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롱이들은 가지고 있는 트라우마가 있나요?! 저는 어렸을 때 피아노에 대한 충격적인 트라우마가 있어서 그 이후로는 피아노를 치고 싶다는 생각을 전혀 안 했었더니 지금은 정말 다 까먹어서 도레미파솔 밖에 못 치는 것 같아요😢 오늘 영상은 저의 썰을 살짝 곁들인 방법으로 만들어 봤는데 이런 저만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들도 좋아해줬으면 좋겠어요🩵🩵🩵
저는 어.... 콜라 따개 트라우마가 있어용 어렸을 때 아는 사람한테 나 이제 콜라 따개 열 줄 안다고 땄었는데 한 2분뒤에 막 제가 만졌었던 장난감은 다 빨간색으로 색칠되어 있는거에요 그래서 피 인가해서 손을 봤더니 진짜 피가 철철 흘르고 있어서 무서워서 아직까지도 못 따고 있어요ㅠㅠ
지금 20대중반 이상쯤 되는 성인들은 아마 다들 어렸을때 선생님이 자기 감정 담아서 때린 기억 다들 있을거에요😢😢 저두 수학 좋아해서 학원 갔는데 첫날부터 두꺼운 몽둥이로 맞고 틀릴때마다 계속 맞는데 그냥 본인 기분 실어서 때리는게 느껴져서 어이가 없어서 그뒤로 수학에 정이 안가더라구요ㅠㅠㅠ 그맘 너무 이해가 되네요😭😭
저는 어렸을적에.. 재능과외를 받았었는데 제가 초등학생 때 구구단을 못외었다는 이유로 30센치 자로 종아리를 맞았었어요.. 그래서 다음주가 되는게 너무.. 무서웠고 다음주에도 제가 못외운게 있으면 종아리를 맞았고.. 제가 선생님 오시기 전에 30센치 자를 몰래 치워놨는데 다시 과외시간이 되니.. 연필꽃이에 20센치 자가 들어있던 겁니다. 그래서 그걸로 또 맞기도 했고 저한테 언니, 오빠가 있는데 그 때 언니나 오빠의 과외시간이 다가오면 그 과외가 끝날 때까지 옆에서 무릎꿇고 손을 들고 있어야됐고.. 어느날은 제가 심하게 맞고 선생님이 나가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울다가 '엄마한테 가서 속상함을 달래야지' 라고 생각하는데 마침 선생님 저에게 '너 엄마 앞에서 울면 죽여버린다' 라고 말하는겁니다. 저는 그 말을 듣고 혼자 주방에서 음소거눌물을 흘린뒤...나중에 과외는 끝이 났지만 전 아직도 그 트라우마로 인해.. 공부와 멀어졌습니다😢😅 그 때 생각을 하면 아직도 가슴이 조마조마하네요..ㅠ
초등학교부터 중학교까지 발레를 했어요😂.. 입시반이었는데...저희 학원만 그런건지; 아침 사과 한쪽, 점심 샐러드 먹고 검사 받고, 체중 100g이라도 늘어나면 연습 루틴 10번까지 있는데 오전부터 밤까지 있는 다른 레벨반 애들이 레슨받는 동안 끝없이 해야했어요. 틀리면 주걱?같은 걸로 허리 골반 등을 맞아야했죠ㅜ.. 다리 못 찢는다고 발목에 선생님이 두발 다 올라가서 눌러대며 못된 몸이라고. 쓸모없는 발목 분지른다고 협박도 하셨어요. 너무 아프기도 하고, 진짜 부러질까봐 무서웠어요ㅜ 그 뒤로 운동이라면 치를 떨어요. 운동 관련은 진짜 친해지질 못하겠더라구요...
미친사람이네요ㅜㅜ 저 예전에 피아노알바할때 유치원애기들 가르쳐줬었는데 진짜 하나같이 귀여워서 집에있는 귀여운거 들고가서 같이 놀아주곤했었다는~~ 입술에 뭐 하나 바르고가도 관심가져주고ㅋㅋ관두고나서도 애들이 저 찾고 ㅋ 오래전이지만 좋은기억으로 남아있는데 그쌤은 왜 그러셨을까😢
키가 작으면 죄인가요? 그냥그건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폭력하는 그 자채에요 전국 영양사 선생님들 이거보고 후해 하새요! 키는 서로서로 달를수있는 나만의 특집입니다. 키는 크고 작고 그러놓고, 아이들에게 상처 주지 말고, 즐거운 학교 생활 보네게 네버두시면 아이들에게 자유도생기고 걱정도1%도 없음니다.😊 초,중,고,대,절대키비교 노노!!!!!
와 저랑 비슷한 ㅠㅠㅠ 저도 6살 7살? 학원에서 피아노시간에 못칠때마다 뒷톰수를 얼마나 쎄개 때렸는지 이마로 건반을 친적도 있었는데 ㅜㅜ 넘 무서워서 그 다음 수업때 안도감에 그자리에서 소변실수하고 30살 넘어서까지 피아노는 쳐다도 안봤는데 10살 첫째가 피아노 집에서 치게 사달라고 전자피아노 장난감같은거 사주면서 같이 치게됬어용 ㅠㅠ
원장 선생님한테 제가 말했는데 그래가지고 그 이후로 레스턴 해 주시는 선생님 화를 100 100 지르는 선생님 자르셨구요 그래가지고 왜 이렇게 애들을 왜 이렇게 혼내냐 이래가지고 다른 선생님으로 바꿨어요 진짜 착한 선생님이에요 그래가지고 진짜 제가 좋아했던 적이 있습니다 진짜 무서웠다
저는 지금 13살입니다!저는 지금 다시 도전해보려고했는데..'안돼겠더라구요..안려드릴게요!저는 4살중반때부터 해왔는데요!!7살쯤에다른학원으로 옮기게되었고 거긴 소리반,또리반,음표반 있었구여.전 또리반으로 가게되었어요.전 그땐 친구랑 같이 쳐야지하는 맘으로 즐겁게했는데.1개월되니까 제가 원래 실수를 안하는데 한번 실수로 틀린적이 있었는데..손가락과 손톱을 연필 심으로 때리고 찔러서 부모님께 말하고.울면서 자초지정을 설명하니.선생님은 아니다.했지만 학원에ㆍCCTV가 있었고!전 사과를받고.합의금과.학원을 끊었습니다!!그래서 전 그 마음을 공감할수있어요!그럼 화이팅❤❤
저는 피아노 다녔었는디 처음시작했을때 였는데 선생님이 자를 가지고 오는거에요 근데 처음이여서 전 몰랐거든요 근데 처음 시작인데 아침을 쳐보라는거에요 그래서 모른다고하고 도래미파솔라시도로 넘어갔어요 근데 제가 도래파로 실수로 넘어갔거든여 근데 미한번 빠트렸다고 아까 가져온자로 제 틀린손가락을 자로 5번씩때리는데 오늘만하고 끊으려고 엄마에게 말씀드렸는데 다행히 아빠가 변호사고 엄마가 경찰이고 고모가 판사여서 그사람은 지금 경말서에서 반성문 100장 쓰고 있담니다 그리고 그 피아노학원은 지금 망한상태구욤 헿❤
@@user-sbs5giht 구라아니거든여 잘 알지도 못하면서 그리고 선생님은 제가 실력자인줄알고 아침 처보라 한거고 틀린손가락 5번씩 때렸어요 그리고 월래는 학원에서 때리면 불법이여서 감옥가는데 반성문 100장으로 넘어 가는거거든요 아휴 제가 얼마나 속생했는지도 모르고 아무생각없이 '구라좀 ㄴㄴ'이러고 자빠지셨네영 ㅎ
영롱이들은 가지고 있는 트라우마가 있나요?!
저는 어렸을 때 피아노에 대한 충격적인 트라우마가 있어서 그 이후로는 피아노를 치고 싶다는 생각을 전혀 안 했었더니 지금은 정말 다 까먹어서 도레미파솔 밖에 못 치는 것 같아요😢
오늘 영상은 저의 썰을 살짝 곁들인 방법으로 만들어 봤는데 이런 저만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들도 좋아해줬으면 좋겠어요🩵🩵🩵
저는 잘은 기억안나지만...있긴해요 아 찾았다 긴급재난문자, 사이렌 소리 트라우마요 그리고 어릴때 누가 발로 등을 눌러서 물에빠졌어요 그때부터 물이 좀 무서웠어요
저는 전에 생선가스 먹다가 가시가 목에 박혀서 그뒤로 생선은 잘 못먹어요
사연님 첫번째노래 그거랑비슷해요 어버이은혜요!
전 아빠가 절협박하고 때리려하고 소리질러서 소리지르거나 흥분한목소리를들으면 무서워요
트라우마는 없지만 무서웠던 기억은 있어요
헐 애가 한 번 잘못 쳤다고 주먹으로 쾅쾅.. 그 시절 생각나네요 😢 트라우마를 극복하시려는 마음 너무 감동적이네요.. 파이팅!! 다 같이 트라우마 부숴버립시다 👊👊
ㅠㅠ 저희 학원 ㄱㅅㄲ… 아니 선생님은 맨날 한번만 틀려도 정신안차리냐고 1학년 앞에서 말끝에 아 그만 놀고 연습하라고! 씨… 이래요 돈낭비같아서 오늘까지 다니고 끊었어요
저도 피아노 학원 다닐때 틀리거나 잘못 쳤을때 손가락 눌르고 허리 피라고 등을 때리셨는데 엄마가 그 모습을 보고 그만다니라고 했던 기억이나네요
저는 오히려 재가피아노를 못쳐서 재가피아노애 주먹으로 샷건을침니다..
?
@@와이거한글써지네?
특히 어릴때는 작은 행동과 말도 크게 와닿을텐데.. 안좋은 기억은 다 잊으시고 항상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어린 나이가 무서우셨겠어요. 이제는
안 좋은 기억은 다 잊어버리시고 새롭게 좋은
기억으로만 가득하길 바랄게요~^^
선생뭐야.. 자격이 없네..
그땐 그랬지.. 참 강한 자들이 살아남는 시대
헐 ㅠㅠ 그러셨군요😭😭 저도 어렸을때 틀릴때 마다 선생님이 손으로 쌔게 (싸대기..?날리듯) 때리셔서 트라우마가 있어요 ㅠㅠㅠ😢그후 다른 피아노 학원은 다녔는데 한번씩 떠올르고 흥미가 뚝 떨어져서 몇년간 안 다니고 있어요..! 저도 몇곡 빼곤 모른답니다😅 힘내세요!!!
저는 어.... 콜라 따개 트라우마가 있어용
어렸을 때 아는 사람한테 나 이제 콜라 따개 열 줄 안다고 땄었는데 한 2분뒤에 막 제가 만졌었던 장난감은 다 빨간색으로 색칠되어 있는거에요
그래서 피 인가해서 손을 봤더니 진짜 피가 철철 흘르고 있어서 무서워서 아직까지도 못 따고 있어요ㅠㅠ
지금 20대중반 이상쯤 되는 성인들은 아마 다들 어렸을때 선생님이 자기 감정 담아서 때린 기억 다들 있을거에요😢😢
저두 수학 좋아해서 학원 갔는데 첫날부터 두꺼운 몽둥이로 맞고 틀릴때마다 계속 맞는데 그냥 본인 기분 실어서 때리는게 느껴져서 어이가 없어서
그뒤로 수학에 정이 안가더라구요ㅠㅠㅠ 그맘 너무 이해가 되네요😭😭
헉!!!너무 아프셨겠어요...😭😭
너무하네요! 애들 가르칠 땐 절대 그런 짓은 하면 안돼는데 😢 아마 그땐 지금보단 처벌이 약해서 그랬나보네요.. 아이들은 사랑으로 감싸주어야 하는데 고생하셨어요😢❤
저두 공감요 전 때리신건 아니지만
다른 학생과 비교하시구,
제 상자랑 할때만 이용하시구
제대로 알려주시도 않으셨었음요
현직 잼5
저도 어릴적 피아노샘한테 혼나서 눈물을 펑펑 쏟은 기억이ㅜㅜ 피아노샘들은 다 그런가요 예민한듯
울쌤은착한대 피아노애샷건처도 안혼남ㅋㅋ
미랑 파 시와 도 사이에 있는 검은 건반은 도대체 왜 만든 거고 무슨 소리가 나나요..ㅋㅋㅋ
넘 궁금쓰
두 음이 합쳐진 소리가 납니당❤
제가 다니던 피아노 원장선생님도 틀리먼 손등을 펜으로 치셨어요. 전 당한 적은 없는데 친구가 그걸로 화가나서 끊었죠.
맞아 맞아
P쌤들은 왜 그리들 까칠한지
플라스틱 자 가지고 다니면서 틀리면 자를 세워서 손등을 탁탁탁 내려침;;;
겨울엔 정말;;;;
아픈 건 둘 째 치고 이러다 손이 뿌러지지 않을까 싶을 만큼 공포스러웠음
어머 잘못 쳤다고 저렇게 때릴정도인가요..ㅠㅠ 저는 지금 피아노 배우고있는 학생인데 좋은데로 다닌거같아서 다행이에요 어린이날,생일,크리스마스 날 같은 기념일 같은 날 선물도 주시고 게임도 많이하고 선생님도 착하신데..그 선생님은 좀 안좋으신거 같네요..ㅠㅠ
저는 각각님 처럼 피아노 선생님이 손찌검을 하지 않으셨지만..소리를 많이 지르셔서 그땐 너무 무서워서 트라우마로 남았지만 5년 만에!! 다시 피아노를 시작에서 아직은..바이엘 3권 입니당!! 그래서 실력두 많이 늘었답니당!!
그당시피아노쌤들 다 그런거였나봐요. 저도 초등학생때 선생님이 모나미볼펜으로 손가락뼈를 세게 내리치는데 눈물이 핑돌고 제대로 못하면 등짝 스매싱 강하게 했었어요. 저도 그래서 피아노 그만뒀었는데 공감되네요
와 저도 그랬어요… 진짜 똑같아요 목소리더 엄청 크셔서 소리치면서 뭐라하거ㅜ
우우우우우우😂😂😂🎉🎉🎉🎉😂😂😂😂😂😂😂ㅋㅋㅋ
ㄹㅇ 저도
아이구 ㅠㅠ 진짜 무서웠겠어요 😢
그런 건 진짜 잊어버릴려고 해도 힘들텐데 화이팅 하세요!!
선생 어이없네 어린애가 틀렸다고 손찌검을? 그것도 주먹으로? 장난치나.. 그 분은 그런 짓을 해서는 안됐어요. 작지만 그래서 더 소중한 피아노장난감 처럼 가벼운 마음으로 털어내시길 바래요!
아이구ㅠㅠㅠㅠ 한번쳤는데 주먹으로ᩚ 내리친다고ᩚ 생각하니 저도 치㉮ 떨리네요 저도 피아노 학원을 다니고있는데… 저한테도 있을 일이 아닌지..ㅠㅡㅠ 아무튼 편안하게 다시 시작하길 바랄게요!
선생님에 대한 트라우마를 깨고 다시 시작한게 대단하고 자랑스러워요 항상 힘내시고 극복하세요😊
선생님 인셩 ㅆㄹㄱ
저 이제 3학년 인데 피아노
학원 2년3개월 다녔어여(행복 하셰여!)❤
저는 어렸을적에.. 재능과외를 받았었는데 제가 초등학생 때 구구단을 못외었다는 이유로 30센치 자로 종아리를 맞았었어요.. 그래서 다음주가 되는게 너무.. 무서웠고 다음주에도 제가 못외운게 있으면 종아리를 맞았고.. 제가 선생님 오시기 전에 30센치 자를 몰래 치워놨는데 다시 과외시간이 되니.. 연필꽃이에 20센치 자가 들어있던 겁니다. 그래서 그걸로 또 맞기도 했고 저한테 언니, 오빠가 있는데 그 때 언니나 오빠의 과외시간이 다가오면 그 과외가 끝날 때까지 옆에서 무릎꿇고 손을 들고 있어야됐고.. 어느날은 제가 심하게 맞고 선생님이 나가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울다가 '엄마한테 가서 속상함을 달래야지' 라고 생각하는데 마침 선생님 저에게 '너 엄마 앞에서 울면 죽여버린다' 라고 말하는겁니다. 저는 그 말을 듣고 혼자 주방에서 음소거눌물을 흘린뒤...나중에 과외는 끝이 났지만 전 아직도 그 트라우마로 인해.. 공부와 멀어졌습니다😢😅 그 때 생각을 하면 아직도 가슴이 조마조마하네요..ㅠ
진짜그피아노쌤 피아노자견없서 각각님힘내세요❤
와!😮 정말 잘 친다.
0:26 이거 어비이의날 같은ㄷ
혹시 그거 어디서 사셨나요?
저도 비슷한 트라우마가 있었어요..저도 피아노인데...당시 근처아파트에서 선생님께 배웠는데 저를 피아니스트로 만드신다고 너무 극성으로 가르치셨는데 전 틀릴때마다 트라이앵글채로 손등을 맞아서 매번 멍이드는 바람에 후에 부모님께서 아신뒤로 그만두게되었답니다😢 그나저나 주먹이라니..주먹도 심하네요...😥
재미있어 보이네요. 가볍게 시작하기에 좋네요
헉.‘ 저도 피아노 트라우마 있어요ㅜㅜ
유치원때 음악시간이 있었는데 그때마다 피아노를 했어요 근데 제가 유치원때여서 피아노 비행기도 못쳤어서 막 치다가 틀리면 선생님이 제 손을 꺾으셨던 기억이😢😢
정말 잘 쳐요.😊
트라우마를 깼다니 정말 대단 하신것
같아요 그리고 혹시 당신은 사랑 반기위해 태어난 사람
쳐주실수...(역시 비행기)
와..나랑 반대네 나는 피아노 학원 끊을때 울었는뎈ㅋㅋㅋ
너무 잘 치신다.
엄첨 잘 하시네요.😊
20년전 트라우마를 깨려면 피아노를 깨세요 그리고 그땐 선생이 정말 쓰레기였잖아요 그때 그 일은 잊고 새롭게 다시 쳤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저 문어의 꿈 쳐요!그리고 목소리 너무 이뻐요!^^
홧팅!❤
저 피아노 장난감은 뭐라고 검색해야 구매 가능하나용?
그거 어디서 샀죠😢
구매처좀 알수 있을까여? 가지고 싶어서
근데 대체로 피아노 학원은 그런 듯 내가 다닐 때도 틀리면 볼펜으로 손등 내리치고 그러셨음 주변 친구들 포함 피아노 학원에서 이런 건 일반적이라 별 말 안했고, 난 선생님 좋아했음
와... 피아노가 제일 귀엽네요ㅎ
어린 나이였을텐데 무셔우셨겠네요....😢
저 혹시 그 제품 무엇인지 알 수 있을까요?
정말 사고 싶어서 그래요......
안 된다면 죄송합니다😢😅
알려 주실 수 있다면 알려 주실 수 있나요? ?❤❤
각각님 사랑해요❤❤❤❤
헉!그건 그냥 학대죠!그런 기억 다 지우고 좋은기억만 가지세요!💙
이 노래 연주 우리 학원 에서 배워요.
저도 피아노 학원쌤이 발 떠는거 찍으시면서 제가 하지말라해도 계속 찍으시고 부모님한테 보여줄거다,계속 찍을거다 이러면서 협박하시고 레슨받을때마다 본보기로 저만 틀릴때마다 혼내셨어요..
가끔 피아노 학원에서 울때도 있었고 너무 힘들었습니다.
와..저도요..ㅜㅜ과외받는데..자로 손가락 탁탁..박자못맞추면 손바닥으로 등치면서..배웠던..피아노..오래배웠는데.. 쳐다도안봐요..
저는 쌤은 아니지만 언니한테 배우다 틀리면 싸대기맞고 손등 맞고 등 맞고 정수리 치고 ㅋㅋ.. 그래서 피아노 안좋아해요!!!
그 선생은 태어났을 때부터 피아노 잘했나?; 과외는 배우는 건데 왜 틀렸다고 주먹으로...
저도 8살때쯤에볼펜으로 머리,손을자주때려서 그학원을싫어해요..친구도같이다녔는데그친구는 엉덩이?거기도 맞았데요
이거 어디서 구매가능할까요?? ㅠ? 네이버쇼핑 아무리 검색하도 않나오네요ㅠ ㅠ
저는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매했습니다 :)
@@각각의사연 거기도 찾아봤는데 안보이더라구요 ㅠㅠ 혹시 링크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ㅠ 이런 장난감 너무 가지고 싶었어요 ㅠㅠ
안녕하세요:) 저도 미니어처 피아노 귀여워서 찾아보다가 지마켓에서 해외배송으로 판매하고 있더라구요.! ’미니어처 피아노 악기 인테리어 장식 소품‘ 이라 치면 나올거에요.! 링크가 안 올려져서 이렇게 알려드려요:)
@@WOOSUN_ 감사합니다ㅎ 검색어가 엄청 기네요^^;;; 아무리 검색해도 안나오는 이유가 당연한듯ㅠ;;;ㅋ 건전지 방식일줄 알았는데C타입이라 굳굳!! 이걸 찾으시다니 대단하세여😆👍 친절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ㅎ
초등학교부터 중학교까지 발레를 했어요😂.. 입시반이었는데...저희 학원만 그런건지; 아침 사과 한쪽, 점심 샐러드 먹고 검사 받고, 체중 100g이라도 늘어나면 연습 루틴 10번까지 있는데 오전부터 밤까지 있는 다른 레벨반 애들이 레슨받는 동안 끝없이 해야했어요. 틀리면 주걱?같은 걸로 허리 골반 등을 맞아야했죠ㅜ.. 다리 못 찢는다고 발목에 선생님이 두발 다 올라가서 눌러대며 못된 몸이라고. 쓸모없는 발목 분지른다고 협박도 하셨어요. 너무 아프기도 하고, 진짜 부러질까봐 무서웠어요ㅜ 그 뒤로 운동이라면 치를 떨어요. 운동 관련은 진짜 친해지질 못하겠더라구요...
음악하는 사람들이 드럽게 신경질적이긴 한 듯.. 나 어릴 때 피아노 선생도 틀릴 때마다 피아노 건반에 대고 쾅쾅 거려서 그 자리에서 사라지고 싶었음
미친사람이네요ㅜㅜ 저 예전에 피아노알바할때 유치원애기들 가르쳐줬었는데 진짜 하나같이 귀여워서 집에있는 귀여운거 들고가서 같이 놀아주곤했었다는~~ 입술에 뭐 하나 바르고가도 관심가져주고ㅋㅋ관두고나서도 애들이 저 찾고 ㅋ 오래전이지만 좋은기억으로 남아있는데 그쌤은 왜 그러셨을까😢
피아노귀여웡
이거 어디서 사요?
그 선생 ㅁㅊ건가? 요즘 아이들이 맘만 먹으면 바로 깜빵행
2번은 약간 피아노타일에서 들어본거 같음
페인터
저는 1학년때 키비교를받았어요.
저는1반에서 키가제일 작았던탓에,
급식을 먹다가 녕양사선생님이
저를 아린이라는 여자에와 키비교를 받았고,
저희 담임 선생님이 혼네셨고요.
지금은 군산구암 초등학교에 2학년이 되었지만,
비록 1달에3번씩은 생각이나요.
저한테,후배들이 생겼는데.
그 아이들도,그럴까봐 걱정이커요...
드레도 지금은 비교를 받지않아 다행이에요😊😊
하지만그럴일이 있을일이 없으면 좋겠어요.ㅎㅎ
구독자 2-1반 15번 임주연 올림❤
키가 작으면 죄인가요? 그냥그건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폭력하는 그 자채에요 전국 영양사 선생님들 이거보고
후해 하새요! 키는 서로서로 달를수있는
나만의 특집입니다. 키는 크고 작고 그러놓고,
아이들에게 상처 주지 말고, 즐거운 학교 생활 보네게 네버두시면
아이들에게 자유도생기고 걱정도1%도 없음니다.😊
초,중,고,대,절대키비교 노노!!!!!
아이드에게 자유와 교육을 잘 시키면
아이들은 스트레스 노노!
키는 유치원도 해서는 안돼는 행동입니다.
초,중,고,대,는 해서는안돼는 행동
1.비교하지않는다.
2.학대 하지 않는다.
3.렵박하지않는다.
4.폭력하지않느다. 입니다.!
이거 구매처 알려주실수있나요?
헐 그런 사람은 신고 해서 교도소 가야한다.ㅡ
와 저랑 비슷한 ㅠㅠㅠ 저도 6살 7살? 학원에서 피아노시간에 못칠때마다 뒷톰수를 얼마나 쎄개 때렸는지 이마로 건반을 친적도 있었는데 ㅜㅜ 넘 무서워서 그 다음 수업때 안도감에 그자리에서 소변실수하고 30살 넘어서까지 피아노는 쳐다도 안봤는데 10살 첫째가 피아노 집에서 치게 사달라고 전자피아노 장난감같은거 사주면서 같이 치게됬어용 ㅠㅠ
저도 피아노학원 다닐 때 그 선생님이 그 레슨 해 주시거든요 그때 제가 뭐 틀릴 때마다 맨날 뭐 화를 빽빽 지르고그때 진짜 너무 무서워서 울었어요그때가 8살 9살 때였어요.진짜 너무 무서웠어요 근데 그 피아노 학원이 폐업 했어요 맞나?나
원장 선생님한테 제가 말했는데 그래가지고 그 이후로 레스턴 해 주시는 선생님 화를 100 100 지르는 선생님 자르셨구요 그래가지고 왜 이렇게 애들을 왜 이렇게 혼내냐 이래가지고 다른 선생님으로 바꿨어요 진짜 착한 선생님이에요 그래가지고 진짜 제가 좋아했던 적이 있습니다 진짜 무서웠다
근데 지금은안 다녀요 힘드니까ㅎㅎ
ㅇㄴㅋㅋㅋ 돈내주고 내가 친다는데 쾅쾅 ㅋㅋㅋ 돈줄을 스스로끊넽ㅋㅋㅋ
저도 초 4쯤?에 친구가 짓궂은 장난을 많이 쳤는데 전 그게 너무 힘들었어서 트라우마 비스무리한것이 생겼다는.....그래서 지금도 남이 제 물건글 만지면 조금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 같아요....😢
솔직히 때리는건 아니다....파아노를 못하면 화를 낼수는 있는데 때리는건 진짜 아님....화이팅 하세요!❤ 피아노 갈수록 어렵지만 그래도 열심히 하면 실력이 늘수 있어요 아무도 처음엔 다 잘할수 없어요 원래 못하는게 정상이니까 좌절하지 말고 차근차근 배워 보세요!
젠장 E와 F, B와 C2사이에 검은 건반이라니... 어떤 소리가 날까(두근두근)
(실용 작곡과)
저는 지금 13살입니다!저는 지금 다시 도전해보려고했는데..'안돼겠더라구요..안려드릴게요!저는 4살중반때부터 해왔는데요!!7살쯤에다른학원으로 옮기게되었고 거긴 소리반,또리반,음표반 있었구여.전 또리반으로 가게되었어요.전 그땐 친구랑 같이 쳐야지하는 맘으로 즐겁게했는데.1개월되니까 제가 원래 실수를 안하는데 한번 실수로 틀린적이 있었는데..손가락과 손톱을 연필 심으로 때리고 찔러서 부모님께 말하고.울면서 자초지정을 설명하니.선생님은 아니다.했지만 학원에ㆍCCTV가 있었고!전 사과를받고.합의금과.학원을 끊었습니다!!그래서 전 그 마음을 공감할수있어요!그럼 화이팅❤❤
저도 학원 피아노선생님이 건반 잘못칠때마다 제 손가락 억지로 벌리고 신경질적으로 꾹꾹 눌러서 엄청 무서웠던 기억이..ㅜ
저는 죄없을 때초3때호00쌤이때렸어요.욕하고 요.비하하고 요.놀리고 요.나쁜말하고 침뱉고 요.
으엑 아프셨을 건데......😢
미와 파(3과 4) 사이와 시와 도(7과 오른쪽 1) 사이에 검은 건반은 대체 뭐죠
우린 숙제 안해오면 맞는거 말곤 없엇는데 ㄷㄷ 충격...
전 킥보드를 타다가 다친적이있어요
그것도 내리막길에서 보통은 제가 잘
못하긴했지만 전 그 후로 킥보드를 절
대 안타요 무릎이 다까지고 손등 피가
철철 났기때문이죠. 피부과도 거의 2이
주간 와다갔다 했어죠 심지어 한두번
이아니라서...
도 도! 도 시 도 라 솔파솔 미레 파라 도! 솔 미레미 (다시) 도 도! 도 시 도 라 솔파솔 미레 파라도 시솔라~~
(키키 바다가보이는마을인데...높은레미가...없네요..?ㅋㅋㅋ)
레 레레 레 레레 레레레 레 레레 레 레레 레레레 라도 레레 레미 파파 파 솔 미미 레도도레 라도 레레 레미 파파 파 솔 미미 레도도레 (높은 음 자리 가서 반복 x2)쉽게 캐리비안해적 ost 계이름 이랍니다😅 여기에 나오는 라는 낮은 라 입니다!
헷 저11살인데 우리 피아노 쌤 조금이라도 틀리면 때리세요😂😂😢😢
맞아요...원래는 옛날에 때리기만했어요...
피아노 학원 국룰 10번치고10번 체크 하라 했는대
2번 치고 10번 체크함(그래서 내가 20곡 넘게 배웠는대
비행기 박에 못침)
2번째 달 이 라는 노래입니다만
저도 피아노에 대한 트라우마가 잇어요 피아노 학원을 2년을 다녓지만 칠줄 아는곡이 동요밖에 기억이 안나서 엄마 아빠가 구박을 엄청줘서 그때니후로 피아노에 손도 못대겟습니다..ㅎㅎ
아니 어떻게 피아노 건반 하나라도 틀리면 아이에게 손찌검을 하나요? 요즘은 그게 아동학대와 마찬가지라구요;;
저는 틀린부분을 연필로 체크히며 틀리면 주먹으로 머리때리거나 연필뒤로 제머리를 밀었어요 저도 트라우마로 아이들도 피아노 안가르쳤어요... ㅠㅠ
저도...피아노를 다녔는데 선생님이 항상 잘못치면 등이나 손가락을때렸어요..🥺
유치원때 노른자 안먹고싶어서 울었는데 끝까지 먹으라고하시고 장난친다고 들고있던 풍선을 볼펜으로 터트리신 선생님 잘 지내시나요?
미레도레 미미미 레레레 미미미
미레도레 미미미 ㅋㅋㅋ
두번째껀 일본동료 ‘토끼’에요
안농하세오 피아노치는곰이에오
저는 어마니가 피아노선생님인데
다른피아노학원에서 배울때 손 자세 안좋으면
자로 내리치고 해서 손을 삔적이 있어서
피아노학원을 잘 안가려고 했던 경험이 있어오
쉽게 칠수 있도록 재주 부리고 있는 중인데 나중에라도 놀러오세오🐻
트라우마가 뭐에요?
피아노 멍청이
저도 어릴 때 선생님이 때려서 한동안 안치다가 다시 도전해보고 싶어서 했는데 지금이 체르니30 이네요
저는 초등학교때 피아노쌤이 틀릴때마다 손등을 막대기 같은걸로 내리쳤었는데 저만 맞아가면서 과외했던게 아니군요ㅠ
저도 틀릴때 마다 손가락 아레 펜으로 때림 ㅠㅠ
도다 비행기네 요 하하하
전 이제 콩쿨나가요♡
저는 피아노 다녔었는디 처음시작했을때 였는데 선생님이 자를 가지고 오는거에요 근데 처음이여서 전 몰랐거든요 근데 처음 시작인데 아침을 쳐보라는거에요 그래서 모른다고하고 도래미파솔라시도로 넘어갔어요 근데 제가 도래파로 실수로 넘어갔거든여 근데 미한번 빠트렸다고 아까 가져온자로 제 틀린손가락을 자로 5번씩때리는데 오늘만하고 끊으려고 엄마에게 말씀드렸는데 다행히 아빠가 변호사고 엄마가 경찰이고 고모가 판사여서 그사람은 지금 경말서에서 반성문 100장 쓰고 있담니다 그리고 그 피아노학원은 지금
망한상태구욤 헿❤
@@user-sbs5giht 구라아니거든여 잘 알지도 못하면서 그리고 선생님은 제가 실력자인줄알고 아침 처보라 한거고 틀린손가락 5번씩 때렸어요 그리고 월래는 학원에서 때리면 불법이여서 감옥가는데 반성문 100장으로 넘어 가는거거든요 아휴 제가 얼마나 속생했는지도 모르고 아무생각없이 '구라좀 ㄴㄴ'이러고 자빠지셨네영 ㅎ
@@user-sbs5giht 학원에서 학생 때리는건 불법입니다 그리고 1번 틀릴때마다 그손가락을 5번씩 때리면....그럼 두번틀리면 10번 맞아야돼고 3번 틀리면 15번 맞는거랑 똑같은데 학원에서 그런식으로 학생때리면 잘못하면 감옥갈수도 있어요 괜히 시비걸지말고 공부해서 변명하셈
@@user-sbs5giht 님 자꾸 그런식으로 말하지마세요 님 말투보면 잼민이 같아요 구란지 어케아시나여?직접 보시기라도 했나여?제가 맞고 제가 이런식으로 때렸다 하는데 님이 그런식으로 구라같다고 구라라고 하는건 누구나 속상하죠 그럼 제가 만약에 님이 친구가 왕따시켰다 그러는데 제가 구라 좀 ㄴㄴ이러면 기분 좋나여 이야~신난다~이런 기분인가요?구라아닌데 구라라고 몰아가는 님이 폰압수 돼야할거 같은데 ㅋ
@@user-sbs5giht 아니ㅋㅋ감옥갈수
있어욬ㅋㅋ아니 1번씩 때리나요?그럼 안간다 쳐 근데 5번씩 때리잖아요 님이 그 학원가서 ㅊ맞고 오시든가여 ~
그피아노뭐라고쳐야지나와요?
엥...? 네??? 주먹으로... 네? 그 성인 주먹으로 검지 손가락 만한 애기 손을요? 네?
헣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