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영화같은 스토리네요 진짜 마지막에 다른 팀원들과의 추억 나열하고 '우리 그냥 안가는 게 어때?' 이 대사가 마치 다시 회귀한 행크님이 분열을 막고자 하는 모습으로도 보여서 대박이였습니다... 이번 컨텐츠는 행크님이 주인공으로 많이 보였던것 같아요 분명 악이지만 누구보다 사람을 죽이고 싶지 않았던,,ㅠㅠ 드래곤 먼저잡는 행동 하나가 이렇게까지 사태가 커질줄 아무도 몰랐겠죠.. 이제보니까 진짜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닫게 되네요,,ㅋㅋㅋㅋㅋ
행크 관점이 제일 슬픈 거 같음. 편을 잘못 섰다고 후회 하는 감정 속에서 타오른 정당화가 잘못 됐다고 생각함. 서로가 서로를 대립 구조로 만들었다고 생각 함 팀에 선동 되서 여러명을 죽여버린 게 되게 안쓰러운 거 같음. 마지막 회상씬에 진짜 별 거 아닌데 울었음. 대립 구조 안에서 또 대립 구조가 형성 되었고 각각의 사정이 있었다는게 너무 마음이 아픔. 처음엔 그저 후회감 때문이였는데 복수는 복수를 낳을 뿐이라는게 되게 와닿았음. 다음 컨텐츠는 꼭 같이 힐링하면서 노는 컨텐츠였으면 좋겠음. 서로 이럴 생각이 없었을텐데 너무 가혹한 상황이였다구 밖에 설명이 안 될 거 같음. 다들 협동하자구요! 개인적으로 정말 몇 십번째 정주행 하고 있는 컨텐츠 중 하나 인 거 같아요
솔직히 행크님시점보고서 이 컨텐의 몰입감의 진실을 알게됐지. 같은 협력야생에서 한번의 엔드욕심때문에 2그룹으로 분단되게되었고 다시 모이고싶지만 그럴 수 없는 대립에 컨텐기획에 없는 타살이 진행되게되면서 복잡한 심리의 망설이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어쩔 수 없이 자신이 속해있는 우융그룹에따라 행동할 수 밖에 없는 운명을 잘 보여주신 덕에 악역맡은 멤버분들에 과몰입을 하지않을 수 있었습니다. 내면적인 심리를 잘 보여주셔서 한층 재밌었습니다.
행크..더워때부터 재능을 알아봤는데 진짜 이번 하드코어는 행크님 뿐만 아니라 다른분들도 레전드였던것 같아요 ㄷㄷ.. 특히 행크님은 이번 하드코어에서 약간 성장 스토리(?)같이 영상을 만드셨는데 그게 이번 하드코어의 매력이었던 것 같아요..진짜 이런 대단한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아..
이번에 하드코아 캐릭터(내가 이해한대로) 선하님,혜민님(여자 멤버분들): 순수 그잡채 코마님:트롤인것 같은 메인카메라 파이브님: 복수에 불타고 정의에 맞서는 최후의 생존자 우융님, 옝님: 악당 우토님:그저 평범 행크님: 천사. 파이브님 같은 분 죄책감을 가지게 되심. 너무 착하신... 와 이번에 너무 재미있었어요...
진짜 제 생각이긴 한데 행크님이 확실히 가장 착한 악당이었던것 같다... 확실히 1인칭시점으로 보니까 뭔가 후회하고 그런모습이 보여서 신기했던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이번 하드코어 컨텐츠 너무 재미있었던것 같고 스토리도 짠것처럼 흘러가서 너무 흥미진진했습니다. 악당이었던 행크님(?) 지금까지 수고하셨습니다.
차라리 선하 죽일 때는 후회 안하고 배신당한 것에 분노해서 완전 흑화 모드로 간 뒤에 파이브팀이랑 싸울 때 "우린 대화로 하려고 했어" "적대적 관계를 조장한 건 너희들이야" "사람을 죽였다고? 먼저 화약을 털고 우릴 공격한 게 누군데" 식으로 합리화 조금 해주고 악마의 편집으로 파이브 대사 좀 잘라먹은 뒤에 파이브님 죽인 후에야 "사람은 죽이면 안됐는데... 내가 무슨 짓을 한거지?" 식으로 후회했으면 누가 이기든 양쪽 팀 모두 그럴듯한 스토리가 만들어졌을 텐데 행크님이 질 생각으로 싸워서 갈피를 못 잡고 파이브님을 죽여버린 바람에 좀 애매하게 끝나버렸네요... 아쉽습니다. 그래도 이긴 뒤에 후회한 건 맞으니 행크님이 사실상 이번 하드코어 주인공이 된 셈이네요
![추억 [하드코어 번외]](http://i.ytimg.com/vi/Y_M8AT068SA/mqdefault.jpg)
![추억 [하드코어 번외]](/img/tr.png)
![배신 [하드코어 1화]](/img/1.gif)
와,,, 진짜 영화같은 스토리네요
진짜 마지막에 다른 팀원들과의 추억 나열하고 '우리 그냥 안가는 게 어때?' 이 대사가 마치 다시 회귀한 행크님이 분열을 막고자 하는 모습으로도 보여서 대박이였습니다... 이번 컨텐츠는 행크님이 주인공으로 많이 보였던것 같아요 분명 악이지만 누구보다 사람을 죽이고 싶지 않았던,,ㅠㅠ 드래곤 먼저잡는 행동 하나가 이렇게까지 사태가 커질줄 아무도 몰랐겠죠.. 이제보니까 진짜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닫게 되네요,,ㅋㅋㅋㅋㅋ
소통 중요하죠 ㅠㅋㅋㅋ 처음에 그 한 마디만 했어도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텐데 아쉽네요
이 분..분명히 진정했었는데 "혜비 모자 깨졌다" 랑 "응 미안한데 갑바하나 더 있어" 할 때에는 진정한 광기가 되어버린..
그닌깐요
행크 관점이 제일 슬픈 거 같음. 편을 잘못 섰다고 후회 하는 감정 속에서 타오른 정당화가 잘못 됐다고 생각함. 서로가 서로를 대립 구조로 만들었다고 생각 함 팀에 선동 되서 여러명을 죽여버린 게 되게 안쓰러운 거 같음. 마지막 회상씬에 진짜 별 거 아닌데 울었음. 대립 구조 안에서 또 대립 구조가 형성 되었고 각각의 사정이 있었다는게 너무 마음이 아픔. 처음엔 그저 후회감 때문이였는데 복수는 복수를 낳을 뿐이라는게 되게 와닿았음. 다음 컨텐츠는 꼭 같이 힐링하면서 노는 컨텐츠였으면 좋겠음. 서로 이럴 생각이 없었을텐데 너무 가혹한 상황이였다구 밖에 설명이 안 될 거 같음. 다들 협동하자구요! 개인적으로 정말 몇 십번째 정주행 하고 있는 컨텐츠 중 하나 인 거 같아요
헉... 감사합니다
감정 몰입 잘하다가 막상 싸우니까 너무 즐겨버린 컨텐츠
솔직히 싸우는데 너무 신나보여ㅆ...
편집 진짜 잘하시네요.. 하드코어 시리즈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
@@intj55555 ㅋㅋㅋㅋㅋ 개웃김
??? : 독 맞고 가실게요~
옝님 죽음
이게 우리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자는 순간일수도 있어..
장난으로 던진 한마디 였겠지만 진짜가 되어버린...
그렇게 말입니다...
진짜 파이브님과 행크님이 주역인 것처럼 보이는 감동적인 영화..
솔직히 행크님시점보고서 이 컨텐의 몰입감의 진실을 알게됐지. 같은 협력야생에서 한번의 엔드욕심때문에 2그룹으로 분단되게되었고 다시 모이고싶지만 그럴 수 없는 대립에 컨텐기획에 없는 타살이 진행되게되면서 복잡한 심리의 망설이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어쩔 수 없이 자신이 속해있는 우융그룹에따라 행동할 수 밖에 없는 운명을 잘 보여주신 덕에 악역맡은 멤버분들에 과몰입을 하지않을 수 있었습니다. 내면적인 심리를 잘 보여주셔서 한층 재밌었습니다.
"얘들아 왜이렇게 화났어"할때 도발하는줄 알았는데
"대화로 해결할 생각은없지?"할때도 도발하는줄 알았는데 파이브팀도 슬프고 행크팀도 슬퍼서 "아이구아프다 아이구 아프다"할때도 도발하는게 아니라 슬픈걸 견뎌낸다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슬퍼 ㅜㅜ
진짜 제일 인간적인 캐릭터네요 ㅋ ㅋ
마지막까지 재밌게 봤습니다 앞으로도 재밌는 영상 만들어주세요 수고하셨습니다
파이브 화면에서 행크가 하는 말은 조롱하는 말투였는데 여기서 보니깐 진심같다
하드코어가 재밌는 이유는 파이브님과 행크님이 되게 감정이입이랑
그런 걸 잘 해주셔서 그런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나보다 너가 더 무서운거같은데...ㅋㅋㅋㅋㅋㅋ
뭐야 핑 터져서 죽은 ㅋㅋㅋ 사람이다 ㅋㅋㅋㅋㅋ
오ㅋㅋㅋ
ㅋㅋㅋㅋ
?
옝님은 선녀..
파이브님 엔딩 크로는 코마팀의 행복한 순간인 반면 행크님의 엔딩 크로는 하드코어 맴버 전원의 행복한 순간인게 너무 맴찢..
하지만 너무 재밌는거ㄹ..
행크..더워때부터 재능을 알아봤는데
진짜 이번 하드코어는 행크님 뿐만 아니라
다른분들도 레전드였던것 같아요 ㄷㄷ..
특히 행크님은 이번 하드코어에서 약간 성장 스토리(?)같이 영상을 만드셨는데 그게 이번 하드코어의 매력이었던 것 같아요..진짜 이런 대단한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아..
헉 ㅋㅋㅋ 끝까지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 하드코아 캐릭터(내가 이해한대로)
선하님,혜민님(여자 멤버분들): 순수 그잡채
코마님:트롤인것 같은 메인카메라
파이브님: 복수에 불타고 정의에 맞서는 최후의 생존자
우융님, 옝님: 악당
우토님:그저 평범
행크님: 천사. 파이브님 같은 분 죄책감을 가지게 되심. 너무 착하신... 와 이번에 너무 재미있었어요...
트롤인것 같은 메인카메라ㅋㅋ
하드코어에서 행크님 캐릭터가 가장 입체적이라 22분동안 완전 몰입해서 봤네요..... 회상씬 울 뻔했다......ㅠㅜㅠ
마지막에 '우리 그냥 안가는게 어때 얘들아?' 할때 댕소름돋았다...
Killing Point 18:03
MㅜVㅣㅇ~이게 워터r슬라이드MㅜVㅣㅇ이라는거야~
+11:08 "그냥 가라...."
행크님과 우융님의 장난스러운 말투 넘 웃기네요ㅋㅋ!! 그리고 마지막까지 죄책감 느끼시는 행크님..! 근데 어느팀이 이긴건가요?..!
정황상 파이브팀이 도망치려 했으나 혜비님만이 잡혀 죽었고 도망친 파이브님은 싸울 의지를 잃고 혼자 자살한 것 같습니다
코마님 비하인드를 보면 파이브팀 비하인드 찍을 동안 우융팀은 도전과제를 아직 마무리 하던 것 같구요
굳이 따지자면 파이브팀의 기권패?
ㅇㅎ 감사합니다~!
진짜 제 생각이긴 한데 행크님이 확실히 가장 착한 악당이었던것 같다...
확실히 1인칭시점으로 보니까 뭔가 후회하고 그런모습이 보여서 신기했던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이번 하드코어 컨텐츠 너무 재미있었던것 같고 스토리도 짠것처럼 흘러가서 너무 흥미진진했습니다.
악당이었던 행크님(?) 지금까지 수고하셨습니다.
너무 마크 잘하시고 이영상을보고 감동받았습니다.
아닠ㅋㅋㅋ 파이브님 화면으로 봤을때는 왜 이렇게 화났어가 진짜 놀리는거처럼 말하는건줄 알았는데 진심으로 전쟁을 멈추고 싶었던거냐고ㅋㅋㅋ
행크님, 그리고 유튜버 여러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한 편의 영화같은 결말이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진짜 행크님 덕분에 하드코어 콘텐츠가 더 재밌었던 거 같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수고하셨어요!!!
야생 하나에서 영화 6편을 본 것 같네요...
장르는 개그 코미디, 액션 복수물, 후회물, 배신물, 살인극, 일상물인듯요...
아무튼 행크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17:5 행크님 목소리 진짜좋다
행크님 진짜 고생하셨습니다
(근데 싸울때 브금은 겁나 웅장한데
겁나 신나하시던데...?ㅋㅋㅋ)
행크님도 결국엔 평화적으로 갈등을 해결할라 하셨군요.. 이번 컨텐츠는 여러 멤버들의 의견과 마음을 알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수고하셨어요 행크님!
6:40 그.....말려보려고한게... 끝에선 잘 싸우시네요?
"우리 대화로 해결할 생각은 없지?"
어째서 파이브님 영상이랑 행크님 영상에서의 대사가 다르게 들리지...?
이것이 시점의 차이
행크형님 우후.. 비록 배신하여 적대관계의 팀이였지만 마지막까지 협동을 생각해본 유일한 분이 아니였나 싶네요
스토리에서는 착한 캐릭터인데 안좋은 무리에 속해버린..? ㅋㅋㅋ 재미있었습니다.
힘드셨을텐데 푸욱~ 쉬고 화이팅 하십쇼 !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진짜 배신 안하고 화목하게 했으면 얼마나 젛을까 가슴이 뭉클해지네
파이브 시점의 행크님 "진정해봐"는 마냥 깐족대는거로만 들렸는데 행크 시점으로 보니까 다르네요
차라리 선하 죽일 때는 후회 안하고
배신당한 것에 분노해서 완전 흑화 모드로 간 뒤에
파이브팀이랑 싸울 때
"우린 대화로 하려고 했어"
"적대적 관계를 조장한 건 너희들이야"
"사람을 죽였다고? 먼저 화약을 털고 우릴 공격한 게 누군데"
식으로 합리화 조금 해주고 악마의 편집으로 파이브 대사 좀 잘라먹은 뒤에 파이브님 죽인 후에야 "사람은 죽이면 안됐는데... 내가 무슨 짓을 한거지?" 식으로 후회했으면 누가 이기든 양쪽 팀 모두 그럴듯한 스토리가 만들어졌을 텐데 행크님이 질 생각으로 싸워서 갈피를 못 잡고 파이브님을 죽여버린 바람에 좀 애매하게 끝나버렸네요... 아쉽습니다. 그래도 이긴 뒤에 후회한 건 맞으니 행크님이 사실상 이번 하드코어 주인공이 된 셈이네요
매 순간 매우 혼란스러웠죠 ㅠㅋㅋㅋ 덕분에 이중인격 처럼 나올 뻔한…
어우 분명 컨텐츠가 레전드여서 과몰입 한거일테지만 이제 다들 기존에 하던 smp 할 때 분위기 어떡하냐 ㅋㅋㅋㅋ큐ㅠㅠ 뮬론 그렇게 심하진 않겠지만 시작할 때 약간은 어색할 듯 어쨌든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크님!!
저희 관계는 컨텐츠와 별도라서 괜찮습니다 ㅋㅎㅋ
행크님의 속마음을 깨닫게 되면 한번 울게 되고
수능까지 8일 남았단걸 알면 두번 울게 되는 컨텐츠
농담이고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16:32 혜비님 욕…?
처음 코마 파이브님 영상 봤을때는 일방적인 악역인줄 알았는데 서로 이런저런 이유가 있었군요ㅎㅎㅎ서로 다른 시점에서 보는 재미가 상당하네요ㅎㅎ
처음부터 나쁜 놈은 없다... 영상 재밌게 보고 갑니당
진짜 어떻게 이렇게 유튭각을 잡냐 ㅋㅋ
행크님 이번 하드코어 너무 재미있었어요 앞으로도 기대할게요!❤
일단 그냥 몰입해도 행크는 ㅈㄴ 착한게 맞다
확실히 상대입장까지 행크가 생각하는거 보면 진짜 행크님 너무 착하신듯 하네요ㅠㅠ
행크님이 가장 입체적 캐릭터인 것 같아 너무 재밌게 봤어요😎
상대쪽에선 악인으로 보이지만 결코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였던..!
재밌게 플레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파이브님의 영상'복수,그리고...[최종화]에서의 12:36초 그리고 이영상의 9:36초.
각자의 입장에서보면 분명 차이나는 장면이지만 최후의 전쟁을 암시하는 말이었습니다.
"파이브 우리 대화로 해결할 생각은 없지?" "대화 이러고 있네,싸이코야?"
ㅠㅠㅠㅠ
이 하드코어가 원랜 팀으로 도전과제를 다 깨는게 컨텐츠의 방향성이였겠지만 분단이 되서 결국 단 1사람도 죽어도 모두가 추모한적이 없음 원랜 죽어도 자연사로 죽는게 전부여야하는데 타살이 너무 많아져서 결국 돌이 킬수 없는 다리를 건넌듯
행크님 영상보면 행크님이 이컨텐츠에 가장몰입하고 있는거 같은 ㅋㅋ
21:56 "우리 그냥 안가는거 어때?"가 무슨 의미인가요
처음 배신할 때를 회상하면서, 그때 저 말 한 마디를 했으면 다른 결말이 나오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의 의미
@@행크 도전과제나 깨러갈까 할때 우융님한테 하는 말이 아니라 후회의 독백 같은거군요 그나저나 살아남은 행크 우융 혜민은 하드코어 어떻게 하나요
전 이거에 너무 몰입해서 너무 슾프네요...
재밌지만 한편으로는 마음이 아프고..슬프고...
그래도 고3인데 이렇게 영상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수능 꼭 잘하길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헐..... 하드코어도 이제 엔딩이 났군요,..... 재밌게 봤습니다 ㅠㅜㅠㅜ
21:22 작별 인사가 자기들에게 살해당해서 인사가 된것은 몰랐겠죠...
20:33 주마등?
아니 ㅋㅋㅋ 행크님은 사람 죽인적이없는데 팀 때문에 템 사라진거 너무 ㅋㅋㅋㅋ
전쟁 중에 그냥 가라... 심장이박박찢어진다
파이브님 팀- 파이브님 팀빼고 엔드가서 적대감이 생김
행크님 팀- 에메랄드블럭 훔쳐가서 적대감이 생김
누구 잘못일까….?ㅋㅋㅋ
피할수 없으면 즐기라 했나요...중반부부턴 행크님도 즐기신거같네요..
21:11 우융님 : 오 see발아 겁나 야망적이야 겁나 바바리안~ 이러셔서 다른분들 “바바리안 ㅋㅋㅋㅋ “ 이러셨던거 생각난다
행크님 아웃트로 노래제목이 뭐에요?
행크님 이 하드코어를 계속 플레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당
옝 보다가 행크 보니까 마음 찡하다...
16:32 욕한건 기분 탓인가
영화라고 해도 믿는스토리
이 싸우는 거는 다른카메라로 봐도 가슴이 웅장하다
행크님 장말 행크님은사람을 죽이지않도록 노력을하는데 우융님과 예엥님은 사람을아무렇지도 않게 죽여서 팀을바꾸고싶어하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그리고 예엥님이 않오신이유는 겉날개를 타다가 핑이터져서 죽었습니다
행크님이 제일 착하심..
와 마지막 다시 회상하는 부분이 진짜 레전드다..ㅠㅠ
한때는 행복하고 한때는 슬프고 마지막에 싸웠지만 결국...새드엔딩으로끝나네요
안싸우고 자연사한 티푸가 진정한 승자다
우토도
약간 부러웠을지도
진짜 우융 옝 행크 이 셋 덕분에 흥미진진했고 재밌었던 컨텐츠였던거 같습니다 :)
근데 혜민님 행크님이 지켜주는거 보니까
-둘이 사귀는거 같았어요-
우와아ㅔ겍ㄱ
ㅋㅋㅋㅋㅋㅋㅋㅋ아
대박웃기네
5:21 아 양귀비 대칭...
우와!! 행크영상이다 재밌게 봐야징
이 하드코어 야생은 어느쪽 시점으로 보는 것에 따라서 그편이되고 그편의 적이 되는데 너무 안타까움..
그쵸..
16:32 혜비님 절망의 욕설(?)
저 그 궁금한건데 옝님은 왜 죽은거죠? 옝님 영상에도 없고 파이브님 영상에도 없고 코마님 영상에도 없고
서버 렉
서버 렉 때문에 모든게 망쳐짐
행크님이 수능이 잘되길 기도합니다
행크형은 지금 만약에 안갔으면 어땠슬가? 지금 사우구 서로 죽이구 있슬까?
처음엔 막 죄책감 느꼈다면서 싸울땐 농락하며 신나게 즐기는 모습…좀
ㅜㅠㅠㅜ 그니까요
우와 행크님이 하트를 달아주셨어!
행크님말하는게너무웃겨ㅋㅋ
올해 본 마크 영상중에 가히 최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진짜 하드코어는 행크님이랑 파이브님이 젤 재밌는듯
우융이랑 콤비가 좋네ㅋㅋ 꼴받게 잘싸운다
처음은 즐겁게하던 하드코어도 배신가 거짓말은
하드코어를 싸움으로 바뀐다....
너무 슬펐습니다......
역시 오해는 오해를 만들고 오해는 모든 걸 망치네요.
하드코어 너무 재미있으면서도 슬펐습니다. ㅠ.ㅠ
행크님이 진짜 마음 착하다ㅠㅠ
서사의 끝을 낸 행크님 축하드립니다
16:58 ㅋㅋㅋㅋ
내 생각엔 이건 짜고쳐서 단편드라마로 만든게 분명해
화이팅!!
저렇게 행복하게 했던게 결국 전쟁으로 끝났ㄷ
고통의 화살 2대만 맞으면 네라 풀셋도 즉사인데 물약 화살 쓰는 사람이 생각보다 없네요....ㅋㅋ
님들 행크님은 잘못한거 없고 다른분들도 마찬가지로 죄가 없어요 근데 계속 우융.옝.행크 님한테 욕하고 그러는게 좀 아닌거 같네요. 친구들 끼리 마크하는거 웅장하게 올리는데 욕하는건 좀..
인간적인 악당이 맞는듯 착하다고 하기엔 너무 신나게 싸우심
형 다른건 모르겠고 너무 멋있었어
행크님 너무 마음이 좋으세요
근데 파이브님 친절하게 모자깨짐 갑옷깨짐 그런거 다 알려주네ㅋㅋ
아니 편집뭐야 사람울컥하게만드네...
행크님 착하신줄 알았는데 암튼 이런 말이 있습니다 강한자는 약한자를 도와 주는거다
파이브팀이 좀 더 준비 해왔으면 이겼을 듯
혜민 목소리 졸라 좋네
16:32
???:씨ㅂ
활 쏘며 웃는 우융의 웃음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