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를 사랑하는 아이, 순수했던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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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сен 2024
- 순수를 사랑하는 아이, 순수했던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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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 : 펭군
▶ 섬네일 : 뻥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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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보 #림버스컴퍼니 #버츄얼
영상 중반 원본 영상 파일 오류로 지지직거림이 발생했습니다... ㅠㅠ
양해 부탁드립니다...
싱클레어 과거회상 즈음 시작되어 크로머를 만나고 사라지는 잡음...
이건 연출이네요
? 당연히 게임 연출이겠거니 하면서 '오우 프문 진짜 미1친놈들인가...'하면서 봤는데
이게 연출이 아니었다고요...?
4:40 소드가 시계를 못돌리게 한 이유는 첫번째: 소드가 못과 망치가 소드에게 했던 약속인 에피의 신변 안전에 대한 약속을 믿는 것처럼 속여 귀도를 방심하게 만들기 위함이었으며,
두번째: 단테가 시계를 돌리면 잠시동안 단테는 완벽한 무방비 상태가 되며 수감자들 또한 짠~ 하고 바로 회복되어 귀도를 공격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귀도가 단테가 시계를 돌리는 순간 즉시 단테를 즉각적으로 부수려 할 수 도 있기에 이를 막기 위함이고,
세번째: 두번째 와 첫번째 내용을 바탕으로 귀도가 단테에게 천천히 고통을 주기 위해서 서서히 힘을 주게 하면서 단테가 부서지게 되는 시간을 최대한 늦추면서 귀도가 단테를 고문하는 것에 열중하는 동안 귀도의 머리에 총구를 겨누는 시간을 벌기 위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따라서 소드는 죽는 그 순간까지 본인의 브레인을 제대로 어필했다고 생각합니다.
05:32 지직거림까지 싱클레어 연출같음
아무리봐도 두목님 흐트러짐 동기화 MAX치 뚫고 완전공명하셔서 반응이 너무 즐겁다..!
진짜 3장 진짜 미쳤네....나도 모르는 틈에 나도 같이 소리지르고 있었어....몰입장난 아니네
진짜 원작 잘따른다
데미안이 말하는 대사중에 책에 나온 대사가 나오는게 ㄹㅇ 미침
3장 엔딩 이후 나오는 싱클레어의 사라지네는 화음이 들어가는데 이게 싱클레어와 데미안이라고 생각하면 더 재밌습니다
책에서 데미안은 싱클레어의 내면 같은거라 저렇게 극적인 상황에서도 나올 수 있고 단테의 이름도 알 수 있었던 것 같네
여기는 미래야 림컴에서 이제 저 일러를 볼 수 업어...
ㅠㅠㅠㅠ
뭔얘기임??
@@우의 림컴 사건터졌었음 자세한건 뉴스기사나 유트브에 림버스 컴퍼니 치셈
@@우의앞으로 저 일러레 그림 안 넣는대요
일러레가 페미니스트인거 속이고 입사한거 들통나고 계약 해지
게임 망할뻔한거 계약 해지로 잘 살려냈죠
이 맛도리 아저씨의 비명이 아니면 이제 맛이 없다
게임이 수육이면 앵보님은 김치랄까
@@loveyes988 머리카락 색깔도 얼추 비슷함
이건 못 참지! 풀 버전을 봤으면 편집본도 보는 게 인지상정!!
이분은 영상 제목조차 맛잘알이네.... 진짜 이 게임에 대한 사랑이 느껴짐
ㅋㅋ진짜 다시봐도 찰진 두목님 리액션
두목님 반응도 진짜진짜 웃긴데요
스토리를 보여주는 편집도 넘나 기가맥히게 하신것 같아요.
몰입감 쩝니다... 재밌게 봤어요!!
싱챵... 병아리야... ㅠㅠㅠㅠㅠ
N파우:니 싱클레어 쩔더라
림컴 썸네일을 볼때마다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
게임 내적인 감정과 게임 외적인 문제 때문에...
음성 오류라 듣기 어렵기는 한데, 3장 스토리가 뭔지 알아서인가? 지직거리는 소리가 망가져가는 싱클 내부의 소리같아서 괜히 더 소름끼쳐오네.
이 에피 이후로 싱클레어가 내 아들이 됨
싱클 성우 진짜 최고다...!!!!
앗! 두목! 아직도 흐트러져 계시면 어떻게 해요. 아이 참나 진짜..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데미안 지금 보니까 공격 도중에 나오는 소리가 푸른 별이네...
그냥 데미안이잖아 으아아아ㅏㄱㄱㄱ 미치겠다 으아아ㅏㄱ 그니까 클로머가 그 친구고 싱클레어가 그 친구고 데미안이 데미안이었네 하.......소설 읽으면서 했던 반응을 단테가 하고 있네
그 남자에게는 힘이 있었고 사람들은 그를 겁냈어. 그는 표적을 가지고 있었어. 그걸 사람들은 자기 원하는 대로 설명할 수 있었어. 그리고 사람들은 언제나 자기들하네 편하고 자기들이 옳다고 하는 것을 원하지. 사람들은 카인의 자손들이 무서웠어. 그들은 표적 하나를 가지고 있었거든. 그러니까 사람들은 그 표적을, 그것의 원래 모습인 우월함에 대한 표창으로 설명하지 않고, 반대로 설명한 거야. 사람들은 말했지, 이 표적을 가진 녀석들은 무시무시하다고, 또 그들이 실제로 그렇기도 했어. 용기와 나름의 개성(Charakter)이 있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한테 늘 몹시 무시무시하거든. 겁없고 무시무시한 존속 하나가 돌아다닌다는 것은 몹시 불편한 일이었지. 그래서 이제 이 존속에게 별명 하나와 우화 하나를 덧붙여놓은 거야. 복수하려고, 견뎌낸 무서움을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약간 해롭지 않게 억제해 두기 위해서. 이해되니?
으엉 싱클ㅠㅠㅠㅠㅠㅠ내가 미안해 어엉....눈물나네진짜...
아이고 두목 반응 너무 찰지다.... 하... 저기 너무 마음 아팠죠 ㅜㅠㅜ
반응 개맛도리라 재생목록 순식간에 다 봤네요 ㅋㅋㅋ 4장 5장은 없는 게 아쉽네요ㅠ
게임이 왜 이렇게 앵보님이랑 잘 어울리는건가😊 아저씨목소리로 해주는 잘생긴아저씨 나오는 게임 최고❤
에밀 싱클레어 (싱클레어) - 데미안
에밀 싱클레어는 프란츠 크로머에게 약점이 잡히고 결국 삥을 뜯기면서 살아간다. 그러던 중 라틴어 학교에 전학이 왔다던 데미안과 눈이 마주친 후, 에밀 싱클레어는 데미안과 친해진다. 에밀 싱클레어가 데미안과 친해진 후 프란츠 크로머는 싱클레어와 거리를 두기 시작했는데 에밀 싱클레어는 이를 가지고 데미안에게 추궁하자 데미안은 '그들이 또 찾아오면 나를 불러' 라 말하며 에밀 싱클레어를 안심시켰다. 시간이 지나고 에밀 싱클레어는 더 자라면서 결국 이사를 가며 에밀 싱클레어는 데미안과 떨어졌다. 에밀 싱클레어가 이사를 간 후 에밀 싱클레어의 방황이 시작되었는데 어느날 데미안의 편지를 에밀 싱클레어가 받은 후부터 에밀 싱클레어는 방황이라는 어둠의 세계에서 빛의 세계로 넘어가려 노력하였다. 어느날 에밀 싱클레어와 데미안은 다시 만나게 되었는데 에밀 싱클레어와 데미안은 묘한 분위기를 느끼고 서로의...
ㅡBL엔딩ㅡ
+
원작 내용 맞습니다
하필 딱 싱클레어 회상씬에서 지직 거리니까 진짜 의체가 말하는 것처럼 보이네ㅋㅋㅋ
싱클레어 기억에 노이즈 낀거 같아서 뭔가 더 소름돋음ㅋㅋㅋㅋㅋㅋ
제가 할 때 없었던 기믹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ㅎㅎ
딴 건 모르겠고 그냥 앵보가 안타까움...
아....논란 왜터졌냐
앵보가 말아주는 림컴이 이렇게나 맛나는데
5분 전 무쳤고
커여워라
진짜 순애
중간 영상파일 오류라는데 연출처럼 느껴질정도에요 ㄷㄷ;;
제가 미리 플레이 안해봤으면 연출이라고 생각했을듯
벌양 신규인격도 나왔는데 뽑으셨는지 궁금하네 ㅋㅋㅋ
(대충 크로머랑 결혼하고 싶다는 내용)
크로머 보기전 순애애 대한 생각:순순이 애를나아라
크로머를 보고만후 순애애 대한 생각:순순히 뒤ㅈ라 애ㅅㄲ야
4장은 없나보네요 반응이 맛있었는데 아쉽습니다😢😢
김밥천국에 풀버전 있답니다..
데미안은 특색임? 뭐임 저거
맞아요 특색 푸른목소리 입니다
앵보님 보고 림버스 발 담가보려고 합니다
스토리...너무 재밋어!!!
사실 크로머는 많이 불상하긴해......
싱클레어 짝사랑하다가 어쩌다 거울 들여다 보니 싱클레어가 자신의 위치에 있는 자와 함께하는 걸 보고 재현하려고 개 wlfkf을 떨면서 거짓 크리스마스에 황금가지에 뒤틀림에 할건 다 했는디
그냥 그렇게 머리 날아감........
아...
앵보님.. 이제 어쩌죠.....
쿨찐 컴퍼니 개역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