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가 젊다지만 혼자서 살아가기엔 벅찬것도 사실이다. 아들도 생각이 있어서 엄마를 위해서 도시 생활을 접고서 엄마와 함께 지내려고 하는것을 제3자들이 무슨 자격으로 판단하고 조언같지도 않은 조언들을 하고 있는것인가 본인들의 삶이나 제대로 살기위해 더많은 노력들이나 하시오 저들은 저들나름대로 알아서 서로가 의지하며 잘살아 갈터이니
🔊 귀중한 강원도 춘천시 동면 품안리 주님들과 가족 모든 분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 참석한 친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들과 그리고 후대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 복이 되는 😄 생명의 길!! 😀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저는💗주님의 감동을 통해💗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약1:25) 주께 영광//
🔊 귀중한 최승주님과 가족 모든 분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 참석한 친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들과 그리고 후대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 복이 되는 😄 생명의 길!! 😀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저는💗주님의 감동을 통해💗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약1:25) 주께 영광//
착한아들엄마가. 눈물나게합니다. 착한아들. 엄마 가. 허전해서 그러시는거예요 위로해드려요😂❤❤❤
감격 해서 눈물 흘렸읍니다 ㆍ마음이찡하네요 엄마의 모정은 이해 하지만 부지런히 돈모아서 아들은 자기인생 살도록 분가 시켜주시면 좋겠읍니다 👍😭
29살 젊은나이에 저런오지에들어가서 어머니모시면서 사는게 너무대단하다..
참 효자 맞네요! 이쁜 각시만나셔서 어머님 모시구 행복하게 사시길 바람니다.
아들이 잘생겼다 효도받는 엄마는 좋겠다 엄마도 젊고하니 아들도 자유롭게 살아도 될듯
마음씨 고운 아가씨 나타나 행복하게 잘살길 바래요~
효자 아드님 이시네요
아드님~~ 좋은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저보다 3살 아래시네요
아직 우리는 청춘입니다
배 운전도 하시고 거칠것없이 앞으로 쭉쭉~~ 홧팅입니다
세상에 이런 효자 아들은 없을것 같아요 두분 행복하세요
저도 같읏처지몌요. ㅡ저리착한은들. 밎고. 사세요. 저도 저런 이들잊어징산. 27세에. 하늘에. 별이되었답니다. 부럽습니다두분.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셔요❤❤❤
넘효자네요. 복입니다. 착하고. 엄마도잘돌봐주는. 듬직한. 아들 밥안. 먹어도. 배부르건습니다 그만울고. 아들과 오손도손. 잘사세요. 전 사랑ㅡ하는남변. 아들 모두를. 하늘에별이되어서. 전장말 부럽습니다. 브다눈물 뚝하사ㅡ 아들의지해살아가세요. ㅡ사랑합니다 ㅡ두분건강하세요
두분 늘 건강하시고 가정에 평화를 빕니다~~^^
술 때문에 남편을 잃어서 엄마는 아들이 술먹고 사고 날가봐 항상 노심초사 엄마 마음도 아들 마음도 다 이해가 도는데 젊은 아들이 신골에서 산다는게 정말 효자네요
재노심초사매운탕만큼점울때문움마스크맛없재
@@이효선-g4i뭔 소리요 ?
ㅋㅋㅋㅋㅋㅋ
도시에서는 스트레스 가 장난 아니니 엄마하고 자연속에서 자유롭게 사세요
힘내세요
남편과 같이한 추억이 많은곳인데
떠날수 없지요.
내가좋아하는 일하고 사는게
행복이지요.
엄마아직젏은나이예요..저도37세남편사고로보내고어린두어이때문에뒤도옆도볼시간이없어서요.짐아이들다키워놓고보니60대후반입니다..자식께짐이되지않게...
아들이 정많고 착하네요 예쁜아가씨 만나서 엄마랑 행복하면 좋겠어요
ㅔ
@@노미순-t4v ㅣ
ㅡㅡㅡ
ㅡ. 올림니다ㅡㅡ
ㅡㅡㅡㅡ👪
👨👦
김병
인 잘 ㅡㅡ
어머니 웃으시니.. 너무 곱습니다^^ 어쨌든 산사람들은 살아내야죠~ 아드님과 많이 웃으시고 어여뿐 며느리도 보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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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부부처럼
주말가족으로 생활하시는게 좋을듯 싶어요.
아드님도 장가 가야하니
저렇게 성품좋고 착한 아드님이면
좋은분 충분히 만나실것같은데 저기에만
있으면 만나기 힘드니 ㅠㅠ
아들이 엄마한데
잘하고 넘착하게 사네요.
이런 남녀가 효자들 많음 좋겠습니다.
요줌각박한세상에이런효자가보기힘드는데넘보기좋네요저또한엄마을10년병간호하고똥오줌6개월간호하다가보내드렸거든요행복했으면좋겠네요
효자아들이네요
저에게도15년동안혼자키운우리효자아들이있습니다
행복한일이죠..그치만너무일찍철이든거같아한편으론마음이아픈손가락..자식은힘이고엄마라는이름은진짜큰무기인거같아요^^
승주씨와 어머님 힘내시고 잼잇게 사시길 바랍니다.응원합니다.^^~
왜??
보면서 눈물이 나는걸까요??
두분 어디서든 행복하세요~^
이런효자가 어디있을가. 착하고. 예쁜색시. 만나서 행복하게사세요. 울다가. 웃다가. 감동이예요. 소녀같은. 어머니 행복하게사시네요
아들이 진짜효자네요
보는내내 눈물이났어요
참~~결혼기념일에 인절미해주는아들 부럽네요
부럽습니다 어머니랑 함께할수있어서 보기너무좋습니다
술만줄이세요ㅜㅡ
울고 싶어하시거든 맘껏 울게 하세요
그래야 깊은 슬픔에 빠지지 않아요
두 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지금처럼 그렇게 행복하게 사세요
두분 건강하시구요^&^
보기좋아요^^우리아들하고 동갑인데 이쁜아가씨하고 토끼같은 애들낳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늘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힘내셔요 아들 믿고 열심히살아요 아들효자라 끝까지 잘모시고 살겁니다 착해서 아내도잘만날거예요
두분 힘내세요
순수한 두분 보면서 행복햇습니다❤
어머니가 아들만 바라보고 사시기에는 아직 젊고 고우신데 남편 분 돌아 가시고 우울증이 있으신거 같은데 너무 아들에게 부담만 주고 계신건 아니신지...
아들분 앞날이 창창한데 저런 외진 곳에서 살아 가기에는 너무 아깝네요.
승주씨 어머니가 걱정이 많은거예요 옆에서 항상 행복하세요^^
효자아들이네요 항상건강하시고 오래오래행복하세요 붕어사서매운탕먹고싶네 많이잡으면 판매도좀하세요 아드님이쁘고 착한색시만나 엄마하고 행복하게사세요 연락처있으면좋겠네
어머니 보다 아들이 더 어른스럽네요 어머니 아들 서로배려하고 이해하면서 행복하게 사세요 우리 어머니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형편이 비숫)
참으로 세상에 둘도 없는 효자 아들 두셔서 행복하겠어요 어머니도 아들에게 지극하시구요 그러나조금씩 아들의 장래를 생각해 정을 조금씩 떼셔야 해요 결혼해서 며느리도 보셔야하니~
하늘에 계신 남편 분이 세상에서 최고 큰 효자 아드님 을 선물 하셨네요!
부디 건강 하시 옵고 행복 하시 옵소서 💕
어머님이 조마 조마 하니 아들이 이해 하고 잘하세요 ^^; 두분 행복 하시고 건강 하시고 축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효도하는아들.어머님이.복받었읍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맘이 훈훈하면서 찡하네요.. 아드님 언젠간 도시로 나가시겠지만 자리잘잡아서 분가잘하셨음 하네요 멋지시네요! 👍👍👍👍👍👍👍👍👍
엄마 복도 많으시네요
어머님이 착하신분!!
앞으로 좋은일만 듬뿍있으시길
요즘저런아들이있을까
엄마도아들과
도시로나가서살아야하겠네요
어머니 너무 소녀같으시네요. 행복하세요. 두분
요즘 같은 시대에 보기 드문 감동적인 효자시네요. "나 잡아봐라. 뭐야 애인도 아니구~." 너무 아름다운 모자지간이세요
아드님 마음씨 고운 현명한 아내도 만나 행복한 삶을 사시길 기도하고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왠지 모르겠지만 아드님 그저 감사하네요.
너무 착하고 ㅡㅡ멋진아들. ㅡ잊으니. 남변 ㅡ그리움 은 ㅡ이제좀하세요 얼마나. 다견합니까. 어머니. 브럽네요😂❤❤❤❤
아들 승주님 고맙네요 엄마 생각해서 외지로 들어와 성실하고 순수한모습 넘나 사랑스럽네요 잘생기고 마음도 예쁘네요 사위삼고 싶은마음 간절합니다 승주님 훌용합니다 대한민국 모범 청년입니다
아드님 효자네요 어머님도
아들사랑하는 마음이 앞서다보니
아들 믿으세요 아드님 어린나이가
아니니 믿으셔도 될만한 아들이네요
55세가 젊다지만 혼자서 살아가기엔 벅찬것도 사실이다.
아들도 생각이 있어서 엄마를 위해서 도시 생활을 접고서
엄마와 함께 지내려고 하는것을 제3자들이 무슨 자격으로
판단하고 조언같지도 않은 조언들을 하고 있는것인가
본인들의 삶이나 제대로 살기위해 더많은 노력들이나 하시오
저들은 저들나름대로 알아서 서로가 의지하며 잘살아 갈터이니
엄마하구잘살아조 서고맙냉
아들 장가가서 어머니랑 같이 살면 며느리도 엄청 스트래스 받을듯 아들 분가 시키세요
겪어보지 않고 어떻게 남을 판단할 수 있는지 어이상실.
참 멋있는 아들이다..세상에 아가씨들은 저런 진국을 두고 어디서 헤매고 있을고...술은 조금씩 먹도록해요..엄마를 위해서...
참 착하네요...
두분 앞으로는 더더더 행복하세요
아들이 참 대단해요ㆍ엄마가 저랑 동갑인데 아직 젊으시니 즐겁게 사세요ㅡ아들도 젊음은 다시오지 않으니 자기인생도 즐기시며행복하게 사세요 ㅡ
아들위해 엄마가 많이 강해져야겟네여. 엄마가 아직 젊으신데 서로를 위해 강해져야겟네여.
꼭 참한 아가씨 만나서 같이 어머니 모시고 살아야 완성된 인생인가요? 지금처럼 어머님이랑 물고기 잡으면서 모자가 행복하게 사는 것도 멋진 삶이에요.. 사람 하나 더 들어와서 가정 생기고 식구가 불어나면 지금보다 훨씬 힘들어지실수도있어요..
아들 인물도 좋네요. 참한 처자 만나서 잘 살았으면 싶네요..
멋지게 잘 사네.
행복하세요 ~
아들아 배 운전 엄마 살~~~살 좀 가르켜 드려라 착한아들 우리아들도 착한데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올챙이 국수 드시면서 어머니 보니깐 갑상선 혹이 많이 커네요 병원가서 갑상선 검사 꼭 받아보십시요 전 갑상선 양쪽이 없읍니다
엄마도 다큰아들을 아기 다루듯 하고있으니 ᆢ
아무리 남편을 술때문에 잃었다지만 이젠 다큰 성인인데 저런식으로 다루면 안되지 ᆢ
아들이 엄청 효자인데 ᆢ
그런다고 다큰아들이 아기처럼 말을 들을까 엄마도 참 답답하네ᆢ
때론 젊은아들이 혼자 외로울텐데ᆢ그것도 이해해 줘야지ᆢ다큰 아들이 제앞가림도 못할까
알아서 할텐데ᆢ
재큰성인큰아들때론위험경험흉질틱마스크맛없재
디스토마 갠찮나요 밀물고기? 회?
술때문에 사고로 남편을잃었으니
아들이 술먹는걸보면 속이 타들어갈
것. 에효 그러니 태생적으로 좋아하는
술을 끊고 오지에서 무슨낙으로 일만
하고살것인가
어머님 아드님 조그만 이해해 주세요 조금의 술은 괜찮아요.
아드님 좋은색시 만나 어머님과 행복하게 사세요.
추억 다큐
엄마가 마음이 며리시네요
여기가 어디있어요
가보고 싶습니다
담에는 몸만 가서 배를 어머님과 짐이 있는곳으로 옮겨오면 더 쉽지 않을까요? 바쁘게 살면 조금 덜 하실텐데...민박과 메운탕집 그리고 낚시..두릅, 더덕, 산삼 씨앗들을...
품안리 에서 어부 영상 유튜브로 올려~
취미생활도 하고 해야 ~
재미가 생겨 술을 덜 마실것 같네요~
돈 벌면 인근 시내에 독립시켜 결혼도~
할수 있게 해서~
서로 돕고 같이 재미 있게 행복하게 사세요~
아들을 위해서 멀하고 살아야될지 진지하게 고민하셔야긋네
노봉방주는 술 처럼 많이드시면 큰일남니다 .
하루에 소주반잔정도 물에타서 드시면 약이됨니다~~
승주씨 👍
지금은 거의 멸종한 아들 종이구나! 그래도 행복한 엄마여 ! 난 안막어 ~ 지금도 잘살지? 승주 !
아들보다 어머니가 철이 더 없어 보이네요.아들 효자 십니다
닥쳐라
아들분 효도도 적당히 하세요 나이들면 내 인생 못산것도 후회가 된답니다 .엄마도 그만우세요 자식이 힘들어요 젊은데 허리수술하고 저렇게 또 일을하네
55세면 넘 젊다. 엄마가 도시로 나가서 새롭게 사셔야할듯.. 55세 젊은 엄마를 무슨 부양이여~. 내참. 요즘은 90세도 혼자 살아. 아들이 여자만나 가정꾸리게 놔줘라.
식당 차리면 될것.
도시와 시골사람들의 관념차이
@@moveanddogati5267 함께 횟집ㆍ안성맞춤.
저두요 아들 앞날을 생각해야죠 결혼도 해야하니
엄마 배타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 귀중한 강원도 춘천시 동면 품안리 주님들과 가족 모든 분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 참석한 친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들과 그리고 후대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 복이 되는
😄 생명의 길!!
😀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저는💗주님의 감동을 통해💗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약1:25) 주께 영광//
아들아 술끊어 그래야 엄마 우울증이 나아지지 아들 홧팅 엄마는 우울증이 심각하네요 술끊어요 착하지요?
술이 문제 있네요 엄마께서 잘하세요 엄마께서 안계시면 후회 합니다 ㅂㅐ운전할때조심하세요
아들 인생 살아야...
55살이면 너무젊은나이예요ㆍ아들인생은 아들거예요ㆍ젊은 엄마가 이해가안가요ㆍ
식당 차리면 될것.
각시는 베트남이나
몽골에서
예쁜처자를
데려오세요
어머니모시구천국에서사네
ㅋ 그카고 사능깁니다.~
바다에요ㅈ강이에요?
🌈🏡💖👏👏👏👍ㅎㅎ늦기전에 전화하시길
풀에 긁힌 순간 알콜솜으로 소독하면 바오 가랁아요
일회용 알콜손 지참하고 다나세요
🔊 귀중한 최승주님과 가족 모든 분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 참석한 친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들과 그리고 후대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 복이 되는
😄 생명의 길!!
😀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저는💗주님의 감동을 통해💗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약1:25) 주께 영광//
딱하네 ㅡ아들인생 막혀 언능 장가보내셔 엄니 이해불가 아들불쌍,,우째 자식 한명뿐인겨
엄마가. 시내로. 나가서 승주씨 결혼도 시키시어야겠네요
그냥. 놔두면. 나이는. 자꾸먹는데
어 ㅋ ㅏ 돌아가면. 그때는 아들이 너무 나이를 많이 먹을텐데. 결혼하기
가 힘들텐데...
37:37걸려있는 목줄도 많고 철장안에 강아지들 있던데 개농장인가요....ㅡㅡ
그러게요..ㅠ
Brother you need help you mom2 everything okay
산삼 아들도 조금 줘야지요
진짜 엄마가 참 넘하시네
승주야, 빨리. 엄마한테,,안가냐,ㅡ이놈아, ㅡ
내가, 품안 리로,,쫓아간다
참 ㆍ애기 같은 분이시네 ㆍ운전은 하시지 마시길ㆍ 절대ㆍ~~
에라이 도그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