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에 63호님 보고 오신 분들 계신가여...보통 원곡이 좋으면 리메이크할 엄두조차 못 내고 반대로 리메이크가 좋으면 원곡이 묻히는 경우가 일상다반사인데 이번 무대는 이 통념을 완전히 깨뜨려버리지 않았나 싶어요. 두 분의 무대를 한 시대 안에서 볼 수 있어 영광입니다!
아래 댓글중에 퇴폐미 언급하신 분이 있어 저도 예전엔 한영애님 무대 스타일이나 목소리에서 그렇게 느꼈었는데 가수, 배우들 그 흔한 스캔들 하나 없으신거 같고 그 당시 젊은 나이에 이런 블루스 곡을 깊이 있게 표현하시는게 진정한 아티스트인거 같습니다. 모습도 그때랑 지금이나 변함 없으세요.
여보세요 거기 누구없소 어둠은 늘 그렇게 벌써 깔려 있어 창문을 두드리는 달빛에 대답하듯 검어진 골목길에 그냥 한번 불러봤소 날 기억하는 사람들은 지금 모두 오늘밤도 편안이들 주무시고 계시는지 밤이 너무 긴 것 같은 생각에 아침을 보려 아침을 보려하네 나와 같이 누구 아침을 볼 사람 거기없소 누군가 깨었다면 내게 대답해줘 여보세요 거기 누구없소 새벽은 또 이렇게 나를 깨우치려 유혹의 저녁 빛에 물든 내 모습 지워주니 그 것에 감사하듯 그냥 한번 불러봤소 오늘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지금 벌써 하루를 시작하려 바삐들 움직이고 아침이 정말 올까 하는 생각에 이제는 자려 이제는 자려하네 잠을 자는 나를 깨워 줄 이 거기 누구없소 누군가 아침되면 나 좀 일으켜줘 누군가 아침되면 나 좀 일으켜줘 누군가 아침되면 나 좀 일으켜줘
알라때 동네 이모들이 이 노래를 부르고 테레비에서도 이 노래가 나와서 가수이름은 기억이 안났지만 갑자기 이 노래가 생각나서 가사를 검색하니 누구없소였고 이젠 나도 어릴때 그 이모들의 나이대가 되어서 다시 들으니 뭔가 새롭기도 하고 노래방에서 불러보고싶은 생각이 드네요^^ 노래부르시는 창법이 요새는 찾아보기힘든 그런 창법이에요^^ 2022년인 지금 들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창법이에요^^
![[#회장님네사람들] 온몸에 전율이 쫙.. '윤시내'하면 역시 〈열애〉💗 기립 박수가 절로 나오는 윤시내의 불꽃 라이브쇼🎤](http://i.ytimg.com/vi/cvMt8CPWILQ/mqdefault.jpg)
싱어게인 보고오신분
와 63호님 편곡 잘했다
엌
ㅇㅈㅇㅈ
싱어게인이긴한ㄷ...아니...뭐....그냥 그렇다구요....미안해요
저욧! 근데 63호가 더 잘하는 것 같다 ㅋㅋ
2020년에 63호님 보고 오신 분들 계신가여...보통 원곡이 좋으면 리메이크할 엄두조차 못 내고 반대로 리메이크가 좋으면 원곡이 묻히는 경우가 일상다반사인데 이번 무대는 이 통념을 완전히 깨뜨려버리지 않았나 싶어요. 두 분의 무대를 한 시대 안에서 볼 수 있어 영광입니다!
@S fla쉬고 싶어 오!!?!?!?목적이똩갔군요^^
보고옴ㅋ
저요
@S fla쉬고 싶어 ㅋㅎㅋㅎ
어케 알았노
2024년에 듣고있고 앞으로도 쭉…😮
싱어게인은 상큼 발랄? 느낌이었는데
원곡은 끈적끈적하네요 신기방기
ㅇㅈ
끈적끈적 ㅋㅋㅋㅋㅋㅋ 뭔가 맞는거같아
끈적끈적거리면서도 뭔가 기분좋게 술취해서 비틀거리면서 흥얼흥얼 나른나른 흔들흔들 하는것같은 복잡적인 느낌같아요 ㅋㅋ
@@joonmoon9310 저고 존ㄴ(?)옛날 거라서 그럴거에요 ^^
저는 뭔가 비틀하고 흥얼거리는 박나래같아여ㅋㅋ
한영애 노래는 진짜 가수들도 잘 안 건드리는데 63호 진짜 너무 잘했다
63호보고 한영애란가수를 알게되였슴
@@자담-v2b 잼민이도 아니고 시발 그건 좀 너무했다
린정
@@맥도날드-k8k 모르는데 왜 너무했다고생각하지? 내가 전문가수 이름기억하고 사는 사람도 아니고 흔한게 가수인데 다아 기억할수는없죠
@@맥도날드-k8k 대학생인데 몰라요.. 어릴때 빅뱅이랑 손담비 같은 사람들 활동하고 있었는데 어떻게 알아요
2023년에 듣는 사람 손
나 ㅋㅋㅋ
저두요~~
🤚
손
😊
카리스마가 정말 장난아니지 않아요?
혼자서 저 큰 무대를 거기다 대종상 무대를 꽉 채우네요.
목소리와 움직임만으로 우와
분명 똑같은 노래인데 다른 이미지..ㅋㅋㅋㅋㅋㅋ63호님은 뭔가 깜찍한다고 치면 여기는 끈적햌ㅋㅋㅋ
ㅇㅈㅋㅋ
끈적 ㅇㅈ ㅋㅋㅋ
미친 소울이다 2020년에 또 듣지만은 시대초월 불후의 명곡이다 한영애는 이름을 영원히 남겨따 이노래로 인하여
요즘에 이분 유튜브함
허스키한 음색 독보적인 스타일 , 한영애 님 이 우리를 매료시키는 꿈의 무대 입니다
한영애 만이 부를수있는 최고의 명곡입니다
언제 들어도 질리지 않는 리듬과 독특한 창법은 magic입니다
시대를 앞선 예술인
아님니다
ㅇㅈ ㅋㅋ
@@김도겸-g9b 6개월 전...
시대를 앞선 댓글
성지글..
101마리의 달마시안의 빌런 크루엘라 드빌이 노래부르는 것 같다...너무 좋아요ㅠㅠ
크루엘라 영화 개봉기념 와드 박습니다.
한영애가 63호 대학 선배였네.. 과는 다르지만..
오 구래요?
@@대세는백합 와 ㅋㅋㅋㅋ
좋아요 333개 답글이 3개라서 못달겠다 이제는 4개내
과달라도 선배 킹정이지 ㅋㅋ
누구없소 치면 원곡자는 안뜨고 싱어게인 63호 가수만 나옴ㅋㅋ
저 당시 음향기술로 이 정도 사운드 뽑아낸다는건 진짜...혼자 다 하신거임.
감사합니다.
지금 들어도 너무 좋음
63호도 잘하지만 와 이 원곡 라이브 이 맛이지 와 .. 영애누나가 레전드다... 실제로보면 지릴듯
저 복장, 저 머리스타일, 저 모습 그대로 지금 나와도 전혀 어색함이 없을 거 같은.. 와..... 진짜 너무 멋있어요.
....?
@@김은경-k9d 이느낌을 아직 모를 수 있죠...
이게 라이브라고??!!?? 라이브 미치셨었네 와....
신촌블루스 보컬이었죠
이분 정말 최고입니다
소울이 대단한분
내 중학교 절친 소팔아. 니가 좋아했던 가수여서 널 통해 처음 이 곡을 들었지.
지금 어디서 잘 살고 있는지 궁금하다. 내 삶이 고단하고 비루해서 연락 끊고 잠수타서 미안했다. 그래도 오랫동안 내 마음속 큰 위로였던 내 친구 소팔이. 행복해라.
소를 팔았수? ㅋㅋㅋ
아래 댓글중에 퇴폐미 언급하신 분이 있어 저도 예전엔 한영애님 무대 스타일이나 목소리에서 그렇게 느꼈었는데 가수, 배우들 그 흔한 스캔들 하나 없으신거 같고 그 당시 젊은 나이에 이런 블루스 곡을 깊이 있게 표현하시는게 진정한 아티스트인거 같습니다. 모습도 그때랑 지금이나 변함 없으세요.
남이 어설프게 따라하면 손발오그라드는 노래인데 확실히 포스있어....
live 잘 들었습니다.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느와르감섬 ㅈ댄다
마치 대털에서 테리우스가 개나리담그고 큰 상처를 입고 뒷처리를 교강용한테 맡기고 그 곳을 벗어날 때 나올 노래같다...
진짜 미친듯이 세련됨 ...
라이브 실력 미쳤다... 음원이랑 걍 똑같네요 특히 소울이 장난아님 ㄷㄷ
돌아가신 우리엄마 18번 곡.. 너무 좋아하고 잘 불르셨는데 다시 한번 듣고싶습니다
여보세요 거기 누구없소
어둠은 늘 그렇게 벌써 깔려 있어
창문을 두드리는 달빛에 대답하듯
검어진 골목길에 그냥 한번 불러봤소
날 기억하는 사람들은 지금 모두
오늘밤도 편안이들 주무시고 계시는지
밤이 너무 긴 것 같은 생각에
아침을 보려 아침을 보려하네
나와 같이 누구 아침을 볼
사람 거기없소
누군가 깨었다면 내게 대답해줘
여보세요 거기 누구없소
새벽은 또 이렇게 나를 깨우치려
유혹의 저녁 빛에 물든 내 모습 지워주니
그 것에 감사하듯 그냥 한번 불러봤소
오늘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지금
벌써 하루를 시작하려 바삐들 움직이고
아침이 정말 올까 하는 생각에
이제는 자려 이제는 자려하네
잠을 자는 나를 깨워 줄 이
거기 누구없소
누군가 아침되면 나 좀 일으켜줘
누군가 아침되면 나 좀 일으켜줘
누군가 아침되면 나 좀 일으켜줘
취한거 아님? 내가 노래에 취한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아분열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둘 다 맞는 말 같아
진짜 취한거 같넼ㅋㅋㅋ
크.................멘트학원 다니시나
저도 만취입니다
목소리, 창법, 표현력... 이때나 지금이나 별반 다를 게 없다는 게 놀라움을 넘어서 경이로울 지경...
원곡자만의 소울이 있네... 뭔가 끌려
저자리와는 어울리지않는 그녀....지금 신인으로 나와도 센세이션을 일으킬만한 독특한 보컬 소유자의 아티스티죠....88~90년도 라이브공연 한참 많이 할때 쫒아 다녔었는데...지금 생각해보니까 그때가 그녀의 절정기였었던듯
미국에서 태어났으면 월클 되셨을 듯 음색부터 지리고 라이브도 지린다
원곡 이런 느낌인 거 상상도 못했다 와 편곡 너무 다르게 했네 63호님이..
ㅇㅈㅋㅋㅋㅋㅋㅋㅋ
한영애님만의
독특한 개성과 멋스러움이
대단히 매력있으신 Musician!
멋진 노래 정말 감사드립니다!
한영애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해외에서 응원합니다!
💖🥰👍👍🎼🎶🎵🌹🍀💐💐🙏🙏
노래, 퍼포먼스, 의상, 메이크업, 헤어, 장갑까지 힙해 오마이갓! 30년도 넘은 노랜데
저는 남양주 씸싸페에서 한영애님 누구없소 라이브를 봤답니다
영상으로 보는 것 보다 10배 놀랄겁니다
2003년때 들국화 라이브 보고 전인권 TV 로 볼때랑 10배 다른 걸 느꼈는데, 여자버전은 단연 한영애임
한영애는 넘을 수 없는 벽이다.. 범접할 수 없는 어나더 클래스
제육 좀 볶게 생겼네
좀 치네?
@@hangoriduck ㅋㅋ
지금까지 이런 독보적인 분이 몇명이나 될까
싱어게인 보고 왔는데 와..원곡자 클라스가 있긴 하네 요즘은 이런 가수가 없는 고 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시대에 어떻게 저렇게 치열이 하얗고 고르고 꽉차있지
첨에 들었을땐 이게뭐지..이상하다
라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지금
매일 들으러온다 뭐지.. 왜 좋은것같지..
한영애님 노래 속에
제 부모의 젊음이 담겨 있는것 같아
새삼 세월의 흐름을 느낍니다.
살다보면, 누구없소, 연극이 끝난 후 같은 그 시대 노래가 새삼 좋네요
멋지다
2024년에 듣는 사람 손 😊
저는 2024년도에도 듣내요😅
내 나이 젊었을 때 가수도 노래도 느끼하고 이상했는데 마흔 중반에 63호 노래 듣고 넘 좋아 원곡가수노래 다시 들으니 남다른 감정이 확 밀려옴...63호 너무 좋아요~♡♡♡
존재만으로 같은 한국 사람이란게 자부심이 느껴지는 그런 가수다
전세계 어디서도 없을 목소리다
역시 오리지널 가수노래가 압권이네
시대를 초월한 가수네 요!넘사벽
왜 요즘 시대는 이런 감성의 가수들이 없는거야 ㅜㅜ
돈이 되것냐?
@@Faith_Wish_Loveㅋㅋㅋㅋㅋㅋㅋㅅㅂ
7080 노래들과 그시대 가수들이 진짜 예술가 아닌가요. 지금은 영어섞어 랩하는 한국가요. 저때가 그립다
알라때 동네 이모들이 이 노래를 부르고 테레비에서도
이 노래가 나와서 가수이름은 기억이 안났지만 갑자기
이 노래가 생각나서 가사를 검색하니 누구없소였고
이젠 나도 어릴때 그 이모들의 나이대가 되어서 다시 들으니
뭔가 새롭기도 하고 노래방에서 불러보고싶은 생각이 드네요^^
노래부르시는 창법이 요새는 찾아보기힘든 그런 창법이에요^^
2022년인 지금 들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창법이에요^^
와 지리네 ㅋㅋㅋㅋ
시험기간에 듣고있는데 미치겠네 독서실에서 총 장전할거같은 표정 짓고있다.. 큰일이다.
아니 뭐야 63호 보고 왔는데 63호 생각 전혀 안나고 이노래 계속 듣는중 미쳤네 그루브가 91년도 그루브가 아닌데?ㅋㅋㅋㅋㅋㅋ
원곡도 좋은데;
+좋아요 100개 처음 ㅎ (감사감사)
ㄹㅇ;;
ㄹㅇ;;;
ㄹㅇ;;;;;
ㄹㅇ;;;;;;
ㄹㅇ;;;;;;;
멋진불후의 명곡입니다
한영애가수님~~
열혈팬입니다
감사합니다 ~~^^
싱어게인서 보고 넘어왔습니다....... 원곡 블루스 느낌도 진짜 너무 좋다......A ㅏ ........ 끈적끈적한 매력이 귀를 사로잡는다 진심 귀에 꿀 발라놓은것 같음....ㅜ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 1일 1누구없소.....,,,,,,ㅠㅠㅜㅜㅜㅜㅜㅜㅜ🌹🌹🌹🍷🍷🍷🥂🥂🍾🍾
와씨 음색이랑 치고 빠지는 호흡과 딕션이... 퀄리티가 다르다... 나의 고막이 정화가 된다.. 힐링이 된다
우리의 소중한 한영애씨의 노래는 영원 하여라, 게, 누구 없소!
목소리가 매력적이에요~^^ 지금 들어도 ㅎ
우리나라 블루스계의 대모시다!^^
2024년 4월 한영애 노래들음. 요즘 가수는 이런가수 안나옴😊
그 누가 불러도 이 느낌을 따라 올 수 없다..
최고다!
@@도돌-m9o 애초에 부른느낌이.틀리잖음
@@도돌-m9o 논란일자 "몰라"
@@남기현-c8j ㅆㅋㅋㅋㅋㅋㅋ
7080시대 음악이 대단하네요
원곡도 미쳤다는분들!! 그게 아니죠!!
원곡'이' 미쳤죠 ㅋㅋㅋㅋ
그렇기에 커버들도 ㄷㄷㄷㄷㄷ
다양한소리에 언어로 매력적으로 들려옵니다 대화하듯 멋지고 자유로운 언어에 소리를 입힌듯^^~
이노랜 나이들어 부를수록 더좋은 노래 목소리는 더 성숙되어 최고더라
감사합니다 잘 들었어요
싱어게인 누구없소 보고 오신사람 좋아요
어머....네...
네
절 좋아해주시다니 감사해요^^ 씽어게인 보고 왔더니 좋아하는 마음도 받을수 있네요^^
어케 알았누
이 무진 씨 ~ 완전 무대를 찢었다.
술드시고부르는거같은 특유으ㅏ 진하고 매력적인 목소리 63호님도 정말잘하시는데 이분도 ㄹㅇ......레전드시다!!
00:27 표정 굳👍👍👍👍👍
2024년에 듣는디유
한마디로 예술입니다. 사랑합니다~
내나이 어렸을때 참 많이 좋아했는데 요즘 젊은남자분이 다시 불러 유행시키네욤ㅎㅎ
누구없소 최고버전인듯 !!
👍👍👍
아흐흐흐흐흐 나죽어유 선생님 ❤
싱어게인 보고오신분 63호
노래 개 잘부르던데
이무진님도 그렇고 한영애님도 그렇고 특유의 흑인의 소울을 가지시고 있는것 같네요 듣기 너무 좋습니다^^
1900년대 후반에서 2000년대 초반 작은 도시 번화가에서 비 오는 날 안개 낀 밤골목 지하에 있는 나이트 클럽 같다....
한영애님너무 멋져요 누구없소 최곱니다
고혹적이면서도, 풍부한 소울
옛날에 전화 늦게 받거나 문 두드렸는데 답 없으면 이 노래 불렀음. 술 자리에서 졸아도 누군가 두드리며 이 노래를 불렀음.
노래방에서 가끔 애창하는 곡...
띵곡입니다.
너무 매력 있어요
하....이노래 중독되버렸다....
그냥 몸이 주는 느낌인줄 알았는데 내 내면의 느낌을 깨우는 음률에 가사 !
아 정말 멋있다 노래 너무 좋아요~
Heard this banger from The Sound of Your Heart.. don't understand a thing but it sounds too lit🇰🇷🇿🇦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사가 너무 좋아요
시대를 앞서가셨네요.
예전에 이노래가 좋다는 생각을 못했어요
각각 완전 다른데 둘 다 완전 특색있음 노래 완전 좋다.. 개인적으로 씽어게인 분 누구없소가 더 취향이긴 한데
진짜 다른 노래가 재탄생한 느낌
한국 음악사에 돌연변이이자 괴수지.
문자그대로 천재. 지금들어도 너무 세련된 소울....
명곡이에요 영상감사합니다
80년대 가수들은 저 표현할수없는 마성의 허스키함이 너무 좋아. 미성으로 가득찬 아이돌노래는 지겹노라~
시대가 지나도 좋은 노래..
이런게 명곡이죠
Who came here after listening to the cover of this song by Kevin Oh team in superba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