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신청사연)결혼 일주일전 예비시모가 찾아와, 2억짜리 혼수목록을 내놓는데 "당장 준비하고 연락해" 당신이 20억 아파트 준비하세요 말을 했더니[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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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8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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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연튜브 제작진입니다.
항상 저희 사연튜브를 시청해주신점 감사드립니다.
다름아니라, 저희 성우님 실수로 영상 중후반부에, 2천원이 2천만원으로 음성이 나간 부분이 있는데, 자막에는 2천원으로 기재되있으니 오해 없으셨으면 합니다.
앞으로 영상 제작할때, 좀 더 신경써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ㅇ
성우님 힘내세요
사람이니 실수 할수
있는겁니다 사연튜브님 화이팅
초등학생하고결혼해야것네
nnm,,,,,....m 6:38 6:38 is 🎉🎉🎉🎉🎉🎉🎉😢🎉😢😢😢😢😮😮😮 kyÿyyÿyyÿ is the only way 😢😢😢😢😢😂😂😂😊😊😊
네~수고하십니다 이번사연 정말아닌것 같네여 더욱더좋은사연 부탁드려요.
은행원이면,똑똑하고 유능하고,영리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했는데,님처럼,답답한 사람도,은행원이 될수 있다는 것을,이제 알게 되었네요.
뭔개소릴 하고있는거지
자식을 팔아 먹나?그런 결혼하면 평생 힘듭니다.파혼 잘 하셨네요.
아들 팔아 드시고 남의 집 딸에게 죽을
때 까지 돈, 도우미로 빨대 꼽으려...
시대를 역행...ㅉ
아들가지고 장사 하는 시모 ,👎👎👎👎👎
정말 잘 하셨어요 .
행복 하세요 .
앞날이 훤히 보이는것 같아요.예비남편이 너무 중제도 못하고 안일한태도에 답답하고 심란하네요. 뭐가부족해서 능력도있는데 저런집안은 지옥에 드가는거네요.
아들가지고 장사하는 시모인성 개차반이예요.
현명하고 지혜롭게 빨리 엎으길 잘했네요.
시원한 대처에 박수를 보냅니다.
공감합니다 👍 👍
이기적이고 무개념 시모 아들인생까지 말아먹을 악질 여편네네요 저런인성 절대 안변해요 예비며늘이 인사왔는데 하는짓보세요 그냥 인성파탄자예요
역시 똑소리 나네요
의사든 회사원이든 결혼하면 둘이 잘살면 되지 왜 예단이고 뭐고 분에 넘치게 받으려 하는지 저런 집구석은 뭘해가도 맘에 안들지요 그냥 파혼이 답입니다
장사하려고 그랫네
공감합니다 👍
사연튜브채널성우님 오늘도 좋아요👍누르고 사연잘
들었습니다! 사연 채널중 최고사연튜브성우님 목소리최고입니다!오늘저녁시간도 행복하세요!💜 늘응원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으로 한심하다 이여자야.나이를 먹었으면 나이 값이라도 해라.의사가 뭐라고 복에 겨워서.ㅠ 쓰레기 인간들아!!쓰니님 아주 잘 하셨습니다.진심으로 응원합니다.힘내시고 앞으로 좋은분 만나서 행복하게 잘사세요👍🎉🎉🎉
죽써서 개준단 말이 틀린 말이 아니란게 이해는 하네요.
우리언니 딸부부가 의사인데 그 동기가 같은 아파트에 살다보니 가끔 엄마들이 만날 때도 있거든요 근데 그 동기어머니가 하는 말이 아들 의사 만들려고 애쓰는 사람들 도시락 싸가며 말리고 싶다며 아들은 수술복 벗을 여가도 없이 일만 하는데 며느리는 멀쩡한 가구들이나 바꾸고 살림하는 사람두고 놀고 먹는다고 하더라고요. 고생은 엄마가 하고 호강은 며느리와 사돈이 한다는...
그 말은 맞네요.
나도시모입장이지만
개념없는 미친여자
으이구 칫과의사면
별거인가 사람은 인성이 제일이지
대책없는 여자 평생아들끼고 살어라
예비신랑 인성은 좋은듯... 예비 시엄니의 인성이 문제 인데 2억 혼수 요구가 과하다고 생각이 안드네요. 요구 방법과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문제인거 같네요.
쓰님 모든처리 잘해서요 우먼파위 👍 👍 우찌 의사 뮈라고 아들인격 에서선택한 며눌 아이를 물질로 대하고 사돈 인신공격 까지?
무식한 예비시모
아들신세 망치고 영윈히 끼고 살면 되것 네여 ?ㅉ ㅉ😮😢
공감합니다 👍 👍
ㄸ인지,된장인지,먹어 보고 알더라도,쪼끔 먹어서는 모르고,많이 먹어야 아는 사람도 있군요!
치과,
이사란
놈이
철이 없어
그런
놈이,치과
의사는
어떻게 하노
시모는
무식,하구만
아들을그냥 경매시장에내어놓으면되겠네
아들장사하는것도아니고 ㅉㅉㅉ
요즘젊은 사람들은 신선하게 잘하던데 왜 세상 찌든때 묻은엄마들이 나서서 난장판들을 치는지들 처음부터 이런결혼은 꿈꾸지 말았어야죠 더 좋은 사람오겠지요
쓰니
잘했어요
일반의대와 치의대는 분명히 차이가 있고 일반의대가 한 수 위랍니다.
나도 의사 아들과 며느리가 있는데 일륜지대사인 결혼식 저렇게 시키지 않았네요.
그리고 주위의 평판이 좋은 의사는 같은 직업군하고 결혼하는 경우가 많아요.
이 치과 의사는 우유부단한 성격으로 엄마 치마폭에 싸인 마마보이로 자란 사람같고 이 엄마는 아들에게 보상심리를 받으려고 며느리감에게 갑질을 하는 겁니다.
그야말로 찌질한 아줌마에 불과 합니다.
쓴이님 똑똑하게 잘 헤어지셨고 응원하면서 더 좋은 인연이 찾아 올겁니다^^
추가 하자면 집 가격의 10%를 혼수 예단비로 보통 계산하니까 쓴이님이 20억짜리 집을 요구한건 적절한겁니다.
2억을 요구하니까요 시어미 ㅉㅉㅉ~~
결혼도 상업화가 되었네
잘했어요결혼 신중희❤
예비남편 부족하네 모자른 놈이네 결혼 하지마라
답답하네 기막히네
남친놈 지가 좋은일 했다고 어필 하는게 이 남자 아니다 싶었는데?찌질이에 모지리 놈이네요 화끈하게 파혼 잘 했어요👏👏👏 화이팅 하시고 좋은 인연도 만나길 기원하며 부모님 건강 잘 챙겨드리고 행복하세요
정말 잘하셨습니다.
내정답입니다아주잘햇어요
보면 항상시모들이 말썽 부모라면 자식들잘살기바라는것이 안이가요. 부모라면
입효자 입니다~😮
옛날분이라 다그런거아닙니다 직장을갖고말하는거나 결혼 문제왜 시모가하는지 이해가지않네요 저도곧 칠십 이넬모래여도 이건아닙니다
의사사모 대단한건 맞아요
뚕잉지 된장잉지 괜히 찍어먹고 후회막급
입니다
예랑이 이건 뭐 눙치도 없꼬요 ㅠㅜ
잘했어요 사람은 안바뀌거든요
의사외에는 쥐뿔도 없는데 바라는건 많네
둘이 잘사는게 중요하지
장사가 뭔말이래
사연 잘들었습니다 그런집 하고는 연을 끈어야 할것 같네요 아무리 의사라도 아니죠 아들이 무슨 벼슬입니까 ? 생명은 다 똑같은데 참 치사한인간들이네요 아참! 그리고 커피를 쏟고 엄한대 라고했는데 엄한이 아니라 표준말은 애먼 입니다 수정해 주세요
님과 같은 자식 낳을까봐,혼자 살았는데,현명한 판단 아닌가요?
미래을 예측 못한다 지만 제개인 생각 70대 살아온 경험으로 파혼 잘하셨습니다
의사 아들대단하죠
잘 했어요.
아마도 이방 사연쓰는 사람은 알콜을 무척 좋아하는 사람인것 같네요
의사라는 허울에 속지 맙시다
또라이도 아니고 결혼 뚝 하세요
본인 자식을 그렇게 귀하게 키웠으면,
남의 자식도 귀하게 자랐다는 사실을
알았어야죠.
예비 며느리였던 사연자 님에게
무리한 혼수를 요구했던 아줌마는
20억 아파트를 마련하라는
사연자 님의 반격을 받았고,
그렇게 결혼은 파투가 났습니다.
그 이후, 아들과 남편에게
어지간히도 크게 혼났나보네요.
본인과 수준이 똑같은 집안과
사돈이 되든지,
그게 아니라면, 평생 아들 옆구리에
끼고 사세요.
다 큰 아들 남 주는 것이
그렇게 아까워 죽겠다는데,
본인 소원대로 살아야 하지 않겠나요?
걸혼할때 남자가 아무리 좋아도 시모란 여자가 아니다 싶음 당장 때려쳐야해요. 문제가 있는 걸 뻔히 보면서도 결혼을하면 지무덤 지가 파는꼴이죠.
이 결혼은 아무리봐도 아니네요. 저남자 완전 유치원생이네요.
저런 남자 뭘 믿고 결혼을 하려하나요. 시모란 여자를 보면서도 결혼을 할 생각인가봐요.
왜 계속 결혼준비를 하는지 참 미련해 보이네요.
행복하려고 하는 결혼 아닌가요. 지옥문이 활짝 열릴 것 같네요.
남자가 저모양이니 여자도 못 사겨봤지. 의사다면서 여자도 못 사겨봤으면 알만하지 않나요?
결혼하면 아들 하나 키워야겠네요.
의사 남편만나면서 열쇠3개까지는 아니여도 제대로하나는 했어야죠 내가 시모여도 이런결혼 반대 하겠네요 아들있는입장에서 보면 형편없는결혼 잘 업었네요 급에 맞는 사람을 만나야지요
시모라는 사람이 방법이 조금 무식한건 맞음
하지만 힘들게 삼계탕집하면서 아들 의사만들었으니 10년동안 백만원씩은 타협할수 있는 부분이었지 않을까 싶네요
시모될 사람도 방법이 무식했지만 쓰니님도 썩 잘한건 아닌듯
쓰니님이양보라는게 조금도 없는듯
예랑은 공부만해서 아무것도
모름
저도 딸이 늦은 나이에 결혼준비한다고 잘해나가고 있는 예비장모임
파혼하길 잘했네
흠..나라면 철없는 시모 말 어느정도 들어주면서 결혼 했을 듯...
월100만 10년..요구하지 않아도 의사아들 뒷바라지 한 부모님께 용돈으로 줄 수 있는 금액아닌가요?...쓰니는 너무 얄짤없고 계산 정확해서 자기 복 차면서 살아갈 듯...
ㅋㅋ 🤣🤣🤣 아우 넘웃겨 예비신랑 바보아니에요? 빨리결혼없어 그시모 아주못됐어요 앞으로 안봐도 휜해 빨리헤여저
예비신랑이 줏대없어 맘고생훤하더니 결단잘했네요. 돈보다 맘고생 그시모를 누가감당할거나...시모들이왜? 그런지 모르겠네요. 아들유세하는거지...
담담한 남편을 만난내요
아지말아요
삼계탕집에서 그 놈 뒤통수를 탁치고 삼계탕비던져주고 나왔어야지 그저 의사라면 좋아가지고 바보멍충이인거 뻔히 알면서 결혼을 진행하다니 거기다 아들 장사하는 시모라니 최악이다
쓰니님 결혼은 보류하세요. 결혼 해봤자. 순탄치 안겠네요. 이혼 보다는 파혼이 났겠네요
그런결혼을꼭해야하나 여자도모지리네
한심하셔
치과의사 면 뭐해요
눈치코치 없는 마마보이
인걸
게다가 시어머니 될뻔한 여자
쩐다쩔어
치과의사 보다 은행원 이 훨씬 나아요
누구든지 부모 편만 드는 사람은 평생간다 남자는 엄마하고 살아라
용돈백만원이야줄수잇는거네 혼수가과하진않네
그래서.
그 돈 2억주고 사면 이제부터 쓴이 것이 되는 건가요? ㅋㅋ
소유권 이전해주고 앞으로는 상관말라 해줬으면 더 재미났을 걸요 ㅋㅋ😊
이 결혼은 안하는게 맞아요. 남자 어머니는 자기가 아들 키울는 동안 힘들게 키운것에 대한 보상을 받을려는 사람이고, 쓴이님은 둘이 사랑하면 되었지 시어머니의 요구들이 부당하다고 생각하고 있구요. 대한민국에서는 의사 변호사 아들을 둔 부모들 중에 아들 결혼 시킬때 저렇게 나오는 사람들 많은게 사실이잖아요. 그러니까 쓴이님도 자기와 비슷한 수준의 남자를 만나서 결혼해서 행복하게 사세요. 이런 결혼은 사는내내 지옥이 될수 있어요. 서로에 대한 기대치가 달라서.
결혼스톱😊
그 예비 시모도 글쓴이 같은 며느리 안 얻어서 다행이네요
의사이면 많이 벌던데 결혼해서 남편이 벌어온돈 챙기잖아요
그돈으로 채우면 되지 글쓴이도 되게 빡빡하네요
예비 시모도 잘한것 없지만 글쓴이도 잘한것 없네요
예비 남편도 글쓴이 하고 파혼 잘했네요
글쓴이 처럼 깐깐한 며느리 얻으면 참 힘들겠네요
한달에 100만원 많은돈도 아니고
2억원 어치 해달라고 하면 예비 남편께 말해서 예비 남편이 지불하게 하면 될것 같은데요
지가 결혼하고 싶으면 예비 남편이 내겠지요
양쪽집을 위해서 파혼 잘 했네요
저도 답답하네요. 솔직히 쓰니님이 유일한 흠인 시어머니를 어떻게던지 해결해볼생각을 하지 않고 그저 예비신랑에게 화만 낸것이 다죠.
예비신랑입장에서는 갑자기 결혼3일전에 전화로 파혼통보 받은 셈이죠.
쓰니님이 자신이 피해자라는 식으로 썼지만 입장을 바꿔놓고 보면 예비신랑도 그이상의 피해자죠.
얼마나 미련이 남았으면 결혼식 부대비용 위약금을 전부 자신이 떠 안았고 얼마나 마음의 상처가 깊었으면 직장도 못나갔는지..
쓰니님도 자기생각만 할게 아니라 예비신랑에에게 사과의 문자라도 남겨야죠. 독한 말이 아니라..
그게 자식장사야 시모가 결혼하지도 않은 예비 며느리한테 당연한듯 월에 얼마를 납부하라고 통보하는게 정상이라고 말하는 님은 어떤 인생을 살아온겁니까
속물같은 시모 답답한 남자 결혼함 지옥이네요 파혼이 맞아요 제딸이어도 파혼하라 했을거에요
의사면 뭐하냐! 모지리 남자!
지가 좋아서 지아들 돈쳐들어 치과의사 만들었지 남이 그렇게 해달랬나? 예비며느리에게 지새끼 키우며 들인 돈을 달란건 어느나라 계산법인고? 이런 황당무개한 상황이 어이가 없다. 돈놓고 아들내미 파는 어미라니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이런집엔 결혼은 커녕 그자리에서 마무리하세요. 며느리 질투가 심해 두고두고 괴롭힐텐데 명 짧아지겠수다.
아들장사하는예비시모네요
여자도 욕심잇엇네ㅣㅇ.
프으~ 의사가 대단한 벼슬이네…😆
손톱 발톱 다 숨기고 만나는 연애.
첫눈에 끌릴수록 독성강한 쥐약일터.
인물이네 직업이네 겉으로 드러난 조건에 일희일비하는 우리네 결혼상대 평가~~~
천박하고 꼴 사나운 우리삶의 단면.~~!
쓰니님 파혼 잘했어요 축하해요 좋은사람 만날거에요 똑똑한 쓰니님 결정 참잘했어요👍👍👍
유유상종 그냥 의사며느리 보라고 하세요. 평생 맘고생하고 사느니 파혼이 백번 좋은 겁니다..... 잘 맞는 분 만나게 되시길 바랍니다.^^
치과의사면 모해요..철딱서니 애를 방불케하는데..말하는 수준하고는 기저기 채워 다시 교육시켜 키워 내야겠네요. 이런 아들가지고 장사하려는 막장 예비시모..2억원 예단에 10년동안 100만원씩 생활비를 보태라는 말도 않되는 짓거리에 똑같은 방법으로 응징 잘 하셨어요.
의사남편 보려고 열쇠3개 가지고
결혼할거면 그1~2십억가지고 그냥 편하게 혼자살면 안될까요?
왜 이렇게 사짜들어가면 사족들을 못쓸까요
저남자 저나이되도록 어떻게 산거야~ 딱 유치원수준이네~
누구탓을 하겠어요~ 엄마가 그렇게 키운거지~ 그아들 영원히 데리고 사셔요~
남자가확실이칠푼이에 모지리네
멍청이네 가짜사연인가
저머리로의사라
웃기네 황당
남자쪽도 문제지만.. 여자도 문제네.. 결혼은 최소한 40%정도는 가져가라.. 반반하던지 부과세냐.. 결혼하는데 10%내게..
마마보이.전남친.잘버렸어요.결혼했으면.지옥속으로.들어갈뻔했네.
참잘하셨습니다
아들도 어리버리
엄마 아들 같고 장사하려고
시모인성이 훤히 보이네요
그리고 아들이 성격이 물에 물탄듯 성격이 안일해요 뭐가 부족했어
이런 남자 하고 결혼 하려고 해요??
쓰니?? 하지 마세요
시모란 여자도 인성이 개차반에다 막말에다
익적이에요 전 남친은
성격이 우유부단 해요
그러니 파혼 하시고
편언하게 훌훌 털어 버리세요
사람은 절대로 변하지 얂아요
힘내시고 홧팅 입니다
서연튜브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미희님 댓글 공감합니다!👍
@@송송-u7d
송송님 반갑습니다
댓글 남겨 주셔어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되세요 ㅎ
@@김미희-d1u7h 김미희님 오늘도 행복이가득한 오후시간보네세요!🙏✌️💜💜💜
결혼 조건에 가장 좋은건 물론 직업이 되겠지만 더 중요한건 상대의 인성이죠
아무리 직업이 좋아도 가정을 성실히 꾸리는데는 돈보다도 인성 품성이죠
직업좋아도 가정에 충실치 못하면 못사는거죠
공감!
정말 속~시원하게. 파혼 잘~하셨어여. 진짜 사람 안변함니다. 힘내세요😊
악한 시어미와 악한 시누이와 우유부단한 남편들 때문에 파혼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악한 자들에게 하나님께서 벌을 내리십니다.
그러므로 악한 전 예비시어미는 벌을 받습니다. 그를 용서하십시오. 맘상해 병이듭니다. 배설물 버리듯이 깨끗이 잊으십시오.
이 사연을 쓴 자매님과 친정은,
천,지를 만드시고 사람을 만드시고 사람에게 영혼과 호흡을 주시고 먹을 것을 주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한 마음으로 믿으며, 순간 순간마다 지은 죄 회개하시고 평안하게 주님 모시고 사십시오.
기적이 일어납니다.
예수님을 진실하게 믿다가 언젠가 홀연히 이 세상을 떠나시면 천국에 꼭 가십시오.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사십시오.
하나님께서 갚아 주십니다.
살아계신 예수님을 진실하게 믿으십시오!!
의사가. 대단한가 그래봐야 월급받는건 똑같은데
누가보면 원룸 LH 아파트. 입주하는줄 알겠다
결혼 안 해도 돼요.정말 잘 했어요.인생 망칠번 했어요. 52:24
쓴님 정말 잘하셨습니다.
이제 부모님 과 함께 행복하게 사시기를 바라면서 응원합니다 화이팅
이런결혼은 안하는게
정답입니다 의사면 뭐합니까 돌머리도아니고
상황파악이안도네요
쓰니님 절대하지마세요
결혼 이건아닙니다
경험자의 의견입니다
간만에 들어왔는데 잘. 보고 갑니다
변질된 결혼문화 ㅉㅉ
형편껏 하면 되지 자식 갖고 장사하네
그~~놈참 장가나 가려나 가슴이막혀오네요
미친 예비남편 눈치코치가없네 파혼 미리잘햇네요
파혼잘했어요
처음 부터 훤히 보이는데 왜 그런 결혼을 하려했을까 ㅋㅋ?
그런결혼은 절대 아닙니다
잘엎었어요 미친시모 남편감 모지리 ㅠ
결혼하지마세요..다보여지네요...😊
예비 남편이 모지리네 ㅋㅋㅋ
이 사연 튜브를 들을 때 마다 속물 시에미들이 문제네요 의사 아들 이라고 며느리 한테 돈으로 보상 받으려고 하는 속물 시에미 같은 인간 내 딸아이도 만날까봐 걱정이 태산 입니다 파혼 아주 잘 한 결정입니다 아들의 결혼 도와 주지는 못 할 망정 천박하게 혼수로 며느리 될 사람에게 갑질하는 집안과 결별은 하늘이 도운거 같습니다 느긋하게 기달리다 보면 천생 배필이 나타날 겁니다 행복하세요
사연님. 2천만원하고 2천원은 하늘과 땅차인데, 시모나 사라오님하고 동급아십니다,ㅋㅋ
시모가 욕심이 과하네요 장성한 자식들의 사 생활에 개입해서 아픔을주고 돈을 앞세우다니요 말 그대로 사랑하는 자식들의 사랑을요 삶이 계획대로 다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경제적인 고통과 힘듦은 어느누구나 한번씩 경험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의대보다는 치대는 그래도 좀 더 널널하리라 생각합니다 성인이된 자식들도 부모는 존중해주고 인내하며 기다림이 필요할거 같습니다 자식들도 나이먹고 시간이 흐르니 깨달음과 함께 부모에게 그럴수 없는 효도 합니다 부모는 부모로써 당연히 교육에는 댓가없이 책임해야 한다고 생각듭니다 본인의책임과 의무를 며느리에게 보상심리 바라는 것은 잘못댄 판단입니다.!🍀🧧🌾
공감합니다..그리고 존경스럽습니다~😊
@@최영숙-z6j 🙏👍🧧
선택은 쓰니님 몫이고 지금 행복하다니 다행입니다.
다만 쓰니님이 결혼을 엎지 않았다면 다른 행복이 기다릴수도 있죠.
예비남편이 은행에서 응급처치를 하던 상황이나 쓰니님이 반해서 1년6개월 연애하던 모습도 그분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쓰니님과 살기위해서 어머니와 연을 끊겠다는 말을 할정도로 쓰니님을 좋아하는것도 사실이죠.
사람은 안변한다.. 글쎄요.. 저는 이말을 일종의 자기합리화를 위한 책임회피적인 말이라 별로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그 예비남편은 부모에 대한 부채의식이 없을수도 없고 쓰니님의 글을 보면 그렇게 인성에 문제가 있다고 여겨지지 않네요.
뭐 눈치는 별로 없는 느낌이지만.. 공부만 하고 사람대하는 일을 별로 하지 않은 그런이유겠지요.
지금은 후회하지 않겠지만 앞으로 10년후도 같은 생각이실지....
의사남편이라면 적당한 혼수는 해야될거~~~~
이엄마는. 좀 무식하게~~~
사연듀브님 최고로 잘하셔요
감정풍부하고 듣는사람도 너무듣기좋아요
사연튜브 지금껏 하신것중 다들었어요 최고이십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궁화 응원 너무 감사합니다.더 나은 방송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근데 솔직히 의사아들 욕심부릴수있다 생각한다
자기들일아니라고 쉽게생각해 시모가 나쁘다는데 가슴에손함얹 자 ㅎㅎ
결혼과 출산에 도전했다가,더러운 진흙탕 싸움을 치르니까 후련하십니까?
아니 왜 맨날 저런 사람들 상대하면서 사과하세요 사과하세요.......
말로 사과 받으면 뭘 어쩌려고?
그리고 뭘 맨날 왈칵 울어........ 저런 사람 상대하면서 징징 짜면 다 약점 되는 것임.
잘했네요❤
둘 다 욕심에 쩔어서 사는것들이다.
시모자리는 자식키운 댓가를 바라고, 즉시 버려야 할 남자를 뜯어 먹을거 바라는 여자나. ㅉㅉ.
사연보다 다양한목소리 들으려 애청하고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