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나갈 것 같에 정신 나갈 것 같에 정신 나갈 것 같에 정신 나갈 것 같에 정신 나갈 것 같에 정신 나갈 것 같에 정신 나갈 것 같에 정신 나갈 것 같에 정신 나갈 것 같에 정신 나갈 것 같에 정신 나갈 것 같에 정신 나갈 것 같에 정신 나갈 것 같에 정신 나갈 것 같에 정신 나갈 것 같에 정신 나갈 것 같에
점심 나가서 먹을 것 같애 진짜 전체이용가 겜에서 꿈도 희망도 없고 절망과 허무만 남은 스토리... 하나씩 미쳐갈 때 목소리랑 브금이 너무... 섬뜩하고 지치면서도 좋았어요 마지막에 단장이 왕자한테 원래였다면 하지 않았을 말 하는 것도 결국 단장도 제정신이 아니었다는 걸 보여줘서... 처음에 루트 반복했을 때 계속 악마를 물리치고 왕자를 구하는 것부터가 미친 거였을까. 사실 단원들을 엘보로 만든것도 제정신이 아닌걸 보여주지만... 끝내 영원한 허상(샤렌4세 모습한 검마)만 쫓다가 대적자에게 죽임을 당한걸까요 켈라드는.
@@user-gkawjdzkem 제가 보기엔 (스포주의) 초반에 켈라드가 샤렌 4세에게 영원한건 없고, 영원을 말하는 사람을 믿지 말라했죠 근데 마지막에 켈라드는 샤렌 4세로 변한 검마에게 영원한 충성을 맹세하죠. 결론은 자기가 믿지 말라던 "영원"이란 말을 자기가 직접 "영원히"충성을 맹세한다며 자신의 정신이 미쳐버린 탓에 평소에 자기가 했던 말과 모순된 말을 해버리죠...
실제 "백야(白夜)"라는 말은 Белая ночь(볠라야 노치:흰 밤)란 러시아어를 일본에서 번역차용한 일본식 한자어이며 위도 60°이상의 고위도 지방에서 한여름에 태양이 지평선 아래로 내려가지 않는 자연현상이며 이러한 지역에 거주하는 집들은 대부분 계속되는 햇빛으로 한여름에 잠을 제대로 잘 수 없기 때문에 암막 커튼을 달아놓는다거나 아예 햇빛차단용 덧문을 창에 달기도 한다고 합니다. 북극권에서 백시현상(白視現象)으로 인해서 위험한 크레바스를 발견하지 못해 사람들이 추락사하는 사건이 존재하고 있듯이 샤레니안의 기사들도 너무 밝은 태양의 빛 때문에 정작 자신들이 나아가야 할 어두운 밤을 찾지 못해서 결국 모두 크레바스에 떨어진 이야기...
왜 그들은 빛을 추구하는가? 빛과 어둠은 공존할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그들은 빛만을 추구한다 그리고 더욱 높고, 강한자리를 위하여 더 밝은 빛을 만들어내었다. 그런데 그들은 정작 빛이 밝을수록 그림자(어둠)도 짙어짐을 알지못했다. 백야..하얀밤은 빛과 어둠이 공존한다. 평범한 밤도 빛과 어둠이 공존하지만 그와달리 백야는 평범한 밤에서의 어둠이 빛이되고, 빛이 백야에서는 어두워진다. 어둠속에서 빛나는 빛이 있는 평범한 밤과 다른.. 백야는 빛속에 잠자던 어둠이 우리에겐 아름다운 별처럼 뿌려져있다. 어둠속에서 나타난 빛이 아닌, 빛속에 잠들던 어둠들을 백야는 의미했다.
스토리 초반에는 공포, 경계라는 느낌을 받았다면 후반부에 가서는 절망이 모든것을 덮어버리는 느낌을 받았음 정신 나갈거같애~ 정신 나갈거같애~ 정신 나갈거같애~ 정신 나갈거같애~ 정신 나갈거같애~ 정신 나갈거같애~ 정신 나갈거같애~ 정신 나갈거같애~ 정신 나갈거같애~ 정신 나갈거같애~ 정신 나갈거같애~ 정신 나갈거같애~ 정신 나갈거같애~ 정신 나갈거같애~ 정신 나갈거같애~ 정신 나갈거같애~ 정신 나갈거같애~ 정신 나갈거같애~ 정신 나갈거같애~ 정신 나갈거같애~ 정신 나갈거같애~ 정신 나갈거같애~ 정신 나갈거같애~ 정신 나갈거같애~ 정신 나갈거같애~ 정신 나갈거같애~ 정신 나갈거같애~ 정신 나갈거같애~ 정신 나갈거같애~ 정신 나갈거같애~ 정신 나갈거같애~ 정신 나갈거같애~ 정신 나갈거같애~ 정신 나갈거같애~ 정신 나갈거같애~ 정신 나갈거같애~
초반엔 절망적인 샤레니안의 상황을 보여주는 브금으로 들렸다면 후반부에 가선 미쳐돌아가는 기사단의 정신상태를 보여주는 브금으로 들린다
ㅇㅈ
정신 나갈 것 같에 정신 나갈 것 같에 정신 나갈 것 같에 정신 나갈 것 같에 정신 나갈 것 같에 정신 나갈 것 같에 정신 나갈 것 같에 정신 나갈 것 같에 정신 나갈 것 같에 정신 나갈 것 같에 정신 나갈 것 같에 정신 나갈 것 같에 정신 나갈 것 같에 정신 나갈 것 같에 정신 나갈 것 같에 정신 나갈 것 같에
@@J_cream_ 같애
점심 어디서 먹을거 같애?
@핬도그 너도 마찬가지야 너도 마찬가지야 너도 마찬가지야 너도 마찬가지야 너도 마찬가지야 너도 마찬가지야 너도 마찬가지야 너도 마찬가지야 너도 마찬가지야 너도 마찬가지야 너도 마찬가지야 너도 마찬가지야너도 마찬가지야 너도 마찬가지야너도 마찬가지야너도 마찬가지야 너도 마찬가지야 너도 마찬가지야 너도 마찬가지야 너도 마찬가지야 너도 마찬가지야 너도 마찬가지야 너도 마찬가지야 너도 마찬가지야 너도 마찬가지야 너도 마찬가지야 너도 마찬가지야 너도 마찬가지야 너도 마찬가지야너도 마찬가지야 너도 마찬가지야너도 마찬가지야너도 마찬가지야 너도 마찬가지야 너도 마찬가지야 너도 마찬가지야 너도 마찬가지야 너도 마찬가지야 너도 마찬가지야 너도 마찬가지야 너도 마찬가지야 너도 마찬가지야 너도 마찬가지야 너도 마찬가지야 너도 마찬가지야 너도 마찬가지야너도 마찬가지야 너도 마찬가지야너도 마찬가지야너도 마찬가지야 너도 마찬가지야 너도 마찬가지야 너도 마찬가지야 너도 마찬가지야 너도 마찬가지야 너도 마찬가지야 너도 마찬가지야 너도 마찬가지야 너도 마찬가지야 너도 마찬가지야 너도 마찬가지야 너도 마찬가지야 너도 마찬가지야너도 마찬가지야 너도 마찬가지야너도 마찬가지야너도 마찬가지야 너도 마찬가지야 너도 마찬가지야 너도 마찬가지야 너도 마찬가지야 너도 마찬가지야 너도 마찬가지야 너도 마찬가지야 너도 마찬가지야 너도 마찬가지야 너도 마찬가지야 너도 마찬가지야 너도 마찬가지야 너도 마찬가지야너도 마찬가지야 너도 마찬가지야너도 마찬가지야너도 마찬가지야 너도 마찬가지야
태양은 희망차고 긍정적인 의미로 쓰이는데 이런 의미를 가진 장치로도 이용할수 있다는게 정말 신선하게 느껴졌어요,,
괜히 백야 있는 나라에 우울증 환자가 많은게 아님 ㄷㄷ
희망의 달과 절망의 태양
단간론파
그냥 태양이 아니라 노을이라 그런듯
@@user-Death4444 이게 에레고스가 저주를 말하기 전까지는 현실이였는데 저주를 말하기 전엔 밤이였어요 저주의 증거가 햇무린데 나중에 단원들 다 죽으면서 노을이 되는데 저주가 약해져서 그런거에여
ㄹㅇ.....
계속되는 반복에 기사단원들과 기사장이 지쳐간다는걸 유저도 느낄 수 있게 했던 곡. 덕분에 더욱 몰입감이 높아져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도르마무 도르마무
단장님... 원기 활동..... 얼마나 남은 것 같습니까?
오늘이 마지막일 수도 있지. 아니면... 백년정도 남았을 지도 모르고
초장기집권 우욱씹
거의 문재인집권수준ㄷㄷ
불사신 원기
우리의 목표는 메이플에 단1사람이라도 남을때까지 원기를 사퇴시키는것...
@@a01040318394 게임 영상에서도 정치좀 자제하면 안되는 병이라도 걸림?
제목이 백야인 이유가 있었어.. 스토리 진행하면서 같이 지쳐가는 느낌..
점심 나가서 먹을 것 같애
진짜 전체이용가 겜에서 꿈도 희망도 없고 절망과 허무만 남은 스토리... 하나씩 미쳐갈 때 목소리랑 브금이 너무... 섬뜩하고 지치면서도 좋았어요 마지막에 단장이 왕자한테 원래였다면 하지 않았을 말 하는 것도 결국 단장도 제정신이 아니었다는 걸 보여줘서... 처음에 루트 반복했을 때 계속 악마를 물리치고 왕자를 구하는 것부터가 미친 거였을까. 사실 단원들을 엘보로 만든것도 제정신이 아닌걸 보여주지만... 끝내 영원한 허상(샤렌4세 모습한 검마)만 쫓다가 대적자에게 죽임을 당한걸까요 켈라드는.
마지막에 원래엿으면 하지않앗을말이 뭔가여?
@@물론-b6w 스포
아마 자신에게 반역을 하는데 문제가 생기면 도우려 와달라는 뜻입니다 계속 버티던 켈라드도 이것 때문에 정신 나가기 시작하죠
@@user-gkawjdzkem 제가 보기엔 (스포주의)
초반에 켈라드가 샤렌 4세에게 영원한건 없고, 영원을 말하는 사람을 믿지 말라했죠
근데 마지막에 켈라드는 샤렌 4세로 변한 검마에게 영원한 충성을 맹세하죠.
결론은 자기가 믿지 말라던 "영원"이란 말을 자기가 직접 "영원히"충성을 맹세한다며 자신의 정신이 미쳐버린 탓에 평소에 자기가 했던 말과 모순된 말을 해버리죠...
@@MK-xz1ru 그것도 정답이죠 감사합니다
스토리 초반부와 후반부에 들을 때의 느낌이 전혀 다른 음악. 음악이 스토리의 분위기를 하드캐리...
검마님 이후로 제목에 BLACK이나 WHITE만 들어가면 움찔함
인게임에서 확인하고 왔는데 BGM이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적절한 테마로 스토리를 뒷받침해줘서
동일한 배경이 반복됨에도 전혀 지루하지 않게 플레이하고 왔네요. 브금 됴씁니다
스토리 방금깨고왔는데 이 노래와 같은 싸움이 반복되면서 유저도 심적으로 지친다 라는 느낌을 조금 받았네요.. 평범한 내용의 시작, 비극의 종결
ㄹㅇ 브금이 사람 지치게 하는데 한 몫 한듯
몬스터를 모두 처치하면 다음 맵으로 갈수 있습니다
141이누ㅋㅋ
나도 이 스토리 한번 해봤는데 다른 스토리하고는 지루하게 느껴져서 1시간 가까이 한 느낌이었음
@@World_conqueror_00 실제로 시간 재봤는데 한 50분정도 걸림요
진짜로 거짓말이 아니고 깨다가 정신 나갈거같았음. 그냥.. 그냥 스포 없이 설명하기가 너무 어려운데 그냥 진짜 정신이 나갈거같았음.
분명 직접 체험하고 있지 않은데도 감정이 이입이 됨. 그래서 더 섬뜩하고 끔찍했던 것 같음
@란요 함께 음유시인 하면서 묻어봅시다..
맞아요ㅋㅋ 똑같은 상황이 계속 반복되니까 기사단처럼 정신적으로 지치고, 몇 번이나 더 해야 하는거지? 싶고. 다 하고 정신적으로 피폐해서 아무것도 안 하고 빡종했네요 ㅠ
ㄹㅇ 미쳐버릴거 같은 스토리;:;
게임은 강종이라도 되지만 비석세워도 부활해버리면...
처음부터 강조하던 영원을 말 하는 자는 거짓말 쟁이 이다 이 말이 뇌리에 깊게 박혀서 소름 돋았습니다
저도 이 브금이 제일 끌리네요... 기묘하면서 섬뜩하고 애잔한 느낌이 있는 곡.
메이플에서 가장 절망적인 BGM이라면 미궁 시계탑최하층 보스들 테마곡 같은거 생각났는데 이건 스토리도 베드앤딩이라 더 슬퍼보이네
진짜 bgm이랑 성우 연기, 계속 나오는 똑같은 몬스터들 때문에 진짜 정신 나갈 것만 같았음. 스토리 짜고 대본 쓰고 한 사람들한테 진짜 👍 할 정도다.
왜 본 스토리는 말아먹고 차원의 도서관은 대부분이 명작인거지
ㄹㅇ 여제키우기 빼고는 다명작임
원래 장편은 계속 질질끌다보니 망작되는게 대다수인데 단편은 끝맺음이 확실하니 앵간히 써도 수작이상 나옴.
@@고근-q1u 근데 솔직히 끼워맞추기라기엔 너무 그동안 나왔던 떡밥도풀고 그래서..
@@알라딘과중고서점 23노잼이던데
@@알라딘과중고서점 나만 빨리끝나서 좋은건가 ..어린시그 귀엽
비극적으로 끝나는이야기일수록 기억에 오래남는거 같아 ㅠㅜㅜ
극한까지 몰고 가면서도 마지막 하나를 손에서 놓지 못한채 끝없이 달리다 결국 멈춰버리고 마주하게 된 그 끝에선 손에 쥔 마지막 하나조차 바스라져 손의 틈 사이로 흘러내리는 듯한 느낌이 정말 스토리에 맞는 대단한 곡이라 생각합니다 들으면서 너무 스토리에 이입되던 곡..
듣기만 해도 멘탈 나갈것 같아 ㄷㄷ
사람들 정신나갈거같다고 하는거 이해 안갔는데 브금 키면서 샤레니안깨니깐 진짜 정신 나갈거같았음 엘보가 괜히 미쳐서 반사의반사의 아인눈나 한게아님 그동안 화내서 미안해ㅜㅠㅠ
전쟁으로 다 죽고 결국 나 혼자 남고 고향으로 왔지만 마을마저 없고 사람 흔적은 온데간데 없는 그런 감정임…
와진짜 뭔가 이상한게 나는 이런 음악 그리고 차도에 나온 샤레니안 스토리처럼 절망적이고 비참하고 비극적인게 왜이렇게 재밋다고 해야되나.. 인생에서 한번도 상상해보지 못했던 이야기를 간접경험하는것만으로도 뭔가가.. 땡김 슬프면서 안타깝고 비극적인 그런거
이거 진짜 첫 부분 딱 들으면 심장이 쿵 하고 내려앉는 기분임.. ㅠㅠㅠㅠ
다른 차원의 도서관 스토리는 2,3은 후다닥 갈수 있어서 1,4,5는 스토리랑 브금이 좋아서(후자는 정독하느라 빨리 안 넘김) 보는데 이건 스토리는 정말 좋은데 두번은 못 보겠어... 내가 기 빨리고 미칠거 같아서...
나는 똑같은 전투 몇 번밖에 안했지만 그만하고싶고 그랬는데 1000번이였나 그정도면 와..
현실세계시간 기준으로 약 수백년동안 잠도 못자고 좆뺑이 친것,,
심지어 전투 횟수만 따지면 수만번 이라고 힐라가 언급
@@태양추종자 아 맞아 그랬었죠
심지어 악마한번잡는데 3시간걸렸는데 그거 천번이면..
몆재획이야ㄷㄷ
진짜 스토리 개잘만드네 어우 울렁거려....
영원히 밝은 밤.
듣고있으면 정신병 생길 것 같은데 매일 들으러 옴...
ㄹㅇ
ㅇㅈ
ㄹㅇ;;
ㄹㅇ
솔직히 비극이라 더 좋았음
ㅇㅈ
실제 "백야(白夜)"라는 말은
Белая ночь(볠라야 노치:흰 밤)란 러시아어를 일본에서 번역차용한 일본식 한자어이며
위도 60°이상의 고위도 지방에서 한여름에 태양이 지평선 아래로 내려가지 않는 자연현상이며
이러한 지역에 거주하는 집들은
대부분 계속되는 햇빛으로 한여름에 잠을 제대로 잘 수 없기 때문에 암막 커튼을 달아놓는다거나 아예 햇빛차단용 덧문을 창에 달기도 한다고 합니다.
북극권에서 백시현상(白視現象)으로 인해서 위험한 크레바스를 발견하지 못해 사람들이 추락사하는 사건이 존재하고 있듯이
샤레니안의 기사들도 너무 밝은 태양의 빛 때문에 정작 자신들이 나아가야 할 어두운 밤을 찾지 못해서 결국 모두 크레바스에 떨어진 이야기...
메이플이 어떻게 전체이용가 초딩게임인가요ㅠㅠ 이거 하고 멘탈나가서 넋나가있었음ㅠㅠ 현타ㅠㅠ
요즘 초딩은 메이플 안함
전체이용가긴하지만 초딩겜은 절대아니예요
자칭 비극의 기사인 누구와는 다르게 진짜 비극적인 기사들 ㅠㅠ
ㄹㅇ 걔는 아공간에 얌전히 유폐됬지 샤레니안의 기사애들마냥 절망이 반복되진않자너.....
개적폐 새끼
그저....
대단하다!! 좆델!!!!!
@@user-xy5ju3mx3y 이렐리아 너프좀 아 여기가 아니었네
아델보다 더 성능이 비극적인 미하일도 있습니다...
0:00~0:14 초반 도입부분 뭔가 리멘- 세계의 눈물이랑 음이 좀 비슷하다
오 템포만 빠르면 세계의 눈물과 반주가 같군요
속도 2배로하면 매우 비슷함
이제는... 영원히 반복되는 저주를 맞서 싸우려는 샤레니안의 기사들의 여정을 넘어선,
현 메이플 운영진들의 행보를 맞서 싸우는 유저들 속 내제된 허탈감을 표현하는 듯하네요..ㅠㅠ
태양은 달이 있기에 아릅답다
"태양이 이세상에서 아름다운 이유는 태양이 지고 나서 찾아오는 어두움 때문입니다.만일 태양이 사라진다면
어두움은 더이상 아름답지 않을것입니다"
와 진짜 정신나갈 것 같다,,,, 이렇게 암울할 수가 있나
듣다가 내정신이 나갈꺼 같은데.. 왜 계속 듣고있ㄴ느거지... 흙
오랜만에 부캐키우다가 문득 생각나서 한번 더 해봤는데
여전히 제 취향에 딱맞는 디스토피아적 세계관에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이런 세계관 너무 좋아해서 소울류 게임 좋아하는데 사례니안의 기사도 너무 재밌었음
샤레니안 후기는 정신나갈것같애 이 한마디로 충분함
마치 현재의 메이플을 연주하는 것 같군
밤은 휴식을 주지만 백주대야의 낮만 있으면 생명은 메말라간다
ㅅㅂ.....내가 반레온 스토리보다 심각한걸 메이플에서 볼 줄은 몰랐지.....죽는게 차라리 나을줄 누가 알았겠어...
시간 관련된 브금들이 다 초침을 떠올리게 하는 베이스를 깐다는 점에서 시간의 신전 bgm이 얼마나 기념비적인 지 알 수 있음
White Night 라는 이름이 무섭게 딱 맞는 제목
하얀밤
백야
이번 어웨이크곡 이벤트곡 샤레니안 이렇게 좋으니.. 다음으로 나올 테마던전 곡도 기대되네요
ㅗㅜ 프사 이뻐요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1시간만에 깨는 스토리지만 쟤네들은 실제로 몇백년을 왕국을 위해 싸운거니까ㄷㄷ아무리 상대가 약해도 미쳐버릴만하지
이런거 너무좋아 꿈도 희망도 없는 반전스토리...
지쳐가는게 느껴진다..
안식이라는 자비없이 영원히 지지않는 태양아래에서 미쳐가는 기분을 제대로 느껴볼수있는 bgm
검멘...꼭 이렇게까지 하셔야 했습니까...
차원의 도서관에서 스토리깨고 들으니까 숨이 턱막힌다 왜 또? 어째서? 이생각든다
고작 게임 스토리와 브금만으로 사람을 충분히 정신병에 걸리게 할 수 있다는걸 증명함
왜케 지금 게임상황같지..(2023.03.15)
ptsd 유발 음악...
this song gives me ptsd
oh god
우매한 자들이여
너희의 맹세대로
영원히 왕국을 지켜라
와 세로드립....
우너영..
그렇습니다..
아무것도 아니죠
@@손지율-g8p 속았다..
어리석을 우
멍청할 매
우매한 자들이여
너희의 맹세대로
영원히 문재앙 강성대국을 지켜라
@@타카네-l1k 정치병
이 bgm으로... 기억에 남는한... 순결의 화이트가 이젠 더 이상은 '허상'이지 이제 하얀 마법사가 검은 마법사인것처럼 악마의 색으로 보이지.
??
이거 보니까 오히려 엘보를 더 열심히 잡게 된다. 저건 살아도 사는 게 아니지.
밤이 있기에 낮 또한 의미가 있을 터인데 온종일 낮이라면 그보다 더한 악몽은 없을 것 같다
이 브금을 7글자로 요약하면 "정신나갈거같애"
듄켈도 참 대단한게 그 수많은 루프속에서 맨정신을 유지하기 쉽지 않을텐데
다른 애들 미쳐갈때 자기혼자 잘버팀
@@user-bt6ox5jb5n 왕자는 어릴때 죽었고 큰 왕자는 하마인거죠?
@@user-bt6ox5jb5n 환영이 하마 아닌가요?
이제 둘뿐이니 안보이는 척 하지마라라고 말한것같았는데
왕자에 대한 마음으로 끝까지 버텼지만 그걸로 타락해버리고 말죠....
제 생각에 환청 듣는 다른 기사단원들은 진짜 미쳐버린거고 듄겔한테 보이는 왕자환청은 하마가 개입해서 만들어 낸거 같아요
이걸 10시간동안 반복재생하면 어떨까?
걍 이노래 듣기만 해도 같은곳을 빙빙 돌고 있는 느낌이 듬
이젠 이 노래만 들어도 정신 나갈거같음
메린이인데 샤레니안의 기사 해본적도 없는데 브금 들으니 정신 나갈 것 같아요...
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
싫어요 5개...
그 기사단 애들이 사이좋게 하나씩 눌러놨네...
진짜 이 브금 계속해서 들려오니까 말 그대로 정신 나가버릴거같음 ㅋㅋㅋ
겜하는도중에 엄마가 부르는 환청 실제로 들리기도 했음....
스토리 다 깨고 노래 들어보면 진짜 이 말 밖에 안나옴..
정신나갈거같애.. 정신나길거같애!!!
점심나가서먹을것같애!!!
스토리 전혀 안보고 레벨업이나 해야지 하는 생각으로 진행했는데 굉장히 지치고 쳐지더라. 근데 나중에 되서 스토리 보니까 이유가 다 있더라.. 뭔 계속 똑같은 적이랑 싸우라그래서 순간 이거 버그인가 싶기도했고
큐브질or스타포스 강화용 브금
왜 그들은 빛을 추구하는가?
빛과 어둠은 공존할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그들은 빛만을 추구한다
그리고 더욱 높고, 강한자리를 위하여 더 밝은 빛을 만들어내었다.
그런데 그들은 정작 빛이 밝을수록 그림자(어둠)도 짙어짐을 알지못했다.
백야..하얀밤은 빛과 어둠이 공존한다.
평범한 밤도 빛과 어둠이 공존하지만
그와달리 백야는 평범한 밤에서의 어둠이 빛이되고, 빛이 백야에서는 어두워진다.
어둠속에서 빛나는 빛이 있는 평범한 밤과 다른..
백야는 빛속에 잠자던 어둠이 우리에겐 아름다운 별처럼 뿌려져있다.
어둠속에서 나타난 빛이 아닌, 빛속에 잠들던 어둠들을 백야는 의미했다.
오타쿠
@@lhg8737 제목관한 해석임니다
아 PTSD
죽은 태양만이 영원을 비추네
어째서, 어째서 정상화가 끝나지 않는거지?
진짜로 직접해보면 브금이랑 상황이 찰떡이라 정신이 피폐해지는듯한 느낌임 끝도없이 샤렌 구하러가지만 계속죽고
하다가 정신 나가는줄..
진짜 보면서 우울증 걸려서 미칠뻔 한 영상..
또 ㄹㅈㄷ가 뽑힐 각이군
우리도 원기의 가짜세계에서 놀아나고 있는 거 아닐까....
ㄹㅇ 저 노래만 계속 나오고 똑같은 몬스터 죽이는 퀘스트만 여러번 하니까 나도 지치더라
첨에 노래듣고 걍 흔한시리어스물일줄알았는데 ㅅ,ㅂ 더 암울해서 나까지 기빨림,,,, 니네걍 두더지나잡지,,ㅠㅠㅠㅠ
똑같은길 계속 닦느라 나도 같이 정신나갈것같았던 스토리..
내가 다크소울 270회차해도 미칠거같은데 수만번을 한 얘들은 오죽할까
맙소사.....270회차라니.....켈라드가 여기계셨네...
꿈도 희망도 없었지만 아인누나는 최고였다....
내일 샤레니안 할건데 기대된다 ㅎㅎ
재밌으셨나요
@@뿜삐-y1l 답없는거보니 우리가 예상한 그 반응일지도 ㅋㅋㅋㅋ
보는 사람도 하는 사람도 정신이 나갈거 같은 그
마지막에 힐라랑 윌 나왓을때 존나 반가웟음 ㅋㅋㅋㅋㅋㅋ
이거 차원의도서관에서 깰 때 계속 반복하는거 미칠지경이었음 그 상황에서 팀원들 지랄하는거보니까 더 빡치더라
스토리 초반에는 공포, 경계라는 느낌을 받았다면 후반부에 가서는 절망이 모든것을 덮어버리는 느낌을 받았음
정신 나갈거같애~ 정신 나갈거같애~ 정신 나갈거같애~ 정신 나갈거같애~ 정신 나갈거같애~ 정신 나갈거같애~ 정신 나갈거같애~ 정신 나갈거같애~ 정신 나갈거같애~ 정신 나갈거같애~ 정신 나갈거같애~ 정신 나갈거같애~ 정신 나갈거같애~ 정신 나갈거같애~ 정신 나갈거같애~ 정신 나갈거같애~ 정신 나갈거같애~ 정신 나갈거같애~ 정신 나갈거같애~ 정신 나갈거같애~ 정신 나갈거같애~ 정신 나갈거같애~ 정신 나갈거같애~ 정신 나갈거같애~ 정신 나갈거같애~ 정신 나갈거같애~ 정신 나갈거같애~ 정신 나갈거같애~ 정신 나갈거같애~ 정신 나갈거같애~ 정신 나갈거같애~ 정신 나갈거같애~ 정신 나갈거같애~ 정신 나갈거같애~ 정신 나갈거같애~ 정신 나갈거같애~
만약 자신이 이 상황에 처했다면 내가 먼저 자살했을것이라는 주제를 갖고도 토론이 가능할듯
이거 스토리 문제점이 하나있는데
듄겔의 말을 하다가 잠이 들고 어디까지 말했는지 까먹음
그러자 모험가들이 에레고스가 나오는 부분까지 말했다고 말함
에레고스라 말하지도 않았는데....
혹시 악마가 검마를 감시했다 이렇게 스토리 이어가는겨?
이거 들으면서 재획하니깐 정신 나갈꺼 같애
BGM 0.75배속 좋다
정신나갈것 같다 라는 느낌이 뭔지 알게되었다..
스포)
검은마법사가 씹색기란걸 다시한번 더 깨닫게 해줌
사실 검마는 결계가 있다는걸 나중에 알고 개입만 했을뿐 사실 에레고스 소환하고 사례니안 파괴한건 사롄3센데..
이게 미스틱 게이트로 갈수 있는곳에 사례니안 입구 모양과 비슷한 문이 있어요 그래서 검마가 미스틱 게이트로 들어가서 후반에 샤렌 4세로 나타나요 모험가한테 정보 판사람도 검마에연 (결론)우리 검마한테 왜그래요 ㅠㅠㅠㅠ
@@검-맨 결국 애들 도와주긴커녕 멘탈 깨버리고 켈라드 세뇌시킨건 검마인데 씹새기 맞자너ㅋㅋ
@@치미창가 세뇌는 한건 맞는데.. 그래도 영원한 고통에서 해방은 시켜줬자나..(검마형 대체 뭔일을 저지르고 다닌거야..)
@@검-맨 그 반대아님? 죽지도 못하고 영원히 좃뺑이 시키는건데
브금이 어둡고 비극적이다 ㅠ
위대한 하얀 마법사에게 영원한 충성을...
계속되는 루프에 기사들의 피폐해지는 정신..
저주받은 윤회의 굴레를 너무 잘 묘사한 곡
단장님 적습입니다!
???:나름 괜찮은 팀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