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근님, 언제나 따뜻한 응원의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 낭송이 힐링이 되었다니 또 기쁘구요 ㅎㅎ 앞으로도 좋은 시들을 전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동근님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나날 되시길 저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o(^▽^)o
mommy~5일만에야 답글 달고 있어요~ 걱정 하실까봐 얼른 소식 전해야지 했는데 오늘이 되어버렸네요~ 병원 다녀도 손가락이 너무 아파서 아무 이상도 없다는데 저는 너무 아프고 진통제 부작용으로 약도 못 먹구.. 요즘 이게 스트레스네요^^ 울 마미는 지금 더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실텐데..위로도 못해드리고 괜히 걱정 하나 얹혀 드린 거 같아서 죄송해요 ㅡ.ㅡ 그냥~마미한테 투정 겸 넋두리 해 봤어요^^ How's your father's health these days? Mom, take care of your health~사랑해요❤️(✿◠‿◠)
의미는 아주깊지만 짧은 시가 많아서 아쉬웠는데 이처럼 시선집 을 낭송 해 주시니 더욱 풍성하고 부자된 느낌이예요. 지구에서 이사 가던날...,...... 가슴 절절하게 공감 합니다. 시인 나태주 님 깊이 감사드립니다. 잠자던 영혼 도 깨울것만 같은 목소리 은하 선생님 이런 시 도 있음을 알려주시고 낭송 해 주시니 깊이깊이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오늘은 종일 비가 내리네요 이런 날 추억을 떠 올리며 평온함 속에서 좋은 음악 감상하기 좋은 날, 좀 전에 상묵님 채널에 잠시 들러 홀로 된다는 것 색소폰 연주 감상하고 왔어요^^ 제가 댓글은 원래 거의 남기지 않는 편이라 마음만 두고 왔네요 ㅎㅎ 비가 많이 내리는데 피해 없게 잘 지나가기를 바랄게요(✿◠‿◠)
😢죄송합니다. 또 시낭송에 대한 한줄평이 나도 모르게 나오니까요. 나태주 시인의 열두편이 그 유명한 "아우슈비츠 사건 이후로도 서정시를 쓰는 일은 야만이다." 이 말에 맞서 세울만한 시도 시이지만 이 시를 낭송하는 걸 들으면 들을수록 위의 말씀이 무너져내립니다. 산후조리원에서 아가얄 낳으시고 몸을 다아 푼듯한 어머님의 말씀같은.. 그런 시낭송이었기에 저는 표현합니다. *나태주 시인이 야만이 아닌 시다운 시를 낳으셨고 시조리원에서 고은하 시낭송가가 충분히 몸을 푼듯이 시어 하나 하나의 숨소릴 아가얄 보듬듯 보듬어 듣고서 삭임질한 다음 나온 낭송 시어가 우리들 눈귀맘을 스르르 녹입니다. 잠든 *사랑*을 살포시 손잡아 일으켜 줍니다. 전부 두번 들었고요. 그 가운데에서 한번 더 들었던 시낭송은 ***못나서 사랑했다, 살아갈 이유, 비밀일기 1, 스스로 선물, 지구에서 이사가는 날, 그리고 쪽지글***이었습니다. 아낌없이 서정시는 야만 야수가 아님을 입증해 줍니다. 감사합니다.
청공님, 아낌없는 관심으로 한 줄 한 줄 달아주시는 댓글에 오히려 제가 짧게 답신을 드려서 늘 죄송한 걸요 감사하다는 말씀은 제가 드리고 싶어요^^ 손이 너무 아파서 요즘은 더 답글을 미뤄두게 되네요 지금 일주일만잉에요 ㅎㅎ 청공님께서 두 번 들으셨다는 시, 못나서 사랑했다, 지구에서 이사가는 날, 마지막으로 쪽지글.. 저도 정말 이 시를 가슴에 담아 두게 되더라구요 짧은 글 안에서 진한 여운을 남겨두고 조용히 내려 놓을 수 있었어요.. 오늘은 하루 종일 비가 내리네요 컨디션이 다운 돼서 잠시 누웠다 일어난다는 게 소중한 한 나절을 그냥 흘려 버렸네요 청공님, 늘 건강 잘 챙기세요^^
감사합니다.🎉
시낭송 모음 작업을 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언제 들어도 좋은 고은하 님의 맑고 고운 매력적인 아름다운 목소리로 낭송해 주시는 詩 듣고 힐링하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운이 함께하는 행복한 삶 되시길 기원합니다.
동근님,
언제나 따뜻한 응원의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 낭송이 힐링이 되었다니 또 기쁘구요 ㅎㅎ
앞으로도 좋은 시들을 전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동근님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나날 되시길 저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o(^▽^)o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후니님^^ 평화로운 주말 보내세요(✿◠‿◠)
^^나태주님^^ 짧은시면서 서민적인 단어임에도 깊은여운이 남아 되새겨 읽어보게되는 시인입니다. 외워볼까하다가도 그냥 시집 펼쳐보고싶은 그런분입니다.
잘들었습니다. 고은하님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풍경님 ^^
저도 그냥 시집 펼쳐보고 있어요 ㅎㅎ
비 내리는 날 빗소리와 함께 풍경소리도 들으면 너무도 아름다운 울림 일 거 같아요
오늘도 풍경님의 행복한 시간을 빌게요(✿◠‿◠)
아름다운 배경과 아름다운 시 와 낭송 고마워요. 수고했어요 💕 우리 baby ❤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기도할께요 🙏. I love you 💘
mommy~5일만에야 답글 달고 있어요~ 걱정 하실까봐 얼른 소식 전해야지 했는데
오늘이 되어버렸네요~
병원 다녀도 손가락이 너무 아파서 아무 이상도 없다는데 저는 너무 아프고 진통제 부작용으로 약도 못 먹구.. 요즘 이게 스트레스네요^^
울 마미는 지금 더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실텐데..위로도 못해드리고
괜히 걱정 하나 얹혀 드린 거 같아서 죄송해요 ㅡ.ㅡ
그냥~마미한테 투정 겸 넋두리 해 봤어요^^
How's your father's health these days?
Mom, take care of your health~사랑해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응원드립니다
계속 좋은 영상기대할게요!!
응원 감사합니다 대한제국님😊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의미는 아주깊지만 짧은 시가 많아서 아쉬웠는데 이처럼 시선집 을 낭송 해 주시니 더욱 풍성하고 부자된 느낌이예요.
지구에서 이사 가던날...,...... 가슴 절절하게 공감 합니다. 시인 나태주 님 깊이 감사드립니다. 잠자던 영혼 도 깨울것만 같은 목소리 은하 선생님 이런 시 도 있음을 알려주시고 낭송 해 주시니 깊이깊이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mo k님, 오늘도 함께 해 주신 마음에 감사인사 드립니다 일주일 만에야 답글 드려 죄송해요^^
mo k님께서 나태주 시인님의 시를 좋아하시니 다행이네요 ^^
장마철 비 피해 없이 건강하게 잘 지내시구 오늘 남은 시간도 행복하세요(✿◠‿◠)
별 말씀을 요 저는 잊고 있었는데 이처럼 깜짝 선물같은 답글을 주시니 감사합니다.장마로 인해 걱정이 좀됩니다. 은하 선생님께서도건강 하세요
감사합니다 ^^
오늘은 간만에 맑은 하늘을 보게 돼서 좋았는데 좀전에 갑자기 폭우가 쏟아지네요
mo k님도 조심하시구요 좀 있음 저녁식사 시간이네요
맛나게 드세요^^
🌏✨🔭🏘☂💧🙄😳😅 시낭송 "우리의 가슴은 즐거워진다 " 고은하
ㅎㅎ백야행님~~좋아요 즐거워지려구 해요 ㅎㅎ 오늘도 웃으며 좋은 하루 보내세요(✿◠‿◠)
님 덕분에 행복 합니다
아 ㅎㅎ 정말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서현호 시인님o(^▽^)o
@@eunhasori 이것이 행복입니다
좋아요 꾹꾹 다녀가요
좋아요 꾹꾹 감사합니다 종범님^^(✿◠‿◠)
반갑습니다 ㅡ
넘 올만 이네요~~
네에 저도 반가워요 진만님^^
자주 오시지 왜 오랜만에 오셨어요 ㅎㅎ
오랜만이어도 이렇게 또 함께 해주시니 저는 반갑고 감사해요^^
늘 건행 하세요(✿◠‿◠)
이 아름다운 시 한켠에 마음속 장미 🌹 한송이 두고 갑니다. 곱게곱게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은하님.
오늘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별똥별님^^
예쁜 장미꽃도 고마워요 제 책상위에 딱 올려 둘게요 ㅎㅎ (づ ̄3 ̄)づ╭❤️~
@@eunhasori 감사합니다. 역시 고은하님이시네요. 오늘도 마니마니 웃으세요.^^.
@@loveu42 덕분에 지금 이 순간도 웃고 있어요 헤헤~~~😊😊
고운시낭송감사합니다.사랑은 빛이고 빚이기도합니다. 내가 그를 많이사랑해서 그에게 빚을 주고 빛을주고...그가 나를 많이 사랑해서 내가 빚이되고 빛이됩니다. 그래서 사랑은... (이하생략 ㅋㅋㅋ) 좋은날되시어요^^
ㅎㅎ이하 생략이라고 끝내시면 궁금하잖아요 ㅎㅎ뭐지~
일주일 만에 답글 달고 있네요 ㅎㅎ 한 달까지 안 가서 다행이쥬~
오늘도 내일도 사랑 안에서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작은시인님(✿◠‿◠)
⚘️...울~은하 선생님...
안녕요....😘
🫒 🫒 🫒
⸼⸰🌸°˚˚°⸰⸼🥀⸼⸰°˚˚°🌸⸰⸼
행복한 사람들은 모든것을
끌어 당기는 신비로운
힘이 있는거 같아요...💞💕
산바람 모○ㅏ모○ㅏ서
보내는 제 숨은 실력을
칭찬해 주이소~^^...ㅎㅎ😂
숨은 땀방울들이
행복으로 변하는 신비로운
내일을 위하여
╭🍃 ┮┲┟
╰🍃 ┹┵│○ ! ㅌ! ㅇ
○ ㅛ
오늘도 수고하시구 힘네십시요...──.🕊
고맙습니다... ...😘🤗🤭❤️💖💋👩❤️👨🌹🍀🌸☘️🌻🌿🌴🌻🌲🌺🪴🪷🌱🥀
💌💌💌💌💌💌💌💌💌
ㅎㅎ여근님의 숨은 실력? 칭찬해요 ㅎㅎ
그런데 오늘은 왜 아무것도 안 놓고 가셨어요?
저 오늘은 아직까지 커피도 안 마셨는데요 ~~
커피 떨어졌어요? ㅎㅎヾ(≧▽≦*)o
@@eunhasori 😘....사랑..❤️한숫푼넣은 시원한 냉커피.🥤...한잔놓고 갑미더....ㅎㅎ🕺🕺
너무 아름다운 마음에 와닿는 12편의 좋은 시 잘 들었습니다.
장마가 시작 되었고 많은 비가 내립니다. 항상 조심하시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남노중언님^^
오늘은 장맛비가 잠시 소강상태네요
에어컨도 잠시 쉬게 하고 문 다 열어놓고 있으니 시원한 바람도 들어오고 좋아요^^
남노중언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시원한 차 한잔 하면서
고은하시인님이 아름다운 시낭송 함께합니다
보이는 것마다 너의 모습
들리는 것 마다 너의 목소리..... ❤
오늘은 종일 비가 내리네요
이런 날 추억을 떠 올리며 평온함 속에서 좋은 음악 감상하기 좋은 날,
좀 전에 상묵님 채널에 잠시 들러 홀로 된다는 것 색소폰 연주 감상하고 왔어요^^
제가 댓글은 원래 거의 남기지 않는 편이라 마음만 두고 왔네요 ㅎㅎ
비가 많이 내리는데 피해 없게 잘 지나가기를 바랄게요(✿◠‿◠)
고은하님 시낭송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잘듣습니다 감사해용❤❤
오늘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호님^^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죄송합니다. 또 시낭송에 대한 한줄평이 나도 모르게 나오니까요.
나태주 시인의 열두편이 그 유명한 "아우슈비츠 사건 이후로도 서정시를 쓰는 일은 야만이다." 이 말에 맞서 세울만한 시도 시이지만 이 시를 낭송하는 걸 들으면 들을수록 위의 말씀이 무너져내립니다. 산후조리원에서 아가얄 낳으시고 몸을 다아 푼듯한 어머님의 말씀같은..
그런 시낭송이었기에 저는 표현합니다. *나태주 시인이 야만이 아닌 시다운 시를 낳으셨고 시조리원에서 고은하 시낭송가가 충분히 몸을 푼듯이 시어 하나 하나의 숨소릴 아가얄 보듬듯 보듬어 듣고서 삭임질한 다음 나온 낭송 시어가 우리들 눈귀맘을 스르르 녹입니다. 잠든 *사랑*을 살포시 손잡아 일으켜 줍니다.
전부 두번 들었고요.
그 가운데에서 한번 더 들었던 시낭송은 ***못나서 사랑했다, 살아갈 이유, 비밀일기 1, 스스로 선물, 지구에서 이사가는 날, 그리고 쪽지글***이었습니다.
아낌없이 서정시는 야만 야수가 아님을 입증해 줍니다. 감사합니다.
청공님, 아낌없는 관심으로 한 줄 한 줄 달아주시는 댓글에 오히려 제가 짧게 답신을 드려서 늘 죄송한 걸요 감사하다는 말씀은 제가 드리고 싶어요^^
손이 너무 아파서 요즘은 더 답글을 미뤄두게 되네요
지금 일주일만잉에요 ㅎㅎ
청공님께서 두 번 들으셨다는 시,
못나서 사랑했다, 지구에서 이사가는 날, 마지막으로 쪽지글.. 저도 정말 이 시를 가슴에 담아 두게 되더라구요
짧은 글 안에서 진한 여운을 남겨두고 조용히 내려 놓을 수 있었어요..
오늘은 하루 종일 비가 내리네요
컨디션이 다운 돼서 잠시 누웠다 일어난다는 게 소중한 한 나절을 그냥 흘려 버렸네요
청공님, 늘 건강 잘 챙기세요^^
@@eunhasori 오늘, *인연*도 들었는데 많은 분들이 보시고 들어주시길..
두손 모읍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