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발 깨무는 강아지 버릇 고치는 교육 방법 / 3분만에 무는 버릇 고치기 / 입질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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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pawblolad
    @pawblolad  Год назад

    ▼디자이너 손 빵꾸내던 개의 변화▼
    ruclips.net/video/6E3E85gCShU/видео.html

  • @_ooot_97_24
    @_ooot_97_24 Год назад

    저희 강아지가 이제 11개월된 믹스견인데요
    일상생활중에는 안그러는데 하루종일 혼자있다가 가족들이 귀가하면 반가워서 아프게는아니고
    자기 진정될때까지 앙앙 거리면서 무는데
    그건 왜그러는걸까요ㅠㅠㅠ

    • @pawblolad
      @pawblolad  Год назад

      안녕하세요!
      무는 거에대한 고민이 있으셨네요!
      먼저 저의 답변은 무조건적인 정답이 될 수 없다는 점 알아주세요😊
      댓글만으로 강아지와 보호자의 관계부터 습관과 특징을 모두 안다는 것은 불가능하니까요!
      강아지가 무는 버릇은 대게 스트레스와 불편함을 표출하기 때문이겠죠? 아니면 너무 좋아서 흥분한 나머지 자신의 감정을 어떻게 표출해야할지 몰라서 그런걸 수도 있구요.
      말씀해주신 내용으로 짐작했을땐 후자로 보이긴 합니다. 또한 11개월이면 충분히 성장했을 시기로 보입니다.
      그럼에도 계속 본인의 감정을 조절하지못하고 분출하는 것에만 집중한 모습일 수 있구요.
      "지금!" "이거!" "해줘!" "난 이게 좋아!" 그냥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버릇없게 말하고 있는 거에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강아지와의 관계를 다시금 정립하실 필요가 있어보여요. 강아지는 보호자가 가족이지만 '주인'으로의 역할이 수행되어야 믿고 따릅니다. 단순하 앙탈을 조건업이 받아주는 편안한 존재기에, 있는 그대로 떼쓸 뿐인걸 수 있습니다.
      침착함과 흥분 조절능력을 길러주세요. 보호자의 침착한 행동과 긍정적 강화 훈련방법이 도움이 될 겁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