고난 재능이 압도적이었다면 데뷔하자마자 리그 우승하고 다 패고 다녔겠지? 하지만 그렇지 못했음. 영호가 최상위가 될 수 있었던 이유는 재능을 보유함은 물론이거니와 다른 게이머들보다 몇배는 더 많은 연습량과 노력이 있었기 때문임
@peace peace 객관적으로 이영호보다 노력 많이 한 게이머 있음? 난 이영호만큼 손목 나갈 정도로 노력한 게이머를 본적이 없음. 이영호가 남들보다 몇배는 더 많은 노력을 하지않았다면 평범한 4강리거에서 그쳤을 것임. 즉 프로게이머라면 재능은 누구나 보유하고 있는 기본적인 요소고 핵심은 노력이었다는 것. 프로층에서는 노력이 더 큰 영향요소임.
@김현민 스타 재능을 0~100 사이로 수치화할 수 있다고 가정해보겠음. 당시 이영호의 재능이 100이라면 노력은 1000이었음. 프로게이머들 중에 제일 많이 연습했다고 확신할 수 있을정도. 하루에 잠 4시간씩만 자고 전부 연습만 했다고 함. 그 결과 프로게이머 후유증으로 팔 수술을 몇번씩이나 했음. 최고재능치를 압도하는 1000의 노력이 있었기에 지금의 이영호가 있었던 것임. 재능빨이라고 말하기 부끄러울 정도로 당시 이영호의 노력량은 어마어마했음.
진짜... 쭉튜브 컨텐츠 개 또라이급... 진짜 개 스꼴들이 좋아할만한 컨텐츠를 존나 간지러운곳 정확하게 긁어주듯 기획하고 있다... 물론 나도 스꼴이라 이렇게 생각하는거일순 잇지만 지금 이런 쭉터뷰나 보혜가르치는거나 아마추어분들 끌어올리는 컨텐츠는 스꼴들의 가려움증을 해소시켜주는 컨텐츠다... 쭉튜브 ㅎㅇㅌ!!!
운장이형 마지막에 메시지를 남기고 가시네 천제가 노력하면 괴물이된다...
게임이 예체능의 영역이고 재능에 대한 견해 정말 잘 들었습니다.
저도 게임과 운동에 소질 아예 없는데 너무너무 그것을 사랑해서 재미있게 취미생활 하고 있는 팬으로 깊이 공감합니다.
실력있는 어린 선수들 잘 발굴하고 이 판의 파이를 키워주시길 두분 다 응원합니다.
기획중인 아마추어 컨텐츠 너무 좋다.
기왕이면 이번에 드래프트에 신청한 유망한 사람도 본인이 원하면 같이 배울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 사람들도 배우고 싶은 맘은 굴뚝 같지만 못 배우고 있을텐데... 지원자 한번 받아보세요~
흑운장님도 성사는 안되었지만, 진짜 아이디어 좋았는데, 고인물인 스타에선 그런 인재는 보기 쉽지 않군요!!
진짜 장윤철 사단이라던가 이런 컨텐츠 짜는거 너무좋다.. 진짜 응원합니다!!
중간 장윤철 사단에 대해 운장형님이 현실적으로 이슈가 적을거라는게 아쉽네요 스타판이 이제 그만큼 약해졌다는게 확 와닿는 말이라..ㅠ
쭉튜브 준비력이 남다르네
택뱅리쌍의 움직임과 관심이 아니면 성공은 불가능할거같다
시청자 200명 남짓한 사람들의 관심과
3천명 가까이되는 사람들의 관심은 다르게 다가오는거니까
뱅은 빼주십쇼. 시청자나 유튜브나 택리쌍이랑 비교가안됨
따규형 게스트로 진지한 다큐찍는거 보고싶다
ㅇㅈㅇㅈ
동감입니다
맨날 스타 컨텐츠 할때마다 반장난스럽게 억텐으로 하면서 오디오 채우는 모습이 재밌긴한데, 가끔은 그런 부담감 하나 없이 장난기도 좀 적은 가끔은 진지한 모습을 보고싶어요.
@@고래너구리 쭉튜브 이 분위기 너무 좋은거 같아요 초딩 저학년부터 osl msl 임세대부터 봐온 입장으로 개인적이지만 괜스래 현재 변화되고 있는 부분에 고민하고 지향해야할 부분 서로 고민하고 유튭내 스타컨텐츠 중 저한테는 너무 좋은 영상이네요
@@도다미-dd 저도 동감합니다. 조금 아프리카나 유튜브 스타영상이 방송특성상 대체적으로 웃기고 활달한 분위기고 진짜 좋아하는데, 가끔은 담백하고 진지한 이 느낌이 너무 좋아요
참 양질의 컨텐츠에요 ㅋㅋㅋ
윤철님과 인터뷰어의 콤비 변질되지 않고 꾸준히 이어나가길 바랍니다!
냉정하게 보면 흑운장님이 얘기하신 연령대의 스타유저가 있을확률은 없다봐야죠 거기다 이슈거리 부분도 분명 맞는 얘기고, 슬프지만 언젠간 스타의 긴역사가 마무리가 될거란 생각을 합니다
어린 연령대의 스타유저도 없을 뿐더러 설사 있다하더라도 이슈거리가 될 가능성도 없고....안타깝지만 지금활동하는 비제이들은 결국 마지막 세대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marobeat7183 언젠간 초신성처럼 나타날 거라고 믿고싶네요
흑운장은 기준이 확실해서 좋다.
돈 안되는 건 안한다.
당장돈보다 미래가 암울해져서그런겁니다.
눈앞의돈이되냐안되냐는 문제가아님..
스타 프로리그가 흔들리고 있으니까........
프로처럼 만들어 뒀는데 스타 망하면 그 신청자는 미래가 암울하니까......
급식S 여자S 진짜 사막에 바늘 찾기 아닐까요? 16살이면 롤, 오버워치, 배그 특히 롤 많이 할 나이일텐데 있으면 좋겠네요. 유입이 필요하니까요
지금 활동하고 있는 아마추어나이대와 프로게이머들 나이까지 고려해봤을땐 16,17은 너무 어린게아닌가싶네요
@@디지몬안녕-h7q 더 어린 애들 중에서 찾아야한다고 봄. 레더 D만 되어도 나이가 초딩이면 키워봐야한다고 생각.
예전 전태양이 엘리트 스쿨리그에서 두각 드러낼 때가 딱 레더 C~B수준이었음
@@pinturicchio1019 피시 B C면 리마스터 S일듯
전태양 포함 현재 프로게이머들하고 게임을 많이했었는데 그 당시 피시가 아니라 피지투어라는 사설서버였습니다.~ 리마스터S면 제 생각에 그 담시 피지투어 B+~A- 이지 않을까싶군여
참고로 택신하고 최연성은 S윗단계 올림픽 전세계 2~3명있는 티어찍은걸로기억하구여
장윤철씨가 노력하는건 되게 보기 좋은데, 근데 다른 한편으로 보면 대학교 전공이랑 비슷한거 같다..
15년 전까지만 해도 나름 인기있는 전공이 토목 건축공학이었는데 시대가 지나면서 시장 수요가 없어지면서 과 인기가 줄어듬.. 아무리 노력을 해도, 시장 자체가 줄어들었기 때문에 새로운 시장을 만들지 않는 이상 부활하기가 쉽지 않음.
새로운 시장은, 흑운장이 도전했던 흑바타 그런 콘텐츠였는데 이것도 다 유행을 타는것 같음.
아니면 전자나 기계공학 아주 꾸준히 기복없는 수요가 있어야 되는데 쉽지 않을듯.. 생각해 보면 20년간 아주 꾸준히 핫하지도 않지만 차갑지도 않았던 게임이 별로 없었던거 같음. 예외가, 스타나 카트라이더 정도? 죽은 게임이 디아, 포트, 테트리스 등등..
그만큼 흑운장의 현실적인 고민이 이해가 됨..
어느 분야에서 몰입하고 노력할 수 있는 재능을 얘기하신거같네요...맞는말같습니다.
이게 쭉튜브에서 이런말하기는 좀 그렇지만 남자든 여자든 탑급비제이 이영호 김택용 이제동정도의 고정시청자가 찍히는 비제이한테 부탁을 해야 어느정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이드네요.. 셋 다 게임을하거나 보는시각 자체가 다르기도하고 재능러인지 아닌지 판별하는 것도 빠르구요. 절대로 쭉이님이나 운장이 형님을 무시하는게 아닙니다.
솔직히 스타판 평균시청자 6할은 택리쌍 시청자분들이고 그만큼 제자컨텐츠나 재능러 발굴에 있어서 관심도 자체가 다를테니까요.
뭐 대표적인 예로 짭제님이 있구요. 멸망전때 리쌍이랑 한 팀하고 나서 영호님이랑 스폰도 많이 하고 이것저것 하면서 재능도 꽃 피우고 아마추어 출신으로 프로들 때려잡고 영호님 유튭에 한동안 박제당할정도로 많이 언급되니 짭제님 시청자도 많이 늘었고 최근에는 asl 4강까지 갔으니...
제동님은 이제 군대가지만.. 영호님이나 택용님은 어느정도 친분이 있으니 게스트로 초대해서 쭉이님이 눈여겨 본 재능러분들 소개시켜주고 쭉이님사단으로 택갓부종에 도전하는 컨텐츠라던지 운장이 형님처럼 일일강사나 제자컨텐츠를 하면 쭉이님 유튭이나 제자분들 성장에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싶어 새벽에 장문으로 적어봅니다.
이상 스타판이 오래갔으면 하는 스꼴이..
제가 아는 아마추어 몇몇 S찍고 지금도 잘하는 친구들도 장윤철님한테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도 피드백 받아서 잘해진걸 아는데 여튼 스타판을 이어가려는 시도와 노력에 응원합니다
스타크래프트계의 심마니
스타판이 스2 나오고 주작 사건 나오면서 확 기울었는데 지금 두 전 프로들 포함 다른 프로들이 개인 방송 해가면서 이어가고 있지만 진짜 대대적으로 롤처럼 판을 키워주지 않는 이상 시간이 좀 더 가면 현상 유지도 힘들듯... 그게 너무 안타깝지 팬으로써
스타 한창흥할때 디아1 하려는사람이 있었을까?
비슷한개념임. 운장이형 마인드가 프로bj로서 당연한거지만 스타팬으로서는걍좀씁쓸함..
이씬의 미래를 위해 모두가 으쌰으쌰하는분위기가나야하지만
각자 살기도힘든현실이니..
애초에 플게머들이 존나멍청했어 흑운장은 제외지만
리마스터 나올때 이멍청한 애들이 근시안적으로보고 패치를 반대했어 왜냐면 패치가 일회적일수도있다는 이유도있지만 밥벌이를 유지하려면 기득권이있어야해서 패치가 심하게하면 유리함을 잃어버릴수있다는게 가장컸지
근데 이건 진짜멍청한 생각이야
이찌되었든 스타가 도약을하려면 변화가필요했고 그기득권을 내려놔야 그나마 새로운 사람이 유입이되고 기존유저도 흥미를 느끼는거지 그저 고인물들 천국인 게임에서 똑같은 전프로들 연습도 대충해서 그저 기존실력으로만 유지하고 방송사 리그도안열고 신규유저가 유입되서 싸워야 긴장도 되고 기대감도있지
그저 택배리쌍 테사기 부정 벨런스맞다고 아득바득우기고 패치해준다해도 막고있으니
시청자가 새로생기겠니 언제적 택뱅리쌍인데 10년이 지난지금도 택뱅리쌍이니 이거 망조아니냐 ㅋㅋ 임요환이 20년간 1등한다고 생각해봐 이영호가 10년넘게 1등인데 그게재능가지고 된다고? 겜이안바뀌니 신규유저가없어서 그런거지 이영호재능이 그리뛰어나면 다른겜도 1등해서 플게머하면되겠네
사람들이 테사기 테사기거리는거 이거 전혀근거없는 소리아니고 변화를 위해서라도 새로운 유저유입을 위해서라도 벨런스조절및 새로운 시스템을 크게변화시켰어야했어
니들 기득권 내려놓고 경쟁력없더라도 전프로어드벤티지로 방송볼사람 늘어나면 늘어나지 그리고 긴장해서 연습도 더 많이하지
리그도 더 많이열지 20명남짓하는 전프로들이 새로운 유저는 없고 10년이상 패치없이 지들끼리만 치고받으면서 택뱅리쌍이니 갓이니 어쩌니 하고있으니 잘되겠니?
지금 스타 bj들? 방송감좋은 애들만 살아남을거고 그나마 실력좋은애들만 좀더오래갈뿐이지
스타실력으로 돈벌이 점점힘들어질거다
여자s 찾으면... 흑합물....
철컹 철컹
개인적으로 스타의 부흥이 있으려면 공방 유저들의 매너부터가 기본으로 필요하다고 생각되네요.
어린친구들도 게임에 재능이 있으면 돈이 되는 게임을 할려고 합니다. 냉정하게 말해서 재능이 되는데 구지 프로구단도 없고 리그도 없고 상금도 연봉도 없는 게임을해서 자기 재능을 낭비할 친구들 없다고 봅니다. 흑운장님도 과거 스타를 했던 이유가 스타가 프로구단도 있고 방송에서 리그 중계도 해주니까 그당시 인기가 있으니까 자연스럽게 스타라는 게임을했겠죠? 지금 스타는 그런 대접을 받는 게임이 아닙니다. 당연이 재능있는 친구들은 다른게임을 합니다.
그걸 누가 모르나 이사람아 ㅋㅋㅋ 그런데도 하고있는 친구를 찾는다는거 아니오!
왜이렇게 당연한 이야기를 구질구질 길게하세요 ㅋㅋㅋㅋㅋㅋ그럼에도 불구하고 hoxy..?하는 마음에 찾아보는 거지 ㅇㅇ
다들 왜그러시나 이댓글 뼈때리는건데요
그걸 아는사람들이 맹목적으로찾나요
그런사람들이 생길수있게 판을 만들생각은안하고?
메리트없는곳에 투신하는 호구찾는다는말밖에안되는데
쭉튜브 형님 화이트밸런스 쪼꼼만 더 맞춰줘요! 흑운장님 너무 빨갛게 나와연...
그냥 스타를 초등학생때부터 성인까지 함께해온 시청자의 한사람으로서, 스타의 흥망성쇠를 나의 성장과 함께했지만 지금 이 시점에서 스타를 이렇게 진지하게, 그리고 이어나가려고 노력하는 유일한 사람이 길쭉이 인거같다. 진짜 스타를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응원하게된다. 솔직히 스타가 지금 어렵고, 다시 불꽃을 활활 태워 새 불길이 되는것은 어렵지만, 만약 10년 15년 뒤에도 살아남아 불꽃을 태우고 있다면 아마 그 불꽃은 길쭉이 같은 사람이 지켜낸 불꽃이 될것이다. 그것은 그 자체로 의미있는 일이고, 한사람의 팬으로 찬사를 보내며, 응원합니다. 장윤철 선수와 쭉튜브 화이팅!
이 속도면 편집 끝나자마자 올리고 다음 편집하고 이 패턴급인데...?
이슈거리가 되지 않는다는 말이 맞죠. 7살 장기 신동이라고 크게 이슈되지 않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스타는 이미 민속놀이니까요. 민솔놀이판이 다시 인기있는 판이 되지 않는 한 어렵겠죠.
학생S 찾으면 그 주변 친구들은 물론 학생S관련된 사람들이 잠깐이나마 스타에 관심을 갖게 한다면 그파장은 단기적이지만 좋은 기획인거같아요. 그렇게 사람수를 늘려야 대를 이어갈 수 있지 않을까요
에디슨이 했던 말로 유명한 99프로의 노력과 1프로의 영감 이라는 말이 있죠. 많은 사람들이 노력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는 말로 생각하지만 사실 이 얘기는 99프로의 노력이 있어도 1프로의 영감이 없으면 안된다는 뉘앙스였다고 합니다.. 그런 부분에서 모든 프로게이머는 다 재능이 필요하고 특히 이영호급의 선수는 필연적으로 도라이급의 재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성은 처음부터 비빔밥 졸라 맛있게 먹고 있는거 같은데 4부까지 다 못 먹고 있냐 ㅋㅋㅋㅋㅋㅋ
음식점에서 하는거보다 까페에서 하는게 더 좋아보여요 ㅜㅜ 말하느라 밥먹는게 불편해보임
커트라인을 S로 잡는 이유는 게임의 재능을 보여야하는 기준이 최소 S기 때문인건가.. 레더 B, 랜딩 수준만 돼도 일반인 중에선 진짜 오프라인에선 주위에 적수를 찾기 힘들 정돈데.
단순히 나이가 어린 애들만 잘 키워내도 좋을 것 같은데
예전 엘리트 스쿨리그처럼.
스타판은 말 그대로 고인물이라 이미 썩기 시작함.
신규 유입이 절실한데, 고인물들이 잘 발굴해야 망하는걸 막을 수 있다.
기준을 좀 더 낮춰보면 좋겠다.
A이하는 오프라인 대회 경쟁력을 찾기가 힘들어서 그런게 아닐까요
자...추천 한번 누루시고요~~~
빵호님이 스타에 흥미를 느끼고 엄청난 노력을 바치는것도 재능의 일부이다. 이런 의미로 흑형님께서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내가 느끼는거는 예전에 준프로 자격증만 따도 재능 또라이급이라고 생각 하는데 한두번 도전해서 만들수있는게 아니자늠
준프로 자격증이 커리지 1등 해야 받는것으로 아는데 당시엔 스타 하는 사람들이 개 많았는데 그중에 한명이면 진짜 대박 아니야
물론 딴 이후에 더 넘사벽인 사람 만나거나 소속팀의 운영때문에 재능이 줄어드는것도 있고 하는데 아무튼 봉준이 철구 같은애도 재능러라고 볼수있다고 나는 생각함
8:10 ㅇㅈ
다음 게스트도 기대듕
보혜는,, 그냥 원래 탑3였는데, 적어도 덴지는 이겼어야 성과가 쭉이한테 배워서 성과가 났다 말할수 있는 부분 아닌감, 보혜가 가르켜주고 이겨서 뿌듯하다 하는데,, 원래 덴지,서지수 외에는 다 이기던 실력임, 덴지한테도 원래 승률이 더 좋았는데, 이번데 다전제 진거는, 결과적으로 배우고나서 오히려더 더 -된거 같은데;
이슈거리가 안돼=돈이안돼
쭉튜브 컨텐츠 좋은데 구독자 많이 늘었으면 좋겠네요
진짜 10대인데 스타S인 여자 있으면 대박일거 같긴한데. ㅋㅋㅋ
없지ㅋㅋㅋ
20 30대도 거의 없는데 10대가 있을리가
그럼 스타계의 여자 이영호급..ㄷㄷ
요즘 10대 여자가 스타를 알까...
@@paradisedg9493 mp3를 모르는 세대라서 스타를 모르는 친구들도 이젠 많을거 같아요
아마추어리그는 꼭 열었으면 좋겠네요 ...
그럼 동기부여가 더 잘될거같아요
번외적으로 어리고 재능잇는 친구들에돈많고 시간많은 겜잘하는 나이있는 사람도 한명 있으면 좋을꺼 같은데.
이런컨텐츠에 경제적인부분이 항상 문제되는데.자기가 나이가 있지만 게임에 열정적이고 어느정도 시간과 돈이 있는 사람을 한명 찾아서 함께 하는것도 순항할수 잇는 방법일듯
형... 기획은 좋고 형의 꿈을 응원하는데... 망하는 회사에 누가 지원할까...
프로게이머의 육성이 목적이 아니라면 래더 S보다는 A랭크 정도만되도 충분히 찾을 수 있지않을까싶습니다~
이슈가안됨. 쭉이가 ㅋㅣ워서 acs 우승시켜도 이슈안된거만봐도
흑합물 보다 이거 보니까 운장이형 사람이 달라 보이네 ㅋㅋㅋ
조낸 잘먹는거 같다
게임은 타고나는거지..8년째 브론즈인 친구잇당
재미있네요 ㅎㅎ
아들아 스타하자 ^^
노력으로 상위1프로까진 가능한데 프로게이머는 최소 상위 0.1프로~0.01프로정도 수준이라...
만년 래더 포크인데 c,d 1600-1700늪에서 더 발전할 수 있을까요 s는 안 바라도 a만 찍어보고 접고싶다는
어찌보면 스타에 대해서 각자 다른 노선을 탄 남편을 가진 햅별봉과의 인터뷰도 흥미로울 것 같아요
게임 재능 맞다고 생각함..10년을 해도 래더 A인거 보면.. 재능이라 생각..
공부든 운동이든 노력으로는 도달 못하는 레벨이 있다고 생각이 듦
최상위권은 재능 없으면 절대 못 가긴함.
역시 요새 보혜 경기에 맨날 리버가 보이는 이유는 길쭉이였구만 ㅋㅋ
급식 래더s보다 50대 래더 s 찾아보기 컨텐츠가 더 궁금한데 ㅋㅋㅋㅋㅋ
ㄹㅇ ㅋㅋㅋㅋ ㅈㄴ 재밌겠다
임요환 홍진호 박정석 이윤열 이런시대에서 택백리쌍시대로 이어져온것처럼 새로운 스타들이나왔어야헀는데 어는순간 주작빵터지고 스타판이 망해서... 참안타깝다 제2의 이영호 이제동 김택용을 보고싶었는데... 지금 롤 쵸비 캐리아 이런친구들보면 귀엽고 잘하니 응원하게되드라
진짜 게임은 재능임
게임말고도 예체능 계열은 대부분 재능이 필요함
재능에 엉덩이붙이기까지 포함해버렷네 ㅎㅎ
이미그나이에스타를 할가능성이 너무낮아섴ㅋㅋㅋs는진짜찾기힘들게땈ㅋㅋ
난 10년넘게 하는데 래더 s근처도 못가봤는데...ㅎㄷㄷ
스타베이스 있는 편에서 래더 S 1주걸림
영상 업로드 템포가 왜이리 빠름?
스타같은 제대로 고인물 게임에 유저수도 없는데 급식s가 잇을까 의문인데..
밀리 생각보다 인원수 많음.
그 나이면 롤을하지...롤도 이제 슬슬 고이기 시작할때지만, 스타는 이미 10년전부터 고이기 시작한 게임임..../운장이도 이슈가 안될거니깐 20살도 다 깠잖아? /상대도 마찬가지다. 16~17인데 미래가 불확실한 스타를 해야할 이유는 1도 없다.../차라리 윤철이처럼 나이가 있더라도, 가르치면 곧잘 따라하려는 애들 데리고 acs 1명이라도 배출하겠다가 현실에 맞고, 미래도 동시에 볼 수 있는 비전이지..../그래서 짭제같은 애가 다른 종족에서 1~2명이라도 나오면 파이가 커지는걸테고....
1:34 누..누나요?
어린애들이 스타를 할까
설마 도후tv?
32세 래더 S도 받아줌?
인천 청라에 사는 양반인데 때려서라도 헛손질 못하게좀..
센세.... 요즘 폼 올라오니 기대해봅시다
27살 롤 그마 / 스타 래더a / 돈파 결투장 프로 / 파오캐 비방 중수 인데 저 컨텐츠로 써주세요 ㅠㅠㅠㅠㅠㅠ
여기서 나온 이야기들이 9개월 정도 지난 지금 시점에서 보니까 다시 원래대로 돌아왔네요.
흑운장은 다시 유튜브로 돌아왔고 흠흠흠..
다 잘되시길 ㅠ., ㅜ
여자 래더 S
서지수 카덴지 보혜
보혜가 최근에 s찍음
중고딩중에 스타 하는 사람 있긴함??
16~17 래더S랑 여자S.. 있었으면좋겟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스타1은 끝물인거 같다
순수재미로도 롤이 우위에있고
이미 대회 열려도 선수들간에도 실력차가 너무나서
1티어 2티어 안에도 실력차이가 너무난다
만약에 4~5티어 선수들이 1티어 선수랑 붙는다 그러면 볼필요도 없이 거의 답이 나와있어서 재미가 없다
예전에 이영한 방에 여자분 레더 고수라고 들었는데..
이슬이 말구요 ㅎ 매니저 분인거 같던데..
영한이가 자기가 게임해본 여자중에 지수누나랑 그 분이 제일 잘한다고..
A-토끼 이분 아닌가요?
급식 마스터 찾는 격인데 스타에서는 좀..
진짜 여자 S 찾으면 대박이긴하겠다 ㅋㅋ
꼭 찾아서 보고싶긴하다 ㅋㅋ
Nice
영호 윤종이 같은애들이 재능러 ㅋㅋㅋ 롤 그냥 즐겜모드인대 롤방송 주력인애들이랑 경쟁되는거 보면 ㅋㅋㅋ
윤철님 항상 응원합니다. 스타판을 근본적으로 이어갈려는 모습이 그냥 이슈거리만 찾아서 돈 버는 일부 bj들과는 다른 느낌이 드네요. 화이팅!!
1빠따~
아예 반대로 40대 래더 s를 찾는 것도 재미있을듯...ㅎㅎㅎ.. 그런데 저번에 무슨 스쿨리그 나온거 보니 어린애들 결승 올라가서 깝치는거 보니.. 물론 BJ들 따라하는거지만.. 참 보고 싫었음... ㅡㅡ;.. 이영호처럼 팀시스템이 아니니.. 그런것 같기도 하고... 하여튼 저런애들 키워서 뭐하나 싶기도 했음.. 하여튼 40대리그도 활성화하면 아마 괜찮을 꺼임. 주 컨텐츠 소비층이 30대 40대니까.. 1년이면 래더 s찍고 그만둔 사람이. 정윤종같은 사람인것 같음 재능충..ㅎㅎ.. 그런데 스토리가 없어서.. 금방 그만둘듯..
여자 s없을듯..
이런거네ㅋㅋ '내가 공부 제일 잘하는데 독서실에 나만 남아있어 풉'
냉정하게 영호 정도의 게임 재능은 일반적인 프로게이머라면 누구나 다 보유하고 있는 능력치임. 만약 영호의 타고난 재능이 압도적이었다면 데뷔하자마자 리그 우승하고 다 패고 다녔겠지? 하지만 그렇지 못했음. 영호가 최상위가 될 수 있었던 이유는 재능을 보유함은 물론이거니와 다른 게이머들보다 몇배는 더 많은 연습량과 노력이 있었기 때문임
영호 데뷔한 나이도 생각해야... 재능이 또라이라도 구력은 필요하지.. 결국 다 경험을 통해 대처법을 찾는건데
?
KTF들어가자마자 선배 프로게이머들 상대로 다 이긴 썰까지 있을 정도로 재능 중에 재능이었죠. 물론 지금까지 최고의 자리에 있는건 노력이 뒷받침해준거겠지만 이영호는 시작부터 난놈인게 보이는 선수였어요.
@peace peace 객관적으로 이영호보다 노력 많이 한 게이머 있음? 난 이영호만큼 손목 나갈 정도로 노력한 게이머를 본적이 없음. 이영호가 남들보다 몇배는 더 많은 노력을 하지않았다면 평범한 4강리거에서 그쳤을 것임. 즉 프로게이머라면 재능은 누구나 보유하고 있는 기본적인 요소고 핵심은 노력이었다는 것. 프로층에서는 노력이 더 큰 영향요소임.
@김현민 스타 재능을 0~100 사이로 수치화할 수 있다고 가정해보겠음. 당시 이영호의 재능이 100이라면 노력은 1000이었음. 프로게이머들 중에 제일 많이 연습했다고 확신할 수 있을정도. 하루에 잠 4시간씩만 자고 전부 연습만 했다고 함. 그 결과 프로게이머 후유증으로 팔 수술을 몇번씩이나 했음. 최고재능치를 압도하는 1000의 노력이 있었기에 지금의 이영호가 있었던 것임. 재능빨이라고 말하기 부끄러울 정도로 당시 이영호의 노력량은 어마어마했음.
16~17세 여자 레더s가 있겠냐? 스타가 뭔지도 모르겠구만 엽기로 잠시 성공하더니 희안한 생각만 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