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삼대기자는 1943년 카이로 회담에서 장개석은 2차대전이후 한국의 접수를 발언했다고 하는데, 말을 바꿔 장개석의 임정지원은 한국을 중국의 일부로 생각, 전쟁이후 한국을 중국으로 편입을 염두에 두고 있었다고 볼수밖에 없습니다. 윤봉길의 의거가 중국을 감명시켰다기보다, 의거로 인해 장개석이 임정을 이용하게 생각을 바꾸게 하였다고 볼수 있겠지요
@@thewantent1998 당시 조선왕조는 부패와 타락의 제일 밑 바닥으로 왕과 왕바는 매관매직에 일본정부의 뇌물울 받는 참담한 자경으로 한번도는 중국, 쏘련,일본의 먹이감이 돼 있는 처지에 …군사력으로 청일전쟁, 노알전쟁의 촤후 승리자로 조선반도를 자연스럽게 합병을 했는데 …그 누가 일제의 침략합병을 정당화를 합니까 ? 신친일파는 무슨 개뿔같은 소리요 ? 자금 21세기에 칠알파해서 얻는 이득이 뭐요 ? 일본과 가까히 해서 대헌만국이 더 부강하고 잘 살게 해주는 것이 ‘’신친일파‘’라면 천번 먼본이라도 해야 겠수다 …일본과 손잡고 거대한 세계적 기업을 만든 아병철, 정주영, 박태준 …이 모두 칠일파여 ?
역사의 진실을 마주하기가 참으로 고통스럽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역사를 왜곡하거나 신채호 식의 판타지를 만들어 정신 승리 할 순 없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진실의 역사를 쓰고 고통스럽지만 오욕의 역사도 함께 받아들여야 우리 역사 최초의 자유 민주 공화국, 대한민국 건국이 얼마나 위대한 성취인지 알 수 있습니다. 우리 역사는 역설적이게도 임시정부, 독립군의 무장투쟁의 역사를 강조하면 할수록(부풀리고 날조한 역사) 대한민국의 건국이 초라해 집니다. 마찬가지로 김구를 내세우면 내세울수록 이승만의 대한민국 건국의 진정한 가치를 우리 눈에서 멀어지게 합니다.
임시 정부의 광복군이라는 것이 독립에 얼마나 의미 있는 역활을 하고 자랑스런 역사인지 모르겠음. 수백명이 타국에 모여서 무장한다고 독립이 되냐고. 일제에 지배를 받았지만 가만히 있지는 않고 대항은 했었다는 것으로 위안은 될 지언정 그 이하도 이상도 아니다. 역사는 역사로 받아들이고 교훈으로 삼으면 되는 거다.
역사에 기여한 것은 없지만 그래도 자그나마 고생한 것에 대한 예우를 해 줬더니 이제 뭔가 대단했던 것처럼 가장하며 오히려 미래 역사를 비틀려고 올라 타려고 하니 오냐오냐 하니 쑤염을 끄집어 댕긴다고 한다더니 오히려 지금까지 받았던 예우조차 발로 차 버리는 짓거리를 며 스스로 명예를 더럽히고 있다. .
결론은 중국의 ‘’조선 광복군‘’은 중국군의 부역군, 용병군에 불과한것 같습니다. 통수권이 장개석 총통에게 있는것 겉습니다. 한국군의 중요인사가 일본군 출신이 였지만 일본천화의 군대가 아니였고 군사영어학교를 시작한 남한 점령 마군에 의해서 국번경바대로 시작한 한국군은 이승만 대통령이 통수권을 가진 광복군과 전혀 관계없는 한국군 같습니다.
자원해서 입대한 군대를 탈영한다? 두 가지 이유 중 하나겠죠. 하나는 군생활의 고단함(힘듦, 공포심... )을 견디지 못했거나 다른 하나는 새로운 실체(광복군)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거나. 뭐 두 가지 이유가 믹스가 되서 탈영을 했다고 하는 편이 더 자연스럽기도 합니다. 625중 광복군 출신들의 자원입대라던지 그들의 공을 들어보지 못한 것으로 본다면 전자가 또 훨씬 자연스러운 것도 같고. 기회를 찾아 이리저리 움직였던 자(탈영병들)들이 독립군의 탈을 쓰고 박정희를 폄하한다고 저는 늘 생각합니다. 어찌됐든 해방에도 625에도 광복군의 공은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국군의 뿌리가 절대 될 수가 없다는 소리가 아니겠습니까.
저의 선친께서도 강제 동원되었습니다ㆍ지원병 이라고 사진까지 찍고 만주쪽에 끌려갔는데 탈영하였습니다ㆍ그때 미국쪽에서 연합군에 의해서 일본은 패망한다고 탈출하라고 정보를 보냈답니다ㆍ 선친과 함께 탈출한 분들중에서 광복군이 되신분들이 있답니다ㆍ선친께서는 광복군이 되지않고 이모부께서 교편생활을 하면서 미국 oss 요원으로 계섰답니다 아마선친께서도 그쪽에 일을 도와 준것같습니다ㆍ어머님께서 일본 헌병대에 끌려가서 고생을 하셨습니다ㆍ
국민당군과 팔로군은 엄연히 틀립니다. 국민당군이 일본군과 전쟁할때 팔로군들은 일본에게 국민당군정보 넘겨주고 무기와 돈을 받았다. 이건 중국내 교수님도 밝힌 사실이다. 지금 그교수님이 살아 계시는지는 모르겠지만.. 팔로군들은 일본군과 전쟁을 한적이 없습니다. 지금 중국애들이 만드는게 허상의 전투임 ㅋㅋㅋ
광복군 어차피 300명 정도 밖에 안되는 규모였음. 게다가 1940년에 창설되었으며 별 전투도 안 함. 논의의 가치가 별로 없는 소규모 집단입니다. 아일랜드 독립전쟁이 한창이였던 1918년 Irish Republican Army는 10만 멤버에 전투병력 15000명이였습니다. 당시 아일랜드 인구는 3백만명이였으며 반면 조선은 해방때 인구 약 2800만명에 3백명의 광복군 병력.
국군의 뿌리는 광복군이 아니라 '국방경비대다.' 역사로 사기 치지 마라. 국방경비대에 일본군, 만주군 출신의 장교가 많아서 그 역사를 부정하고 싶나? 하지만 그게 역사고 현실이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그들의 희생과 노력으로 저지된 공산화의 기반에서 만들어진 자랑스러운 나라고 그 사실 하나로 그들은 충분히 존중을 받아야 하는 분들이다.
군대 운영자금을 모으는 것도 중요한 능력입니다. 군자금 없을 때는 외국세력에게 지원 받을 수 밖에 없으나 임정/광복군이 자생적으로 필요자금 조달을 못했던 조직이였던 것은 확실하죠. 아일랜드 독립전쟁 때 IRA의 자금은 아일랜드계 미국인, 영국거주 아일랜드인들에게서 기부 받았습니다.
위안스카이가 군사고문으로 자기휘하의 군벌부대를 이끌고 들어와 용산에 주둔했고 사실상 통치했었음 을사조약 이전에 이미 조선인이 해외여행을 갈 때는 일본여권을 가지고 갔음 하다 못해 경인선 철도 깔때 기술자가 한명도 없어서 일본인들이 왕래하면서 건설하다보니 공기가 10년이 걸렸음 강제로 당한건 당한거고 무능을 포장하는게 제일 어리석은 짓임 왜냐면 반성 할 줄 모르는 것과 같으니까 발전이 있을 수 없음
빼앗긴 나라를 찿아보겠다고 고향산천 부모형제 처자식 남겨두고 피끓는 의기만을 앞세워 목숨도 아끼지않고 온갗 고초를 마다한 애국자들을 왜그리 멸시하는지 그들이 고통을 격을때 친일파는 일제의 앞잡이가되어 동족들에게 무슨짖을했습니까?잘못된 역사를 바로 잡는다고 그 주동자들이 누구이고 누구의 후손들입니까? 천벌을 피할수없는 자들~~~
@@정진-h8p 국권은 쉽게 빼앗기지 않았나요? 조선이 일본이랑 전쟁이라도 했나.. 전쟁도 안하고 먹힌 부끄러운 과거임. 조선을 두고 청일, 러일이 전쟁해서 최종 승자가 무혈합병한 게 역사적 사실임. 몇명 자결한 것 외에는 별 저항이 없었음. 반면 올리버 크롬웰이 아일랜드 침략했을 때에는 양측에서 각각 2만명 가량 전사자 발생했었습니다. 그 정도는 되어야 피흘리며 빼앗긴 국권이라고 할 수 있죠.
우리가 일제하에 있을때 일본은 중일전쟁에 만주국에 동남아치략 태평양전쟁을 치루었는데....그난장판을 치루는데 조선이 걸림돌이 되었기에 합병한것이고...그래서 우리가 피해당사자인 중국인이나 만주족에게 미안해 할만한면도 있지만 그렇다고 우리가 몸빵할일도 아니잖아.....우리가 만주족인가? 우리가 중국인인가? 우리가 왜 필요이상으로 일본에 발끈할 필요가 없어...
참 답답한게 임시정부나 3.1독립운동과 독립군의 존재가 중요한게 전세계에 일본의 폭압과 우리나라 국민들이 독립을 바란다는 것을 전세계에 알렸고 그 영향을 받아서 전세계에서 독립운동이 일어나서 2차대전의 종전과 함께 여러나라 다른 나라들 까지 독립을 되찾은걸 왜 모른체 하는지 왜 깍아내리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개별적 파르티잔식 교전은 많이했습니다. 625때 국군 참모들의 절반이 일본군 출신 절반이 광복군 출신이였는데 이 일본군 출신 장성들이 말하길 광복군 출신 인물들은 대형 부대를 지휘해본적이 없어 부대운영과같은 부분해서는 미흡한 점이 많으나 개별적 전투경험이 매우 많아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광복군은 광복군 혼자서 움직인 것이 아니라, 곳곳에 흩어져있는 조선인 항일투쟁 운동가들과 연결하여 파르티잔식 저항을 했습니다,
당시, 독도 바다에서 독립운동했다면, 내가 믿겠다. 중국에 가서 임시정부 수립? 저걸 누가 인정했겠는가? 일본이? 중국이? 임시정부의 법통.. ? 헌법에서 저걸 전제로 한 것은 지극히 자위의 극치.. 대한민국이라는 국가는, 1950년 6월 25일, 김일성이 남침을 한 그 순간에 비로소 시작됐다. 나는, 그리 생각한다.
![[지식뉴스] 🇺🇸"넘쳐나는 돈, 결국 어디론가 간다"...미 연준이 숨긴 진짜 메시지① (ft.조영무 LG경영연구원 연구위원) / 교양이를 부탁해 / 비디오머그](http://i.ytimg.com/vi/YfgtmdAd22c/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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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는 광복군이 상해임시정부의 군대라고 하는데 이것은 명백한 왜곡으로 중국인의 일원인 중국군사위원회소속 편제로 중국군소속 정보,정찰부대였습니다...
장개석은 첩보필요하여 김구를 채용...
김용삼대기자는 1943년 카이로 회담에서 장개석은 2차대전이후 한국의 접수를 발언했다고 하는데,
말을 바꿔 장개석의 임정지원은 한국을 중국의 일부로 생각, 전쟁이후 한국을 중국으로 편입을 염두에 두고 있었다고 볼수밖에 없습니다.
윤봉길의 의거가 중국을 감명시켰다기보다, 의거로 인해 장개석이 임정을 이용하게 생각을 바꾸게 하였다고 볼수 있겠지요
그래서 미군에서 광복군을 배제한 이유죠 ㅋ
518헌법에 넣자는 돌 도있는데 북한군이 참했는데~?
목총은 무기아님...
국군은 미국에 뿌리가 있습니다.
때문에 미군정과 군사 고문단이 있었고
한국전쟁시 미군이 출동하여 공산군들과
싸운 것입니다.
우리 부모님이 만주사셨었는데, 마적때들이 조선인을 괴롭히고살았는데, 해방조국에 왔더니 마적때들이 독립군 행세를 해서 크게 놀랐다고합니다. 몸서리치던 현실에
그놈 중의 하나가 소련으로 들어가 대위 계급장을 달고 소련앞잽이 노릇을 한 놈이 바로 김일성이죠.
거창양민학살.4.3제주양민.여순학살.기타등.등..그래
만주군관학교.일본육사..카미카제항공자살대출신들이우이나라국군의뿌리해라..군관학교.백선엽.정일권.박정희가국군의모태다..압록강건너서일본군을격파하고.일본군과광복군격전치른젓없다
청산리전투도없었다..
좌빨들 말처럼 순수하지가 않은...그럼 도둑놈들도 불평등 사회 부의 불균형을 재분배한다고 주장하는 식.
Internet 사진보세요.. 사람 모가지 4개 잘라놓고 좋아하는것들... 자칭 독립군 들 만행?
광복군이나 광주나 재조사 필요
광주사태 면밀히 재조사반드시 필요
경찰서 파출소습격하여 탈취한총으로 시민과군경을 죽인폭도들을 아직 처벌없어요 물론 자유민주주로
통일되면 민주화인지 금방드러날것
두분의 담론에
특히 정안기 박사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하고 존경합니다.
신친일파 “과거 일본 침략 정당화” 계략에 넘어간 안타까운 일제식지백성..
@@thewantent1998 당시 조선왕조는 부패와 타락의 제일 밑 바닥으로
왕과 왕바는 매관매직에 일본정부의 뇌물울 받는 참담한 자경으로 한번도는 중국, 쏘련,일본의
먹이감이 돼 있는 처지에 …군사력으로 청일전쟁, 노알전쟁의 촤후 승리자로 조선반도를
자연스럽게 합병을 했는데 …그 누가 일제의 침략합병을 정당화를 합니까 ?
신친일파는 무슨 개뿔같은 소리요 ? 자금 21세기에 칠알파해서 얻는 이득이 뭐요 ?
일본과 가까히 해서 대헌만국이 더 부강하고 잘 살게 해주는 것이 ‘’신친일파‘’라면
천번 먼본이라도 해야 겠수다 …일본과 손잡고 거대한 세계적 기업을 만든
아병철, 정주영, 박태준 …이 모두 칠일파여 ?
@@Chunmanyi23그럼 일제시대 친일파는 천번 만번 잘못 없고 애국자겠네
@@thewantent1998 그 누가 ‘’친일파‘’라는 사람들이 잘못이 없고 또 애국자라고 했던가여 …
뭐가 잘못인가여 ? 어느 나라의 애국자이신가여 ?
두분의 대담을 정확히 분석하고 그들의 잘못을 지적하셔 ….무슨잣이 ‘’친일‘’행위고 어느나라 애국자라는 말이셔 ?
@@Chunmanyi23 미개하고 무능한 조선은 일본의 식민지가 되는게 낫다 라는거죠?
중국 소련의 돈받고 생활비 받으면서 용병짓을 한것같습니다. 바그너 같은짓
반데라 나치가 더 저질이죠
중국으로 국적을 바꾸고 중국의 자금을 받아가면서, 사실 무슨 일을 했는 지도 잘 모르는 광복군을 군인의 뿌리라고 하면
그건 아니죠.
@@kumano703 장개석 첩보부대 소속... 해방될때까지 배따스게 살아...
광복군이 국군의 뿌리라고 해버리면 우리 나라 군대는 중국의 예하군대가 되어 버리는구만. 1987 헌법고친 인사들에게 책임물어야.
역사의 진실을 마주하기가 참으로 고통스럽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역사를 왜곡하거나 신채호 식의 판타지를 만들어 정신 승리 할 순 없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진실의 역사를 쓰고 고통스럽지만 오욕의 역사도 함께 받아들여야 우리 역사 최초의 자유 민주 공화국, 대한민국 건국이 얼마나 위대한 성취인지 알 수 있습니다. 우리 역사는 역설적이게도 임시정부, 독립군의 무장투쟁의 역사를 강조하면 할수록(부풀리고 날조한 역사) 대한민국의 건국이 초라해 집니다. 마찬가지로 김구를 내세우면 내세울수록 이승만의 대한민국 건국의 진정한 가치를 우리 눈에서 멀어지게 합니다.
광복군이 상해임시정부의 군대가 아니고 중국군의 일원인 중국군사위원회소속 편제였습니다..
중국군의 일원인 정보부대개념으로 광보회는 자랑스런 상해임시정부의 군대라고 역사왜곡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liberty5401 후속국가란 무슨 의미를 말하는 건가요?
중국군사위원회는 중공이 아니라 장개석의 국민당 소속입니다
역사는 사실에 근거하여 객관적으로 보내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우리의 임시정부라는 것이 있었지만 장개석 산하의 단체이었고 우리의 광복군 조차 중국 장개석 군대의 한인구성원이었다는 것은 객관적인 사실인것 같습니다.
임시 정부의 광복군이라는 것이 독립에 얼마나 의미 있는 역활을 하고 자랑스런 역사인지 모르겠음. 수백명이 타국에 모여서 무장한다고 독립이 되냐고.
일제에 지배를 받았지만 가만히 있지는 않고 대항은 했었다는 것으로 위안은 될 지언정 그 이하도 이상도 아니다. 역사는 역사로 받아들이고 교훈으로 삼으면 되는 거다.
역사의 진실을 위해 소신있는 연구로 올바른 역사관을 주장하시는 정안기 박사께 성원과 감사 드립니다.
You are the right person at the right time...
광복군이 어떻게 국군의 뿌리냐....
역사에 기여한 것은 없지만 그래도 자그나마 고생한 것에 대한 예우를 해 줬더니
이제 뭔가 대단했던 것처럼 가장하며 오히려 미래 역사를 비틀려고 올라 타려고 하니
오냐오냐 하니 쑤염을 끄집어 댕긴다고 한다더니
오히려 지금까지 받았던 예우조차 발로 차 버리는 짓거리를 며 스스로 명예를 더럽히고 있다.
.
History should have its results, otherwise it's actions we're not recognized at all.
정안기박사의연구성과에
박수를보냅니다.
그많은사학과학자들은여태껏무엇을했나요
참한심할따름입니다
거짓역사왜곡과날조를언제까지
지켜보아야할지..
평생알고있던근현대사특히독립운동과김구에대한허구에허탈힐따름입니다
장개석 지휘받은 광복군이 해방되는데 뭘 했는데? 전투한번이라도 했나?
@@영남주먹도끼 그럼 나토군 일본군 모두 미군 지뤼 받는데 우짜지 ㅋㅋ
영광인줄 알아라 ㅋㅋㅋ
@@영남주먹도끼지금 국군은 미국이랑 같이 나라를 구했고, 지금도 미국과 연합전력을 구성해서 영토를 굳건히 지키고 있지.
목총 부대로서 장개석 정보원들... 30명 정도로 배 부른 대우..
@@TheEdwin3300 엄청나게 돈 받아 쳐먹음..
해방이후에 장개석이 김구를 손절한 이유가..공산당쪽으로 줄섬..
6.25사변전에 군인들 폭동에 김구와 한독당이 연루...
그 가족들도 배불리 지내..
김홍일장군 이성가 장군
두분다 국민혁명군출신 우리가 흔히 말하는 국민당군입니다.
한국은 군벌국가가 아니라서 국군의 뿌리라고 할만한게 없을수가 있어요...어디서 짠하고 장군님이 나타나서 나쁜놈들 정리하고 왕좌를 차지하는 그림만 그리나?
그냥 북한으로 가던지 정 싫으면 중국으로 가면됨....북부전구는 니들이 선호하는 군벌인데 우리의 웬수야.
역사의 진실을 객관적으로 알아야 국가의 정체성을 바로 세울수 있다고
생각 됩니다. 좌파의 친일몰이에 휘둘리는 역사인식이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결론은 중국의 ‘’조선 광복군‘’은 중국군의 부역군, 용병군에 불과한것
같습니다. 통수권이 장개석 총통에게 있는것 겉습니다.
한국군의 중요인사가 일본군 출신이 였지만 일본천화의 군대가 아니였고
군사영어학교를 시작한 남한 점령 마군에 의해서 국번경바대로 시작한
한국군은 이승만 대통령이 통수권을 가진 광복군과 전혀 관계없는
한국군 같습니다.
김홍일 장군은 중국군에서 소장으로 한국군에서 중장으로 복무하셨습니다. 그래서 오성장군이라고도 불리웠지요. 광복군은 아니었습니다.
김홍일장군이 왜 중국군소장이 되었는지 생각해보셨나요
만주사변이후 중일전쟁발발 일본군이100만넘게중국에 주둔하게됩니다 1937년이후에는중일전쟁으로
중국도시는전부일본군이접령한상태구요
우리임시정부도
충칭으로피난갑니다
이때우리무장독립군들이 무엇을할수있는 상태도아니고
일본과맞서 싸우기위해 장개석
국민당과
모택동공산당으로들어가항일운동했읍니다
이종찬은 광복군도아니요 독립군도 더욱 아니고 꼬마때 김구 테러리스트와 사진찍은게 전부 도데체 이종찬 인생은 국가위해 뭐한 존재인데 그렇게 떵떵거리고 광복회회장하고 국가를 비판하는 간큰 모리배인가
참 어렵습니다
어려울게 없습니다.
역사를 제대로 바라보면 아십니다.
감성으로 보면 안됨
지청천장군친구중 일본육사동기중에~~
일본군 중장까지 오른 홍사익장군도 계심
창씨개명 끝까지 안함..(국내 80%가 창씨개명함)
우리가 아는거랑은 틀리죠 ㅋㅋ
자원해서 입대한 군대를 탈영한다? 두 가지 이유 중 하나겠죠.
하나는 군생활의 고단함(힘듦, 공포심... )을 견디지 못했거나 다른 하나는 새로운 실체(광복군)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거나. 뭐 두 가지 이유가 믹스가 되서 탈영을 했다고 하는 편이 더 자연스럽기도 합니다.
625중 광복군 출신들의 자원입대라던지 그들의 공을 들어보지 못한 것으로 본다면 전자가 또 훨씬 자연스러운 것도 같고.
기회를 찾아 이리저리 움직였던 자(탈영병들)들이 독립군의 탈을 쓰고 박정희를 폄하한다고 저는 늘 생각합니다.
어찌됐든 해방에도 625에도 광복군의 공은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국군의 뿌리가 절대 될 수가 없다는 소리가 아니겠습니까.
@@박들꽃-p1l 미군이 광복군 역량보고 배제 한거임..
지금으로 따지면 공익하던 사람을
장교 시킬수 없다는거 ㅋㅋ
광복군 30여명으로 일본군 200만에 대적할 수 있나. 하나의 전과라도 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brianhlee4781 Comedy..
상해임정요원이란분들이열단원들돈삥해오먼김구이회영등서로돈많이삥땅해서주색놀이한사실이그때의헌실임.
광복군은 해방이후 이념에 따라 북으로 남으로 간라진거지ㆍ김일성이 광복군으로 활동하였다고 하잖어 ㆍ국군의 후예는 625이후로 봐야지
저의 선친께서도 강제 동원되었습니다ㆍ지원병 이라고 사진까지 찍고 만주쪽에 끌려갔는데
탈영하였습니다ㆍ그때 미국쪽에서
연합군에 의해서 일본은 패망한다고
탈출하라고 정보를 보냈답니다ㆍ
선친과 함께 탈출한 분들중에서 광복군이 되신분들이 있답니다ㆍ선친께서는 광복군이 되지않고
이모부께서 교편생활을 하면서
미국 oss 요원으로 계섰답니다
아마선친께서도 그쪽에 일을 도와
준것같습니다ㆍ어머님께서 일본
헌병대에 끌려가서 고생을 하셨습니다ㆍ
고종 민씨 들이 나라와 백성을 팔아 넘긴것 같습니다. 당시 개인의 주권은 없었어요. 왕이 백성을 죽기고 싶으면 죽이고 팔아 돈받으면 노예 공노비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김일성 조부모 등 일가친척들은 평양에서 해방될때까지 편안하게 살았는데..
님의 모친이 헌병대에 끌려가다니요?
똥싸네.
김일성 조상들이 평양에서 편히 있었던 이유는, 김일성이 항일행적이 없어서요.
앞의 글 쓰신 분의 사정은,
일본군에서 탈영하였기에
고초를 받은 듯합니다
@@이보연-h2e
김일성은 보천보습격사건의 주범입니다.
보천보의 관공서와 민가를 습격하여 성인1명 세살아기 1명 등 두명을 죽이고 식량을 약탈하여 도주...
안중근의 모친 조마리아 여사는 평안하게 살았습니다.
다만 동생 안공근이 연쇄살인마 김구에게 잔인하게 살해당하죠.
참된 지성이 어린 올바른 강좌가 우리 모두를 눈 뜨게하는군요. 감사합니다.
국민당군과 팔로군은 엄연히 틀립니다.
국민당군이 일본군과 전쟁할때 팔로군들은 일본에게 국민당군정보 넘겨주고
무기와 돈을 받았다.
이건 중국내 교수님도 밝힌 사실이다.
지금 그교수님이 살아 계시는지는 모르겠지만..
팔로군들은 일본군과 전쟁을 한적이 없습니다.
지금 중국애들이 만드는게 허상의 전투임 ㅋㅋㅋ
광복군 어차피 300명 정도 밖에 안되는 규모였음. 게다가 1940년에 창설되었으며 별 전투도 안 함.
논의의 가치가 별로 없는 소규모 집단입니다.
아일랜드 독립전쟁이 한창이였던 1918년 Irish Republican Army는 10만 멤버에 전투병력 15000명이였습니다.
당시 아일랜드 인구는 3백만명이였으며 반면 조선은 해방때 인구 약 2800만명에 3백명의 광복군 병력.
국군의 뿌리는 광복군이 아니라 '국방경비대다.' 역사로 사기 치지 마라. 국방경비대에 일본군, 만주군 출신의 장교가 많아서 그 역사를 부정하고 싶나? 하지만 그게 역사고 현실이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그들의 희생과 노력으로 저지된 공산화의 기반에서 만들어진 자랑스러운 나라고 그 사실 하나로 그들은 충분히 존중을 받아야 하는 분들이다.
왕공족을 들어 보셨나요 고종이 대한제국 나라 와 영토 백성을 일본에 팔아 넘기고 일본에서 왕족생활로 호사를 다했다는 걸, 근대사 공부들 합시다
조선의 왕공족.-저서
❤❤❤❤❤
그런 유사이래 최악의 '매국노' 고종을 "(평화시라면 세종대왕 같은 업적을 남겼을) 개명군주"라니, "광무황제가 어쩌니..."하는 노예의식에 사로잡혀 사는 국사학자 무리들이 대부분이니...ㅠ
저문서 대로면 광복군은 중국군의예하부대인데
저거 국제사회가 인정않한것이
천만다행이네.
그래서 6.26때 저들이 쳐들어 온것을 저들의 말대로 해방전선이 맞네
진정 어렵네요!
중국군이란 용어는 당시 중국의 합법정부인 국민당의 국민정부 산하의 중국 정규군의 의미로 사용하는 것이 지덩하나, 헌재 독자들의 이해와 당시 국공내전의 특수한 상황을 감안하여 국민정부의 국민군을 사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한국군의 뿌리는 un참전군이 뿌리
광복군에 공산당이 반인데 어떻게 공산당과 전쟁을하는 한국군의 뿌리가 되나?
진짜 ?팔린 역사네요 😢
말이 옳은 듯하면서도 틀린 말이다. 군대를 운영하려면 자금이 필요한데 자금이 어디서 나오냐 그렇게라도 중국군에 빌붙어서라도 이름이라도 광복 군으로 활동했으면.
그것도 아주 대단한 것이고 인정해야지 않겠나. 어쨌거나 훌륭하신 선조님들이다.
광복...청을 멸하고 명나라를 되찾는다는 한족의 구호...
군대 운영자금을 모으는 것도 중요한 능력입니다. 군자금 없을 때는 외국세력에게 지원 받을 수 밖에 없으나 임정/광복군이 자생적으로 필요자금 조달을 못했던 조직이였던 것은 확실하죠.
아일랜드 독립전쟁 때 IRA의 자금은 아일랜드계 미국인, 영국거주 아일랜드인들에게서 기부 받았습니다.
2차대전 승전국에 조선이 있냐?
죽어서 말도못하는 망자들의 역사를 바로잡는것은 시급한 일이아닙니다 현재 부정하게 흘러가는 역사를 바로잡는것이 우선이지요 범죄자들이 나라의 기초를 흔드는데도 그것도 바로잡지 못하며 무슨 과거의역사를 바로잡는다고 법석을 떰니까 눈앞에서 벌어지는 역사나 바로잡아 보세요
독립문은 청일전쟁후 일본이 조선을 중국으로부터 독립시킨 기념으로 만든 것이고 일본으로부터 독립한기념문이 아니다 청일전쟁이전 까지도 조선은 중국의 속국 내지는 식민지였다
조청수륙양민무역장정에 속방으로 표현..
위안스카이가 군사고문으로 자기휘하의 군벌부대를 이끌고 들어와 용산에 주둔했고 사실상 통치했었음
을사조약 이전에 이미 조선인이 해외여행을 갈 때는 일본여권을 가지고 갔음
하다 못해 경인선 철도 깔때 기술자가 한명도 없어서 일본인들이 왕래하면서 건설하다보니 공기가 10년이 걸렸음
강제로 당한건 당한거고 무능을 포장하는게 제일 어리석은 짓임 왜냐면 반성 할 줄 모르는 것과 같으니까 발전이 있을 수 없음
정규재 국군이 뿌리가 어디면 어때 ? 튼튼한 군대면 되지…
당신 군대 어디 갔다왔어? 가기는 갔어 ? 그거부터 말해봐.
좌빨들이 계속해서 미화시키는 논란이 만들잖아요 그리고 역사는 정확히진단해야지요
소신있게 말하죠. 대한민국 근본은 3.1운동과 임시정부의 정신을 계승한다 분명히 나와있고 국군의 뿌리는 독립군이 맞습니다!!
빼앗긴 나라를 찿아보겠다고 고향산천 부모형제 처자식 남겨두고 피끓는 의기만을 앞세워 목숨도 아끼지않고 온갗 고초를 마다한 애국자들을 왜그리 멸시하는지 그들이 고통을 격을때 친일파는 일제의 앞잡이가되어 동족들에게 무슨짖을했습니까?잘못된 역사를 바로 잡는다고 그 주동자들이 누구이고 누구의 후손들입니까? 천벌을 피할수없는 자들~~~
일군에서 탈영하면 갈데는 한곳뿐...
죄인이 어떻게 생각하시오
대한민국 국군의뿌리는 단군 군대인데
왜그리 말이많나요
@@seattleecho 단군은 근거없는 헛소리... Korean history started from Shinra dynasty..,
518광주사태 재조사 필요
5.18 광주 폭동 반란사태. ㅋㅋ
경찰서 파출소습격하여 탈취한총으로 시민과군경을 죽인폭도 아직
처벌안받았어요
반드시 처벌해야
당시 총으로맞아죽은분들은
대부분 군대서사용하는총에 맞은것이아나 경찰서 파출소에 있었던총이었다합니다
당시의 어렵고 어려운 상황들을 벳속 편한 지금 사람들이 평가한다. 웃기지마라. 피눈물 흘리는 사람들이 있다.
중국역사는 중국으로 보냅시다. 우리역사가 아니잖아요.
어렵게 피흘리며 빼앗긴 국권을 되찾았는데 빼앗긴 역사 자체가 원천무효라고 주장하는게 더 편한 평가 아닌가?
@@정진-h8p 국권은 쉽게 빼앗기지 않았나요? 조선이 일본이랑 전쟁이라도 했나.. 전쟁도 안하고 먹힌 부끄러운 과거임. 조선을 두고 청일, 러일이 전쟁해서 최종 승자가 무혈합병한 게 역사적 사실임. 몇명 자결한 것 외에는 별 저항이 없었음.
반면 올리버 크롬웰이 아일랜드 침략했을 때에는 양측에서 각각 2만명 가량 전사자 발생했었습니다. 그 정도는 되어야 피흘리며 빼앗긴 국권이라고 할 수 있죠.
규제님 입을 규제해야겠습니다. 대한민국의 헌법을 부정하시네.국보법으로 처벌해야 하는것 아니니까?
우리가 일제하에 있을때 일본은 중일전쟁에 만주국에 동남아치략 태평양전쟁을 치루었는데....그난장판을 치루는데 조선이 걸림돌이 되었기에 합병한것이고...그래서 우리가
피해당사자인 중국인이나 만주족에게 미안해 할만한면도 있지만 그렇다고 우리가 몸빵할일도 아니잖아.....우리가 만주족인가? 우리가 중국인인가? 우리가 왜 필요이상으로 일본에 발끈할 필요가 없어...
좋은 방송
광복군이한국독립에기여한것은전무하고,재무재정상장개석군에예속되어활동이미비했다해도그취지는광복을향하는취지였음은사실,현재한국군의시초이고아니고는귀하들의생각의자유.
정안기박사 "위안부는 성노예가 아니다" "어마어마한 돈을 벌었다" 정규재 선생은 우파로써 정통보수 중립을 지켜주세요 친일극우가 되지 마시고
불쌍한 분. 이런 사람 머리로는 위안부가 그 실체란 걸 이해할 수가 없지.
@@강신구-x9d 헐랭 찾았다 친일파!
@@thewantent1998 진정 보수라면 역사의 진실이 무엇인지, 좌파의 역사 왜곡이 얼마나 치열한지 고민해보세요.
@@한광우-b7m보수란 민족주의입니다. 일본의 자금지원을 받은 교수의 신뢰도는 0에 가까우며, 이승만 대통령이 다시 살아돌아오신다면 저 인간의 목을 치라고 하실겁니다
참 답답한게 임시정부나 3.1독립운동과 독립군의 존재가 중요한게 전세계에 일본의 폭압과 우리나라 국민들이 독립을 바란다는 것을 전세계에 알렸고 그 영향을 받아서 전세계에서 독립운동이 일어나서 2차대전의 종전과 함께 여러나라 다른 나라들 까지 독립을 되찾은걸 왜 모른체 하는지 왜 깍아내리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뉴라이트에서 본 사람 같네
규채 자넨 좀 똑똑한 보순줄 알았는데 에고 공부좀하시게
싸래기밥만 쳐묵나. 니 몇살이고.
광복군이 우리국군의 뿌리임을 부정한다면, 해방후 국군의 핵심을 차지했던 일본군이나 만주군이 국군의 뿌리라고 보는 것인가?
왜광복군이국군의뿌리입니까??
뭐한일이있다고...
제발 정주필님. 끼어 들지 마소. 정안기 박사 설명이 자꾸 ㄲㄴㅎ기 잖아요. 짜증난다. 증말~
정규재가 슬쯕 복귀장 면이 연출 되네
한국은 중국속국이라 친중파 정치지도자 리짜이밍같은 사람이 필요합니다..
중국과 한국이 손잡고 함께가는 더불어 진보 친중평화동맹 한중동맹체결에 범진보친중세력들의 여론공론화가 필요합니다..
김일성도 중국은 천년의 주적 일본은 백년의 주적
할일이그렇게없냐
친중여론공론화를하자고하냐?
골빈사람들이아닌가?
맛간넘.
그럼 419의거는 뭐야 부정선거에 일어난건데.
장개석정권이 광복군에게 언제까지 지원을 했습니까?
지원이 끝난 시기부터 광복군의 스탠스는 어땠는지요?
그리고 지원 종료이후 광복군은 어디서 재정을 메꾸었습니까?
😂😂 윤석열 초대 통일 대한민국 🇰🇷 대통령 만세 🇰🇷 ❤❤
정안기씨는 뉴라이트이지 않은가?
이런 기획된 방영 멈추시라. 처음부터 기울어진 자들의 왜의 주장일 뿐이다
국군의 조직과운영영의 현대화를보면 일본이다 광복군이 무슨공복전투했나
개별적 파르티잔식 교전은 많이했습니다. 625때 국군 참모들의 절반이 일본군 출신 절반이 광복군 출신이였는데 이 일본군 출신 장성들이 말하길 광복군 출신 인물들은 대형 부대를 지휘해본적이 없어 부대운영과같은 부분해서는 미흡한 점이 많으나 개별적 전투경험이 매우 많아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광복군은 광복군 혼자서 움직인 것이 아니라, 곳곳에 흩어져있는 조선인 항일투쟁 운동가들과 연결하여 파르티잔식 저항을 했습니다,
아..그래서 장제스가 조선진공하면 숟가락 얹으랴고 했구나..
광복군은 우리의 독립군이 전혀 아니고 중국군이다.멸공
광복군세력일부는6.25때 선봉장이되었다ㅡ왜 남한길을 잘아는자로 형성되어 빨리ᆢ치고내녀오는데결정적ㅡㅡㅡㅡㅡㅡ
당시, 독도 바다에서 독립운동했다면, 내가 믿겠다.
중국에 가서 임시정부 수립?
저걸 누가 인정했겠는가?
일본이?
중국이?
임시정부의 법통.. ?
헌법에서 저걸 전제로 한 것은 지극히 자위의 극치..
대한민국이라는 국가는,
1950년 6월 25일,
김일성이 남침을 한 그 순간에 비로소 시작됐다. 나는,
그리 생각한다.
광복군 중대장 출신 박정희 대통령님. 멋지시고 훌륭하십니다.
그런데, 중궈런 입장에서는 당연한 것이겠지.
우리라면, 저런 것도 못 챙길 테지만..
제이슨 스타뎀이 나온줄
국군의 뿌리는 국군이지, 무슨 광복군이야.
김구는 완전히 아무것도 아닌것들이 잘난척 하지말고 물러가라