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음보살님을 일심으로 찾으면 너를 지켜줄 것이다. 5살 무상이는 그렇게 했고 성불하여 관세음보살님과 함께 극락으로.. 먼저가 스님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요즘도 티비에 전설의 고향 재방영을 하더라고요!! 대감동~☆ 끝부분만 보아서 아쉬웠는데 여기에 이렇게 있어서 반갑기가ㅠㅠㅠ감사합니다!! 무상이를 요즘아이들과 대조한다면?? 순수성을 잃어가고 있죠ㅠ 우리 어른들이 잘 안내하고 이끌어야 하는데요....모든 아이들이 무상이처럼 순수함을 잃지 않기를 염원합니다♡
이세상에서 내 것이 어디있나 다만 사용하다 버리고 갈 뿐이다 보이면서도 보이지않는 현실의 세상 이 넓은 이세상에 이런 도량이 또 있으랴 그대도 중생이자 깨달음의 부처인것 우리들 마음속에 부처가 되느냐 사탄악귀가 되느냐는 전적으로 자신의 ( 욕망 집착 사리 미련 어리석음 성냄 허욕 ) 에 달린것 시방삼세 부처님께 귀이하며 두손모아 절합니다
전설의고향 본 이야기중 가장 슬프고 감명깊게 보았던 작품입니다 오세암 한번도 가본적은 없지만 죽기생전 꼭 한번은 가고 싶은 곳입니다 오세암 어린아이 충청도 사투리 쓰면서 등장하는 명연기에 홀딱반해서 대충 열번가까이 보고 또보았습니다 너무 슬픈전설 이네요 이작품 만들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80년대만 해도 5월까지는 설악산 중턱 이상은는 눈으로 뒤덥여 있었죠. 심지어는 7월에도 대청봉에는 눈으로 덮여 있었떤 때도 있었습니다. 중학교 시절 학교를 갈때마다 40계단을 올르면서 설악산의 모습이 훤하게 보였습죠. 그러면서 저 산은 겨울에 오르면 안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제보니, 굶어죽은 것을 성불한 것으로, 관세음보살 만났다고 미학적으로 표현한 것이네! 그 전에는 성불한 것으로 생각하고 감동적이었는데, 지금 보니 굶어죽은 것이네요. 예술적으로 미학적으로 형상화한 것일 뿐. 죽기까지 고통스러움이 느껴지네요. 성불 관세음보살 만났다가 예전과는 다르게 의미가 느껴집니다
관세음보살님의 화신의 모습으로 나타나 방황하는 스님의 수행을 돕고자 한 것 같습니다. 관음암(오세암)에서 5세 아이가 아이 눈에는 엄마처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한다고 했으며 나중에 보름이 지나 스님이 관음암(오세암)에 도착했을 때 5세 아이는 관세음보살님을 간절히 찾으니 관세음보살님이 보호해 주시고 15일 안에 5세 아이가 성불하여 관세음보살님 따라서 극락에 왕생했다는 이야기 너무나 감동입니다. 나무아미타불
이 작품 보면서 얼마나 슬퍼서 울었는지 아이 키우는 엄마로써 아이들 보면 넘 이뻐요. 사랑스럽구요. 이 세상 모든 아이들이 행복하게 살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지금 시대에도 오세암 같은 훌륭한 작품이 많이 제작되기를!
어렸을땐 이거보고 엉엉 울었는데 아이엄마가되어 늙어가는 중에 다시보니 다른 의미로 눈물이..
같은건 아이가 얼마나 무서웠고 고통 스러웠을까 하는 생각이네요.
오세암!
눈물을 흘리며
본적이 있습니다.
날마다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이 가슴까지 아프네요 잊고 있었네요 오세암 한번 간다간다하고 아직 못가고 있네요 발심해서 꼭 한번 ...저에게 큰힘을 주세요 건강을 허락해주세요 관세음보살님 ()()()
오세암 몇번 가보았지만 감회가 새롭네요.
불자로서 자랑스럽습니다.
오세암 이젠 나이들어 못가겠죠.
한번 더 갈수있었음좋겠네요.
나무관세음보살
가실수 있습니다.하실수 있습니다.나무관세음보살
@@정덕선-v7n 고맙습니다.
힘을내보겠습니다.
아직도 깨달음이 부족하시군요!
공부를 더 하셔야겠습니다.
인간이 만든 모든 것은 언젠가는 사라지는 법이거늘 무얼그리 집착에 메달려 있으신지요~?
깨달음을 얻으면 내가 있는 자리가 곧 천상의 극락인 것을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이한종-z5k 갈수있슈,
눈물이 나는 슬픈 전설이네요
5살 아이의 이야기였네요
그래서 오세암이었다는 걸 오늘 처음 알았네요
서울에는 다섯 살 훈이가 살고 있어요. 눈물이 납니다....
@@토니9 너무 좋아 😍
@@토니9훨ᆢ
@@토니9 '오세이돈'이라는 이명을 가진 그 다섯살후니말이군요!
여기 나오는 큰절이 백담사입니다. ㅎ
설악산 오세암까지 쉬지 않고 꼬박 5시간 정도 산행해서 가본적이 있어요.
산 중 깊은곳에 자리한 곳 이더군요.하산 시간때문에 잠깐 절을하고 바로 내려와야 했지만 전설때문인지 애틋한 느낌이 들었어요.건강이 허락하면 다시 한번 가보고 싶네요.
오서암어디있나요 나두한번가보고싶어요
@@김종찬-g9k 강원도 설악산. 봉정암 갓다가 내려올때는 오세암 쪽으로 내려왔네요 꼭.한번 가보세요.정말 좋은곳입니다.
차타고는 못가나요
@@김종찬-g9k 설악산 용대리까지 가면 백담사가는 유료셔틀버스가 있어요.그거 타고 백담사입구에서 내려서 등산 하시면 됩니다.
@@블랙-j4h 자가용타고 용대리까지는 갈수 있어요.거기서 백담사 가는 유료셔틀버스 타면 3km를 달려 백담사 입구에 내려줘요.
그곳에서 등산해야 해요.
늦게 올라가면 안됩니다.
좀 시간이 걸리므로 오세암 도착 후 하산시간 생각하니 바로 내려와야 하더라구요.
김영기 탤런트 연기한번 기똥차네요~~
그야말로 최고 수준급입니다..!
앞으로 많이 출현하셔서 진면목을 쭉~보여주길
바래봅니다~!!!
발음이 차원이다르네요
김영기 배우가 열연한 ‘길위의 날들’ 보시면 다른 드라마 보기 어렵죠. 최곱니다.
진짜 너무 잘하시네요
김영기가 아니고 김기홍입니다
옛날에 보고또보고 거듭보고 했는데 보면서 눈물까지 흘리면서 보고했는데 5살 아이가 굶어서 관세음보살님품으로 안겨 천상계로 올라가는 모습
명배우들 많이 나오네요
눈물 콧물 줄줄하며 봤습니다
큰 깨달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님을 일심으로 찾으면 너를 지켜줄 것이다. 5살 무상이는 그렇게 했고 성불하여 관세음보살님과 함께 극락으로.. 먼저가 스님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요즘도 티비에 전설의 고향 재방영을 하더라고요!! 대감동~☆ 끝부분만 보아서 아쉬웠는데 여기에 이렇게 있어서 반갑기가ㅠㅠㅠ감사합니다!! 무상이를 요즘아이들과 대조한다면?? 순수성을 잃어가고 있죠ㅠ 우리 어른들이 잘 안내하고 이끌어야 하는데요....모든 아이들이 무상이처럼 순수함을 잃지 않기를 염원합니다♡
왜이리 눈물이 나는지 좋은방송 감사합니다 ...모두 성불하소서
아 오세암 5살 사내아이 천상의 성불 했다 해서 오세암 암자 였다네~ 눈물나게 감동 받았습니다 옛날에 스님들이 마을에 시주하러 오신걸 많이 봐서그런지 오세암 암자 설악산에 있었군요 옛날에는 교통이 불편하여 그꼭대기까지 산을타고 모진고통 역경을 디디면서 걸어다니는것도 스님들의 일상생활 이였죠 오세암 함 다녀가고 싶네요 나무아미타불 관세보살 🙏🏽🙏🏽🙏🏽🙏🏽
할머니가 돌아가셨어요 그와중 이게 너무나도 다시 보고싶었어요ㅠㅠ 나무관세음보살..
너무 감동적이에요 연기 너무 잘하세요
내용이 너무 좋아여
이 험한 세상에 참 교훈을 주는 좋은 이야기네요 가슴 뭉클 했고
내 마음이 나도 모르게 팍하게 될때면 몇번이고 보고싶은 드라마네요
만화영화로 오세암 보았는데요..지금도 기억에 남습니다..
예전에 친구와 봉정암 거쳐 대청봉 갔다온적 있는데 너무 고생한 기억이.. 그때 오세암도 거쳐 왔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전설의 고향을 보기전에는 오세암 전설에 대해 잘 몰랐는데 기회되면 또 한번 가보고 싶은 🪷
저는 이 오세암을 애니메이션으로 먼저 봤었는 데, 보면서 가슴아파 눈물 흘리느라고 무척 힘들게 봤읍니다..
보고또보고 오세암가보고싶다
작품을보면서 눈물도많이흘렀어요
이 작품이 전설의 고향에 귀신이 안나오는 흔치 않은 스토리죠...
당시 연기자들은
진짜 연기를 잘했네요
이세상에서 내 것이 어디있나 다만 사용하다 버리고 갈 뿐이다 보이면서도 보이지않는 현실의 세상 이 넓은 이세상에 이런 도량이 또 있으랴 그대도 중생이자 깨달음의 부처인것 우리들 마음속에 부처가 되느냐 사탄악귀가 되느냐는 전적으로 자신의 ( 욕망 집착 사리 미련 어리석음 성냄 허욕 ) 에 달린것
시방삼세 부처님께 귀이하며 두손모아 절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와!마지막 장면 큰 감동을 받았네요
하염없이 눈물이 났어요-_-
좋은 작품 만들어주신 kbs,이환경 감독님,그리고 배우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감독님❤❤❤
배우님들❤❤❤
군더더기없는 영상들🎉🎉🎉쵝오에요!!
울면서 잘봤습니다
감독님 배우님 고생많으셨습니다^^♡^^
오세암~다섯살짜리 천진난만한 아이가 깨달음을 얻고 성불하셨는데 업장많이 이중생은 부끄러운 눈물만 흐릅니다~나무아미타불
이거 본방 본 기억이 나는데. 넘 맘이 아파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감동받앗습니다
눈물이많이나네요
무상이는엄마와천상에서
많은생각을하게하네요
나무관세음보살
전설의고향 본 이야기중 가장 슬프고 감명깊게 보았던 작품입니다 오세암 한번도 가본적은 없지만 죽기생전 꼭 한번은 가고 싶은 곳입니다 오세암 어린아이 충청도 사투리 쓰면서 등장하는 명연기에 홀딱반해서 대충 열번가까이 보고 또보았습니다 너무 슬픈전설 이네요 이작품 만들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와 드디어 오세암 👏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꾸벅)잘 보겠습니다 오세암은 슬프면서 아름다운 이야기에요:)
설악산 백담사에서 올라갈 때 지나가던 곳인데. 추억이 새록새록!❤
우연히 봤는데 눈물이 나네요.
저는
십여일 전에
친구와 함께
백담사- 영시암 을 거쳐 봉정암 까지 완주하고 내려올때 는 다른 코~스 로 오면서
오세암 까지
잘 구경하고 왔는데
다리가 아파 개고생 했지요
그러나 행복했습니다
저는 유기견을 키웁니다 편한삶을 택한다면 시내에있는 아파트에서 살면 되겠지만 모든것을 버리고 그들에게 매일아침 뜨끈한밥을 큰압력밥솥에 매일 하여 공양을 합니다 눈이오나 비가오나 저는 강아지들때문에 산속에 들어갑니다 27마리 강아지들 고양이들 때문에요 오세암을 보면서 저도 마음이아프기도하고 슬프기도 합니다 저희엄마가 많이 아픈데 저때문에 같이 있어주셔요 여러분들도 이오세암을 보면서 누군가에게 베푸는삶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중생들이보살들이짐승들에게는부처다는것이다인간들에게하늘과땅들이부처다하는것이하늘에는인간들의눈물들이하느님께서행하시니라아멘석가모니불
네 정말 다시 생각하게 하는 좋은 영상이네요
좋은일 하시네요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천영복-i3d 나 이제 집 도착했어요 나 지금 집 가서 밥 먹고
좋은일 하시네요. 님이 진정한 의미의 캣맘이죠. 저도 제집 마당에 괭이들 마시라고 물좀 놔두지만 우리동네 캣말들은 남의 정육점, 제과점 앞에 지 개를 굳이 데리고 가서 ㄸ을 뉘더라고요. 사료나 물도 자기 집마당이나 지 가게앞에 두는 경우가 없고요.
나무아비타불 관세음보살
이런 작품을 만들고 다시 볼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김영기님 팬입니다
그래서 오세암이었군여.
선인들의 옜날 모습이 진솔하고 아련하네여.
오세암 꼭 가 보고 싶습니다
저도 어제 백담사 갔었는데 오세암까지 산길로 세시간반 편도 이라길래 포기했습죠
산이 매우 험준하니 일찍 준비를 해서 가셔요
@@eunyoungyoo2075아;; 그래서 폭설로 못가신거구나
중2때네😂 저때 가을동화 본거 같은데..
세월 빠르다
작품 만들어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우리 인생이 한바탕 꿈인 것 같습니다
이거 진짜 유명하고 같은 내용으로 몇번씩 리메이크 되서 나왔습니다. 대단한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80년대만 해도 5월까지는 설악산 중턱 이상은는 눈으로 뒤덥여 있었죠. 심지어는 7월에도 대청봉에는 눈으로 덮여 있었떤 때도 있었습니다.
중학교 시절 학교를 갈때마다 40계단을 올르면서 설악산의 모습이 훤하게 보였습죠.
그러면서 저 산은 겨울에 오르면 안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러고보면 근래에는 눈이 조금 내리는것 같습니다. 30년 전만해도 폭설이 내리면 대문을 열수 없을정도로 많이 내렸지요
열심히 살고 남한테 피해안주고 욕심내지말고 어려운분들 도와주며
살면 그것이 부처님의 길을가는것이다 중생들아~기도가 따로 없느니라
왜 이런 각본과 연출은 요즘 tv에서 볼 수 없는 것인가?..
영혼없는 연기를 하는 인기좋은 아이돌들만 섭외해서 원색적이고 자극적인 영상만 만드는 작가와 연출자는 반성해야 할 것이다..
시대가 변화 하면서 자연스런 현상임.. 미래에 그또한 추억타령하며 까겠지..
돈맛을 알아버린거고.. 하루죙일 일하고 만원 이만원줘도 되던시절에서 이제 최소 삼사십이상으로 올라갔으니..
보고 또봐도 가슴찡한 오세암 5살아이에겐 엄마가 있으야하는데 관세음보살님이 어머니로 생각하는 오세아이 아버지는 스님일까요 궁금해요 관세음보살님 품으로 성불 하여지만 가음찡한 오세암 이야기입니다🙏
사랑으로완성...할수있는것이란..생각이듭니당
아~오세암~~ 세번을 가봤는데 이런 전설이 있었다는걸 몰랐네요.
다시가게되면 더 감명깊을 것 같습니다.
나무관세음보살~
최피디의 전설의고향에 보게돼 내용은 알고있는데 다시보고싶어
선댓글 후영상.
애니메이션으로 봤는데 슬퍼서 울고
이소은이 부른 ost는 더 슬퍼서 펑펑 울었다.
24년전 그리운
기억이 떠오르네요~~
그때 오세암을 보고
윤지숙씨 열혈팬이
되었죠^^
친구 사촌누나에용
이번토욜에 봉정암가는데
오세암까지 들려야겠어요
감동 그자체입니다 아미타불 김영기님만이 이극을 소화해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잘보았습니다
이거 보고 오세암 다녀왔습니다 백담분소부터 오세암 왕복 25km걸은거같아요 겨울철 아이젠끼고가세요 산이 험한게 아니라 너무 멀어요 너무 멀어요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삼보에 귀의합니다.
거룩하신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거룩하신 가르침에 귀의합니다.
거룩하신 스님들께 귀의합니다.
나무 관세음 보살!
이세상 모든사람들이 무해무탈 하시고 성불하시도록 부처님의 자비를 발언하옵니다!
Entj 스님이었음 식량 떨어지기 한참 전에 몇 달치를 쟁였을 것.. 저런 오지에 살면서 쌀을 떨어뜨리다니요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스님 infp인가보죠
ㄴㄷ@@reo8565 ㆍㅅ.!ㅡㄴㅈㅌㄴㅁ.!
!!
ㅈ
개소리 금지⛔
@@reo8565 infp입니다만 쌀은 늘 구비해두고 살아요.. 인프피 무시 하지 마세요ㅠㅠ
정말 재밌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자승 너무 귀여워
동자승이 연기 참 잘하네
에구 마음 한켠 아립니다
저도 유기묘 유기견 기르고 있습니다 20여마리의 유기묘와 유기견 4마리 품고 키웁니다
우리동네는 조그마한 관광지라 많이들 유기하고 갑니다
시골사람들은 신고하고 안잡히면 마취총 싸서 잡아라 ㅠ
가슴 아픈일 많습니다
제가 나이가 70대라 걱정이 조금씩 오네요
건강하게 살아야 저놈들을 먹여 산릴건데 ㅠ
낙산사 조신의 꿈.오세암 두 전설을 믹스했네요.
저는 어릴때 이거 보고 여기 나온 아역배우가 너무 연기를 잘해서 지금까지 기억하고 있었는데.. 지금은 연기 활동을 하는지 궁금하네요..
전설의 고향최고입니다
이제보니, 굶어죽은 것을 성불한 것으로, 관세음보살 만났다고 미학적으로 표현한 것이네!
그 전에는 성불한 것으로 생각하고 감동적이었는데, 지금 보니 굶어죽은 것이네요. 예술적으로 미학적으로 형상화한 것일 뿐. 죽기까지 고통스러움이 느껴지네요.
성불 관세음보살 만났다가 예전과는 다르게 의미가 느껴집니다
관세음보살님의 화신의 모습으로 나타나 방황하는 스님의 수행을 돕고자 한 것 같습니다.
관음암(오세암)에서 5세 아이가 아이 눈에는 엄마처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한다고 했으며
나중에 보름이 지나 스님이 관음암(오세암)에 도착했을 때 5세 아이는 관세음보살님을 간절히 찾으니 관세음보살님이 보호해 주시고 15일 안에 5세 아이가 성불하여 관세음보살님 따라서 극락에 왕생했다는 이야기 너무나 감동입니다.
나무아미타불
오세암은 아이의 슬픈 전설이 깃든곳이라고해 설악산가면 가끔 그 전설을 생각하며 들려보곤하죠
맹세창.아역배우시절 참귀엽다.연기도 귀엽게 잘하네.지금은 성인연기자가 되어서 사는가?!
삼십년전에 오세암 봉정암을 다녀왔네요 오세암가는길이 얼마나 험하고험한지 산악훈련하듯이 걸어서 오세암을거쳐 봉정암까지 갔던 기억이납니다 그때는 그조금한 암자에 이런 사연이 있는줄은 몰랐네요 새삼 깨우치게 됩니다.관세음보살.관세음보살
아 지숙누님 아름다우시네요
아름답고 단아한 한국미인
어린아이는꼭데리고다닌다살든지죽든지^맡겨도안됨책임안지니~ㅠㅠ마음아픔
아 보는데 눈물 났구요
진짜 감동입니다. 꼭 저한테 뼈 때리는 말씀을 하는것 같아 깊은 반성을 하며 봤습니다
전설의고향 최고의 명작~~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오세암은유명하죠~~애니로만든것도보고 또그영화봄여름가을인가? 그것도비슷하고~
작년에 인상깊게보고 어제 이 드라마를 생각만했어요ㅜ 근데 오늘 뜨네요. 검색도 안하고 그냥 생각만했고. 유사 검색도 안했는데…
비슷한 구도의 과정을 그린 영화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이 인상 깊었었는데... 오영수님 연기는 일품
나는 옛날부터 오세암스토리 보며 생각한게
스님의 죄책감을 덜기위한 결말이구나 했음
꼭.오시갯지유.멀리떠납시다.😃🍀재미있네요.
넘 슬프네요ㅠㅠㅠㅠ 정말 잘만든 드라마ㅠㅠㅠㅠㅠ
보면 볼수록 감동적이고 슬픈일화네요.5살짜리 아이가 스님스님하고 애타게부르며 ,부처님과 대화나누고 성불했다는 모습이 슬픈마음을 환하게 비춰주는거 같아요.동자스님 감사합니다🙏
매우 감동적입니다
아이가 추위에서 얼마나 절실했을까ㅜㅜ 슬프다
5세아이가 그토록 애타게 석가모니부처를 찾아서 성불했다는 사실.참대단한 설화다.
이거 애니메이션으로도 봤는데 제 인생에서 가장 많은 눈물을 흘리게 했슴~
관세음보살임
@@cargm8949 관음보살.정답입니다.하지만은 불교를 개조한 부처는 석가모니불이라서 그렇게 표현을 해봤습니다.
@@김봉석-t7x 사실은 애니메이션은 개인적으로는 별로 였습니다.다만 그옛날 김혜수가 수녀로 등장했던 영화오세암은 감명깊었습니다.
윤리와 도덕은 본능을 이기지 못함 다들 절제하고 살뿐ㅋ
감동깊게 잘 봤습니다.
윤지숙 배우님 누군가 했더니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회장님댁 (지현우)
가정부로 나왔던 그분이네요
젊었을때 참 이쁫네요
맞아요 옛날 배우들은 얼굴도
많이 안고치고 그래서 더미인이고
정감가는듯 요즘 배우들은 하도
뜯어교치고 몇번씩 대공사 갈아엎어서 보기 흉물스럽고 성형괴물 같아요
아 맞네ㅎ대단하다 어케알아내는지
학교1에서 이창훈 전 여친으로 나왔죠
저때가 미모가 가장 좋을때 같습니다
전설의 고향10도탄 나왔음 좋겠습니다.
오랫만에 다시 봐도 명작이군요
46:07 "모든 것은 꿈이었을뿐이다. 오직 꿈을 꾼것이다"
윤지숙 배우님 너무 아름답고 이쁘시당 .
조신스님 이야기와 믹스가 되어있는 전설이야기!.
그저 드라마를 보았을뿐인데 눈물이 줄줄줄..... 나의 죄가많음인가?????!!!
나무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
김영기 배우님이다~~
야인시대 김기홍 고문, 권율 장군 ㅎㅎ
자선스님
사람이 모든것이 꿈이니라 꿈에서 사는것이니라
눈물이 많이나네요
이유는모르겟지만요
정신과에서 상담받어 증세가 심각하다
요즘은 이런 영화같은 드라마 없어요 하기야 작가들이 학원작가 참 않타까워요
애닲고 슬픔 눈물이 나네요
이 전설엔 절대 찬성할 수가 없다 어린 아이를 굶겨죽인 무책임한 어른들 책임회피 이야기
겨울이고. 어른이. 일이 생겨. 마을에. 내르 갔다. 눈때매 올수없는 상황 이였습니다ᆢ
아이는. 종교적 기적으르. 하늘 나라로. 갔구요. 관세음보살님이. 하늘로 대리고 감ᆢ
성모마리아님이. 대리고 가는것은 천주교식 이고요ᆢ
불교식. 끝마무리ᆢ
어쩔수 없는 상황이 맞아요. 실수가 부른 참극을 미화시킨것 맞다고 생각합니다.
추측이 확신이 되고 또 그것이 전설이 되어 사람들을 미혹 시킵니다
IMF 때문에
@@기쁨의축복 재민이
정신똑바로 차리새요ᆢ
이. 이야기어 뜻을새겨 야죠ᆢ
전설따라 삼천리 전설은 전설일뿐 가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면 가는겨 하기는 골짜기 눈이오면 지붕을 덮을정도로 오기는 했지만 옛날 얘기 雪雪 치워본자만이 그 심정을 안다 가끔은 기적이 있다 염불삼매에 들면 이루지 몰할게 없다 갈절한 마음으로 도를 구하라
이거는 부처님 오신날 특집 드라마가 붙여진 것을 봐서는 2000년 5월 11일에 재방송된적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