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님. 오늘도 물영상 잘 보았습니다.. 말 그대로 물이야 물이야...... 소방차를 부를수도 없고...ㅠㅠㅠ 그래도 더이상 범람하지 않았으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수해 뒤정리 잘 하시고 언능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꾸~~~~~~~~~~~~~뻑
음... 중국에서 수문을 계속 개방하면 1층 3분의1 정도까지 잠기는 것은 시간문제라 여겨지네요. 일단은 대비해야 할 듯 합니다. 또 가장 큰 문제는 개들이 숫자만 많지 집지키는 교육이 안돼서 집을 지킬 줄 모르는 것 같네요. 예전 옆집이 담넘어 들어 왔는데도 위협적이기는 커녕 도망 다니면서 짖기만 하고 이번 배타고 온 사람에게도 적극적으로 짖기보다 얼굴을 회피하면서 짖는걸 보니 불안하네요.
개미 떄 나오면... 어떤 개미든지 해당되는데여~ 석유~ 석유가 효과 오래가고 개미 살생력 죽임니다.... 예전 목조 주택에 살면서 내가 직접 해 본 경함 입니다~ 하루에 두번 아침 저녁에 스프레이 통에 담아 개미가 다니는 길에 쭈~ 욱~~ 뿌랴주먄 됩니다.... 아침 저녁 2번... 한 일주일만 뿌려주면... 석유 냄새 스며든게 오래가요... 개미는 바로 죽음.... 이후로 절대 안오는데... 그래도 나오면 또 해보세여~~~ 휘발유 아닙니다... 불나요... 휘발유는 기화성이 뛰어나 모두 증발되고 냄새도 오래 안가요.... 꼭 등우.. 석유로해야 됩니다... 석유는 발화점도 낮아.. 불 날 가능성도 작고... 기화성도 작아요... 오래 스며들어 효과 지속력 뛰어나요... 아~ 추가로 좋은건... 모기 지네 바퀴벌레 같은 온갖 해충들도 안 옵니다... 단점은 냄새가 좀 나는데... 이건 얻는게 있으면 손헤부는 부분도 있다는 겁니다... 빨간댁 홧팅~~~
사람들이 보기엔 털이 풍성해 더워보이겠지만 그렇다고 털을 밀어 버리면 개들에게 나쁜 영향을 주게 됩니다 털이 있으므로 햇빛에 보호받고 피부건조도 방지하고 외부환경에서 보호할 수 있고 무엇보다 자신의 몸에 털이 없으면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합니다 개들을 스스로 체온조절을 위해 털갈이 하곤 합니다 신께서 잘 보살펴 주고 계시니 인간은 개들에게 나쁜 영향만 주지 않으면 됩니다 ㅎ
담이는 밥값 제대로 했네요. 덕만이는 음.....😉
깻잎이가 돌아오니 참 든든하네요.😍
아무쪼록 요즘같은 시기엔 안전제일 입니다.🙂
한국의 1972.8.19 수해피해의 생각이 남니다
피해를 당해 보신분들 마음은 어찌 무슨말로 위로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수위가.. 진짜 와.. 입이 다물어지질 않습니다;;
평소 수위를 생각하면 진짜 엄청나네요. 그 와중에 캐스트 어웨이. 윌슨! ㅋ 가끔 티비에서 나오면 제가 끝까지 보게 되는 영화인데 ㅎ;
이제 오늘 밤 새벽이 마지막 고비군요~ 부디 무탈하시길 빕니다.
에공~~~
얼마나 마음 고생하셨을지
그래도 씩씩하게 일상에 충실하셔서 멋지십니다
속히 강물이 내려가길 기도합니다~❤
힐링입니다 😊
허거걱 !!!
계단만 믿고 있었는데... 심란하셨겠어요 진짜루 ㅠ 눈물의 여왕인 저였음 애저녁에 울었을 ... ㅎㅎㅎ 무서워가지고 ㅎ
유리님의 담담함을 배워야 하는데 말이죠 ^^ 홍수에 중국 영향이 있는 거죠? 어떻게,,, 제가 중국 함 치까요?? 😎
81번째 좋아요 오늘도 즐감할게요
호신용 품을 준비하셔야겠습니다. 침입하려햤던 인간 사진 캡쳐해 놓으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혹시 모르니... 강변이라서 그런가? 강으로 들어오는 도독님을 경계해야 할 판이네요.
에휴~~ 그냥 재밌게 영상을 볼수가 없네요
걱정되네요
지붕님 피해없어야 될텐데요 ㅜㅜ😢
피해가 없어야할텐데 ….. 걱정되네요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겠습니다
무탈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오매 클났네 그나저나 9월 초 인 팍세부테 아웃 비엔티안하는데 괜찮겠죠? 강이 범람해 심란한데 여행객이 가면 안 좋게 보지는 않을까 걱정이네요
홍수피해가 최악까지는 아닌거 같아 다행입니다. 건강 유의하세요 ~~~
지붕님.
오늘도 물영상 잘 보았습니다..
말 그대로 물이야 물이야...... 소방차를 부를수도 없고...ㅠㅠㅠ
그래도 더이상 범람하지 않았으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수해 뒤정리 잘 하시고 언능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꾸~~~~~~~~~~~~~뻑
개들이 있어 시끄러운줄 알았는데
든든하네요😂❤
불어나는 강물을 처다보는 뒷 모습이 걱정스럽 다가도 자막을 보면서 느껴지는 여유와 유머러스에 그냥 웃어 봅니다 😂😂😂
참. 멋진 인생을 사시내요 어쩌면 그렇게 시인처럴 해설을 잘하는지 볼때마다 세롭내요😂
Good to know you and your house are still safe.Thanks to the dogs,they are the best security guards ever.
음... 중국에서 수문을 계속 개방하면 1층 3분의1 정도까지 잠기는 것은 시간문제라 여겨지네요. 일단은 대비해야 할 듯 합니다.
또 가장 큰 문제는 개들이 숫자만 많지 집지키는 교육이 안돼서 집을 지킬 줄 모르는 것 같네요. 예전 옆집이 담넘어 들어 왔는데도 위협적이기는 커녕 도망 다니면서 짖기만 하고 이번 배타고 온 사람에게도 적극적으로 짖기보다 얼굴을 회피하면서 짖는걸 보니 불안하네요.
개밥그릇에 직접뿌리면 유류성분때문 잘안닦여요 적체부유물제거작업하면 금방 물도 빠집니다 역류땐위치도 아는데 해저면 포크레인작업 내년편해요 라오스파이팅!
우리 동포 한 숨소리 짠하네!!
언제나 건강 조심하세요...
똥많이싸는 담이
오늘큰일했네요
담.화이팅~
똥.많이싸는 죄를 사하노라~
고생이 심하시네요 ~보는 저도 저의집에 물이 들어오는느낌입니다~저도 호숫가로 내려가는 개울옆에사는데 폭우가 내리면 집주위가 시냇가가 되거든요
그동안 라오스에 관심을 갖고 지난 5월 비엔티안과 방비엥을 여행했습니다 폭염때문에 고생했는데
지금은 우기라서 홍수가 문제네요 어쨌든 굳굳하게 해외생활을 하고 계시니 응원합니다 화이팅!
개미퇴치법... 가스토치... 태워서 잡는게 가장 확실해요
급할 땐 에프킬라 불꽃쑈
좀 무섭내유...
담이가 예의는 있어 꼬리는 흔드는데요 ㅎ 이 또한 지나가리~ 너무 걱정 마세용
덕마이가 뭐라 하는 것일까요?
"엄마 위험항게 나대지 말고 가만좀 있어"라고 하는 건 아닌지? ㅋㅋ
조심 하시고 영상 넘 고마워요^^
화이팅
메콩강 수위 많이 올라왔네요, 돈 있으면 이번 연휴에 라오스 놀러 갈 수 있을텐데요 에효~ ㅎㅎㅎ
강가와 바닷가 호수옆에는 집짓고 사는게 아님
무탈 하시길 바래요 ^^
에구. . 어쩐다요ㅠㅠㅠㅠ
우리 조상님 들의 현명함!
개팔자가 상팔자~
다음 새상이 있다면 ???
개눔의 시키들 밥만 축내는줄알았는데
집도지킬줄알고
있어야 할 자리에서 빛나고 있네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원인은 중국입니다 이모든것도 다 지나가러니... 잘버티시기 바랍니다 ㅎ
작년보단 학실히 수위가 높아욧.....ㅡㅡㅡㅡ
배타고온사람 더 들어왓음 담이한티 물렸다.. 꼬리살랑살랑 혼든다는것은 만만하다는신호.. ㅋㅋㅋ 모르는사람에게 꼬리흔드는일은 없어요 지붕님 맘놔두 돼요...
2000년에 개봉된 탐 행크스의 캐스트 어웨이를 보셨군요...ㅎㅎ 기억속에서 사라진 영화를 다시 돌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전에는 윌슨 브랜드 공만 봐도 떠 올리곤 하던 영화였는데..
물빠지면 청소도 엄청나겠네요.
침입자 별일 없어서 다행입니다~~
개누마들이 할일이 많네요~~😊😊😊
영상이 올라와서 좋은데 걱정이네요.에휴 ㅠㅠ
말라뮤트는 밥값도 못하는듯 너무 순둥이네용 ㅎㅎ
😢😢😢😢😢😢😢
너무 일찍 일어나시는거 아니세요? ㅎ 물오름은 좀 진정이 되었는지요?
묶어 놓으면 뭘 하나요?
풀어 놔야지요😢
예전 어릴적 지금보다 강둑이 약해서 그게 터지면 온통 농지를 휩쓸었는데 홍수라고 안하고 "큰물 졌다" 라고 어른들이 말씀 하셨는데 그때가 생각나네요
비가 덜 와서 강물수위가 좀 내려갔다고 들었습니다. 참 다행인데 매년 이런 위기를 되풀이 하니 제방을 높이고 준설을 하는 등 근본적인 대책이 있어야 할텐데 참 어렵겠습니다 ㅠㅠㅠ
안녕하세요~지난영상.오레된거까장무료로봐서넘나조아요~쪼까미안혀서구독헷어요~잼이가너무조은영상만아서감사드림니다~조아요누른거는싸비스~^^
물이 졸아서 물가에 물과 함깨 먹고 살아가는 ~ 속썩이는 남편 같은 존재 ~ 물은 ~ 흐른다 속성 ~ 이 또한 지나면 추억
개미 떄 나오면... 어떤 개미든지 해당되는데여~
석유~ 석유가 효과 오래가고 개미 살생력 죽임니다....
예전 목조 주택에 살면서 내가 직접 해 본 경함 입니다~
하루에 두번 아침 저녁에 스프레이 통에 담아 개미가 다니는 길에 쭈~ 욱~~ 뿌랴주먄 됩니다....
아침 저녁 2번... 한 일주일만 뿌려주면... 석유 냄새 스며든게 오래가요... 개미는 바로 죽음.... 이후로 절대 안오는데...
그래도 나오면 또 해보세여~~~
휘발유 아닙니다... 불나요... 휘발유는 기화성이 뛰어나 모두 증발되고 냄새도 오래 안가요....
꼭 등우.. 석유로해야 됩니다... 석유는 발화점도 낮아.. 불 날 가능성도 작고... 기화성도 작아요... 오래 스며들어 효과 지속력 뛰어나요...
아~ 추가로 좋은건... 모기 지네 바퀴벌레 같은 온갖 해충들도 안 옵니다...
단점은 냄새가 좀 나는데... 이건 얻는게 있으면 손헤부는 부분도 있다는 겁니다... 빨간댁 홧팅~~~
개들이 너무 더워하는거 같은데. ㅠㅠ
털좀 한번 확 밀어 줫으면 좋겠네요.
오우 오우 하는게.
"나 겁나 더워 죽겠어"라고 말하는거
같아서. ㅎ
사람들이 보기엔 털이 풍성해 더워보이겠지만 그렇다고 털을 밀어 버리면 개들에게 나쁜 영향을 주게 됩니다
털이 있으므로 햇빛에 보호받고 피부건조도 방지하고 외부환경에서 보호할 수 있고 무엇보다 자신의 몸에 털이 없으면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합니다 개들을 스스로 체온조절을 위해 털갈이 하곤 합니다
신께서 잘 보살펴 주고 계시니 인간은 개들에게 나쁜 영향만 주지 않으면 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