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러움은 물들어 가슴을 적시네 (슬픈 미소-조용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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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목련도 개나리도 우르르 핀 4월 첫날.
    조각볕 드는 오래된 집 화단에도,
    때 늦은 수선화가 활짝 폈습니다.
    다시 올 장미의 계절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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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선화
    ‪@star1bs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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