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의택의 車車車] 그랜드 스타렉스 이후 14년만에 돌아온 현대 "스타리아 라운지" 시승기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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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3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cowbeboplee
    @cowbeboplee 2 года назад +1

    기자님 단아나님 스타리아 설명과 지적 감사합니다~~~~ 👍🏼

  • @오이오-g9c
    @오이오-g9c 2 года назад

    그레이스 타는 정유현 유치원생 귀여워요~^^

  • @무니무니-h5h
    @무니무니-h5h 2 года назад +1

    정아나님 지적이 참으로 예리하시네요..

  • @son-cg8rv
    @son-cg8rv 2 года назад

    스타리아고 카니발이고
    풀옵션 사는게 무의미
    국산 승합차를 5천주고 사는건
    아무리 생각해도 무의미
    4천 혹은 3천후반이면 적당함
    외제차가 좋다는게 아니라
    가성비로서 4천 중후반은 심한듯
    물론 외제가 뛰어나다는겆 아님
    외제는 비싼 값만큼 하는것임
    현기도 7~8천에 만들라하면
    충분히 만들수있는 기술력인 인정
    4~5천짜리차를 7~8천에
    비교해서 국산까는 소비자가 멍청이임
    유 보수 수리비 완전 국산 완승
    전체수리 들어가도 차값보다 쌈
    외제 전체수리 들어가면 차값보다
    훷씬 더 비쌈
    승합차로보면 외제차는 무쓸모
    돈 많이주면 누가 좋은차 못사나요
    국산차는 가성비대비 대박은 인정
    외제는 가성비 개똥망
    승합차 기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