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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의 가사가 참 마음에 와 닿아요. 겸손히 주를 섬길 때 괴로운 일이 많으나... 늘 편한 길만 가고 싶은데.. 이 찬양을 부르면서 십자가의 길을 갈 수 있기를~
근데 매번 참 어려운것이 주를 섬기는 길을 걷느라 괴로운것 이라고 생각해왔는데, 그게 그저 나의 부족함 때문은 아닌지 늘 고민됩니다ㅠㅠ
@@Dailyhymn 코로나 덕분에 그동안 너무 소진하며 봉사만 하지는 않았는지 돌아보게 되네요^^ 조금은 쉬면서 채우는 시간을 갖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namulsanchurch 안그래도 요즘은 섬기는 일들보다는 개인적인 하나님과의 관계에대한 고민들을 더 많이 하고있긴하는데 참 어렵네용^^ 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은혜로 시작하는 하루 되세요!^^늘감사합니다★
지윤님도 은혜로운 남은 한주되세요:) 감사합니다!
우왕 시간진짜 빠르네용 ㅎㅎ 벌써 212장이에용 ㅎㅎㅎㅎ
그러니까요 어느세ㅋㅋㅋ 나이를 먹을수록 하루하루가...ㅋㅋㅋ 언젠간 645장도 오겠죠?ㅋㅋ
찬양의 가사가 참 마음에 와 닿아요. 겸손히 주를 섬길 때 괴로운 일이 많으나... 늘 편한 길만 가고 싶은데.. 이 찬양을 부르면서 십자가의 길을 갈 수 있기를~
근데 매번 참 어려운것이 주를 섬기는 길을 걷느라 괴로운것 이라고 생각해왔는데, 그게 그저 나의 부족함 때문은 아닌지 늘 고민됩니다ㅠㅠ
@@Dailyhymn 코로나 덕분에 그동안 너무 소진하며 봉사만 하지는 않았는지 돌아보게 되네요^^ 조금은 쉬면서 채우는 시간을 갖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namulsanchurch 안그래도 요즘은 섬기는 일들보다는 개인적인 하나님과의 관계에대한 고민들을 더 많이 하고있긴하는데 참 어렵네용^^ 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은혜로 시작하는 하루 되세요!^^
늘감사합니다★
지윤님도 은혜로운 남은 한주되세요:) 감사합니다!
우왕 시간진짜 빠르네용 ㅎㅎ 벌써 212장이에용 ㅎㅎㅎㅎ
그러니까요 어느세ㅋㅋㅋ 나이를 먹을수록 하루하루가...ㅋㅋㅋ 언젠간 645장도 오겠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