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삼성 팬 입니다. 응원가 내용처럼 꼭 포기하지 않고 마지막까지 완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수원삼성도 끝까지 잘해서 마지막에 웃음으로 시즌 마무리 하겠습니다. 울산 팬 여러분 마지막까지 힘내주시고 선수들에게 큰 응원 부탁드립니다! 처용전사 여러분 파이팅🙏 팬 여러분들이 원하는 그 결과 기대하겠습니다:)
수원삼성팬이 울산의 k리그 우승을 기원하겠습니다. 꼭 우승 하시기 바랍니다. 울산이란 팀을 보면 그동안의 아픔을 이겨내고 쓰러지지 않고 다시 시작하고 일어난 모습을 보면 왠지모를 동질감이 느껴지면서 지금 저희팀 한테 느끼지 못하는 느낄수 없는 가슴 뜨거운지는걸 느껴서 대리만족 하게 되는 무언가가 있네요 그동안의 아픔 떨쳐내고 올해 마지막에 웃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케이리그 모든경기를 챙겨보는 입장에서 한마디하자면 울산선수들은 본인들은 선수, 팬은 팬일뿐이라는 생각이 너무강한것 같다. 경기전이나 후 골 세레머니등, 모든과정에서 선수들끼리만 즐긴다. 이적온 루빅손이나 마틴도 처음엔 팬과 교감을 많이 했지만 팀분위기가 그런지 소극적이되었다. 선수들도 경기를 준비하지만 팬들도 준비한다. 경기장에서 뛰는건 선수지만 팬들은 스탠드에서 같이 뛰는것이다. 한팀이라는 개념이 있어야 하는데 못하면 고개숙이고 형식적으로 인사하고 들어가기 바쁘다. 그나마 김태환선수가 그래도 쓰던달던 서포터즈에게 한마디하는것이 오히려 반갑다. 선수만 문제가 있다는게 아니다. 팬들도 ㅂㅅ같은 팬들이 많은걸 선수들도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당부하고싶은건 이기던 지던 선수들은 팬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팬들은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야한다. 경기장을 한바퀴 돌때는 선수단들 끼리만 경기상황(잡담)을 나누지말고 오로지 팬들의시선을 향해 같이 뛴 고마움을 박수로 표현해줬으면 한다.
백번 공감하는 말~! 김태환 선수도 울산에 애정이 있어서 그런거라 생각되네요 1~2년 있다가 가는 뜨내기 선수들과는 남다른 위치와 애정이 있기에 가능했던 행동! 한 두 경기에 일희일비 하는게 팬이라지만 몇 경기 졌다고 화르르~~!! 하는 모습이 영.. 보기 싫더라구요 울산을 오래 봐온 사람으로서 올해처럼 연승 많이 볼 수 있던게 참 대단하고 신기했던 것 같은데😂 내년에 또 달라질 선수들, 경기에 기대도 되고 걱정도 되고.. 그렇지만 원팀되어 잘 마무리 할 수 있는 한 해가 되면 좋겠네요
이번 인천 경기는 솔직히 실망스러웠습니다. 선수들이 이기고자 하는 마음이 있는건가 하는 생각마저 들 정도였어요. 아무리 포항이랑 승점차이가 많이 나고 있다지만 그래도 마지막까지 확실하게 우승 확정지을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세요. 그리고 저번 인천 경기 끝나고 김태환 선수에게 뭐라한 분 부끄러운 줄 아세요. 김태환 선수가 울산에서 해준게 얼마인데 그런 소릴 합니까? 울산이 늘 준우승 하고 핵심 선수들 다 떠나갈때 그때마다 팬들과의 우승 약속 지킨다고 끝까지 울산에 남아서 최선을 다해 경기를 뛰어준 선수입니다. 그런데 그런 선수에게 어찌 그런 말을 하는지 어이가 없네요. 작년 우승한 덕분에 많은 신규 팬들이 유입된 점은 기쁘지만 선수들에게 지켜야 할 선은 지켜줬으면 합니다. 구단도 팬들에게 지켜야 할 선은 지켜주시고요. 저번 박용우 사건 때처럼 팬들에게 책임 떠넘기려고 하지 말란 말입니다. 팬들이 사랑하는 울산이라는 구단을 부끄럽지 않게 만들어 주세요.
수원삼성 팬 입니다. 응원가 내용처럼 꼭 포기하지 않고 마지막까지 완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수원삼성도 끝까지 잘해서 마지막에 웃음으로 시즌 마무리 하겠습니다.
울산 팬 여러분 마지막까지 힘내주시고 선수들에게 큰 응원 부탁드립니다!
처용전사 여러분 파이팅🙏
팬 여러분들이 원하는 그 결과 기대하겠습니다:)
저번 경기 포항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원삼성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서 강등당하지 말고
내년에도 우리 K리그1에서 만나서 좋은 경쟁 해요.
수삼도 끝까지 꼭 달리셔서 잔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수원삼성도 화이팅.해요
슈퍼매치는 내년 K리그1에서도 계속되어야 합니다...!
수삼 내년에도 함께해요^-^ 수삼 화이팅 -울산팬-♡
잘하셨어요
노래듣는데 가슴이 찡한게 눈물이~우리 울산 선수들 힘드시겠지만 조금만 더 힘내보아요ㅠㅠ끝까지 응원할께요~울산💙💛💙💛💙💛조현우최고👍❤❤
수원삼성팬이 울산의 k리그 우승을 기원하겠습니다. 꼭 우승 하시기 바랍니다. 울산이란 팀을 보면 그동안의 아픔을 이겨내고 쓰러지지 않고 다시 시작하고 일어난 모습을 보면 왠지모를 동질감이 느껴지면서 지금 저희팀 한테 느끼지 못하는 느낄수 없는 가슴 뜨거운지는걸 느껴서 대리만족 하게 되는 무언가가 있네요
그동안의 아픔 떨쳐내고 올해 마지막에 웃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설영우
우리 김태환 선수가 말한것처럼 선수들 믿고 끝까지 응원해주십시다 얼마 안 남았어
불평불만 해봤자 결국 우리가 할 일은 선수들 믿고 응원해 주는 수밖에 없다!!
화이팅 울산💙💛
이제 정말 몇걸음 안남았어요
구단 최초의 연속우승까지
끝까지 함께 달려줄께요 힘내요!!
다같이 힘차게 좀 불러봅시다 제발 좀 서포팅석에서라도 폰만 보고있지말고 응원도 좀 해봅시다 울산 화이팅
제발 진짜 ㄹㅇ극 공감 그리고 지면 개지랄
울산최고
이 응원가는 울산 출신의 지역 뮤지션 길기판님이 울산현대 공식 서포터즈 처용전사들을 위해 만들어주신 순수 울산현대 응원가입니다.
너무 좋습니다.
울산 홈경기 직관갈 때마다 따라부르려고 노래도 배웠어요.
곡 너무 좋습니다.
길기판님 고마워요.
선수단과 팬들 서로 끝까지 의지하며
얼마 남지않은 시즌
멋지게 마무리 합시다🔵🟡🐯
남은 파이널 힘들겠지만
울산현대가 올시즌 우승 자격이 있다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노래 너무 좋아요 🙂계속 흥얼거리게 되네요 ㅎㅎㅎ 얼마 남지 않은 경기 끝까지 화이팅!!!! 💙💛
울산현대 파이팅 💙
우리 울산은 최강이다
할수있다 울산 나의사랑 울산FC
마지막까지 최선을다해서 2년연속 K리그 챔피언 가자~~
이노래 너무 좋아요❤
우리도 선수들을 위해 끝까지 응원할꺼니까 우리 마지막까지 달려봐요! 울산현대답게💙💛
💙💛💙💛💙💛
울산현대 파이팅!!!
진짜 노래 예술~ 문수구장에서 들으니까 더 좋았어요.. 울산선수들을 믿어요~ 조금만 더 힘냅시다~!!! 끝까지달려주세요~!!!!
3연승하고 우승 마무리 하자!!
응원을들어서우승한다♡
포항팬입니다울산전잼잇는경기보여주시면좋겟습니다😊
응원가 잔잔해서 좋다 힘도나고 힐링도 제대로네
저희 팬들도 끝까지 달리겠습니다! 울산현대 파이팅!!!
우승 거의 확정 인듯요. 파이널라운드에서 웃읍시다.
조호르를 발라버리고 빛나는 별을 달거야 가와사키도 밟아버리고 빛나는 별을 달거야 광주도 밟아버리고 빛나는 별을 달거야 인천도 밟아버리고 빛나는 별을달거야
오늘여기서 울산을밟아버리고 노랑색유니폼위에 빚나는별을달거야
심하다@@김연화-f8j
홈인데 너무 아쉬운 경기였다, 그래도 최선을 다했을거란걸 아니까. 남은경기도 최선을 다해주길
울산현대 좋아 사랑해용 ❤❤❤❤❤
노래 넘좋음 가서봤는대 엄원상 형인줄 알았어요😍
울산현대 화이팅!
리그 3연패정도는 쭉 달려줘야죠~~ 올해는 물론! 내년까지도!
뭔가 뭉클… 아무리 힘들어도 포기 하지말고 달리자💙💛💙💛💙💛
현장에서 들었는데 겁나 좋드라
올해는 리그우승에 몰두하고 내년에는 팀재정비 합시다 김태환 선수 화이팅!💙💙
이번 홈경기 시작전에 알려준 노래네요. 이 노래 좋아요.
이노래 젤 좋아요
우린승리향해달린다!
FC서울팬이지만 이 노래 ㅈㄴ 좋음
응원가가 고급집니다
직관갔을때도 들었는데 너무 좋아요😊
다음 시즌에도 우승 가즈아
1:26 이 경기 아시는분?
8월 19알 전북현대전 입니다
😊😊😊😊😊😊😊😊😊😊😊😊😊😊😊😊😊😊😊😊😊😊😊😊😊😊😊😊😊😊😊😊😊😊😊😊😊😊😊😊😊😊😊😊😊😊😊😊😊😊😊😊😊😊😊😊😊😊😊😊😊😊😊❤❤😊😊😊😊😊😊😊😊😊@@오리고기돼지고기
울산 우승🏆 🎉🎉
멜론에 올려주면 안됨 ..? 나 진짜 맨날들을게 ..
노래좋네요. 이거랑, 홍하의골짜기랑 이 2개를 중점적으로 부르면 좋을것 같아요
케이리그 모든경기를 챙겨보는 입장에서 한마디하자면 울산선수들은 본인들은 선수, 팬은 팬일뿐이라는 생각이 너무강한것 같다.
경기전이나 후 골 세레머니등, 모든과정에서
선수들끼리만 즐긴다. 이적온 루빅손이나 마틴도 처음엔 팬과 교감을 많이 했지만 팀분위기가 그런지 소극적이되었다.
선수들도 경기를 준비하지만 팬들도 준비한다. 경기장에서 뛰는건 선수지만
팬들은 스탠드에서 같이 뛰는것이다.
한팀이라는 개념이 있어야 하는데 못하면 고개숙이고 형식적으로 인사하고 들어가기 바쁘다.
그나마 김태환선수가 그래도 쓰던달던 서포터즈에게 한마디하는것이 오히려 반갑다.
선수만 문제가 있다는게 아니다. 팬들도 ㅂㅅ같은 팬들이 많은걸 선수들도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당부하고싶은건 이기던 지던 선수들은 팬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팬들은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야한다.
경기장을 한바퀴 돌때는 선수단들 끼리만 경기상황(잡담)을 나누지말고 오로지 팬들의시선을 향해 같이 뛴 고마움을 박수로 표현해줬으면 한다.
개념글, 선수들 팬들도 한팀이다. 경기전에는 모르겠으나 경기후에는 팬들과 승리의 기쁨이든 패배의 아픔이든 같이 나눠야한다.
팬들도 성숙해져라 가족이라 생각하고 험한말하지말고
청용이형을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유😊
백번 공감하는 말~! 김태환 선수도 울산에 애정이 있어서 그런거라 생각되네요 1~2년 있다가 가는 뜨내기 선수들과는 남다른 위치와 애정이 있기에 가능했던 행동! 한 두 경기에 일희일비 하는게 팬이라지만 몇 경기 졌다고 화르르~~!! 하는 모습이 영.. 보기 싫더라구요
울산을 오래 봐온 사람으로서 올해처럼 연승 많이 볼 수 있던게 참 대단하고 신기했던 것 같은데😂
내년에 또 달라질 선수들, 경기에 기대도 되고 걱정도 되고.. 그렇지만 원팀되어 잘 마무리 할 수 있는 한 해가 되면 좋겠네요
기판이 노래 잘만들었구만 역시!!
💛💙
피아노로 치고 싶으신 분 계이름 적어드립니다(피=파#, 디=도#)(×.은 한 옥타브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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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현대 남은 경기 그냥 다 이겨버리고 구단 최초 2연속 우승 가봅시다!!💙💛
감사합니당❤
응원가 ㄴㅓ무 가벼움 ( 다 같이 부르고 싶은 그런 느낌아님..)
대전 - 영광의 길, 맹진가, 대전의 아들
수원 - 나사나수, 청백적의 챔피언
인천 - 뱃놀이 가자, 나의 사랑 인천FC
이런 느낌이 응원가입니다..
울산은 새로 유입된 팬들이 많아서 응원가 모름 (진짜 다 따로따로...)
전광판을 활용해서 좀 알게하던가.. 아니면 진짜 다 아는 노래가져와서 불러야함
엄원상 짱
설영우❤❤❤❤❤❤❤
1:29
0:36
조현우:끝가지 막는다~
저요
이번 인천 경기는 솔직히 실망스러웠습니다.
선수들이 이기고자 하는 마음이 있는건가 하는 생각마저 들 정도였어요.
아무리 포항이랑 승점차이가 많이 나고 있다지만 그래도 마지막까지 확실하게 우승 확정지을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세요.
그리고 저번 인천 경기 끝나고 김태환 선수에게 뭐라한 분 부끄러운 줄 아세요.
김태환 선수가 울산에서 해준게 얼마인데 그런 소릴 합니까?
울산이 늘 준우승 하고 핵심 선수들 다 떠나갈때 그때마다 팬들과의 우승 약속 지킨다고 끝까지 울산에 남아서
최선을 다해 경기를 뛰어준 선수입니다. 그런데 그런 선수에게 어찌 그런 말을 하는지 어이가 없네요.
작년 우승한 덕분에 많은 신규 팬들이 유입된 점은 기쁘지만
선수들에게 지켜야 할 선은 지켜줬으면 합니다.
구단도 팬들에게 지켜야 할 선은 지켜주시고요. 저번 박용우 사건 때처럼 팬들에게 책임 떠넘기려고 하지 말란 말입니다.
팬들이 사랑하는 울산이라는 구단을 부끄럽지 않게 만들어 주세요.
요근래 경기 중 그나마 괜찮은 경기력이였음
3선 영입 안히면 계속 이런 경기력입니다. 박용우 대체자를 영입 안한 울산 잘못이니 다음 영입까진 계속 이런 경기 봐야해요
울산4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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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랠 응원가로 했으면 좋겠네요 노래답네~
유니폼 구입할수있게 많이 만들어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