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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 님 이분노래 참 좋아하는데. 음색보고 분명 여진님의 노래 불렀을거라 생각했는데. 있네요. ㅎㅎ. 그리움만 쌓이네도 분명 있겠네요. 찾아가야지. ㅋㅋ
참 노래 너무 감성적으로 잘하시네요 ᆢ
감사합니다~^^
차분히 듣고 감니다~~비오는날 빗소리와 연한 커피 한잔 하면서 다시 들을 랍니다감사합니다♡♡
건조한 날씨에 겸사겸사 비가오면 좋겠네요..감사합니다~^^
듣고 싶었던 노래입니다. .잘 듣고 갑니다
최고!!최고!!!최고🥰😍🤩예요항상응원합니다^^
아융~ 고마워용~^^
미영님 ㅎ 잘들어볼게요 고마와요 ㅎ
미영님 선곡이 늘 좋아요.모처럼 옛친구 만난 듯 기쁘고 즐겁게 들었습니다.👏👏👏
저와 취향이 같으신가봐요 .ㅎ 감사합니다~^^
매우 좋아하는 노래입니다.저도 너무나 반가워서 잔잔한 미소를 지어가며듣고 있어요.~반가운 노래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영상속의 모습이 참 예쁩니다.😘🍒🍒
고맙습니다~^^
딱 앨범 하나만 남기고 도로 음악선생님으로 돌아가셨는지 여진님의 추가앨범은 없는 걸로 아는데..... 명곡이라 시대가 흘러도 누구나 불러 애창하는 명곡입니다.미영님의 자디 잔 비브라토로 들으니 마이너의 한숨이 더욱 깊은 우울감을 만들어요~~
어머! 우울감이라니요~ 죄송하네요 ㅠ
ㅎㅎ.. 우울감만 있지 저 자신은 우울하지 않습니다 절대로요. 걱정마이소~~~~^^
너무 좋아요~~ㅜ.ㅜ
너무감사해요^^
언제나 좋쿤요ᆢ귀정화하고 가요감사합니다 ^
안녕 하세요. 오늘도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꽃샘 추위에 감기조심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건강하시죠~ ^^ 조용히 응원하는 팬입니다..ㅎㅎ 마스크시절이라 좋은공연을 못보는 아쉬움이 너무 큽니다.. 이렇게라도 노래들으니 참 좋아요~^^늘 응원합니다~♡
늘 기운을 받습니다~ 감사해요
당신이 떠나던 날, 흐리멍텅한 눈동자로---그대 떠나고 어느날 밤 , 꿈속에서---나풀거리듯 뛰어가던 당신의 뒤를 나는 왜---자박자박 걸어가고 있었나요. 내 생이 끝나는 날마침내 만나리라는 소원으로 ---살아가는 오늘밤도 그대 함께 하기를
그거 알고 계십니까?요즘처럼 어수선하고웃을일이 별로없는 이런 시기에 님의 노래가 큰 위로가 된다는것을,,,,,
다행이에요..고맙습니다~^^
뭐 더이상 말할게 없네요 좋은곡 많이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여진 님 이분노래 참 좋아하는데. 음색보고 분명 여진님의 노래 불렀을거라 생각했는데. 있네요. ㅎㅎ. 그리움만 쌓이네도 분명 있겠네요. 찾아가야지. ㅋㅋ
참 노래 너무 감성적으로 잘하시네요 ᆢ
감사합니다~^^
차분히 듣고 감니다~~
비오는날 빗소리와 연한 커피 한잔 하면서 다시 들을 랍니다
감사합니다♡♡
건조한 날씨에 겸사겸사 비가오면 좋겠네요..감사합니다~^^
듣고 싶었던 노래입니다.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최고!!최고!!!최고🥰😍🤩예요
항상응원합니다^^
아융~ 고마워용~^^
미영님 ㅎ 잘들어볼게요 고마와요 ㅎ
감사합니다~^^
미영님 선곡이 늘 좋아요.
모처럼 옛친구 만난 듯 기쁘고 즐겁게 들었습니다.
👏👏👏
저와 취향이 같으신가봐요 .ㅎ 감사합니다~^^
매우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저도 너무나 반가워서 잔잔한 미소를 지어가며
듣고 있어요.~
반가운 노래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리고.. 영상속의 모습이 참 예쁩니다.😘🍒🍒
고맙습니다~^^
딱 앨범 하나만 남기고 도로 음악선생님으로 돌아가셨는지 여진님의 추가앨범은 없는 걸로 아는데..... 명곡이라 시대가 흘러도 누구나 불러 애창하는 명곡입니다.
미영님의 자디 잔 비브라토로 들으니 마이너의 한숨이 더욱 깊은 우울감을 만들어요~~
어머! 우울감이라니요~ 죄송하네요 ㅠ
ㅎㅎ.. 우울감만 있지 저 자신은 우울하지 않습니다 절대로요. 걱정마이소~~~~^^
너무 좋아요~~ㅜ.ㅜ
너무감사해요^^
언제나 좋쿤요ᆢ
귀정화하고 가요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안녕 하세요. 오늘도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꽃샘 추위에 감기조심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건강하시죠~ ^^ 조용히 응원하는 팬입니다..ㅎㅎ 마스크시절이라 좋은공연을 못보는 아쉬움이 너무 큽니다..
이렇게라도 노래들으니 참 좋아요~^^
늘 응원합니다~♡
늘 기운을 받습니다~ 감사해요
당신이 떠나던 날,
흐리멍텅한 눈동자로---
그대 떠나고 어느날 밤 ,
꿈속에서---
나풀거리듯 뛰어가던 당신의 뒤를 나는 왜---
자박자박 걸어가고 있었나요.
내 생이 끝나는 날
마침내 만나리라는 소원으로 ---
살아가는 오늘밤도
그대
함께 하기를
그거 알고 계십니까?
요즘처럼 어수선하고
웃을일이 별로없는 이런 시기에 님의 노래가 큰 위로가 된다는것을,,,,,
다행이에요..고맙습니다~^^
뭐 더이상 말할게 없네요 좋은곡 많이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