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었지 내 가슴에 눈물로도 말할 수 없는 추억을 꺼내도 불 수 없는 아름다운 그대가 매일 매일 그리움에 지치고 지쳐서 꿈을 꾸면 이별의 늪에서 그대 찾아 헤매이다 눈을 뜨네 울지마 울지마 사랑 끝나진 않아 그 누구도 우릴 막지못해 기억의 끝에서 살아있는 이름아 쉽게 우리 지치지마 그대 주위 모든 건 내 무거운 발걸음 자꾸 멈추게 해 내 가슴속에서 늘 소용돌이 치는 말 그댈 사랑해 울지마 울지마 사랑 끝나진 않아 그 누구도 우릴 막지못해 내 생에 이어질 더 큰 고통이 와도 하루만 그대와 쉬게 해줘 이 세상 끝날 때 내 사랑이 한 페이지의 눈물되어 그대 가슴에 남아 내 작은 희망 너 였음을 그대가 알아주면 돼 나의 사랑아 난 마지막 그 한가지의 길 택하리 모든 고통이여 와 내 행복 다 줄테니 그댈 보내줘 다시 만나야 해 우리는
![김경호 - 「화인[火印]」 | 230401 돌발콘서트 밤공 라이브](http://i.ytimg.com/vi/oxb2NeGzLD8/mqdefault.jpg)
![[라디오스타] *사람 많은 곳에서 보지 마시오* 개그맨보다 더 웃긴 배우들 2시간 모음.zip MBC150506방송](/img/1.gif)
화인 정말 좋아하는 곡이예요 명곡
어쩜 18년전에 부르실때보다 100배 더 멋있을수있을까
확실히 화인은 지금의 목소리가 깊고 카타르시스 넘치게 울리는 느낌
와.. 화인 감상이 목적이었는데 겨울장미 듣고 더 놀랐네... ㄷㄷ 겁나 멋있다
최고다 역시 김경호!
역시 형님은 고딕락 같은 종류의 목소리가 넘 잘어울리시니다.
최고다 진짜 감동입니다ㅠㅠ
아 화인 나두 콘에서 꼬옥 듣고싶은노래ㅜㅜ 현장에서 들으면 완전 소름일듯
진짜 화인은 두꺼워진 지금 톤이 더 잘어울림 ㄷㄷㄷ
있었지 내 가슴에 눈물로도 말할 수 없는
추억을 꺼내도 불 수 없는 아름다운 그대가
매일 매일 그리움에 지치고
지쳐서 꿈을 꾸면
이별의 늪에서 그대 찾아
헤매이다 눈을 뜨네
울지마 울지마 사랑 끝나진 않아
그 누구도 우릴 막지못해
기억의 끝에서 살아있는 이름아
쉽게 우리 지치지마
그대 주위 모든 건
내 무거운 발걸음 자꾸 멈추게 해
내 가슴속에서 늘 소용돌이 치는 말
그댈 사랑해
울지마 울지마 사랑 끝나진 않아
그 누구도 우릴 막지못해
내 생에 이어질 더 큰 고통이 와도
하루만 그대와 쉬게 해줘
이 세상 끝날 때 내 사랑이
한 페이지의 눈물되어
그대 가슴에 남아
내 작은 희망 너 였음을
그대가 알아주면 돼
나의 사랑아 난 마지막
그 한가지의 길 택하리
모든 고통이여 와
내 행복 다 줄테니 그댈 보내줘
다시 만나야 해 우리는
크 이조합 개좋음
이게 노래지ㄹㅇ
화인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